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4.5.26 (주간보고, 안된다는 형편이 바로 기회, 예배좌석 정돈, 연구소 개선공사, 세상 대처 2가지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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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4.5.26 (주간보고, 안된다는 형편이 바로 기회, 예배좌석 정돈, 연구소 개선공사, 세상 대처 2가지 명심)

관리1 0 94 05.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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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안된다는 형편이 바로 기회, 예배좌석 정돈, 연구소 개선공사, 세상 대처 2가지 명심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고쳐가며 길러가며 매 현실을 복되게 마음껏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은혜 크신 기회 주신 주님. 있는 힘껏 고치며 말씀으로 살아가는 저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 보고입니다. 오늘 오전 장년 반 223명, 주일학교 35명. 장년 반 이미영 구역 50, 오은정 구역 31, 오정화 24, 김영예 19, 안미송 17, 강양순 14, 또 오귀례 11, 오정자 9, 최미자, 박선애 8, 오정옥 7, 양금자 6, 한순희, 이순금 5명, 정현자 6명, 주일학교 김은빈 반 9명, 최지연 7, 또 안여진, 김희락 4, 김진원 3, 오혜진 3, 김진영 2, 윤영삼, 김예빈, 지이경 모두 1명씩입니다.

요즘은 안 된다 그런 말 아예 생각을 지워야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안 된다는 이럴 때에 어떤 기회를 주시나. 자꾸 들여다보면 길도 열리고 발전도 되고 그게 세상 살아가는 이치가 그렇습니다. 착한 학생이 아니던 시절에는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학생은 선생님 시키는 대로 부지런히 배워가야 그게 빠른 건데, 학생이 선생 시키지 않은 짓을 하면 이게 돌고 돌아봐야 이게 그 뭐 애들 수준에 그거 좋은 걸 놓칠 리야 있겠습니까? 학생 시절은 웬만하면 그냥 말하면 얼른 배우고 따라가는 게 이게 가장 빠르고, 그다음 학교생활이 끝나고 나면. 듣고 계시나요? 학교 생활이 끝나고 나면 세상이 이제 뒤집어집니다. 초, 중, 고, 대학까지라도 초, 중, 고, 대학까지라도 적어도 학생과 선생님의 차이는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한도 없이 배우고 바쁘게 따라 올라가야 됩니다. 이럴 때는 모르는 거 배우는 것도 바쁜데 이 양쪽에 이거 이거 안 되거든요. 그래서 학생 때는 무조건 배우고 학생 시절이 끝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천하가 원수고 천하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 그다음부터는, 남들은 이 말을 하지만 이게 맞냐 안 맞냐 좀 검사를 해야 되는데. 학교 다닐 때 착한 학생은 시키는 대로 잘해가지고 훌륭한 학생이 되다 보니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사회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다가 전부 다 뭉개지는 겁니다. 바보 되는 겁니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 시키는 대로 안 한 것은 손해지만, 선생님 시키는 대로 안 한 것은 손해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선배가 하고 남들이 하지만, 혹 더 좋은 길이 없나 하고 옆을 쳐다보면 길은 한도 없이 많은 법입니다. 요즘은 교회가 안 된다라고 할 때 교회가 되는 길들이 더 많겠구나. 요즘은 전도가 어렵다. 어 전도의 길이 열리겠구나. 요즘은 아이들을 구경도 못합니다. 음 아이들이 많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구나. 그리고 보면 열립니다. 학교 학생 시절을 착하게 큰 사람, 사회생활을 지도자 따라 그냥 가다가 다 망합니다. 학생 시절에 선생 시키는 대로 안 하던 사람, 사회생활하면서 지도자가 시키는 거 말고도 좋은 길이 없느냐 찾아보면 길이 열립니다. 뭔 말인지 평소에 말씀드려서 다 아시겠지요. 뭐 그렇다더라 그렇다더라 그렇다더라 이런 소리는 다 좀 제쳐놓고, 이렇든 저렇든 주일 학생들 우리에게 전도할 기회는 없겠는가 자꾸 좀 들여다보고 들여다보고 들여다보시면 발견이 될 겁니다. 장년반도 그렇고

