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23.3.5 사51:4 어느 시대 누구라도 마지막은 진리의 길을 빛으로 보게 되니, 인내할 것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주전23.3.5 사51:4 어느 시대 누구라도 마지막은 진리의 길을 빛으로 보게 되니, 인내할 것

서기 0 132 2023.03.05 11:51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첫출석아이 심방예배 (김영현,최지연: 김소은)


(자료 배치)

1. 설교 타이핑
2. 설교 교안





---------------------------------------------
(설교 타이핑)


230305 주전

제목 : 어느 시대 누구라도 마지막은 진리의 길을 빛으로 보게 되니, 인내할 것

찬송 : 9장(천지에 있는 이름 중), 49장(기쁜 소리 들으니) / 77장(어지러운 세상 중에)

본문 : 이사야 51장 4절 -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영원불변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역사에 없는 환경을 이렇게 좋게 넘치게, 신앙으로 마음껏 기울일 수 있도록 조성해 주심을 이아침도 주일 먼저 감사함을 드립니다. 생존이 어렵고 경쟁에 내몰려 하늘도 하나님도 하늘의 은혜도 잊어버리고 눈앞을 향해 달려왔던 지난 모든 분들, 오늘 우리를 비교해 보면 지상낙원이라 부러워할 때가 되었는데, 오히려 영육과 세상 안팎의 모든 것이 넘치므로 감사는 줄어들었고, 악령이 우리 마음에 자기중심을 넣어 오히려 극단적인 불안과 여러 고통 중에 우리를 두셨으니, 바로 보면 감사요 잘못 보면 실수하기 쉬운 이런 때를 오늘도 주일 오전 예배로 모여, 먼저 하나님 주권으로 베풀어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이렇게 넘치는 은혜를 주실 때는 원하는 것도 다르게 있을 것이니, 각자 자기에게 원하는 주의 뜻을 찾아 내면에 황폐하고 잘못된 신앙 바로잡고, 또 주님 주시는 앞날의 소망 중에 오늘도 한 주간도 또 남은 세월 주님이 귀히 볼 수 있도록, 우리 속에 신앙을 돌아보는 이아침 되게 해 주옵소서. 전방 군무의 두 아들 훈련소 훈련 기간 중에 첫 주일 모교 본교를 생각하는 그 마음속에 과거에 없던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해외도 병원도 출타도 또는 여러 형편 인하여 곳곳에 두신 우리 모든 교인들 만사가 좋을 때 방심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어려워 낙심할 때 소망을 주사 우리는 그런 절망의 사람이 아님을 깨달아, 감사를 찾고 달려갈 주일의 은혜 말씀의 은혜로 주권의 하나님 품안에서 충성하는 저희들 되도록 두루 살펴 주옵소서. 한 해도 여러 면으로 복되게 열어주심을 감사하오며, 연년이 60년 70년 이어 오는 5월과 8월의 집회도 인도해 주시고 개최의 은혜주시며 참석의 권능 허락하여, 평소 준비 못하는 은혜를 받아 능력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저희들 되도록 함께 해 주옵소서. 이 순간도 또는 우리 주변에 배어 들어오는 만 가지 속화와 유혹과 여러 가지 흑암에 모든 운동들. 빛 하나를 붙들고 비추며 나아가는 저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배순서 순서 주장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사야 49장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율법이 하나님에게서 시작이 된다. 율법이란 말은 그냥 법이라 말입니다. 법, 법률, 법칙. 규칙이든 뭐든지 상관없습니다. 성경은 주로 율법이라 율법의 글자를 바꾸면 뭐라고 발음을 하지요? 율법 두 글자를 바꾸면 법률이지요. 같은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법. 이 나라가 만들던 저 회사의 규칙이던 학교의 학칙이던 어느 종교 어느 나라 누가 만들어도, 그 법을 더듬어 자꾸 올라가다 보면 하나님한테로 부터 나온 것이라. 이렇게 눈치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경으로 주신 이 법외의 법은 베끼기는 베꼈지만은 그 법 붙든다고 구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오전 첫째 말씀 율법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어 집니다. 성경 전부를 율법이라 그럽니다. 성경 외의 모든 법을 좀 살펴봐보면 예배당 오고 가실 때 교통법이 있어 차들이 오른쪽으로 가기 때문에 이렇게 잘 오시지. 너는 왼쪽으로 나는 오른쪽으로 나는 후진으로 나는 갈지자로 내 마음대로 그렇게 운전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도로교통법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입니다. 근데 그 법속을 들여다보면 그 뭔가 모르는 하나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런 걸 기준이라 그럽니다. 기준. 사고는 나지 않아야 되겠다. 쉽게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안전해야 되겠다. 편리해야 되겠다. 필요 없는 걸 괜히 만들어 불편한 것은 안 되겠다. 이런 기준들이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기준이 나왔는고? 더듬어 찾아보면 제일 마지막에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은, 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만 한번 따라 하시지요. 법과 기준(법과 기준), 기준과 진리(기준과 진리). 이런 거 하나도 좀 생각하고 들어보시면 학교 공부할 때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겁니다. 초등학교로 내려갈수록 이런 말은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고등학교를 넘어서는 순간 이런 말은 세상 학교 공부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왜냐.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하나님 혼자 만들어놨기 때문에, 하나님이 혼자 만들어 놓은 세상은 어떤 세상이든지 마지막에 찾아보면, 하나님의 작품이고 그 작품 속에 하나님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목수 중에 문짝을 달면서 문짝을 잘 안 맞추고 돈만 벌고 가버리는 목수가 있습니다. 그런 목수가 있습니다. 한 몇 달 쓰다가 삐걱삐걱하면 우리 집의 문도 그렇고 저 집의 문도 그렇고 소문이 나 놓으면, 어느 목수는 싸고 일은 빨리 하는데 끝까지 문이 문짝 이 삐걱거리더라. 소문이 나놓으면 그 목수 가는 집의 문은 안 봐도 그냥 대충 그림이 나옵니다. 이런 걸 작품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만든 미국 나라 하나님이 만든 달나라 하나님이 만든 우리의 마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짐승 맹수 식물 겉모습은 제각각인데 속을 들여다보면 뭔가 하나의 기준이 보입니다. 그 기준 속을 다시 들여다보면 하나의 이치 진리라는 것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진리에 안 맞으면 깨지고 나중에 병원 가고 고장이 납니다. 여기 이사야 51장 4절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하나님의 백성 믿는 사람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삼성 회사원이 삼성 사장님 말에 주의하지 않으면 손해 보지 별 것 없을 겁니다. 이거는 어느 조직이나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천하 만민 중에 믿는 사람에게만 하나님께서 이사야 51장 4절을 통해 내 백성들아 하나님의 백성들아. 하나님의 백성이면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여야 되지 않느냐.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여 주의하라. 하나님의 나라여 남의 나라 말고 하나님의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여기 내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 믿는 우리를 말하고, 여기에 내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교회 제도를 말합니다. 잘 들어봐라 율법이 하나님으로부터 발할 것이니라. 출발한다는 말입니다. 출발한다. 지리산 꼭대기에서 물을 남쪽으로 부으면 섬진강이 됩니다. 맞는가요? 백두산에서 동쪽으로 물을 부으면 동해 바다가 된답니다. 두만강. 백두산 꼭대기에서 물을 남쪽으로 서쪽으로 부어버리면, 아무리 달려도 압록강이 되고 마지막에는 서해 바다가 됩니다. 못 피합니다. 뒤로 가나 밑으로 가나 어디로 가나 마지막에는 가는 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출발입니다. 모든 법은 하나님이 출발이다. 교회 다니면 잡아가는 중국의 법은 어떻게 할까요? 그 법 오래 못 가게 돼 있습니다. 깨지든지 아니면 나중에 바꾸든지 결국은 하나님의 법을 피하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나라 신앙의 세계는, 하나님 한 분이 만든 세상 하나님 한 분이 운영하는 진리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아서, 빨리 듣고 미리 듣고 미리 조금 조금 맞추다 보면 복의 복이 넘치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을 눈으로 봤냐? 쥐어박고. 뭔 교회에 하나님이 계시냐? 교회는 화재도 안 나더냐? 불도 질러보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나중에 세월이 지나고 많은 통계를 맞춰보면, 교회 건드리고 기독교 박해해서 망하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구나. 이렇게 알고 나면 정신이 바짝 차려져서 역사를 알고 경험을 하는 사람은 다 건드려도 교회는 피해가 버립니다. 안 믿으면 안 믿었지 교회 쥐어박고 좋을 수는 없구나. 불신자들도 교회 박해하고 뒤에 좋은 꼴은 없구나. 이렇게 그냥 조심해 버립니다. 알든 모르든 상관이 없습니다.

