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2.12.25 마1:21 성찬은 회개로 준비, 청산해야 할 회개 하나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고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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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2.12.25 마1:21 성찬은 회개로 준비, 청산해야 할 회개 하나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고함으로

서기 0 131 2022.12.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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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1225 주후

제목 : 성찬은 회개로 준비, 청산해야 할 회개 하나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고함으로

사회 : 김 희락
찬송 : 47장(웬 말인가 날 위하여),141장(예수 더 알기 원함은)/60장(날 구원하신 예수를)

본문 : 마태복음 1장 21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인간의 노력과 상관없이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친히 당신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타락까지 예정하시고, 그 예정대로 모든 고난을 짊어지시며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주님.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아무리 따져 봐도 이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실력이 없는 저희들인데, 주님의 전적인 은혜 뿐이니이다. 나란 존재가 주님 앞에 얼마나 하찮은 존재요. 이런 하찮은 존재에게 쏟아진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고 높고 깊은지, 이 시간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말씀과 성령으로 각 사람의 마음을 열어 깨달아 보게 하시고, 그 보여주시는 길속에 정중앙에 나를 향하신 주님의 학수고대함을 깨달아, 잘못된 길에서 회개하고 이제는 돌이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새 길로 걸어가고 자라갈 수 있도록, 이 시간에 각 사람이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모아 마음속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인도를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죄라는 것은 네 가지 면으로 살펴봐야 됩니다. 말씀을 어긴 죄 말씀만 지키면 다 의인인가. 학교 가라 해서 학교 갔으면 다 학생인가. 학교 가라는데 안 갔으면 일단 문제가 되는 겁니다. 학교는 갔고 그다음 학교를 가라 한 이유는 공부하라는 뜻이었을 겁니다. 가라니 갔고 또 가는 이유는 공부하라는 뜻이니 가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둘 다 필요한 겁니다. 학교도 가고 또 공부도 하고 주일이고 예배 시간이니 오후까지 한 번 더 오시고, 그리고 뭐 그냥 딴 생각하다가 보낼 수도 있는 거고, 주일과 예배니 말씀을 통해 무얼 원하시는가. 이것까지 있어야 학교로 말하면 학생과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가라 해서 갔고 공부하는 것이 뜻이니 열심히 했고, 그래가지고 알게 된 실력으로 천하를 뒤흔드는 나쁜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알고 보니 부모가 이거 뭐 별 거 없다 해서 실력을 갖추고 나서 부모하고 원수 될 수가 있습니다. 학교 가라니 갔고 하나, 공부하는 것이 뜻이니 열심히 공부했고 둘, 그 공부한 공부로 공부시킨 부모와 한편이 되고 사람이 되어 지면, 분명히 한 단계 두 단계 세 단계 다 필요한 겁니다. 개근상 다 받았는데. 야 인간아 개근상 받은 게 대수냐 결석해가면서도 1등하는 애도 있지 않냐. 개근상에 1등까지 하면 더 좋습니다. 개근상에 일등상 해서 천하를 훔치는 역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부모 잡혀 먹고 지 혼자 살겠다고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한 말씀 말씀을 지키면 이게 의라고 그럽니다. 이 말씀을 어기면 죄라고 그럽니다. 말씀을 어긴 죄를 해결하면 사죄라고 합니다. 좁게 말해서 말씀을 어긴 죄 해결하고 말씀으로 사는 사죄의 생활, 이게 1학년입니다. 그다음 구약은 왜 기록하고 신약은 왜 기록했는가. 주일은 왜 4계명에 있고 6계명에 왜 미워하지 말라고 그랬는가. 6계명은 살인하지 말지니라. 왜 살인하지 말라 그랬는가.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꾸 들여다보니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구나. 인간은 칼을 들고 찔러야 살인으로 보지만은 하나님은 속을 들여다보는 분이라. 미움이 딱 들어가면 하나님은 살인자로 천국에 다 기록을 해 버립니다. 일반적으로 살인자 만나기가 쉽습니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 명 살인나면 온 나라에 방송이 나오고 난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살인자 없습니다. 6계명을 다 지켰나. 절에는 살인하라 그럽니까? 절에는 벽에 벼룩도 잡지 말라 그럽니다. 우리보다 더 착한데. 그 말이 아니라 살인하지 말라 일단 지키는 게 사죄의 생활입니다. 왜 살인하지 말라 말도 안 되는 이런 말을 적었을까. 아니 누가 살인하길 래 이게 교도소인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구나. 미움을 가지면 결국 살인으로 가는 겁니다. 아니 미워하지 않는 사람 없고 그렇고 살인하는 사람이 있냐? 미워하면 그 미움이 들어 다른 사람을 살려야 될 때 살리지를 않게 돼 있습니다. 이게 살인입니다.

