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새23.5.6 대하21:3 여호사밧이 원인, 오늘과 내일의 시작과 결과, 어린이날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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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새23.5.6 대하21:3 여호사밧이 원인, 오늘과 내일의 시작과 결과, 어린이날의 참 뜻

관리1 0 44 2023.05.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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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토새

제목 : 여호사밧이 원인, 오늘과 내일의 시작과 결과, 어린이날의 참 뜻

찬송 : 4장(찬송하는 소리 있어)

본문 : 역대하 21장 3절 -

그 부친이 저희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인고로 왕위를 주었더니

부모의 마음, 좋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부모의 철 없는 마음, 좋은 것을 준 다음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좋은 부모의 마음, 끝까지 뒤에까지 마지막을 보며, 먼저 좋은 것을 주기보다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인격을 만듭니다. 좋은 것을 좋게 가질 수 있는 인격이 되려면, 인격이란 연단을 거쳐야 됩니다. 연단 없이 좋아지는 수는 없습니다. 금이란, 불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좋은 금이 됩니다. 쇠도 철광석 그대로는 못 씁니다. 이것은 잡석입니다. 이것이 불에 들어갔다 나와야 쇠도 좋은 쇠가 되어집니다. 구리도 그렇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청동 놋쇠도 다 그렇습니다. 심지어 보석도 자연 상태의 보석을 원석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깎고 갈고 난 다음에 그렇게 비싼 것이 되어집니다.

중동 사람들은 땅만 파면 석유 정확하게 원유가 그렇게 우리 물 쏟아지듯이 쏟아진다 그러는데, 그 사람들 그게 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이 들어가 오랜 세월 마음껏 퍼 썼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돈이 되는 줄 알고 그때서야 돈을 받고 팔았지만은, 땅에서 나온 기름을 원유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휘발유로 LPG로 경유로 이렇게 전부 나눠가지고, 지금 차고 집이고 우리가 입고 있는 옷까지 전부 다 그 기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땅 밑에 원유를 퍼내가지고 이것으로 가지고 가공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참 미개하게 살고 있습니다. 땅 밑에 기름을 석유화학으로 값비싸게 만드는 기술 땅에서 캔 원석을 보석으로 가공하는 기술, 어디든지 널려 있는 철광석을 불에 넣었다 내야 이게 우리가 이렇게 좋게 사용하는 좋은 쇠가 되어집니다. 하루만 지나면 부엌칼이 시뻘겋게 녹슬던 시절 기억하십니까? 부엌 칼로 작은 닭 한 마리 잡고 나면 이가 다 빠져버렸습니다. 요즘은 안 갈아도 날카로운 게 계속 가지요. 녹도 안 슬지요. 이게 전부 다 재련 기술입니다. 이게 전부 다 불이 필요합니다. 태어난 아이 생짜배기 그대로 그거 하자는 대로 그거 좋아하는 대로 그거 우는 대로, 온 가족이 그거 하나를 따라 절절매고 뒤따라가면 이런 것을 예전에는 생짜배기라고 그랬습니다. 한 가정을 엉망으로 만들고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런데 이게 원래 실력이 좀 못 났으면 가족과 주변만 엉망을 만드는데 이게 실력이 뛰어나면 천하를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하늘의 하나님이 죄악 세상은 믿는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안 믿는 세상은 자연에 던져놓고 계시나 도가 지나치면 위에서 개입을 하십니다. 이놈, 너무 지나치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냥 방목하시는 거 아닙니다. 지켜보십니다. 신앙도 신앙에 뜨거울수록 중심에 있을수록 더 철저하게 간섭을 하십니다. 이거 전부가 다 원유를 끓여서 별의별 것을 만들듯이 원석을 갈고 깎고 갈고 깎고 수도 없이 손을 봐서 보석을 만들듯이, 금도 은도 구리도 모든 쇠의 종류도 전부 뜨거운데 들락날락 들락날락 망치로 두드려 맞으며 비로소 명품이 되어집니다. 그렇게 편리하고 그렇게 값이 비싸고 그렇게 감탄할 만큼.

