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11.27 (시무투표 결과표현, 선거운동 금지역사, 시무투표시 주일사회, 동천 22년 출산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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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11.27 (시무투표 결과표현, 선거운동 금지역사, 시무투표시 주일사회, 동천 22년 출산7명)

관리1 0 163 2022.1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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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권찰회

제목: 시무투표 결과 표현, 선거운동 금지역사, 시무투표시 주일사회, 동천 22년 출산 7명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귀한 기회 함께 믿고 나갈 때는 함께 열심히 나가고, 주변이 주저앉을 때는 더욱 주를 향하는 저희들 되도록, 우리 곳곳에 두신 공회 교회들 되도록 함께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오은정 집사님 계시나요? 우리교회 말 전달이 그렇습니다. 제가 A 그러면 오 집사님은 B라고 적습니다. 또 B라고 적은 게 서기한테 오면 광고할 때는 C라고 읽습니다. 그래서 앞에서는 A라 부르고 가운데는 B로 듣고 발표하는 사람은 C로 듣고 그래도 이게 돌아가니까 참 신기하지요. 좋게 말하면 은혜고 시무투표 결과발표를 하시면서 오전 시무투표 결과 잠정안입니다. 계획은 안이 있는데 집계에 무슨 안이 있습니까. 시무투표 시행 안. 이거는 이렇게 계획하는데 바뀔지 모릅니다. 시행 안입니다. 못 바꾸고 안 바꿀 때는 공고입니다. 요즘은 다 알고 그러지 않나요. 예전에는 공무원만 업무상 알았는데 요즘은 이건 다 상식인데. 잠정안 시행 안 잠정집계입니다. 잠정집계. 연세 많은 분들이 좀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니까, 또 실시간 들어온 분 중에 교인으로 투표를 했는지 안했는지 애매한 분들이 계셔서 그래서 집계가, 집계가 최종안이 아닌 겁니다. 최종집계가 아니기 때문에 시무투표 결과 잠정집계 또는 잠정 ‘안’자가 빠져야 됩니다. 전체 출석 195명. 목사님 95.9% 뭔 말인지는 알지. 목사 95.9%가 195명 중에 투표에 참석한 사람이 95%가 참석했는지 헷갈리는 겁니다. 총 출석은 195명인데 목사 찬성이 95.9% 95.9% 최종집계는 아닙니다. 그러나 95.9%면 많이 차이는 안 나겠지요. 오늘 총 출석 195명 목사님 찬성 95.9%, 반대 대충 4%. 그 다음 장로님 찬성 93.5% 반대 한 7%. 근데 프로테지로만 하려니까 애매해서 총 출석 195명 목사님 찬성 95.9% 이게 결론입니다. 오늘. 그 다음 반대 7명 장로님은 반대 11명 이게 잠정 집계입니다. 잠정집계.

말을 할 때 맥을 잡는 분이 있고 평생 들어도 맥을 못 잡는 분은 그냥 비슷한데 겉돌아요. 교회행정이 없다 그 뜻이지. 오혜진 선생님도 법원에 가가지고 증언을 하는데 막 그냥 목사 집어넣으라고 증언을 해댑니다. 목사 집어넣으라고. 전공이 법학인데 자기 아버지하고 둘이 지금 전과를 먹느냐 안 먹느냐 하는데 증인으로 갔으면, 뭐 밑져봤자 본전 우리 편을 들어야 되는데 말은 힘써 이쪽을 미는데 판사는 응 자살골 넣고 있네. 그러는 겁니다. 이거는 공부에 달리지 않았습니다. 눈치에 있는 거지. 구례에서부터 여기 신풍까지 산을 타고 다니면서 산나물 캐는 분이 계셨는데, 그 산나물 캐는 분한테 20년 전에 한 번 교회 일로 증언 설 일이 있었습니다. 덕산에 우리 기도원이 있는데 이 기도원이 몇 십 년 된 기도원인데 천주교 교인이, 측량이 잘못됐으니까 측량을 바로잡으면 되는데 이 기도원이 하룻밤 사이에 어디 옮겨다 놓은 거라고 다 뜯으랍니다. 돈도 필요 없고 무조건. 그래서 할 수 없이 소송으로 붙었지요. 근데 구례에 초등학교도 안 나왔을 거고 산나물만 캐러 다니는 산 사람인데 부탁을 딱 하니까, 뭔 말인지 알겠다고 그리고 법원 가서 증언을 하는데 그분 판사 시키면 되겠더라고. 구례 지리산에서 신풍까지 나물 캐러 댕긴 사람입니다. 약초 캐러 다닌 사람. 이런 사람은 산 사람인데 박사급입니다. 근데 이건 그냥 기계적으로 듣고 뱉고 듣고 뱉고 할 게 아니고 저게 뭔고 하고 이렇게 쳐다보면 보여요. 그걸 눈치라고 그럽니다. 눈치는 졸업장 필요 없고 공부 필요 없습니다. IQ도 필요 없습니다. 생쥐가 먹으러 갈 때는 고양이가 있나 없나 딱 보고 갑니다. 고양이가 있는데 잠을 자고 있으면 거리를 잽니다. 제 띄우는 거리 나 튀는 거리 계산을 해봅니다. 애매하면 절대 안 나갑니다. 죽었다. 깨놔도 갈라 할 때만 뜁니다. 그러니까 생쥐는 뇌도 작고 머리도 나쁜데 살아가는데 지장 없거든요. 고양이는 전멸당해도 생쥐는 전멸 안 당합니다. 

