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23.1.27 요14:27 할 수 있는모든 것을 다한 중심, 진심, 전심의 충성과 의탁일 때 기르심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금밤23.1.27 요14:27 할 수 있는모든 것을 다한 중심, 진심, 전심의 충성과 의탁일 때 기르심

관리1 1 105 2023.01.27 20:33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30127 금밤

제목 : 자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 중심, 진심, 전심의 충성과 의탁일 때 기르심

찬송 : 192장(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본문 : 요한복음 14장 27절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 들이니라
배우고 순종하고 배우고 실행하며, 실행하며 다시 배워 점점 고쳐가고 알아가고 자라가므로, 말씀이 어떤 능력과 복이 되는지를 어려서부터 체험하게 하사 떠밀려 신앙생활 하지 않게 하시고, 아는 가운데 감사함으로 복된 나날 2023년 1월 전부터 이어질 수 있도록 이 밤도 우리의 마음을 밝혀 주옵소서. 어려운 코로나 2년을 뒤에 접어두고 또 5월과 8월의 집회를 준비하게 되었사오니, 개최에 은혜주시고 사회와 주변의 모든 여건 조정해 주시고, 관민의 협조까지 받아 덕유산 깊은 골짝에 악한 짐승도 보이지 않는 벌레와 병균까지도, 우리의 마음 우리의 중심 바로 배워 말세를 바르게 걸어가고자 하는, 이 한 소원 이 한 모임에 주님은 위에서 은혜로 펼쳐주시고 우리는 정성을 다하여 참석하고 걸어가고 나날이 주님 기뻐하는 저들 되게 해 주옵소서. 만사가 좋아진 세월에 도덕과 인간과 신앙은 만사 썩을 때로 썩어 소돔보다 더한 때가 되었는데, 결국은 주변의 어두움이 우리교회 우리 생활과 우리의 지식 속에까지 들어올 수밖에 없사오나, 각자 잘 살펴 빛으로만 걸어가는 이 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올해 네 개 요절 이어가며 외웁니다. 마이크 준비해 주시고 프린트 받으셨나요. 마이크 프린트 받으셨나요? 예 제가 1하면 마이크가 그대로 읽으시고 모두 따라 하시면 됩니다. 네 개 요절입니다. 1번 요한복음 6장 다 같이 시작 요한복음 6장. 마이크 계속 나가셔야 됩니다. 제가 하든 안 하든 다시 1번 요한복음 6장 55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2번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3번 요한복음 15장 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4번 요한복음 14장 26절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님 날 위해 수고한 수고만 기억하면 모든 신앙은 생명이 있고 힘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내 힘이 아니라 내 힘에다 대고 하나님이 부어버립니다. 그래서 능력자가 되어 집니다. 두 번째가 요한복음 15장 7절이었습니다. 주님 고난 때문에 내가 우리 식구들 신앙을 위해서 무슨 수고를 할까 하고 움직이는 순간 내가 주 안에 사는 겁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버린 겁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다른 사람 신앙을 위해서 수고할 생각과 행동 이것이 주님 안에 들어간 생활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 행동에 원하는 것을 구해라 그 말은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 신앙에 제가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식을 주옵소서. 지혜를 주옵소서. 아직은 몇 년 더 살아 기도해야 되겠으니 생존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해야 죽을병도 낫게 해주고 그러지, 아직도 도둑질할 때가 많은데 좀 더 살아야 되겠습니다. 도둑놈이 도둑놈 심보로 더 살려 달라 기도하면 이루어준다. 성경을 전부 이렇게까지 뒤집어 놨으니 그리고도 믿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또 앞에서 그렇게 가르친다 해도 눈치를 딱 보면 알지 않습니까. 저건 아니라. 그리고 이렇게 해석하면 무식하든 우리 편이든 남의 편이든 말은 맞다 그럴 겁니다. 주님 나를 위한 고난을 생각하는 것이 신앙의 생명이고 힘입니다. 그래봐야 내 힘인데 요 마음으로 움직이는 그 사람에게는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나 이상의 힘을 주시고 길러버립니다. 그걸 경험하고 그 맛을 봤으니까 천하 좋은 게 있어도 다 물리치고 이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아는 사람은 그렇고 모르는 사람은 그런 거 아닌가. 지켜보기 위해서 뭐 이렇게 오셔도 좋습니다. 두 번째 내가 좀 신앙으로 살필 사람의 신앙을 살피는데 이건 꼭 필요합니다. 정말 이것은 틀림없이 필요합니다. 정말 그러냐. 그러면 기도해라. 그걸 안 들어줄 리가 있습니까. 이게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주실 것이고 열릴 것이고 얻게 된다. 이렇게 기록해 놨는데 주여 목소리를 목청 높게 외쳐 놓고 돈 금 주식 노름 놀았는데 합격 이걸 구하고 앉았으니까 도박 신앙이 지요. 이 정도는 치는 어려도 딱 머리에 들어와야 됩니다. 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다른 사람 신앙을 위해 마음먹고 좀 살아봤는데 조금이라도. 여기에 필요한 것을 구했는데 이렇게 믿고 살아가려다 보니 내가 왜 이런 일을 굳이 해야 되나? 나 혼자 먹고 살면 되지 왜 주변을? 내 식구만 그냥 살면 되지 왜 주변을? 그때마다 하나님이 널 살려놨으니까 너는 밥값을 해야지. 천번 만번을 들어도 이 말은 진리입니다. 밥값은 해야지. 하기 싫으면 거지든지 도둑놈이지. 한다 해놓고 얻어먹고 입 닦으면 배신이지. 하나님이 전부를 기울여 날 구원해놓고 봤지? 너도 주변 좀 살펴 보거라. 집에 있는 너희 식구 신앙을 위해서 살펴 보거라. 신앙이야 안 보이는 거고 세상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세상사는 건 전부 망할 일 죽을 일이다. 영원토록 후회할 일이다. 왜 식구의 세상을 살펴 그런 원수가 될 거냐 너 식구의 신앙만 살펴라. 너 식구의 신앙을 살피다 보면 나머지는 저절로 다 해결이 된다. 주님 널 위해서 먼저 했으니 이제는 너의 순서다 이게 세 번째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했지 않냐 3번입니다. 마이크 다 같이 시작 3번 시작 요한복음 15장 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이니라” 세상에 조금 없다 싶으면 저는 안 하면서 우리 보고만 하라 그럽니다. 참 괘씸하지. 네가 먼저 해봐라 늘 말하지만 그 말 아닙니까. 아 왜놈들한테 식민지가 되었으면 고종 너부터 독립운동 하거라. 네 자식 놈 순종 있지 않냐 순종부터 목숨 걸고 먼저 독립운동 해봐라. 네 나라라며? 우리는 세금 냈고 네 나라 아니냐. 네 놈이 먼저 목숨 걸고 독립운동을 해도 나는 따를까 말까 그런데, 지 놈들은 일본에서 돈 받아 쳐 먹고 뒤로 쏙 빠져서 기생 파티나 하면서, 우리 할아버지들한테 독립운동 하십시오. 에이 못된 놈들. 독립운동이 나빠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심보와 시작이 괘씸해서 독립운동을 별로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지 식구도 못 먹여 살리면서 나라 독립운동 한다고 생판 고생을 하다니. 순서가 있는 겁니다.

