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24.5.24 겔40:6 은혜 세계에 들어 가려면.세상을 초월하고 자기를 돌아 보는 5가지 단계와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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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밤24.5.24 겔40:6 은혜 세계에 들어 가려면.세상을 초월하고 자기를 돌아 보는 5가지 단계와 노력이

관리1 0 68 05.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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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금밤

제목 : 은혜 세계에 들어 가려면.세상을 초월하고 자기를 돌아 보는 5가지 단계와 노력이

찬송 : 103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본문 : 에스겔 40장 6절 -

그가 동향한 문에 이르러 층계에 올라 그 문통을 척량하니 장이 한 장대요 그 문 안통의 장도 한 장대며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세상에 사나 세상에 손댈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 위로 하나님을 머리 삼아, 현실 어디에 살든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 붙들려 순종하는 한 걸음 삼손이 나실인의 서원으로 삼손된 것처럼. 어둡고 복잡한 세상을 바벨론으로 두고 주님 모신 신앙 주님 모신 성전 생활을, 세상이 비교할 수 없도록 떼어놓고 올려놓고 은혜의 세계 안에서만 내 마음이 나의 생활이 나와 내 후배 자손들의 앞날이, 늘 이 길을 붙들려 나아갈 수 있도록 에스겔 성전을 배울 때 구구절절이 바로 배우고 바로 깨달아. 우리의 생활은 세상 속에 있으나 우리의 신앙은 늘 세상과 다른 차원에서 붙들려, 복이 되며 생명이 되도록 깨닫게 하시고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까지 더하여 주옵소서. 이 밤도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전체적으로 그림을 좀 마음속에 그려보실까요? 에스겔 성전은 문이 많은 성전입니다. 문이 많다 말은 담이 철저하다는 뜻입니다. 밖은 세상, 안에는 성전. 밖에는 세상 중에 세상 이름 세상 중에 어느 나라가 지배할 때 세상이었습니까? 바벨론입니다. 역사에 가장 좋은, 역사에 가장 강한 둘. 좋고 강한 세상의 신앙을 포로 잡아 붙든 세상 이게 세상입니다. 오늘도 우리 사는 현실이 바벨론보다 더 좋고 더 강하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의 신앙을 포로 잡아 불끈 쥐고 지옥까지 그대로 갑니다. 솔로몬 성전도 담을 지키지 못하니 문이 무너지니 그렇게까지 부서졌습니다. 이 밤에 우리 학생들의 신앙이 오늘 우리 교회 신앙이 요즘 시내와 세계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이렇게 밤 예배 예배 분위기가 이렇게 잡혀지는 것은 담이 지켜져서 그렇습니다. 수요일 금요일 저녁 7시 예배 시간 이것도 담입니다. 세상과 좀 떼어놓는 것. 또 예배 시간마다 성경의 말씀은 어떤고 이것만 살펴보는 게, 이렇게 높은 여섯 자 한 장대 높은 담이 되어 세상을 막아주는 겁니다. 막기만 막고 들어가지 않으면야 그게 담입니까? 교도소지. 담은 막아주고 문은 들락날락해야 됩니다. 아무리 담이 좋아도 문을 아무나 들락날락하면 이거는 세상입니다. 또 드나들지 못하게 막기만 하면 그건 감옥입니다. 세상을 막아놓고 문을 통해서만 성전 안으로 들어갑니다. 세상은 좋아도 나빠도 세상은 높아도 낮아도 전부 땅입니다. 하나님을 모신 신앙이란 다 같이 땅에서 몇 계단 위에 있다고요? 일곱 층계 위에 있습니다. 왜 일곱 층계나 높여놨을까? 세상이 높든지 낮든지 전부 세상은 땅바닥인데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란 세상보다는 높아야 됩니다. 세상과는 비교할 수가 없어야 됩니다. 건강 문제? 병원 가도 됩니다. 먹는 문제? 요즘은 많아서 넘칩니다. 또 학교? 마음먹으면 전부 졸업 다 합니다. 이런 거는 좋아도 나빠도 세상 땅바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란 성전, 성전 일곱 층계를 올라가야 밟는 단계입니다. 성전을 지을 때부터 기초를 높여가지고 세상 땅바닥보다 일곱 층계 올라가야 되는 것이 성전의 첫 마당입니다. 성전에 첫 번째 마당을 바깥마당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들어오면서는 먼저 있다고 바깥마당, 첫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깥마당, 그 안에 계단을 따라 또 올라가면 더 높은 마당이 있는데 이거는 안마당, 안뜰, 안마당이라고 그럽니다. 담 밖은 세상, 하나님 없이 그냥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잘 나가는 사람, 못 나가는 사람 전부 담밖에 땅바닥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품 안에 살고 싶거든 하나님의 은혜라야 꼭 되겠다 생각을 한다면, 이건 땅바닥에 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줄 수 있는 하나님 품 안에서 살고 싶은 요 소망을 가졌으면, 문통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일곱 층계, 일곱 층계를 올라가면 문고리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 문고리를 열고 들어가면 문턱만 문턱, 문턱만 몇 걸음 걸어가야 된다고요? 여섯 걸음을 걸어가야 문 하나입니다. 장이 한 장대요. 한 장대는 몇 척이지요? 6척 여섯 걸음 정도입니다. 세상에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았으면 자기를 이렇게 높여, 수준 높게, 마음을 좀 저 천국을 보며 이렇게 살아야 좋은 겁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려면 첫 번째 문통을 바깥 문통이라 그럽니다. 바깥 문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여섯 걸음, 여섯 걸음 걸어갈 때까지 첫 번째 문짝 하나입니다. 그러고 나면 두 번째는 뭐가 나온다 그랬죠? 다같이. 문지기 방이 나옵니다. 문지기 방은 좌측 우측에 각각 방이 3개씩 있습니다. 방이 3개 있고 방 3개를 지나면 그다음 뭐가 있다 그랬지요? 안쪽에 또 문통이 한 개 더 있습니다. 바깥 문통 하나, 문지기 방 세 칸, 그다음에 안에 있는 문통 이거 전부가 문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1번지가 혹시 어딘지 아시나요? 우리나라 1번지가 광화문일 겁니다. 광화문 그 앞에 우리 사직동 교회가 있어 늘 보고 살았습니다. 1년간. 광화문 본 사람만 우리 학생들 손 들어보시지요. 광화문. 광화문 안 보셨어요? 사진으로 그림으로. 기와집 커다랗게 있고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아치로 돼 있지요? 광화문 들어가는 이 통로가 한 개든가요 3개든가요? 손가락으로 한 개든가요? 세 개든가요? 세 개 본 사람은 바로 봤고 하나 본 사람은 바로 못 봤습니다. 가운데 통로가 좀 더 크고 양쪽이 조금 작은 문이 3개입니다. 그 문이 보면 이렇게 쭉 길어요. 문짝은 하나인데 터널처럼 이렇게 깁니다. 이거 전체를 문통이라 그래요. 문통. 또 절에는 한 번씩 다 구경 가보셨지요? 절을 가면 저 산속에 보통 절을 놔둡니다. 산속에 놔두는 이유는 세상에 먹고 살다 보면 욕도 하고 싸움도 하고 그러니까, 절에 올 때는 세상 좀 떼놓고 오거라 그래서 산속에 갖다 놓은 겁니다. 산속에 올 때는 절에 올 때는 가족과 먹고 살고 이러고 저러고 복잡한 걸 좀 떼놓고 홀가분하게 마음을 비워서 오너라. 그래서 절을 산속에 갖다 놓는 겁니다. 절에 들어가면 제일 처음 시설이 뭔지 혹시 아십니까? 임금님이라도 말탄 사람은 전부 내려! 라는 표시가 나옵니다. 하마비라고. 높은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제 발로 들어와. 저 절 입구까지는 가마타고 오고 또 말 타고 오고 자유인데, 절 들어오기 저 한 500m 1km 전에 보면 하마비가 있어가지고 임금도 이 절에 들어오려면 말에서 내려! 네 발로 걸어와! 돌부처가 기분 나쁘게 말이지 딱 쳐다보는데. 돌부처 보러 가면서는 임금도 말에서 내려서 떨고 들어가는데 교회 요까짓 거야 그리고 아무렇게나 드나들면, 하나님께서 그 놈 자세는 지옥 가거라 다 빼버립니다. 자세는 고운 게 좋습니다.