돌아다니는 사람을 죽여도 살인, 믿는 사람으로 일으켜 믿음으로 살아야 될 사람을 내버려 두는 그것도 하나님 앞에서는 살인입니다. 모이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배당이 오는 걸 밀어내도 헤치는 자입니다. 내가 가면 예배당으로 모셔올 수 있는데 안 가버리는 사람도 예배당 밖에 밀쳐 내버리는 사람입니다. 성경의 말씀 읽고 그대로 살고 하나. 그 말씀을 읽을 때마다 이게 뭔 뜻인고.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다 이게 참 미워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걸 어떡하나. 그리고 자기 마음을 돌려 미움 대신에 사랑을 가지고. 이게 사람을 죽이는 지식이 들어갔으니 인간은 이런 일을 하고 앉았으니 이 지식을 바꿔버려야 해결이 되겠구나. 처형한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참 나쁜 짓을 했구나. 영원한 처벌 받을 짓을 했구나. 내가 죽어도 그러지 말아야 되겠다. 한 사람을 이렇게 뒤 바꾸다보니까 미워하는 마음을 꺾어버리고 없애 버렸습니다. 그게 6계명을 지킨 겁니다. 기준을 이쪽으로 올려버리면 우리는 매일 그냥 살인하면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부끼리도 말로라도 미워 죽겠네, 그러면서. 예쁘면 예쁘다 그러면 좋을 건데 예쁘다 말을 꼭 밉다 이렇게 돌려 말하는 것도 습관이 돼 놓으면, 악은 흉내도 내지 마라 성경은 우리 위해서 그렇게 적어놨습니다. 좋지 않은 말은 자꾸 줄이는 게 좋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인데 무엇으로부터 구원인가. 병으로부터 구원이면 마지막에는 병들려 다 죽으니 주님은 구원자가 아닙니다. 또 거지를 부자 만드는 게 주님이면 교회마다 부자만 모여야 되는데 안 그러니 이것도 실패입니다. 구원이란 말은 죄에서 구원입니다. 무슨 죄? 하나님 앞에 지은 죄. 하나님 앞에 뭔 죄를 지었는데? 성경에 말씀한 걸 어기면 그게 죄가 되어 집니다. 말씀이 금한 것은 안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에 딱 계산 빼보면 죽어도 말씀 어기는 것은 안 하는 게 내게 더 낫겠구나. 이게 계산이 잘되어지면 사람이 그렇게 노력이 되어 집니다. 그냥 통짜배기로 죄 안 짓는 것이 낫고 죽어도 죄는 짓지 말아라. 이렇게 통으로 넘어가면 자세하게 세부적으로 들어오면 다 무너집니다. 말씀을 어긴 거는 죄다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놨으니, 첫째는 말씀을 지키면서 말씀 속에 뜻의 귀를 기울여 말씀도 지키고 말씀 속에 뜻을 지키는 것이 그게 두 번째 구원입니다. 말씀을 어기면 죄, 죄 문제를 해결하면 사죄 행할,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불의라 그럽니다. 불의. 이게 불의입니다. 이제는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살려고 노력하면 그걸 칭의라 그럽니다. 그거 참 의롭다 됐다. 그 사람 바로 되려고 노력을 하는구나. 예전에 학교만 갔는데 이제 가서 뭘 좀 해보려고 그럽니다. 아무리 작아도 못나도 이거 된 겁니다. 희망이 있고 싹수가 있는 겁니다.

