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3.2.24 사51:1 주신 현실 속에 의의 길, 받은 말씀으로 현실 주신 뜻을 찾아 순종, 시대의 간곡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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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3.2.24 사51:1 주신 현실 속에 의의 길, 받은 말씀으로 현실 주신 뜻을 찾아 순종, 시대의 간곡한 기도

관리1 0 63 2023.02.2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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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4 금새

제목 : 주신 현실 속에 의의 길, 받은 말씀으로 현실 주신 뜻을 찾아 순종, 시대의 간곡한 기도

찬송 : 143장(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본문 : 이사야 51장 1절 -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찌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기도드리겠습니다.
귀한 날들 천지를 동원하시고 창조의 능력으로 오늘도 이 시간도 순간순간 펼치며 이 땅 위에서만 볼 수 있는 천국을 또 이 땅 위에서 닫히면 영원히 그 면으로는 기회가 없는 이런 하늘로 통하는 사닥다리 구원의 한 줄기 빛을 이아침도 우리에게 주사 고요한중에 모두가 받는 하루를 복되게 감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깨워주시고 불러주셨으니 마음 마음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귀를 기울이며 주신 현실을 잘 직시하여 감사하고 담대하게 나가는 우리 모든 교인들 또 곳곳에 두신 공회 강단들 되게 하시되 이 아침도 해외에서 군무에서 곳곳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마음 함께하는 우리 모든 식구들 가정마다 청년들의 마음속에 앞날을 향한 모든 것을 주를 향할 때마다 위로하시고 배려하시고 어린대로 인도하시며 또 시대를 맞서야 될 여기 저희들에게는 특별하신 은혜로 인도해 주옵소서 소돔보다 더한 오늘날 우리는 롯보다 못한데 못함으로 주의 은혜 간구하오니 그날의 롯이 아니라 그날의 아브라함을 소망하는 이아침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2절에 아브라함을 혈혈단신이라고 했습니다. 사라가 함께 했으나 혈혈단신 한 명이라 한 것은
대표는 아브라함이나 아브라함 속의 반쪽인 사라가 함께 있기 때문에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조카 롯과 가족도 함께 했으나 그들도 아브라함과 뜻을 같이 했기 때문에 혈혈단신 아브라함 하나라 했으나 사라도 롯도 아브라함 속의 같은 큰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좀 큰 대아(大我) 이 한 몸은 소아(小我)라 그럽니다. 부부가 부부답게 하나면 둘이 하나니까 자기보다 큰 자기입니다. 4명 10명 이렇게 한 교회의 교인이 정말 한마음이 되어 진다면 더 크고 큰 대아입니다.

너는 너의 범위 너의 한 계 너의 식구가 몇 명이냐 전 새벽마다 800명을 눈 속에 제 식구라고 담고 읽으며 외우며 기도합니다. 그러면 전 한 명뿐인 저보다 800배의 제가 됩니다. 저라는 범위가 좀 크지요, 큰 거 짐이 돼서 어떻게 하려고? 식구가 많으면 하늘에서 그 많은 식구를 위해서 좀 더 은혜 주시고 신령한 인도도 주시겠지, 이렇게 읽으면 복입니다. 모세가 200여만 명을 메워주셨으니 혼자 짐을 지지 못하겠다 해서 70명을 같이 짐 지라고 붙여주셨습니다. 모세 하나가 200만 명을 책임질 때 모세는 덩치가 200만이 모여야 되는 거구였습니다. 알고 보면 손해 아니고 알고 보면 나눌 일은 아닙니다. 다만 한 몸에도 양팔이 있고 신체에 각 기관이 있고 분담이 있는 것처럼 더 큰 내가 더 크게 좋아지기 위해서 분담이면 복이 되는 겁니다. 모세는 분담이지 게을러 그런 거 아닙니다.

이전에는 역사적인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복음의 시작이며 구원의 시작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붙들고 했으니 기도할 때마다 늘 복음의 시작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늘의 우리의 복음을 알리면 우리보다 얼마나 잘 믿을까, 그들에게 이 복음의 빛을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의 첫마디를 합니다. 아, 내 식구 위에서 기도하지 우리를 아지도 못하는 그들을 위해서만 또 기도까지 하냐? 이 기도에 제 진심이 들어가는 순간 그들은 제 것이 됩니다. 뿌리에 비료를 많이 주면 뭐 열매에 손해 보겠습니까?