조선은 임금의 나라니 임금 네놈부터 솔선수범해라 네 손주 전주 이 씨가 이 나라에 몇 명이냐 백만 명 아니냐. 전주 이 씨 몇 백만 명이 독립운동에 나서면서 그래도 말 통하는 우리끼리 해먹는 것이 낫지 않겠냐. 이렇게 달랜다면 하기사 왜놈 말 듣는 것보다야 같은 우리 말 쓰는 네 말 듣는 게 낫겠지. 그런데 왜 500년 우리 조상 벗겨만 먹었냐. 왕궁은 세금 안 냅니다. 거둬만 먹지. 우리는 세금만 냅니다. 세금 혜택은 못 받고 500년간. 처먹은 너희들이 독립운동 해야지. 밥값을 해야지 인간들아. 임금 노릇을 500년 했으니 네놈들이 독립운동 해야지 세금 내고 500년 기고 산 우리는 구경을 해야지. 이래야 일이 될까 말까 그런데 학생들 지금 잘 듣고 있나요? 이거 몰라놓으니까 전부 집구석 안에서 다 싸움 박지기가 생기고 엉뚱한 짓하지. 500년 우리 할아버지들이 세금 내고 세금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임금만 쳐 먹었지. 자기 나라라니까. 왜놈들이 조선 나라를 뺏어 가면 고종부터 왕족까지 전주 이 씨들이 다 들고 나서야 되는데 지 놈들은 뒤로 쏙 빠지고, 세금 낸 우리 보고 너희 나라 찾거라. 야 인간들아 이게 우리나라였어? 네놈 나라라며? 이걸 가정으로 가져가면 부모한테 밥은 20년 얻어먹고 저도 인권이 있다고 지 멋대로 한답니다. 네 밥을 네가 먹고 네 소리를 해야 되지 밥을 얻어 쳐 먹고 부모한테다 대고 네 소리를 해? 논리를 어릴 때부터 가르쳐 놓지 않으니까 이런 억지장이 이런 순 망할 인간들을 만들어놓으니까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논리로 못 이기면 기도하고 배우고 연구하고 살펴보면 될 거 아닙니까. 그걸 못 이겨요?