세 번째 학교 가서 그 다음 졸업장 실력 갖춰가지고 그 나쁜 짓을 하면 어찌 될까. 초등학교 6학년 졸업식 때 당시 교장 선생님이 한 이야기입니다. 그분 좀 유명한 분입니다. 우리나라 비자 1번 받아서 신학교 유학 간 사람입니다. 그 옛날 안 믿는 학부형 다 모아놓고. 미국도 대학이 적던 시절에 엄마 혼자 아이를 공부시켜 아이가 대학교 화공학과를 나왔답니다. 화공학과 화약 만드는 학교. 그런데 이것이 돈을 벌려다 보니까 영 어려워 어머니 비행기 티켓을 사드리고 생명보험을 넣어 놓고, 어머니 가방에다 대고 그냥 터지는 폭탄을 설치해 놨습니다. 요즘이야 미리 검사하지만 그때는 없던 시절이라. 비행기가 날아가다 터져서 어머니 죽고 보상금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식에 이제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공부는 시켜놓고 인간 안 되면 이놈 만듭니다. 이렇게 불신자 부모들한테 한 이야기입니다. 학교 졸업식도 이제 교장이 뭐 똑같은 소리 맨날 하면 모두들 듣고 잊어버리는데, 귓구멍에 쏙 들어가는 이야기 아무리 장난꾸러기라도 그 얘기는 신기하지 않습니까. 또 듣고 보니 그렇지 않습니까. 세가 빠지게 공부 시켜가지고 자기 터져 죽고 그 놈 돈 버는 놈을 만든 겁니다. 학교 안 가는 것도 애 터지고 학교 보내 놓으니 선생을 이겨서 맨날 교무실에서 전화 오는 것도 참 애 터질 일이고. 부지런히 가가지고 1등은 했는데 배운 걸 가지고 엄마 비행기 태워서 그냥 폭탄으로 날려버리고 돈 타가는 이놈은 공부를 잘 시켰냐? 뭔 옛날 60년 전에 지금 세상 졸업식 얘기하고 앉았습니까? 자녀들을 다 혹시 그렇게 기르지 않았습니까? 얘는 막 놀아도 1등 합니다. 전부 이 자랑입니다. 얘는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의대 들어갔고 돈을 이래 법니다.

그 돈 벌어 지금 주일을 잘 지키고 있는가. 그 돈 벌어 지금 성경 읽느라고 정신이 없는가. 그 공부해서 그 돈 벌어 연말에 휴가 빼서 한 해를 돌아보며 가족들이, 우리는 52주 주일을 어떻게 지켰냐. 예배가 어떻게 됐냐. 먹고 살 게 많은데 뭐 한 푼 더 모으려고 그렇게 싸움 박지기를 해야 되느냐. 성경도 읽고 기도 생활하고 그래야 되지 않냐. 연말에 이런 걸 검토하고 이런 걸 조사하고 이런 걸로 가족이 단합하는데. 정말 거기에 설악산이 좋다면 설악산 가도 되고 제주도 가도 되고 그 분위기를 잡는데 정말 좋으면 뭐 하와이도 가시고 그러지만은, 이런 분위기 잡는 거는 뭐 돈 들 것도 없습니다. 위험할 것도 없고. 이게 사죄 칭의 다음에 세 번째 하나님과 하나 되는 화친의 생활입니다. 너 누구하고 한 편이냐 그 말입니다. 따라 하십시다. 하나님과 화친(하나님과 화친), 하나님과 화목(하나님과 화목). 하나님과 화친 화목 하나님과 원수 항상 단어를 그렇게 쓰는데 쉽게 말하면, 너 네 어미 가방에 폭탄 넣고 비행기 띄워다가 네 평생 벌 돈을 한 방에 벌 놈이냐. 너 급하면 그럴 놈 아니야? 너 은행에 아버지 엄마 잡혀놓고 한 100억 찾는다면 너 그럴 녀석 아니야? 그놈 밥상에서 사는 짓 보면 뭐 뻔히 다 나오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지 소도둑이 태어날 때부터 소도둑 됩니까? 여자는 바늘 하나 몰래 훔치는 바늘 도둑으로 시작하고, 남자는 저보다 약한 거 하나 이래 쥐 박고 저래 쥐 박고 이제 그렇게 조폭 되고 그럽니다.

