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새23.3.20 잠25:11 불가피한 입장 차이의 고려, 흐려지지 않는 대속의 넓은 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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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1 0 93 2023.03.2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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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월새

제목 : 불가피한 형편 차이의 고려, 흐려지지 않는 대속의 넓은 폭으로

찬송 : 34장(주 예수의 강림이)

본문 : 잠언 25장 11절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말은 발표라는 뜻입니다. 창세기 11장 홍수 후에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바벨이라는 평지를 만나 그곳에서 사람들이 벽돌을 구워 돌을 대신하고 그 다음, 바벨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 그 원인을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구음이라는 것은 발표를 말하고 똑같은 말이라도 언어란 속에 들어있는 생각을 말합니다. 생각이 하나고 발표의 방법이 하나가 되어 통하게 되면 그러면 하나님을 모시고 긴밀하게 연락하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이 일에 발전이 되면 좋겠는데 인간이 뜻과 마음이 서로 서로 맞아지니까 그다음 하는 일은 하나님 떼놓고 인간들끼리 “성을 쌓아 나가더라” 그게 바벨탑입니다. 말이 통하는데 말 통하는 이 방법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유리하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일이 생기니 하나님과 멀어지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발전을 하게 되니까 말이 통하지 않도록 언어를 흩어버렸습니다. 언어를 흩어버렸다, 근본적인 원인으로 들어가면 아담과 하와이의 첫 타락이 자기중심으로 돌아서는 방향 전환이었습니다. 방향이 전환이 되면 그러면 세월은 걸릴지라도 서로가 자기 좋은 대로 살게 되어 지고 결국은 발전이 되면 나 좋은 것과 너 좋은 것은 달라 지게 되어 그다음 말이 통하지 않게 되어지는 겁니다.

전연히 남남으로 살던 부부가 한 팀이 되어 한 몸이 되고 좋게 살아가는 것은 습관이 같아 그런 것 아니고 사상이 같아 그런 것도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의 이성의 사랑 이게 하나가 되며 이게 맞아 떨어지니까 이것 때문에 나머지는 눌러버린 겁니다. 눈이 오면 바위도 건물도 나무도 사람도 지붕도 들도 산도 전부를 다 흰 것으로 덮어버립니다. 흰 눈이 와서 천지를 덮어 버리니 전부가 천지가 흰 세상이 되었으나 흰 세상으로 본질이 바뀐 것이 아니라 덮어서 희게 되었으나 그 속은 바위는 바위고 지붕은 지붕이고 들판은 들판이고 다 제각각 버티고 있습니다. 덮은 흰 눈이 영원불변이면 끝까지 흰 세상이 진행이 되겠지만 해가 뜨며 눈이 녹게 되면 평지가 흰 세상이었는데 해가 뜨게 되면 눈은 녹고 바위는 바위 그대로 드러나고 지붕은 지붕 그대로 자기 모습을 드러냅니다. 부부의 남녀의 이성의 사랑으로 둘을 덮어 버리니 뭐 그렇게 둘이 좋게 하나가 된 듯 하나 그리고 그렇게 되어 끝까지 간다고 약속하고 갈 것 같으나 아, 흰 눈 한번 왔다고 천지가 다 본질까지 속에 든 것까지 한 것으로 바뀔 리가 있겠습니까? 바위 속까지 전부 흰 바위로 바뀔 리가 있습니까? 흰 눈 녹듯이 부부 둘 이성의 사랑으로 하나 되었다가 그다음에 해가 뜨면 그다음 정신을 차리면 그리고 바로 직시를 하면 남자와 여자라는 차이 하나 때문에라도 벌써 틀어지고 달라지고 만 가지가 이제 복잡해집니다.

결혼 전에 여자 속에 든 자기 생각 자기 취향 자기 내면 하나씩 둘씩 나오게 되고 남자인들 나오지 않겠습니까? 눈이 녹는다고 똑같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고 눈이 좀 쏠려 두꺼운 데는 좀 오래 가고 뾰족한 끝은 일찍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부부 속에 들어 있는 것 중에 강한 거 억센 것 진한 것이 먼저 제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서히 남자는 남자 중심으로 여자는 여자 중심으로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보니 뭐 다른 것이 하나가 아니고 둘이 아니라 복잡해집니다. 그냥 복잡해서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뭐 다른 것이 너무 많으니 옆집과 전쟁하겠습니까? 북한과 전쟁하겠습니까? 한 방에 사는 부부가 서로 다르면 그리고 중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부부 둘 사이의 전쟁이 제일 많아지겠습니까? 이성의 사랑으로 일시 덮었으나 이성의 사랑으로 덮었을 때 그때 마음속에 이건 얼마 가지 않고 제 모습이 들어가니 이성의 사랑으로 덮었을 때 상대방을 빨리 파악하고 둘이 좋게 빨리 맞춰버리면 처음에는 첫사랑으로 좋고 그다음에 미리 준비하여 조절해 놓으면 남녀 이성의 사랑이 식어질 때 인간으로 살아야 되는 앞날을 맨 정신으로 직시하고 그리고 잠언 25장 11절 “경우에 합당한 말” 살아봤으니 여성 파악은 좀 되었을 것이고 남자로서 여자 쪽을 또 여자는 남자 쪽을 경우에 합당하게 표현하며 말만? 속에 있는 나를 준비하고 그리고 조금씩 이렇게 맞춰 가면 남이 볼 때는 남녀 이성의 사랑이 저렇게 오래 가고 죽는 날까지 가나 싶어도 그건 처음이고 잠깐이고 경우에 합당한 말로 상대방을 배려한 것이 이게 좋게 뒤를 이어가는 겁니다.

