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22.12.7 창25:27 영생의 언약 기회, 잘난 에서의 방심, 못난 야곱의 조심 준비 인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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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2.12.7 창25:27 영생의 언약 기회, 잘난 에서의 방심, 못난 야곱의 조심 준비 인내 포착

관리1 0 57 2022.12.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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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수밤

제목 : 영생의 언약 기회, 잘난 에서의 방심, 못난 야곱의 조심 준비 인내 포착

찬송 : 148장(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본문 : 창세기 25장 27절 -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두고 갈 세상이 좋아지면 가야 할 하늘나라가 손해가 되겠사오니, 타락 후 저들이 연약하여 두 가지를 다 가질 수는 없고, 세상과 천국 오늘과 내일 중에 선택을 한다면 있는 힘 다하여, 내일의 영생을 위한 오늘의 투자 오늘의 희생을 감사하며 변치 않고 걸어가는 저들 되게 하시고, 내일 죽을 터이니 오늘 먹고 마시지 않은 세상에 막 가는 인생처럼, 당장에 먹고 당장에 좋은 것으로 극단적으로 달려가는, 오늘 환경 발달된 세상 환경 속에 이 밤에 저희들 영원 전 목적을 정하신 주님의 목적의 대상이므로, 영생을 바라보는 일편단심으로 생각도 결정도 행동도 모든 생활도, 변치 않고 끝까지 견집으로 나아가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좋은 세상 주셨는데 세상으로 치달음으로 이 밤도 예배를 잊어버리는 우리 모든 교인들 일일이 돌아봐 주시고, 세상이 좋고 유혹할수록 세상을 맡겨놓고 더욱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는 야곱의 일편단심 그 집중 그 가치에 오늘의 우리를 살펴보며, 오늘 복된 준비와 복된 길로만 걸어가는 주일학생 노년의 종들, 세상 살기에 바쁜 우리 모든 분들 전부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말씀에만 순종하도록 함께해 주옵소서. 먼 길 위험한 길 오늘 주일학생들 여러 1박 2일에 일정도 안전하게 지켜주심을 감사하옵고, 늘 잊지 아니하고 주님 동행하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에서는 20여 년 준비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쌍둥이 아들을 받았습니다. 하나는 억세고 하나는 약합니다. 하나는 크고 하나는 어립니다. 근데 두 아이를 낳아 놓고 보니 25절입니다. “먼저 나온 아이는 붉고 온몸이 갖옷 같아서” 가죽옷을 갖옷이라 그럽니다. 가죽일 하는 사람을 가파치라 그러는데 들어보셨는지 모릅니다. 이거는 그냥 한글이고 오래된 말입니다. 요새 잘 안 쓰지요? 가죽 옷 중에서 털가죽을 말합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털 복숭이 처럼 그런 아이들이 있지 않습니까? 큰 아이는 먼저 나오는데 가족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야곱입니다. 먼저 나가는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뒤따라 나왔습니다. 지기는 싫고 지기는 싫은데 힘이 없어 밀리니까 뒤따라 나왔습니다. 한 뱃속의 형제가 쌍둥인데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되지, 그렇게까지 그 엄마 뱃속에서부터 싸우고 난리인가. 그 선악과를 먹으면 그리 됩니다. 형제가 싸우는 게 보기 싫거든 쌍둥이인데 둘이 싸우는 것이 보기 싫거든 선악과를 먹지 아니했어야 그런 일이 생기지를 안합니다. 선악과는 나 좋게 살자는 그런 출발입니다. 내가 좋으려면 다른 사람은 좋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뭐 어떻게 하란 말이냐. 빌립보서 2장 5절에 보니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너도 예수님 마음 나도 예수님 마음 모두가 주님 마음,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 마음으로 하나 되면 앞서던 뒤서든 내가 잘 되든 저쪽이 잘 되든 전부는 주님의 마음 주의 것이 되어 집니다. 이걸 하나님 중심. 하나님 중심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고루고루 전부 다 좋게 합니다. 해결은 이 해결 밖에 없습니다.

누굴 좋게 해도 마지막에 보면 그건 다 돌고 돌아 그 사람도 나도 함께 망합니다. 한 사람이 부자 되고 나머지가 다 밀어줘서 한 사람이 성공을 하고 나면, 그 사람이 성공하면 나눠 먹기가 되어서 다 두루두루 좋아 보입니다. 근데 결국은 불만이 나오고 결국은 엉망이 되어 집니다. 그렇다면 대장되는 한 사람을 위하지 말고 노동자 전부를 위하여 처음부터 나눠 먹으면 좋지 않으냐. 그럼 일어서 보지도 못하고 망해 버립니다. 먼저 망하려면 나눠먹으면 되고, 그래도 우선 좋으려면 실력 있는 사람 하나를 앞세우고 나머지가 뒤따라가다 보면 훨씬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해결되지는 아니합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하나님과 끊어지고 하나님 없는 세상은 해결은 없습니다. 나도 너도 미워도 고와도 억울해도 그냥 하나님 중심이 돼버리면 하나님께 연결되고, 하나님이 위에서 부어주시면 이겨도 이기고 져도 이기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근데 나 좋도록 방향을 틀어버리면, 좋으면 더 망하고 안 좋으면 당장 안 좋고 해결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이삭의 자손 쌍둥이가 엄마 뱃속에 한 인생을 출발하는데 뱃속에서부터 싸움이 붙었습니다. 아니 이 형제간은 어떤 형제간이 길래 뱃속에서부터 그러했을까? 그럴 것 없이 생명이 둘이면 생명의 본능은 유리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몸끼리는 역할 분담을 하는데 생명이 둘이면 부부도 그런데 어떡합니까? 남편이 결혼할 때 아내만을 위해서 결혼하는 그런 남편 혹시 보셨습니까? 제 눈에 좋으니까 자기가 좋아 그러는 겁니다. 누구든지 그건 떠날 수가 없는 겁니다.