돌부처 앞에 가도 절 몇백미터 전에 말에서 미리 내려야 됩니다. 임금도 제 발로 걸어들어와야 됩니다. 돌부처 앞에 가는데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는 자세가 좀 달라야 됩니다. 하마비가 있고 그리고 이제 어느 절이든지 절에 들어가는 첫문을 기억하십니까? 첫문. 문이 한 열 걸음은 들어가야 이 문짝 하나를 통과합니다. 대강 한 10 걸음. 그런데 양쪽에 칼 들고 창든 뭐가 지키는데 그거 뭔지 혹시 아시나요? 그걸 뭐라 그런지 혹시 아시나요? 추외솔, 추외솔 절에 가보셨나요? 한 번이라도. 한번 가보셨어요? 절에 들어가면 문을 통과하는데 문 여기 보면 눈이 주먹만하게 이 주먹만한 눈으로 칼을 들고, 목을 치려고 넷이 칼 들고 창 들고 찌른다고 이러는 게 있습니다. 그걸 사천대왕이라 그럽니다. 사천 대왕. 귀신 4마리가 칼을 들고 걸어오는 사람을 덩치가 아마 그 사천대왕 높이가 한 천장 정도 됩니다. 붉겋고 푸렇고 눈이 푹 튀어나와 가지고 칼을 들고 때려 죽인다고 이러고 내신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걸 사천대왕이라 그래요. 절에 오는 인간이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와야지 절에 들어오는 인간이 나쁜 마음 가지고 들어오면 사탄 내시, 귀신 내시, 사천대왕이 막 때려 죽인다고 이렇게 눈을 부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 믿는 사람은 사천대왕이 겁이 나서 그 문을 통과하기 전에 죄 지은 것도 내려놓고 욕심도 내려놓고 벌벌벌벌벌벌 기고 들어오면 그거는 불교인, 뭐 무늬가 이렇게 있네? 문화재가 있네? 이거 들고 가면 돈이 한 10억 될까? 5억 될까? 이런 거는 이제 절 안 믿는 사람들이지요. 에스겔 성전의 문통이 우리 예배당만큼 이렇게 크고 길다고 그랬습니다. 문 하나에. 왜 그렇게 문을 길게 크게 만들어 놨는가.

