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길이 보입니다. 아직도 주변은 암흑인데

광고/금주말씀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광고> 전도의 길이 보입니다. 아직도 주변은 암흑인데

서기 0 28 05.19 13:00
우리는 시골이어서 '전도의 기회' 자체가 없어 진 시대를 수십 년 전부터 겪어 왔습니다. 
시골이지만 1989년, 바닷가 마을마을을 원없이 훑었고 200명 이상을 빼곡히 쌓았습니다.

전도의 기회가 있던 89년을 원없이 달군 다음 해, 1월 첫주부터 대구공회와 소속 노선 문제를 걸고 6개월을 대문에서 동네 구경거리가 벌어졌고
개척을 하겠다며 나간 대구공회 교인들은 이 시골에 이 만큼 일을 벌였으니 이 교회는 앞으로 전도가 단 1명도 없을 것이라고 단정을 했습니다.
나가는 분들이 저주를 한 것이 아니고 전도에 열정을 가졌던 분들이 교회와 복음을 사랑하지만 당시 시대와 교회의 상황을 그렇게 직시했습니다.



사회의 발전 과정이 10년씩 3차례나 지나 가면서 전국도 우리 주변도 모두가 비어 가는데
최근의 코로나까지 겪으면서 우리는 한 주간씩을 버티며 우리의 길을 찾았고 걷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우리 교회의 상황이 사람이 이 노선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장년반도 중간반도 주일학교도 우리는 수백 년 내려 온 바닷가 시골의 현실 속에 있습니다.




최근, 부산의 도심인 동천에 주일학생의 전도가 있었고 보고의 기록이 좋아서 의아했습니다.
주일 아침의 8시 30분 예배에 불신 가정이 맞추는 것이 어려워 전도의 방법은 다양해 보입니다.
우리는 다른 곳처럼 세상으로 슬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틈도 안으로 데려 오는 과정입니다.
동천의 소식 이전에 서인에서도 대동에서도 비슷한 상황은 있었고 순천 도심에도 있었습니다.


더 최근, 서울의 강남에도 주교의 전도가 알려 졌고 내용을 좀 알아 봤습니다. 전도였습니다.
복음이란 어느 시대 어느 여건 어느 지역에도 본질은 같아야 합니다. 환경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이 곳대로, 저 시대는 저 시대대로.. 그렇다면 이 곳 우리는 우리대로 또 돌아 봐야 합니다.
어제 한 곳을 지나 가면서 왜 이 곳을 그냥 지나 다녔는지 저 스스로가 의아했습니다. 놓쳤습니다.



모두가 함께 돌아 보고, 뒤져 보고, 중복 검토하며 자꾸 살펴 보면 좋겠습니다.
창8:22, 홍수 뒤에 주님 오실 때까지 어느 시대라도 '심음과 거둠'이 쉬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오늘도 이 노선은 전해야 하고, 전할 이유가 있습니다. 전할 이유는 갈수록 더 심각해 집니다.
주변에 휩쓸리지 말자고 늘 함께 다졌지만 시골의 전도는 어렵다는 말부터 다시 재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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