그건 불교 간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천주교 간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만인을 위해서 나하나 흩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인생의 모든 해결은, 내 마음이 주님 마음 주님 중심이 되어 주님은 뭘 원하실까. 그러면 이거는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 방향을 틀어버리면 이제 망하게 되는 겁니다. 신앙의 아브라함 신앙의 이삭 3대를 이어가는 이 복된 순간에, 아니 이 순간에 둘이니 둘이라는 말은 둘이 치고 받고 누가 유리하냐. 형이 유리하면 동생이 지는 거고 야곱이 형을 밀치고 먼저 나오면 형은 되는데, 야곱은 좋은데 또 에서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해결이 없습니다. 이게 인생이라 이게 오늘이라 이건 열 살도 스무 살도 40살도 돌아가시는 90 100살도,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못 피합니다. 따라 하십시다. 하나님 중심(하나님 중심). 이것만 선입니다. 선이란 말은 좋다 그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좋다 한자로 말하면 선이라 그럽니다. 좋으려면 어떤 것이 하나님 중심일까 이건 만사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모든 것이 해결입니다. 이거 외에 길이 없으니 오늘 밤 우리 모두 일편단심 하나님 중심, 잘 되려면 하나님 중심 망하려고 작정하면 알아서 하시겠지요. 그러지 마십시오. 둘인데 둘이 한 뱃속이니 한 뱃속에서 싸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 이삭으로 내려오는 신앙의 뱃속이기 때문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개입을 합니다. 큰 자는 세상 살아갈 때 실력이 있어 유리할 거다. 세상 살아갈 때 유리하니 하나님의 복을 우습게 알게 될 것이다. 아무리 세상에 유리해도 하나님 주는 복이 우스우면 그 망하게 되어 있다. 어린 자는 약하니까 치어 살 거다.

뱃속에서도 치었고 나면서 둘째니 손해 봤고 평생 세상 살아가는데 불리하니 어떡합니까. 세상 살아가는 데 불리하니 하나님만 바랄 밖에는. 세상 사는데 불리하고 세상 사는데 어려우니 하늘이 은혜를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리 되어 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복은 세계사적으로 어려운 나라고 망한 나라고 못난 나라고 쥐 박힌 나라입니다. 뭐 한 번씩 강할 때도 있었다고 그러는데 메뚜기도 한 철인데 언제 한번 잘 나갈 때가 있었겠지. 그는 남의 나라 먼 날 제쳐놓고 바로 우리 살아계신 분들 멀리 갈 곳 없습니다. 저 초등학교 때도 필리핀이 우상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필리핀 좀 닮아보나. 초등학교 선생님들 1학년 2학년 6학년까지 맨날 필리핀이 노래입니다. 혹시 왜 그러신지 아십니까? 땅은 좁지 사람은 많지 먹는 것은 쌀이지. 쌀은 비가 많이 오고 날이 따뜻해야 되는데, 우리는 여름만 따뜻하고 여름만 비가 오기 때문에 1년에 한 번만 벼농사를 짓습니다. 필리핀은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니까 심어서 한 번 추수하고, 추수하고 나면 베 버렸는데 벤 이 풀이 다시 열매를 맺어서 1년에 두 번 어떤 경우는 세 번도 추수를 합니다. 똑같은 땅에 한 번 노력하고 두 번 추수하는 것과 한 번 추수하는 것과, 한 달에 월급 한 번 받는 것과 두 번 받는 것과 비교가 되어 집니까? 그래서 뭐 그냥 우리나라는 맨날 필리핀이 우상이고 필리핀이 그림이고 미국 일본은 너무 너무 발전해서 그거는 뭐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그건 그림의 떡이고. 필리핀만 어떻게 좀 따라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발버둥을 쳤던 때가 바로 저도 기억에 생생한 정도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어렵고 못났는데 또 미신은 어떻게 그렇게 세계에서 제일 끝까지 잘 믿고 앉았는지 끝장을 보고 미신을 믿었습니다.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했는데 시작한 인도에서는 불교인이 없습니다. 근데 이게 대륙을 돌고, 돌고 한국에 와가지고 한국에서 세계 제일 깊은 불교는 한국에 있습니다. 일본도 아니고. 태국 버마 이쪽은 중들은 많은데 다 길에 돌아 댕기는 날라리 중들이고, 한국 중들은 산속에 가서 도를 닦는데 한국 중들의 도 닦는 거는 도가 높아서, 아니 왜 인도에서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와가지고 쳐 박혀서 이러고 앉았지요. 유교도 중국에서 시작했는데 중국에서 시작한 유교가 중국은 없습니다. 벌써 치워버렸습니다. 돈 안 된다고. 이거 끝까지 붙들고 지금 늘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지구 반대 이스라엘에서 시작했는데, 이스라엘에서 못 쓰는 것이라고 내버려서 로마로 로마에서 쳐서 유럽으로 영국으로 다 쫓겨 돌아다니다가, 결국 마지막에 한국에 와가지고 세계 제일 큰 교회들은 전부 한국에 다 있습니다. 덩치만 큰 것이 아니라 독하게 열심 적으로 믿는 것도 이 나라입니다. 하도 가난하니까 역사적으로 못났으니까 세상 적으로 야곱처럼 밀리니까. 이 세상으로 좀 먹고 살 만하면 누가 교회를 가겠습니까. 살만 하면 전부 세상 돌아 댕기지. 별의별게 다 막히고 다 막히고 다 막히고 앉아서 죽을 판이 되니 모든 걸 다 해보다가 마지막으로 끈을 잡은 게 교회입니다. 마치 한국이 뱃속에 야곱처럼 치이고 당했으나 세상이 불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리하게 되었다. 이런 것도 눈치를 채야 됩니다.

