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3.1.1 - 2023년 신년행사 (오전 공동의회를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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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3.1.1 - 2023년 신년행사 (오전 공동의회를 속개)

관리1 0 120 2023.01.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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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영근 (대행 이영인)
주제: 오전 전체 교인의 2023년 공동의회에서 1부로 2022년 결산 대략 보고
        오후 속개하고 2023년 세부 보고, 2023년 신 안건은 없었으며 기존대로 방침을 그대로 이어감

모든 보고와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함


서기 : 안응규
회장 :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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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권찰회

제목: 오전 전체 교인의 2023년 공동의회에서 1부로 2022년 결산 대략 보고. 오후 속개하고 2022년 세부 보고, 2023년 신 안건은 없었으며 기존대로 방침을 그대로 이어감

사회: 오영근 (대행 이영인)

바쁜 분들은 가시고 오전에 간단하게 보고 드린 보고 2호를 시작합니다.

(기도)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해 감사하옵고 올해도 또 받게 되었사오니 이 한해가 생명의 한해 말씀에 신령한 한 해가 되도록, 우리는 충성하고 주님은 능력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화면을 보면서 질문도 하시고 또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불을 좀 끄면 좋을까요. 화면 주시고 작은 수치는 몰라도 큰 수치는 좀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우리교회 작년 수입을 오전에 간단하게 광고했는데 혹 기억하십니까? 2억 9천 수입 2억 9천 지출 2억 9천 말하자면 그 정도는 기억하셔야 됩니다. 뒤에 잘 보이시지요. 제일 위에 2022년 신풍교회 결산요약 올려주십시오. 1년 평균 주일 오전이 194명 오후가 138명. 중고등학교에 해당되는 중간 반 24명 주일학교가 평균 45명이었습니다. 최고를 표시한 것은 이 정도는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0명이 되도록 또 주일학교는 50명이 넘도록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도의 대상입니다. 원래 5월 집회가 아마 5월 집회가 원래 400명 8월 집회가 아마 800명 대충, 근데 집회에 이제 변수가 하나 있습니다. 무슨 변수인지 혹시 아십니까? 한 30~40명 40~50명 차이 나는 변수, 자연스럽게 그냥 차이 나는 변수 혹시 아십니까? 화요일 이런 날 연휴가 끼면 월화에 연휴가 끼면 30~40, 40~50이 플러스가 됩니다. 근데 지난 5월 집회가 연휴가 없었죠. 제 기억에. 아마. 이제 굳이 연휴를 계산하자면 5월 집회가 350, 8월 집회가 450이 된다고 칠 수는 있지만은 핑계가 많으면 공부 못하는 학생입니다. 그냥 결론을 놓고 이야기하는 거지. 5월 집회 전체 330명 중에 30명은 저한테 눈도장 받으려고 사업이나 공부나 큰일 나면 저한테 쫓아와야 되는 분들, 저 왔다갔으니까 기억하시라고 저 때문에 이제 인사하러 오는 사람이 한 30명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우리교인 우리 공회 사람만 도와주지 거기는 절대 못 도와준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말을 하는 게 있습니다. 이전에 우리 신풍 교회가 우리 신풍 교회만 5월 집회가 아마 130명, 그리고 우리 교회만 8월 집회가 아마 180명 아마 그랬을 걸요.

자 올리시고 그다음에 교회는 목사 1명 16 구역장 장로 1명. 장로님을 지금 한 분만 세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울 분이 없어 그렇습니다. 이면 저면을 다 봐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다음 집사 29명 오늘 인천 쪽에 부천 부평, 부평 인천 쪽에 사시는 이복성 집사님 최무옥 집사님 부부가 오셨는데 남반 뒤에 여반 이쪽 뒤에 앉은 부부입니다. 지금 한 15년 변치 않고 꼬박꼬박 연보까지 모든 걸 다 함께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인사하신 분들만 손 좀 들어보시지요. 예. 그다음에 반사는 보조반사까지 포함이 된 숫자입니다. 세례교인 122명. 늘 그냥 상식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세례교인 30명당 장로 한 명이 장로교회의 상식입니다. 헌법에 그렇게 나오고 있어요. 헌법에. 우리나라 국회의원을 뽑을 때 선거구가 주민 몇 명인지 아십니까? 구례군은 지금 주민이 2만 명밖에 안 됩니다. 구례 곡성 2만 명씩밖에 안 됩니다. 국회의원 안 줍니다. 그런데는. 적어도 10만 명이 넘어야 한 명을 줍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 군을 합해가지고 한 명 주는 겁니다. 그런 것처럼 세례교인 30명당 장로 1명 이게 한 500년 내려오는 장로교회의 법입니다. 근데 장로를 많이 주면 연보도 하고 목사 편도 있으니까 장로를 만들 때 어떻게 만드느냐. 세례를 아무한테나 다 줘 버립니다. 세례를 많이 줘 버리면 장로를 많이 세우니까. 지금 우리는 세례가 너무 엄하다 보니까 그 세례 교인 숫자가 지금 적습니다마는, 다른 교회는 아마 주일오전 200명 나오면 집사가 150명에서 180명 그럴걸요. 또 200명 출석이면 장로 안 봐도 열 명 이상입니다. 남 말 할 것 없이 그냥 장로 1명 집사 29명 반사 세례교인 120명 학습교인 47명.

