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새23.4.18 대하17:7 온 나라 구석 레위인까지 보내어 계명을 가르친 진리 통치, 튼튼한 신앙 기초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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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3.4.18 대하17:7 온 나라 구석 레위인까지 보내어 계명을 가르친 진리 통치, 튼튼한 신앙 기초 기본

관리1 0 61 2023.04.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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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8 화새

제목 : 온 나라 구석 레위인까지 보내어 계명을 가르친 진리 통치, 튼튼한 신앙 기초

찬송 : 139장(십자가로 가까이)

본문 : 역대하 17장 7절 -

저가 위에 있은지 삼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저희와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등 레위 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

이스라엘 역사에 이렇게 온 나라에 행정의 조직 방백이라고 그럽니다. 레위 사람 여덟 명 신앙의 지도자라고 그럽니다. 그 다음 제사장 둘까지 보내어 특별히 예배라고 그럽니다. 온 나라의 일반적인 행정의 조직 교회로 말하면 구역 조직 주일학교 중간반 이런 책임자를 방백이라고 그럽니다. 레위 사람은 모든 신앙의 실무를 맡은 사람들입니다. 또 제사장은 성전 안에 예배를 맡은 사람인데, 이들을 모든 성읍으로 순행을 시켰더라. 인민을 가르쳤더라. 평소에 바로 배워야 그래야 절기를 따라 또 제사법 예배에 필요한 그런 기본자세가 되고 필요성을 느껴야 그래야 제삿날 제사 방법을 바르게 이행을 합니다. 성전 안에 있어야 될 제사장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 다니며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에 보이는 여러 가지 운영은 방백, 요즘 말로 말하면 시도지사 정도가 되어집니다. 시장 도지사 이 정도. 위로 올라가면 장관도 방백입니다. 보이는 행정의 조직들. 교회의 주일 학교 부장 중간반 선생님 구역장님 찬양 책임 또 광고 사회 예배 인도에 필요한 이런 것까지가 전부 방백입니다. 레위사람은 그냥 다 주일학교 반사들 특별히 구역장님이 심방을 맡은 이런 일들을 말합니다. 제사장은 제가 되든 또 한 번씩 설교를 맡아 강단에까지 서는 사람, 구약의 제사장이고 신약에 목회적인 또는 설교까지 맡는 분들이 제사장입니다.

“여호사밧이 왕이 되어” 1절에 보면 “스스로 강하게 하여” 하나님 나라는 스스로 약해져 망하지 스스로 강하게 되는데 외부가 치고 들어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품안의 아이가 엄마를 든든하게 생각하면 평안한 겁니다. 품 안에 있는 아이가 불안하게 생각하면 이건 처방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의 왕이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이니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지키는 나라다, 이 나라는 하나님이 지킨다, 내가 문제지. 자기 내면을 굳게 붙들어 버리면 그래서 하나님과 자기와 관계가 바로 되면 그 다음 백성과 외부는 그 뒷문제가 되어집니다.

“스스로 강하게 하였더라” “이스라엘을 방비하되” 먼 나라가 오기 전에 한 나라가 나뉜 북쪽의 이스라엘이 먼저 문제입니다. 교회는 불교가 문제냐 불교도 문제입니다. 유교가 문제냐 유교도 문제입니다. 천주교가 문제냐 천주교도 문제입니다. 더 문제는 이 교회와 가장 가깝고 가장 함께 했는데 그중에 최근에 세상 쪽으로 방향을 막 틀어버린 이게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칩니다. 가장 친한 친구 함께 열심히 공부하면 도움이 되는데, 가장 가까운 친구가 요즘 뭐 공부 꼭 해야 되냐? 누구 집에 이런 것도 있는데, 어디 가면 저런 것도 있는데. 제일 가까운 친구가 공부를 함께 하다가 방향을 조금 돌려버리면 이쪽을 통해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위험한 일들이 다 벌어집니다.

남쪽 유다 나라는 성전을 가졌고 예루살렘 중심으로 붙들려 있는 가장 바로 믿는 핵심 교회입니다. 모든 게 비슷한데 방향을 세상 쪽으로 조금 틀어버린 게 북쪽의 열지파입니다. 이게 남쪽 유다 지파에게는 항상 제 일선의 가장 큰 위험입니다. 이스라엘을 방어했더라. 자기를 먼저 든든하게 하고 두 번째로는 가장 가까운 이스라엘을 방어했더라. 지리적으로는 남한이 중국 북한보다 중국 일본보다 북한이 항상 가장 위협입니다. 방어했더라. 남쪽 유다는 북쪽 이스라엘을 가장 먼저 방어했더라. 신풍 교회는 함께 가던 공회의 많은 교회들 중에 우리보다 앞섰던 교회들 중에 우리 교회보다 유명한 공회 전부 유명한 교회들이 요즘은 뭐 그냥 이러기도 하더라 저러기도 하더라 그러면 이거 본받기가 가장 좋은데, 그쪽을 잘 조심해서 막더라.