그 다음 시작의 예루살렘의 그 복음이 아시아 일곱 교회 아시아 쪽으로 가는데 그 아시아는 오늘 우리가 말하는 이쪽 아시아가 아니라 이스라엘 위쪽 유럽으로 넘어가는 지진 난 저쪽이 성경의 아시아입니다. 추외솔, 지진 난데가 어디라고요? 성경에 아시아입니다. 성경의 아시아는 오늘에 쓰는 이쪽 아시아가 아니라 이스라엘 위쪽 유럽으로 넘어가는 이번 지진 난 그쪽이 전부가 다 성경의 일곱 교회 아시아 성경의 아시아는 그쪽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첫 복음으로 진출한 데가 아시아 쪽입니다. 복음의 시작 이스라엘 민족이 우리의 이 복음을 안다면 우리보다 얼마나 잘 믿을까 그리고 이 복음이 그다음 선교로 첫 고생을 한 데가 아시아 교회입니다. 지금은 전부 회교가 돼 있습니다. 출발한 데는 유대교 그다음은 회교 그들이 이 복음 받으면 얼마나 우리보다 잘 믿을까 우리 위한 선교회 아시아 교회 위해 기도합니다. 그다음에 이게 로마로 들어가자 로마는 250년간 박해와 순교로 오늘의 우리를 위하여 많은 피를 뿌립니다. 그 로마 교회 그 사람들이 우리의 이 복음을 알아듣고 전해 받는다면 오늘도 순교와 고난을 우리보다 더 잘 할 겁니다.

이렇게 세 단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게 로마에 머물지 아니하고 유럽 쪽으로 올라가는데 그때 유럽은 미개했습니다. 미개했습니다. 그런데 미개한 그들이 복음을 뒤에 받았으나 미개하기 때문에 얽히지 아니하고 깨끗이 받고 깨끗이 보니까 로마의 복음이 중세 천년을 통해 그냥 엉망이 돼버렸습니다. 엉망이 된 걸 바로 잡은 것을 개혁이라 그럽니다. 옳고 좋게 잡으면 개혁이고 귀신이 바꾸기만 하면 개혁한다고 생난리인데 이럴 때 마음과 시선이 흔들리지 않아야 정상이고 이게 복이 됩니다.

천 년간 엉망이 된 교회를 다시 바로잡은 유럽의 교회 특별히 그중에 스위스 쪽의 교회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천 년의 천주교를 개혁해서 오늘 우리의 출발을 시켜줬으니 그들도 이 복음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 건데 그 사람들은 맨 날 철학 소리 하다가 지상낙원 꿈꾸다가 영 엉망이 돼가지고 유럽의 교회들은 수백 년 된 역사적인 교회를 갖다가 댄스 클럽으로 바꿔서 춤판을 바꾸고 술집을 바꾸고 엉망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 복음이 조금 어긋나면 복음을 시작한 이스라엘은 유대교 됐고 거쳐 간 첫 동네 아시아 쪽은 이슬람 돼서 자살 테러한다고 생난리고 그다음에 간 로마 교회는 천주교가 돼가지고 서양 불교가 돼서 또 저 모양이고 그다음 네 번째 간 유럽의 교회는 요즘 이 사람들은 뭔 신이 있느냐 신 자기나 내나 똑같지 내 사상이 신이라고 또 그러고 앉았습니다.

이걸 오늘날은 보통 자유주의라 그러는데 자유주의라 하나님께 매이지 말아라 네멋대로 살아라 성경에 왜 붙들리느냐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이런 쪽이 다 그쪽입니다. 그다음에 이게 다시 넘어가 이렇게 오염된 걸 세탁하고 깨끗하게 다시 찾아 입은 곳을 영국의 청교도라 그럽니다. 신앙은 깨끗해야 되지 신앙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 못 믿어도 사상이나 말은 깨끗해야지 이래서 교회를 세탁해 버린 게 청교도 영국입니다. 참 감사하지요? 그쪽은 또 성공회라고 간판만 다른 또 하나의 천주교입니다. 이게 복음이 거쳐 간 데마다 유대교로 이슬람으로 천주교로 천주교 반쪽으로 아예 신앙 자체를 웃고 앉아있는 교회로 이렇게 다 뒤집어 놓고 뒤바뀌었는데 그 여섯 번째로 미국으로 건너옵니다.

