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20.7.15 계12:15 핍박으로 안되니, 이번에는 넘치도록 지원해줌으로 세상 물결에 빠져 죽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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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0.7.15 계12:15 핍박으로 안되니, 이번에는 넘치도록 지원해줌으로 세상 물결에 빠져 죽도록 함.

서기 0 146 2020.07.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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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0.7.15 계12:15 핍박으로 안되니, 이번에는 넘치도록 지원해줌으로 세상 물결에 빠져 죽도록 함.



* 참고 요약

본질적으로 교회와 세상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반드시 한 쪽은 주인이고 한쪽은 종이다. 똑같다면 전쟁이 일어나서 정리한다. 현재 전쟁 없이 양쪽이 잘 지내느듯 보이는 것은  일시 현상일 뿐이다.

(계12:13 용이 땅으로 내어 쫓기어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 내어 쫓기어 :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완성으로 하나님의 주권 공의 영생의 기본구원적으로는 사탄은 쫓겨났고
- 핍박하는 지라 : 천국갈 믿는 사람이 가져갈 심신의 기능 기회를 한 개라도 더 뺴듯어 못 가지게 하려는 이 싸움이 이 땅 위의 살아생전 끝까지 가게 되는 것.
- 땅 : 그래서 마귀의 쫓겨난 땅이란 오늘 세상 현실.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 큰 독수리의 두 날개 : 그러나 신앙의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인간을 초월해서 인간이 알 수 없고 가질 수 없는 능력으로 보호를 받아 사탄의 유혹과 방해를 다 이길 수 있다.
- 날아가 : 피할 수도 있고 이겨버릴 수도 있다.
- 광야 자기 곳 : 불신자가 보니까 불모지이고 광야로 보이지 믿는 사람이 보니까 이곳이 에덴동산 지상 낙원인데, 지정된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현실이든 성령에 붙들려 깨닫고 주님동행하는 그 자리가 광야. 자기가 있어야 핧 곳.
- 뱀의 낯 : 입으로 살살 몇마디 이리 저리 말을 해서 솔솔 꾀어갈 때에는 뱀의 유혹, 미혹
- 한 때, 두때, 반때의 양육 : 하나님이 산울로 지켜 보호하며 기회를 추가적으로 계속 주시되 분명히 한정된 기간.
 
(계12: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 여자의 뒤에서 뱀이 : 세때 반의 양육 기간이 마치면 추가 시험. 핍박으로 안되니 이제는 다른 쪽으로 방심하도록, 간교한 뱀이
-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 강이란 좋은 단어, 생명을 주는 물. 그런데 넘치도록 주어
- 떠내려가게 하되 : 세상에 빠지도록 한다. 스스로 썩게 만든다.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 땅이 : 이 땅은 자연 환경 세상이다.  귀신이 세상을 동원해서 교회를 좋게 해서 신앙이 썩도록 할 때에 하나님께서 더 넓은 세상을 운영하여 우리 신앙을 위하여 이길 것은 두고 못 이길 것은 천할르 움직여 시험이 더 이상 못가도록 해결하신다. 똑같은 세상을 귀신은 이용해서 죄 짓게 만들고, 하나님은 더 넓은 주권의 역사로 조절하여 이기게 하신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 돌아가고 : 그 여자는 이겼으니가 손대지 못하고
-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 그 다음의 신앙, 그 다음 사람, 그 다음 기회의 신앙을 삼키려고
- 바다 모래 위에 : 바다 모래는 육지와 바다 사이. 13장의 바다와 육지의 짐승으로 또 신앙을 삼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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