부모가 좋은 직장에 쉽게 돈 벌고 여유 있게 놀러 댕기면 안 봐도 그 가정은 신앙은 없게 되어 있습니다. 편한데 왜 애타게 기도할 겁니까. 배부른데 교회에 가가지고 뭘 달라고 간절히 구하겠습니까. 애들 착하지 부모 좋지 돈 잘 벌지 건강하지. 세상 넉넉하면 그냥 주일날 오전에나 한번 떡 와서 한번 둘러보고 누가 왔는지 보고, 눈이나 맞추고 못난 것들은 일주일 댕기고 잘난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와서 떡 봤으니까 안 나와 버립니다. 무식하고 못난 것들만 밤에도 오고 새벽기도까지 오지. 더 잘나면 교회도 아예 안 나오겠지마는 양심이 있어서 주일 오전만 겨우 한번 나올까 말까. 안 봐도 이런 사람은 에서입니다. 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유리했습니다. 당장에 유리하니 유리한 속에 하늘나라에 불리함이 도사리고 있는데, 알아도 막기 어려운데 세상으로 모든 것이 넉넉하다고 이걸 만약에 누리고 즐기고 뻐기고 비교하며,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야곱을 무시하면 하나님이 약속을 주셔도 이거 집어던져버립니다. 에서는 원치 않았는데 태어날 때부터 첫째고 첫째는 아브라함 이삭의 복을 이어가는 구약이니까 보이는 신앙의 계통에, 아브라함 이삭 그다음 에서로 내려오는 앉아서 그냥 쏟아지는 복을 받게 생겼는데, 세상 적으로 너무 훌륭하니까 잘났으니까 우선 에서는 실력이 있어 들 사람이라 사냥도 잘하니까. 우선 급하지 않으니까 우선 잘사니까 근데 하나님의 약속은 약속일뿐입니다. 오늘이 아니라 다음에 잘 해준다는 다음 약속입니다.

오늘 좋은데 내일 약속이 눈에 들어옵니까? 이거는 불편하지. 첫째라고 자꾸 챙겨 싸니 뭐 내 힘으로 내가 잘 먹고 사는데 뭔 하늘의 복을? 저 못난 야곱이나 뭐 하늘의 복을 갖다가 그거라도 잡아야 되지만은, 나는 예쁜데 나 찾는 남자가 꽉 찼는데 평생에 먹여 살리겠다고 잘난 것들이 꽉 찼는데, 뭔 내가 뭔 천국이고 뭐고 우선 좋은데. 우선 건강한데 천하 어디 가도 나는 뭐 그냥 일등하고 잘났지 뒤떨어지지 아니하는데, 두고 갈 세상에 이런 자신감과 이런 실력과 이런 여건이 주어지면 따라 합시다. 방심(방심). 방심이라 말은 마음은 딱 쥐고 있어야 됩니다. 쥐고 있으면 조심이 되고 풀어 나버리면 방심이 되어 집니다. 내가 기르는 내가 기르는 개가. 개는 주인을 알아봅니다. 나한테는 곱습니다. 얘 착하다고 풀어놓는 걸 방 견이라 그럽니다. 방 견. 이게 쫓아 댕기다가 주인백을 믿고 자기가 만만하면 가서 물어버립니다. 작은 개는 작은 아이 물고 덩치 좋은 개들은 사람도 가서 물어버립니다. 아니 얘는 착한데 예쁜데. 야 인간아 개니까 주인은 예쁘지 주인은 따르지 주인한테는 이게 슬슬 기지. 그 주인백을 믿고 이게 천지 미쳐 날 뛰는데 남한테도 이게 예쁘냐? 자기한테 예쁘니까 이게 남한테도 예쁜 줄 압니다. 동물 중에 주인을 확실히 알아보는 게 개입니다. 그리고 서열을 확실히 따지는 게 개입니다. 개는 큰 거한테는 딱 지고 들어갑니다. 근데 딱 얕보이면 가서 물어버립니다. 개는 주인을 알아보니까 주인한테는 슬슬 기니까 주인이 아니 얘는 뭐 덩치나 커서 그렇지 착합니다. 착합니다? 다른 집에 착한 개를 너한테 한번 풀어놔 볼까 친문을 잠가놓고 나하고는 뭐 물려 죽든지 말든지 둘이 좋은 거는 상관이 없는데, 개는 밖에 나올 때는 틀어줘야 됩니다. 조심 아무리 등신 같은 게라도 남이 겁을 먹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요즘은 그런 거 처벌하던데 그건 찬성합니다. 안 되지.

