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3.4.21 대하20:15 외부에서 고칠 것 없는 평소의 온전한 내부 준비, 하나님의 전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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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3.4.21 대하20:15 외부에서 고칠 것 없는 평소의 온전한 내부 준비, 하나님의 전쟁으로 전환

관리1 0 57 2023.04.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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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1 금새

제목 : 외부에서 고칠 것 없는 평소의 온전한 내부 준비, 하나님의 전쟁으로 전환

찬송 : 못 박혀 죽으신(82장)

본문 : 역대하 20장 15절 -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전쟁은 다른 생각 다른 두 사람이 부딪칠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깝게 한 몸으로 사는 부부도 첫째는 가깝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멀리 있으면 전쟁은 없습니다. 가까운데 생각이 다르면 사상 충돌 사람이 다르면 결국 인격 충돌, 서로 움직이게 되면 말이든 행동이든 다른 만큼은 부딪히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와 국가만의 충돌을 전쟁이라고 합니다마는 한 몸 안에 자기 생각도 옛사람과 새사람은 이 땅위에 사는 날 끝까지 계속 충돌합니다. 하나가 포기를 해야 끝이 나는데,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또 우리의 행위를 고쳐가는 것을 포기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람 되어 피 흘려 죽고 부활하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목표로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행위를 고쳐가고 길러가고 영원히 자라가게 하는 것이 세상을 만들기 전에 목적이었고 이 목적 때문에 세상을 만들고 주님이 사활의 대속까지 이루었는데 이거 포기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다 없어지는 것은 쉬워도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목적이 중단되거나 멈춰지는 수는 없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목적, 성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희생, 이 마지막을 마무리하며 영원히 끌고 가는 분이 성령입니다. 셋이 한 하나님이니 이 하나님이 영원불변이니 목적할 때부터 이것은 중단되거나 바뀔 수가 없습니다. 작전상 좀 쉴 수는 있지만은, 모든 전쟁이 그렇지 않습니까? 아이가 부대끼니 일단 재워 놓는 것이지 부대껴 잔다고 해야 될 숙제 가야할 학교 세끼 밥 먹는 것, 무엇을 중단시키겠습니까? 숨 안 쉬면 죽는 것이니 인공호흡을 해서라도 숨은 진행해야 되는 것이고, 세끼 밥은 먹어야 사는데 탈이 나서 못 먹고 버티면 링겔을 갖다가 꽂아서라도 목 안에 호스 줄을 넣어서 밀어 넣더라도 죽을 때까지는 먹이는 것입니다. 숨 쉬고 먹는 것. 배워야 되는 것, 고쳐야 되는 것. 부모는 지식이 짧아 가르치다 말고 안 가르칠 것도 가르치고 이게 혼선이지만은 정확하신 하나님 아버지, 고칠 것 기를 것 착오하는 법도 없고 어떤 투자도 하나님이 사람 되어 다 바쳐 이 길을 데려 가는 것이고 이런 성부와 성자를 이어 성령은 달래가며 붙들어 가며 가는 걸음걸음은 상황에 따라 둘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포기한 것 같기도 하는데, 그런 것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지 여호와의 열심이 중단하는 수는 없습니다.

고갯길이라고 피곤하여 주저앉는데 5분 쉬면 5분 쉬어 늦은 것만큼 뒤에는 또 더 빨리 가야 됩니다. 각자에게 분담 시켜 놓은 방향 이룰 목표 목표가 있어 가야 되는데 버티고 가야 되는데 주저앉으면, 만유주 하나님과 성령의 능력이 사랑이 멈춘 듯 하지마는 멈춘 게 아니라 결국은 저기까지 가야 되는데 늦어지면 마지막에는 회초리 드는 것이고, 그래도 안 되면 성경에 나타나는 모든 종류의 재앙과 참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냥 역대하 17장에 준비한 대로 가면 되는데, 18장에 “여호사밧이 아합으로 더불어 연혼하였더라” 안 가고 방향을 트니까 죽을 일이 생겼던 것입니다. 확실히 죽은 목숨을 보여 주기 위해서 숨어 있는 아합을 죽였습니다. 여호사밧에게는 이게 바로 너다. 숨는 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리고 기회를 주고 19장에 다시 준비했습니다. 준비가 잘 되고 나니까 감당 못할 전쟁에 여기 야하시엘을 세워 은혜의 때에 미리 기도하고 미리 준비하여 은혜의 때에 준비가 된 신앙은 남 볼 때에 전쟁이지 이거는 찬양대의 축송감이다. 