올려주시고 작년 1년입니다. 넘어온 돈이 3천600만 원 작년 1년에 수입이 2억 9천만 원. 그다음 2억 9천을 쓰고 현재 3400만 원 현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넘겨주시고 계속 넘겨주십시오. 교회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교인이 교회니까,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돈이 아니고 교인을 교회라고 그럽니다. 10년 전 지금 2022년이니까 작년이 10년 전을 보니까 184명 많이 나올 때 199명. 그 다음 현재가 지금 194명이니까 조금은 는 듯 보입니다. 근데 2012년 당시에는 조치원에 대동교회하고 안산에 서인교회 분교가 독립을 안 해서 포함이 된 숫자입니다. 분교가 빠지고 지금 채워진 숫자입니다. 주일오전 기준 2008년에 104명 2008년에 104명 그러던 것이 2010년에 125명, 2011년에 164명까지 이렇게 쭉 올라간 게 홍순화 선생님이 아마 한 30~40명 교인을 갖다 놔서 그렇습니다. 또 이제 그분이 빠지면서 또 그 식구들 빠졌겠지. 이 말 저 말 할 것 없이 감사한 것은 늘 기억하는 게 좋은 겁니다. 그다음 넘겨서 새벽 기도가 지금 요즘 한 54명 평균. 근데 요즘 이렇게 새벽에 봐보면 누가 말도 하지 말라던데, 오은아 선생님 집에서 여섯 명을 앉혀 놔가지고 새벽기도 겨우 유지합니다. 이 정도면 뭐 권사 임명해도 안 될까요. 오귀례 집사님? 여섯 명 앉히는 사람이 권사 돼야 되지 혼자 앉아 계시는 분 권사 되면, 나 혼자 교회를 다녀야 계급이 올라가겠구나. 그리 안 되겠습니까? 잘 믿으면 열매를 보면 아는 거지 뭐 간단하게. 이런 거는 나중에 토 다는 게 아닙니다. 어느 날 집사 권사 세울 때는 구역 순서대로 무조건 갈 겁니다. 우리구역 지금 아직 안 했지요? 원래 공회는 그럽니다. 집회 차가 출발해도 제일 큰 구역부터 무조건 1번 2번 3번 나가고 무조건 그럽니다. 이런 건 참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데.

주일학교가 10년 전에는 평균 출석이 100명이었습니다. 10년 전에만 해도 100명 주일학교가 지금 45명까지 내려왔습니다. 다시 올라가 줄는지 넘기겠습니다. 주일 지금 예배 외에 따로 모여서 성경을 읽으면서 연경 문제도 풀어보고 성경 읽기도 하고 또 재독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주일저녁에 애양원에 신풍 50명 조례 15명 한 60명 70명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넘기고 그다음에 주일오후 예배 마치고 여기 권찰회가 있고 금요일 오전 9시 반에도 권찰회가 있습니다. 주일오후 권찰회는 모두가 다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중요한 회의를 해야 되겠지마는, 교회에 비공개로 꼭 회의할 때가 있을 때는 금요일 권찰회 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든지 있는 대로 다 물어보고 싶고 뭐든지 발언하고 싶고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은, 금요일 9시 반 오시면 됩니다. 주일 오후 권찰회나 금요일 권찰회나 오른손이 먹든 왼손이 먹든 원리가 같기 때문에 교회 회의 결정은 꼭 같습니다. 그다음 구역별 보고입니다. 10년 전에는 차양자 선생님 저 나가기 전이었는데, 차양자 선생님이 식구들이 많아져서 그다음 서인으로 보낸 겁니다. 공회는 그냥 목회자 선발할 때 그럽니다. 교인 중에 전도 제일 많이 한 사람, 연보 잘하는 사람, 새벽기도 잘 참석하는 사람 시키지. 평소에는 새벽 기도를 못 나오다가 목사가 되면 그날부터 제가 열심히 새벽기도 나갈 겁니다. 그러면 그냥 다 제쳐버립니다. 교인 노릇 제일 잘하는 사람 중에서 그다음 오정화 선생님하고 오은정 집사님이 계속 구역 식구들이 비슷한 듯합니다.