어릴 때 싹수를 고치고 뜯고 바꿔도 될까 말까 한데, 그래 누구 이겼냐? 그래 몇 등 했냐? 이래 쥐 박으라. 저래 쥐 박으라. 남자애는 요래 가르치고 여자애는 홀려서 그냥 남의 속을 타먹는 것만 자꾸 다듬어 가르쳐 놓고, 도둑놈 도둑년을 만들려고 부모들이 생난리를 하니 그 도둑놈 안 되고 도둑년 안 되겠습니까? 죄악의 세상은 좋게 가르쳐도 저절로 도둑놈이 되는데, 마구 열심히 도둑놈 되기를 갖다가 가르쳤고 밀었고 학원까지 보내놨으니 안 될 리가 없지. 말씀을 어긴 거는 죄라 그럽니다. 귀신이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아니 교회를 갔는데 왜 죄죄 죄 회개하라 그 소리를 하느냐. 죄 회개 안 할 것 같으면 그러면 교회 안 다니면 되지 성경 불사 지르면 됩니다. 여수에 경찰 없어 놨으면 도둑놈 강도 좋아서 그냥 플래카드 내걸 겁니다. 아마. 대한민국에 경찰 경찰위에 검찰 없애 놓으면 좋아서 얼굴 펴는 놈 그 놈들이 바로 도둑놈들입니다. 안 봐도 도둑놈 뻔하지. 선생님이 시험 보는데 안 들어오고 양심껏 맡기고 무감독 시험 혹시 봐 보신 분여기 계십니까? 우리나라 육군사관학교는 국가를 위해서 목숨 걸 육군 사관학교는 명예로 사는데, 시험 감독관이 와서 이렇게 쳐다보면 그게 어떻게 장교가 되고 나라를 지키겠냐. 이래서 육군사관학교는 시험 감독관이 없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세상 죄악의 나라도 명예를 알면 그 정도입니다.

경찰을 없애자 온 나라가 좋아서 깜빡 죽으면 도둑놈 나라입니다. 경찰이 있어도 경찰이 도둑놈들하고 이게 짜기를 잘 짜니까 뒷골목에서, 검사가 위에서 딱 째려봐야 경찰들이 돈을 덜 먹지 않겠냐. 그래서 만들어 놓은 게 검찰입니다. 이 검찰을 없애라고 악을, 악을, 악을, 악을 쓰면 그놈이 바로 도둑놈하고 한 편입니다. 그놈들이 남의 거나 훔쳐 먹고 털어 먹으면 괜찮겠는데 내 주머니를 터는데 그것도 박수 치고 앉았습니다. 에이 똑같은 것들. 넌 누구 편이냐 하나님 편이냐? 말로라도 말씀으로 살아야 되는데 요래 하나님이 죄는 지어도 너하고 나고는 한 편이다. 하나님하고 한 편이 되면 죄를 안 짓도록 빛도 주시고 기회도 주시고 그럽니다. 말씀은 또박또박 지키는데 하나님이 싫어서 저놈의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좀 안 보고 사나 이게 구약의 바리새인이라 그럽니다. 서기관이라 그러고 제사장이라 그럽니다.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 이들의 죄는 하나님이 속으로 싫습니다. 속으로는 하나님이 싫고 겉으로는 성경을 잘 알고 성경으로 살아야 돈이 되니까 표가 나오니까 연극만 하고 앉았습니다. 하나님은 바리새인 저놈들은 나하고 원수들인데, 저것들이 성경을 다 외우니 막 성경을 가르치니 성경대로 지켜 사니 이러니까, 이것들을 어떻게 그냥 다 없애버리나. 바리새인이 읽은 성경이 틀린 게 아닙니다. 성경을 악용하고 돈벌이로 쓰기 때문에 이게 죄가 된 겁니다.

