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3.1.29 (주간보고, 출산 감사, 급변하는 신풍의 주변 환경, 청년 동반입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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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3.1.29 (주간보고, 출산 감사, 급변하는 신풍의 주변 환경, 청년 동반입대 건)

관리1 0 100 2023.01.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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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9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출산 감사, 급변하는 신풍의 주변 환경, 청년 동반입대 건

기도드리겠습니다.

복되게 생각하고 복 받는 생활을 통해 오늘이 감사하고 내일이 더욱 은혜가 넘쳐가며, 맡겨주신 교회와 복음의 사명도 주님 기뻐하여 더욱 큰 빛과 인도로 주님이 기회 주시도록, 주일학교 선생님 또 구역 교회의 교인의 신앙을 염려하며 고민하는 이 시간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 보고입니다. 장년 반 오전에 199명 주일학교 41명. 어디서 많이 좀 빠졌는지 졸업이 몇 명 있었을 것이고, 주일오전 출석 기준입니다. 이미영구역 35, 오은정 29, 오정화 20 또 강양순 16, 안미송 15, 김영예 14 또 오정옥 11, 오정자 오귀례 10 그 다음 최미자 7, 박선애 7, 양금자 한순희 6, 이순금 정현자 5, 오길심 3 순서입니다. 최지연 선생님 어제 아이 출산했습니다. 조금 난산이 돼서 고생을 한 모양입니다. 수월하게 낳으면 또 수월하게 주심 감사하고 좀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모정이 더 쏟아지기 때문에, 그 면으로 주시는 은혜가 있는가 보다 하고 찾아보면 또 감사를 찾습니다. 자꾸 이렇게 말하다 보면 누가 기독교는 합리적인 해석적인, 갖다가 말로 다 때워버리는 말장난 아니냐? 근데 말장난 말 때우기 해석이라는 것은 북한 좀 봐보십시오 북한은 좋은 나라다. 처음에는 먹혔지요. 문제가 생기면 이러고 저래서 그렇다 이러고 저래서 그렇다 이러고 저래서 그렇다 50년 60년 말로 가지고 다 때웠는데, 이제 70년이 되고 보니까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제 세상 말 갖다 붙이기는 한 번 두 번 세 번은 갖다가 붙이는데, 네 번 다섯 번 세월이 가면 인간은 말로 때우지를 못합니다. 한두 번 속지. 근데 해석을 해보니까 이게 맞고 저게 맞는데 10번도 맞고 100번도 맞고 계속 맞으면 그건 진리라 그럽니다. 진리. 어떤 현실이든지 일단 주어진 것은 현실 주어진 현실은 왜 이게 복이 되는가. 그렇게 찾아보면 답이 딱 나와 버립니다.

수학 문제 풀 때  X – 2= 3이다. X 가 얼마가 되죠? 오혜진 선생님. X – 2= 3이다. X 는 얼마죠?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수학일 것 같은데 김지은 선생님 어디 가셨나요. 밖에 나가셨나? 장주형 X – 2= 3이다. X 는 얼마? 아 5인가요? 저는 지금 속으로 1 이라고 계산을 해놨는데 저 둘이 그러는 거 보니까 맞네. 5-2=3이다. 이걸 수학 문제 낼 때 답은 5인데 1번 삼, 2번 4, 3번 5, 4번은 6이다. 그러면 하나씩 집어 넣어보면 되는 겁니다. 그냥 시간이 걸려 그렇지 하나씩 집어넣어봐 가지고 맞는 것은 5다. 아 5네 이제 이리 되는 거거든요. 하나씩 넣었는데 다 맞으면 그거는 정답입니다. 우연이 아니고 베끼기가 아니고. 어떤 현실이든지 주신 현실은 복이다. 그러고 나서 뒤져보면 진짜 복입니다. 그렇게 하나 둘 하나 둘 따지다 보면 이제 연습이 되면 어느 가정에 누구 문제라도 딱 들으면, 아 이래서 복이고 저래서 복이다 계속 반복되면 이게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이제 자기 일 닥칠 때 남들은 저런 일 당하고 어찌 사냐. 그러는데 이게 이래서 복이니 이게 이래서 복이니, 본인은 그게 복인 줄 알기 때문에 어려움을 휙 넘어 서는 겁니다. 넘어서는 거. 전국에 시골이 다 없어진다. 전국에 시골이 가득 찰 때는 그중에 우리가 하나였는데 전국의 시골이 쭉 줄어들고 없어지니까, 뭐 거의 뭐 우리만 남았다 할 만큼 그리 돼버렸습니다. 아니 뭐 혼자 남으면 혼자 1등이지 뭐, 다 같이 1등이면 다 같이 좋고 혼자 남아 1등이면 단독 1등 하는 거고. 뭐가 나쁜가요? 학교가 열심히 공부 시킬 땐 열심히 하다가 학교가 애들 공부 안하고 전부 놀아라 그러면, 전부 놀 때 나 그대로 해버리면 돋보이게 돼 있지요. 남 탓하고 교육청 탓하고 그럴 게 아니라 복되게 내 갈 길만 쭉 걸어가면 되는 겁니다.

