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4.5.24 겔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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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4.5.24 겔40:6

관리1 0 49 05.2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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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금새

제목 :

찬송 : 198장(우리 주여 목자 되어서)

본문 : 에스겔 40장 6절 -

그가 동향한 문에 이르러 층계에 올라 그 문통을 척량하니 장이 한 장대요 그 문 안통의 장도 한 장대며

한 장대는 5절에 보니까 여섯 척이라고 했습니다. 한 척은 넓이로는 팔꿈치에서 손바닥을 하나 더한 한 50cm 한 사람이 그대로 걸어갈 만한 그다음, 앞을 향해서는 한 걸음 정도입니다. 여섯 걸음 정도가 한 장대입니다. 문통은 여섯 걸음 걸어가야 문짝 문턱이 지나가게 되는 그런 긴 문통입니다. 왜 문통을 그렇게 길게 해놨을까? 우리나라도 전쟁 나면 진주성, 또 수원성, 평양성, 세계 어디든지 옛날 전쟁하면 성을 지키기 위해서 문들이 있습니다. 문을 보면 문짝은 뭐 이렇게 한 뼘 정도 될까, 문짝은 그렇지만 문 열고 닫고 들어오는 길이는 대략 그렇게 3m 될 만큼, 여섯 걸음 될 만큼 그 이상 될 만큼 길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막기가 좋으니까.

문통이란 문지방 문짝 문턱을 말합니다. 문턱. 문턱이야 문두께 정도 요즘 문턱은 한 한 뼘 됩니다. 방열, 열 차단 때문에 그런데 이 문턱이 여섯 걸음이나 되게 길게 해놨더라, 문하나 열 때 여섯 걸음 걸어가며 내가 나를 돌아보라는 겁니다. 내가 나를 얼마나 돌아봤는가? 그만큼이 하나님의 은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깊이가 되어 집니다. 난 어떻게 살았던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사는 세상은 어떠며, 내가 나아가야 되는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나라는 물은 넘치는 나라입니다. 없다 없다 해도 물 없어 애 터져 죽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석유가 없어 애가 터지지 또 석유가 많이 나는 나라는 땅 파면 석유는 한도 없이 나오는데 물이 없어 또 그 나라는 애 터질 일입니다.

내 가정은 무엇이 필요한가? 내 신앙은 무엇이 필요한가? 내 살아온 인생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고 얼마나 자기가 자기를 돌아봤느냐 그만큼이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그 길이 되어 집니다. 공부할 때 공부하지 않으면 글 배울 때 글 배워두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걸 자꾸 생각을 하면 그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 없이 눈 뜨고, 생각 없이 학교 가고 친구 따라가고 가게 되니까 가고 생각 없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그러다 보니까 학교를 10년 20년 다니고도 대화해보면 이 사람은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이 없으면 생각 없는 사람 되어집니다. 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일까.

지금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간 지 25년이 되던 해입니다. 하나님이 성전을 밟아 없애버린 지 14년입니다. 이럴 때에 성령이 에스겔을 붙들고 4절에 “인자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그것을 눈으로 봐라” 아니 눈으로 보지 뭐 입으로 봅니까? 성령이 보여주는 것을 눈으로 보거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냥 덜렁덜렁 살기만 살지 살았지 볼 걸 보지 않고 살았더라는 말입니다. 눈으로 봐라, 귀로 들으라, 귀는 있으나 듣지는 않았고, 눈은 있어도 보지 않았고, 보여줘 봐야 보질 않았고 말해줘야 듣지를 않았습니다. 지금이 다 그런 때지. 어른이 말하면 정성스럽게 듣고 아, 그렇습니까, 다 그랬는데 지금은 어른 말을 듣습니까? 귀가 없어 안 듣는 것이 아니라 들을 생각이 없으니까 안 들리는 겁니다.