손양례 집사님이 식구들이 많았는데 돌아가셨고 지금 2013년에 장년반 구역 점수로만 홍순화 선생님이 3등인데, 제 식구가 다 포함이 되기 때문에 160까지 올라간 겁니다. 지금은 제 식구가 다 빠졌고. 살펴보셔서 그냥 하늘나라 가면 점수 그대로 아마 거의 그대로 갈 겁니다. 누가 뭐라든지 말든지. 조용기 목사님 욕을 하든지 말든지 하늘 나라가면 조용기 목사님 박수가 제일 클 겁니다. 욕을 하든지 못하든지. 넘기고 열심히 전도하시고 애쓰시고 그러셔야 됩니다. 한순희 집사님이 2016년에는 열한 번째 밑이었는데 올해는 안 보이네요? 다시 올려봐 보십시오. 한 집사님 식구가 많아졌는데? 한 집사님 식구 아 예 저 우리 그쪽도 아닌데? 자 모두들 한번 추세를 또 보시고 그래야 됩니다. 올리시고 주일학교입니다. 2013년 2015년 16년까지 조치원에 대동 교회 주일학생이 15명 19명까지 독립을 안 해서 우리가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이후부터는 독립을 시켜서 조치원 식구 다 빼버렸고, 그다음에 이후에 이제 지금 저 무선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김은빈 반에서 지금 채우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김진원 안여진 식구들이 많이 채우고 있고. 또 올리시고 잠깐요 또 올려주시고 작년 1년 전도가 마전에 강희자. 오늘 저 오늘 세례학습 명단에 강희정으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름 틀리면 실수가 커지는데. 세 번째 홍장호 부부는 지금 한 번씩 교회를 나오기 때문에 미 출석은 아닙니다. 제가 지금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실시간으로 접속을 해가지고 교회를 살피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살피다가 그다음 이제 교회로 이렇게 나오게 되니까. 예배당에 오던 분들이 집에서 방송으로 후퇴를 하고 집에서 방송으로 후퇴를 하다가 그냥 텔레비 혼자 켜놓고 혼자 놀러 댕기다가, 그것마저도 스위치를 끄면 실시간이 들어서 타락이 되는 거고 죄가 되는 거고, 교회 오고 어렵고 민망한 분들이 멀리서 화면으로 교회를 쳐다보다가 그 다음 신앙이 점점 교회 쪽으로 다가오면, 실시간은 참 굉장히 복된 경우입니다. 현재 봐서는 전체적으로 몇몇 분들은 실시간을 좋지 않게 쓰고 있지만은 유익되게 쓰는 분들이 많아서, 현재 우리공회는 그대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깐 위에 다시. 지금 손동길 목사님을 갖다가 저 전도 오은정 이렇게 해놓으면, 손양원 목사님 아들을 전도했다면 굉장한 거지. 저 안 봐도 이거는 이주가 되는 겁니다. 이주. 전도가 아니고 저 위에 지금 전도 구역으로 돼 있거든요. 신앙생활 잘하던 분들은 전도라고 적지 마시고, 우리로 봐서는 새 교인이지만은 전도는 전도만 전도로 적으시고, 잘 믿던 분들이 옮기는 경우는 이주라고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작년에 아이는 한 명 태어났고 돌아가신 분은 세 분일 건데? 올려볼까요. 장례? 한 명 태어나고 세 분 가셨습니다. 올해는 아이가 세 명 출생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 명. 지금 상반기에 부지런히 결혼해야 또 내년에 또 그럴 건데 넘기시고. 김유찬 주일학생입니다. 18독. 성경 읽으면서 또박또박 적어놓은 노트를 한번 돌려드렸는데 모두 봐보셨습니까? 권찰회 때 봤는가요? 양성원 때만 봤습니까?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읽은 기록을 또박또박 그렇게 적어놨어요. 그리고 우리 저 예배 보면서도 설교 필기를 하는데 참 잘 되기가 어려운데, 어쨌든 직장 다니지 않는 분들은 한 10독 기본적으로 그래야 되는 겁니다. 10독 이 정도 되고 또 이제 눈이 좋지 않아서 다섯 독 일곱 독 그럴 수는 있습니다마는 올려주시고.