그 다음 내 내면으로 들어와 신앙의 양심으로 보면 이게 맞기는 맞지만 그렇다고 눈에 보이는 당장 이런 게 있는데 저런 게 있는데. 내 속에 더욱 신앙다운 중심이 있을 것이고, 아이 뭐 이쪽을 보나 저쪽을 보나 요즘 이 정도는 이러고 저 정도는 저러던데 그러면서 신앙에서 한 발 떨어진 쪽으로 갈 수 있지 않는가. 주일 예배야 성경의 주일이니 주일 예배까지는 이해가 되지만은 아니 밤 예배까지도 그것이 꼭 지켜야 될 정도인가,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이런 마음이 남쪽 유다 나라의 가장 위협이 되는 북쪽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전체 밑에 있는 애굽 이것도 문제입니다마는 이거 문제 이전에 바로 위에 붙어 있는 이 나라가 더 문제입니다. 요단강 너머 모압 암몬 늘 위협이지만은 이거보다 바로 북쪽이 문제입니다. 제일 가까운 쪽. 내일이 시험인데, 이 정도 되면. 그런데 내 신앙 양심 한 편 속에 아니 학교 공부는 뭐 학교 공부만 하고 마냐 방과 후, 방과 후는 학교가 끝났는데 왜 공부하지? 더 잘 하려고. 방과 후까지 하고 또 학원은 왜 가지? 사람마다 부족한 게 있어서 나 부족한 것은 그 면을 채워줄 또 다른 공부를 해야 되니까. 학원까지 하고도 돈 있으면 고액 과외까지 받는데 고액 과외는 또 왜 받지 돈까지 쓰고? 한 번 더 잘 하려고. 그렇게 한 주간을 보내는데 휴일까지 공부를 해? 남들이 휴일날 노니까 부족한 내가 휴일까지 공부를 해야 한 걸음 더 보충을 하지. 두고 갈 땅에 공부와 돈과 세상 놀러 다니는 것은 기본이 아니라 하나 더 하나 더 별별 일을 하면서, 아니 신앙으로 뭔 일주일에 한번 가지고 든든하냐 다 되냐 일주일에 한 번 듣고 자신 있냐? 만유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주님도 매양 새벽마다 들판에서 기도하셨는데 예수님보다 잘 믿냐? 내 속에 이런 쪽에 신앙의 양심이 있으면 이거는 유다입니다. 아이 주님이야 하나님이니까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앞두고 그러는 거고, 또 이게 정식이라고 그러는 거고. 난 그렇게 간부 정도는 되지 않는데 뭘 그러냐. 이랬다 저랬다 내 속에 두 마음이 항상 그러게 되어 있습니다. 기계는 기계의 속을 들여다보면 깔끔합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당 야당이 없고 이러자 저러자가 없습니다. 기계는 그냥 단순합니다. 인간은 못 나도 이럴까 저럴까 심지어 태어난 아이도 울까 말까 그 이상한 표정이 그렇지 않습니까. 이럴 때 한번 방향이 바로 되면 쑥 자라버립니다. 애매할 때 한 번 방향을 저쪽 틀어버리면 엄청 나가버립니다. 뭐 두 번 세 번이면 영 돌아오기가 어려울 만큼 되어집니다.

여호사밧이 자기를 먼저 단속했고 스스로 강하게 하였더라. 바로 붙어 있고 가장 가깝고 함께 믿어야 되는 그런데 방향을 잘못 잡은 북쪽 이스라엘부터 먼저 방어하고 나섰더라. 그리고 유다 안의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고. 또 2절 끝에, 에브라임 성읍들에는 영문을 두었더라. 군대를 주둔시켰더라. 아주 상비군을 기지를 마련해가지고 더 철저하게 지켰더라. 우선 급한 면을 이렇게 해놓고 그런데 속으로 중심을 보니 다윗의 처음 길로 하나님께 구했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게 구하는 생각부터를 바꿔버렸더라. 이렇게 되니까 5절에 벌써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그리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여호와의 도를 걸어갔고 주님이 걸어가라 하시는 그 걸음을 걸어갔고 산당이고 아세라 목상이고 제일 큰 거는 바알이고 옆에 붙은 자잘한 것 전부 청산을 해버렸더라. 온 유다에서 다 없애버렸더라. 제하였더라. 급한 것을 대청소를 하고 그리고 그보다