세상에 살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갈 때는 좀 위에 걸 바라보는 마음으로, 세상 것 말고 하나님이 주는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 이 마음으로 들어오너라 그래서 일곱 층계 위에 있고. 그다음 한 발 들어가면 바로 안으로 쑥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첫마당 안마당 하나님의 품 안에 1차로 들어가려면. 문짝 하나 열고 여섯 걸음, 그리고 문지기 한 명 통과하는데 또 여섯 걸음, 첫 문지기 통과하고 벽 통과하는데 다섯 걸음, 두 번째 문제기 여섯 걸음, 두 번째 문지기 옆에 벽 통과하는데 다섯 걸음, 세 번째 문지기 통과하는데 또 여섯 걸음. 그리고 나면 안에 문통이 한 개 더 들어앉아 있습니다. 문 안에 또 여섯 걸음 문통이 또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뭐가 있지요? 문 하나만 가지고 하는 겁니다. 계단 일곱을 올라가면 문 높이입니다. 바깥 문통 하나, 그다음이 뭐라고요? 문지기 방 하나, 그다음 벽 하나, 두 번째 문지기 방 하나, 또 벽 하나, 그리고 세 번째 문지기 방 또 통과하고 그리고 나면 뭐가 있지요? 그리고 나면 또 안에 문통 또 여섯 걸음입니다. 이걸 통과하면 그다음에 있는 게 뭐죠? 현관, 현관 여덟 걸음입니다. 그리고 나면 마지막으로 마당 안으로 들어가는데 문이 또 있습니다. 문 한 안에 첫문, 가운데문, 바깥문, 문 한 안에 문이 세개 있고 첫 번째 문통과 두 번째 문통 사이에는 문지기 방 3개가 양쪽에서 들여다보고 이렇게 통과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예배당 크기라 그랬습니다. 우리 예배당은 다섯 걸음 다섯 층계, 에스겔 성전은 일곱 층계, 일곱 층계. 그다음에 층계를 올라오면 그다음 우리 기둥 있는 밖에 부분이 있지요? 여섯 걸음이면 첫문통, 그다음이 문지기방 세개, 그다음 또 앞문통 그다음 현관, 그다음에 문을 열어야 비로소 이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쑥 들어가는 겁니다. 쑥

하루 종일 하루 종일 진흙으로 흙장난하던 1학년 아이가 하루 종일 흙장난 물장난하던 아이가, 저녁 식사하는 엄마의 깨끗한 품속에 바로 들어가면 엄마 이거 엉망이 되겠지요. 집에 들어오기 전에 현관에서 옷 벗어놓고 신발 벗고 옷 벗어놓고 좀 털고, 그리고 현관 안에 들어와서 엄마 품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로 먼저 가서 세수도 좀 하고 좀 털고 손도 씻고 깨끗하게 하고, 그리고 밥 하는 엄마 품에 엄마 그러면 밥 하는 엄마가 밥하는데 먼지가 묻지 않겠지요? 흙먼지 엉망진창인데 그대로 뛰어와 가지고 엄마 품에 안겨버리면, 밥하는 온 프라이팬이고 요리고 음식이고 음식 안에 먼지고 뭐고 다 들어가는 겁니다. 딱 이렇게 감이 잡히지 않나요? 병원에 가면 대학병원 큰 병원에 가면 병원 현관만 해도 여기서 저기까지입니다. 돈 내러 가는데도 많이 걸어가야 됩니다. 현관 들어가기 전에 온도 재고 마스크 조사하고 또 어디 오셨냐 묻고, 돈 다 내고 나면 의사 만나는가요? 이비인후과 의사 문 앞에 기다려야 됩니다. 또 신경과 의사 근무하는 의사 진료실 문 앞에 앉아서 기다려야 됩니다. 그다음 기다리다가 간호사가 누구 나오시라 그러면 간호사 앞에 가가지고 이름이 뭐냐. 여기에 번호를 달았냐. 이거저거도 주사 맞았냐 검사를 다 하고 나서 그다음에 이제 의사 얼굴 보러 들어가는 겁니다. 아무나 들어가서 의사를 들락날락들락날락 만나다 보면 엉뚱하게 올 수도 있는 거고,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는 거고, 또 감염이 될 수도 있는 거고, 병원도 절차 절차 절차가 있지요? 밖에서 놀던 아이가 집에 들어올 때 현관에서 좀 털고 들어와야 되겠지요? 또 시험 치러 간 학생이 시험장에 도착해서 신분증이 있는가 불편이 있는가 지우개가 있는가 시계가 있는가. 좀 살펴보고 시험 치러 들어가야지 덜썩 들어갔다가 어 주민등록증 안 가져왔네 해서 이제 저 집에 주민등록 가지러 가는 그런 인간도 있습니다. 이 안에도 한 명 있었지. 세상도 병원을 가도 엄마 품에 들어가도 어딜 가도 좀 살펴보고 그러는 겁니다.

