한국도 미국도 제 정신은 아닙니다. 더욱 기도할 때입니다.

광고/금주말씀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광고>한국도 미국도 제 정신은 아닙니다. 더욱 기도할 때입니다.

서기 0 86 2021.01.17 12:19
세상은 원래 죄 아래 있기 때문에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법입니다.
죄 아래 있다 해도 자연의 양심과 자연의 원리는 지켜야 세상이 유지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제 그런 세상조차 끝이 되었고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세상이 본색을 드러 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세상 스스로 봐도 미쳐 돌아 갑니다. 마지막이니 생지옥을 만들고 불로 뛰어 듭니다.

눅8:33에 귀신들이 돼지 떼에 들어 가서 비탈로 치닫고 물에 빠져 몰살한 거라사 지방처럼
오늘 세상 모든 귀신이 돼지처럼 더러워 진 교회들에게까지 침투하여 그리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아가서 4장에서 말씀한 레바논 산의 성결, 그 절정을 향해야 합니다.
세상이 더욱 더러워 질수록 우리는 더욱 성결로 치달아 나갑시다. 가정도 자녀도 교회까지.
우리를 전도한 미국이 한국에 온갖 더러운 것도 밀어 넣었습니다. 미국 안에서도 그들이...
미국이 그렇다면 국제 사회도 그렇습니다. 국내는 더 심해 집니다. 이럴 때 하나 기억합시다.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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