공회교회들은 전국 어느 교회든지 원래 교인들이 있는 교회들은, 연세 많은 분들은 열독 거의 넘어가 버리고 또 직장이 좀 있고 그래도 새벽예배에 참석한다는 정도 되면 5독에서 십10독 사이는 그냥 평생을 하는 겁니다, 한 해 5독씩 한 30년 하면 150독 200독 되는 거고 좀 많이 읽는 분들은 한 1000독 하고 돌아가시고 그러는데, 신풍 교회는 신풍교회는 그냥 와서 보니까 교회도 아니던데. 신풍교인들은 자부심이 있는데 신풍 딱 와서 교회 보니까 이거는 총공회 교회가 아닙니다. 아예. 말하는 것도 총공회도 아니고 뭐 또 떠들기는 막 총공회가 이렇다고 다 또 이래 떠들어요. 기가 막히는데. 공회하고 멀리 떨어져 놓으니까 여기 오신 목사님들 중에 가짜배기를 가르쳐 놓고 이게 공회라니까 또 이제 따라 댕기고 말이지. 아니 집회 5월 8월 와가지고 같이 앉아봤으면 목사 거짓말 하면 뻔히 알아야 되는데, 그냥 시골에 있는 우리 교회들 정도면 지금 10독 넘는 사람 한 20~30명 나와야 됩니다. 그냥 그게 평균인데 앞으로 자꾸 좋아지시겠지요. 자 넘기시고. 교회는 목회자 한 명 구역장 16명입니다. 지금 오길심 집사님 구역을 다른 구역으로 좀 합해볼까라고 생각을 하다가, 이전에 강 집사님 구역 강양순 구역이 그냥 식구 서너 명으로만 계속 한 10년 이상 계속 가가지고, 그때도 다른 구역으로 통폐합을 시키려고 생각을 많이 하다가, 우리는 한 번 출발하면 그냥 그대로 가는 원칙 때문에 망설이다가 그냥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강 집사님 구역이 완전히 중견 구역이 됐거든요. 오길심 집사님 구역은 우리 저 심은경 유영호 선생님의 부인 심은경 선생님이 앞으로 구역을 잘하지 않을까. 그 윤경옥 씨 같은 분들 챙기는 손끝을 보면 그렇고, 또 호은이가 어른들한테 하는 손끝을 보면 그렇고 그래서 지금 구역을 두고 있습니다. 올리시고.

지금 남반 집사님들 중에 우리 교회가 신풍교회가 신풍교회 기준으로 임명한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최원규 집사님 서부교회에서 집사 받아오셨고 이길수 집사님 한 분만 우리 교회 기준으로 집사 임명한 분입니다. 그 다음 여반은 민정자 이순금 이춘일 오정자 문회순 강양순 여섯 명 그다음 오귀례 일곱 명. 손순옥 8명 그 다음 조말순 9명. 지금 여반 23명 중에 우리교회 기준으로 집사기준 통과하는 분은 아홉 명입니다. 남반 한 명이고. 근데 서부교회 집사님을 우리가 안 받을 수 있나요. 집사님으로 임명하지. 이강준 집사님은 우리교회 기준으로도 집사님 충분이 되겠네요. 이길수 이강준 두 분 여반 9분합해서 11분. 나머지는 이제 모두 사연이 있어서 그냥. 오은정 집사님 같은 경우도 스물일곱에 혼자되고 서른에 스물아홉 서른에 신풍 떠날까봐, 집사 올가미로 가지고 말뚝 박아 놓은 겁니다. 집사가 돼서 된 게 아니고. 집사 그거 까지고 그냥 전도하기 필요하면 그리 줄 수 있는 겁니다. 누가 저한테 집사 고 아무한테 주느냐 그래요. 아무한테 줍니다. 근데 우리는 좀 덜하지 다른 데는 좀 심하고. 그 대신에 이제 저 집사 임명한 거 천국 가면 하나님께서 저한테 물어볼 겁니다. 그래가지고 신앙에 도움이 됐냐고. 지금 공회 목사 중에 절반은 지금 목사 안수해 놨더니만 지금 가룟유다 하고 앉았지 않습니까. 전부 제가 했는데. 천국 가면 그럴 겁니다. 그 목사 그거 누가 안수했냐? 이렇게.

인간 될 줄 알고 그냥 인간 될 줄 알고 살살 꼬셔봤습니다. 그냥. 목사도 그냥 막 주고 그러는 겁니다. 그냥 목사도. 누가 쟤한테 만약에 대들면 또 그럽니다. 백 목사님이 목사 안수한 사람 중에서도 가짜배기 많던데? 거기서 끝나나요. 예수님이 12제자 중에 가룟 유다 불렀는데 그것도 예수님 팔아먹던데요? 이걸 핑계 대고 막 남발을 하려면 한량없이 남발도 하는 거고 그 책임은 하나님 앞에 다 지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는 거지 함부로 하는 건 아닙니다. 올리고 중간 반은 부장이 장현주 선생님입니다. 참석했나요? 예. 올해부터 좀 중간반 어떻게 어쨌든지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하고 그냥 애를 먹고 애를 태우고 뭐, 주일 학교까지는 손이라도 미쳐지는데, 장년반은 이제 뭐가 눈치가 있는데 이거 뭐 중고등학생은 통합니까. 이거 참. 그러니까 강제로 할 수도 없지 꼬신다고 뭐 되지도 않지. 애가 타서 그냥 그 학생들 없으면 중간반 저 연경시간 주일 오전에 선생님 다섯이라도 둘러앉아서 성경 읽고 연구하시고 고민하시고 그러십시오. 넘겨주시고. 부서는 대충 부서에 이름 올라간 분만 저 부서한다가 아닙니다. 부서에 이름을 올린 분은 서기부 이미영 그 말은, 이미영 혼자 서기 한단 말이 아니고 교회 서기에 관한한 하면서 누구한테 부탁해야 이게 더 효율적이며, 누구한테 또 분담을 시켜야 더 좋을까 연구하라 그 뜻입니다. 봉사부 김영예 정현자 두 분만 봉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당연히 두 분이 봉사하면서 어떻게 봉사 당번을 이렇게 좀 하면 모두가 다 잘 될까. 봉사 면으로는 교회대표다 그 뜻입니다. 대표라는 뜻이 그런 뜻입니다.

