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3.1.25 요14:27 주의 뜻 사활대속 완료, 하나님 목적대로 성령의 감화 감동 개별 모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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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새23.1.25 요14:27 주의 뜻 사활대속 완료, 하나님 목적대로 성령의 감화 감동 개별 모든 해결

서기 0 122 2023.0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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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5 수새

제목 : 주의 뜻 사활대속 완료, 하나님 목적대로 성령의 감화 감동 개별 모든 해결

찬송 : 43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본문 : 요한복음 14장 27절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님의 십자가는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입니다. 아버지의 소원이란, 주님의 십자가에 천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모든 능력과 모든 은혜가 다 쏟아진다는 뜻입니다. 완전자 무한자 절대자의 모든 것이 다 부어지는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고 그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에게 오늘까지 앞으로도 그곳에 쏟아집니다.
발전소에 무한한 전력이 전선 가는 곳에 부어지듯이, 그렇게 무거운 기차를 움직여버리고 비행기만큼 빠르게. 이렇게 온 나라를 전기로 데우고 이 한 겨울에. 발전소에 넘치는 전력이 전선 가는 곳곳마다 빠짐없이 쫙쫙 뻗어나갑니다. 심장의 혈액이 혈관 가는 곳에는 다 가는 것처럼. 저수지에 그 많은 물이 수도관 가는 데는 넘치게 얼마든지 가는 것처럼.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가는 만큼 또 그 수고만큼, 발전소의 전기도 전선의 굵기에 따라 저수지의 물도 수도관의 굵기에 따라 부어지는 양은 다릅니다. 저수지에 물이 아무리 한량이 없어도 우리 가정집처럼 손가락 굵기 정도의 수도관이면 그냥 생활 물 쓰는 만큼 옵니다. 그런데 수도관 속에 사람이 드나들 만큼 이런 굵은 수도관이 되어놓으면 수십만 명이 사용할 물을 마구 그냥 쏟아 부어 버립니다. 전선도 그렇습니다. 고압선 14만 볼트 28만 볼트가 흐르는 전선들, 어마어마한 공장들을 마구 그냥 팽팽 돌려버립니다.

저수지의 물은 마를 수가 있고 발전소의 전기는 고장 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무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은 절대입니다. 나의 순종 나의 걸어가는 길 이것만 바뀌지 않으면 됩니다. 그 길을 걸어가며 얼마나 수고했느냐 그만큼 쏟아 부어집니다.

모든 걸 없는 가운데서 만드시고 창조, 만들어 놓은 것을 운영하시고 섭리. 그 모든 창조와 섭리가 사회봉사가 아니라 누구 잠꼬대의 헛소리가 아니라 어느 야욕 가진 인간의 집착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 그 길을 걸어가는 그쪽에만 쏟아집니다. 목적 지향이라고 그럽니다. 목적 집중이라고 그럽니다. 절대로 그 밖으로 흩는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여기에만 하나님의 무한이 쏟아집니다. 무엇을 해도 이 목적 이 방향만은 잊지 마셔야 됩니다. 이 목적에서 벗어나고 이 걸음에서 벗어나는 순간, 타락한 인간의 자기 힘으로 알아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그것은 끝없는 분쟁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길, 성경에 다 기록해 놓은 그 길입니다. 그 뜻이 전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 말씀입니다. 여기 고장 난 걸 해결한 분이 주님입니다. 해결하신 주님, 그 해결의 마지막이 초림의 탄생이 아니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순간도 아니고 부활의 순간입니다. 오셔야 했고 오신 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야 했고. 돌아가신 분의 십자가의 죽음이 지옥은 해결하는데 천국 안에 영원한 영광과 영원한 기쁨 영원한 우리의 영생을 마련하는 이러한 부활에 맡겨졌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그래서 사활 대속이라고 그럽니다. 주님의 부활로. 주님의 십자가와 주님의 부활로. 성부 하나님의 목적 그 뜻이 주님으로 인하여 변치 않는 걸음 걸음, 그런 기회가 열려져 버렸습니다.

