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역적 심판을 받은 소돔, 오늘 내 생활과 내 맘 속에서 찾아 고쳐야 합니다.




일시 : 2022.5.1.
본문 : 창18:32
제목 : 후퇴하는 의와 소돔의 멸망


1. 소돔의 멸망
소돔의 죄악이 너무 심하게 되자 하나님께서 적집 소돔만 제거했습니다.
세상 사람이 다 죄인이나 너무 괴악하면 하나님께서 천벌로 간섭합니다.
믿는 사람이 다 부족하지만, 그 죄와 타락이 너무 심하면 징계를 합니다.


2. 소돔의 희망
롯은 아무리 부족해도 믿는 사람이며 아브라함을 따라 나온 의인입니다.
롯이 가족과 종들을 통해 의인을 늘려 나가면 소돔까지 소망이 생기는데
도로 의인이 줄어 들게 되자 소돔을 더 이상 아끼지 않고 정리를 합니다.


3. 노아와 비교
노아 때는 역사와 시대 전체가 범람했으니 넘치는 홍수로 정리했습니다.
소돔은 지역적 문제였고, 롯은 자기의 의로 소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자라 가는 의는 기다려 주시지만, 후퇴하는 의는 멸망을 막지 못합니다.


4. 돌아 볼 자기
구약의 홍수와 소돔은 육체의 이스라엘이니 보이는 면으로 심판했으나
신약 우리는 자기의 심신의 요소와 행위를 놓고 소돔을 살펴야 합니다.
심각한 문제가 도를 넘어 가면 그 면으로는 소돔처럼 아주 정리합니다.
돌아 서며 노력하고 개선이 되면 기다립니다. 자기 속의 소돔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