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새24.2.27 삿16:19 신앙이 자기 세상에게 끌려 가고 잠이 들 정도라면 아예 가지지 말고 절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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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4.2.27 삿16:19 신앙이 자기 세상에게 끌려 가고 잠이 들 정도라면 아예 가지지 말고 절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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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7 화새

제목 : 신앙이 자기 세상에게 끌려 가고 잠이 들 정도라면 아예 가지지 말고 절제해야

찬송 : 88장(주의 주실 화평)

본문 : 사사기 16장 19절 -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 힘이 없어 졌더라

우리는 우리 편에서 잘 믿던 사람이 자기 신앙을 버려 가는 우리 기준으로 탈선해가는 과정을 보셔야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세상, 내 적을 가지게 되면 내가 감당을 할 수 있을는지 늘 자기 역량을 살펴보며 가져야 됩니다. 건강법으로 유명한 일본의 니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별의별 건강법 과학적으로 다 분해해내도 100년 전의 경험으로 가지고 말해놓은 걸 별로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분이 말한 여러 가지 중에 많이 먹어 탈나지 적게 먹어 탈나지를 아니한다, 굉장히 강조를 합니다. 세계 제일 오래 사는 민족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지방으로는 어디 어디 있는데 국가적으로 민족적으로 따지면 일본이 가장 오래 삽니다. 우리하고 비슷한데 먹는 것은 우리 절반이 되기 어렵다 그러지요, 갑자기 줄이면 죽는가 싶어 우리의 몸이 배고픈 아이가 울고 보듯이 음식이 줄어들면 안에서 밥 달라고 막 발버둥을 칩니다. 그런데 한 3일 정도 달래면 주는 만큼에 딱 맞춰버립니다. 차는 50리터 들어가는 탱크에 10리터쯤 넘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그건 뭐 차 없어질 때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인체라는 것은 많이 먹으면 더 많이 달라고 많이 먹었는데도 또 요구를 하게 돼 있고, 절반 딱 줄여버리면 한 3일 지나면 그 절반이 어느 정도 맞아지고, 일주일 가면 절반 먹다가 한 숟갈 더 먹으면 부대낄 만큼 그리 됩니다. 앵꼬 나오는 선, 연료 떨어지는 불이 버릇들이기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그다음에 그분이 말한 것 중에 하나가 멸치가 단백질 고기 중에서는 제일 좋다 그럽니다. 그 이유가 식물도 이파리 줄기 뿌리까지 영양이라는 것은 고루고루 나뉘어져 있는데 맛 때문에 한쪽만 골라 먹는 것은 편식이 된다, 뭐든지 뿌리줄기 잎까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꼭 그럽니다. 그러면서 단백질 같은 경우 멸치는 아무리 커봐야 한 입이니까 머리부터 꼬리까지, 껍질부터 내장까지가 다 들어있는 것이라 그래서 멸치가 좋다 라는 말을 합니다. 통째로 먹을 수 있는 것, 그러면서 조건을 붙이기를 어떤 고기든지 사람이 맨손으로 때려잡아 죽여서, 그리고 다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은 고기라 소는 때려잡아 죽일 수는 있는데 그걸 한꺼번에 다 먹지를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멸치 같은 것이 사람이 손에 쥐고 한꺼번에 먹을 수 있으니 그게 고루고루 좋다, 그 얘기를 꼭 합니다. 여기까지는 세상 건강 얘기입니다.