너는 속에 뭐가 들어앉았느냐? 너는 속에 원하는 것이 뭐냐? 속에 든 게 돈이면 돈 얘기는 저 멀리 가도 얼른 들립니다. 돈 안 되는 것은 귀에 대고 외쳐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야 되는데 하나님의 은혜라야 되는데’ 이게 마음속에 절절하면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 성전을 보여주면 얼른 들리고 보이는데, 바벨론에 포로 잡혀가기까지 세상이 부러웠고 부러워하던 세상 속에 붙들렸고, 부러워하던 세상에 완전히 붙들려 잊을 만큼 고향도 생각이 안 날 만큼 세월이 지나고 깊이 붙들렸으니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과연 있겠는가, 그런 것도 필요가 있겠는가, 도무지 생각 없는 사람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가 사람이 가질 수 없는,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그런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 된 다음 자기를 돌아보고 세상을 돌아보고, 자기를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최선을 다해 돌아본 만큼 은혜의 세계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공부라는 게 뭘까? 돈이라는 게 뭘까? 가족이라는 게 뭘까? 어머니라는 것이 뭘까? 엄마 이거는 뭐 천 년 만년 늘 살아서 나를 건강하게 도와주는 분일까? 몇 년 지나면 늙으시고 그러다 보면 초상 칠 수 있는 어머니가 어머니가 천년만년 살 분이 아니라면 한 해 한 해 돌아갈까 봐 더 잘해야 되고 더 잘해야 되고 더 아까워야 되고 애가 타야 될 건데 엄마 그까짓 거 뭐 늘 돈, 하면 돈이나 주고 밥, 밥이나 주고 좋을 때는 팽개치고 나에게는 어머니가 어떤 존재일까? 어머니가 너무 좋으면 어머니가 너무 아까우면 그 어머니 늙어가는 세월이 마음이 급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세월을 붙들어 둘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세월은 마구 지나가는데 어머니는 저렇게 빨리 고생하고 늙고 계시는데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되는 겁니다. 세월은 죄인이라 붙들지 못하지만, 세상은 나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붙들지 못하지만 어머니가 영원불변의 천국의 신앙을 가지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영원불변을 사모하는 어머니가 되어 어머니의 마음이 시공을 초월하여 마구 푹푹 늙어가지만 어머니의 그 마음은 영생에 가 있기 때문에 세상의 세월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어머니 우리 어머니의 신앙은 틀림이 없다, 이렇게 어머니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것은 하면서도 할 수 없는 인간의 세계, 하나님만 줄 수 있는 은혜의 세계를 간절히 구하는 사람이 되어 지면, 그러면 이 사람의 어머니는 하나님의 은혜 세계에 있는 어머니가 되어 집니다. 하나님께 맡겼으니 하나님이 직접 어머니의 신앙을 돌아보아 주시니, 또 어머니는 하나님과 동행하니 어머니에게 지나가는 그 세월이 그 안타까운 지금 여러 가지 환경이 출렁거리지만 어머니는 그걸 초월하시는 분이라 나의 어머니는 하나님 은혜 속에 하나님 은혜 품에 계신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의 건강도 나의 가족도 나의 앞날도 모든 걸 모든 걸 담 밖에 세상에 그냥 두면 잘 나가도 못 나가도 그거는 다 먼지에 뒹구는 상태입니다. 재벌의 돈도 남보다 든든하고 많아 보이지만 언제 어찌 될지 청춘도, 경제도, 실력도, 학문도, 건강도 어떤 것도 시간과 공간 속에 그냥 그냥 한 줌의 흙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걸 하나님의 세계, 영원불변의 세계, 은혜의 세계, 절대 완전의 세계 하나님의 은혜에 이 바깥마당 1차마당 하나님의 은혜의 품 안에 옮겨놓을 수 있겠는가 문을 하나 열며 문턱을 여섯 걸음 걸어가며 생각하는 겁니다. 돈이 얼마 정도면 영원불변이 될까 ?돈이 얼마쯤이면 영원불변이 될까? 여기 화폐 개혁 기억하는 분계실까요? 오정자 집사님 화폐 개혁 기억하십니까? 기억해요 이순금 집사님 화폐 개혁 기억하십니까? 저도 어릴 때 기억합니다. 아니 돈 한 푼 구경도 못하던 세상에 어느 날 그냥 빳빳한 돈이 굴러 댕겨서 이거 뭐냐 이러니까 이승만 대통령 돈의 그림이 이승만 대통령 그림이 있는 돈입니다. 어른들이 화폐 개혁이라 그다음부터는 이제 이거 휴지로도 못 씁니다. 그냥 굴러 댕깁니다. 돈이 세상에, 화폐개혁이다, 아 화폐 개혁 하루아침에 한 푼도 필요 없는 돈이 되는구나, 없는 사람이야 뭐 내버릴 돈이 없으니 덜 걱정할 거고 돈이 많은 사람 순서부터 문제가 되는 겁니다. 화폐 개혁을 주일날 했습니다. 주일날 하루만 문을 딱 열고 새 돈으로 바꿔준다, 오늘 안 가져오면 전부 쓰레기 된다, 주일날 화폐 개혁을 해놨습니다. 돈 바꾸러 안 갈 사람이 있습니까? 공회 교인들은 화폐개혁 주일날 하루만 딱 하는데도 돈 바꾸러 안 갔습니다. 신앙이 굉장한 것 같지요? 공회교인들은 돈이 없어서 화폐 개혁 돈 바꾸러 갈 돈도 없으니까 돈이 없어서 돈 밖으로 갈 일도 없으니까. 어쨌든 주일 하루만 화폐개혁 돈 받아주는 날이다, 오늘 지나가면 전부 쓰레기 된다. 요즘이야 뭐 다 은행에 들어앉았으니 또 그때는 돈이라는 걸 구경을 못 하니 그렇습니다. 이 땅 위에 어떤 돈이라도 화폐 개혁을 한 번 겪어본 사람은 뭐 세상 바뀌면 저리 되는구나 그리 됩니다. 또 여기는 반란 사건 지나갔지 않습니까? 뻥 터지고 나니까 어느 날 애국자는 전부 죽창 맞아 죽습니다. 한 열흘 후에 또 진압군들 오니까 또 반대가 됩니다. 이쪽에서도 헛일 저쪽에서도 헛일 또 가운데 있으면 왜 가운데 있느냐고 또 양쪽에서 또 찔러댑니다. 어떡하지요?