금번에 제가 감기 때문에 한 3주를 고생을 했습니다. 평소에 감기는 딱 그냥 한 며칠 이렇게 가는 게 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같아요. 코로나. 끝나고도 지금 일주일을 갖다가 그냥 영 시들시들 그랬습니다. 원래 감기는 딱 끝나면 그다음 날부터 개운하게 끝나버리는데, 확실하게 끝나고도 일주일을 버티고 있는 걸 보니까 몇 년 전에 있었던 코로나 후유증 같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세계가 다 문을 닫았으니 얼마나 코미디를 한 겁니까? 희대의 연극에 희대에 놀아난 꼴이지요. 인간이 인간 같으면 코로나에 속은 게 화가 나고 더러워서 내가 앞으로는 누구 말도 안 듣겠다 이리 돼야 될 건데, 꼭 나쁜 거는 또 말을 잘 들어요. 돈 안 되고 나쁜 거는 갑자기 착해지고 돈 될 때는 또 그렇고. 전도의 기회를 부지런히 자꾸 좀 찾아봐 보십시다. 질문 계시나요? 소식 있나요? 오늘 오전 예배 때 좌석 정돈이 좀 앞으로 왔던가요? 저 뒤에 앉은 분들 누가. 뒷자리 복잡해서 문제 생기고 안 그랬던가요? 그 밤 예배까지 오시는 분들은 적어도 제일 뒤에 한 세 자리 정도는 띄어놓고 앞으로 모두들 앉으셔야 됩니다. 6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교회 김현봉, 또 80년대까지 최고의 교회 백 목사님 두 분은 설교할 때 가로세로 군대처럼 딱딱 안 앉으면 설교 안 합니다. 전부 일어서 앉아 일어서 앉아 좌우 줄 맞추고. 줄도 못 맞추면서 뭐 예배? 와서 그냥 대충 앉으면 예배 시작 안 합니다. 알기 때문에 미리 다 알아서 그렇게 앉아요. 저는 그냥 사람이 너무 착해서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이런 걸 인본이라 그러는데 군대처럼 줄을 딱딱 맞춰 앉기는 죄송하지만, 그 뒤에 오는 분들 애매한 자리 생각해서 알아서 잘 의자 조정되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라든가 삼거리 연구소 들어오는 입구에 아래사택 화장실 하나 붙여 짓고, 또 제 사무실 옆에 새장, 20년 25년을 쓴 건데 그거 철거하고 저 사무실을 하나 더 넣게 됩니다. 자료실. 그다음 원래 본당 뒤에 삼거리 예배당 뒤에 남반여반 화장실을 2개 넣을 겁니다. 우리 최원규 집사님이 하시면 그런 거는 뭐 빠르고 잘 하실 거라 기다렸더니만, 몸이 지금 여러 가지로 많이 불편하답니다. 아무리 황소라도 사람 몸이 뭐 지금 연세 조심하셔야 좋지, 100살을 쉽게 사는데 잘못 무너져 놓으면 큰일 납니다. 저 정도 화장실은 우리 누구야 장주형 선생 정도 하고 못 그러나요? 장주형 선생님 화장실 정도는 뭐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안에 인테리어는 해도 밖은 못 하나요? 총 들고 최전방에 총질해 가지고 적을 죽이는 거는 못 해도 후방에 앉아서 사령관 그건 하면 하는 거 아닌가? 그 눈치 있으면 할 것 같은데. 어쨌든 조사님이 저 조례 목사님이 조례 장 목사님이 골조는 밖에서 하고 인테리어만 우리 안에 시킨다 그러셔서. 인테리어보다 그 골조가 더 쉬운 거 아닌가요? 그분 이름을 잊었는데 그분이 뒤에 목사님 됐죠. 아마. 서부교회 처음 왔을 때 서부교회가 동대신동 1동입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동대신동 2동에 교도소 구치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구치소가 시내 한 중심에 있다 보니까 이걸 확장으로 저 빼가면서, 동대2동 한가운데 있던 구치소를 교도소를 아파트 단지로 바꿨는데 그게 삼익 아파트입니다. 삼익 아파트 단지가 원래 교도소 자리입니다. 예배당 바로 옆에 있었어요. 70년대에 그거 아파트 짓는다고 업체가 막 들어왔는데 그때만 해도 뭐 어마어마한 공사였지요. 그런데 노가다도 모르는 사람이 노가다 하는 사람들한테 일당이 뭐가 제일 세냐 그러니까, 뭐 배관 난방 뭐 다 좋아도 목수가 건축에는 오야다 제일 돌이 트는 거다. 그러니까 목수는 뭐하는 거냐? 망치 가지고 못 빼고 합판 두드는 게 목수다. 그 말만 듣고 그 현장에 가가지고 아파트 공사하는데 현장에 아파트 망치질 하고 있는데, 야이씨 그 망치질 그래가지고 돼? 그러고 악을 썼거든요. 위에 망치질 하는 목수가 너 어느 놈의 새끼인데 그냥. 마 이래야지 저래? 그러니까 이게 맞지 저게 틀려? 그래서 몇 번 싸우고 그다음 저쪽 귀퉁이 돌아가 가지고 야 임마 목수가 망치질을 요래야지 저래 해? 여기저기 몇 군데 돌아다니니까 그다음부터는 이제 지 목수 오야 했다고 와가지고 일당 몇 배 받고 목수 오야부터 시작하더라고요. 눈치 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 던져놔도 그래 돼요. 그 말 딱 한 번 듣고 막바로 흉내내는 사람은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고, 아닌 사람은 평생 남 밑에 못 벗어나요.