어제인지 아래인지 중앙일보 쪽에 보니까 전국의 학교가, 한 해에 막 몇 백 개씩 몇 십 개씩 막 그냥 도매금으로 없어진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답니다. 우리 신풍 들여다봐야 될 거 아닌가요? 지난주일 끝나고 나갈 때 1학년짜리가 있어서 너 반 몇 명이냐? 그러니까 남자만 셋 요래요. 그러면 지금 유치원 애들 내년에 이번 3월에 1학년 될 애들은 몇 명이냐 그러니까 여자애만 셋 그래요. 2023년에 1학년도 셋 2학년도 셋 3×6=18. 애 열여덟 놓고 학교 교장 교감 교무 내 참. 나 같으면 월급 줘도 낯이 뜨거워서 그 월급 받으러 못 가지 싶은데, 100명 300명 500명이 기다린다면 난 교장실이니 교장실에 있고 너희들은 가르쳐라 이러겠는데, 애 10명 15명 놓고 나는 교장 너는 교감 너는 수석 교사. 세상 애들 병정놀이도 아니고 준다고 그걸 받아먹어요. 그럼 어떡하지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전도하면 되지 학교 좀 보내라고. 그런 걸 잘 할 줄 알고 교장 시켜놨더니마는 교장 된 나 죽을 때까지는 끄떡도 없다 해먹고. 싹수가 시커멓지. 전남도교육청에다 대고 애 많이 낳은 사람부터 선생님 뽑아라. 지금 계속 지금 찌르고 있습니다. 언젠가 먹힐 겁니다. 근데 어느 정도 아이들을 다 많이 놓을 때는 이게 안 먹히겠지. 거의 안 낳아버리니까. 교사 나이하고 아이 숫자하고 배점을 해가지고 요구할 만하지 않습니까? 두 번째 이미 교사 중에 아이 가지면 교사가 아이 길러야 되니까 생활 거리 가까운데 있어야 아이를 기르지. 그래야 자꾸 아이 낳으란 말이 되지 이거는 뭐 천하 죽었다 깨나도 옳은 말 누구든지 반대 못 하는 말은, 차분하게 한 마디 두 마디 하면 결국은 먹히게 돼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청와대에서 서부교회에 그때는 인터넷이 없을 땐데, 정보원들을 보내가지고 설교 말고 세상에 대해서 하는 말을 자꾸 이렇게 적어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세상 말 한마디 하면 세상 말 무슨 말 하겠습니까? 전부 결혼 때문에 그때 결혼하려면 뭐 8톤 트럭으로 어째라 저째라 해서, 결혼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하고 그냥 부조 때문에 전부 눈치를 봐가지고 해 싸니까, 서부교회는 그냥 저녁 예배 보고 그냥 아무것도 없이 그렇게 결혼을 시켰거든요. 이런 거 적어서 보고해가지고 그다음에 국가에서 가정의례 준칙이라는 법이 시행이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장례식장에 꽃 얼마까지 또 결혼식장에 꽃 얼마 부조 얼마까지 해가지고 법으로 생난리 나고 그랬지. 한두 가지 아니었습니다. 청와대에서 늘 소리 없이 서부교회 강단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우리가 정치를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개입을 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 신앙으로 바로 가르치기 위해서 했는데 청와대가 복이 있으니까, 중들 소리 기독교 소리 천주교 소리 들을 거 하나도 없는데, 기독교 안에 서부교회 소리는 꼭 들어야 되겠더라. 요래 된 겁니다. 이거 설교록에 다 나오는 얘긴데 좌파 누구는 막 그런 일이 있겠냐고 펄펄 뛰고 신풍 욕을 하면서, 신풍이 시험 들었으니 위해서 기도하자 그러고 앉았습니다. 참. 아합 귀신이 뭔 다윗을 위해서 기도하고 앉았지. 또 그 교회 교인들이 또 단결해서 예 우리가 함께 기도해 줍시다. 그러고 앉았고.