험하디 험한 미국 땅에 온 청교도가 세계 역사의 복음의 복은 이렇게까지 복이 있다고 보여준 게 미국 교회입니다. 세계를 먹여 살리고 세계를 틀어쥐고 앉았지요? 미국에 준 그 복을 가만히 쥐고 앉아있으면 세계가 꼼짝 못했을 건데 이런 복 받은 교회가 그 복을 세상 복인 줄 알고 세상 복과 천국 복을 뒤집는 바람에 그들이 전해서 불똥 하나 틔운 것이 복음의 제일 마지막 조선이었고 조선도 북쪽이 먼저 복음 받았다가 교회 가면 취업되고 교회 가면 영어 배워서 선교사들하고 교류하며 일본을 능가하고 그러는 바람에 북쪽의 교회가 전부 다 유물론자가 되었습니다. 유물, 물질 기준으로 복음을 보고 미국의 복을 한국에도 받았다 그리고 따라 나서니 잘 돼봐야 미국에 졸개 밖에 더 되겠습니까? 자본주의 쓰레기통 밖에 더 되겠습니까?

한국에 준 복음은 복되게 주시려고 마지막에 아껴놨다가 고생시킨 다음 복음을 주셨는데 먼저 받은 북쪽이 유물주의 기독교 물질 기준으로만 복음을 보니까 큰 유물주의 대장 공산당을 데려다가 북쪽을 싹 공산당을 만들어버리고 교회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 바람에 남쪽은 복은 필요 없다고 버텼는데 이게 북쪽에서 밀려나 가지고 남쪽으로 쫓겨 내려온 피난민처럼 복음도 이렇게 밀려서 남쪽까지 오는 바람에 우리가 잡았고 손양원 목사님이나 우리 공회 쪽은 경남 중에서도 서부 경남입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놓고 보면 강원도보다 어디보다 제일 버티고 제일 늦게 복음 받은 데입니다.

지금 뭘 해석하시는지 아시는가요?  51장에 의를 좇으며 말씀을 따르는 것이 의의를 좇는 겁니다. 말씀 속에 주님이 뭘 원하실까? 그 뜻을 찾아 노력하면 그게 의를 쫓는 겁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계약이 그냥 있겠습니까? 이런 복 이런 구원 이런 천국을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이 우리 하나를 갖다가 불러낼 때 말씀으로 살아라 말씀 속에 주의 뜻이 뭔지 들여다 보거라, 이러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기 위해 반석에서 떠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세상에 제일 마지막에 복음 받은 나라입니다. 그중에서도 남쪽이 더 뒤에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신풍의 우리의 복음은 서부경남 이 나라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딱 버티고 우리는 유교입니다, 불교입니다, 우리는 조선 곤조통이 있어서 남들 다 교회 가도 우리는 못 갑니다 하고 끝까지 버티면 마지막에 떠내는 것은 곱게 떠내지는 않을 겁니다. 하나님의 고집 이기겠습니까? 그 생명 그 목숨이 코에 있나니 호흡 떨어지면 죽는 내 인간의 고집 내 인간의 자존심 내 인간의 버티기가 이기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자유성으로 길러가는 면 때문에 기다린 거지 우리만큼 억지가 뭐 덜하고 우리만큼 끈기가 더해서 기다린 거 아닙니다. 한 마을에 제일 늦게 믿는 집 저렇게 주인이 돌을 떠내 집을 지으려는데 저렇게까지 버티며 마지막에는 고생 더 하겠지요. 뭐든지 환경에 피동은 되지 말지만 환경을 움직여 나를 부르시는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똑똑하게 잘 들여다보고 확실하게 주님이 왼쪽이다 싶으면 얼른 왼쪽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길을 찾는 게 좋지 난 남의 말 안 듣습니다, 버티면 얍복강에서 끝까지 버티면 엉치 뼈 두드려 맞습니다. 환도 뼈라는 것이 엉치 뼈입니다. 몸의 뼈 중에 가장 덩치가 크고 굵은 뼈가 환도뼈입니다. 작은 뼈가 어긋맞아도 뼈 맞으면 아픈 건데 다른 뼈는 불편해서 그렇지 달고 당기면 되지만 엉치뼈를 맞아 위골이 되면 그날 이후로 야곱은 죽는 날까지 절뚝발이었습니다. 걸을 때마다 쩔뚝였고 쩔뚝일 때마다 주님이 곱게 오너라 하면 예, 건너라면 예, 할 일이지 얍복강을 건너려면 에서 저 녀석이 뭐 400명을 붙들고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자기가 아는 기존 지식 자기 입에서 나가는 모든 말은 자기가 자기를 쥐어박는 그런 일입니다. 얍복강까지 끌려서 따라왔다가 가자하면 갈 일이지 밤새도록 버텼다고 그랬습니다. 하룻밤 새도록.