그 얘기 더 하자면 또 교회가 또 저 세상 사업장 될 거고. 레미콘이 제일 처음 들어올 때 서부교회 1976년도 북쪽에 남반 그거 넓힐 때 공사는 교인들이 등짐 지고 전부 인력으로 다 했습니다. 그리고 81년에 남쪽에 본관 하나를 더 갖다 붙일 때는 레미콘을 불렀습니다. 레미콘 어마어마하게 들어갔거든요. 부산은 레미콘 회사가 많지 않습니까? 전화 딱 들고 레미콘 회사 아무한테나 전화번호 번호 나오니까 전화번호부에 레미콘 공장 아무나 하나 딱 불러가지고, 레미콘 회사시냐 여기 서구의 제일 큰 건물 한 천 몇백 평 공구리를 해야 되는데 레미콘이 몇 개나 들어가냐? 어? 한 400개 들어갈 건데? 돈 되는 거죠. 그러면 레미콘 한 대에 몇 루베 들어가냐? 루베당 얼마냐? 이거 뭐 어마어마하게 큰 공사가 들어왔으니까 막 있는 대로 설명을 다 하는 겁니다. 의논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끊고 그다음 레미콘 회사 전화해가지고 여기에 1200평 레미콘을 치면 레미콘이 500대 들어간다는 사기꾼들도 있는데 한 400대 들어가도 된다던데? 벌써 얘기가 이리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어느 미친 놈이 400대 가지고 된대? 1200평에. 물을 타서 그렇겠지 나도 물 타줄 수 있다. 그러면 전화 탈칵 끊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레미콘 회사 새로 전화한 겁니다. 여기에 1,200평 공구리를 칠 건데 공구리 바닥 공구리는 한 1m 칠 거고, 그다음 층간이 50cm 넘을 거고 교회 건물이라 어마어마하게 튼튼하게 할 건데. 근데 업체마다 말이지 레미콘 600대 된다는 데도 있고 400대 된다는 인간들 믿을 수가 없어서 교인들은 믿어야 이게 계약이 되는데, 못 믿겠어서 이제 이러거든요. 그러면 이제 세 번째 인간은 600대 부르는 인간은 요래 불렀고 400이라는 인간은 요랬고 저랬고 레미콘 회사의 내부 비밀 얘기가 술술 다 나옵니다. 다 듣고 그래서 하나 듣고 둘 듣고 셋 듣고 넷 듣고 5명 듣고 10명쯤 들을 때 되면, 이 인간 레미콘 구경도 안 했는데 벌써 레미콘에는 거의 전문가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10군데 20군데 뺑뺑 돌려가지고 전부 다 보고받아서 연락해가지고 찾아가 보고 불러보고 다 해보고, 이 사람은 레미콘 회사 사장 처음부터 영업 상무 해도 되는 겁니다.

눈치 있는 사람은 한 번 보고 배우고 두 번 가서 선생질하고 세 번 가서 전문가 되고 나가고, 못하는 사람은 죽는 날까지 익혀도 그거 못 해요. 오늘 문의 첫 번째 문통 돌아보는 것도 있고 문지기로 양쪽 살펴보는 것도 있는데, 그 사업이라는 것은 기술이라는 거는 세상 살아가는 것은 이런 비법들이 좀 있습니다. 그냥 남의 말 쉽게 보는 거 아닙니다. 1980년에 7월에 군대 제대하고 나니까 서영준 목사님이 도라무깡 200리터 들어가는 도라무깡 스텐 도라무깡 5개를 맞춰 오라고 그래요. 주일 학생 8천 명에 중간반 2천 명, 만 명이 8시 반에 여름에 바글바글 예배당 안으로 들어오면 물 한 컵씩 먹는 게 도라무깡으로 다섯 도라무깡 물이 나가요. 이거 이제 녹이 안 슬어야 되니까 그때는 정수기가 없으니까 녹 안스는 스텐 드럼통 5개를 특별 주문을 시켜 가져오라 그러더라고요. 그런 거 어디 팝니까? 그러니까 부평동 국제시장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스텐통만 만드는 공장들이 많으니까 거기 가서 물어보라 그러시더라고요. 가니까 뭐 몇십 군데가 똑같이 스텐 만드는 데만 쭉 있습니다. 첫 번째 통 들어가가지고 드럼통 200리터 스텐 물통 5개를 만들어야 됩니다. 얼마쯤 합니까? 50만 원. 많으니까 그다음 여기에는 30만 원 저기는 70만 원. 