혹시 그런 거 아십니까? 초등학교 때 선생님 시키면 1학년 5학년 6학년 꼬박꼬박 선생님 시키는 대로 걸어가는 아이들, 그 중학교 가면 혜택을 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9년을 바보처럼 선생님 시키는 대로 학교의 학칙을 따라 또박또박 공부하고 숙제를 하다 보면, 어떤 아이인들 놀고 싶지 않겠습니까? 어떤 아이인들 숙제 귀찮지 않겠습니까? 근데 초등학교 중학교 9년을 한 걸음 한 걸음 또박또박 걸어가면, 이 장난 많은 아이들 죄 저지르는 친구들은 등신이다. 바보다 뭐 커닝 하면 되지, 이 소리 저 소리 요즘은 중학교 시험도 없고 고등학교 시험도 없는데 왜 그러냐. 마지막에 이제 고등학교 가고 대학 들어갈 때쯤 되면, 그냥 거북이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더 나았구나. 마지막은 결론이 그래 되게 돼 있습니다. 도둑질해서 성공한 사람이 아들 앉혀 놓고 공부보다 도둑질이 더 빠르더라. 그렇게 말은 안 할 걸요. 도둑질할 때마다 양심이 자기를 쳤을 겁니다. 불안했을 겁니다. 길 가다가 누가 뒤에서 부르면 경찰인가 싶어 그냥 심장이 뚝 멈추고 그랬을 겁니다. 공부 안 하고 훔쳐서 돈은 많이 벌어도 제 아들한테는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할 겁니다. 아마. 이런 원리가 하나님 한 분이 세상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런 양심이 있고 모든 것은 마지막에 보면 그냥 법대로 하는 것이 낫겠다. 법은 무슨 법? 나라마다 세상에 법이 천 가지 만 가지가 많은데 그 법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법속에는 뭐가 있더라고요?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다. 원칙 기준이라는 게. 그 기준 원칙을 자꾸 자꾸 들어가다 보면 하나밖에 없는 진리가 어슴푸레하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진리를 멀리서 약간 구경을 한 사람들이 유교 불교 철학 도덕 별의별걸 세상에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 모든 도덕 모든 철학은 한 곳에 모아두면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그 종교 그 철학 그 도덕의 아쉬운 것은, 하나님이 직접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은 없습니다. 이 땅 위에 살 때 잠깐 써 먹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줄여서 이사야 51장 4절 하나님의 백성이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교회 신앙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하라 법이라는 모든 법은 하나님께 로서 출발이 되어졌다. 법 자체가 틀린 것도 있습니다. 그 법은 오래 못 갑니다. 법 자체가 별의 별 법이 다 있습니다. 요즘 뭐 법을 갖다가 그냥 장사하는 사람 좋게 맞췄다가, 또 일하는 사람들 억울하다 그러면 노동자한테 맞혔다가, 노동자한테 법을 다 좋게 만들어 놓으니까 사장이 돈 못 벌면 노동자가 취업을 못 하니까, 요즘은 또 사장 맞춘다고 법이 좀 바꾸고 있지요? 아니 법이 이랬다 저랬다 그러냐. 진리에 맞지 않으면 결국은 맴돌다가 부딪히다가 마지막에는 진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 율법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이 됐다. 그다음 4절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공의를 하나님의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교회 다니는 사람이 봐도 그게 맞다. 안 믿는 사람이 봐도 믿어지지는 않지만은 일주일에 하루 쉬는 것이 가정에 좋고 건강에는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우리는 믿는 사람이라 주일을 계명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지키지만은 안 믿는 사람은, 아무 날이나 하루 쉬면되지 뭐 꼭 일요일이야 되냐? 또 몰아가지고 일주일에 한 5일씩 휴가 가면 되지 꼭 7일에 하루라야 되냐? 교회를 싫어하는 공산주의나 교회를 몰랐던 미개한 사람이나 별의 별나라가 별의 별 달력을 다 가지고 있지만은 지금은, 세계 200개 세계 수천 개 민족 부족 할 것 없이 전부 달력에, 7일의 하루는 일요일이고 일요일은 아마 북한 달력에도 휴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아니 교회가 밉고 하나님이 싫어서 그렇게. 세계 최고의 교회가 있던 나라가 원래 북한입니다. 지금은 잘 모르시겠지마는. 북한은 신약의 예루살렘이다 할 만큼 북한은 원래 교회가 그렇게 많았습니다. 교회만 많은 것이 아니라 잘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습니다. 오늘 한국의 교회의 숫자와 한국의 교인의 열심과 한국 교인들의 신앙을 세계 최고라고 그럽니다. 한국의 교회 숫자 교회 전부를 가르친 분들이 남한이 아니라 북쪽에서 가르쳐가지고 전도에서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남한의 교회의 본부는 원래 38 이북의 북쪽이었고 평양이었습니다. 그쪽에 공산당이 들어 가가지고 다 쓸어 하나도 남기지 않아버렸습니다. 그래놓고는 왜 달력에다 대고 또 일요일은 휴일로 다 적어 놓을까요? 돌고 돌아봐야 마지막에는 그런 겁니다.