개를 풀어 놓는 걸 방 견이라 그럽니다. 큰일 나는 겁니다. 이걸 딱 쥐면 조심입니다. 개보다 인간의 마음은 인간의 마음 풀어놓으면 방심이 되어 집니다. 그러면 이 마음이 별의별 데를 다 돌아 댕깁니다. 막 기웃거립니다. 이게 기웃거리고 이 마음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나쁜 것만 골라 댕깁니다. 안 좋은 것만 좋아합니다. 누구의 마음이든지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을 자기가 딱 틀어쥐고 그건 보지 말고 이건 앉아 있고, 그래서 자기 마음의 목줄을 딱 쥐고 조심하면 이건 조심입니다. 개 풀어놓는 것보다 마음 풀어놓는 게 더 위험합니다. 이전에 기억하실런지 로트와일러라고 우리교인이 하나 길렀습니다. 이건 진돗개 세 마리 네 마리 가서 치면 다 나갑니다. 미국나라 같은 데서는 로트와일러는 맹수로 봅니다. 개로 안 봅니다. 맹수. 근데 막 주인은 예뻐서 그냥 깜빡 죽어버립니다. 얼마나 예쁜지 뭐 아이보다 더 예뻐할 정도입니다. 근데 남한테는 이게 물어 뜯는 아예 이건 맹수인데. 그 개는 목줄 쥐고 가도 이게 뛰면 워낙 힘이 좋아서 주인이 부대낍니다. 아예 나가지를 말아야지. 개 풀어놓는 것보다 마음 풀어놓는 게 더 무섭습니다. 마음을 풀어놓으면 슬금슬금 댕기면서 이 골목 이 집 저 사람 텔레비 인터넷 솔솔 댕기면서 조금씩, 조금씩 거두고 거둬가지고 어느 날 잔뜩 쌓아 놓으면, 그다음에 이제 텔레비에 나오는 저럴 수가 있나 인간이 저렇게까지 갈 수가 있나. 뭐 어떻게 했더라. 어떻게 했더라. 입에 옮기지도 못하는 사건 요즘 참 많지요. 그 인간 어릴 때부터 풀어놓고 마음이 그냥 움직이니까 부모 볼 때야 예쁜데, 풀린 마음이 이거저거 챙기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리 된 겁니다. 방심 안 됩니다. 방심에 반대말은 조심입니다. 어쨌든 조심이 좋은 겁니다.

근데 조심 중에서도 야곱은 인간적으로 에서한테 치이니까, 세상으로도 치이는데 하나님이 하늘에서 주시는 타고난 하늘의 복도 형에게 먼저 나온 형에게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뭐 세상으로도 분리하고 하나님 앞에서도 이거는 이미 안 되는 겁니다. 근데 부족하니 불리하니 언젠가 기회가 있을까. 자기가 부족한 줄 아니까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따라 하십시다. 방심 준비(방심 준비). 에서는 넉넉하니까 뭐 그냥 넉넉합니다. 조심할 것도 없습니다. 내가 대장이니까 방심. 뭐 그까짓 것쯤이야. 공부? 공부쯤이야. 돈? 돈쯤이야. 말? 말 빨이야. 건강? 다른 거는 몰라도 타고난 건강쯤이야 어떤 것도 좋습니다. 또 신앙? 우리 교회야 좋은 교회니까 우리 교회에 뭔 일이 있을까. 교회는 든든하고 든든하니까 문제없고. 어떤 것이든지 든든하면 자신이 넘치면 본능적으로 인간은 방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방심 안 되는 겁니다. 방심. 방심. 세상 살아가는 데 불리하니 이거 좀 기회가 없나. 근데 세상 살아가는데 불리한 것은 아무리 기회에 좋은 걸 잡아봐야 그건 줘봐야 그나 하룻밤이니까 헛일입니다. 좀 더 나은 거 없나.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면 저건 오래 가겠다. 변치 않겠다. 근데 형이 틀어쥐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형은 두 가지를 쥐고 있습니다. 타고나면서 하나님의 약속 하나 쥐고 있고 타고나면서 오늘의 세상에 좋은 걸 다 쥐고 있습니다. 두 개를 다 쥐고 있으니 오늘 좋은 것과 훗날에 좋을 약속 둘 중에 인간은 둘 다 잘할 수가 없습니다.

