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12.11 (주간보고, 성찬준비, 2주 특강, 학생 십일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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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12.11 (주간보고, 성찬준비, 2주 특강, 학생 십일조 지도)

관리1 0 92 2022.1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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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12.11 (주간보고, 성찬준비, 2주 특강, 학생 십일조 지도)
221211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성찬준비, 2주 특강, 학생 십일조 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주간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쉬운 야곱의 복된 길을 따라가는 저들 되게 하시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에서와 또 라헬을 따라간 야곱 되지 않도록 한 주간도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보고입니다. 장년 반 188명. 190명 이하로 내려온 것은 8월 이후로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서울 출타 계신 분이 있었고 한 세 분 출타가 계셨네요. 주일학교 50명. 참 오랜만에 50명. 김은빈 반 16명, 안여진 반 8명, 김진원 7명, 최지연 6명, 오혜진 5명, 김희락 3, 김진영 2, 또 윤영삼. 정세현은 저 성산에서 나왔나요? 아 아이고 깜빡했습니다. 예.

서울에 또 진출할 분이 계시면 서울에서 공회 신앙생활을 하면 가장 이상적이고, 또 공회에 전파되는 거고 또 객지 가셔서 공회교회를 못 다니면 못 다녀도, 기억으로 체질로 가지고 있다가 또 다른데 다니면 결국 영향을 미치고, 또 하나님 다음에 어찌 쓰실지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전체 방향은, 가정은 자기 가정이 있듯이 교회는 자기 교회만 교회다. 라는 원칙은 세워두고 또 원치 않게 아람에 파송한, 그런 포로 잡혀 갔는데 파송된 선지자도 있는 거고, 사람은 그 뒷날을 잘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그다음 나는 나 알기로는 복된 길 걸어가려고 노력해야 되고, 그랬는데 하나님은 이리도 인도하시고 저리도 인도하시니까 양면을 함께 아셔야 됩니다. 다른 질문 보고 오늘이 12월 둘째 주입니다. 한 주 두 주 세 주 뒤에 1월 첫 주일이 1월 1일이 첫 주일이 성찬입니다. 지금부터 다 조심하시고 생활 오 집사님도 잠깐 같이 잠깐이면 됩니다. 1월 첫 주 세례성찬 모두들 평소에 생활 조심 마음 조심 또 관계 조심. 성찬이 앞으로 다가오면 목소리 낼 거 나는 목소리를 업무적으로 내는데, 상대방은 그것 때문에 미운 마음 가지고 있다가 성찬의 미운 마음 가지고 통과하면 그 큰일 나는 겁니다.

성찬에 가리는 것이 많고 많지만은 알고 보면, 사람 미워서 못 잊어버리고 못 돌아서는 거 이거 성찬에 제일 큰 겁니다. 이거. 기본적인 계명은 기본적이지만은 미움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를 주님이 오셔서 이걸 하나 만들어 놓고.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와 끊어진 걸 다 연결시키려고 오셨는데, 미움이라는 것은 소리 없이 이걸 끊는 겁니다. 그 업무적으로 뭐 그냥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는 거 업무적으로 생활 속에 그건 다 그럴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내 마음 깊은 속에 꽁 해버리면 이건 잠복되어 있는, 예수님의 대속에 하나님과의 연결 하나님과 연결된 이 연결 연결을 기본적으로 끊어버리는 것이라. 신앙에 첫 출발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찬이 가까우니 아는 죄 회개하시고 뭐 그냥 보통 생활 조심하시라 이 정도지만은, 여기 계시는 분들은 내가 내 마음속에 저놈의 인간 미워서 그냥 이게 깔린 것이 해소되지 않으면, 그게 구약의 성찬 유월절. 유월절의 빵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누룩 없는 빵이란 가루의, 가루의 가루끼리 부풀지 않는 딱 들어붙는 누룩, 불목 화목에 문제입니다. 레위기 2장의 소제란 가루를 갈아 완전히 그냥 한 덩어리가 되는 누룩 없는 빵이 유월절입니다. 무교병. 무교병은 가루인데 돌처럼 딴딴합니다. 그 씹기 어렵고 소화도 안 되는 걸 왜 먹겠느냐. 피 흘려 하나님과 한 덩어리 만들었으니 하나님과 떨어지지 말아라. 피 흘려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끼리 말씀으로 신앙으로 하나 되라. 이게 구약의 무교병입니다. 이게 신약으로 오면서 주님의 성찬에 쓰는 떡이 무교병입니다. 오늘 신약 우리는 상대방은 나한테 화해를 안 할라 해서 더 이상 할 방법이 없으나, 나로서는 저놈의 인간 미워서 죽어도 싫다 보기도 싫다 꽁 하고 앉았으면 성찬 참석 못합니다. 미리 그런 거 없도록 정리해야 됩니다. 다른 거 없으면 마치겠습니다. 요즘 양성원 2주 특강이 있어서 별관에서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반 계속 강의가 있어, 요즘 예배당 사용이 좀 달라져 있습니다. 혹시 몰랐던 분들 아셨으면 기도드리겠습니다.

크신 은혜 감사하옵고 내 속을 들여다보며, 죽도록 나를 회개시키고 말씀으로 사는 충성이 앞서가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번에 제주도 간 아이들은 용돈을 많고 적고 간에 몇 만 원씩은 주셨을 건데, 십일조 가르쳤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정의 용돈은 경제공동체라. 아버지가 번 돈을 엄마 살림에 아이 용돈 학비 이렇게 나눠주면, 아버지가 번 돈으로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의 부엌 생활비 아이 용돈 이거는 따로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이제 아이가 커서 돈을 따로 보고 따로 보고 생활을 따로 하면 그때는 나눠지겠지마는, 그래서 안 해도 되지만은 작은 돈은 몰라도 좀 큰돈이라 생각될 만한 것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십일조 가르치는 게 좋고 아주 어리면 그냥 습관적으로 쉽게 떼지 아깝지만은. 그런데 이제 머리가 굵어지면 왜 떼는데? 이제 이렇게 되면 이때는 강제 수금이 됩니다. 이해를 잘 시켜 이게 완전히 그냥 횡재하는 좋은 기회구나 설명이 되어 지고 되어져야 됩니다. 마쳤습니다.

오은정 집사님 조은정 오정화 세 분 저 사무실로 잠깐 오시지요.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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