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3.3.5 (주간보고, 양성원, 별관2 명칭, 절제불가의 죄, 신풍설교집 출간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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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3.3.5 (주간보고, 양성원, 별관2 명칭, 절제불가의 죄, 신풍설교집 출간의논)

관리1 0 79 2023.03.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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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5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양성원, 별관2 명칭, 절제불가의 죄, 신풍설교 집 출간의논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3월에 좋은 날 천국 준비에 좋은 날로 바꾸는 복된 우리들 되도록 함께 하시고, 주신 현실의 모든 복잡한 일들은 말씀 중심으로 주력하다 보면 저절로 정리되고, 또 해결되는 이런 복 이런 지혜를 가짐으로 복되게 대처하는 우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 보고입니다. 오전에 198명, 주일 학교 44명입니다. 구역별로 이미영 구역 38명 오전 출석 기준입니다. 오은정 30, 강명순 15, 김영예 14, 안미송 11, 오정옥 오귀례 10명입니다. 또 오정자 8, 정현자 한순희 집사님 7명, 또 양금자 선생님 7명, 최미자 박선애 구역 다 6명씩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일학교 김은빈 반 11명, 안여진 김진원 선생님 6명씩 최지연 5, 정현자 오혜진 4명씩 김희락 3, 김진영 2, 윤영삼 1 그런 순서입니다.

내일 양성원 있습니다. 또 저쪽 새 건물 별관이라고, 여기를 별관 1 저쪽을 별관 2 이름을 그렇게 붙여야 되는지 싶습니다. 별관 1 현재 우리가 별관이라고 그러지요 부속 건물이라 안 그러고. 별관 1 저쪽은 별관 2. 그냥 별관 할 때는 이쪽이 되는 거고 저쪽은 그냥 별관2 그렇게 해야 될는지요. 아마 이제 주일 지나면 그 가림막 다 철거를 하면 이제 건물 모습이 보이게 될 겁니다. 어쨌든 건강하게 심방 전도 성경 읽고 교회 충성하면 요양원을 안 가야 그게 정상입니다. 세상 일 하느라고 무리를 해가지고 그래서 가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예전에야 생존을 위해서 무리를 해야 했지만 지금은 생존이 아니라 취미 생활 때문에 일해가지고 그냥, 하나님 주신 귀한 허리를 취미 생활에 분질러 가지고 그 다음 요양원 가면 죄라고 그래야 되지 않나요? 10계명이 없어도 11개명이나 들어가야 될 정도입니다. 밤낚시 갔다가 저 파도에 휩쓸려가지고 죽었으면 순교라고 그래야 되겠습니까. 순직이라고 그래야 되겠습니까.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어부가 밤낚시 갔다가 다치거나 죽었으면 가정을 위해서 수고했으면 순직은 될 만한데, 취미 생활한다고 밤낚시 가가지고 그냥 미끄러져가지고 다치거나 죽어 놓으면, 가정에 대한 그거 참 책임이 엄청 큰 겁니다.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니라 이 말씀에 걸려버립니다.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 십계명 해당도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십계명 다 어긴 것보다 더 크다. 그냥 연세 많은 분들은 그 일을 해도 건강에 딱 좋을 만큼만 하시고.

참새 잡을 때 먹이를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살살 익혀서 마지막에 바구니 속에 들어오면, 야 이놈아 너 예뻐서 그동안 줬냐. 그리고 이제 바구니를 탈칵하는 겁니다. 짐승 잡는 원리가 다 안 그렇습니까. 귀신이 여기 돈벌이 있다. 여기 할 일이 있다. 던져주는데 이게 내 신앙의 기본을 흔들 정도가 되면 거기서 중단해야 됩니다. 습관이 돼서 더 나가든지 뭔가 계획이 있어 더 나가면 큰 문제 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은 술 담배는 성경에는 죄가 아닙니다. 선교사들이 한국사람 성격이 하도 별나서 한국교회에만 붙여 놓은 겁니다. 술 담배의 정의는 그렇습니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안 먹을 때 끊을 수 있으면 그건 죄가 안 되는 겁니다. 근데 얘를 떼놓고 싶어도 못 떼놓으면 얘를 이기지 못한 게 죄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화투도 그렇습니다. 화투를 떼 놓을 때는 떼놓을 수 있으면, 그건 뭐 그냥 소일거리로 장난거리로 아이들 공기치기나 어른들 화투 찌기나 비슷비슷한데, 가족을 위해서 돈 벌러 가야 되겠다. 또 이제 할 일이 있으니까 이거는 좀 며칠 안 해야 되겠다. 이게 조절이 되고 조정이 되면 죄다 아니다. 그러기가 어렵습니다. 근데 얘는 돈 벌기 위해서 가야 되는데 얘 때문에 가다가 그냥 새버리고, 또 내일 출근 있는데 밤새도록 딱지 따먹기 하고 앉았고 그러면 습관이라는 겁니다. 이기지 못하는 습관. 복이 되는 습관은 의의 기능입니다. 내가 이기지 못하는 악의 습관은 이기지 못하는 그게 문제입니다. 커피도 필요하면 끊을 수 있어야 되는데 커피는 끊고 싶어도 난 절대 못 끊는다. 커피나 술이나 크게 다르지 않는 겁니다. 그거나 그거나. 필요하면 마시고 그리고 이거는 그냥 끊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이 건강해 괜찮은 거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얘는 돈 때문에 뭐 때문에 얘를 끊어야 되겠다. 그때 못 끊으면 이거는 주도권 주권 주도권을 넘겨준 겁니다. 그게 주도권 쥔 게 주인이고 주님이고 주권을 뺏긴 나는 노예가 되는 겁니다. 이게 큰 죄입니다. 이게. 하나님 말고는 너를 거머쥐고 네 멋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이 땅 위에 두지를 말아라. 그게 1계명입니다. 1계명