태어난 아이를 죄악 세상에 태어난 생명은 태어나면서 자기중심의 악이 속에 들어 있고 그 악을 성취하기 위해 이게 울고 웃고 발버둥을 하는데, 이것을 본능으로 같이 울고 웃고 같이 휘청거리다 보면 하나님은 좋은 원석으로 주셨는데 보석으로 가꾸지 못하고 원석을 잡석으로 쓰면 미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고통을 주게 되어집니다. 여호사밧이 들락날락 복도 받고 망할 짓도 하고 그냥 양면을 극단적으로 오고 갔는데, 죽을 때 곱게 죽으며 자녀라는 것을 남겨 놓고 갔습니다. 그 자녀가 바로 내일의 자기인데. 여호사밧 하나만 보면 21장 1절에서 죽었는데, 죽다니요? 한 번 생겨진 것은 그냥 없어지는 수가 없습니다. 이게 죽었는데 그 다음 자녀 일곱으로 자기의 다음 인생이 펼쳐지는데 하나가 여섯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이게 여호사밧입니다. 여호사밧의 자기 생애는 순종하고 복도 받았고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얼마나 잘 믿었길래. 구약의 겉보기에 좋은 것은 그것은 신앙의 복입니다.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다윗 솔로몬과 함께 놓을 만큼 그렇게 신앙이 좋았더라. 그런 때도 있고 그 다음 죽을 일도 했고 우리가 다 살아가며 되돌아보면 그래도 복된 마음 복된 때도 있었고, 참 어떻게 부끄럽게 그런 실수를 했을까 이게 다 섞여 있습니다.

000 짧은 인생, 자기 생애를 쏙 뽑아가고 그 다음 남겨놓은 씨종자를 보니까, 뿌려놓은 자기의 다음 세계를 보니까 일곱에게 아버지로서는 좋은 것을 얼마나 참 균형 있게 큰 것한테는 왕을 나머지는 은금 별별 성읍 좋은 터를 딱 마련해, 영업점 지부 센터 자격증 아파트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보험 적금 주식 별의별 것 다 쪼개고 잘라서 딱딱 맡겨 놨습니다. 좋은 것을 좋은 사람이 가지면 좋은 것이 더 좋아집니다. 나쁜 인격이 좋은 것을 가지면 좋은 것을 무기로 삼아 수많은 사람을 난도질을 합니다. 뻔히 알아도 부모는 오로지 은금 보화에 견고한 성읍이란 본부입니다. 터전입니다. 발판입니다. 출발입니다. 자본입니다. 피난처입니다. 본부입니다. 든든하게 맡겨 이 면허증 이거야 의사인데, 이것은 돈다발에 면허증인데 사업권인데, “견고한 성읍들” 그런데 이것을 가진 아들들 중 더 센 것을 가진 여호람이 다 죽여 버렸습니다. 권력은 좋고 권력을 사용하는 인격은 관심이 없고 정확하게 오늘의 상황이 다 그렇습니다.

예전 교육은 초등학교부터 주변을 생각해라, 다른 사람도 생각해라. 뭐 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너. 그렇게 가르쳐 놨으니까 아이들이 선생 머리채부터 끌고 시작을 하겠지요. 선생만은 스승이니 벌벌 떨어라. 부모고 뭐 할애비고 누구고 나머지는 다 쥐 박아라. 그게 개혁이다. 진보다. 너 인생 너 인생답게 사는 인간의 자유와 그게 행복이다. 선생 자기만 쏙 빼서 이것은 조상 딴지처럼 이거는 보배 딴지처럼 이것은 아끼고 순종하고 나머지는 다 쥐어박아 버려라. 교육의 체계와 방향이 그렇습니다. 눈앞에 있는 선생부터 치겠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어린이 신문이 처음으로 나올 때 학교가 단체로 전부 구입해가지고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학교를 가면 새로 나온 신문 어린이 신문을 한부 사서 돌려보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구입을 해다가 다 보게 했습니다. 거기에 네 카트짜리 만화가 있는데 유리장수 아버지가 장사가 안 되니까 아이한테 골목을 가면서 돌로 양쪽에 유리창을 다 깨고 지나가고 나면 아버지가 유리 끼우라고 뒤를 따라가며 돈 버는 그 네 카트짜리 만화가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책이나 좀 머릿속에 기억하면 신풍 같은 데 왔겠습니까? 더 좋은 데 갔지. 이런 것은 한번 보고 지금까지 그 만화 그림을 기억합니다. 그거 참 돈 벌기 쉽네.

코로나를 저는 좀 많이 의심하는 편입니다. 어느 제약회사 작은 어느 동네 구멍가게에서 할 짓은 못 됩니다. 어느 제약회사 어느 놈의 인간이 이것을 사방에 흩뿌려 놓고 큰 돈을 벌었을까? 가능성은 있을 것입니다. 죄악 세상에 인간의 악함이 기본이니까. 실력이 없는데 없으면 못 합니다. 실력 있는 것들은 하게 되어 있습니다. 병 주고 공짜로 약을 줘도 이것은 억울해서 그냥 못 둘 것인데 산더미처럼 돈 벌고 뭐 뭐가 다 있겠지. 세상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의심이 너무 지나치면 자기 멀쩡한 마음을 들볶아 또 자기부터 곤란해집니다. 눈치는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골목을 먼저 지나가며 사방을 유리창을 돌로 던져 깨놓고 아버지는 좀 이따 뒤에 유리 끼우라고 따라가면 그 돈은 벌겠다. 세상 살아가는 모든 원리를 본능적으로 그렇게 해놓은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런 신문을 보며 복 되게 이용할까? 이러면서 나중에 놀부가 되고 마지막에 도깨비한테 맞아 죽겠구나. 아이들이 이렇게 가겠습니까? 재밌게 보고 그다음 급할 때 그것을 써 먹겠습니까? 그 학교 출신 애들이 바로 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 맨날 이런 것만 가르치고 앉았으니까. 그런데 그 학교에 모터가 인격을 만들고 신앙을 만든다고 떠들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 출신들이 전부 이 나라 다 교육이고 뭐고 들볶아 이 모양 이 꼴 만들었다 저는 그렇게 자료까지 내놓고 강조합니다.