두 개가 있으니 에서가 둘 중에 어느 쪽에 마음을 기울였을까. 좋기야 둘 다 기울이면 좋은데 인간은 연약함으로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약속입니다. 앞으로 잘 된다. 교회 잘 다니면 앞으로 훗날에 잘 된다. 언제쯤? 몰라 뭐 100년이나 200년이나 죽어서 천국에나. 어쨌든 잘 된다는 말밖에 없는 것이 약속입니다. 에서는 타고나면서 몸이 좋고 탁월한 그냥 실력가입니다. 우선 좋은 게 많은 에서라. 훗날, 훗날, 훗날 영원무궁토록 좋다는 약속을 함께 잡으니 훗날의 약속은 너나 해라 나는 오늘 나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있다. 여기에 집중이 되었습니다. 지금 공부 잘하고 지금 예뻐서 남자 꽉 찼고 지금 돈 잘 버니까 여자 꽉 찼고. 그런 거 없는 사람이나 교회 가가지고 훗날 저를 살펴주시라 미래의 저를 잊지 마시라. 세상이 안 되거든 천국이라도 데려가 주시라 이거는 전부 다 약속밖에 없습니다. 두 교회가 나란히 있는데 한 교회는 올 때마다 100만 원씩 줍니다. 현금 처리하고. 한쪽 교회는 세상 돈 한 푼도 못줍니다. 천국에 영생을 주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교회에 다 갈 것 같습니까? 갈 때마다 100만 원 주는 교회는 75억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여기도 현금을 못 주고 여기도 현금을 못주니까 그냥 약속 중에 어느 교회의 약속이 빨리 올 건가. 순복음교회는 당장에 병이 낫고 당장에 부자가 됩니다. 이러니까 천국 가서 잘 됩니다. 라는 약속은 너무 멀고 사실은 모르겠고. 순복음교회는 가면 당장에 병 낫고 당장에 부자가 된다고 위에서 막 외쳐대니까 일단 70만 명 몰려대는 겁니다. 세상 거 좋아봐야 필요 없습니다. 그거 내버리고 천국이나 가지십시오. 그건 너나가라 그러고 아무도 안 나오는 겁니다.

에서는 타고날 때부터 첫째인데 첫째라 말은 아브라함 이삭을 내려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너희들을 통해서 먼 훗날 앞으로 그 언젠가 가난을 다 줄 거며 바다에 모래 갈고 하늘에 별처럼 아이들이 많아질 거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전부 너희들의 것이니라. 이 약속을 받고 나왔습니다. 근데 약속은 약속이니까 당장에 이거 가지고 뭘 쓸 수가 없는 겁니다. 다른 게 없고 약속이 있으면 이거라도 딱 붙들 건데, 영원한 앞날의 약속을 주시면서 당장에 세상 살아가는 좋은 걸 다 주셨습니다. 나가면 사냥이고 나가면 1등이고 나가면 전부 다 휩쓸어 버리니까, 여기에 정신없어 주신 약속은 어디 넣어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포켓에 넣어놨는지 약속어음은. 현금이 많은데 뭔 약속어음이야. 둘 다를 에서가 가지고 나오니까 야곱은, 저것이 하나가 아니라 둘 다를 가졌으니 둘 중에 하나는 방심하게 돼 있고, 우선 좋은 거는 세상이니까 세상은 손도 못 대게 할 거고 앞날의 약속은 분명히 방심할 것이고, 힘이 있으니 뺏어올 수는 없고 안 주는 걸 속여 오면 그것도, 그것도 문제가 되고 하나님이 지켜보실 거고. 그래서 못난 야곱은 어머니하고 집에서 살림이나 살고 밥이나 합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형이 배가 고파 아무리 잘 먹고 아무리 잘 살아도 어느 순간 급할 때가 딱 오면, 그때 그 주머니에 있는 약속어음 그거 필요 없는 거 그거 나나주라 그러면 내놓지 않겠느냐. 오래전부터 야곱은 이것만 딱 노리고 있습니다. 그게 준비입니다. 준비.

그 언젠가 두 개를 가진 에서가 당장에 실력 있는 세상은 우선 틀어 쥘 것이고 손도 못 댈 것이나, 미래의 약속이라는 것은 둘을 함께 잡았으니 이거는 쉽게 생각할 것이라. 그리고 노려보고 기다리고 준비를 하고. 손님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항상 부엌에 먹을 거 딱 준비를 했는데, 드디어 이 출중한 에서가 어떻게 일정이 잘못됐는지 굉장히 배가 고프게 그렇게 딱 되니까 와서 밥을 찾았습니다. 말하자면 밥하는 식당주인 야곱이 오는 에서가 세상으로는 당장에 써먹는 실력이 출중한데, 에서 주머니 속에 하나님이 훗날에 준다는 이 약속을 가지기는 가졌는데 이걸 우습게 가졌을 테니까. 29절입니다.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어떻게 죽을 쒔는데 하필 그때 온 것이 아니라 야곱은 항상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약속이니까. 그런데 30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왔는데 하필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내가 곤비하여 죽을 지경이니 그 죽 좀 먹게 해주라. 뒤에 34절에 그 붉은 것이 바로 붉은 죽이 팥죽이었습니다. 좀 먹자. 31절 야곱이 형 동생이지만은 형은 형이고 나는 나고. 아니 똑같이 태어났는데 형은 들사람이라 익숙한 사냥꾼이라 천하를 휘젓고 댕기는데 그게 형 꺼지 내 거냐. 난 못났으니까 부엌에서 밥이나 하는데 이 밥하는 죽하고 밥이라도 내 거 아니냐. 당신은 실력 있는 사람 아니냐. 배는 고프지만은 돈은 주고 먹어야지 돈이 없으면 가진 거 뭔가 서로 바꿔야 공평이지