말씀 어기면 죄, 말씀으로 살아도 지 멋대로 말씀을 이용하면 그게 불의의 죄. 이거든 저거든 하나님하고 한 편이 아니면 하나님하고 원수입니다. 이런 거 다 회개해야 됩니다. 어렵기는 하나님과 한 편 되는 게 더 어려운데 양심이 있고 마음이 순진하면 하나님하고 한 편 되는 것은 쉽습니다. 제가 참 부족합니다. 엄청 부족합니다. 죄인입니다. 그런데 이 많은 말씀을 어떻게 한꺼번에 다 지킬 겁니까. 읽기도 어렵고 기억도 못하는데. 하나님하고 한 편이 그렇게 하소연을 하면 다른 거 다 두고 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 하나만 지켜라 하나만 지키면 나머지 다 지키는 걸로 해줄게. 이러니 좋은 하나님 아닙니까? 죄 지어도 된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넌 도둑질이면 되니 그거 하나는 해결해라 나머지는 내가 다 봐줄게. 넌 다 좋은데 시기 투기 미워하는 그 마음씨가 문제니 그거 하나만 꺾어라. 한 사람도 빼지 않고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숙제를 하나씩 주십니다. 숙제를 하나씩 주십니다. 나한테 가장 급한 것. 하나씩 있지요? 다른 거는 그만 그만하는데 도무지 이거는 참 어렵다 싶은 거, 근데 어려워도 아무래도 안 되는 거 말고 어렵기는 어렵지만 내가 작정하면 고칠 수 있는 죄, 그것만 하나를 딱 들고 이거 하나 고쳐라. 고치고 나면 그다음 어떡할까요? 1학년 마쳤으니까 2학년에 오면 또 이거 한번 해봐라. 또 그 다음에는 이것도 해보자. 이래가지고 하나 둘 셋 하다 보면, 첫 번째가 어렵고 두 번째가 어렵고 세 번째가 어렵지 하면 하는데 어렵지. 하나 둘 셋, 아이들이 걸음마 배울 때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에 넘어져 어렵지, 서너 걸음 떼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뭐 10걸음 이제 그 다부터는 뛰고 굴리고 생난리가 납니다. 신앙의 원리도 그렇습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또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길 가다가 침 뱉는 거 그런 거 말고 좀 올려서 더 어려운 거. 째려보는 거 어 그건 좀 고쳐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남 째려보는 눈길 하나 고쳐라. 그거 한번 제대로 고쳐봐 보려고 해보십시오. 그거 참 어렵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게 습관이 되어 눈길 하나 곱게 만드는 거 연습해서, 됐는지 안 됐는지 알려면 이제 다른 사람한테 들어온 이야기를 들어보면 압니다. 요새 눈길이 고와졌습니다. 내가 선전 안 하는데도 눈길이 좋아졌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들어오면 이제 어려운 거 하나 고친 겁니다. 그 다음 또 자기 양심에 그 다음에는 뭘 고쳐볼까. 너무 쉬운 거 말고 너무 어려운 거 말고 좀 애매한 거. 연보도 요즘 돈으로 10원이야 요즘 돈으로 10원이야. 저도 국가에서 한 달에 75만 원씩 용돈 받습니다. 1년 평균 한 90만 원 100만 원 공짜로 받습니다. 목사가 1년 평균 한 달에 돈 100만 원씩 받으면서 교회 천원 연보하면 하나님께서 욕을 할 겁니다. 내가 거지냐? 근데 이런 사람이 한 달에 천만 원 연보하겠습니다. 그러면 누구 집 도둑질 할래? 또 그래 물어볼 겁니다. 제 신앙 제 건강 제 경제 다 고려해서 뭐 이거야 뭐 해도 되고 말아도 되고 그런 거 말고, 이 정도 하려면 좀 어렵겠는데 그렇게 무리하지 말고. 이거는 사람마다 형편 따라 다 다릅니다. 연보도 좀 애매할 정도. 회개하고 고치는 것도. 무얼 내가 하나를 딱 찍어 이걸 고쳐볼까. 너무 어려워서 보나 안보나 못 고치는 거 말고. 너무 쉬운 거 말고 조금 애매한 걸 딱 잡아서 이거 하나만은 고쳐보겠습니다. 이런 게 성찬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죄는 어떻게 하고? 이 죄를 원수로 알고 있는 힘을 다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할 테니 사하여 주옵소서. 이게 용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의 용서는 이렇게 받는 겁니다. 이런 걸 구약에 서원이라 그럽니다. 구약에 서원, 구약에 나실인, 구약에 서약. 신약으로 오면 이런 걸 연보라 그러고 이런 걸 회개라 그럽니다. 제가 인류 80억을 회개시키겠습니다. 그런 거 말고. 제가 아프리카 전부를 갖다가 선교하겠습니다. 그런 회개 그런 각오 그건 남들 주고. 네가 하면 할 만 한 거 그런데 만만치 않은 거 이게 뭘까. 아이는 아이대로 다 양심껏 생각해 보면 압니다. 집안 적으로 좀 욕이 심하고 말이 굉장히 좀 거칠어서 뭐 욕을 갖다가 예사로 하고 그랬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쯤인가 주일학교 선생님 한 분이 그 믿는 사람이 욕하는 거 아니다 그러는데 그 교회 선생 얘기하는 거를 갖다 말로 듣기나 들었습니까. 늘 그냥 벌 소리로 듣다가 그 말이 탁 들어오는데 이건 양심에 팍 찔려버려요. 그날부터 욕은 좀 안해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생겼습니다. 욕 안하겠다는 결심이 그게 뭔 큰 회개입니까? 어렵습니까? 어떤 아이들은 욕 시켜도 욕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게 욕설이 난무하고 생활 속에 그냥 쭉쭉 나오는 분위기에 살다보니까 그걸 예사로 했는데, 또 신앙도 없이 그냥 겉 듣고 지나가는데 그 한마디가 양심을 콕 찔러서, 그 다음부터는 이제 욕을 안 한다고 혼자 마음속으로 각오는 했지만 그게 됩니까? 말이라는 건데. 이제 험한 욕이 나오면 아차 험한 욕이 나오면 아차 몇 번 그러다보니까 이제 어느 날, 다른 행동은 남들이 볼 때 똑같았을 터인데 욕은 확실히 없애버렸습니다. 그때나 꺾어놓으니까 이 정도지 그때 그 욕 어릴 때 안 잡아놨으면 강단에서도 그냥 줄줄 나갔을 겁니다. 강단에서 제 말이 좀 거칠다고 그러지요? 거친 걸 구경을 못하셔서 그렇습니다.