김일성의 어머니 이름이 베드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잘 모르시지요? 김일성이 어머니 이름이 강반석입니다. 그 반석이라는 말이 성경의 베드로라는 뜻입니다. 날 때부터 그 모태 신앙이라 할아버지가 딸 낳아놓고 나서 성경 이름으로 갖다 붙인 겁니다. 김일성이 작은 아버지는, 작은 아버지요. 강 양욱 이라고 손 양원 목사님하고 평양신학교 동문입니다. 평양신학교 동문입니다. 동문. 평양신학교 출신입니다. 세상에. 어마어마하게 잘 믿던 사람입니다. 100년 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여수 바닷가에서 미신 믿고 있을 때. 근데 신앙이란 한 번 생각 잘못하고 줄 한 번 잘못 서고 방향 한 번 잘 못 잡아 놓으면 이렇게까지 바뀌어버립니다. 그래서 잘 믿지는 못 해도 가는 길이 동쪽이냐 서쪽이냐 이거 좀 보고 서셔야 됩니다. 가면 되지? 가면 되지? 가는데 사람도 많은데 많으면 되지? 가면 되는 것도 아니고 많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이게 가야 될 길이냐 아니냐. 따지지 않고 그냥 밀어붙이고 가다 보면. 20세기 세계 최고의 교회가 모인 북한에 제일 잘 믿는 가정에 아이 하나가 태어나가지고, 북한의 교회 하나도 없이 다 밀어버리는 것이 그리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은, 많은 걸 따지기 전에 이게 맞나 이게 맞지 않나 먼저 좀 따져보자는 고 중심으로 출발한 교회입니다.

여기 4절에 율법이라 말은 법이라 말인데 법은 별별 나라에 별별 법이 다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이 싫어서 헌법에다 대고 일본 욕을 하고 시작을 합니다. 일본 헌법은 어떻게 돼 있을 것 같습니까? 일본 헌법은 우리 일본은 잘못된 나라라 그렇게 시작할 것 같습니까? 자기들 나라는 태양의 신이라고 세계를 다 먹어야 된다고 또 그 나라 헌법은 그리 돼 있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법이든지 법과 법은 전부가 다 엉망진창 싸웁니다마는, 세상을 만든 한 분 하나님은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하나님의 법 율법만 전부고 율법만 맞다. 여기에 틀리면 연구해봐라 견디는 가. 마지막에는 깨지고 다 돌아오게 돼 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은 조심스럽게 귀담아 듣습니다. 믿는 사람은 아예 귀를 기울여라 모든 정신을 주의하여 잘 들어라. 법이라는 모든 법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다.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하나님이 세운다. 공의라 말은 누가 봐도 맞는 것 누가 봐도 맞을 때 공의라고 합니다. 원래 의라는 말은 법대로 된 걸 의라고 그럽니다. 법은 기준 법은 진리를 찾아가는 게 법입니다. 필요하면 뺐다 넣었다 휘었다가 그러는 게 아니고. 내가 남의 집에 월급 받을 때는 노동자를 위해서 사장들은 다 양보해라 이런 법을 만들었다가, 돈 벌어서 자기가 구멍가게 사장을 하고 나면 모든 종업원은 주인 시키는 대로 해야 그게 좋은 거다. 이렇게 법을 뒤집다가 바꾸다가 이렇게 좌우로 흔들어버리면 그건 법이 아닙니다. 그렇게 몇 번 흔들고 보면 어지러워서 멀미가 나서 법은 하나라야 되지 넣었다 뺐다 그러면 안 되겠구나. 철들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법을 어떤 법이든지 법대로 잘 맞춰 사는 것을 의라고 그러는데, 이 나라 법에 잘 맞추면 이 나라 의인 저 나라 법을 맞추면 저 나라 의인, 유교의 법을 잘 맞추면 공자님이 의인이다 그럽니다. 불교의 불법을 잘 지키면 석가가 그거 의인이다 그러겠지요. 서로 서로 다 다릅니다. 근데 공의라는 말은 만 존재에게 어떤 존재 만 존재에게 항상 동일할 때, 이 나라든 저 나라든 원수든 친구든 부모든 자녀든, 심지어 동물까지 식물까지 하늘의 별들까지 참 그게 맞겠다. 그게 옳겠다. 나도 저쪽의 편이 되었으면 좋겠다. 만 존재가 늘 동일하게 찬성하고 따라올 수 있을 때 비로소 공의라 그럽니다.

율법은 하나님께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모든 법은 하나님께로부터 출발을 했는데 뒤집고 바꾼 법은 다 깨지게 돼 있습니다. 그다음 하나님이 마지막에는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봐라. 하나님이 세운 법 진리의 법 구원의 법 성경 말씀의 법을 따르는 사람이 마지막에는 옳구나. 맞구나. 그게 좋구나. 이리되어지지. 쉽게 하는 말로 예수 믿어 좋은 꼴 봤냐? 이런 것은 뭐 그냥 교회마다 사택의 가정에서도 흔하게 나오는 말입니다. 예수님 믿어 좋은 꼴을 얼마나 보셨습니까? 그리고 이제 연구를 해보면 믿어 좋은 집도 있고 믿어 망한 집도 있고 애매하지 않냐? 그러니 교회마다 애매하지. 만약에 믿어서 다 사장되고 다 합격하고 다 천년만년 살 것 같으면 전도할 거나 뭐가 있겠습니까? 5천만이 전부 교회로 다 갈 건데. 인간의 생각으로 보면 어찌 생각하면 하나님이 있는 듯 하고 다시 생각하면 없는 것 같고, 어찌 생각하면 말씀으로 사는 것이 좋기는 좋을 것 같은데 또 어찌 생각해 보면 별 것 없는 것 같고, 이렇게 헷갈리기 때문에 잘 믿는 사람도 있고 애매하게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고, 잘 믿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포기했다가 잘 믿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모두들 휘청거립니다. 그럴까봐 오늘은 이사야 51장 4절에서 모든 법을 연구해 보면 마지막은 하나님의 진리의 법이고, 하나님의 진리의 법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것은, 끝까지 봐라 틀림이 없다. 그 법을 정말 지킨 공의로운 사람은 만민의 빛으로 세우게 된다. 마지막에 보면 예수가 구원이구나. 마지막에 보면 진리의 말씀대로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가정에도 좋고, 마음에도 좋고 사업에도 좋고 국가에도 좋고 모든 것이 다 좋구나. 이렇게 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놓을 것이니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거고, 미리 몰라서 혼돈하면 혼돈 하는 것만큼 자기 손해 보게 돼 있습니다.