여호사밧이 특출한 사람인데 아이들에게 은금을 보물을 인생을 살아가며 든든한 뒷배를 터전을 짱짱하게 마련했습니다. 여호사밧 죽고 나서 이 집안은 아들 여호람 때 초토화되고 그 밑에 여호아하스가 막내인데 이름이 두 개입니다. 아하시야입니다. 그때 다 죽고 나중에는 아합의 딸이 여호람의 아내로 시집 왔다가 다윗의 씨를 아달랴 그 며느리 왕비가 자기 아는 대로는 다 잡아 죽였습니다. 여호사밧이 자기 자손 다윗의 씨종자를 전멸시킬 여우를 닭장 안에 풀어놓은 것입니다. 호랑이를 풀어놓은 것입니다. 그게 여호사밧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신앙만 잡아먹는 원수를 데리고 와서 풀어놓은 것이 여호사밧입니다. 한 가정의 신앙을 뿌리까지 뽑아 끝장을 내는 원수가 누군가? 당연히 원수를 하나 찾고, 이 원수를 누가 끌어다가 와서 풀어놨는가? 반드시 봐야 됩니다. 그냥 아이들이 자라니 학교를 보낸다. 그 아이 속에 옛사람 사육하는 것입니다. 새사람은 상관없고. 성적에 따라 진로를 바꾸고 뒤를 밀어줍니다. 지금 그 안에 무엇이 더 빨리 자랄까? 똑같이 뿌려서 똑같이 자라면 가라지가 곡식보다 훨씬 무성해집니다. 그 가라지가 자리를 잡을 때쯤은 한마디 하면 곡식 뿌리까지 다 뽑아버립니다. 손도 못 댑니다. 그때쯤 되면 하늘에서 직접 개입해가지고 수술하든지 아니면 없애버리든지 아니면 이렇게 되어집니다. 피하기가 참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보면 저렇게까지 좀 심하나 해도 될까 말까 애매한데, 요즘 시대에 그만그만하다 그러면 그 뒤에 결과는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어제가 어린이날이었답니다. 춥고 비바람이 치는 바람에 어 참 잘한다. 태어난 것을 마구 여호사밧의 자손들을 만드는 세상 속에 그 정도가 되니까 어제는 좀 들 했겠지. 배가 고파 영양실조에 비실비실하고 죽어 나갈 때 그때 어린이날을 두어 그 날이라도 한번 사탕 한 개 주자고 그날 한 번은 좀 웃게 하자고 시작한 게 어린이날입니다. 지금은 365일이 어린이날이 돼서, 지금 어린이날은 5월 5일 하루라도 이 놈들 눈물을 알고 배고픔을 알고 이 날 만은 매를 한번 맞아보고, 지금 어린이날은 그래야 됩니다. 너무 가난했고 너무 억울했고 너무 눌렸고 너무 비참했기 때문에 이날 한 번은 웃게 하자. 그게 어린이날입니다. 지금 1년 365일 이 아이들이 넘쳐서 다 여호사밧의 아들들처럼 이렇게 나가고 앉았는데. 어린이날에는 회초리 들고 패도 아동학대 아닌 것으로 빼주자 이래야 될 건데, 그런 말 그런 생각 한마디라도 들어보셨습니까? 그 설교록에 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좋아서 그렇게 제독을 했던 것입니다. 또 퍼트렸던 것입니다. 그 노래만 부르고 있을 수가 없어 또 집회로 준비는 하고 있지만, 뭐든지 세상 하는 대로 뭐든지 반대로 한다는 것이 아니라, 들여다보고 세상 속에도 좋은 게 있으면 하나님이 넣어준 자연의 일반의 선물이구나 챙기고, 세상을 눈치 있게 들여다보다가 좋지 않은 것이 있으면 뭐 죄악 세상 오죽하겠나, 말씀으로 다시 보며 만사를 볼 줄 알아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완전히 실패한 처참한 여호사밧의 가정교육, 오늘 전부 여호사밧처럼 만들지를 못해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해결 없이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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