나한테 팔 거 없냐? 나한테 줄 거 없냐? 없는데? 없기는. 그 왜 장자라는 약속이 있지 않냐. 아브라함 이삭 장자로 내려오는 장자의 명분은 장자의 이름이고, 장자의 이름은 하나님의 백성의 장자의 이름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으로 내려가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성경에 신학적으로 좀 표현을 좋게 하면 따라 하십시다. 언약(언약). 그걸 영어로 좀 더 유식하게 말하면 커버넌트 (covenant)입니다. 그냥 집 계약할 때 약속하면 되는데 약속보다는 계약 이러면 어 뭐 같다 그러지요? 각서 이러면 더 쫄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공증해서 인감 찍고 그러면 뭐 내놔 그게 그건데, 이제 말로 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거 글로 쓰는 것도 약속 각서 공증 또 인감증명 계약 그러면 이제 뭐 어리둥절해지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브라함 너의 아들을 통해 많은 민족을 주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다 줄게. 이거는 먼 훗날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좀 어렵게 말하면 뭐라고 그런다고요? 언약입니다. 언약. 먼저 언약한 걸 구약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뒤에 다시 붙인 약속을 신약이라 그럽니다. 성경은 구약 신약의 ‘약’자가 약속 ‘약’자 언약의 ‘약’자입니다. 이거 읽어보면 천국 가서나 잘 먹고 잘 살아라 쉽게 말하면 그리 돼 있습니다. 아니 뭐 보니까 세상에서도 잘 되는 거 아닙니까? 그 세상 잘 된다고 들고 가더냐? 아브라함 세상 부자 들고 가더냐 하룻밤 나그네 쓰고 마는 거지. 불신자는 아브람만큼 부자 없냐? 애굽에 바로 왕은 더 부자인데. 이스라엘 다윈만큼 강한 나라 없더냐? 바벨론 로마 꽉 찼는데. 잘 믿는 사람이 세상에 좋은 걸 받아도 그냥 하루입니다. 세상 사람도 그 정도는 있습니다. 그게 정말이면 하나님의 약속은 하루짜리입니다. 하루짜리 약속이야 누가 못 합니까? 다하지.

변치 않는 진짜배기 약속은 죽은 다음에 영원히 잘 된다. 천국 가서 그러니 그거 어느 짝에 쓰게? 죽는 날까지 못 쓴다는 말이구나. 당장에 쓸 거. 에서는 당장에 쓸 실력과 인체와 모든 걸 다 가졌습니다. 이걸 가졌는데 약속까지 주니까 약속은 훗날 것이니까 이건 대충 집어넣고, 당장 가질 때 주력하니까 야곱이 이걸 지켜보다가, 못나서 장막 안에 있고 못나서 어머니하고만 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모계 어머니를 통해 내려오기 때문에, 리브가는 뱃속에 아이를 가졌을 때 둘 다 내 자식이지만은, 하나님이 둘째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펼쳐진다는 이 말을 딱 듣고, 둘 다 내 자녀지만은 이미 리브가는 세상 세상 살아가는 데는 불리하고 못났지만은, 이게 영원한 약속이라고 태어날 때부터 둘째를 딱 쥐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이삭은 아브라함 이삭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알든 모르든 무조건 첫째를 쥐야 됩니다. 그거는 자기 위치입니다. 그래서 이삭은 아브라함 이삭은 에서를 붙들고, 야곱은 리브가가 뱃속에서 하나님께 들은 말씀이 있어 약속을 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곱하고 둘이 집 안에 밥이나 하고 그러는 겁니다. 너는 힘으로는 형 못 이긴다. 오늘의 실력도 뺏어오지 못한다. 훗날의 약속은 첫째가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건 가져오는 수가 없다. 그러나 기회를 보자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니. 첫째로 가야 되는데 둘째로 옮긴다고 했으니 때를 기다리자 못난 야곱은 늘 조심했습니다. 못났으니까.

잘난 에서는 자신이 만만했기 때문에 저절로 방심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오늘이 유리하고 오늘이 잘 먹고 잘 살면 하늘나라 준비는 반드시 방심하게 돼 있습니다. 에서처럼. 믿는 사람은 세상을 잘 살아도 세상 끝과 하늘의 약속을 같이 가졌는데, 둘이 다 좋으면 약속은 훗날이기 때문에 우선 좋은 걸 먼저 치중합니다. 그러다가 하늘의 약속을 쉽게 생각합니다. 야곱은 이왕 세상은 밀렸으나 영원한 약속을 집중하고 있었고, 못났으니 조심했고 조심하고 못났으니 미리 준비하고 있었고 힘 있는 에서와 싸워 뺏을 방법은 없으나, 밥이나 잘 하고 있으면 언젠가 배고프면 들어오겠지. 언젠가 배가 고픈데 되게 배고프면 그때는 거래하면 되겠지. 거래할 때는 에서 이 인간이 아끼는 거 좋아하는 것은 내줄 수 없겠지 비싸게 생각하는 거는 안 주겠지. 근데 이미 보니까 세상 실력이 넘치니까 하늘의 약속 천국의 약속은 벌써 쉽게 생각하는 표시가 납니다. 그리고 때를 기다렸고 준비했고 이 준비를 가끔 한 번 한 게 아니고 꾸준하게 때를 기다리다 보니까, 이날 에서가 어떻게 곤비하여 죽을 지경이 됐으니 그냥 물불 가리지 않고 한 그릇 먹자. 공짜 있냐? 주라. 뭘 줄까? 그 형 주머니 속에 천국 영생 우선 필요 없는,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그런 약속 천국 영생 하늘나라 진리 돈 안 되는 거. 세상 싸우는 데 별로 필요 없는 거 장자의 명분 있지 않냐? 안 쓰는 거 나 넘겨줘라. 오냐 안 그래도 이거 불편하다 너 하거라. 에서는 불편했는데 달라니까 얼른 줘 버리고 개운하고. 이제는 뭐 그냥 실력 있는 사람이 이 땅위에 살아가는데 주력하면 되고. 늘 찝찝했는데 약속이 찾는 사람한테 주고, 야곱은 이날을 기다리고 준비했고 이 날을 기다리고 준비를 인내로 끝까지 지켜봤고, 하나님이 기회 딱 주니까 하나님의 약속 내일의 약속 영생의 약속 당장에는 필요 없는 거, 너 필요 없는 거 나 주고 당장에 필요한 죽 한 그릇 당장에 필요한 이 땅위에 필요한 거 한 그릇 드시고 둘이 서로 좋아하는 걸 맞바꿨습니다.