저 신풍초등학교는 신풍에 국가가 갖다 놓은 건데 우리 교회서야 횡재 아닙니까? 저거 없으면 초등학교 1학년 그 어린 것들이 저 멀리 댕겨야 되는데. 애들이 면사무소 소재지라도 애들이 저 율촌면 소라면으로 댕기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를 걸요. 저 마이크 오혜진 선생님 좀 갖다 주십시오. 안응규 선생님 마이크. 안응규 선생님 오혜진 선생님한테 좀 갖다 주십시오. 신풍초등학교가 통폐합이 돼서 면으로 가면 교육청에서 버스 갖다 대주고 집에서 데려가고 데려다 주고 그럽니다. 근데 뭐가 불편하고 뭐가 불리한데 제일 큰 문제 뭔가요? 마이크 들고 부장선생님(집회). 크게요(집회). 집중? 예? 제가 지금 가는귀가 살살 먹거든요. 여린 소리 가는 소리는 시시한 거는 다 덮어버려요. 굵은 소리 중요한 것만 딱딱 듣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어떤 사람들은 노망하고 죽겠네. 이제 그러고 지혜로운 사람은 노인은 가는 소리가 안 들리는 것은 쓰잘데기 없는 바래볼 소리는 젊은 사람들에 맡겨 놓고 나 많은 사람은 중요한 방향을 딱 잡아라. 그런 말입니다 가정에 나 많은 사람들은 잔소리 진 소리는 전부 다 딱 누르고, 동쪽이 맞다 서쪽이 맞다 이건 나 많은 사람이 정해줘야 됩니다. 고릴라 세계도 그렇습니다. 동물의 세계도 집단에 제일 늙은 거는 크게 방향을 딱 잡습니다. 늙은 말을 들어요. 집회요? 집회 안 가면 집회 학교 결석하고 가면 그만이지 뭐 언제는 우리가 안 그랬나요? 집회 가는 우리 때문에 이 학교가 할 수 없이 뒤따라 온 거지.

집회는 뭐 좀 한두 번 그러다가 되겠지 초등학교 까짓 것 집회 간다고 결석 열흘 나오고, 말고. 뭐 상관있나요? 또 오혜진 선생님 그보다 더 중요한 거? 저만 나쁜 어린 시절을 겪어서 그런 걸 잘 아는가. 다른 분들은 다 천사처럼 자라서 잘 모르고. 저 옆에 정현자 선생님한테 한 번 저 마이크 좀 주시십오. 아동센터 아이들을 수십 년 관리하고 계시니까 현장감이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마이크 주시고. 신풍삼거리 애들이 신풍초등학교가 아니고 율촌면으로 학교를 가면 교육청에서 출퇴근 시켜줍니다. 근데 굉장히 큰 문제가 하나 턱 생기게 돼 있습니다. 어떤 문제 생기지요? 신풍 삼거리의 죄는 집집에 골목에 어느 집은 가면 된다 안 된다 이건 뻔합니다. 저 집이 나빠도 그 집에 못 갑니다. 지켜봐서. 율촌으로 가면 그 차 안 타고 친구 집에 가서 숙제하고 갑니다. 신풍 애가 율촌면에서 친구 하나 사귀어 가지고 안 갈 집에 딱 한 시간만 갔다 오면, 인생 평생에 못 씻을 구경해서 오만 짓 다 합니다. 신풍 삼거리의 죄는 초등학교 수준이라면 율촌면 소라면 소재지의 죄는 고등 죄일 겁니다. 그리고 이게 이제 시내로 돌아다니면 세계의 나쁜 죄는 다 알 겁니다. 신풍 삼거리에서는 누구 집 누구 집 딱 보면 연구가 다 돼 있어서 손아귀에 쥐고 보는 겁니다. 면으로 빠지면 파악이 안 됩니다. 어린 애들의 죄는 범죄 학교를 가서 배우는 게 아닙니다. 친한 친구 집에 가서 친구 집에 한 번 책 보고 한 번 말 듣고 그 다음 제 갈 길 가버립니다. 잡지도 못해요. 또 뭐 그렇더라도 또 가도 그 정도는 넘어서야 그게 교육이겠지마는