요즘 차는 좋아서 못 느낄 건데 차에 엔진이 한번 돌아가면 1톤 승용차를 지고 서울까지 냅다 날라버립니다. 트럭은 차 무게만 해도 10톤씩 나가는데 10톤짜리 쇠를 어깨에 메고 서울까지 마구 달려갑니다. 그 엔진이 발동이 걸려 이게 움직이려면 그냥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주먹만 한 모터가 그걸 돌립니다. 주먹만 한 모터를 세루 모터라 그러지요. 세루 모터를 요즘은 스타트라고 그러나요. 이건 전기로 움직입니다. 열쇠를 돌리면 잠깐 끄릭, 하다가 돌아가는 데고 잠깐 돌아가는 그 소리가 모터 소리인데 이게 엔진을 돌리면 돌아가자 이거는 바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있으면 엔진이 돌아갈 때 모터는 1분이면 다 타서 못 씁니다. 주먹만 한 모터 저 선풍기 팬 뒤에 달려 있는 그 뒤 꼭지만한 것입니다. 이게 돌면서 엔진을 돌리고 엔진이 쿵쾅 하고 돌아가면 이거는 얼른 빠져나옵니다. 남녀 이성의 사랑은 세루 모터 스타트와 같고 그게 부부 둘을 하나로 만들고 나면 이건 좀 떼놓고 남자의 사상이 뭔지 여자의 소원이 뭔지 체질이 뭔지 속에 든 게 뭔지 이게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이게 좋게 맞아지면 그 다음, 동지 둘 동업자 둘 친구 둘 만난것 보다 남녀 이성의 사랑까지 플러스가 된 부부 둘의 이 한 몸 되는 것은 그건 동지를 넘어서고 동료를 넘어서고 동무를 넘어서고 동업을 넘어서는 좋은 그런 힘이 되어 집니다. 여기까지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 합당한 말을 아로새긴 은쟁반에 담아 놓아야 성경이고 본문이고 그리고 믿는 사람입니다. 부부들 뭐 이해해라 하나님 앞에 손잡고 행복하게 살아라 그 소리는 천 번 만 번 해봐야 불신자도 아는 상식, 두 사람이 아로새긴 은쟁반에 담길 때 “아로새긴 은쟁반이라” 은쟁반이라, 이는 주님의 대속으로 우리를 깨끗케 해주신 구원의 사랑 대속의 사랑 상대방의 신앙을 먼저 앞에 놓고 어떻게 하는 것이 신앙에 좋을까? 잊어질 수 없도록 머릿속에 넣어두면 아로 새긴 거고, 아로 새긴 거고 고린도전서 11장 해마다 성찬 때마다 본문을 읽는 내용입니다.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라 이것을 기념하라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이것을 기념하라 이 떡을 기념하라 이 잔을 기념하라” 기념은 기억 더하기 변화입니다. 기억이란 주님 날 위하여 죽은 적이 있었다, 여기까지가 기억입니다. 그건 불신자도 책에 보면 아는 겁니다. 주님 날 위해서 죽었으니 나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겠는가, 날 위하여 죽은 주님의 생애 주님의 정신 주님의 행동으로 내 행동과 인격이 바뀌어 지면 나라는 것이 기념이 되어 집니다. 그런 기념이 되라고 기념비를 세워놓는 겁니다. 기념비 글을 읽으며 한 사람의 수고로 복음이 이렇게 많이 전파가 되었구나, 나도 나 하나를 아낌없이 바쳐 복음이 전파되는 이 일에 나도 주님 뒤에 서 보겠다, 자기를 세우라고 기념비를 세워놨는데 기념비는 많아지고 기념비는 찬란해지고 그렇게 바뀌는 사람이 없으면 이게 바로 이벤트라 그럽니다. 한 번 행사하고 내다 버리는 것.