7절에 오늘 아침, 왕이 된 지 3년에 왕이 된 첫해가 1월이면 온 3년입니다. 왕이 된 첫해가 12월 연말에 왕이 되었으면 한두 달인데 벌써 1년이 접혀집니다. 그래도 첫 해 그 다음 둘째 해 그 다음 3년에, 방백 하나 둘 셋 넷 다섯 명을 보내고. 방백이 가야 레위 사람들 선생님들 예배를 맡은 제사장들이 갈 때 호위도 되고 그 다음 모든 식사나 여러 여행에 필요한 준비가 되어지고 또 선생님들이 갔는데 안 모이면 안 되니까 모든 행정의 모든 뒷받침은 방백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간다. 준비하거라. 언제쯤 도착한다. 장소는 이렇고 일정은 이러하다. 이런 쪽이 방백입니다. 그 다음 하나하나 붙들어 설명하고 강의하는 것이 레위 사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8명입니까, 9명입니까? 헤아려 볼까요. 스마야 느다냐 스바댜 아사헬 스미라못 여호나단 아도니야 도비야 도바도니야 9명, 일일이 한 명 한 명을 적었습니다. 왜 스마야나? 스마야라니까. 스마야 하나 가면 되는데 왜 또 느다냐를 붙였느냐, 누구냐? 성경에 이 분들 여기 한번 나오고 그다음에 어떤 분인지 기록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도 이름 모를 어느 교회에 이름 모를 어느 강단에 이름 모를 어느 선생님 이름 모를 어느 구역장이, 처음 믿는 사람 하나를 붙들고 성경은 이렇게 읽는 겁니다. 이렇게 찾는 겁니다. 읽을 때 모르는 게 나오면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봐두시고 지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두 번 세 번 읽다 보면 그 전에 읽다가 몰랐던 것이 아 이게 대충 이렇구나. 이렇게 한 걸음씩 걸음마로 걸어가는 겁니다. 어디 태어나면서 뛰어다닙디까 송아지도 아니고. 이 한마디 속에는 성경의 깨달음도 까먹을 것도 없지만 내가 믿을 때의 과거를 하나 소개하며 처음 믿는 사람의 많은 의문을 해결하는 좋은 지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맡은 사람들이 레위지파 사람입니다.

성전의 제사장,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거는 딱 정해져 있습니다. 피를 뿌린다든지 등. 그 옆에서 모든 일을 소리 없이 뒤받쳐 주는 것이 레위 사람들입니다. 온 나라를 먹여 살리는 어마어마하게 큰 소양강댐 팔당댐, 집채만 한 돌들이 물을 막고 있습니다. 집채만 한 돌들로만 막으면 그 물 담기지 않습니다. 집채만 한 돌과 돌 사이에 물은 다 빠져나갑니다. 거기에 모래와 진흙으로 막아야 물이 담기지. 큰 집채만 한 돌을 빼고 모래와 진흙으로 막아보면 상곡 저수지는 커녕 논 몇 마지기 정도 사람 하나 들어가기도 어려울 만큼 물 그 만큼만 담깁니다. 큰 돌들이 짜고 100m 200m의 높이로 댐을 버티고 그 구멍 사이사이에 잔돌의 모래와 흙이 들어가면서 온 나라를 먹여 살리는 어마어마한 물을 가둬버립니다. 요즘은 콘크리트로 그냥 막 짓는다고 그러는데 이건 전쟁에 폭탄 한 게 잘못 맞으면 금이 가버리면 손도 못 댑니다. 겉은 그래도 안에는 돌과 흙이 댐의 기본입니다. 큰 인물은 큰 인물로 필요하고 큰 인물 사이사이에 작은 인물, 그거야 바꿔치기 해도 되고 없어도 되고 뭐 그런 거 아닌가. 이게 물 다 새버리는 일입니다. 나무에 굵은 가지만 있으면 되지 뭐, 그 이파리야 뭐 수도 없이 많은데. 이파리 없으면 꽃이 맺어지지 않고 열매가 없어집니다. 그 이파리가 전부 돌아가는 공장인데. 큰 뿌리는 태풍이 와도 버텨주는 기본입니다. 그런데 큰 뿌리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 같은 잔털 잔뿌리가 없으면 못 먹어서 나무는 말라 죽습니다.