그냥 평생 일이 습관이 돼가지고 일을 보면 죽어도 해야 되는 습관이 돼가지고, 이제 이 건강 가지고 교회나 다니고 기도 다니면 빠듯할 건강인데, 이걸 신풍 땅 뒤집는 데 더 쓰고 더 쓰고 더 쓰다가 어느 날 뿌직하면, 천하보다 귀한 몸을 줬는데 그깟 땅파기에 너를 써? 네가 쇠 소랑이냐 괭이 자루냐. 괭이야 땅을 파다가 부러지는 것이 충성입니다. 망치는 돌을 깨다가 달아 없어지는 것이 망치의 충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잘했다. 자기 허리를 망치처럼 자기 허리를 갖다가 괭이처럼 쓰다가 뿌직 하면, 하나님께서 총성이라 그러겠습니까? 돈 벌 일이 많지요? 조금 줄이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지금 국가에서 매달 100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100만 원 그대로 연보 하고 있습니다. 그 어디서 뭐 하려고? 그거 옷 사 입어요? 지금도 옷이 많아서 그냥 주체를 못 하니 또 옷 사요? 벌 받지. 먹으러 다녀요? 지금 밥도 지금 먹다가 지금 자꾸 줄여도 건강이 애매해서 지금 노력하는데, 그 백만 원 가지고 찌지고 볶고 먹고 입고 댕기면 뭐 안 봐도 문제 생기는 거지. 뭐 목사니까? 목사 아니라도 저는 교인으로 살아도 쓸 만큼만 쓰지 그 이상은 안 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좋은 세월에 어쨌든지 성경 많이 읽으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 지금은 전도도 심방도 어려우니까 전도 심방이 어려우면 기도 성경에 더 열심히 하시고, 또 닦은 예배당 한 번 더 닦으시고 닦은 예배당 또 한 번 닦고. 예배당은 열 번 닦다가 엎어져도 괜찮습니다. 제가 스탠드 수술하기 전까지는 매일 청소를 했는데 매일 했습니다. 매일. 매일 했는데 스탠드 수술 하고부터는 이제 아침에 뭐 하고 점심 때 뭐하고 저녁에 뭐 하고, 뭐 또 잠이 안 좋아서 그 형광등을 언제 끄고 이걸 연구하다 보니까 요즘은 할 일을 못 해서 그냥 영 죽겠습니다. 어떡합니까. 하나님 주시는 여건을 거슬리기를 못하는 거고.