“야하시엘이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유다는 바로 믿으려는 마음 소속을 가진 전부입니다. 사람 사람 다 다른데 올바른 구원의 계통에 소속이 되었다는 것 이게 유다입니다. 그 중에 잘 믿으려고 모여 있는 이 아침에 우리들처럼 한 걸음 더 나오면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여호사밧은 왕입니다. 내 속에 좀 믿어보려는 신앙의 양심 여호사밧. 양심이 이러니 이면 저면 좀 포기 하고 믿어보자 라고 했다면 이게 예루살렘입니다. 이렇게 신앙의 양심이 소리를 내는 순간 그때에 자기 속에 있는 모든 요소는 전부가 다 북쪽 이스라엘이 아니고 남쪽 유다가 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믿는 거 이러면 어때? 하고 방향 틀어 버리면 그때는 자기의 온 심신의 요소와 기회 전체가 북쪽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두목을 잘못 만나 놓으면 밑에서는 고생만 하고 패잔병 됩니다. 머리가 엉뚱한 데로 가면 몸은 똑같은 고생을 하고 헛일만 합니다. 그래서 어디에 소속을 둬야 될 것인가? 국적이 미국이 되어 놓으면 세계 어느 나라가 쥐어박아도 온 미국나라가 난리가 납니다. 저 북한 같이 택도 없는 나라도 미국 시민 하나 잘못 되어 놓으면 위쪽이 그냥 다 주저앉아 버립니다. 나라도 뭐 같은 나라에 뭐 같은 정권 하에 소속이 되어 놓으면 이건 뭐 값이 싸서 어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뉴스 그런 소식 접할 때마다 그 참 소속과 계통이 저렇게 중요하구나. 막대기도 임금님 손에 잡힌 지팡이는 그 누가 와서 걷어찼다가는 그 발목이 지팡이를 향할 수는 있지만은 지팡이에 닫겠습니까? 그전에 날라 가지. 모세 손에 달린 지팡이는 움직이면 하나님입니다. 뭔 지팡이가 하나님이겠습니까? 모세도 하나님이 아닌데. 어느 쪽에 붙어 있느냐? 어느 계통이냐? 그래서 교회는 어느 교단 소속이냐? 애양원은 지금은 조금 달라졌겠지마는 제가 올 때만 해도 애양원 교회 어느 날 어느 시간에 가 봐도 서부교회 모습입니다. 우리 신풍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그런데 저 위에가 통합입니다. 저 위에 지도자들은 중들하고 앉아서 성탄절 되면 불교에서 카드 날라 오고 석탄일 되면 이쪽에서 답전 나가고 그럽니다. 청와대 대통령이 오라고 하면 통합 교단 머리 되는 사람, 중 머리 되는 사람 대통령 앞에 둘이 만나 밥 먹고 서로 덕담합니다. 서로 서로 잘 지내자고. 위에가 그러면 밑에는 결국은 돌아 돌아 마지막에는 머리 가는 대로 가지 꼬리 가는 데로 머리 가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교단, 교인은 어느 교회 교인인고? 마지막에는 그쪽에 가 있습니다.