주님 계시고는 주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활동을 직접 눈에 보이게 하시는 면으로는 성령 하나님의 그 감화와 감동의 역사가 시작하지를 못합니다. 대기 상태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아무리 넘쳐도 우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우리를 깨버리는 망쳐버리는 처벌해버리는 여기에만 쏟아집니다. 무한한 아버지의 은혜와 능력이 우리 문제를 해결한 주님의 해결 완전 해결에 다 쏟아졌고 주님의 완전 해결은 사활 승천으로 완료되었고. 주님이 이 땅 위에 하실 일 다 하시고 볼 수 없는 주님으로 역할을 바꾸는 순간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그다음, 이 추운 새벽에도 영하 10도냐? 영하 10도라도
오늘 이 하루 주님께 부탁함으로 오늘 하루를 주님에게 빌므로 출발하는 것이 옳다. 그러한 감화와 감동으로 깨우시고 어려운 첫 걸음을 걷게 하시는 이 모든 우리의 생각 우리의 생활 우리의 습관 우리의 의지 뒤에는 또 그 의지 곳곳에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의 역사가 번저 져 들어와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건조하지 않습니까? 습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6월 장마철이 되면 사방이 곰팡이이고 뭐 영 꿉꿉해서 그냥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습기라는 것이 이게 막는다고 막는 것이 아니라 어디 대문을 통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성문이든 철문이든 어느 집 안방까지도 습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데 곰팡이 피는 것 보니까 꿉꿉한 것 보니까 여기저기 그냥 막 그냥 습기로 바닥에 물방울이 맺힌 것 보니까 온 공기 온 천하의 습기가 깔려 있는 겁니다. 이 추운 새벽에 4시 반 새벽예배를 향하는 걸 보니 돈 벌러 오셨습니까? 새벽부터 자기중심에 뭔 악 쓰러 오셨습니까? 그냥 뭐 평생 습관이라 나오지 그 습관 속에 성령의 감화와 감동의 인도가 배어 있기 때문에 그게 습관까지 되어진 겁니다. 죄인의 죄 짓는 습관은 악령의 인도와 악령의 감화와 감동이 배어져 구현된 것이고. 이런 예배 생활 또 말씀 생활 기도 생활 신앙에 빛이 되는 전도와 심방의 생활 그리고 경제로 연보하는 그런 생활들 이게 전부가 성령의 감화와 감동이 바뀐 겁니다.

발전소의 전기가 KTX에 연결이 되면 차량 하나가 아마 한 70톤은 되지 않을까 10개를 달면 그게 700톤입니다. 700톤 쇠똥가리가 안에 500명을 태우면 그 500명도 한 사람 60킬로만 잡아도 65 X 30 = 30톤이 됩니까? 이걸 이어지고 그냥 비행기처럼 날아버립니다. KTX 기차 날아가는데 전기가 어디 있는데? 그건 눈으로 보는 게 아닙니다. 손으로 만져봤냐? 그건 손으로 만지는 게 아닙니다. 근데 어떻게 아냐? 700톤 800톤 천 톤의 쇠가 그냥 번개처럼 날아가는 걸 보니까 날아가는 KTX의 무게와 움직임이 전기의 양입니다. 이 90평 예배당 전체가 지금 난로 떼는 것도 없고 또 화목 떼는 것도 없는데 연기도 나지 않는데 이 아침에 이렇게 포근합니다. 이게 바로 전기가 지금 열로 바뀌어 그런 겁니다. 이건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피부로 온기를 느끼는 것 만큼이 전기입니다. 이 장소에 이만한 전기 열량이 들어오려면 전기는 적어도 20kw는 넘는 곳이겠다. 가정용은 아니겠다. 뭐 그냥 딱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성부 하나님의 소원, 성부 하나님의 소원을 성부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교리적으로 요약할 때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 홀로 계실 때도 문제가 없고 불편이 없었는데 완전자 하나님이 어느 순간 영원전 그 어느 순간, 우리를 마음에 그려본 겁니다. 하나님을 닮은 완전, 하나님은 깨끗, 하나님을 닮은 거룩. 하나님은 아닌데 하나님이 하나님처럼 만들고 그다음 영계와 우주의 만물을 붙여주면 영계와 우주의 만물이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인 것처럼 바라보고 순종하고 영광을 돌리는, 그러면 영계와 우주의 만물이 하나님의 자녀를 향하여 영광을 돌리는데 알고 보니 그 영광 전부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겁니다.