예배당 오실 때 일하다가 오시는 분은 예배에 늦지 않기 위해서 씻지도 못하고 올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거는 상관이 없는데 내 마음을 내가 한번 돌아봐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 때문에 가는데 내 자세 내 마음이 바로 되어 있는가. 이게 전체 첫 문의 1차 문통이라 그랬습니다. 엿섯 걸음. 내가 나를 들여다보는 겁니다. 문통이라는 것은 문을 열고 내가 나를 들여다보는 겁니다. 내가 나를 들여다보고 내가 나를 먼저 들여다본 다음에는 좌우에 문지기가 나를 봐주는 겁니다. 옆에서 볼 때 뭐가 묻었는가. 또 뒤에서 볼 때 뭐가 문제가 있는가. 첫 번째 문지기 방 앞에 가기 전 문통을 지나는 나를 첫 번째 문지기가 오는 나를 지켜보는 겁니다. 보자. 그리고 문지기 방 앞에 오면 문지기 방은 넓이가 얼마라고요? 한 장대, 문지기 방 하나의 넓이가 한 장대 길이가 한 장대입니다. 문지기 방 안에 있는 문지기가 문을 통과하는 사람을 여섯 걸음, 여섯 걸음, 여섯 걸음 정면으로 이렇게 나누어 보는 겁니다. 보자. 뭐가 문제인가. 왼쪽에서도 보고 오른쪽에서도 보고 또 여섯 걸음의 문지기 방 오기 전에부터 벌써 미리부터 이렇게 쭉 보고 오는 겁니다. 어 오고 있구나. 그리고 내 앞에 왔을 때 정면을 보고, 그다음 1번 문지기가 자기 1번 문지기 방을 통과하면 이번에는 뒷꼭지를 또 봐주는 겁니다. 생활 속에 이런 게 눈에 다 보이고 그러나요? 여기 결혼식 하고 그다음 아이 낳고 아이가 또 결혼식 하고 벌써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 반복을 하고 있는데, 저녁에 결혼식 한다고 앞에 서면 문지기 앞에 지금 보는 겁니다. 주례를 하면서 문지기가 이거는 장난삼아 결혼하러 온 사람, 이거는 떠밀려서 온 사람. 이럴 때는 그냥 종 땅 치고 집에 가! 딱 그래야 되는데 제가 마음이 약해서 못 그럽니다. 딱 보면 보이는데 이거는 뭐 이거 통과시켜도 되는가요? 문지기 상관없이 들락날락하니까 결혼 문 가정문과 담이 허물어져서 엉망진창 되는 겁니다.

천주교 신부한테 주례 받으려면 한 달을 아마 가서 배울걸요. 한 달. 주례 받기 싫으면 한 달 안 가면 됩니다. 그 대신에 주례 안 서줍니다. 천주교는 문짝에서 검사 엄청 세게 해버려요. 기독교는 자유인데 뭐 검사를 해? 그럼 교회 올 것도 없지 오지도 말아야지. 천주교는 형식적으로 무조건 한다면 우리는 가정마다 사람마다 다르게 합니다. 그렇다고 우습게 알면 안 되는 겁니다. 결혼 약속하고 날짜 잡으면 이게 결혼식 선언 시간까지가 저 문짝 열고 여섯 걸음 들어오는 걸 지켜보는 겁니다. 우리는 결혼 날 잡으면 보통 일주일이 많은데 일주일 보자. 결혼 날 잡아놓고 하루 이틀 3일 여섯 걸음 딱 들어오는 걸 보면 열심히 살겠구나. 아무리 어려워도 헤쳐나가겠구나. 이마 앞꼭지 딱 보면 다 적혀 있어요. 그거. 그리고 이제 주례할 때는 저는 여기서 보고 또 교인들은 반대쪽에서 보고, 그럼 이렇게 좌우에서 보는 게 되지요? 문을 통과하는데 좌측에서도 문지기가 보고 우측에서도 보더라. 신랑 신부 여기에 세워놓으면 저는 여기서 보고 또 여러분들은 뒤에서 보고, 양쪽에서 딱 보면 뭐 다 보이지 않던가요? 그거. 그다음 이제 결혼식 끝나고 사진 찍을 때 얼굴 표정 보면 저 떠밀려서 와가지고 억지로 웃고 앉았다. 저거는 한 달 갈란가? 1년 갈란가? 결혼 전의 모습 미리 보고 결혼 때 모습 보고 결혼 후에 신혼여행 갔다온 꼴 보고. 그리고 또 이제 가정에서는 오늘 뭐 살림이 들어왔다는데 살림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미리 보는 겁니다. 또 사는 모습 보고. 또 이제 신혼 한 달 몇 달 사는 모습을 또 뒷꼭지를 보는 거고. 1번 문지기 2번 문지기 3번 문지기 문지기가 세 칸입니다. 그 문지기와 문지기 방 사이가 5척입니다. 한 사람이 통과하면 바깥 문 열고 들어오면 첫 번째 문지기가 여섯 걸음을 계속 보다가 자기 앞에 오는 겁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보고 나면 그다음 두 번째 문지기 방으로 가는데 다섯 걸음 걸어갈 때, 1번 문지기는 자기를 통과한 사람 뒷꼭지를 다섯 걸음 쳐다보는 겁니다. 그 순간에 2번 문지기 방에서는 오는 사람 다섯 문 걸음을 다시 보는 거고. 양쪽에서 보면 합하면 열 걸음을 앞에서 뒤에서 사면에서 이렇게 보는 겁니다.