눈치가 있는 사람들은 책 몇 개 읽고 점쟁이 사주관상을 봅니다. 책을 좀 보면 관상이 좀 보여요 통계니까.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돈 버는 업자들이고 귀신이 진짜 들어가 가지고, 생전에 처음 보는 사람 눈빛 다 보고 너 어제 어떤 일이 있었고 오늘 나한테 요거 물으려고 왔지? 사람의 마음을 다 알아버리는 진짜 귀신 들린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흔치는 않아도. 근데 그런 사람한테 믿는 사람이 믿는다는 말 안하고 점치러 들어가 보면 뭐라고 그러는지 혹시 아십니까? 몇 분여기 계실 건데 점치러 가보는 분들. 신풍교회 세례 신풍교회 집사 돼가지고도 친구 따라 갔다 그래놓고는 간 김에 그냥 슬쩍 자기 거 물어보고 계시는 분들 가끔 한 번씩 계십니다. 저한테 와서 자기가 그렇게 했다고 말을 하니까 알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엄청 급해서 친구가 급해서 어디 용하다는 점쟁이한테 갔는데 자기는 점치러 간 게 아니고 따라갔는데, 이 점치는 인간이 아무리 귀신을 불러도 안 나타나니까 옆에 있는 자기를 보고 딱 찍으면서, 너 예수쟁이지! 너 때문에 귀신이 안 온다고 나가라고 그냥 그 혼을 내버리더라고. 귀신도 진짜 귀신은 믿는 사람을 알아봅니다. 믿는 사람이 있으면 귀신 이게 점이 안 들어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만약에 점을 치러 갔는데도 점이 술술 나오면 그건 귀신 들린 사람이 아니라, 눈치 있는 사람이 책을 읽어가지고 장사하는 업자입니다. 이 말 했다 저 말했다. 하나님이 모든 진리 모든 율법은 하나님이 내셨는데 그 법을 정말 끝까지 지키고 나아간 사람은, 만민의 빛으로 하나님이 세워놓겠다. 봐라 귀신 미신 이 종교 저 종교 뿌리치고 세상을 살아가는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다 제쳐두고, 주님 한 분 모시고 끝까지 가보겠다고 또박또박 흔들리지 않고 나아간 사람.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불러 이 사람을 봐라 그리고 앞에 51장 2절을 봐보십시다. 한 장 앞에 넘깁니다.

51장 2절입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 그 아브라함이 혈혈단신으로 있을 때 지난 한 주간 살펴봤습니다. 믿는 사람의 믿음의 조상 구약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혈혈단신으로 딱 홀로 있을 때 하나님이 불러서 복을 주어, 구약의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고 아브라함을 밀어주니까 오늘도 눈으로 보는 세계 모든 민족 중에서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경제 법 기술 할 거 없이 혼자 다 잡고 있지요? 언제 한번 우리 예배당에서 주일 저녁에 한번 여기 화면을 띄워서 직접 한번 통계를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예일대학 세계 최고가는 MIT 공대까지 해가지고 대충 한 2만 명교수와 학생이 있는데, 2만 명 학생 교인 중에 유대인들이 5천 명 7천 명씩 됩니다. 5천 명 7천 명. 우리나라는 한 때 하버드 대학 한 사람이 들어가면 중앙신문에 나오고 방송에 났습니다. 한국 사람이 하버드 한 명 들어갔다고. 90년대 그런 뉴스가 많았었습니다. 그 시기에 유대인들은 그 학교에 5천 명 6천 명 7천 명이 앉아 있는 겁니다. 근데 유대인하고 한국 사람을 비교를 해보면 머리나 여러 가지 실력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답니다. 그만그만하답니다. 한국사람 유대인을 연구해 보면 확실하게 틀린 거는, 이 사람들은 수천 년간 7일에 하루는 일이고 돈이고 뭐고 무조건 딱 덮어 버립니다. 이거 하나가 다른 점이면 다른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중에는 공산당이고 뭐고 그냥 유대인 따라서 7일에 하루는 쉬어야 건강도 좋고, 두뇌도 마음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고 가정에도 좋고 좋다. 그러니까 이것이 뒤에 저렇게 된다. 해가지고 세계적으로 하루는 다 휴일 아닙니까.

아브라함은 육체 이스라엘의 조상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 조상을 신약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민족이 유대인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그 사람들이 지금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만민의 빛으로 세워놓고 유럽 사람도 미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절에 댕기는 사람도, 교회 욕을 하는 사람들도 아이들을 기를 때는 유대인의 교육법이라고 탈무드라 그러던가요? 탈무드라고. 이걸 봐야 아이들이 유대인처럼 성공한다고 전부 그거 들여다보고 앉았습니다. 불교인 유교인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 집에도 유대인 탈무드는 다 있는데, 유대인 탈무드라는 것이 구약의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요약하고 해석해 놓은 겁니다. 성경 해석집입니다. 기독교를 욕을 했으면 성경도 욕을 하고 성경에서 나온 탈무드도 욕을 하고, 성경 믿고 복 받았다는 유대인도 욕을 하고 유대인 가는 방향 거꾸로 가지. 유대인 가는 방향 거꾸로 가면 다 망하는데? 구약의 아브라함은 육체 구약의 아브라함은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 유대인 중에 그 아브라함 하나를 불러다가 복을 주고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 만든 나라가 이스라엘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구약만 성경인 줄 알고 따라갑니다. 구약만. 오늘 우리는 구약은 구약이고 신약은 신약이고 신구약을 합해서 우리는 읽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하나를 붙들어 하나님이 복을 주니까 얼마나 창성을 했는지, 4절에 보니까 구약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려워도 애굽의 400년 종살이를 해도 끝까지 지켜온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만민의 빛으로 세우니까 세계 모든 사람들이 유대인의 교육법 유대인의 성공은 다 부러워합니다. 그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 세계 노벨상 한 4분의 1이라고 그러지요? 세계 노벨상 4분의 1인데 호적까지 다 뒤져보면 세계 노벨상 받은 사람 3분의 1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 뭐 만민의 빛으로 안 볼 수가 있습니까? 머리가 좋니 천재니 만재니 한국사람 머리는 그렇게 좋니 그래 싸야, 아직도 과학 분야의 노벨상 한 장도 못 가지고 왔지 않습니까. 지난 100년간 조선 사람 노벨상 받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몇 백 명인지 다 헤아리지도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냥 남들이 헤아려 보니까 유대인만 노벨상 4분의 1은 넘고 3분의 1쯤 된다고 그러고 앉았습니다. 이러니까 만민의 빛이지. 물리 하는 사람들도 화학 하는 사람들도 경제하는 사람들도 사회 운동하는 사람들도 법학 하는 사람들도 의학자들도, 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전부 쳐다보고 앉았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육체로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이렇게 치켜 올려놓고, 하나님의 법을 끝까지 수천 년 지키는 이민족 봐라 손해 봤냐. 이렇게 딱 치켜 올려놓고 그런데 이거는 죽으면 끝난다. 이건 죽으면 끝납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의 돈을 다 검어줘도 죽으면 그 돈은 1원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노벨상 천장을 받아도 그건 하늘나라에서는 써먹지도 못하고 문에서 다 버리고 와야 됩니다.

