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4.4.19 시23:5 내 속의 더 큰 원수를 꺽고 말씀으로 살 때 보여주신 은혜, 최종 계산은 감사만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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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4.4.19 시23:5 내 속의 더 큰 원수를 꺽고 말씀으로 살 때 보여주신 은혜, 최종 계산은 감사만 있는 것

관리1 0 45 04.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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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금새

제목 : 내 속의 더 큰 원수를 꺽고 말씀으로 살 때 보여주신 은혜, 최종 계산은 감사만 있는 것

찬송 : 162장(나 어느 곳에 있든지)

본문 : 시편 23편 5절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미운 마음 화가 난 마음 그런 원수도 포함은 되지만, 원수 중에 정말 원수는 함께 웃고 사는 사람 마음속에 나를 위해서 좋은 마음, 또 나를 위해서 수고하는 마음을 가져도 판단이 잘못되면 지식과 사상이 잘못되면 이게 또 나도 모르게 원수가 되어 집니다. 막내 감싼 게 뭐 나쁘게 되라고 감쌌겠습니까? 예쁘고 좋으니까 막내를 더 돌보는 건데 좋은 마음으로 그랬으나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연세 많은 분들은 큰아들 챙겼고 요즘 사람은 딸 챙겼고 또 요즘은 그냥 노후까지 딱 계산을 해보니 굳이 아이 때문에 인생 매이지 말고 둘만 그냥 그리 살자 좋은 마음으로 그렇게 결심을 했는데 이것이 자기 인생에 자기 훗날의 원수 될 줄이야 알았습니까? 이제 계산이 더 많이 나가면 불편하게 혼자 살지 뭐, 그냥 그다음 필요하면 뭐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요즘 기회는 많으니까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가장 좋게 자기 인생을 딱 세워놨는데 살아보고 살아보니 그리 결정한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원수였습니다.

내 몸 밖에 모든 원수보다 내 주변에 날 사랑하는 사람이 알고 보면 내게 미친 잘못된 영향이 많고, 아프리카의 독재자, 소련의 독재자 역사에 저 다른 나라 나쁜 사람 다 합한 것보다 우리하고 딱 붙어사는 이웃이 우리에게 원수였고, 국경선을 맞대는 이웃의 원수보다 이 나라 안에 있는 원수가 내게는 더 나쁜 일을 많이 했고, 이 나라 안에 모든 역적 나쁜 사람 다 합한 것보다 나 사는 동네 내 주변 사람이 날 못살게 군 게 더 많습니다. 내 집 부근에 나쁜 사람, 내가 힘들게 해댔던 사람 다 합한 것보다 내 원수가 내 가족이라 내 원수가 내 식구리라, 한 밥상에 앉은 원수가 내 인생 망친 게 더 많습니다. 부모의 젊음을 빼가고 부모의 평생 번 돈 빼간 게 옆집입니까? 뒷집입니까? 남편입니까? 또는 자녀입니까? 식구들이 내 수고를 가져가고 고맙다 하고 노년에도 좋아하면 그거 참 얼마나 좋습니까마는 이 따위로 길렀냐고 또 이제 부모한테 대들면 이거 뭐 인생 다 뺏기고 남는 것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보다 잘 기른다고 길렀고 또 나 원하는 대로 잘 컸는데 계산을 해보니 계산이 잘못돼 놓으면 합작해서 다 망한 겁니다.

살아본 세월을 되돌아보니 우리야 교회 때문에 신풍 산다고 했지만 그렇게 신풍을 살아야 됐던가, 비슷한 나이에 일찍 시내에 나간 사람들은 지금 여기 있는 연세에도 지금도 아가씨들처럼 시내에서 행복하게 다니는 분들 많지 않습니까? 왜 내가 그냥 시골만 산다고 이렇게 죽치고 앉았었을까, 내 인생 내가 결정했는데 내가 결정한 내 인생을 훗날 되돌아보니 그 이리 살지 말고 저리 살았으면, 이렇게 계산이 될 겁니다. 이제 나이를 더 먹어 봐 보면 일찍 도시로 이사 와서 잘 산다고 살았고 자리 잡았고 아이들 성공했고 노년에도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행복하게 살았는데, 인생 딱 계산해 보니 고향 땅에 신앙생활 잘하고 산 것이 제일 좋았었는데, 마지막 결산이 그리 나오면 이거 뭐 판단 잘못한 내가 나의 원수였습니다. 애들이 공부 안 할 때 뭐 잘한다고 공부 안 하지 공부 안 하면서 놀고 이런 것이 자기대로는 재주였는데 졸업하고 돌아보니 그때 공부할 걸, 자기가 자기에게 원수였습니다. 직장을 옮길 때도 이리 옮겨야 낫겠고 저리 옮겨야 낫겠고 뭐 평생에 자기 좋으려고 결정하고 살았는데 되돌아보니 다 서툴었고 잘못 판단한 그 지식 그 사상 자기 속에 욕심이 자기를 끌고 평생 엉뚱하게 다닌 겁니다. 연세가 좀 된 분들은 젊은 사람 결혼할 때 그냥 대충 하는 게 제일 낫다, 막 저 사람 아니면 안 된다고 그렇게 애 터지고 그렇고 그렇고 그럴 거 없다, 좋은 사람 구해봐야 애먹는다, 그냥 좀 낮춰서 편히 사는 게 나은데 뭐 마지막 살아보면 다 그렇습니다.