문통은 내가 나를 보고 문통을 통과한 문지기방은, 남이 나를 보고 가족이 나를 보고 이웃이 나를 보고 친구가 신앙이 있으면 함께 봐주고. 선생님이 봐주고, 공회의 전통으로 봐주고, 통계로 봐주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볼 게 많습니다. 크게 문 하나를 통과하는데 1번에 바깥 문통이 있었더라. 여섯 걸음은 혼자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지만 문지기방 1번에서는 걸어오는 걸음을 미리 보고 있다가, 그리고 첫 번째 문지기방을 통과할 때 좌우 양쪽에서 함께 봐주고. 이걸 통과하면 그다음 통과가 되었으나 뒤를 다시 봐주고, 또 두 번째 문지기는 1번 문지기를 통과하고 다가오는 2번을 미리 봐주고, 그다음 3번 문지기가 2번을 통과하는 사람을 미리 봐주고 또 자기 앞을 미리 보고. 그러고나서 그러면 문통 문지기방 세개 그다음에 또 가운데 있는 안쪽에 문통을 통과할 때, 첫 번째 문통에서 자기가 자기를 돌아봤고 1번 문지기 방에서 내가 나를 다른 분들이 나를 봐주는 걸 들어보며 참 그 면이 맞은 것 같다. 그러면 조심해야 되겠다. 학교 가기 전에 부모님이 차조심 하거라 그러면 참 그거 중요한 것 같다. 맞다. 또 학교 도착하면 선생님이 이 소리 저 소리 하면 그래 참 맞기는 맞다. 또 수업 마치면 방과 후 선생님이 또 이 소리 저 소리하면 참 맞기는 맞다. 이렇게 배우고 또 배우고 또 배우면 남 줍니까? 배워서 남 줘요? 여솔이. 제가 뭐라고 그랬지요? 배워서 다솔이 언니 주나요? 내가 배우는 내 거 되는 겁니다. 내 밥을 내가 먹으면 내 건강돼요. 밥은 내가 먹고 엄마가 건강해집니까? 밥을 내가 먹으면 뒷집이 건강해집니까? 배워서 남 주나요? 도둑질 나쁜 거는 배우지 말아야 되는 거고 들어 좋은 거는 내가 나를 위해서 배워두는 거지.

학교 가기 전에는 가정에서 1번 문지기방 될 거고, 학교 가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2번 문지기방 될 거고, 수업 마치고 나면 방과 후 세 번째 문지기가 강사든지 센터장님이든지 뭐 교사든지 복지사든지 이름은 상관없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집에서 볼 때 아빠는 아이코 이쁘다 그러는데 엄마는 에이 밉다 그러면 이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빠는 아이고 이쁘다 그러는데 아빠 쪽에서 보면 아이고 이쁘다 그러는데 엄마가 반대쪽에서 봐도 이거 이뻐야지. 양쪽에서 봐주는 겁니다. 아빠는 맨날 좋다고 그러는데 엄마는 맨날 이 소리 저 소리 하고, 그러면 성전 들어가는 문에 한쪽의 문지기방 다 없애버리면 됩니다. 없애버리면 어찌 되지요? 세상이 밀고 들어옵니다. 이 사람 말하는 것도 듣고 저 사람 말하는 것도 함께 듣고, 집에서는 부모가 뭐 너처럼 착한 사람이 없고 너는 우수하고 그러든지 말든지, 학교에서는 별의 별집에서 온 별의 별 아이들을 한 자리 놓고 딱 봐보면, 아따 그놈 집구석 어떤 집구석인지 더럽게 길렀다. 아이 저 집은 어떻게 아이를 요즘도 저렇게 길렀을까. 딱 보면 그냥 보이게 돼 있어요. 이거는. 못 감춥니다. 가정에서는 가정적으로도 봐줘야 되겠지만, 밉든 화가 나든 학교에서 이 소리 저 소리 나오면 부모가 성질부터 내고 벌벌 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좀 들어보고 내 눈에는 이 아이가 분명히 착한데 학교 가서 문제가 생기면 혹시 내가 놓친 게 없나. 아이를 위해서 이래 연구를 해야 되는데 학교에서 뭔 일 생기면 오토바이 그냥 바르르르르 하듯이 부모가 가가지고 생난리, 요즘은 뭐 할머니 할아버지 한 네댓 명씩 가가지고 난리를 부린다고 그러지요? 그럼 공무원 교사들이 너희 자식 죽든지 말든지 그냥 에잇 내둬버리라 이리 되는 겁니다. 봐달라고 해도 봐줄 수도 없는 세상인데 가정에서도 보고 학교에서 보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방과 후에 보면 모습이 또 달라집니다. 어른들 있을 때 보는 눈하고 어른들 없는데 아이들끼리 놀 때 모습과 완전 달라집니다.