여기 강제가 없습니다. 에덴동산에 죄 없는 아담을 죄짓게 할 때, 사탄이 힘으로 꺾고 먹여버리면 그건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뱀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봐라 어떠냐? 하나님만 하나님 마음대로 하지 않느냐. 너희들은 하나님 마음대로지 너 마음대로 못 하지 않냐 선악 좋고 나쁜 거. 이게 좋다 저게 나쁘다 너도 먹고 너의 것으로 삼아 너도 좋으면 선 그러고 너도 나쁘면 악 그러 거라. 왜 하나님이 선하면 너는 따라가며 선 하나님이 악 하면 나는 무조건 악. 돌돌 돌 돌 따라다니면서 하나님만 뒤따라 댕기느냐. 하나님은 하나님 마음대로 선악 척척 말을 하고, 넌 너대로 이게 좋다 이게 나쁘다 너도 그래라. 이게 선악과를 자기 것으로 가져버린 겁니다. 겉으로는 선악과 하나 먹었지만은 속으로는 이런 관계가 있습니다. 이거 전부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대화하고 설득하고 그 다음 하와가 이해가 되어서 먹고, 하와가 또 이해가 되어 아담에게 권하고 아담이 듣고 알고 먹고, 자기들이 원하고 원해서 알고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유,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자유를 주셨는데, 그 자유로 죽으려고 작정을 하면 하나님도 죽어봐야 알면 죽어 보거라. 쉽게는 그러는 거 아닙니다. 아담이 죄를 지으면 죽어 봐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아담과 아담의 후손 택한 백성의 영원한 죄를 지옥의 형벌까지 다 당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방법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방법을 택했고. 왜 그 방법밖에 없느냐 이건 하나님 없는 세계를 겪어보지 않고는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요래 만들어놨기 때문에 그 길을 택한 겁니다.

에서는 우선 살아가는 세상에 유리한 것 다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먼 훗날의 약속은 자기도 모르게 이건 느슨해졌고 그거는 별 것 없이 되어 버렸습니다. 야곱은 당장에 그 어떤 것이 있어도 영원한 하늘의 것만 내 것이라. 이걸 위한 오늘이라 이것만 딱 있었기 때문에 서로가 좋아하는 거 맞바꾸고 가졌습니다. 뒤에 보면 간사하게 나를 속임이 이번뿐입니까 두 번입니다. 그런데 그건 억지소리고. 여기 어디 속인 게 있습니까. 서로가 알고 맞바꿨는데 오늘 저녁 풀어놓는 방심이라는 것은 좋지를 못합니다. 귀신은 풀어놔야 개성이 있고 자유롭고 행복해지지 우선은 행복해지겠지. 그리고 망할 짓으로 전부 망하면 전부 다 뒤에 후회하겠지. 귀신은 우선 좋고 영원히 망하는 방법으로 살살 흔들어 버립니다. 그게 미혹이고 유혹입니다. 그런 것은 네댓 살이 넘어 한 10살쯤 되면 그런데는 넘어가지 마셔야 됩니다. 유대인은 13살 되면 그런데 속을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13살을 성인이라 그럽니다. 유대인들은 13살부터는 성인식을 합니다. 너는 어른이다. 네 인생 네가 책임을 져라. 여기 13살들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집니까? 꼬시기 일도 없을 걸요. 우리나라는 대충 스물을 성인이라 그럽니다. 그냥 성인이란 말이 아닙니다. 너 네 인생 네가 속지 말아라. 에서처럼 그냥 팥죽 한 그릇에 하나님의 복을 바꿔 먹는 그런 짓 하지 말아라. 뭐든지 네가 결정하는데 그 결정이 너를 불행하게 하고 말도 못하고 감당 못하는 이런 일로 가게 하지 말아라. 그게 되면 성인이고 그게 안 되면 100살이라도 애입니다. 애라도 따지고 구별할 수 있고 책임을 알면 그건 벌써 어른 성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만 사람이라 그럽니다.