그 하룻밤이 오늘은 한 사람의 생애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를 어떤 사람이든지 한사람 한 사람 생애를 쭉 보면 벌 짓 한번 하다가 10년 오판 한번 해서 30년 마지막에 노년에 줄 한 번 잘못 서서 마지막 인생 영 엉망으로. 한 번, 두 번 이만 해도 벌써 인간 세월 다 가는데 거기다 두고 한 번 더 기회에 오판하면 그 사람 인생 전부가 통째로 엉뚱하게 되어 집니다.

여기 우리는 지혜로워 좋은 신앙의 좋은 노선에 좋은 교회를 찾아왔습니까? 저도 모르고 왔고 여러분들도 다니다 보니까 어떻게 이 교회 교인으로 함께 했고, 함께 했고 뭐 살다 보니까 그리 됐습니다. 이게 시편 1편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냇가에 심기어진 나무가 아니라 시냇가의 심은 나무라 이 나무는 어떻게 떠다니다가 걸린 것 같으나 하나님은 여기 심으려고 생각하셨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제일 좋은 현실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확실히 볼 때는 현실 환경에 피동은 되지 말아도 세상 현실 현재 환경 전체를 가만히 이렇게 들여다  보면 아, 겨울이 오는구나, 그럼 두꺼운 옷 입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기초적인 자연적인 은혜입니다. 이것처럼 어떻게 믿어야 되며 어떤 결정을 해야 되겠는가 이면 저면 여러 면을 몇 개 봐보면 잔소리 진 소리 할 것 없이 그냥 갈 길은 이 길 밖입니다. 아, 이스라엘에 주님이 직접 오셨는데 세계 어디에 와도 되는데 이스라엘에 왔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먼저 따라붙지 뭔 다른 짓 하느라고 저 모양 저 꼴입니까? 수천 년 끝에 지금도 저 나라 20개 아랍나라들하고 맨 날 싸움 통에 마음 놓고 하룻밤을 못 잡니다. 복음 받고 바뀌면 좋을 건데 믿을 게 없어 이슬람을 믿고 자살 폭탄 테러하면 천국에 처녀 아가씨 74명인가 붙여준답니다. 자기 딸을 생각하면 그놈은 천국은 생지옥이겠구나, 이리 생각해야 되는데 이게 천 년 전도 아니고 2 천 년 전도 아니고 2023년에도 그 말 믿고 자살 폭탄 테러하고 깜빡 눈 감으면 그냥 70명 넘는 아가씨들이 날 쳐다보겠다, 네 여동생 너희 엄마가 그 짓하면 넌 좋겠느냐! 이리 생각하면 그놈의 종교 그냥 불을 질러 버릴 건데 수천 년간 저 서양 불교 노릇하는 천주교 봐 보십시오.

한눈으로 딱 보면 아, 몰라도 기독교에 생명이 있구나, 이 생명 아니고 이건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안 되겠구나, 이건 내가 쟁취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은혜 받았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사명 우리에게 준 주님의 인도 이건가 저건가 이렇게 좀 넓게 살펴보면 대충 길은 그냥 보입니다. 여기까지는 불신자 점쟁이도 잘 봅니다. 주의 인도 현실 속에 보며 그 다음, 받은 말씀으로 무엇이겠는가, 명확해집니다.

오늘 이 새벽 애타는 심정으로 교회와 가정보다 큰 과제를 두고 기도하십시다. 더 먹어 탈이고 치료를 잘해 죽지 않아서 생지옥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른 것 위해서 기도하지 마시고 그냥 소돔보다 더한 오늘을 주신 주여, 소돔보다 더한 오늘을 주신 주여, 결혼과 출산 외에는 일선이 붕괴됩니다. 일선이 붕괴되면 그 다음 싸워볼 것 없습니다. 일선이 전부는 아니나 일선이 무너지면 그 다음 나머지는 다 밀립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어떻게 꼬시겠습니까, 밀겠습니까, 억지를 하겠습니까 그냥 주님이 열어주시면 다 해결인데 복된 마음 주시라고 이 새벽에 애통하는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문을 열어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십시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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