원수는 누군가? 잘 살아보겠다고 나름대로 발버둥 쳤는데 되돌아보니 내가 나에게 원수였습니다. 내가 내 인생 잘못 살려고 그랬겠습니까? 잘 살려고 했는데 지식이 잘못되었고 사상이 잘못되었고 내 속에 욕심이 나를 끌고 다녔고, 어떤 사람은 자기 속에 오기 하나가 자기를 끌고 평생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속에 나의 원수가 이러자 저러자 그럴 때 이걸 꺾고 이걸 이기고 그다음 되돌아보면 그때 참 안 그러기 얼마나 잘했던고, 그때 내 속의 원수가 이러자 저러자 할 때 이걸 눌렀고 이걸 이겼는데 그 원수 목전에 내게 상을 베푸시고 오기대로 하지 않은 거 잘했다, 또래 친구들 그럴 때 거기 따라가지 않은 거 잘했다, 뭐 감사할 일이 한도 없이 많을 겁니다. 몇 년간 설교가 늘 그렇지만 그냥 하나 둘 아이를 하나 둘 낳고 말지 라는 40대 50대들 앞에 낳는 대로 낳아보자 한 사람들이 비교를 해보면 뭐 많이 낳고 다 지금은 뿌듯할걸요? 조례교회 아이들이 8명 아닙니까? 그 아이들 8명이 다시 결혼해 가지고 전부 아이들을 많이 낳기 위해서 모두 노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형제가 많으면 형제가 많아서 뭐 화가 났다 슬펐다, 그래서 나는 아이를 적게 낳을란다 그러는데 부모가 아이를 많이 낳았는데 아이들도 결혼해서 아이들을 또 많이 낳고 있습니다. 뒤에 계산해 보니 이게 더 낳을 건데 그렇게 계산이 돌아진 겁니다. 지금 아이 많이 낳은 사람들 팔자 펴 딸 만큼 그렇지요? 얼마나 혜택이 많은지 잘 모르실 겁니다. 아이 셋 낳으면 대학 졸업까지 전부 공짜입니다. 그런데 누가 낳습니까? 초상집에 아이들 앉아 있는 거 봐보지요, 부모 죽었는데 아들 외동아들 하나 울고 있는 것 하고 자녀가 서너 명 되고 네댓 명 돼서 손주가 몇 십 명 되는 가정 딱 보면 부러울 거 아닙니까? 이게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가 놓으면 홍포 입은 부자가 아직도 이 땅 위에는 살아있는 동생 다섯이나 있는데 아 저것들이 나처럼 살다가 올 거니 죽은 나사로를 보내가지고 천국은 이렇더라 지옥은 이렇더라,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아직도 살고 있는 형제 다섯에게 좀 전해줘야 저것들은 미리 방향을 바꾸지 않겠느냐 이게 가면 갈수록 그렇습니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는데 제 중학교 다닐 때까지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이제 우리나라가 북한을 넘어섰습니다. 지금 북한 눈에는 남한을 보면 얼마나 부럽겠습니까? 저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원수 앞에 상을 베푸시고” 북한은 교회가 하나도 없습니다. 남한은 치이는 게 교회입니다. 그놈의 교회 돈이 안 될 줄 알았는데, 교회 많은 나라는 저렇게 잘 살고 교회를 없앤 나라는 이렇게 굶어죽고 앉았으니 참 부럽다, 이것도 내 원수의 목전에 내게 상을 베푸신 것이고, 또 한 마을에 교회 다닌 가정, 안 다닌 가정 비교해 보면 아, 젊을 때 교회 다닐걸, 젊을 때 교회 다니지 않으니 나이 많아 할 일이 있습니까? 교회 다니는 분들 새벽 예배 와야지, 밤 예배에 와야지 주일 지켜야 되지, 이게 연세가 많을수록 건강에도 좋고 얼마나 좋은 게 많은데, 그 뭐든지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 따라 걸어가면 훗날 되돌아볼 때 말씀대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 걸어가지 않은 것과 비교해 보면, 말씀으로 살아간 세월이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가 많아서 그 은혜가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상을 듬뿍 차려놓은 것과 같을 것이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눈에 보이는 원수 생각하지 마시고, 내 속에 나의 원수가 내게 더 큰 원수인데, 그때 내가 이랬으면 어떡할 뻔했나? 말씀으로 산 것이 참 다행이다, 이렇게 되도록 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머리라는 것은 생각입니다. 사상입니다. 기름으로 성령의 은혜로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고 보니 성령으로 살고 보니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 악령이 내 머리를 쥐고 앉았으면 말씀 내버려야 잘 먹고 잘 살지 않겠느냐 내 속의 생각이 이렇게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악령에게 붙들려 놓으면 그 생각이 망할 길, 죽을 길로 가면서 좋아합니다. 성령이 내 머리를, 성령이 내 생각을, 성령이 나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면 말씀으로 사는 것이 내게 복이다.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성령에 붙들려 말씀으로 살았고, 말씀으로 살 때는 손해인 것 같았으나 말씀으로 끝까지 살고 보니, 그리고 다시 계산해 보니 말씀으로 산 것이 이렇게 복되고 이렇게 좋은 줄 알았냐, 이렇게 복되고 이렇게 좋은 줄 알았을까 그럴 겁니다. 한 십년 결혼해서 아이 낳으라고 참 무던히 말을 많이 했는데 아마 좀 더 세월이 지나가고 나면 아이 많이 낳은 집은 저한테 감사하지 않을까? ”내 잔이 넘치나이다“ 우리 교회가 그리 되고 우리 공회가 그리 되면 주변의 이웃이 불신자가 세상이 다 부러워할 날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공부 잘해서 신풍 삽니까? 돈 많아서 신풍 삽니까? 그냥 교회 때문에 살다 보니 살았고, 또 교회도 아니고 신풍을 그냥 살았는데, 우리 교회의 신앙이 그렇고 말씀이 그렇다 보니 이렇게 살았고, 이렇게 살아온 나를 다시 되돌아볼 때 나는 말씀으로 사느라고 하나 고생했는데, 말씀으로 살았다고 은혜는 둘이 아니라 셋이 아니라 열을 주시고 백을 넘치게 해주셨다, 반드시 계산은 훗날 그리 될 겁니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났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천하없어도 내일  일을 모릅니다. 그래서라도 말씀으로 또박또박 걸어가고 나면 말씀으로 산 것은 뒤에 계산해 보면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니 나는 이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철철 넘도록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 될 것이고, 날세게 민첩하게 지혜롭게 저러고 나면 마지막에 자기 생각이 들어 자기 인생을 영 짓밟아버린 그런 셈이 될 겁니다. 한번 따라 하십시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내 원수의 목전에서) 주께서 상을 베푸시고(주께서 상을 베푸시고) 내게 상을 베푸시고(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내 잔이 넘치나이다)