심방부 김현숙 조말순 두 분만 한단 말이 아니고 두 분이 앞서하시고 먼저 하시고 잘하시면서, 이쪽 구역일 때는 구역장 모시고 가고 또 심방을 두고는 요즘 이런 면이 있어야 되겠다. 해서 자꾸 좀 전체에게 의견을 주시라는 뜻입니다. 성찬부 이름을 오정자 집사님을 뺐는데 오정자 오정화 둘로 이름을 넣고, 그 다음 그 보조로 오은아 안미송으로 해주시고 올리고. 세례 명단 122 학습 47명 올려주시고 그다음 회계 결산입니다. 올리시고 2억 9천 수입이었습니다. 2억 9천 썼고. 십일조부터 올려주실래요. 십일조 수입이 2억 천만 원 십일조 지출이 2억 1600만 원인가요? 일반 회계가 7300만 원 수입 7천만 원 지출, 전도회가 600만 원 수입 400만 원 지출, 주일학교가 200만 원 수입 250만 원 지출이었습니다. 올리시고. 시골인데 나라가 좋아져서 10년 전에 1억 수입이 지금은, 한번 올려볼까요. 지금은 2억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십일조가. 그 다음 일반 회계는 10년 전에 7천 지금은 7천 일반회계는 거의 비슷하고 십일조는 두 배가 늘었다. 지금 저 같으면 주일오전에 주일 연보를 5천 원 하거든요. 80만 원 월급에 5천을 하는데 제 월급이 180으로 160으로 올라가면 주일 오전 연보가 5천인데 한 6천7천 조금 올라가야 되지 않나? 무조건 그런 건 아닙니다마는 또 올리시고 더 올리시고 됐습니다. 십일조가 수입이 2억 천만 원이었습니다. 교인들이 십일조로 들어온 게 1억 9900 그러니까 약 2억이고, 십일조 연보를 하면서 어디 써달라고 이렇게 목적을 붙인 걸 목적 연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1번과 2번을 합하는 게 맞습니다.

그다음 세 번째 저한테 지금 국가에서 들어오는 돈이 지난 한 해 950만 원이었습니다. 교회서 교회 그건 그대로 다 연보했고 이제 집사람이 또 육십 다섯 되면 30만 원 더 들어오면 또 이쪽에 플러스 시킬 겁니다. 지출내역 목회자 인건비 월 80에 보너스 특사가 두 번 있기 때문에 1120만 원 됩니다. 올리시고 목회연구소 이번에 산곡에 관사를 마련했습니다. 연구소 때문에 오는 손님들이 계셔서. 오늘도 서울에서 오셨던 분 쓰지는 않으셨지마는 이렇게 항상 오가시는 분들이 하룻밤 이틀 밤 계시면서 이제, 저하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지금 저 영도에 계시다가 지금 동천교회 오신 분이 한 20명 됩니다. 그중에 제일 첫 번째로 왔던 박현진 선생님이 한 3일 여기 와 계셨었거든요. 3일간 많은 대화하시고 부산으로 가셔서 동천 다니시고 그리고 이어진 식구들이 지금 스무 명입니다. 이게 1년에 한 번 10년에 한 번이라도 그런 분들 계실까봐 관사를 가지고 있어야, 오는 분들이 사택에 방이 세 개니까 한 방 계시라 한다고 불편해하면 될 수 있으면 안 와버리거든요. 그래서 관사를 어떻게 쓰고 그 관사가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잘 좀 보시고, 저 관사 마련하자니까 왜 시골에 관사가 있어야 되냐고 악을악을 다 쓰시고. 저 분만은 저래서는 안 되겠는데 다른 분들은 다 반대해도 저분은 관사에 대해서 저렇게 반대하시면 안 되겠는데. 나중에 관사 쓰는 거 보면 또 그분들이 써요. 그러면 조국이 같은 저런 사람 됩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반대할 때는 마음껏 하십시오. 단 교회 일을 반대해놓고 나중에 또 이제 다음 날 자기가 뒤집고 그럴 때는 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세상이야 뒤집든 말든 상관이 없는데, 교회 일은 하나님께서 쳐다보면서 뒤 꼭지에다 되고 뭐라 그러시겠습니까? 철이 없으니까 뭐 말은 못하지만은 교회 일은 특히 신풍교회는, 아니 목사가 지금 월급 80만 원 받는데 매월 80만 원 이상 지금 연보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신중하게 좀 들어봐 보시고 80이 아니라 8천원 연보해도 틀린 거는 틀렸다 해야 되지만은 좀 신중하게 그러시면 좋겠습니다.