제사장이 중요한데 방백이 중요한데, 레위사람은 수도 없이 옆에 붙어 뭐 날라다 주고 접수나 하고 그러지 않느냐, 양쪽이 똑같이 필요하다는 걸 몰라서 자기중심에 명예 중심에 올라가기를 원하는 이런 자기중심의 악령이 영계에서도 에덴동산에서도 좀 더 올라가라고 부추기는 데 더 올라가다가 망한 것이 모든 종류의 죄와 자기중심의 타락입니다. 발바닥은 발바닥 그 위치와 그 모양에 감사하고 그 사명을 감당하며 심장은 심장이고 발바닥은 발바닥으로 나도 똑같이 중요하다. 참 이게 얼마나 중요한데 이거 하나만 생각이 바로 박히면 온몸이 자기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하며 자기 사명에 감당이 될 때 전부가 좋아지는데 그 어떤 부분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불편하지 않은 데가 없지 않습니까. 불편이 있는데 그걸 오랫동안 못 느끼는 것은 만성질환이라고 이건 약도 없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급박하게 오는 것은 바로 처치하면 그게 전부인데 서서히 진행되는데 못 느끼며 아이 뭐 그렇게 필요하냐 그러는데 이건 더 치명적입니다.

여기 방백과 그 다음 많은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 둘을 온 전국에 보내었더라. 아 참 정치를 그리 하면 온 나라가 두루두루 좋겠구나. 목회자가 온 교회에 눈길이 닿지 않는 그 가정 그 아이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살피면 좋은 교회가 되겠구나. 대개는 여기까지 멈추고 이런 말씀으로 국가 정책 운영 어느 교회 이렇다 저렇다 여기까지만 가는데 그건 굵은 가지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내 마음속에 돌보지 않은 부분이 어느 부분일까. 예루살렘과 성전만 잘 돌아가면 되지 뭔 산지 구석구석까지 그러고 있을 거냐. 여호사밧의 기록이 여기에 17장과 19장을 읽어보면, 이스라엘은 기본적으로 좀 험한 데고 그 중에서도 유다 나라는 산지가 많습니다. 산지 유벽한데. 사울이 잡으러 다녀도 피할 수 있는 골짜기 많고 험한 바위 굴이 많은 데입니다. 꼴짝골짝 전부 샅샅이 살펴, 신앙은 이런 겁니다. 이건 이런 뜻입니다. 이러셔야 됩니다. 이게 여호사밧입니다. 다윗과 솔로몬 때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하지 않았겠습니까? 기록이 없습니다. 여호사밧 때는 이 기록이 아주 세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주간 여호사밧을 살피고 있습니다. 내 마음 내 생활 내 일정 작은 거 하나하나를 잘 살필 때, 사람이 굵닥굵닥하게 큰 것을 해야 속도가 빠른데 그 짜잘한 거 가지고 그리고 앉아 있으면 뭐가 되느냐, 그것도 필요하고 이것도 함께 필요합니다. 둘 중에 하나를 빼놓지 못합니다. 여호사밧이 이 면 저 면을 또박또박 살펴 곳곳에 보내었더라. 가르치고 모든 성읍으로 순행을 시켰더라. 순행을 시켰더라. 와야 되는데 오는 것보다 선생님이 가면 더 나을 겁니다. 신앙이 있고 든든하면 예루살렘 성전까지 와서 배우고 제사를 지내야 그게 정식입니다. 그런데 가난한데 신앙이 없는데 모르고 앉았는데 일이 생겼는데,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이 오라면 넌 입으로 쉽겠지 거기 사니까. 출애굽 때로 부터의 역사 주님이 주신 계명, 계명으로 살아갈 때 받는 복 가르쳐 직접 이렇게 잘 알려주고 생각을 바꿔 놓았을 때 그 다음 밑에서부터 차고 올라오는 근본 기본 기초가 탄탄하게 올라오는 이것이 어느 날 부귀와 영광으로 드러날 때 이거 참 굉장한 단단한 내가 되고 가정이 되고 그렇습니다. 여러 면으로 살펴보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힘은 유한하고 시간은 유한한데 겉을 먼저 다듬는 사람 남이 볼 때 뭐랄까 외부를 먼저 신경 쓰는 사람, 그 잘못이 아니라 거기에 신경 쓰는 만큼 내면이 소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왕이면 속이 든든하고 기초가 든든해야 자꾸 자꾸 좋아집니다.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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