신풍초등학교 저거 우리가 살려줘야 전남도에 교장 될 사람 한 자리가 남는 겁니다. 나오는 겁니다. 학교에서 교장 될 사람들이야 좋아하겠지. 평생에 교장 될 거 연구하고 점수 쌓아 놨는데. 이제 내가 교장 될 딱 찰나에 전남에 학교가 스무 개 없어지면 교장 후보 중에 스무 명한 교장 못되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람들이 발광을 하는 겁니다. 교장 된 사람이야 뭐 나야 이리가나 저리가나 교장으로 퇴직한다. 교감 교장 순서가 눈앞에 딱 왔는데 학교가 10개 스무 개 없어지면 그때는 뭐 저 사람들 속이 타 들어가지. 우리는 우리 교회 애들 때문에 신풍초등학교 유지하는 게 좋을 걸요. 결혼해서 아이 낳을 사람들 자기는 안 낳고 다른 사람이 낳아가지고 학교 유지하면 되지. 그렇나요? 우리 교회 청년들만 제때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학교는 유지가 된답니다. 20대가 지금 한 20명 되니까. 한 집에 네댓 명 낳으면 우리 교인만 가지고도 신풍초등학교 되는 겁니다. 지금 아동센터 하나에 일 년에 예산이 한 3억씩 들어간다고 그러지요? 학교 저것은 안 봐도 한 20억 30억 들어갈 겁니다. 10억은 아닐 겁니다. 학교 하나에 들어가는 예산이 대충 딱 눈 잡아도 한 20억일 겁니다. 아무리 작아도. 우리가 돈 걷어 가지고 20억으로 저 학교 운영됩니까? 한다 그래도 안 해줄 건데. 그 있는 학교 하나 아이 들어가면 좋을 거고 교장 좋아할 거고 교사들 좋아할 거고, 신풍초등학교는 여수 순천 가운데 있어가지고 여수 순천 교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지입니다. 저게. 시내 학교는 학교가 좋다고 근무 평점을 깎아버려요. 근데 신풍초등학교는 학교가 저 외진 데라고 점수가 아마 올라갈 겁니다. 근데 실제로 별 것 없거든요.

이전에는 저 거문도 가서 근무하는 것하고 신풍초등학교하고 수고가 같다고 그렇게 쳐줬었습니다. 전남 전체에서 초등학교가 그때 600개인가 제가 기억을 못하겠는데, 전남도에 초등학교가 600개인가 700개 될 때 전남도에 교사 대부분은 신풍초등학교가 제일 요지라는 것 다 알고 있더라고요. 도시에 있으면서 제일 급수가 센데. 신풍초등학교가 왜 거문도만큼 제일 고생한다고 점수가 승진 점수를 세게 줬는지 아는 분들만 손 좀 들어보시지요. 아는 분들? 신풍초등학교는 거문도 백도 거문도 섬에 가서 고생하는 것과 같다고 점수를 세게 줬었어요. 신풍초등학교는. 그렇게 점수를 세게 준 이유를 아느냐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한 사람만 손을 들었는데 진짜 한분 두 사람. 다시 한 번만 더 손 들어보시죠. 최원규 집사님 모르시나요? 왜 애양원 때문에요. 애양원 나환자 아이들이 오는 데인데 이 아이들이 전염을 시키니까 목숨 걸고 가르쳐야 된다고 그래서 신풍초등학교 근무 교사 점수는, 저 백도 저기 거문도 고생하는 거 하고 같이 쳐준 겁니다. 근데 이미 약이 나와 가지고 전염도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이제 이걸 딱 알아버린 거지. 여수 순천 가운데 교통 좋지. 또 애양원은 환자가 있어가지고 전염도 안 되는데 환자가 있어가지고, 교사들한테 엄청나게 돈과 음식을 갖다 때려 넣습니다. 일반 부모들 상상도 못할 만큼. 아이들이 약점이 있어서 기죽을까 봐. 근데 애양원은 돈이 많으니까 그래서 막 아이들 때문에 그냥 애양원 부모들은 인심을 팍팍 서버리니까, 점수는 세게 받지 대우는 최고지 여수 순천 가운데 있어서 교통 좋지. 신풍초등학교 오려면 교무주임 진급 케이스가 안 되면 점수 내봐야 밀려서 오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신풍초등학교 교사는 40살밑에가 없어요. 교직에 20년 생고생하고 점수를 쌓아야 올 수 있는 데입니다. 그리고 여기 온 교사들은 그다음 대개 교무주임으로 바로 교감으로 바로바로 승진합니다. 굉장했지요. 교사들 근무에 진급에 최고 좋은 학교 이렇게 다 갖춘 데는 신풍밖에 없습니다.