주님이 먼저 자신을 다 바쳐 놓고 봤지? 얻어먹었지? 영원 천국이지? 너희들끼리도 날 봐서 좀 살펴 주거라 많이도 아니다. 너 가진 것 중에 너 할 수 있는 것 중에 내가 너한테 맡긴 것만 가지고 하면 된다. 이렇게까지 가르친 게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함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합리적이며 배려 적이며 참 감사한 말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요한복음 14장 26절, 주님이 오셔서 직접 다 해결해 놓았는데도 단 한 명도 주님의 말 듣는 인간이 없습니다. 제자들부터. 주님도 오셔서 실패하지 않았나. 딱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마는 주님이 누굽니까 우리처럼 실수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부 하나님 다 해 놓으시고 때가 되어 성자 예수님 오셔서 당신 할 일 딱 다 하시고 당신 할 일이 뭔데? 제자들을 설득시켜 십자가 못 박힐 때 같이 못 박히거나 대신 못 박히거나 이게 주님의 목표면 주님은 실패한 분입니다. 통일교 문선명이 노래가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았냐. 구원하러 왔다 실패하지 않았냐. 그래서 내가 다시 왔다 이런 말을 하는데 이게 먹힌다는 거. 이 말이 먹힌다는 것 이게 참 불행입니다.

주님은 죽으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죽었으니 주님은 죽음으로 성공한 겁니다. 이것 때문에 오셨지 제자 열둘을 가르쳐 주님 십자가 갈 때 따라간다든지 대신 간다든지 이걸 목표로 오신 주님이 아닌데 그게 목표라고 그랬으면 그 틀린 설교입니다. 성경 잘못 읽었습니다. 모든 걸 만든 하나님 아버지 해결하러 오신 주님은 십자가 죽고 부활까지만 주님 하는 일입니다. 근데 생전에 주님이 가르쳐 놓은 것은 주님이 가고 나면, 성령이 오셔서 마음을 붙들어 널 위해 죽은 주님 널 위해서 부활하신 주님, 그때 그 말이 이 말이다. 이런 때에 이러라고 그때 그랬던 거다. 성령이 오셔서 각자 마음에 하나 둘 가르쳐 아 참 그랬구나. 그런데 나는 주님을 따라가지 못했구나. 이래서 주님 계실 때가 아니라 주님 가고 난 뒤에 성령으로 제자들은 전부 성공했습니다. 이번 한 주간의 이 말씀을 요절로 삼은 것은, 우리는 오늘 할 일을 다 하고 계십니까? 오늘 할 일.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오늘 할 수 있는 기회 주셨으면 할 수 있는 것은 오늘 하시고 오늘까지는 했는데 아무리도 저거는 못 하겠다 싶은 것이 있으면 제게 주신 기회까지는 했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든 죄와 허물이 많든 하여튼 저로서는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이때에 주님께 맡기는 겁니다. 주여 나머지는 맡깁니다. 주님께 맡기는 걸 남학생들만 다 같이 지난 주일날 뭐라고 그랬던가요? 의탁이라 그랬습니다. 택배를 맡기는 것처럼 택배 맡기는 거 아시지요? 의탁이라 그럽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못 할 만큼은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의탁입니다. 거기까지 하는 게 다시.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것은 따라 하십시다. 충성(충성). 더 못하는 것은 맡길 때에 의탁이라 그럽니다. 이게 한 주 간의 말씀입니다.

오늘 마지막에 정리하고 기억할 거. 슬금슬금 대충 해놓고 어 그만 시험 날이 와서 이제 더 이상 할 거 없습니다. 주님이 알아서 해 주십시오 이러면 주님은, 너 어제 좀 더 할 수 있는데 게을러서 나한테 떠맡기려고 모르는 척 했지? 사람도 딱 보면 아는데 저게 실력도 지식도 여러 가지 형편도 저게 제대로 노력한다 해도 한 열이나 할까? 그래도 열은 하겠지 대충 가늠이라는 게 있습니다. 저건 다하면 한 열? 저는 스물 다 한다고 해봐야 다섯 사람마다 어느 정도가 있는데 자기가 하면 열 정도는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나 둘 하면서 제가 부족해서 여기까지가 다 한 겁니다. 그리고 슬슬 시간을 보내놓고 이제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나머지 주님이 알아서 해 주옵소서. 그러면 주님은 곧 소가지를 다 읽어보고. 그래 열은 할 수 있는데 둘만 하고 여덟은 놀고먹고 나한테 떠맡긴다? 그건 의탁이 아니라 만유 주 하나님을 부려먹는 악한 꾀고 아주 간사한 사기니까, 네 말 들어주면 너 더 나쁜 사람 되니 하나님도 지혜로우신 즉 성경이 이렇게 기록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상대로 진심을 내놓지 않고 하나님을 상대로 거래를 하고, 하나님을 부려먹기 위해서 수작을 부리면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도 지혜로우신 즉, 그런 인간한테는 하나님도 거래하는 방법으로 상대합니다. 이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구약의 1대 1 보응법입니다.