부모 앞에서는 착하다고 생난리인데 뒷골목에 친구들한테는 못됐기를 못 됐기를 그리 못된 사람도 없는데, 이런 얘기가 들어오면 이게 부모 앞에는 술술 착한 척 하면서 뒤로는 못된 짓을 하는가. 좀 살펴도 봐야 되는데 1번 문지기도 보고 2번 문지기도 봐야 되는데 이쪽도 보고 저쪽도 봐야 되는데, 부모가 뭐 볼 때 우리 집에서는 애가 착하고 어떠고 어떠고 어떠고 어떻고 하는데 다른 쪽에서 다른 말이 들릴 때, 혹시 내가 못 본 게 있나. 이거는 문지기방을 1번 2번 3번을 좋게 가진 사람입니다. 그 누가 무슨 말을 할지라도.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품속에서 살고 싶으냐. 아예 우리의 시력을 우리의 포부를 위의 것을 생각하라.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이 말씀에 따라 세상 소망 탈탈 털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에 살려면, 1번 내가 나를 돌아보고 그다음에는 남이 나를 돌아보도록 한 번 두 번 세 번 남의 말을 귀담아듣고. 그러고 나면요? 남이 말한 걸 세 번 들었으니 그걸 가지고 또 내가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고. 이런 말을 세 번 들었는데 이제 내가 마음을 완전히 고쳤는가. 여전히 그대로인가. 또 내가 나를 돌아보고 그리고 나면 어느 단계가 기다리죠? 여학생들만 다같이. 현관이 기다리는 겁니다. 첫 번째 문통 문지기방들 그리고 안문통 그리고 현관 이제 검사 조사는 다 했는데, 이 전체 첫문은 통과하면서 세상을 털어버리는 과정입니다. 세상을 털어버리고 세상을 털어버리고 세상을 털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품속으로 지금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문통에서 자기가 자기를 조사하고 문지기 방에서 객관으로 가지고 내가 나를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그리고 현관이라는 것은 이제 돌아보고 버리고 고치기는 다 했는데, 음식을 받기 위해서 그릇을 이제 깨끗하게 몇 번 씻었고 확인을 했는데, 이제 이 그릇에 저 맛있는 음식을 담아야 되는데 내가 이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됐나. 이게 은혜의 품에 들어가기 전 은혜의 품에 들어가기 전, 전 단계가 현관입니다.

현관이라는 것은 이 세계와 저 세계 사이에 양쪽을 겹쳐놓은 겁니다. 교재를 볼까요? 교재 우측 가운데 2번 성전의 문은 전체 큰 문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이라는 것은 두 공간의 출입을 말합니다. 드나드는 출입. 문이란 이 공간, 저 공간, 이 세계, 저 세계가 통하는 출입하는 곳을 문이라 그럽니다. 두 공간의 출입이라니? 두 세계의 출입이 되는 겁니다. 세상 살던 사람이 하나님 세계 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던 사람이 그 은혜를 가지고 세상 속으로 이제 생명을 전하러 들어가는 겁니다. 문이란 두 공간의 출발, 두 세계의 출입을 말합니다. 이 문이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문이 잘못되면 세상이 성전 안에 들어와 성전을 엉망을 만드니까 문을 얼마나 특별하게 철저하게 하느냐. 네 차원 문 하나 안에 네 칸을 집어넣어놓은 겁니다. 첫째는 문통, 바깥 문이 있지요? 세상에서 들어올 때 문입니다. 그다음 세상에서 들어온 이 문, 세상을 털고 들어온 이 동문 전체를 통과하면 그다음이 이제 바깥들, 뜰이 먼저 하나 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문짝만 4개입니다. 문짝. 성전 전체에 담의 문 하나,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이 먼저 나오는 게 바깥마당이라 그랬죠. 이 바깥마당을 통과해서 안마당에 들어가려면 문이 안쪽에 하나 더 있습니다. 첫 번째 문은 세상에서 들어올 때, 그다음 두 번째 문을 통해 들어올 때는 하나님 앞에 나를 바칠 때 하나님께 바치는 문입니다. 두 번째 문은. 그러고 나면 성전 제일 안에 있는 성전의 첫 성소의 문이 기다립니다. 이곳은 하나님 앞에 직접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소 지성소 문이 최종적으로 기다립니다. 여기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첫째 문은 세상을 버리는 곳, 그 안에 두 번째 문은 나를 바치는 곳, 그 안에는 하나님 앞으로 들어가는 문, 마지막 네 번째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 지금 우리는 세상을 버리는 문만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동문, 동문짝 하나를 두고 지금 설명한 겁니다. 이 동문짝은 전체적으로 문 하나 안에 다섯 칸이었습니다. 첫 번째가 문통 여섯 걸음, 문지기방 세 칸씩 두 번째입니다. 그러고 나면 안에 있는 문통, 문통 한 개를 더 통과합니다. 또 여섯 걸음 걸어가며 내가 나를 돌아봅니다. 그러고 나면 현관이 있습니다. 이제 나가면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인데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받기 전 마지막 내가 나를 돌아보는, 이게 현관입니다. 밖에서 생활하다가 아파트 들어온 사람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현관이 먼저 있지 않습니까? 밖에서 보면 현관도 안이지만 현관에는 드러눕고 밥 먹고 하는 데가 아닙니다. 밖에 계단에서 밖에서 바깥문을 열고 들어오면 현관이 먼저 있고, 그 현관에서 이제 이 실내로 들어오는데 다시 한 번 마음 준비하는 데입니다. 또 안에서 자고 먹고 살다가 세상을 나갈 때 이 현관을 벗어나면, 이웃을 만나야 되고 모르는 사람 얼굴을 봐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지막 순간을 현관이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은혜 세계를 미리 준비하고. 준비가 다 됐으면 마지막 안문 안쪽에 있는 문이라고 안문이라 그럽니다. 안문을 열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새로운 세계. 전체적으로 성전에 담은 하나님 없는 바벨론, 하나님 없는 세상,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곳. 이곳이 죄악의 세상이고 이곳이 바벨론이고 믿는 사람 정신 안 차리면 여기 다 잡힙니다. 하나님 은혜가 그립거든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살고 싶거든 문을 먼저 통과해라. 밖에서 살던 차원보다는 좀 자기의 소망, 자기의 기대, 자기의 목표를 위에 것을 생각하고 위에 것을 바라보라.