교인주택 지원이 44만 원 나갔는데 44만 원 일 리가 없는데? 지금 스물에 결혼해가지고 지금 집 마련하는 사람들 교회에서 지금 1억이고 2억이고 집 사준다고 지금 결정 그리 돼 있습니다. 여수시청 같이 시시하게 300주니 500주니 그것도 쪼개주니 줬다가 받아가니 그런 짓 안하고 교회 결정이 지금 그렇습니다. 20대 결혼해서 교회 옆에 살 분들 필요하면 교회에서 10만 원 40만 원이 아니라, 1억 2억 10억이라도 준다고 교회 결정이 그리 돼 있습니다. 돈 많이 나가서 곤란한 분들은 빨리 결정한 거 새로 고치자고 얼른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근데 막 몇 억씩 준다고 그래도 꿈쩍도 안 합니다. 미쳤어 결혼을 해? 10억 줘봐라 하는 가 시내 나가서 연애질을 한 번 하지. 그게 요즘 20대입니다. 그래서 큰소리치는 겁니다. 10억 준다 해도 결혼할 사람도 없으니까 그리고 이제 눈 높아서 결혼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신청하라 그래도 또 신청도 안 하니까. 인심 크게 쓰고 뭐 찾아가는 사람 없고 서로 보기가 좋지 않나요. 우리는 막 10억 주겠습니다. 그러고 또 아이 스스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이제 그 인간적으로 좀 빈틈들이 생기거든요. 근데 그때 돈 얼마 가지고 니 어미랑 내 어미랑 하면 사람을 잃어요. 그래서 애매할 때는 워낙 다급한 일이니까 교회에 그 존폐를 거는 문제니까 아이들 결혼 문제는 최대한 교회가 최선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그다음 손양원 사택이란 말은 손동길 목사님뿐이 아니고 손양원 목사님 가족들 때문에 움직이는 돈들이 있습니다. 신풍교회 우리는 손양원 목사님 가족을 못 본 사람들이지만은 우리 선배들이, 신풍교회 처음 개척은 1세대 2세대 교인들이 잘한 것도 참 많고, 저는 주로 잘한 것만 소개를 하지만은 잘못한 것도 참 많습니다. 그런 것은 우리 세대에서 얼른얼른 갚아버리는 게 좋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사모님이 손 목사님 돌아가시고 굶다시피 하다가 마지막에 굶어 돌아가셨습니다. 일제 때가 아니고 6.25 점령 때가 아니고 이 대명천지에. 제가 한 10년 전에 신풍교회 주일학교 청년 때 교회 나간 분들 전국을 다니면서, 몇 십 명 다 면담을 해보니까 그렇게 고생하는 줄 다 몰랐답니다. 표시를 안내니까. 그렇게까지 고생하셨으면 그때 우리 집은 좀 살만했고 신앙이 있어서 그렇게까지 그런 줄은 몰랐다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손 목사님 사모님은 죽어도 교인들에게 한 푼도 표시 안낸 것이 훌륭한 겁니다. 교인은 그러는 거 아닙니다. 부모는 애들을 위해서 손발이 닳도록 돈 벌어서 투자를 하는데, 부모는 그래놓고 별 표시를 안 내는 게 좋은 부모라면 아이들은, 부모님 날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나 요래야 되는데, 부모가 도둑질 해오지 않았으면 그거 다 고생해서 돈 벌었겠지 뭐 머리가 그리 돌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손 목사님 가족들 때문에 교회가 지출하는 것은, 50년대 60년대 생고생할 때 그때 지출해야 되는 돈 지금 지출하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이제 이런 걸 반대하시면 제가 십일조를 갖다가 그냥 교회 안 내고 그 가정에 바로 내 버리겠습니다. 내 십일조는 그런 데 써달라고. 교회결정 함부로 반대하시면 그리 됩니다. 이전에 그 교회 뭔 결정 잘못되니까 십일조가 그리 들어오듯이. 별관 짓는데 별관이 꼭 있어야 되는데 꼭 반대하면 십일조를 내는 분들이 내 십일조는 교회 별관 짓는 데 써 달라. 그렇게 정해가지고 십일조 연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돈 가지고 지면됩니다. 반대할 사람 반대하고. 공회법이 쉬워 보이고 수준 낮은 사람들이 공회 법을 보면, 아이 전에 외치니까 내가 브레이크 잡으면 다 잡히겠다고 얕잡아 보는데, 공회가 그렇게 얕잡히는 데가 아닙니다. 잘 좀 보셔야 되는데.

