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감사)
방역이 2년만에 완전히 해제 된 첫 주간이 집회였습니다.
가고 싶고 밀려 던 일정이 많았을 터인데 예전처럼 모였습니다.
좋은 날씨 속에 평소처럼 또는 다른 집회보다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모두의 기도와 소망 때문에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집회를 마칠 때마다 돌아 보면 강단의 은혜가 늘 부족하다 느낍니다.
바로 이런 부족은 참석하는 분들의 기도와 정성이 보충할 수 있습니다.



(8월의 집회)
5월은 이 번 집회를 여러 면으로 결산하고 돌아 보시며
6월뷰토 불신 가정의 아동까지 참석하는 8월 집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5월과 8월의 집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공회의 신앙은 다져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