평생에 교회 다녀도 교회 다녀서 돈 얼마 벌었는데? 교인들은 부자가 몇 명인데? 맨날 밖에 땅바닥에 살고 계단은 올라가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세상 사람이 이러고 저러고 사는 것은 전부 땅바닥에 두고, 세상 사람이 모르는 하나님만이 주는 은혜 이걸 받았으면 좋겠다. 소원. 나도 그런 은혜 가운데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 기대 소원 그런 좀 사상, 그런 좀 자기 수준을 높이는 게 성전의 하나님 품 안에 들어가는 1차 세계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의 품에 안기려고 하거든 내가 나를 돌아보고 세상 버리지 못한 거 있거든 털어내라. 내가 나를 돌아보고 털어내고 그다음 남이 나를 보고 남이 나를 보고 말해주는 것 좀 들어라. 여기 남반들은 주로 남의 말 안 듣지요? 남반 중에 남의 말 듣는 사람이 한 두 사람 여기 있나요? 한 두 사람 정도는 남의 말을 듣는 것처럼은 보이는데 박시현하고 우리 김희락 선생님하고 두 사람은 남의 말을 듣는 것 같아요. 그런데 돌아보면 듣다니요? 손톱도 안 들어갑니다. 앞에 있는 김희락 선생님 저 뒤에 앉아 있는 박시현 두 사람은 뭐 처음 딱 얼굴 볼 때부터 얼마나 사람들이 좋은지, 참 남의 말을 너무 잘 듣는 줄 한 몇 년 속고 살았습니다. 돌아보면 자기 생각대로 끝까지 가지 남의 생각 안 들어가요. 나머지 분들은 아예 밖에서 딱 가드치고 앉아가지고 저 성벽에서 다 막아버리고 내가 니 말 들어? 치워버리지. 인류의 절반을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남의 말을 들어? 내가 하나님인데. 이런 자존심 그런 자의식 무의식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하나님 돼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들 때 아담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하나님이 잘못 만들었는가요? 하나님이 아담 만들 때 하나님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근데 하나님 하라고 만들어놨으면 하나님한테 배워서 하나님 노릇을 해야 되는데, 하나님까지 밀어내버리고 하나님 자리에 주저앉는 바람에 타락한 남자 된 겁니다. 뭐 똑똑하든 절반이든 말든 남자는 전부 속에 자기가 하나님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곱게 못 사는 겁니다.

또 이제 반대로 여자는 하나님 앞에 기고 살라고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만은, 남자를 꼬셔가지고 제 주머니 속에 조물조물조물 이렇게 장난감처럼 이렇게 놀다가, 재미없으면 쓰레기통에 갖다 던져버려요. 남자는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되라 했더니만은 하나님 없애버리고 자기가 하나님이 돼가지고 하나님 노릇하고 앉았지. 여자는 하나님 노릇하는 남자 하나 잘 순종하라고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만은 여시가 돼가지고, 남자를 주머니 넣고 주머니 속에 넣고 장난감처럼 조물조물조물하다가 쓰레기통에 쳐박고 돌아댕기고 앉았고. 이게 인류 역사의 반반의 고장입니다. 억울하다 그러지 마시고 인간 연구를 좀 깊이 해 봐 보시면서 인간 연구 중에 남자 연구 좀 두루두루 해보시고, 자기는 빼고 남을 연구해 보면 거의 다 나옵니다. 사자가 자기 빼고 다른 사자 10마리 100마리를 연구해 보면 그 사자란 남의 식구를 찢어 처참하게 먹는 놈들이구나. 사자가 다른 사자를 연구해 보면 전부 악당들입니다. 나도 사자니 나도 악당이구나. 이렇게 귀결법으로 가면 자기를 알아보는데, 아니 나야 급하니까 곱게 먹었고 예의 바르게 먹었고 다른 놈들은 전부 조폭이고. 전부 다 이러고 앉았으니까 자기가 자기를 몰라요. 남자는 자기 빼고 이 남자 저 남자 여러 남자 계속 연구해 보면 남자 이것들은 전부 다 두목들이구나. 자칭 하나님이구나. 대책이 없구나. 또 여자도 자기는 착하다니까 빼고 자기 말고 다른 여자 다 연구해 보십시오. 여시 아닌 여자 있는 가. 아주 하나님께 붙들린 것조차도 빼내와가지고 전부 닦아 먹고 갖다 내버려요. 그냥. 인류의 절반이 서로 이러는 겁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하나 되겠습니까? 하나님 은혜를 받겠습니까? 에스겔 성전의 은혜가 가겠습니까?