그 다음 저 성경 제작을 1180만 원이 들어가는데 성경 제작이 저걸 제목을 성경 제작이라고 그러면, 어이 성경을 만든다면 돈이 많이 들어가겠구나. 이렇게 제목에 딱 들어오는데 저걸 제목을 어떻게 적어놨냐면 어제 저녁에 보니까 성경배부라고 적어놨어요. 성경을 몇 천 권이기에 천만 원이 들어갔을까. 우리 보는 성경 지금 새로 만든 거 이런 거는 사지를 못하니까 성경을 아예 새로 만들어 놓습니다. 책은 몇 권이라도 만드는 데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리 된 거고. 자 올려주시고 심방 활동비는 제가 쓰는 거 아닙니다. 그냥 심방부와 심방 활동하는 분들이 알아서 쓰는 겁니다. 근데 저 내역이 구체적으로 뭔가 알고 싶은 분들은 회개나 서기한테 직접 가시면 달 달이 1원짜리 하나까지 다 보여주실 겁니다. 잠깐만 십일조 중단하시고 십일조만 질문. 십일조 질문 없으면 넘어갈까요. 일반회계 주일 연보 감사 5일 연보 올라가고 감사연보 올려볼까요. 부활절 맥주 추수감사 성탄 감사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30년 전에도 그때는 십일조도 안하다가 추수감사연보 이런 거는 막 합니다. 근데 십일조를 했으면 다른 연보는 안 해도 될 정도로 다 한 겁니다. 근데 한 번 있던 것이라서 지금 없애지를 않을 뿐입니다. 그건 알아서 표시하시면 됩니다. 연보는 십일조가 기본입니다. 십일조를 한 사람은 전도회비든 감사연보든 주일 연보든 건축연보든, 십일조 한 사람은 모든 연보를 다 한 것이 되어 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 더 열심을 낸다면 자유인 거고.

그 다음 일반회계 지출입니다. 교회공사 및 수리. 교회가 아니고 항상 예배당입니다. 교회는 교인을 교회라 그런다고 그랬지요. 그 말이나 그 말인데 저게 기록에 남아 놓으면 10원짜리 시나간 사람이, 아니 교회는 교인인데 교인을 어떻게 수리 하냐? 이렇게 못된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이제 기록에 남는 것은 예배당공사 수리 그냥 예배당 공사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아마 이런 녹슨 부분이나 또 방수 같은 거 등등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관사 관리. 관사는 월세를 내고 쓰는 분이 없으면 교회에서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고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재산운영 이제 매달 우리가 아낄 수 있는 거는 공과금인데, 통신비 1년에 140만 원이면 한 달에 10만 원 제가 업무용으로 쓰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그 정도. 그리고 우리 교회 방송 나가는 이 인터넷에 기본 비용들이 좀 있습니다. 전기 값이 1년에 270만 원이면 한 달에 한 22만 원 3만 원. 지금 냉난방 전기 마음대로 쓰고 한 달에 20만원22~23만 원이면 일단은 문안한 것 같고, 지금 계속 줄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시고 차량 1500만 원은 따로 보고하고 그다음 교회에서 지원한 돈 성경과 달력을 제작하는데 들어간 돈이 있고, 손양원 사택에 들어간 돈이 있고 예를 들면, 손 목사님 이번에 결혼식에 부케라든지 등등 또 옷이라든지 그런 거 있을 때는 될 수 있으면 교회에서 처리합니다. 손양원 가족 이름 딱 들어가면 손 목사님 사후에 10여 년 이상 너무 고생한 것 때문에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양원 이름 가지고 돈 버는 애원에서 다해야 되는데 저쪽은 돈 벌고 안 쓰고, 우리는 그쪽에서 돈 버는 거 없는데 우리만 쓰고 그런 겁니다.