한 두세 군데 묻고 나서 그다음 이게 어떤 데는 50이고 어떤 데는 70이고 어떤 데는 30이고, 스텐이 고무줄도 아니고 왜 그러죠? 그러면 그게 3T가 있고 4T가 있고 두께에 따라 다르다. 이제 감이 딱 오는 겁니다. 우리는 그 녹 안 슬도록 물통에 물만 담을 거니까 이건 두꺼운 거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럼 뭐 5T짜리 7T짜리 뭐 하려고 할 겁니까? 그냥 도라무깡이면 되지. 또 어느 스텐꺼는 얼마, 어느 스텐꺼는 얼마, 어느 스텐꺼는 얼마. 용접을 하는데 손님은 모르는데 그냥 일렁뚱땅 바쁘게 해서 물만 안 새면 되는데, 그게 도라무깡을 굴리다 보면 2년 3년 가면 땜빵해야 되는데 땜빵 때문에 들락날락하면, 스텐은 아무 용접도 안 되기 때문에 특수 용접이라 그때 비쌀걸요. 그래서 이걸 꼼꼼하게 하려면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이제 한 군데 두 군데 세 군데 네 군데 돌아다니면서 어느 날 전문가가 되는 거죠.

도라무깡 전문가 하나 되고 나면 그다음 집 지을 때 전문가 되는 겁니다. 집 지을 때. 견적 계속 넣어보면 되거든요. 그래서 사장으로 크는 사람들은 견적 넣으면서 바로 사장으로 빼면 바로 사장으로 커져요. 정주영이 같은 사람이 망치 들고 사장 된 사람 아닙니다. 견적 넣어서 된 사람입니다. 평생에 견적대로 공사는 해도 견적을 못 넣는 사람이 있고 견적이 되는 사람이 있어요. 기술자들 옛날 분들은 앉아서 이런 얘기도 많이 해드렸는데 그 세상 살아가는 그냥 기본 원리입니다. 지금 우리 삼거리 지금 화장실 2개 사무실 하나 3개, 교회 서 하니까 시간 한 달 줄 수도 있는 거고 두 달 줄 수도 있는 거고 이러면. 지금 인테리어하는 사람이 여럿이라는데 뭐 인테리어는 인테리어만 합니까? 그냥 뭐 판넬을 하면 안 되나? 근데 어쨌든 요즘 그런 쪽은 순천의 장 목사님한테 다 넘겨서 그냥 제가 더 이상 물어보지는 않는데, 김영현 선생 그 정도 요즘 일하는 정도 되지 않았나요? 저 현장 벌써 한 5년 차 나는데. 장주형 선생님 5년 됐나요? 3년인가요? 빌딩 짓는다고 설치고 뭐 그래야 되지 않나? 그 하수도 뚫어라고 가르쳐 놓으니까 저한테다 대고 연구소 집 져준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서 아예 저한테 선생 노릇을 하더라고. 그 사람은 큰 소리가 너무 센데 큰소리가 너무 세면 삼풍백화점처럼 어느날 한 방에 무너집니다. 작은 것부터 살살 키워나가면 다 되는데. 남의 집 가지고는 연습하기가 그렇지만, 화장실이 이게 좋은 게 화장실은 비가 조금 새도 땜빵 해도 괜찮거든요. 안방이 물 맺히고 결로 생기면 이거 뭐 참 큰일 나는데, 화장실이야 뭐 비 좀 새면 또 땜방해서 좀 연습하고 쓰고 그러면 되지 않나? 특히 야외 화장실은 더 그렇거든요. 또 삼거리 사무실은 한 번 지어놓고 저거는 저 자료실이라서 방수가 확실해야 되는데, 지어놓고 방수에 문제 생기면 저거는 연구소의 방수는 안 되면 한 겹 더해도 괜찮아요. 땅이 넓고 그러니까. 가정집은 안에 도배장판 다 해놓고 뭐 뭐라더라? 비가 샌다 그러면 참 보통 문제 아닌데, 사무실은 지어놓고 쓰다가 비 새는지 안 새는지 보고 또 새면 또 땜빵하고 밖에 한 겹 더 둘리고 뭐 그래도 되거든요. 공사가 그래도 뭐 몇천만 원짜리 공사일건데 우리 팀들이 한번 해보고 전문가 되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 여기까지 마칩시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배우며 고치며 무한히 자라가는 만방의 주의 자녀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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