하늘나라 들어가는 것은 구약으로 시작해서 신약이라야 하늘 문이 열리는데,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의 혈통은 아니나 신앙으로는 우리는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어오며 우리에게 신약을 주신 것은, 구약으로 세상을 시작해서 이 땅 위에서 천국 문을 열고, 주님 따라 천국을 들어가는 구원까지를 받아야 이게 완성이고 진짜다. 이래서 구약 아브라함의 혈통은 이스라엘이고 신앙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은 오늘도,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회들 모든 교인들이 믿음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내일 국가고시가 있고 내일 중요한 회사 시험이 있고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오늘 준비를 해야 되는데 예배당에 앉아가지고 예배나 보고 앉아가지고 떨어질 거 아니냐. 손해 볼 거 아니냐. 오늘 24시간을 있는 대로 노력을 해도 내일 될까 말까 한데, 오늘 주일이라고 통째로 접어두고야 세상에 어떻게 낙후되어 살겠느냐. 그럴 때마다 유대인을 보라고 그랬지요. 그럴 때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란 이 땅 위에 돈벌이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성경을 주면서 세상 사업을 하고 사업 안내서로 준 거 아닙니다. 수험서로 준 것도 아닙니다. 건강 비법으로 준 것도 아닙니다. 부부들이 아이 낳고 가정 행복하게 살라고 성경을 가정 행복 법으로 준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준 것은 처음부터 이건 하늘의 영원한 영생에 써먹을 거다. 근데 이걸 배우고 준비하는 것은 세상에서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죽기 전에 믿지 못한 사람이 죽고 나서 지옥을 가니까 이거 새로 믿고 천국으로 바꿔야 되겠다. 이렇게 못하도록 딱 막아놨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인간에게 정한바다. 한 번 죽고 나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족 중에 잘 믿는 식구가 있으면 같은 식구를 믿게 하려고 그렇게, 그렇게 애가 타고 애가 타는 이유가. 모를 때야 알았습니까. 모를 때야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줄 알았지. 알고 보니 살아생전에 믿어야 구원인데 이거 모르고 뭐 이리 사나 저리 사나 그 마지막에는 전부 세상이고 세상 끝나면 끝인데, 이게 애가타서 그렇게, 그렇게 난리인 겁니다.

공부해 보신 부모님들 학교 다닐 때 공부 대충했기 때문에 신풍에 살지, 학교 다닐 때 공부 아주 우수했더라면 저 서울 살지 여기에 잘 살지 않을 겁니다. 그 다음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그러지요? 나처럼 공부 대충 대충 해도 세상 얻어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그러십니까? 자기는 그래놓고 자기 아이에게는 막 그냥 공부 때문에 모두들 난리입니다. 졸업하고 세상을 살아보고 인생을 겪어보니 10대 10년에 돈 벌어 올 거냐. 놀 거냐. 뭐 할 거냐. 뭘 해도 뭐 할 거냐. 공부하는 것이 그래도 제일 낫다. 이제 이걸 알고 나니까 애가 터지는데 그 10살짜리는 또 모르니까 저처럼 또 그러는 겁니다. 천국을 깨닫고 천국을 보고 천국을 알고 나니까,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주일 한 번이 낫고 세상에 그 어떤 것을 다 준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 하나가 더 나은데, 모를 때야 믿어도 어디 뭐 대충 믿었지 열심히 믿었습니까. 알고 나니까 이게 애가 터지고 이게 애가 터지는 겁니다. 근데 이 애 터지는 심정을 3천년 삼천 삼천년 아니고 한 2600년 2700여 년 전에 이사야 51장 4절에, 내 백성이여 믿는 사람들아 말씀 잘 들어라. 하나님의 나라 교회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여 딴 생각 말고 주의하고 귀를 잘 기울여라. 세상에 이런 법 저런 법 천하의 법이 많아도 마지막에 보면 모든 법은 하나님 한 분으로부터 시작이 되는데, 하나님이 직접 적은 법은 성경이고 다른 법은 여기서 베껴서, 베껴서, 베껴서 이리저리 나간 법입니다. 별의 별법이 있어도 성경과 다른 법은 결국은 고쳐지고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고칠 것 없는 정확무오 한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의 법 구원의 법으로 잡았으니 하나님의 말씀 눈으로 읽고 귀로 듣고 또 모르면 이렇게 설교를 통해 한 말씀 더 배우도록 하라. 말씀 읽고 배우고 해봐야 그렇게 돈이 되나요. 합격증이 나옵니까? 이럽니까? 저럽니까? 별의별 소리 다 해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불신자가 봐도 그래도 교회가 맞기는 맞구나. 그래도 기독교 가는 곳이 더 낫구나, 더 연구를 해보면 기독교 가는 곳에 기독교 안에서 잘못된 것이 들어서 탈이지 기독교 안에 바로된 것은 정말 보배구나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을 기록할 때만 해도 하나님의 나라는 전후좌우로부터 늘 침공 받던 약소국이고, 포로 잡혀 어디 갔는지도 없던 그런 나라였습니다. 이사야 시대의 이스라엘 나라는 사방으로 포로 되어 가고 나라는 망해서 저것도 나라냐 그럴 때입니다. 저런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다는데 희망이 있겠냐. 소망이 있겠냐. 다 그럴 때에 이사야가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만민의 빛으로 세울 테니까, 염려 말고 말씀만 배우고 순종하고 끝까지 나가 버려라. 이번 한 주간 배울 총론의 말씀입니다.