이걸 자연 계시로 보고 신앙으로 그대로 옮기면 내가 쥘 수 있는 직장 내가 저 직장을 가지려면 사다리를 놓고 막 올라가야 되는 직장, 사다리 한 개 놓고 한 데서 밑에서 잡아주고 보조 사다리 한 개 더 올려주고 옆에 크레인 사다리차 세워서 잡아주고 떨어질까 봐 로퍼 메고 올라가는 것은 한전에 전주 관리하는 사람은 그럴지라도 일반적으로는 그거 안전에 별로 좋지 못합니다. 직장이라는 것이 이 정도 직장이면 내가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직장 이게 한 입 거리입니다. 그 안에 내 건강, 내 가족, 내 일정, 내 신앙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데, 부부가 자주 보지 못할지라도 부모 자녀가 1년에 한두 번 볼 만큼 집 팔아 논 팔아 밀어대고 나 하나 공부하기 때문에 형 동생 학교도 못 가고 옛날 다 기억하시지요, 형제 많은데 하나 괜찮은 거 공부시키려면 아래위로 공부 못 시킵니다. 무식한 집은 장남 공부시키느라고 공부 잘할 밑에 것들 접어버리고 눈치 있는 집은 공부시켜 좋을 걸 하나 찍어서 밀어 올리고 나머지는 밀어주고 이제 이게 올라가면 나머지를 도와주고 끌어 올라가면서 간다, 공자식인데 한 사람은 자기 정도보다 너무 지나치게 올라가서 탈이고 나머지는 좀 더 올라갈 수 있는 데 주저앉아서 탈이고 이 아래 위의 격차가 많이 나면 그런데 의리 있는 형제들은 형제간이 수고해서 내가 이만큼 올라왔으니 평생 내가 끌어줘야 되겠다 해서 도와주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대개는 평생에 속으로 올라간 건 제 실력인 줄 알고 깔아보고 밑에서 받쳐준 사람들은 대나 개나 나는 형제를 위해서 희생했다고 원망이 깔려 있고, 그리고 세월이 지나가면 결국은 그 간격이 격차가 너무 커지면서 한 형제 되기는 어렵습니다. 되고 싶어도 수준이 달라집니다. 올라간 사람은 결혼도 거기에 맞춰버리니 부부가 수준이 높은데 여자 수준이 높아버리고 괜찮은 사람이 깔린 사람은 이 수준에서 데리고 오니 여자끼리 수준이 달라지니 이거 맞추기가 쉽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어떻게 맞췄다면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거고 서커스 사는 사람이 줄 하나를 가지고 별별 재주를 다 부리는데 그 위험에서 별로 좋지 못합니다. 남 그러는 걸 구경할지라도 특수한 사람이 그러는 거지 아무나 서커스 한다고 줄잡고 사다리 잡고 난리하다가는 떨어져 죽습니다. 인격이 박살나고 가정이 별로 좋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성공해서 다 좋게 해서 다 성공한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들릴라 무릎에 신앙까지 건네주고, 그 말은 신앙생활은 좀 느려지고 쳐져지고 별로고 세상 적으로 다 맞췄으면 성공인가, 생명을 내어준 자살 행위입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이 아무리 오라 해도 아무리 기회를 줘도 이건 한 발을 육지에 대고 다른 발을 물가에서 잠깐 잠깐 적시는 것은 빠지지 않고 빼면 되는데, 그냥 내 몸을 다 맡겨버리는 것은 빠져 죽으면 어떡할 겁니까?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지 길 가다 차에 치여 죽겠습니까?

삼손이 워낙 자신감이 넘쳐 들릴라 무릎에 편히 들어 누워 자다가 아무리 상대방이 줘도 내가 이걸 감당하려면 내가 부대끼겠다 싶으면 조절해야 됩니다. 음식 중에 곰국 같은 거 영양분 아주 많은 거 소화력 약한 사람한테 주면 소화가 안 돼서 얽혀서 그런 얘기 있습니다. 옛날부터 예수님이 40일 금식 기도했다고 막장이 되면 40일 금식기도 가는 분들이 예전에는 더러 많았습니다. 산속에 40일 굶었다가 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치킨 집 지글거리는 걸 보고 들어가서 치킨 한 마리 다 먹다가 얹혀 죽었다는 말은 종종 듣습니다. 40일을 금식하면 소화시키는 위나 장이 최대한 약화되어 있는데 쓰질 않으니까 통닭 지글지글하는 걸 통째로 먹으면서 천천히 먹었겠습니까? 우악스럽게 먹지. 통닭이 나쁜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 죄가 아니라 내 형편 봐가면서 좀 천천히 조심조심 먹었으면 제아무리 통닭이라고 한 입 잠깐 떼서 꼭꼭 씹어 시간 여유 가지고 그런데 우리네 성격이 그렇습니까? 머리가 안 따라가서 공부가 안 되는 집인데 거기다 대고 돈이 없어 공부도 못했는데 이런 집의 아이들은 돈이 아무리 많이 벌려도 머리가 따라가지 않으면 공부는 안 되는 건데 돈 된다고 공부는 무조건 집어넣어 놓고 보니 그 공부가 그 전공이 공부가 올라가면서 그 아이를 그냥 두겠습니까? 그게 과식하는 겁니다. 이게 폭식하는 겁니다. 먹을 수가 없어 아직까지는 잇몸으로 젖이나 먹어야 되는 석 달 짜리 에게 마구 불고기 지글지글 찢어서 삼겹살이고 뭐고 밀어 넣으면 그거 사람 잡는 겁니다.