자 여기까지 질문 의논. 예 말씀하십시오. 책으로 약간 좀 이렇게 간단하게. 그 세종에, 세종에 김태휘 조사님이 한 번 언제 한 달 치인가 이렇게 뭐 다 타이핑이 돼 있으니까, 출력을 요즘 아주 쉬우니까 샘플로 한번 하셨더라고요. 한 달 치 언제 한 작년인가 언제 한번 샘플로 예 샘플로. 그러니까 요즘은 뭐 출력 자동이지 이미 데이터 다 있지 뭐, 이제. 근데 이제 고민이 뭐가 고민이냐 하면은 백 목사님의 설교록 이라는 게 이제 이 이름 때문에, 그 설교록 외에 설교록은 그냥 참 그렇지요. 아무리 그래도. 예. 뭐 필요성이나 이런 거는 전부 다 이해도하고 집회도 지금 이제는 저도 안 하고, 또 신풍 강단만 지금 이렇게 모아서 따로 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거든요. 어쨌든 이제 설교란 설교 끝나고 나면 제목이든 목차든 요약이든 핵심이든, 또는 설교 내용 중에 한 토막만 필요한 걸 이렇게 따로 떼 내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까지는 아직 생각을 못 해봤고, 지금 제가 지금 올해는 강단에 성경 위에 이걸 지금 두고 있거든요. 요거 성경입니다. 성경은 성경인데 요절 프린트한 성경입니다. 타이핑도 쉽고 출력도 쉽고 성경으로 찾으려면 어려운데 이렇게 딱 해놓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성경은 일점일획도 가감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손을 못 대개 돼 있는데, 요절을 이렇게 빼서 이렇게 활용한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또 이게 얼마나 편리한데. 좀 운동할 때도 이렇게 해가지고 이러고 이렇게 외워보면 너무 좋거든요. 거기다 대고 요즘은 이걸 저 가정용 몇 만 원짜리 코팅기를 사면 또 코팅까지 하면 휴대가 더 편리해집니다. 그래서 좋게 사용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모두 연구는 좀 해보셨으면. 한다고 딱 단정하기는 그렇고 또 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건 또 말이 안 되고 이미 다 공개가 돼 있고 데이터가 다 있는 거니까