있다 보면 있다 보면 로또 복권은 그냥 한 번만 타면 부자 되는 거고, 아니면 평생 돈 넣는 거고 그런 거 한 번인데, 중요한 시험 한 번 쳐서 합격하면 웬만하면 혜택을 오래오래 보는데 신앙이란, 오늘도 주일 다음 주일도 주일 죽는 날까지 주일은 주일. 일주일에 또 예배 또 예배 늘 그 예배 왜 똑같은 걸 저렇게 반복을 하지라고 저한테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면 저는 그렇게 안내합니다. 어제 숨을 쉬었는데 오늘 왜 또 숨을 쉬십니까? 작년에 아침을 365일 먹고 올해 왜 아침을 또 드시려고 그럽니까? 아이 어릴 때 그렇게 잘 먹었으니 평생 먹지 말고 사시지요. 아니 밥은 하루에 세끼 다 먹어야 된다며 숨은 1분에 60번을 쉬어야 된다며, 심장은 60번쯤 뛴답니다. 호흡은 열 몇 번을 한답니다. 어제 숨 실컷 쉬었는데 뭐 오늘 숨을 쉬십니까? 숨 안 쉬면 얼마나 편리한데 우리가 숨만 안 쉬면 물고기처럼 물속에 들어가서 10년 살아도 됩니다. 숨은 1분에 10번도 쉬고 60번 심장은 뛰어야 된다며, 심장이 60번에 한 번만 털컥하면 전부 응급실 달려가지 않습니까. 아니 한 번 그럴 수 있고 열 번 그럴 수 있고 백 번 그럴 수 있지 뭐, 심장이 도망도 안 갔는데 뭔 심장마비 왔다고 병원을 쫓아 댕기고 그래. 심장마비 걸려 응급실 가는 환자한테 그랬다가는 나중에 복수할 걸요. 밥은 하루에 세 번씩 평생 먹으면서 숨은 일분에 열 번 육십 번 평생을 쉬면서,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주일이 그렇게 빨리 온다. 불편하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넌 천국이 그렇게 불편하면 네가 원하는 대로 지옥 가 버리거라. 이러면 어떡할 겁니까. 만에 하나 사고 날까 봐 보험도 들면서. 어디 뭐 운전할 때마다 차 사고가 납니까? 핸들 대 잡고 나갈 때는 오늘 나는 정신 차리고 운전을 잘하기 때문에 사고 안 난다. 하고 운전을 나가면서 보험은 왜 드십니까? 만에 하나 때문에 보험을 들면서 만에 하나 천국이 있으면 어떡할 겁니까? 이거는 10년도 아니고 100년도 아닌데 이거는 영원인데. 보험을 넣는 사람들은 예수를 잘 믿으셔야 됩니다. 보험법도 제대로 연구하면 아 이거 주일 알고 예수부터 잘 믿어야 되겠네. 결국은 이쪽으로 오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양심으로 자꾸 생각해보면.

이게 신앙인데 10년 교회 댕겨봐야 1년 교회 다녀봐야 뭐. 아이를 1년 먹이면 어른이 됩니까? 아이 낳아가지고 10년 기다리니까 이게 돈 벌어 옵니까? 10살짜리 돈 벌어 오면 아동 노동 착취 법으로 경찰 가야 될걸요. 아이는 태어나서 20년은 먹여야 겨우 스무 살짜리 된다고 20년을 기다려주면서, 스무 살이 돈 안 들고 오면 요즘은 경쟁이 치열해서 스무 살에 대학 들어가도 10년을 더 공부해서 서른이라야 겨우 직장 잡는다. 10년을 더 기다려 주면서. 하나님은 약속에 틀림이 없다고 말씀을 해 놨는데 아니 1년을 교회 당겨도 신기한 꼴을 못 봐? 5년을 갖다가 연보를 했는데 아직까지 우리 가정 경제가 이래? 이러면 영원무궁을 보시는 하나님하고는 이게 짝이 맞지 않는 겁니다. 이사야서를 기록할 때가 2천 몇 백 년 전입니다. 2천6백년7백 년 전입니다. 그때 이사야가 이 말씀을 적을 이스라엘 나라는 엉망이었습니다. 이게 나라가 망하기는 망하지 이대로는 버티지는 못하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방에 포로 잡혀 뿔뿔이 흩어졌을 때입니다. 그럴 때에 이사야가 율법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다.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거다. 이 말씀대로 지키면 공의가 되고 이 말씀대로 지키면 만민의 빛이 되어 질 거다. 이사야 말을 이사야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도 반신반의했지만, 오늘은 불신자 불교인 기독교 싫어하는 공산당까지도 전부 유대인 다 부러워합니다. 미국과 맞섰던 소련의 모든 무기 원자탄 그거 다 유대인들이 개발한 겁니다. 소련의 과학 소련의 모든 무기 다 유대인들이 들어가 가지고 다 만든 겁니다. 불신자도 눈치 있는 사람은 구약 말씀을 지키니 세상에 잘 되는구나 신약 말씀까지 더해버리면 하늘이 열립니다. 하늘까지를 바라봐야 되는 분들이 오늘 하루 올해 한 해 지난 10년 때문에 휘청거리면,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붙들고 먼 여행을 가지를 못합니다.

오늘 아침 간단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만민이 빛으로 보며 부러워하는 훗날이 있고 영혼은 틀림없이 있는데, 그날까지 인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거 기억해 두십시다. 쥐는 1분에 600번 심장이 뛴답니다. 쥐는 그래서 1~2년 못 살고 죽습니다. 바다 거북이는 1분에 여섯 번 심장이 뛴답니다. 그래서 한 300년 산답니다. 백리 마라톤 하는 사람은 출발한다고 전력 질주를 안 합니다. 백리를 뛰어야 되니 백리를 뛰어야 되면 그러면 먼 훗날을 보고 몸을 아껴가며 차분하게 갑니다. 근데 단거리 100m 선수는 땡 하면 먼저 튀기가 1등입니다. 그냥 출발할 때 아차 하면 그건 무조건 떨어져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쥐처럼 토끼처럼 이런 참새처럼 그렇게 기대하고 우리를 만든 게 아닙니다. 영원무궁 천국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 오늘 하룻밤 나그네를 먼저 주시며, 오늘 하루가 영원한 미래의 영원한 천국을 결정하니 마음 바쁘게 생각 말아라. 주변에 세상밖에 없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이러고저러고 출렁거리고 생난리가 나더라도, 믿는 사람은 만유 주 하나님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영원 전과 영원 후에 주님과 영원무궁 천국을 마음에 그리며, 그 세계를 오늘 준비하는 포부가 큰 사람이고 멀리 보는 사람이니, 오늘 하루 보고 내일 하루 보고 그렇게 촉급하게 그러지 말아라. 참 중요한 겁니다.

