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신앙 자유가 필요하다며 새벽기도로 구합시다.

광고/금주말씀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광고>아직은 신앙 자유가 필요하다며 새벽기도로 구합시다.

서기 0 100 2020.11.01 12:10
1. 아직은
우리가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을 견디며 신앙을 지킬 정도는 아닙니다.
준비도 없이 모험심이나 배짱으로 환란을 맞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편하고 싶어 환란을 막아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2. 신앙이란
언젠가 장기간의 고문과 고형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 되어야 합니다.
아직 어려움이 없는 이런 평화의 시기에 준비를 하면 준비가 됩니다.
준비는 기도의 마음과 함께 생활 속에서 정성스런 자세라야 합니다.


3. 정성이란
고후8:12에서 주님은 주지 않은 것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가진 시간과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건너 갈 수 없는 환란을 두고 조심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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