자 뭐 이런 건 다 역사인데 학교 하나 새로 세우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고, 있는 학교 유지하는 것은 심지어 지금 교육부에서 입학생 한 명만 있고 졸업생 한 명만 있어도 학교 유지해 줄게.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학생이 한 명도 안 생기면 어떡할 거냐. 입학생 없고 졸업생 없는데 애 하나 보고 학교 유지가 된다는 게 말이 되느냐. 그때 이제 말 못하는 거지요. 아무리 백이 있어도. 이걸 빨리 없애면 반발이 일어나니까 선거할 때 표 손해를 보니까 내둬 버린 겁니다. 저절로 슬슬 슬 슬 말라 들어가라고. 그 이십 대들은 서른 되기 전에 서너 명씩 낳아 가지고 신풍에 초등학교 없어지는 일 없도록, 이거는 뭐 교회를 떠나서 신풍 사람이면 생활의 기본입니다. 이게 말이 안 통하면 참 큰일인데. 신풍의 아동센터 일 년에 돈 3억 떨어집니다. 그 3억 이리 가거나 저리 가거나 어디 가겠습니까. 뻔한 거지. 학교에 한 20억이 떨어지는데 어디 가겠습니까. 우리 애들한테 다 오지.

결혼이 될 듯 말 듯 될 듯 말듯 그냥 저 낚시한다고 강에 미끼를 던져 놓으면, 꾀 많은 고기들은 미끼를 물까 말까 물까 말까 강태공 애 터져 그냥 죽어버리듯이, 그냥 그 물을 확 던져서 당겨버리면 좋겠건만. 고기는 그러면 됩니다. 고기는 낚시로 잡는 방법 하나 그 다음 그물로 확 던져버리면 도망가든 말든 끄집어내면 됩니다. 근데 빠른 놈들은 그물 오면 튀어 버리거든요. 그 놈들 100% 잡는 방법 아십니까? 최 집사님만 알지 싶은데 산소 용접기에 보면 흰 가루가 나옵니다. 카바이드라고. 이거 저 윗물에 가가지고 이만큼 한 주먹 풀어버리면 저 밑으로 그냥 한 1kg 물고기 죽어서 다 뜹니다. 그건 도망가기가 없습니다. 근데 이제 약 먹고 떠오는 거는 먹기가 좀 그렇지요. 깨끗하게 잡는 데는 이제 그 다음 저 군인들 휴대용 무전기 배터리가 그게 배터리에 플러스마이너스를 철선으로 해가지고 장대로 해가지고, 이걸 강물에다대고 집어넣으면 찌릿 해가지고 다 뜹니다. 깨끗하게 뜹니다. 그 대신 이제 씨를 말라 버리는 거지. 옛날에 거창에서 저 누구 간 큰 사람이 지나가는 전봇대 전선을 갖다가 거창 강물에 집어넣어 가지고, 아주 그냥 고기를 엄청 세게 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물속에 넣으면 자가 감염돼가지고 잘못하면 자기가 죽어요. 전기로 찢으면 빨리는 잡는데 이거는 물고기는 잡으나 인간은 이해가 돼야 되지 않습니까. 이해가 돼야 되니까 달래야 되고 설명해야 되고 기다려야 되고, 이제 애가 터져도 안 되니까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해야 될 놈들 중에 안 하는 놈들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지져 먹든 볶아먹든 알아서 해주시라고. 결혼 두고 애 많이 먹이면 뒤끝이 안 좋습니다. 협박이 아니고 그건 통계입니다. 통계. 결혼을 두고 값을 올리고 애를 먹이고 미그적 미그적 하면 어쨌든 뒤가 안 좋은 겁니다. 그거는.