네가 네 머리로 가지고 하나님을 부려 먹으려고, 네가 아무리 부족해도 열은 할 만한데 둘만 해놓고 여덟을 나한테 슬쩍 떠넘겨? 그 사람한테는 나도 너한테 줄 거는 둘 밖에 없다. 조금 떼다가 맛만 보입니다. 하나님은 바보 아니다. 전능이다. 그런데 너한테 복이 되도록 주는 것은 그렇게 못 주겠다. 이게 심는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타고나기를 한 달란트 밖에 안 되는 사람이 두 달란트 한다고 뛰 돌아다니는 것도 무리고, 다섯 달란트는 너끈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20%로 딱 줄여 하나 정도만 노력하면서 이게 전부입니다. 이거 큰일 납니다. 큰일. 어마어마한 부자가 세상에 제일 귀한 분한테 선물한다고 썩은 사과 하나 들고 벌벌 벌 벌 떨면서 와가지고 정성을 받지 뭐 사과를 받습니까. 요래 놓으면 그 많은 사과 중에 썩은 거 가지고 와가지고 정성의 이름으로 그렇게 알짜배기를 빼먹어? 이게 말라기 3장 4장 이사야 1장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릴 때는 양 중에 눈 먼 거 다리 저는 빌어먹은 거 못 쓰는 것만 끌고 가다가 정성스럽게 가져왔습니다. 이럽니다. 네가 빌어먹고 네가 눈멀고 다리 절고 매 맞을 짓을 했으니 그렇게 맞고 싶으면 맞아라. 그리고 이스라엘을 앗수르가 아니라 바벨론을 불러다가 전부 초토화를 시켜버렸습니다. 하나님 상대할 때는 따라 하십시다. 전심(전심), 진심(진심), 중심(중심). 아무리 적은 거라도 내 속에 들은 것을 내놔야 됩니다. 내 속에 저 속에 든 걸 내놔야 됩니다. 다른 사람 상대할 때는 이중 삼중 십 중을 하고 엄살을 부려도 하나님 앞에는 제가 이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전심 진심을 내놔야 됩니다.

부부도 거래를 좀 해야 될 거고 자기 거 다 털어내면 상대방이 톡 한 입에 먹어버립니다. 인간이라. 부부도 좀 조심 부모 자녀도 좀 조심 그래도 가족끼리는 그거 좀 어느 정도 하고 말아야 되지. 가족끼리도 철저하게 지 껏 뒤로 다 챙기면 뒤끝이 좋지를 못합니다. 가족이면 그래도 좀 더 내놔야 되는 거고 담 넘어 이웃한테는 철저하게 조심하셔야 되고. 문제는 하나님 상대할 때는 내 제일 속에 든 것 뭐라고 그랬지요? 제일 속에 들면 그 중심이라 그럽니다. 제일 속에 든 것. 그리고 이중 삼중 가리지 않은 걸 뭐라고 한다고요? 진심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아무리 적어도 이게 제 전부입니다. 계산을 해보니 이 정도입니다. 이걸 전심이라 그럽니다. 이렇게 중심으로 진심으로 그리고 전심으로 다 하면, 아무리 작아도 주님은 네가 네 전부를 다 했으니 오냐 나도 내 전부를 다 하마 이럽니다. 내가 내 전부 내놔봐야 하나고 주님이 주님의 전부를 내놓는 날에는, 하늘과 땅과 영원 전과 영원 후가 다 쏟아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 쏟아졌으면 강단에는 그러면 얼마나 쌓였느냐? 제 그릇이 요만하면 앞을 봐 보십시오. 제 그릇이 요만하면 영원과 무한을 다 쏟아봐야 이만큼밖에 안 담깁니다. 그래서 내 그릇을 넓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 그러다 보면 찻잔처럼 적은 내 그릇이 진심으로 중심으로, 별로 가진 것 없지만은 전심을 다하면 찻잔만한 게 물 컵 만해지고 냄비 만해지고 이게 무럭무럭 커지고 나면, 아무도 믿지 못할 만큼 그렇게까지 그런 복을 받았던가. 우리 예배당 안에 그렇게까지 큰 복을 받았던가. 하나가 아니고 열이 아니지요? 1998년인가 1999년인가 연도는 잊었습니다. 제 귀에다 대고 목사님은 뻥이 세서, 뻥이 크고 뻥이 세서 그분은 한 번 하고 지나갔기 때문에 잊었을 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들을 때 목사 말이 뻥이 세다는 말을 교인한테 들었으니, 세상에 저도 안 가본 천국이 있다 했으니 얼마나 뻥이 세다고 그랬겠습니까. 저라도 그랬겠는데. 천국 말했다고 그런 게 아니고 신풍 삼거리 시골에서 나 시키는 대로 이렇게 매일매일 공부 좀 해가면, 나중에 어마어마할 거고 전국에 뉴스가 다 쫓아올 거다 이랬더니마는 뻥이 세단 말이 돌아 들어왔습니다. 그 말 안 들었으면 그냥 대충 넘어갔을 건데 목사의 강단에 말의 권위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거라 기자 한 번 와서 뉴스가 나가야. 뉴스 나가고 나면 교회는 안 좋아지는 겁니다.

