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광고> 시대를 돌아 봅시다. 시야를 넓혀 봅시다.
(세상에 휩쓸리면, 신앙을 뺏깁니다.)
세상은 늘 시끄럽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뒤 세상은 늘 그렇게 돌아 가는 법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살면 늘 평안함과 은혜 가운데 찬송하면서 살 수가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면이 시끄럽고 복잡한지.. 눈에 보이는 것도 그렇지만 신앙의 눈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뱀처럼 우리를 간교하게 삼키려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들을 뛰어 넘는 지혜로 복 된 길을 걷기 바랍니다.
(뱀의 지혜를 넘어 서는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
지혜롭게 세상을 봅시다.
지혜롭게 세상을 넘어 섭시다.
지혜롭게 세상을 굽어 보며 살아 갑시다.
지혜를 강조하다 보면 사람에게 혼선이 오며 섞이기 쉽습니다.
지혜롭게, 그런데 깨끗하게 구별하며 성령의 인도로 세상을 다시 맞읍시다.
지혜롭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안팎의 어떤 유혹과 간교와 강압도 초월하며 살아가도록 돌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