“경우에 합당한 말”은 뭐 가장 필요한 게 부부 사이의 표현입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말씀에 이 말이 옳은가 할 말을 했는가, 옳은 말인가 옳고 그른 말 하나 따져야 될 거고, 남편이 부족하여 할 수 없이 도둑질 해오는데 여자가 이거밖에 못 해왔냐고 이러면 먹고 살기가 어려우니 더 벌어 오라는 말은 맞지만 도둑질을 더 많이 해라 남의 눈물과 남의 피를 더 많이 가져와라 죄를 더 많이 지어라 이건 틀린 말입니다. 그렇다고 무능한 남편이 게을러서 도둑질도 하러 가기가 싫어서 앉아서 tv나 보고 앉았으면 도둑질을 안 한 것은 옳은 행동인데 처자식 굶어 죽고 앉았는데 대한 책임에서 쳐다보는 그 자세는 적합한 것이 아니라 경우에 틀린 겁니다. 진리에 옳아야 되겠고 옳고 틀린 문제에 옳아야 되겠고 옳긴 옳은데 이것이 경우에 합당하여 어린 사람의 형편을 생각하고 나이 많은 사람의 형편을 고려하고 없는 사람의 그 마음을 이해를 하고 뭣 모르는 청년들이니까 벌대로 설치는 걸 계산을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품을 수 있는 이 마음의 폭을 마음의 배려 마음의 폭을 마음의 고려와 계산을 쟁반이라 그럽니다. 쟁반은 작아도 입구가 넓기 때문에 입구가 없기 때문에 막지를 않기 때문에 뭐든지 다 담을 수가 있습니다. 쟁반이 깨져서 문제지 태산이라도 쟁반은 올려놓을 수가 있습니다. 손바닥 위에 태산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이게 깨져서 감당을 못 해 그렇지. 꽃병은 아무리 지가 튼튼한 스텐 꽃병이라도 끝이 좁기 때문에 호리병, 좁기 때문에 사람 주먹 하나도 못 들어갑니다.

교회 오래 다닌 분들의 교인을 향한 교회를 향한 그 고민하는 것도 마음속에 이해를 할 수 있어야 되고 교회를 모르니까 처음 나와 가지고 뭐 왜 이래? 이러는 말도 이해할 수가 있어야 되는 거고 경제가 넉넉한 분이 경제가 넉넉해서 연보를 크게 하는 것도 그 얼마나 좋습니까? 삼성이 세금 내서 먹고 살고 온 나라가 공짜로 현금 받고 살면서 욕은 삼성 욕 다 하는 이런 너무 거지 노릇은 안 해야 되는 겁니다. 얻어먹었으면 고마운 줄은 알지. 큰 기업 삼성이 크게 돈을 내면 저런 돈이 쏟아지니까 육십 다섯에 월급이 나오고 말이지 참 잘한다, 그것도 이해할 수 있어야 되고 큰돈을 벌자니 어떻게 법을 다 지키겠습니까? 별의별 죄를 지었겠지 너무 큰 죄를 짓고 너무 표시가 나면 곤란하니까 이런 것은 좀 자제를 시켜도 웬만한 죄 짓는 것은 큰 돈 벌어 크게 세금 내는 사람들한테는 뭔 이재용이 빨간 신호등을 한 번 어겼다, 이런 거 가지고 떠드는 인간이 있으면 인간 될 자격도 없는 겁니다. 그런 큰 도둑놈의 수고도 이해해 줄 수 있는 거고 돈은 엄청 벌면서 또 세금은 안 내는 짠돌이들 뺀돌이들도 있는데 또 그건 그대로 그렇게 버텨줘야 되는 면도 이해할 수 있어야 되는 거고.

지금은 그런 일 없지만 이전에는 차 과속하면 골목에 숨었다가 30년 전에 그 1만 원은 비싼 돈인데 그 만 원씩 딱딱 챙겼습니다. 추운데 왜 경찰이 과속 못하도록 숨어서 그렇게 지키고 있을까? 하나 잡을 때마다 돈이 만 원씩 큰돈이 들어오니까 그러는 겁니다. 누가 박봉에 월급 받고 그 짓 하겠습니까? 생기는 게 있으니까 그 짓 하겠지. 또 만 원이 아까우니까 과속을 조심해서 안전하면 가족이 행복하겠지 뭐든지 이해 못 할 것은 없어야 됩니다. 이게 쟁반입니다. 그 쟁반이 그렇게 해서 한 민족이 단결해서 잘 되자 그러면 세상입니다. 뭐든지 다 품을 수 있고 이해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주님의 대속으로 저 사람이 하나씩 자라가고 회개해가고 말씀으로 고쳐가는 이 목표 중심이 뚜렷하고 그다음 폭이 넓은 것은 그게 은쟁반이고 이게 잊혀 지지 않고 그게 후퇴하지 않고 그게 오랫동안 계속되면 아로 새긴 것이 되어 집니다. 쟁반에 아로새긴 무늬다. 그게 아로새긴인데 만들 때 칼로 긁어서 무늬를 만들어 놓으면 그건 흐려지지 않고 잊혀 지지 아니합니다. 어떤 환경 어떤 상황 어떤 사건 어떤 사람을 상대를 해도 이 가정의 신앙에 유익할 목표를 가지고 그다음에 이 사람의 이런 행동 이런 일을 그다음 분석하고 살피는 것 이게 아로새긴 은쟁반입니다. 아로 새겼다, 잊혀 지지 않는다 그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로 새겼다 말은 곱게 아름답게 무늬를 놔 놓은 겁니다.