교회와 신앙과 공회는 안 좋아지는 겁니다. 근데 신풍 교회 강단 밑에 교인으로 앉아가지고 목사 말을 뻥이 세다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무슨 설교를 해도 이게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근데 한 사람만 그렇겠느냐 그 말이지요. 교인들 사이에 어느 정도 분위기가 돌았으니까 그 말이 나오겠지. 목사 뻥이 세다는 저 말만큼은 한 번 고쳐야 되겠는데 그건  뭐 말로 고치겠습니까? 주먹으로 고치겠습니까? 돈을 주고 뇌물로 구워 삼겠습니까? 보여야지. 전국이 그냥 바글바글 소란스러워서 교회에 한 1년 2년 기자들 전화가 와가지고 전화를 못 받을 만큼 그렇게 한번 만든 거 다 기억하십니까? 기억도 못하십니까? 교회는 그런 짓 하는 거 아닙니다. 근데 어떡합니까. 교인이 뻥이 세다는데 그러고 나면 설교를 안 들어버리는데. 그런 거나하려면 예전에 한 것보다 할 거는 한도 없이 더 많습니다. 갈수록 더 키울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건 우리 하는 일이 아니니까 그냥 주일 잘 지키고 예배 참석 잘 하고 성경 잘 읽고, 천만금을 준다 해도 신풍교인은 신풍교회 앉아서 새벽 예배 오면, 이게 뭐 대통령보다 낫고 이게 천하보다 나은데 이러면 교회입니다. 직장 좋은데 준다는데 지 교회 댕겨? 가야지. 교회는 이거 문 닫은 겁니다.

성령이 오시면 주님이 했던 일, 근데 얼른 보니 주님이 했던 일은 다 실패 같은데 주님은 주님이 할 일만 하고 쏙 빠진 겁니다. 나머지는? 성령이 바로 오셔서 전부를 한도 없이 퍼부은 겁니다. 정말로 내가 내 속에 신앙을 돌아보고 정말로 내가 내 식구와 내 주변의 신앙을 위해서 잘 계산해서, 제대로 일했습니다. 그런 거 말고 기마이로 하는 거 말고. 기마이라는 말 요즘은 잘 안 쓰지요? 인심 쓴다 그럽니까? 기마이 쓴다고 그럽니까? 요즘은 뭐라고 표현을 하나요. 윤영삼 선생님? 80대는 기마이 쓴다고 그럽니다. 한 60대가 되면 인심을 크게 쓴다고 그럽니다. 김정은이 김정을인가요? 뭐 그 북쪽에 누구 있지요? 그 인간은 통 크게 한번 남한에서 돈을 퍽 줘 보거라 통 크게. 지 놈 입에 돈 많이 갖다 주는 게 통이 큰 거다 또 그래서 한번 또 유행을 했고. 남 위해서. 아 또 요새는 기부라 그럽니까? 기부? 전부 도둑놈들이 남의 돈 훔쳐 먹는 꾀고 주님은 그런 짓 안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위해서 다 바쳐 놓고 우리들에게는 네가 할 수 있는 정도, 네가 할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정도 할 수 있는 때, 할 수 있는 단계에 하라고 주님이 맡겨놓은 거 있지 않냐? 그거 잘 찾아봐라 반드시 있다.