욕 하나 하는 것도 또 이런 것도 저런 것도, 아이는 아이대로 신앙 있는 분들은 신앙 있는 대로 저는 저 정도 수준에서, 어떤 정도를 원수로 삼고 목표로 삼아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는가. 너무 어려운 거 말고 너무 쉬운 거 말고 라고 했습니다. 너무 쉬운 걸 회개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거 참 망령되다. 나를 아주 그냥 10원짜리로 아는구나. 옛날 같으면 개떡같이 아는구나. 10원짜리로 아는구나. 이러는데 요즘은 뭐라고 표현을 해야 그 말이 되는가요? 최지연 선생님. 요즘 아이들은 그까짓 것 그럴 때 뭐라고 그러는가요? 학생들이 다 착해서 고운 말만 쓰나. 언제는 보니까 재미없는 걸 밥맛 재미없는 걸 밥맛이라고 그래서 아니 밥맛이 얼마나 좋은 건데 밥맛. 근데 앞뒤 문장을 보니까 맛도 없다 그럴 때 밥맛이라 그래요 밥맛, 이놈의 인간들 밥맛. 너는 초콜릿 맛이면 좋은 거냐? 그건 독약인데 당뇨병 환자 되는 건데. 뭐 사람마다 다릅니다. 너무 쉬운 거 회개한다고 그러지 마시고 당연하고 당장이고, 너무 어려운 거 너무 어려운 거 하고 싸워서 지면 사람이 자포자기가 되면서 밀렸던 죄를 한몫에 다 지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이 정도 죄는 내가 마음먹으면 해볼 만하다. 이 정도 문제는 내가 마음먹으면 해볼 만하다. 이걸 목표로 딱 잡아서 그 죄를 싸우며 다른 죄는 전부 다 밀어주시고 용서해 주옵소서. 이게 고함으로 사함을 받는다. 라는 뜻입니다.

성경도 귀신이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담배를 못 끊으니까 성찬 하루 전에 담배 끊었습니다. 목사 안수 받기 전에 신학생들이 한 주간 담배 끊었습니다. 그리고 목사 안수 받고 그다음 피웁니다. 죄 지을 걸 알고 계산하고 회개하는 것은 고범 죄입니다. 그건 사하심이 없습니다. 성령 훼방 죄라고 죄 중에 제일 나쁜 죄가 됩니다. 노력하면 될 만한 목표 잘못된 거. 없을 리는 없습니다. 그런 걸 하나 목표에 두고 그다음 성찬을 준비하며, 이 죄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어 그 고난 다 당하셨는데 내가 각오하면 이거야 해야지. 이 정도는 해야지 이것도 못 한다면 이거는 아니 되겠다. 이런 걸 하나 딱 잡고 나머지는 밀어주시면 이거 해결하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게 고함으로 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 죄 하나와 더불어 싸우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은 너 의인이다. 됐다 너 내 편이다. 그리고 필요한 은혜를 주기 때문에 알고 보면 신앙의 세계는 늘 회개하는데도 기쁘고 승리해서 감사가 나오고, 그다음에 그렇게 한 걸음씩 자꾸 올라가는 겁니다. 말씀 어긴 걸 죄, 내 맘대로 산 걸 불의의 죄, 하나님과 하나 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님 없이 사는 게 하나님과 원수 된 죄.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죄는 이 모든 걸 다 합해가지고 두고 갈 세상을 위해서 살면 하나님은 그걸 참 절망이다. 낙망이다. 절망이다. 왜 교회를 다니냐? 그래야 가족이 화평스러우니까. 보기에 멋있으니까. 아이들 가정교육에 좋으니까. 그래서 주일날 온 가족이 교회 온답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은 주일과 예배를 지켜오니 죄는 아니지만은, 또 그 예배 시간에 배울 걸 배운다고 그러니 불의의 죄도 아니고 사죄와 칭의의 생활이다마는, 하나님 은혜를 받아 살겠다고 왔으니 하나님과 한 편이지만은, 이 모든 것을 다 합해가지고 두고 갈 세상을 잘 살기 위해서 그리하면 마지막 목표가 세상이라 그 말은 절망입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살고 주의 뜻으로 살고 주와 하나 되어 사는 모든 생활의 마지막은, 저 하늘 영생 영원을 목표로 딱 두고 살 때 그걸 영생의 소망이라 그럽니다.