지금 성경 읽는 분량도 문제라 성경 읽는 것도 지금 챙기고 있고 이거 저거 조금씩, 조금씩 할 일인데 할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또 이제 전체적으로 과 부담이 될까 그것도 조금 염려인데, 한번 활용의 방법은 모두들 생각을 해봐 보셔서. 이전에 뭘 하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해가지고 한 번 한다는 것이 샘플 시도조차 못했습니다. 백 목사님 82년에 설교록을 처음에 한 번 만들었는데, 82년 기준으로 천만 원이 더 들어갔습니다. 요새 같으면 그런 거
집에서 한 4~5만 원이면 아마 요새 돈으로 될 건데, 82년에 천만 원을 들여 가지고 만들었는데 샘플을 만들어 보니까 못 써가지고 다 없애버렸거든요. 천만 원을 날렸습니다. 그때는 책이라는 거 이렇게 좀 다양하게 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인데, 요즘은 이런 식으로든 저런 식으로든 또 크게 든 작게 든 샘플을 좀 한 번 제안을 해 보셔서, 올해 1년간 지금 요절은 제가 이리 갈 거고 이거는 뭐 보나 안보나 오랜 세월 가게 돼 있는 겁니다. 현재 지금 이제 이만한데 지금 두 달 치가 들어가거든요. 이리 안 접고 앞뒤 인쇄해 버리면 이거 절반 가지고 두 달 되는 겁니다. 이만하면 넉 달 치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52개 계속 나가느냐 그건 아니고, 쭉 나가다가 지금까지 10개는 나갔는데 앞으로 더 나가면, 이어지는데 연결에 필요한 걸 남기고 연결에서 좀 떨어지는 걸 빼다 보면, 결국 한 열 몇 개 정도가 연말까지 갈 겁니다. 그거는 이제 계속 반복하다 보면 완전히 외워지겠지요. 지금 저 이거 열 개 이제 처음으로 웁니다. 신풍 와서는 한 번도 못 외웠는데 계속 하다 보니까. 근데 이렇게 해가지고 실제 해보고 써보고 좋으면 자꾸 반복이 되는 겁니다. 다양하게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좋겠냐. 휴대폰이든 어디서든지 다시 듣기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좀 출력을 해서 가진다면 값싸게 간단하게 단, 어떤 방식으로 할지 샘플들을 의논해가지고 몇 사람이 이렇게 돌려봐 보시면, 이러자 저러자 그러다가 뭔가 하나 세팅이 나오겠죠. 그러면 그게 이제 필요하면 뭐 소리 없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제 방에 나는 독립으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이만한 거 코팅한 게 있는데 이거 저 목사님 생전에 누가 그걸 하나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 바람에, 공회 전국적으로 참 수십 년 잘 썼습니다. 코팅이 돼서 이렇게 지갑 같은데 있다가 열면, 나는 독립으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 가시든지, 눈으로 보면서 한번 또 더 새롭고 하여튼 활용의 방법만 의논해서 샘플로 좋게 봐 보시면, 마지막에 이제 세팅이 되면 좀 더 잘하는 거는 그 다음이고. 또 다른 질문 있습니까. 소식 없으면 마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귀하게 주신 기회와 노선과 복음과 교회 영원히 충성하는 저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전부 신기하게 들여다보고 있지만 말고 자꾸 만들어요. 만들어. 그 좋은 거 하나보다는 두 개가 낫고 내 생각에 그 열 개면 더 좋고. 말씀하십시오. 집회 장소 1심 재판에서 100%로 우리가 이겼습니다. 근데 이제 저 오기가 또 이제 고등법원 가자고 또 해볼 것 같은데 이번 나온 내용이 보니까, 위로 올라가도 저 뒤집기가 어렵도록 그렇게 나온 것 같습니다. 예배당 땅 사는데 가서 계약 좀 하고 오라니까 자기 거라는 겁니다. 세상에. 우리 이 예배당 살 때도 우리 예배당 이거 500평 살 때 누구 이름으로 계약했는지 혹시 기억하십니까? 조상열 이름으로 계약했거든요. 이 밭 임자한테 교회라고 그러면 땅값을 푹 얹을까 봐서 그래서 이제 조상열 씨 이름으로 계약을 했거든요. 근데 교회 돈 줬는데 계약에 조상열 해놨는데 조상열 씨가, 계약서 누구 거야 내 거 아니야? 내 거야 그러면 얼마나 참 기가 막힐 일인데 이 목사 동생이 이제 그러는데 이거 어떡합니까. 제가 봐줄까요? 근데 어떤 교인들은 그럽니다. 목사 형제간끼리 싸우지 말고 좀 둘이 나눠 먹으랍니다. 그러면 이제 목사 동생이 교회 내 거라 하고 이제 저하고 그 사람하고 반반 나눠 먹으면, 네 집 같으면 그러겠냐? 네 심부름 시킨 걸 어느 놈이 절반 떼먹는다면 너 그러겠냐? 지건 안 그러지. 하여튼 저 깨끗하게 100%로 우리 말한 게 다 맞다고 그렇게 나왔는데 현재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모덕교회도 저 밀양에 기도원을 샀거든요. 그거 지금도 그 목사님 이름으로 돼 있습니다. 지금도. 아직도 안 바꾸고. 그리고 저 대구 노곡동 집회 장소는 굴다리 들어가는 데 백태영 목사님 이름으로 그때 샀거든요. 백태영 목사님 죽고 나니까 아들들이 나눠 먹어버렸습니다. 자기들 거라고. 백 목사님 설교는 아들이 와가지고 아버지 설교 내 거 돈 내놔 그러고, 또 대구 노곡동은 백태영 목사님 자녀들이 아버지이름 우리 거, 또 신풍교회 목사님은 신풍교회 목사님 아들이 와가지고 아버지 거니까 교회 내거. 이놈들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되겠습니까. 아이 뭐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싸웁니까. 둘이 나눠 먹지요. 목사 가족끼리 서로 짜고 치고 나눠 먹고 나눠 먹고 몇 번 해놓으면 이솝 이야기에 그 여우가 그랬던가요? 여우인가요? 싸우기는 누가 싸웠던가요? 저 지연 선생님 여우가 저 고기 이렇게 잘라줄 때 싸우기는 누가 싸웠던가요? 자르기는 여우가 잘랐는데 둘이 싸운 게 개 두 마리 싸웠던가요? 고기 한 덩어리를 서로 자기 거라고 그러니까 사이좋게 나눠 먹어 그래가지고 탁 잘라놓고 이쪽이 좀 크네? 큰 만큼 잘라서 그건 내가 먹고, 이쪽이 크네? 나중에 여우 이놈이 다 쳐 먹고 가버렸더라고. 아니 예배당 걸 목사 아들이 내 거야 고함지르면 그 목사하고 아들하고 서로 반반 나눠 먹고, 그럼 교인은 뭔데? 그러라고 자꾸 나한테 또 그래요 그냥 누구든지 다 그럽니다. 아이 뭐 형제끼리 그러시냐고 좀 서로 양보해가면서 나눠 먹지요 그래요. 우리 땅을 판 분이 윤일수 사장님인데 사장님은 이 내용을 잘 아는데 돌아가셨고, 그 자녀분들이 이분도 좋은 분이고 이분도 좋은 분이고 둘이 타협해서 나눠 먹지요 그래요. 아니 내 것만 나눠 먹으면 되지만은 교회 거 목사하고 동생하고 둘이 나눠 먹으면 되겠냐고 이제 그렇습니다.

권찰회 때 제가 이런저런 말을 많이 하는 이유가 교회를 지키려면 예배는 기본적으로 은혜고 신앙이고, 권찰회를 통해서 교회에 연보는 누가 했으며 이거는 어떻게 쓰며 이렇게 내력을 쭉 알아야, 나중에 벌 소리가 나오면 바로 잡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건 이제 뭐 말이 그래요 모든 이야기가. 이영인 목사님은 너무너무 위대해서 이영인 목사님이 말한 거는 전부 법이다. 이럽니다. 내 욕은 그렇게 그렇게 다 해놓고, 내가 주기로 했으니까 계약이 끝난 거다 그렇게 복잡하게 뭐가 움직였습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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