부부 둘 살 때 저 밤에 대문 밖에 부스럭 소리 나오면 여자가 먼저 나가야 됩니까? 남자가 먼저 나가야 됩니까? 저는 어릴 때 보니까 아버지가 아버지 노릇을 잘 못하신 분인데 밖에 부스럭 소리 나오면, 왼손에 다듬이 방망이 그거 요만한 거 육모방망이 있죠. 이만한 거? 한쪽 손에 방망이 들고 한쪽 손에 다리미를 들고 나갑니다. 다리미 다 아시지요? 다리미 이게 삼각뿔이거든요. 한쪽에 방망이 한쪽의 다리미 두 개를 들고 반드시 나갑니다. 덩치가 작은 분이거든요. 지금까지 생각해봐도 덩치 작은 사람이 손 뻗으면 바로 닫는 것은 다듬이 방망이하고 다리미입니다. 도둑하고는 방망이면 되고 강도가 나올 때는 오른손에 쥔 다리미로 해치워야. 여자가 나가야 됩니까? 남자가 나가야 됩니까? 김진숙 선생님 집에 부스럭 소리 나오면 둘 중에 누가 밖에 나가지요? 김진숙 선생님. 지금 또 안 듣고 있지요? 김진숙 선생님 대문 밖에 부스럭 소리 나면 남자가 먼저 나갑니까? 여자가 먼저 나갑니까? 그 집은 몸이 좋은 여자가 나가야 될 겁니다. 아마. 대개는 남자가 나가는 게 맞는데 어떤 집에는 덩치가 모자라면 어떡합니까. 여자가 나설 수도 있지. 사택은 목사 목숨이 중요해서 맨날 제가 집사람부터 내보냈습니다. 덩치가 작아도 간이 크거든. 그리고 목사는 가정용이 아니라 교회용이라 뭔 소리 나면 집사람을 먼저 내보내고 뒤에서 도망갈 길 피하고 그랬습니다. 목사 아니었으면 죽어도 제가 나가야 맞는 겁니다.

주님이 날 위해 먼저 수고하시고 너도 너를 따져보면, 아 이건 주님이 다른 사람 신앙 위해서 조금 양보하라고 이만큼을 더 주신 것 같다. 그 뭔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자기가 찾아야지 남이 찾아주지를 못합니다. 그것만 주님 따라 나도 한 번 수고하면 주님이 그 다음에는 더 많이 주십니다. 두 번 하고 나면 더 많이 주십니다. 몇 번 하고 나면 주변에서 저 사람 족보가 좋아 그런가? 숨은 실력이 있어서 그런가? 엄청난 인간이네 이렇게 모두가 놀랍도록 쳐다보게 돼 있습니다. 그때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머리끄덩이 잡고 땅바닥에 다시 밟아버립니다. 교만은 큰일 납니다. 전부 주님이 주신 것이고 저는 순종한 것이고, 한 번 두 번 세 번 주님이 기회를 주셔서 이런 겁니다. 제가 한 것은 없고 전부 주의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계산을 잘못해가지고 수고 안 할 때 한 적도 있고 타이밍을 잘못 맞춘 적도 있고 저는 뭐 늘 서툴었습니다. 근데 주님이 다 감안하시고 주님이 해주신 겁니다. 이렇게 나가면 신앙처럼 좋은 거 없고 신앙을 위해 수고하는 기회처럼 좋은 게 없습니다. 부부끼리도 그렇게 서로 연구해 보시면, 천하 모든 부부가 살아가는 부부의 재미보다 이렇게 연구해보면 이건 뭐 영원불변의 완전 쾌락을 알아차릴 겁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상대방을 그렇게 골랐어야지 누구 덕을 볼까 전부 그렇게 고르시지요? 저 사람 때문에 나 손해 보는 일은 그건 절대 안 되고. 그 말은 주님이 위에서 쳐다보면서 오냐 이놈아 내가 널 위해 수고한 것이 그렇게 억울하다는 말이지. 내가 수고할 자리는 말고 그건 옆집 주고 내가 덕 볼 자리. 끼고 시내를 돌아다니면 어 옆에 거 좋네 그 소리 들을 거 다 그렇게 찾지 오냐. 그런 마음 그런 자세를 볼 때마다 하나님은 내가 널 위해서 고생한 것이 네가 그렇게 잘못됐다는 그 말이지. 주님의 마음이 두 번 세 번 계속 아프면 없는 불행도 끌어다가 그 집에 부어버립니다. 화가 나서? 고쳐주려고.