모세가 출애굽을 하여 전부 모세를 쳐다봅니다. 그런데 우리 전부가 모세와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모세의 한 사람에게는 저런 능력이 저런 인도가 저런 영광이 따라갈까? 우리와 똑같은데. 죽었어야 되는데. 저렇게까지 저런 인물도 있나? 그 모세를 출산한 엄마 출산이야 모세처럼 수도 없는 남자 아이가 태어났는데 태어나면 전부 버렸는데, 어떻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도 그게 온전하기가 어려운데, 모세는 출산에 더하여 성장 과정이 출애굽을 맡은 그런 지도자입니다. 하나님이 저것은 하셨지. 인간이 하고 자기가 한 것이 아닌데 하나님이 하실 때 모세를 저렇게 만든 그 과정에 수고한 분이 누굴까? 어떤 수고를 했을까? 어머니 요게벳을 모두 연구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요게벳이 모세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요게벳이 없는 가운데 모세를 창조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만들었는데 요게벳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요게벳의 지혜와 신앙과 그 요겟벳을 모세를 모세로 이스라엘 앞에 펼쳐놓은 그 순간이 전부가 요게벳의 수고나 그 교육이었으나 아무리 봐도 요게벳 그의 수고는 아닌 듯 합니다. 이건 하나님이 직접 하셨지. 하나님이 요게벳을 통해 모세를 만드셨고 모세를 길렀고 드디어 이스라엘 앞에 바로 왕 앞에 40년 출애굽을, 실제는 하나님이나 인간 보기에는 모세가 움직였습니다. 이 관계가 영원히 영계와 우주의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신앙 우리의 신앙으로 가져가고 준비하는 하늘의 모습이고, 실제는 하나님이고 보이기는 우리들이 있고 만물은 우리를 접하고 우리에게서 받으며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으며 참 감사하다. 믿는 성도 그 성도들의 단체가 영계와 우주를 영원토록 이렇게까지, 이렇게까지. 영계와 우주의 만물과 천군 천사도 우리에게 감사하고 엎드려 경배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감사합니다. 이런 모습을 영혼 전에 짰으니 그게 목적이고 이걸 움직이고 계시니 그게 예정대로 섭리하는 오늘입니다. 여기에 나를 올려놓고 맞추면 모든 거는 다 해결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이 평화는 세상의 평안과 다르다” 세상의 평화는 남을 전부 쥐어박아 남들을 전부 억지로 내 발 아래 밟고. 더 당할까 싶어서 나한테 눈치 보고 갖다 바치고. 속으로는 저놈 죽지 않나 하면서도 큰일 나니까 그 앞에다 대고 세금 내놓고 군역도 하고. 이런 형태가 이 땅 위에 평안입니다. 적이 있고는 평화는 없습니다. 적이 없어야 평안인데 적이 없다 말은 전부가 내 종놈들이라야 됩니다. 주님이 주신 주님이 걸어가신 평안의 길은 만유주 하나님이 인간 되어 아버지 하나님의 그 뜻에 해결을 했습니다. 이거는 뭐 세상이 뺏는다고 뺏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뺏으면 뺏는 만큼 더 좋아지는 평안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건강하게 남은 때도 주님 걸어가신 길 어떻게 해야 나와 다른 사람들의 신앙이 제대로 될까? 이 한 목적 여기에만 다 집중하시면 모든 인간이 그렇게 추구하고 그렇게 몸부림치는 이 땅 위의 평화와 넘치는 모든 은혜는 저절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별관에 얼어 터질까봐 보일러를 좀 돌리고 있습니다. 혼자 집에 계시면 넓은 집에 돈 들 건데, 그냥 집에 보일러는 외출 정도로 돌려서 터지지 않게 하시고 예배당 별관에 따뜻하게 온기가 돌아가니까, 주무셔도 별관에 오셔서 주무시고 그러면 기도하는 마음도 되고, 교회란 좋을 때도 밤중에도 기도를 하든 주무시던 신앙의 사람이 몇 명이 교회에 항상 있느냐? 이게 교회의 저력이고 교회의 복이 되어집니다. 교회 보일러 함부로 꺼버리면 보일러 터져서 돈 엄청 듭니다. 고생도 하고.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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