주님의 대속 구원의 사랑 신앙에 유익하도록 상대방을 이해하고 품고 거기에 맞는 좋은 말로 대화를 하면서 그 다음에 그 말에 음성까지 곱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 가지로 그렇게 노력하며 표현이 투박한 분들은 표현을 좀 고르도록 저와 함께 조심하고 표현이 강한 것은 강조한다는 뜻은 뜻인데 강하면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도 하고 상대방을 분질러 놓습니다. 아니 부러진 다리를 갖다가 기브스를 하면서 너무 세게 해놓으면 다리를 또 한 번 더 분질러 버릴 것이니 그것도 또 탈입니다. 그렇다고 기브스를 갖다 부드럽게 고무로 해놓으면 잡아 주질 못해서 또 부러집니다. 이게 이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해놓으니 말은 쉬운데 이걸 실제 해보려면 그 누군들 이걸 이 땅 위에서는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 마음을 넓혀버리면 어떤 말에도 상처받을 것은 없습니다. 내가 건강하면 코로나는 천하가 창궐해도 나는 상관이 없는데 내 몸이 약해 놓으면 10가지 100가지 방법으로 조심을 해도 공기를 통해 들어오는 코로나가 도망갈 리 없고 못 올 리는 없습니다.

많은 면을 생각하고 경우에 합당한 말은 무슨 말일까 불신 결혼하는 분이 있으면 교회 안에 결혼해 보려고 본인이 노력을 했으나 맞출 데가 없으니 그다음 할 수 없이 요셉이 좋아서 애굽을 갔습니까? 가나안에 있고 싶으나 밀어내니 밀려서 간 겁니다. 밀려서 갔는 건지 속으론 좋아서 갔는 건지 어떻게 아느냐, 요셉의 훗날을 보니까 밀려갔지 애굽에 마음은 없었습니다. 애굽에 마음이 없는 사람이 애굽을 가니까 애굽을 구원하고 천하를 구원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요셉이 된 겁니다. 요셉의 마음속에 애굽은 어떤 데일까 구경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애착심이 있었더라면 형들이 밀어내서 갔을지라도 애굽에 가서 애굽에 썩은 거름이 되지 구원의 빛으로 그들에게 비취는 빛은 되지를 아니합니다. 이것까지가 전부 다 하나가 되어 오늘 하루 우리를 주님은 또 숙제를 내시고 쳐다볼 거고 우리는 문제를 푸는 겁니다. 주님이 제출한 문제는 오늘에 일어날 모든 환경 모든 하루의 일정이 주님이 우리에게는 시험 문자입니다. 오전에 이거 풀어봐라, 오후에 이거 풀어봐라, 화요일에 이걸 풀어봐라 모든 현실 하루의 전개와 하루의 시간 현실 환경이란 하나님이 문제를 제출하며 이거 봐라 이거 어떻게 해야 되겠냐, 1번이 답입니다. 이건 이렇게 적어야 답입니다. 경우에 합당한 정답을 딱딱 적어가며 잰걸음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 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부산에 있는 우리 오수신 수신이가 둘째를,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아이 둘이면 뭐 복잡해 정신도 없을 거고 또 며칠이면 우리 김진원 선생님 또 아이 출산할 거고 지금 최지연 선생님 아이 이제 한 달 넘어 한참 막 정신없을 때고 이렇게 겹쳐질 때 귀하게 귀하게 보며 더 주시면 좋겠다, 아이를 못 갖는 분들이 그런 복된 마음을 가지셔야 토대가 좋아야 더 주시지요. 이것도 또 은쟁반입니다. 나하고 상관없는데 물 건너 불구경으로 보면 그게 좁디 좁은 참 몹쓸 속 좁은 사람들입니다. 나는 아이를 가질 기회를 이제 지나 보냈으나 어떻게 좀 후원을 해 볼까 지원을 해 볼까 뭐 요즘 돈이야 넘치니까 돈으로는 필요 없고 눈길 마음씨 이해와 기도로 가졌고 이게 은그릇입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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