기도드리겠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충성으로 하고 아무래도 저들이 못하는 것은 주께 맡겨, 주의 은혜로
해 주시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시대를 감당할 방법은 아무리 봐도 결혼과 출산밖에 없사오니, 살아가는 만사를 제쳐 놓고 결혼의 복 출산의 복으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수고는 5년간 넘치도록 했습니다. 주님이 감동하시고 가정마다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맡아 주옵소서. 산모 조리에 특별히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이찬영 하고 우리 유호은하고 두 학생이 한 달 뒤 2월 28일 날 전방으로 입대한답니다. 친구 둘이 군대 간다고 지원하면 순서도 빨리 해주고 또 제대할 때까지 한 곳에서 같이 근무하게 해줍니다. 그 제도는 100번 생각해도 좋은 겁니다. 어디 낯선데 혼자 떨어지면 여러 가지 문제도 있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어릴 때부터 함께 지켜보고 자란 두 사람이 함께 가면, 군 생활뿐이 아니고 서로 이렇게 봐주면 좋지요. 또 이제 하나면 끌고 가서 쥐 박으면 말도 못하고 그럴 수가 있는데 둘이 되면, 이거 건드려 놔도 이거 말 들어가면 나중에 요즘은 뭐 난리가 나니까 이래저래 참 좋다 싶고, 또 우리로서는 군대 가서 나쁜 거 배우면 안 돼! 이제 이래 놓으면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면 훨씬 좀 뭐 덜하고, 여러 가지로 2월 28일이면 군 생활하는데 날도 뭐 그냥 3월 훈련 제일 좋고, 조금 쌀쌀한데 움직여야 되다 보니까 적절하거든요. 4월 5월 온도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뛰 돌아 댕기다 보면 또 사람이 좀 처져요. 그래서 3월 훈련 날도 좋고 또 둘이 함께 간다니까 좋고. 또 이제 이번에 가는 사람들은 우리 누구 대통령 그러면 또 난리가 날 테니까, 국가에서 월급을 한 돈 백만 원 퍼준다니까 아이고 참. 군인 월급이 100만 원이 아니지요? 100만 원이요? 국가에서 주는 게 뭐 60 80 100만 원 이고 이것저것 뒤엎어 가지고 위에서 퍼붓는 것은 백이 아닙니다. 백 몇 십입니다. 백 몇 십. 지금 집집마다 노인들 지금 돈이 얼마 들어가는데 저도 지금 달 달이 30만 원에 달 달이 45만 원에 지금 달 달이 십 몇 만 원에, 지금 제 통장에 달 달이 한 90만 원씩 들어옵니다. 국가에서 달 달이. 노인들 못 산다고 엄살 부려나도 5천 년 반만 년 이 땅 위에 요즘 노인들처럼 현금 돈 부자 많은 때가 있었습니까? 요즘 사람이야 200~ 300 줘도 쓸 것도 없다고 그러는데 지금 나 많은 사람들은 귀하게 모두들 돈을 벌어 봐가지고 돈을 얼마나 알뜰하게 잘 씁니까. 지금 연세 많은 분들은 남이 볼 때는 나 많은 사람 그 30 주고 뭐 어렵지 않냐 그러는데, 나 많은 사람들한테 이 돈이 보통 돈인가요. 괜찮지. 단위도 잘 맞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에 둘이 군대 가면 우리 군 생활하는 사람이 자그마치 6명 됩니다. 6명. 아이 여섯이 하나 앞에 애를 넷 낳으면 6*4=24 신풍 초등학교가 운영이 되겠는데 제 머릿속엔 그것밖에 없습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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