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모이기'를 애쓰는 우리가 되었으면

광고/금주말씀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광고> 갈수록 '모이기'를 애쓰는 우리가 되었으면

서기 0 32 07.24 12:26
(예배의 형태)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는 물론, 우리 주변의 교회들도 모두 모여 온 예배를 줄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보기는 별 달라 져 보이지 않으나 내용적으로 1부 2부로 쪼개고 찬양 예배 등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전체 예배는 유지가 되는 것 같으나 교인 별로는 예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식사는 전문 식당이든 뷔페를 가도 되지만 예배가 뷔페식 주문식 선택식이 되면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의 본질)
예배란 하나님을 섬긴다는 뜻인데, 신약에서는 나와 나의 현실을 인도하는 그 뜻을 살피는 것입니다.
나와 내 현실을, 도대체 어떻게 하실지 또 어떻게 해 오셨는지 여쭈면서 살피는 과정이 예배입니다.
성경의 말씀과 기도와 찬송을 통해 나와 내 현실을 결정하시는 주님의 눈치를 보는 것이 예배이므로
예배를 교인 좋은 대로 교인이 선택하고 편리하게 진행하면 예배의 단어와 기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교회와 예배)
구약과 천주교는 남이 볼 때 절차나 모습이 그럴 듯하도록 했고 신약의 우리는 내용에 주력합니다.
예배의 시간도 순서도 순서 별 배정과 말씀의 내용과 흐름을 항상 주님의 뜻을 찾는데 주력합니다.
예배를 통해 느끼고 깨달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니 나머지는 저절로 실행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그 뜻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찬양으로 즐겁고 기도로 스트레스를 풀어도 예배는 아닙니다.



(좋은 교회, 좋은 예배란)
교인이 꼭 알아야 할 말씀을 잘 전하고, 그 말씀으로 찬송의 감사와 기도의 부탁이 있어야 합니다.
교인들이 마주 하고 있는 현실을 말씀으로 파악하고 교인들이 어떤 자세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오늘의 우리 현실을 잘 파악하고 설명하고 그 현실에서 각기 조심하고 주력해야 할 것을 전합니다.
매 예배가 이렇게 진행되고 그 다음에는 각 교인이 실제 그렇게 살도록 살핀다면 좋은 교회입니다.

문제는 목회자 강의력과 교회의 역량으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여부는 자세 정성 노력을 살핍니다. 못 나도 마음에 들면 열어 주십니다.
훌륭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 버려 둡니다. 인간의 필사적 노력이 '예배'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 면 때문에 예배의 장소, 시간, 진행을 사람 취향보다 하나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의 예배 역할)
예배가 줄고 흐려 지면 교회는 소리 없이 스러 져 갑니다. 예배의 모임은 교회의 기둥들과 같습니다.
예배의 조명과 순서는 화려해 지나 그 신앙의 은혜는 저녁을 지나 깊은 밤 중을 향하는 상황입니다.

시간에 맞춰 출석하는 습관 신앙 속에, 세상을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은혜를 받는 기회가 예배입니다.
세월 속에 예배를 참석하는 횟수만 더하면 신앙이 자라지 않습니다. 자라 가는 신앙이면 좋겠습니다.
집회를 앞 두면 집회의 안전과 은혜를 광고해 왔으나 현재 교계의 분위기가 너무 중대하여 적습니다.

예배 시간을 앞에 두고는 늘 하나님 앞에 나가는 자기를 생각하고 자세와 시간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예배가 흐려 지고 흩어 지면 교회와 신앙이 사라 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없어 집니다.
세상과 교계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니 더욱 긴장하고 조심하며 신앙에 매몰하도록 합시다.

먼 곳에서 신앙 노선 때문에 실시간 예배를 드리는 것은 '시공을 초월'한 예배이며 출석보다 어려우나
생활 거리에 살며 실시간을 이용하는 것은 자칫 예배를 아지 못하는 일이 되며 훼방이 될 수 있습니다.
5월, 8월의 집회도 공회 교인은 주일만큼 중요합니다. 방역 문제란 세상 문제지 신앙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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