여기 여호사밧과 그리고 예루살렘과 유다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는 적, 이번에 만난 이 사건 이런 경제 풍파 이런 세상 환경은 너희들로서는 이길 수가 없으나 그러나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아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니라” 19장의 준비가 하나님의 전쟁이 되도록 만들어 놓아 버렸습니다. 선생님 시키는 대로 100 프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의 시험 결과는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시험 문제가 어디에서 나올 거라 어떤 방향일 거라, 선생님이 예측하고 이래라 저래라 그래야 되는데 선생님 믿고 100 프로 따라 갔는데 출제 방향이 틀리거나 등등 문제가 생기면 학교와 교사 책임이 됩니다. 학교가 방향을 잡고 교사가 바르게 가르쳤는데 절반 공부한 학생 엉뚱하게 움직인 학생, 이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학교나 세상머리는 오판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19장에 미리 기회 주었고 죽을 뻔한 여호사밧이 잘 준비했고, 꼼꼼하게 한 사람 사람을 챙겼고 산지까지 벽지까지 구석까지 전부다 챙겨 놨기 때문에 왕도 뚜드려 맞을 요인이 없고, 예루살렘 거민들은 예루살렘 안에 있으니 됐다가 아니라 멀어서 성전 생활 제사장 교훈 레위지파 이런 저런 입장 때문에 모르고 늦을까봐 온 나라 구석구석을 다 살펴 일일이 하나하나 다 가르쳤습니다. 일이 생길 때마다 이리 옳다. 일이 생길 때마다 저게 옳다. 이렇게 온 유다 나라 전부가 평소에 사상도 평소에 생각도 평소에 습관도 평소에 결혼관도 평소에 인생의 죽음이라는 것도 평생에 치료와 수술과 수술하면 치료를 하면 어디까지 나고 어디까지 맡겨야 되는가? 모든 거 하나 하나를 평소에 이게 옳은지 저게 옳은지 판단 판단 판단하여 전부 물 샐틈 없이 딱 기초와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문제가 생기면 지도한 하나님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2019년 5월 집회가 출애굽기 21장부터 신앙의 생활은 자유성을 가지고 원하고 원함으로 가야 된다. 종과 자유자의 문제를 첫 번째로 살폈고.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라, 주는 것도 데려 가는 것도 손대지 말아라. 둘. 그 다음 남에 맡겨 놓은 것을 치지 말아라. 공격, 침해 금지. 하나님이 준 자기 재산 자기 몫은 신앙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양보하지 말아라, 남의 것 손대지 말아라. 재산 문제, 넷. 그리고 다섯 번째가 사회 관계였습니다. 사회생활. 그런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거기에 재판은 여호와의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모든 재판은 모든 재판관은 하나님이 이 재판을 한다면 말씀으로 어떻게 판단을 할 것인가? 그리 되어야 되지. 뇌물 받지 말아라, 뇌물 받고 흔들리지 말아라, 가난한 자라고 더 봐주지 말아라. 불쌍하다고. 재판은 재판이다. 재판은 여호와에게 속한 여호와의 것이다. 모든 재판관들은 제 멋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송 하나님의 재판인 줄 알아라.

그런데 역대하 19장의 준비는, 17장의 준비는 기초이면 19장의 준비는 더 발전 된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왕이 된 첫 번째는 방백과 레위지파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전국에 골짝 골짝 보내어 제도를 방향을 운영을 그 다음, 지식과 마지막에 하나님에 대한 예배가 이렇다고 꼼꼼하게 가르쳤고. 그 다음 19장의 준비는 17장에 가르쳐 놓은 지식을 가지고 온 나라 구석구석까지 모든 재판 모든 판단을 했던 것이 19장의 준비입니다. 재판준비였습니다. 재판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번 일은 이게 옳다. 이 두 사건은 이 방향이 맞고 이건 이렇고 저렇다. 전부 하나님의 판단으로 하나님의 재판을 해 놨습니다. 여기에 전쟁이 나니까 이 전쟁은 여호와의 전쟁이라. 가르쳤고 가르친 대로 판단해서 지도를 했으니, 여기에 들어오는 모든 반대는 모든 충돌은 모든 방해는 가르쳐 놓은 하나님이 책임을 져야 되겠지요. 그래서 여기 전쟁은 여호와에게 속한 것이라. 이런 생각 가지라 해서 이런 생각 가졌는데 그 생각으로 살다 보니 생각은 같은데 서로가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행동이 서로 부딪쳤을 때 이 생각은 이런 행동이래야 된다든지 이 생각이 저런 행동이 된 것은 행동의 착오다. 고쳐라. 일일이 다 고쳤습니다. 여기다 대고 외부에서 다른 것이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고 쳐들어오니까 이게 옳다 어느 놈이 여기다 대고 시비를 하느냐? 내부가 고쳐지지 않았더라면 전쟁이 오면 고쳐지지 않은 것만 고장 납니다. 그 무슨 소독제인지는 잊었는데 과산화수소인가? 피부에 과산화수소를 부으면 상처 없으면 이게 그냥 시원한 사이다처럼 왔다 갑니다. 아무리 작아도 상처가 조금 있으면 그 상처 속에 과산화수소가 들어가면 상처만큼 거품이 일어납니다. 그 들어간 병균을 잡아 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만큼 따갑고 아픕니다. 상처 없는 맨살에는 과산화수소를 부으면 시원합니다. 상처 있으면 있는 만큼 깊이 만큼 상처의 크기 만큼 거품이 일어나며 따갑고 아픕니다.