하늘의 하나님 날 위해서 여기까지 낮아지셨는데, 전 그렇게 수준이 되지 못해서 많이 낮아지지는 못하나 이 정도는 제가 수고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거 하나씩 둘씩 하나씩 둘씩 몇 번만 하다 보면, 참 신앙을 위해서 저분은 큰 걸 희생하고 나가는 위대한 사람이다. 이런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에 지금 하나 더 붙이는 거는 이 말이 아닙니다. 이건 지금 한 주간 요약입니다. 하나 더 붙이는 것은 평소 할 수 있는 걸 두고, 평소 할 수 있는 걸 두고 발을 쏙 빼버리면 그러고 나서 이제 기회가 없으니 주님이여 은혜로 도와주옵소서. 그러면 네가 할 수 있을 때 발 뺏잖아. 근데 내가 도와주 놓으면 다음에도 하나님을 악용하려고 또 꾀를 그러겠지. 숙제를 안 했는데 엄마가 한 번 숙제를 급하게 해 주고 나면, 그게 학교 갔다 왔다가 할 만한 것은 하지만은 하기가 조금 귀찮으면,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마지막까지 버티면 학교 가는 순간 엄마가 급하니까 또 해준다고, 이게 엄마를 부려 먹는 꾀만 자꾸 늘어나갑니다. 이거 한 두세 번 하고 나면 같은 머릿속에 있는 나쁜 것만 엄청나게 돌아가서 발전을 해버리면, 요즘 저 대장동 근처에 있는 그 인간들 나오는 머리는 일반 사람 머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제일 핵심 중에 핵심 제가 여기 오기 전에 강의할 때 그 학생이고 다 그렇습니다. 바로 딱 알 만한 사람입니다. 부산 전체 대학 중에서 중간이 채 안 되는 대학입니다. 그때 들어 온 사람 머리 얼마나 하겠습니까. 서울도 아니고 부산. 부산에서도 몇 개 대학 빼고 중간이 좀 안 되는 대학 그 출신입니다.

지금 모든 뉴스의 제 일 키를 가지고 있는 제일 핵심, 공부 잘하는 사람 아닙니다. 근데 나쁜 걸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반복을 하다 보니까, 대한민국 검사들이 전부 와 이놈은 천재구나. 지금까지 먹다가 들킨 것들은 검찰에 가면 그냥 한 방이면 설설 기는데 이거 지금 몇 년째 버티고 앉았습니다. 전부 굉장한 천재인 줄 아는데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고, 그 말은 두고 갈 땅의 걸 한 번 두 번 반복하면 이 땅 위에서는 써 먹는다 그 말입니다. 천국에는 필요가 없지만은. 나쁜 것도 두 번 세 번 반복하면 좋아지는데 옳은 거 복된 쪽으로 한 번 두 번 세 번 하면, 주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그거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시겠습니까. 죄악세상의 일반적으로는 나쁜 쪽으로 발달이 훨씬 빠릅니다. 욕을 잘 배우지 점잖고 에티켓 있는 착한 행동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 움직여 보려는 그 사람에게는, 주님의 도우심이 위에서 역사를 하십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 모두 마음속에 기억할 것 시편 90편 은혜의 때가 있었습니다. 은혜의 때. 시편 91장이지요? 시편 91편 은혜의 때에 내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을 때 하도록 얼마든지 기회를 주셨는데 이때 쏙 빠져서 나중에 급하면 하나님 지가 알아서 하겠지, 이래가지고 급하면 하나님이 급하니까. 아이를 낳아놓고 부부가 살다가 가정을 깬다고 그러면 여자가 모성애가 강하기 때문에 결국은 애 놓은 여자는 부부 싸움에 늘 지고 삽니다. 이거 옛날 남자들은 이 머리가 있어가지고 대충 살다가 뭐 어떻게 되면 그냥 가정 깰 듯이 하면, 여자는 아기에 대해서 모성애가 있어서 마지막에는 남자한테 지고 들어갑니다. 이걸 악용해가지고 그래 가지고 5년 10년 살다가 나빠진 남편들이 지금 70대 밑으로는 별로 없을 거고, 70대 위에 남자들이란 역사 이후에 여자가 애만 가지면 그때부터는 볼모가 잡혀서 꼼짝. 요즘 여자는 뭐 떼 내버리고 갖다 줘 버리고 그냥 더 설쳐버리니까 요즘은 남자가 이제 눈치 볼 때도 된 것 같지요? 현재 공회는 좀 그렇습니다. 공회 안에 결혼할 사람도 없다니까 이제 별로 권하지도 않습니다마는, 가끔 한 둘이 있어도 공회 아가씨들까지도 이것들이 어느 날 판을 벌려버리고 뒤집어 버리니 겁이 나서 어떻게 뭐 나서겠습니까? 장난삼아 한다고 그랬다가 휙 뒤집을까 봐.