미혹 받고 유혹받고 망할 짓을 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저 신풍 유치원 가십시오. 신풍유치원 가면 제주도에 유치원 아이들도 데려갔나요? 유치원은 빼고 1학년부터 데려갔나요? 예. 유치원 애들도 데려가야 그게 아동 보호가 될 건데. 자기 망할 길을 계산하지 않고 덜컥 쥐고 따라가면 신풍유치원 가십시오. 반장도 하고 아마 부반장까지 할 겁니다. 여기 뭐 스무 살 서른 살 40살 우리교회에 어떤 분들은 60, 70인데도 아무래도 신풍유치원에 입학해야 될 건데 어떻게 교회를 나오셨을까. 제 마음속에는 그리 보는 분이 있습니다. 딱 신풍유치원 딱 수준인데 왜 유치원을 안 가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중에서도 봐보면 이건 뭐 신풍초등학교 그냥 교사 발령을 내도 충분하겠다 싶은 아이들이 가끔 있습니다. 여기 에서 천하에 잘났습니다. 지금 잘났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세상을 지금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 훗날 영생은 눈에서 흐려졌습니다. 방심입니다. 방심하면 이걸 가치 있게 여기는 자가 귀하게 모셔갑니다. 에서는 방심했습니다. 방심하니까 쉽게 생각하고 줘버렸습니다. 오판입니다. 판단 잘못한 겁니다. 자기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판입니다. 오판의 결과는 자멸입니다. 끝장 난 겁니다. 에서는 더 이상 들여다볼 것도 없습니다. 그 다음 이후로는 무조건 망한 겁니다. 뭔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냐? 변인지 아이가 응해놓은 변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느냐 그런 말이 있습니다. 보면 알지. 근데 이걸 찍어 먹어봐야 하는 사람들을 옛날부터 노망들었다 그럽니다. 네댓 살 아이들이 엄마가 안 쳐다보면 응해놓고 이걸 쳐 바르고 그럽니다. 근데 이제 나중에 연세가 많아지면 다시 또 그럽니다. 그래가지고 벽에도 칠하고 옷에도 칠하고 드시기도 하고 그럽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안 그래서 여기 오신 것 같죠? 근데 신앙으로는 그러는 분들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이게 히브리서 12장에 에서에 대하여 한 그릇 팥죽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는 망령되다. 라고 했는데 그 망령이 노망이라는 뜻입니다. 단어가. 에서가 지금 노망을 한 겁니다. 지금 노망을 하다니? 한참 때인데. 세상으로 보면 제일 훌륭하고 똑똑한데 하나님이 보니까 그놈 젊은 놈이 벌써 벽에 쳐 바르고 앉았다. 야곱은 이 날을 기다렸습니다. 늘 조심했고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기회 오니까 얼른 감사합니다. 챙기는 겁니다. 세상 불리하다고 울고 징징 짜고 막 누구 때문이라 뭐 이렇다 악을 쓰고 그래봐야 건강에 좋지 못합니다. 세상이 불리하고 억울할 때 하늘에 귀한 것을 주기 위해서 세상의 소망을 딱 차단하셨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직접 주는 복을 향할까. 이렇게 눈을 딱 뜨고 보면 복은 굴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위에서 부어줍니다. 세상 살기가 좀 괜찮으면 내가 쳐다보지를 않아서 하늘에 복이 없는 줄 압니다. 하나님은 중생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누구에게든지 하늘의 복을 주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내가 안 보고 없다 그런 거지. 내가 세상 살만 하니까 배가 불러 건방져서 뭐 그까짓 거야 우습게 알아 그렇지. 이 교리 때문에 이 성경 해석 때문에 이 원리 때문에, 서울 사람에게는 서울이 좋고 신풍 사람에게는 신풍이 서울보다 더 좋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야곱은 에스에게 치었기 때문에 야곱은 하늘의 복을 다 쥘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에서는 에서기 때문에 하늘의 기회까지 다 잡았는데 자기 손으로 던져버렸습니다. 뒤에 보면 사냥하러 간 사이에 야곱이 엄마하고 그냥 얼른 해치워 버렸습니다. 비겁하게. 그런데 에서가 자기 엄마를 모릅니까? 에서가 야곱이 어떤 야곱인지 모릅니까? 어릴 때부터 지켜보다가 배고플 때 장자 명분 벌써 챙긴 쌍둥이입니다. 형제가 아니면 잘 알아야 되지만은 쌍둥이끼리는 더 말 안 해도 더 통하는 게 있고 잘 알게 돼 있습니다. 야곱도 에서를 잘 알지만은 에서도 야곱을 잘 압니다. 이거 힘으로는 딸리니까 늘 기회를 보는 야곱입니다. 그리고 팥죽 팔 때 벌써 장자 명분 한번 챙겼습니다. 이 인간이 앞으로 그냥 있겠습니까? 근데 이삭이 드디어 축복을 한다니까 지금 사냥하러 나가는 틈에, 갔다 올 때까지 야곱이 변치 않을 것이며 야곱이 멍청하게 이런 기회를 놓칠 야곱인가. 에서가 뭐를 애씁니까. 그런데도 당했으면 당해도 싸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들이미는 기회를 우습게 밀어내고 시시하게 생각하지 마십시다. 우리 스무 살에서 스물세 살까지 남녀 학생들에게만 부탁하는 말입니다. 스물네 살 넘으면 제 말 듣습니까? 저보다 훨씬 위대할 건데. 하나님이 마련하고 하나님이 들이미는 기회를. 아이 뭐 동생 주시지 뭐 나는 뭐 잘 먹고 잘 사는데 불편이 없는데, 그리고 영원히 눈물 흘리고 후회해도 안 되는 일은 벌어졌습니다. 뭐든지 다 그렇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으로 복되게 자세히 살펴보고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다 붙드십시오. 하나님이 아직까지 기회를 주지 않으면 언제까지든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인내함으로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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