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기를' 더욱 힘썼으면 합니다.

광고/금주말씀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광고> '모이기를' 더욱 힘썼으면 합니다.

서기 0 48 2022.07.03 11:35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는 물론, 우리 주변의 교회들도 모두 모여 온 예배를 줄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배가 줄고 흐려 지면 교회는 소리 없이 스러 져 갑니다. 예배의 모임은 교회의 기둥들과 같습니다. 

집회를 앞 두면 집회의 안전과 은혜를 광고해 왔으나 현재 교계의 분위기가 너무 중대하여 적습니다.
예배의 횟수와 내용이 흐려 지면 이 것이 교회가 어두워 지는 것이고 어두워 지면 교회는 절단입니다.
전체의 분위기가 이럴 때일수록, 예배로 모이기를 더욱 노력하도록 모두가 돌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먼 곳에서 신앙 노선 때문에 실시간 예배를 드리는 것은 '시공을 초월'한 예배이며 출석보다 어려우나
생활 거리에 살며 실시간을 이용하는 것은 자칫 예배를 아지 못하는 일이 되며 훼방이 될 수 있습니다.

 

5월과 8월의 집회도 공회 교인은 주일만큼 중요합니다. 평생을 두고 말씀으로 깊이 살피는 기회입니다.
방역 때문에 곤란했던 문제가 없어 졌으며 더 이상 세상 속에 자신을 맡기지 않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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