요즘은 이제 여자가 좀 그런 편이고 역사적으로는 수천 년, 남자가 여자는 결혼만 하면 이거는 잡아놓은 닭이니까 거기다 대고 이제 여자가 아기만 가지면 그때는 떼놓고 전국을 돌아 댕겨도 이거는 애 때문에 꼼짝없이 지가 다 할 테니까. 이걸 다 그렇게 비겁하게 남자들이 그랬지요. 수천 년 그래놓으니까 지금 당하는 겁니다. 당해도 꼬시지. 당해도 꼬시다고 또 밟아 싸면 밟은 분들도 나중에 뒤끝은 좋지를 못합니다. 내가 교회 안 나간다면 하나님이 급할걸? 내가 삐져서 교회 안 가 그러면 온 교인들이 슬슬 길걸? 이걸 가지고 신앙 어린 분도 아닌 분이 불편한 분도 아닌 분이, 뻔히 알면서 온 교회를 다른 교회 옮겨볼까 슬쩍 비추면 모두 목사부터 완전히 슬슬 슬 슬 매니까. 이 말로 이 교회 가서 찝쩍찝쩍 저 교회 가서 찝쩍찝쩍 이러고 한 번 두 번 세 번 써먹으면, 주님이 저 버릇 더 놔뒀다가 사람 버리겠다.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 브레이크 딱 잡아버리면 땅 치고 후회해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다 치워버리고 아무리 봐도 내가 이 정도는 해야 되겠습니다 한 번. 주님이 지켜보고 미흡하다마는 그래도 너로서는 그만큼 애썼으니 애썼다 그러면 도와주십니다. 그건 네가 많이 수고한 건데 괜찮겠냐. 아 이 정도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푹 도와주시겠지. 자기가 해서 안 될 것까지 하고 나선다면 그거는 너 과욕이다. 그건 과시욕이다. 그 영웅이라 그렇다 너 지금 남들이 봐주니까 쇼 합 하는 거다.

쇼 합을 영어로 정확하게 쇼 합이라고 그럽니다. 신풍 오니까 씨오라고 그러던데 씨오. 씨오. 씨오를 합니다. 씨오를 합니다. 씨오가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김희락 선생님. 영문과 출신입니다. 씨오가 뭔지 아십니까? 쇼한다. 라는 말을 신풍에 연세 많은 분들이 씨오를 한다고 그래서 제가 한참 못 알아들었습니다. 씨오를 한다. 어 쇼를 한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쇼 합을 한다. 그럽니다. 과시. 있는 척. 니들 볼래?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 신앙을 위해서 수고하는지 척척 척 척. 그건 교만이고 그건 연극이고 그건 외식이고 그거는 자기 자랑이라. 주님이 네 혼자 하거라 좀 당해봐야 알겠구나. 내둬 버립니다. 남을 위해서 쓰라고 주셨는데 다 빼먹으면, 그건 횡령인데 또 이러십니다. 자기 양심으로 잘 따지고 잘 따져보셔서 이런 기회 이런 것은 이 정도는 내가 아무래도 하는 게 양심이겠다. 이렇게 정해보셔도 주님 볼 때 조금 많은 사람 조금 모자란 사람, 별의 별 사람 있지만은 어느 정도 그렇게 맞추면 다 그냥 너그럽게 봐주십니다. 정확한 사람은 정확하게 일찍 길러 가시고 조금 더 과한 사람은 다음에는 그렇게 과하게 하지 말아라. 그런 신호도 주시고 확실하게 좀 적게 쓴 사람은 그 적은 거다 이렇게 알려주시면서 우리를 길러 가십니다. 다른 사람 신앙을 위해서 나 할 일은 뭐가 있는가 모두들 좀 살펴보십시다. 이게 경쟁이 이렇게 치열한 오늘의 신풍교인 믿는 사람의 경쟁력일 겁니다. 굉장한 경쟁력일 겁니다. 특효약일 겁니다. 이 이상의 비법이 없을 겁니다. 제가 살아오고 제가 접한 사람들만 가지고 본다면 100% 자신이 있어서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은 내게 다른 사람 신앙을 위해서 맡겨놓고 부탁하고 기다리는 것이 어느 정도일까. 넘치게도 마시고 모자라게도 마시고 신중하게 잘 살펴 한 걸음씩 걸어가다 보면 만사가 다 풀릴 겁니다.




1차: K.Y.Y

Comments

사무실 2023.01.29 08:02
설교 중 '시편 91편'은 '이사야 49:8'을 잘못 말했습니다. 두 성구의 내용이 비슷하여 혼동했습니다.

* 사49:8,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 시91:14,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평소 준비하면 어려울 때 구원하신다는 본문들입니다.
Category
State
433,399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