학교 대문 앞에 학원들은 이번 기말고사에 뭐가 나오냐? 이걸 족집게로 맞춰야 돈을 벌어 먹고 삽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 학교 기말고사 그 학교 시험 문제에 허겁지겁하면 이거 아이가 공부를 해도 그런 큰 공부는 못 합니다. 시골 중학교 앞에 학원에 가가지고 시험 문제 한 번 잘 맞춰봐야 그거 별로 못 써먹는다. 세계적인 또는 이 나라 전체를 보고 너 평생을 보고 넌 뭔 전공을 하며 넌 뭐가 기초가 부족하냐. 이걸 공부하려면 교사들한테는 미안하지만은 1학년 1년을 갖다 포기하는 수도 있는 거고, 2학년 3학년 성적을 포기하는 수도 있는 거고 나는 이 부분에 이게 기초가 부족하니, 이걸 채우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성적이 좀 손해가 보겠구나. 이렇게 방향을 잡는 사람들이 큰 걸음을 가고 먼 길을 갑니다. 세상도 그런데 하나님과 영생을 마음에 두는 신앙의 걸음은 주변 이렇게 짧게 비교하면, 오는 복도 다 받지를 못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천군천사도 부러워하고 귀신들도 속으로 저 길이 맞다 그러고 통일교 불교인들도 저분의 저 신앙이 맞다 그러고, 하나님은 원래부터 너는 외로울 때 혈혈단신 나 하나 보고 걸어왔으니 잘했다. 그리 되어질 수 있도록 신앙의 마음의 문을 좀 넓게 열어보십시다.


(기도)
신앙에 전념하도록 역사에 없는 환경을 이렇게 만사 모든 면으로 넘치게 해 주신 주님. 차고 넘치는 환경을 주셨으니 있는 힘 다하여 영생의 천국을 사모하며, 한 번 잡은 진리의 길 놓지 않고 걸어가는 이아침 저희들 되게 하시며. 환경과 주변이 너무 넘치므로 더 넘치고자 비교하며 세상으로 향하여 마음이 바뀌어버리면, 넘침으로 망하고 넘침으로 불행해지는 그 다음을 살펴 먹을 것 입을 것 적절하게 조절해 주실 것 믿사옵고, 이아침도 모두들 주일과 예배와 말씀으로 늘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어린 학생 노년의 종들, 또는 여러 형편에 있는 우리 모든 교인들 되도록 마음마음 깨닫게 하시고 돌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새 아이 첫 심방예배)
오늘 새 아이 첫 예배 심방이 있습니다. 최 원규 집사님 손주입니다. 그리 말해야 좀 쉬울는지. 제일 앞에 앉으시고 오늘 우리 김 영현 최 지연 첫 아이가 이름이 소은입니다. 소은. 아 화가가 자기가 그림 그려놓고 저 그림 멋있다 그러면 모두 얼마나 웃겠습니까마는, 그 이름을 소은으로 지어놓고도 한 달을 불러 봐도 그 누가 지었는지 이름은 참 잘 짓는다 싶은데. 세상에 소은이라는 이름들이 더러 있겠지요. 근데 그쪽하고 좀 다른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20장 6절입니다. 5절이네요. 5절. 죄송합니다. 6절이 맞습니다.

말씀: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리 신풍 앞에서 저 광양 쪽을 보면 바다가 보입니다. 이제 돌산 쪽으로 나가면 태평양이 되는 거죠. 어마어마한 태평양. 태평양이 광양에서 나가는 광양만 물 때문에 그렇습니다. 광양만의 물은 누가 채우고 있지요? 섬진강 물이 채우고 있습니다. 광양 하동 쪽으로 가다 보면 섬진강 어마어마하게 물이 많지요. 그게 백리 위에 지리산 꼭대기에 시작할 때도 물이 많았겠습니까? 지리산 제일 꼭대기에 가면 이 손가락만 한 물이 쫄쫄쫄 이래 흐릅니다. 근데 여기 하나 붙고 둘 붙고 셋 붙으면 팔뚝만한 이제 물이 됩니다. 그러다가 이제 몇 개가 더 붙으면 그 다음 이제 이만큼 되고 개울이 되고 시내가 되고, 하수가 되고 이렇게 이제 넓어지는 겁니다. 오늘 오전 말씀에 이스라엘이 세계를 지금 다 틀어쥐고 앉았는데 그거 처음 그리된 거 아닙니다. 아브라함 하나 혈혈단신 시작할 때 애도 없지 60 아니지 100살 되도록 아이도 없지 뭐, 밑에 아이라도 이새라도 생기겠냐? 그랬습니다. 낳아놓으니까 이삭 하나지 뭐 야곱 하나지 애매하게 그랬습니다. 근데 아브라함 이삭 야곱 더하기, 더하기 하다 보니까 그냥 저리 된 겁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태양 같은 것은 천지창조 첫날에 턱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꺼번에 만듭니다. 생명이 아닌 것은 크든 작든 한몫에 만들어 버리는데 생명이란 눈에 보이지 않게 조그마하게 줘가지고 살살 길러 가십니다. 그게 이제 이어지기만 이어지면 이거는 굉장해지는데, 이어지다가 그냥 뚝 끊어져 버리면 이게 탈이거든요.