이서인 금방 뭐라고 얘기했지요? 영생의 뭐라고? 영생의 소망. 맞나요? 영생의 소망. 왜 사느냐? 천국 때문에. 왜 오늘에 그렇게 주력하느냐? 내일 때문에. 왜 그렇게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그렇게 조심하느냐 하나님 앞에 설 그날 때문에, 그날 때문에 말씀으로 살고 주의 뜻으로 살고 주님과 동행할 수도 있고, 표를 많이 얻어야 되니까 또 남들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으니까. 내 밥 먹고 왜 남한테 뭐 그렇게 돼. 그거는 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든 말씀으로 살던 이랬든 저랬든 똘똘 뭉쳐 넌 두고 갈 세상이 너의 최종이구나. 참 낙망스럽다. 천년이 하루 같은데 천년을 살아도 하루 같은데 백년도 못사는 세상을 위해서 네 노력을 다한다면, 눈 깜빡하면 모든 것은 없어지니 그게 바로 낙망이며 그게 절망이다. 모든 것을 해결하러 오신 분이 주님입니다. 말씀 어긴 죄 돌아봐 보시고. 아니 뭐 말씀 어긴 죄가 세상을 살려면 하나겠습니까? 열이겠습니까? 백이겠습니까? 그중에 하나 딱 찍으면 됩니다. 학생이라면 놀다가 시험 볼 때마다 커닝으로 가지고 이렇게 지금까지 올라온 사람, 커닝만은 하지 않겠다 하나 딱 잘라버리면 보통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은, 아이 죽어도 그거는 말고 이리 되면 한번 제대로 노력해 볼 만할 겁니다.

부모가 이 추운데 돈 벌어서 그냥 공부하라 그러는데 잘하지는 못해도 숙제도 하지 않는 정도라면 그건 안 되겠다. 학교를 치우고 돈을 벌든지. 부모가 돈 벌어 주는 돈 가지고 숙제를 안해서는 안 되겠다. 숙제 안 하던 사람은 숙제하는 거 하나라도 목표 잡으면 그래도 5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 말씀은 되고.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서 배우라. 개미도 여름에 일하여 겨울을 대비한다 했습니다. 개미에게서 배우라. 자기에게 해당되는 거 하나씩 딱 잡아보십시다. 여기 남학생 중에 아마 그럴 건데 저 화장실에 가면 막 엉망 만들어 놓고 나온 학생, 저 휴지 둘둘 말아 가지고 누가 그러던가? 왜 휴지 이래가지고 물에 찍어서 막 벽에도 칠하고 그러는 사람 하나 있죠. 왜. 둘인가 하나인가? 그거 하나만 조심을 하려고 그래도 그거 하나 조심하다 보면 모든 행동이 다 깨끗해지고 좋아집니다. 그러다보면 거기에 말씀이 들어가면서 행위까지 말씀으로 깨끗해집니다. 가정마다 알 거 아닙니까. 저도 알고 주변도 알고. 이건 누가 봐도 안 되는 거 그런데 쉽게 고칠 수 없는 거. 하나씩 딱딱 숙제를 삼아서 다음 주간 성찬입니다. 죄라는 죄는 다 씻고 해결하고 참석하는 것이 성찬입니다.