하나님의 나라 안에 하나님의 생각과 다른 만큼 행동이 다른 만큼 결과가 다른 만큼 이거는 안으로 들어오든지 밖에서 들어오든지 그냥은 두지 않습니다. 모든 충돌 모든 불편 모든 보이는 전쟁 보이지 않는 전쟁 어떤 갈등 어떤 불편도 생길 때, 건강의 습관이 뭐가 잘못 됐나? 음식의 섭취에 뭐가 잘못 됐나? 평소에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몸을 움직였길래 문제가 생겼나? 이게 결국은 육체 인체의 모든 건강의 기본이고 치료의 기본입니다. 몸은 그렇고 사상 머리는 삐뚤어져도 고장이 안 생기느냐? 욕심 이거는 아무거나 쥐 들고 다녀도 문제가 없겠는가? 자기 속에 철학은 자기 속에 욕심은 자기 속에 양심은 이걸 가지든 저걸 가지든 그건 몸이 아니니 병균이 몸을 쥐어박지 생각까지 마음까지 들어와서 휘적거릴까? 몸은 현미경으로 보면 보이는 병균이 와서 쥐어박고 마음에게는 귀신이 직접 손을 대어 뒤집어 놓습니다. 이것을 성령이 고치느라고 약을 치면 잘못된 부분 그 만큼 아픕니다. 귀신 이것만 아프다고 난리입니다. 어떤 갈등이든지 그 갈등에 고통이 오면 그 고통이 바로 그게 바로 죄인입니다. 간첩입니다. 그게 병균입니다. 그거 잡으려고. 삐뚤어진 것이 무사하면 병을 키우는 건데 병을 키워 놓으면 수술이 커지지 다른 일은 없습니다. 수술만 커지는 것입니다. 죽는다 산다. 나중에는 죽을망정 칼을 댑니다. 죽으면 할 수 없고. 눈뜨고 죽을 수는 없고 칼을 대어 잡다가 살면 다행이고 가면 할 수 없고 이렇게까지 되어집니다.

17장에 기본을 닦았고 18장에 실수가 있었으나 19장에 다시 모든 것을 바로 다 살폈는데 19장의 준비는 모두 재판이었습니다. 뭔 엉뚱하게 재판 뒤에 전쟁이 일어났는가? 그 재판이 이런 것입니다. 17장은 가르쳤고 19장에서는 가르쳐 배운 것은 맞는데 똑같이 배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서로 달라 잡음이 있고 충돌이 있으면, 이렇게 배웠으면 이게 맞지 이게 틀린 거다. 뭐 웬만한 사람은 충돌 생기면 말 들어 보면 다 맞습니다. 잘하려고 했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잘하려고 했고 옳은 생각이랍니다. 그런데 만사가 다 틀리니까 다시 이게 조정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거다 저거다. 요만큼이다. 그리고 19장을 통해서 다 고쳐놨으니 하나님의 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마지막까지 고쳐놨으니 외부에서 무엇이 밀고 들어오든 이거는 이거 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들어오니까 이거는 여호와의 전쟁이 된 것입니다. 어느 놈들이 하나님이 가꿔 놓은 텃밭에 기어 들어와? 주인이 전부 울타리 밖에서 전부 해결할 일이지. 종자를 잘못 심고 풀을 뽑아야 되는 데 안 뽑았고 그러면 주인이 밭 안을 다니며 약을 쳐야 되고 풀을 뽑아야 되고 가위질을 해야 되고 밭 안에서 난투극이 벌어지는데, 종자 잘 심었지 때를 따라 물을 줬지 아예 잡초 없도록 약 쳐서 딱 해결했지. 이 텃밭 이 체재는 여호와의 왕의 동산 왕의 정원 왕이 잠근 동산으로 관리하는 왕의 소중한 눈동자같이 되었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안에 고칠 것이 없으니 이거는 하나님이 직접 막아 나섭니다. 그리고 20장에 여호와의 전쟁이란 이런 것이다.

미리 준비하고 미리 걱정하고 미리 모든 것을 갖추도록 여유 있는 시간 넘치는 재료 기회, 모든 것을 주시는 오늘이 이 평안한 세월에 끝장을 보고 죄를 지어도 해결이 되고 모든 준비를 미리해도 넉넉하고, 둘 중에 어느 길로 갈래? 이렇게 물어 보시는 것입니다. 만사 모든 것을 다해 미리 준비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할 때 준비는 쉽기도 하고 여유도 있고 넉넉하고 든든하고 그리고 오는 환란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거는 상품 이거는 마구 하나님께서 부어주는 그냥 축제입니다. 축제의 불꽃놀이 얼마나 보기가 좋습니까? 축제의 불꽃놀이. 축제의 불꽃놀이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전쟁터에 위에서 내려 붓는 유황 불비를 뚜드려 맞을 것입니다. 뭐가 좋을 런지?..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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