남자는 내가 이 땅 위에 살며 가족 책임을 위해 내가 살기는 이리 산다마는 내 마음의 두목은 하나님이 맞는가. 나의 머리는 하나님이신가. 나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정말 맞는가 아니면 내가 하나님인가. 내가 나를 자꾸 돌아볼 때 하나님 은혜 속에 쑥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남이 볼 때도 남이 볼 때도, 나를 볼 때는 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려고 참 애쓴다. 남도 그리 보느냐? 나는 그렇다는데 남들은 저게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 저게? 저게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 말로만. 남들이 다 그러면 남들이 항상 틀렸을까 아니면 내가 틀릴 수도 있는 겁니다. 내가 나를 돌아보고 남의 눈을 빌려 남의 눈으로 내가 못 본 나를 좀 내가 보고, 남의 눈을 통해 또 나를 또 한 번 보고 또 한 번 보고 또 한 번 보고, 자기 조사를 자기가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많이 고쳤다 됐다 많이 고쳤다. 그만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도 되겠구나. 이리 되어야 성전의 첫째 뜰에 들어가 하나님 품 안에 안기는 겁니다. 하나님 품 안에 안겨 그 은혜를 받고 보면 공부고 뭐고 다 치우고, 하나님 은혜면 정말로 이거 최고 중에 최고고 굉장한 거구나. 천하 어떤 것도 다 치우고 하나님 은혜 안에 살려고 작심하고 노력해야 되겠구나 이리 되어집니다. 한번 모두들 그렇게 해보시면 좋은데 이거는 생각을 좀 많이 해보셔야 압니다. 이서인 듣고 있나요? 우리 교회에서 생각을 제일 많이 하는 학생이라고 소문이 났던데 그렇나요? 막 하늘의 별도 걱정하고 지나가는 개미도 걱정하고 또 뭐라더라? 뭐 막 그냥 세상을 걱정하느라고 늘 얼굴이 공자가 어릴 때 저렇게 근심이 많았답니다. 이 세상이 뭔가 이래가지고. 저 멀리서 봐도 서인이 오는 거 보면 걱정이 얼마나 많은지 막 온 세상을 걱정해 주느라고 그냥. 이거 제대로 자기가 자기 걱정을 제대로 잘하면 이거 자기 고치는 게 됩니다. 그런데 쓸데없는 거 걱정하고 앉았으면, 공부도 안 되고 뭐도 안 되고 인상도 다 안 좋아져요. 또 그냥 뭣도 모르고 해실해실 웃고만 돌아다니면 그것도 탈이고. 내가 나를 좀 돌아보고 남의 눈을 통해 내가 못 본 나를 좀 발견도 하시고. 무얼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쑥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나를 보고 남의 눈을 통해 좀 보실 줄 알아야 됩니다.

도무지 남의 말 안 듣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 남의 말 안 듣는 거야 그거 원래 똑똑하니까 그렇다지만, 별로 똑똑하지도 않은데 남의 말 끝까지 안 들으면 고생합니다. 들을 말 안 들으면 남이 고생하나요? 자기가 고생하나요? 자기가 고생합니다. 우리가 실력이 별로 없으니 내가 나를 돌아보고 좀 준비하고, 또 남의 눈을 통해 또 나를 내가 못 본 나를 또 발견하고. 이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잘 받는 내가 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자꾸 쌓아가는 내가 되도록 자꾸 노력하시면, 그러다가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게 얼마나 쉽고 좋은지를 발견하게 된다면. 뭐 우리의 신풍 교회의 간판 공회 같은 교단은 전국 어디 가도 막 사람이 미 터져야 될 건데, 또 우리 교회도 그냥 앉을 자리가 없이 빡빡해야 될 건데. 오늘 저녁에 미리 한 번 말씀드려 놓을게요. 지금 요즘 주일날 앉는 자리가 저 뒤가 좀 복잡습니다. 조금씩 앞으로 당겨 앉으시고, 이번 주일날 설교하다가 누구누구 앞에 오시라고 그럴 때는, 이 저녁 예배 참석하는 사람이 앞자리에 당겨 앉으면 제가 주일 오전에 직접 꼭꼭 찍어서 말할지 모릅니다. 앞에는 널널한데 저 뒤에는 빡빡해서 처음 오는 사람이 앉을 데가 없어서 그냥 불안해 싸서. 그렇게 만들면 예절이 없다 그러는 겁니다. 눈치가 없다 예절이 없다. 신앙 있는 사람 오래 다닌 사람들의 눈치가 없으면 그리 됩니다. 지금 저녁 예배는 앉은 자리가 그냥 무난합니다. 누가 오시더라도 알아서 사이사이 좋게 앉을 만큼, 주일 오전은 믿는 집에서 나오는 학생들이 좀 뒤에서 편히 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에스겔 40장 6절에서 7절까지 봉독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 속에 한번 쑥 들어가 그 구경해보시면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게 이 땅 위에 있구나. 좋아서 좋아서 어쩔 줄 모를 건데 좀 그런 세계 살피기 위해서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고, 남의 눈을 빌려서라도 자기를 돌아보고 고쳐보십시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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