교인주택 지원 176만 9천 원. 이게 이제 우리 교인들 집 사고 팔고 또 땅 사고팔고 그러다 보면 잘못 선택을 해서 또 넘기는 경우도 있고, 측량이 잘못된 경우도 있고 이렇게 소소하게 나가는 걸 본인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데, 경제 능력 있고 상식이 있으면 쉬운데 경제가 좀 적지 그다음에 상식이 좀 없다보면 애매해집니다. 이런 거 다 교회에서 지금 다 커버 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노인시설 지원. 지금 저 창고 부지에 노인센터 건축 중입니다. 간접적으로 어느 분이 아니 저 비싼 부동산을 갖다가 교회가 그냥 쉽게 진행하는 거 좀 문제가 있지 않냐. 라는 질문이 들어와서 시골에 전부 나 많은 사람밖에 없는데 마지막에 저 멀리 멀리 요양원 가는 것보다는 여기가 낫지 않을까. 지금 안 걸릴 가정 하나도 없을 건데. 그래서 좀 이해 좀 하시라고 그랬습니다. 지금 아마 교회에서 1년에 한 1억 정도 약, 사무실에서 우리 교회가 1년에 한 1억 정도는 그냥 평소 연보를 저금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1년에 1억씩 갚아나가면 별로 어려울 것 같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교회 행사 올리시고 쭉 올려주시고 차량 운영비 890만 원 약 900만 원입니다. 주로 아마 기름 값에 등 또 유지비가 300만 원이면 보험이나 그런 돈 있지요. 계속 올리시고. 차량 모두 아껴 쓸 것 같고 그다음에 차 유지비 많이 든다고 그러면 그만 차타는 분들한테 돈 받으면 되겠죠. 교회에서 차타는 분들에게. 근데 차 안 탈 때 자기가 차 안 타고 걸어 다닐 때 차타는 사람들 돈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한 분은 자기가 차 탈 때는 내지 마시라고 그래도 그분들은 돈 내야 됩니다. 논리가 맞지요. 건강할 때, 뭐 하려고 차 돌려 걸어가면 되지 다 건강한데. 이렇게 발언했던 분이 나이가 많아서 교회 차 탈 때는 차비 좀 내야 되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또 교회에서 차비를 받겠습니까? 그러니까 교회 발언은 좀 신중한 게 좋다 까지만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거는 교회 게시판에 올라갈 테니까 좀 보셔서 모두 좀 발언 지적해 주시면 좋겠고 쭉 올려주십시오. 더 올려주시고 주일학교 결산 우리가 뭔 말인지 모르니까 그냥 올려주시고, 게시판에 보고 모두들 알아서 의견 주시고 올려주시고. 다 됐습니까? 이게 보고가 전부인가요? 우리 저 오경우 선생이 수고를 해가지고 구 예배당 쪽에 모든 불법건축을 100% 다 합법 건축허가를 다 받았습니다. 저렇게 50년 70년 된 엉망이 된 거는 아무도 손을 못 대는데, 한 2년 넘어 혼자 그냥 고생을 해가지고 완전히 다 법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들어오는 입구에 화장실 그다음 현재 새장에 사무실 그리고 구 건물 뒤에 화장실, 이렇게 여러 가지 지을 건데 이거는 최 집사님이 그냥 편한 시간에, 한 달 안에 해주셔도 좋고 석 달 걸려도 좋고 다른 일에 불편하지 않으실 때 여유 있게 해주시면 좋겠고, 대신에 그거는 써야 되는 사람들이 색깔이나 위치 같은 걸 먼저 확인을 해야 되니까, 그림이 나오고 나면 공사는 그냥 최 집사님 혼자 참고해서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 건물에 밖에서 오는 분들이 그 옛날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 놓으면 막 그냥 그렇게 불편해라 하고, 그래서 이제 사무실 안에 있는 화장실 쓰라 그러면 또 남의 집 안방처럼 또 미안해 하고, 그랬는데 앞으로는 화장실 불편만은 없어야 되겠다 싶어서 깨끗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질문 의논. 뭐든지 저 회의가 끝나도 숫자라든지 문제에 질문 고칠 게 있으면 게시판 통해서 항상 고칠 수 있습니다. 한 해 새로 의논할 거 뭐 등 없으면. 우리 교회는 평소 권찰회에다 대고 다 맡겨 놔 버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별히 의논할 거 없으면 그리 나갑니다. 질문 의논. 행정 결정하실 오혜진 선생님 오영근 장로님 다른 거 없지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부족한 데 어려운 현실 주시고 어려운데도 넘치는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하옵고, 개인 돈과 같이 교회 돈도 교회의 모든 기회도 한 푼 한 푼 복되게 잘 쓰므로, 위에서 마음껏 맡겨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수고하신 모든 종들과 가정에 이전보다 더욱 큰 은혜로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서울에서 오신 이복성 집사님이 떡을 가져오셔서, 모두들 좀 빨리 먹어야 될 것이라서 집집마다 박스가 좀 많습니다. 그래서 사양 말고 좀 나누시고 가져가셔서 애매하게 남지 않도록, 우리교회 형편을 너무 잘 아시면서도 처음 오시는 길이라 그래서 저도 사양을 못했습니다. 저 지금 밖에 떡 있습니까? 모두들 자기들 거도 충분히 가져가시고 또 옆에 나눠 드릴 것도 챙기시고. 누가 떡 있나요 지금? 한몫에 나눠버려야 쉽지요. 성찬 아래 탁자 잘 썼는데 이거 여기 안 들어가나요? 아니 다리가 이렇게, 이렇게 들어가면 들어갈 것 같은데. 들어갈 수 있으면 여기에 놔두고 성찬 탁자는 다른 용도로는 될 수 있으면 안 쓰는 게 낫고, 이 안에 들어가면 탁자를 놓고 그 밑에 그 위에 평소에 뭐라 그럽니까? 책장처럼 밑에 놓고 또 위에 쌓으면 되니까 알아서 공간 활용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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