또 이제 신앙 좀 들어놓은 고급들은 나는 죄를 다 회개 못해서 올해도 성찬 못합니다. 평생 성찬 안하면서 이걸 아주 면허증인 줄 압니다. 성찬 참석 안하면 성찬 참석 안한 죄라는 것이 또 따로 있습니다.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성찬 참석 안한 죄, 신약에 제일 큰 죄 됩니다. 죄를 들고 또 성찬 안으로 기 들어가는 거 이것도 죄입니다. 좌로 우로 피하지를 못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다 죄를 회개합니까. 네가 알지 않냐. 네가 마음먹으면 해결할 수 있는 거 그 한 개를 원하십니다. 그거 해결하고 나머지는? 이거 해결하면 그 다음에 해결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성찬이 들어 오늘의 죄를 이기고 오늘의 죄 외에는 약속의 은혜를 받아 사유함을 받고, 그다음 죄는 그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고 그러면서 매주 매 주 매 성찬을 이어가며, 교회와 신앙이라는 것은 한 주일 주일 지나갈 때마다 자꾸 나아지고 한 해 한 해 지나갈 때마다 돌 크듯이 큰다 말이 있습니다. 그게 클 리가 있는가. 그런데 많이 지나 놓고 보니 돌도 자라는구나. 돌이 자라는 걸 본 사람들 계시는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돌도 자랍니다. 고드름 같이 그리 자라는 거 말고. 1년마다 한 번씩 성찬을 이렇게 조심해서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한 주간 고요히 자기를 깊이 한번 되돌아보는 겁니다. 이건 그냥 둘 수 없겠다. 이건 주님도 원하고 내가 둘 수가 없는 거다. 나를 위해서도 안 되겠다. 하늘을 앞에 놓고 나머지는 주여 사하시고 다음으로 미루어 주옵소서. 이렇게 한 걸음씩 걸어가는 걸음입니다.


(기도)
성탄으로 시작된 주의 고난 평생의 마음속에 품고, 주일의 부활로 새 생명 주셨으니 모든 주일 만날 때마다 말씀으로 살고 주의 뜻으로 살고, 주와 하나 되어 영생의 소망 속에 사는 주일과 한 주 간 한 주간이 되게 하고, 마지막 주간으로 한 해를 주셨으니 1년 전체를 돌아보는 지혜와 복된 회개의 한 주간 되게 하시며, 참으로 지난날이 부족한데 부족함으로 새해를 또 주시려 하오니, 감사한 새해를 맞는 우리의 자세로 이 안에 말씀으로 주의 뜻으로 주와 하나 되어, 영생을 향하여 다 받쳐 살겠다는 이 각오의 힘으로 떡과 잔을 받아 주의 십자가 고난 생각함으로, 어떤 어려움이든 이기고 넘어서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든 교인들 되게 하시고, 깨끗하게 조심스럽게 한 주간 준비하도록 특별하신 은혜로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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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안)



22.12.25주전    마1:21          예수님의 대속   총공 신풍


■ 예수님, 구주
1. 자기 백성을
 ① (택자)
 ② 하나님의 (자녀)

2. 죄에서
 ① (원죄)
 ② (본죄)
 ③ 평생의 죄

3. 구원
 ① (죽은) 후 천국
 ② (생전)의 천국

■ 죄의 종류
1. 명령을 어긴 ‘죄’
 ① 성경 말씀에 (삐뚤)어 진 것
 ② 모든 사람에게 (공통) 명령


2. 마음대로 사는 ‘불의’
 ① (양심)을 어긴 죄
 ② 하나님의 (뜻)을 버린 죄


3. 하나님 없이 산 ‘사망’
 ① 하나님과 동행이 (생명)
 ② 혼자 사는 것은 (사망)

4. 세상만 보고 산 ‘절망’
 ① 천국 영생을 향한 (소망)
 ② 세상만 보고 살면 (절망)

■ 성탄과 성찬
1. 성탄
  우리의 죄를 해결하는 (시작)
2. 성찬
  우리 구원의 가장 어려운 (절정)
 
3. 기념
  (죄)와 싸우며, (말씀)으로 살고
  (자율)과 싸우며, (뜻)으로 살고
  (자기)와 싸우며, (주님) 모시고
  (절망)과 싸우며, (소망) 속에 살기 위해 전력 다할 것

  날 위해 죽은 (주님)을 생각하며, 나는 오늘의 (주님)으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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