모두들 지금 얼마나 받은 복이 많은지 계산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기도할 때마다 ‘큰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부터 많이 찾고 나서 그런데 저는 이게 부족합니다, 이게 부족합니다, 순서를 그리 잡아야 좋은 기도입니다. 이게 부족하고 이게 억울합니다, 이것부터 이만큼 내놓고 근데 또 이것도 감사하기는 감사하지만은 이래 놓으면 인생 될 것도 안 됩니다. 감사한 것부터 잔뜩 감사해 놓으시고 주여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게 부족하고 이게 잘못됐습니다, 순서를 감사하고 나서 그다음 구하기를 하는 것이 좋은 기도의 순서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할 게 얼마나 많은지 손꼽아 헤아려 보셔야 됩니다. 감사가 넘칠 때 더 주시고 넘칠 때 더 주시고, 속으로는 감사하지만 이게 이 모양이냐 저 모양이냐 울어 쌓고 따져 쌓고 징징 짜 싸면 사람도 귀찮고 사람도 불편합니다. 하나님은 불편해 그런 것이 아니라 이게 줄수록 짜증은 더 부리네? 줄수록 인간 악인 되겠는데, 하나님이 판단을 그리하면 줄 것도 다 막혀버립니다. 자꾸 감사를 찾아봅시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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