 아이의 신앙, 아이의 인격, 아이의 수준을 두루두루 봐서 이건 딱 초등학교 졸업하고 농사짓는 것이 너도 좋고 국가에도 좋겠다, 그리고 신앙생활에도 좋겠다, 그리 말하면 사람을 모독을 했다고 그러는데 그게 모독입니까? 대우지. 이건 분명히 공부가 이만큼 될 수 있는데 게을러서 방심하느라고 배 깔고 누웠으면 패서라도 공부시켜야 됩니다. 사람마다 양이 다르고 단계가 다르고 정도가 다 다른 겁니다. 세상이 컴퓨터 쪽에 뭐 직장이 많고 그냥 돈벌이가 좋고 앞날이 있다 그러는데 그렇다고 70억 인구가 전부 다 컴퓨터 회사에만 취직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벌써 한 10년 됐는데 일본에 사과 한 개 100만 원에 파는 농부가 있다고 그래요. 전국에 줄을 서도 그냥 더 이상 안 하고 자기 딱 할 만큼 한답니다. 그거 괜찮지 않습니까? 너는 너이기 때문에 너의 길이 있을 거고 난 나기 때문에 나의 길이 있을 텐데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성공한 길을 다 열어주셨고, 성공 못한 나한테는 하나님이 막아서 성공을 못 했겠냐 위에서 굽어보는 하나님이 태양과 같아서 고루고루 기회를 주셨는데 똑같이 성공할 수 있는 자기 길을 포기하거나 막아서 주저앉았겠느냐, 하늘이 기회를 주지 않아서 그 모양 그 꼴이겠는가? 불신자들 이런 거는 통계로 딱 나옵니다. 삼손이 가질 수는 있는데 신앙을 넘겨주고 신앙에 잠이 들 만큼 좋은 직장을 가진 겁니다. 너무 큰 집을 가진 겁니다.

2009년 미국 출장 가다가 일본에 하룻밤 비행기가 묶여 시내 구경 해봤다고 그랬지요, 집들이 뭐 한 열댓 평 되면 좋은 집입니다. 스무 평 자리를 잘 만들지도 않고 잘 살지도 않습니다. 우리하고 덩치도 별 차이도 안 나는데 화장실 변기가 우리가 보면 이 유치원 용도만큼이나 그렇게 작습니다. 이 가난한 사람들이 막 먹어놓으니까 막 음식을 쓸데없이 늘려놓고 걸게 차렸다, 참 부끄러운 건데 걸게 차렸다, 그 걸게 차렸다는 그 걸 자가 거지 걸식한다는 구걸입니다. 구걸. 딱 계산해서 먹을 만큼. 먹고 좋을 만큼. 먹고 좋을 만큼 이상 먹으니까 노화가 되더라, 모든 건강에 자기 피해가 되더라, 이게 지금 모든 과학과 체험의 통계입니다.

신앙으로 계장밖에 안 될 애가 과장됐다고 복이다 복이다, 그러기를 위해서 목숨 걸고 기도 과장된 다음에 그 과정이 어찌 되었는데 신앙을 내어주고 세상 속에 신앙에 잠들 만큼 공부하거나 돈을 벌거나 돌아다니거나 글을 읽거나 어떤 것이라도 그러면 아니 됩니다. 요즘 부부가 애매해서 뭐 어쨌든 둘이 손잡고 그냥 같이 지내라고 부추겨 쌓는데 다른 데는 들러붙어 탈이고 이쪽은 잘 그러지 않아서 말은 하는데, 좋은 부부도 적당히 좋은 게 오래 가고 좋다고 신앙까지 잊어버리고 둘이 푹 빠져버리면 그것도 익사합니다. 또 둘이 좋으면 좋을 만큼은 노력을 해야 되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떼놓는 것도 문제입니다. 요즘 엄마들 애기가 울면 귀찮다고 사랑이 없어 그거 밀쳐내는 거는 큰일 나는 겁니다. 아이한테 나중에 나이 많아서 당합니다. 연세 많은 분들은 넘치게 사랑을 해서 물에 빠져 죽어버렸고 요즘 사람은 다 그렇지는 않은데 가끔 가다 보면 애한테 저렇게 절제가 아니라 절제 이상으로 딱 떼 가지고 내쳐버린 거 그것도 문제고.

오늘 아침 천하의 삼손이라도 심지어 신앙까지 건네주고 신앙이 푹 잠들기까지 어느 정도 잠  들었냐, 머리카락을 밀어도 모를 만큼. 그 머리카락이 뭔가? 하나님과 나와의 최소한 관계 이것만은 가져야 그래도 하나님이 은혜 주시고 붙들어줄 건데 그것마저도 밀어버리는 것은 아니 됩니다. 오늘이 너무 심각한 때라 반복을 합니다. 반복이 아니라 새롭게 한번 점검해 봐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대충 대충이라는 적절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꼭 알 맞는 정말로 알 맞는 것이 뭔가, 모자라는 것은 들볶아서라도 좀 더 보충하고 넘치는 것은 자제 좀 해야 맞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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