우리 부부의 할아버지 양 은생 집사님 참 신앙으로 굉장한 분입니다. 이루 다 설명도 못하는 95까지 사셨던가요? 참 그런 신앙이 없는데 95 마지막 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입원을 했다가 입원을 했는데도 병실마다 댕기면서 또 전도 댕깁니다. 제 몸이나 간수하시지 뭔 환자가 또 전도한다고 다 그랬을 건데, 그러든지 말든지 입원해서도 하루도 안 빠지고 아침에 아침 드시면 점심 드시기 전에, 병실마다 뺑 돌면서 보이는 대로 다 전도 전도하다가, 마지막 가시는 날은 병실 다 전도하고 자기 침대에 누워서 아이고 힘들다. 하고 딱 누웠는데 바로 딱 가셨습니다. 악 소리 하나도 없이. 참 신앙의 전설이 있는 분입니다. 이제 이게 양 은생 집사님의 그 신앙이 아들이 아홉입니까 열 하나입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그 중에 무조건 가는 건 아닙니다. 그 중에 신앙생활을 잘하는 쪽으로 이게 다 가버립니다. 부모 신앙생활을 했든지 말았든지 나 안 해 해가지고 뚜껑 닫아버리면, 폭우가 쏟아져도 뚜껑을 닫으면 물이 안 들어갑니다. 그 중에 이제 막내 딸 여기 우리 저 할머니가 막내딸인데 양금자 선생님, 최원규 집사님 쪽으로도 뭐 윗대가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제가 잘 아는 분만 소개했습니다. 양은생 집사님의 신앙이 내려오는데 또 당 머리 우리 저 최 집사님 모친 신앙도 또 보통입니까 옆으로 가고, 또 우리 아기 아빠 쪽은 신앙생활은 좀 늦게 했지만은 참 야무지게 그냥 말도 못하게 야무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또 보태고, 보태고, 보태고 부부 둘이 보태놨으니 아이는 낳으면서 그냥 복은 타서 나는 거지요. 근데 복을 타서 나가지고 옆집에 내밀면 그 복이 옆집으로 가버립니다. 밥상을 차려주는데 밥상 걷어차면 어떡합니까? 먹을 거 없는 거지. 이렇게 이제 자꾸 이어지는 겁니다.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한 사람이 신앙생활하며 마음 졸이고 애쓴 것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녀 대들이 전부 안 믿고 손주가 안 믿어도 그 증 증손주가 또 믿으면 그 윗대의 복이 이쪽에서 또 터져 나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첫째는 내게 좋고 둘째는 내 자자손손 이건 분명히 복인데 눈으로 볼 때 별 거 없지 않습니까. 눈으로 보이지 않는 거니까 오늘 말씀이 다 그 말씀입니다. 100m 달리기 선수는 땡 하면 그냥 1등이 정해지는 겁니다. 보면. 마라톤 선수는 땡 하자 튀 나간 놈들은 다 떨어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꼿꼿하게.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부모 거기다 대고 또 이제 우리 아이까지 이어지면서 복에 복에 복이 더해지는 겁니다. 소은의 소자가 실사 변을 앞에 놓고 실, 그리고 소자입니다. 가늘다지만 가늘지만은 가늘지만 쭉 이어질 때 이게 생명은 겁나는 겁니다. 출애굽기 25장에 가늘게 꼰 베실로 성막을 만들어 하나님을 품습니다. 부부가 다 그런 걸음을 걸어오셨고 또 그래서 아이에게 그렇게 잘 내려가도록 기도하시고 마음 쓰시고.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는 엄마 생각이 직방인데 이게 이제 태어나면 애 있을 때만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아이 없는 데서 벌 짓 하면 그 무선으로 다 갑니다. 그래서 아이 때문에라도 철들어야 되고 아이 때문에라도 한 번 더 힘내야 되고,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일부러 아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아이를 안 주시면 신앙의 자녀를 그렇게 만들면 됩니다.

우리 찬양대 축송이 있겠습니다. 우리 찬양대 학생들 다 이렇게 태어났을 때 찬양대 축송 받고 이렇게 축송하는 겁니다. 몇 장이죠. 87장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보이는 세상에 사람도 숫자가 줄어 천지가 난리인데 하나님의 귀한 신앙에 선 사람의 숫자는 더욱 없어 희귀한데, 희귀할 때 귀하고 귀한 새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한 량 없이 감사 하옵고, 믿는 가정 중에서도 이 노선에 중심에 세운 양가의 두 분의 또 이어지는 소원으로 이어가라고 이름 주시고 올해 2023년을 펼쳐주셨으니, 2023년에 천하 만민의 자기 바쁜 일 다 많지만은, 우리는 소원에 시작하는 이 하나의 초기를 복되게 바라보며, 시작은 가늘게 꼰 베실처럼 작아 보여도 윗대의 신앙에 그 오랜 세월의 기도와 충성이 내려져 있고, 또 양가 양쪽에 더해진 신앙들이 남달리 보태져 있으니, 아이를 책임진 두 부부 아이를 볼 때마다 아이 때문에라도 이전보다 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 되게 하시고, 내려지는 이 은혜가 이어져 소은에 이어지는 소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환경과 사방의 모든 불리한 단점은 제거해 주시고 은혜만이 이어져, 복된 이 강단과 이 노선에 앞날을 책임지고 주님 오실 때까지를 이어가는, 귀하고 귀한 종이 되도록 먹고 있는 이 땅위에 모든 거 더 해주시고 조절해 주시며, 험악한 세상에 주님의 안보로 늘 동행해 주시고, 그 모든 것 속에 이 아이에게 앞날을 맡길 위치와 사명 인하여 각별한 은혜로 함께해 주옵소서. 부러워하며 환영하며 축하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가정적 은혜 특별히 새 생명의 은혜를 영육에 더하여 주옵소서.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더욱 잘 지켜 앞날에 끝없이 충성할 수 있도록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 인물이 전부 공주 급 왕자 급이라 아이 얼굴은 안 봐도 다 예쁩니다. 또 첫 예배 잘 보니 마음 심성도 예쁘고. 아마 전남 전체 교사 중에 최연소 출산 아닐까 싶은데, 저는 아이들이 태어나면 얼굴을 못 알아봐요. 근데 이제 한 달쯤 되면 이제 아이의 틀이 딱 잡힙니다. 예쁜 부부 둘에 또 예쁜 것만 또 모아놓은 것 같아요.



1차: K.Y.Y






-------------------------------------------------
(설교 교안)


23.3.5주전          사51:6            공의는 만민의 빛              9,49,77


■ 4절, 율법과 공의
1. 의미, 뜻
  율법 : (법) ⟶ (기준) ⟶ (진리)
  의  : (법)대로 된 것
  공의 : (만) 존재에게 항상 (동일)

2. 출처
 ① 창조 : 하나님 말씀,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② 섭리 : 하나님 주권, 대상29:11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③ 계시 : 하나님의 빛, 롬1:19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 4절,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1. 말씀 떠난 생활  :3
  황폐 : 있는 것 (없어)지고
  광야 : 생명이 (살) 수 없고
  사막 : (사망)의 음침한 곳

2. 말씀으로 살면  :3
  위로 : 있어야 할 것을 (주시)고
  에덴 : (하늘)의 시작, 모든 준비
  여호와의 동산 : (지상) 낙원

3. 만민의 빛
  불신자, (세상)이 봐도 부럽고
  만물, 어떤 존재도 (좋아)하고
  주님의 은혜를, (찬성) 하도록

■ 5절, 하나님의 의와 구원
1. 의
  (말씀)에 맞추어 살면
  천지 주변이 (이상)하게 보나 
  이 말씀이 최후 (심판)을 하니

2. 구원이란
  세상 모든 어려움을 (해결)이나
  말씀에 (붙들)릴 때 구원이니
  섬들까지 (앙망)하게 될 것

3. 야고보서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6절,
1. 이 구원의 날을 바라며
  위로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  (땅)을 살펴 봐도
  (하루)살이처럼 모두가 죽지만

 2. 우리의 의와 구원은
  (영원)할 것이고
  (폐지)되지 않을 것이니
  그 (날)만을 바라고 살아 갈 것

 3. 이사야 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Comments

Category
State
433,665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