주님 품 안에만 은혜가 있고 주님 품 밖에는 아무 쪽도 소용이 없구나 생각을 많이 해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나를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나의 부모님도 하나님이 은혜 주면 되고, 하나님 은혜 아니면 참 어떻게 해야 될는지 어머니가 고우면 고을수록 세월 속에 늙는 것은 더 안타깝지 않습니까? 영원히 건강할 겁니까? 이래도 저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니 주님의 품밖에 없구나, 그리되어집니다.

오늘 새벽, 세상은 땅바닥입니다. 일곱 층계 올라가야 하나님의 은혜 세계만을 바라보자, 하나님의 은혜 세계. 하나님의 은혜 세계 속으로 쭉 들어가려면 문턱 두 개를 지나가야 됩니다.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고 자꾸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젊은 사람은 아이 낳으면 이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이 아이도 나중에 행복하게 결혼하고 좋게 살았으면 좋겠다, 뭐 다 우리 마음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길이 있습니까? 이거 빗나가면 해결이 됩니까? 아니 어린 것이 뭐 빗나간다고 말하고 빗나갑니까? 부모가 없어 다 요즘 애들이 빛나가고 있습니까? 세상이 그러니 천하 세상이 요동을 쳐도 이 아이는 신앙의 변치 않는 한 길만 나처럼 걸어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돌아보고, 돌아보고 자꾸 돌아봐야 하나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을.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예배당을 어떻게 바꿔야, 예배를 어떡해야, 찬송가를 어떻게 해야, 반주를 어떻게 해야, 찬양대를 어떡해야 차를 어떤 걸 사야, 그래야 교회가 잘 될까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주님이 은혜 주시면 다 되고 주님이 은혜 안 주면 아무것도 될 수가 없구나, 이걸 많이 생각을 해봐야 교회도 바로 운영할 수 있고.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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