자 여기까지고. 우리교회는 문제 생기면 조례 조사님이 오셔서 다 결정할 겁니다. 우리는 공회인데 공회대표가 조사님인데 이름만 대표가 아니고 실제 교회 내막도 잘 아시고, 우리 교인들 가정 가정마다 조사님 사업이고 뭐 손길 안 가는데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번에도 노인요양시설 처음부터 끝까지 조사님 손으로 지금 다 되고 있습니다. 우리교인들 아동센터 전부 조사님이 전국 다니면서 다 설립해 준 겁니다. 실제로 목회자가 가정가정 교인교인 다 돌아봤다는 것은, 수고했으니까 끝 발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라 아이를 기르는데 젖 주고 수고하고 애를 먹은 사람은 사랑하는 마음이 틀림없게 돼 있습니다. 계모하고는 다르지요. 다른 목회자들은 공회 안에 노선과 법과 이치로 가지고는 말할 수 있지만은, 신풍교회 한 가정 가정전부를 조사님은 저하고 똑같이 교인들을 위해서 수고하신 분입니다. 조례교회 문제 생기면 제가 가서 처리할 거고 또 신풍교회 문제 생기면 아마 뭐 조사님이 공회 대표로 처리를 하시겠죠. 둘이 투표할 때 바꿔서 서로 밀어주기 할까봐서 시무투표 할 때 한마디도 더하고 빼지를 못하고 그냥 서로 가까우니까 교체를 하는 거지, 오늘 진행할 때 제가 아직 녹음을 안 들어봤는데 오늘 시무투표 제도는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딱 이것만 해야 되지 목사님 수고하셨는데 뭐 부표 내어 가지고 보따리 싸서 보내서 되겠냐고. 백 목사님이 살아서 퍼렇게 쳐다보는데도 목사님 생전에 시무투표 해놓으면 목사들끼리 가가지고지지 운동하는데 정신도 없습니다. 심지어 어느 목사님들은 표 드십시오. 이러십시오. 다 같이 찢으십시오. 이래가지고 다 찢었습니까. 넣으십시오. 그래 목사들끼리 밀어주니까 교인들이 망할 놈들 코미디하고 앉았네.

부산에 있는 목사님 때문에 그냥 참지. 너 같은 놈 같으면 내가 연보하고 너를 따라가? 이래 놓으니까 목사님 초상치자 이 모양이 된 겁니다. 이 옆에 교회 제가 목사님 돌아가시고 나서죠? 옆에 교회하고 시무투표 한번 이렇게 바꿔봤거든요. 시무투표 하러 가니까 사모님이 벌떡 일어나 가지고 반대해봐! 사모님 교인들한테 일어나 가지고 악을 쓰고 교인들은 어 할게. 그러고 앉았어요. 싸우는데 편들러 온 거 아닙니다. 싸우려면 저 없을 때 실컷 하십시오 하고 나오니까, 왜 시무투표 하러 왔으면 시행을 해야 되지 시행도 안 하고 가느냐. 그래요. 이미 싸움판 붙었는데 여기 뭔 시무투표 있냐고 잘 싸우시라고, 난 여기 공회노선에 공회 순종으로 표시를 한다면 진행을 하는데. 그 정도로 그랬습니다. 근데 이제 그 교회 목사님은 여기 와서 뒤에 들어보니까 찬성을 이래하는 겁니다. 해가지고 전부 또 이제. 참 저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내가 찬성을 할 건데 너 미워서 내가 반대할게. 저는 그랬을 겁니다. 거의 다 그렇습니다. 문제 생기면 보따리 싸야 되니까 보통문제가 아니거든요. 이제 한쪽은 또 이런 쪽도 있습니다. 찬성될 때까지 입 딱 닫고 있다가 반대 나오면, 돈 내면 가고 안 되면 못 가. 경찰 불러 대버립니다. 너희들 고소 안한다며? 이래 싸면서.

이제 이런 두 가지가 있다 보니까 제 대구공회 제3의 의견은 복잡하니까 제도를 없애자. 대구공회는 목사님 초상 칠 때 시무투표 제도도 갖다가 같이 묻어 버렸습니다. 근데 교인들한테 물어봤냐? 교인들한테 안 물어보고 목사들끼리 없앴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전원이 투표가 있어야 되지 않냐 이런 분들이 전화가 옵니다. 전화 올 때 마다 꼭 그럽니다. 왜 대구공회는 시무투표 제도가 없어졌냐고. 목사님들이 없앴지요. 아니 목사님이 없애면 됩니까? 그래요. 교인들이 없애도 가만히 있으니까 다 동의한 거지 뭔 비겁하게 잔소리. 도둑질하는 도둑놈이나 도둑질하는 거 쳐다보고 안 잡은 경찰 놈이나, 그놈하고 그 놈하고 동업한 거지. 근데 이렇게 하나씩 둘씩 따지다보면 뭐 남한테 할 말은 없는 겁니다. 우리 공회는 투표를 해보면 대개 90%에서 95%로 비슷하게 나옵니다. 백 목사님도 생전에 반대표 몇 백 표씩 나왔습니다. 서부교회 같은 경우는 교인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작정하고 부표 내려면 마음먹으면 부표가 나오는 데입니다. 그럼 그 큰 교회에 혼란을 어떻게 할 거냐. 시무투표 방법 안에 다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것까지 가르쳐 줘 놓으면 악용을 할까봐 그 얘기는 제가 잘 안 합니다.

이 정도면 다 알아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무투표를 딱 보고 이거 그냥 신천지가 이거 봐놨으면 신천지가 공회교회는 다 먹겠네 딱 싶을 겁니다. 그렇게 만만한데가 아닙니다. 어쨌든 교인의 묻어둔 마음 살펴보고 조심하면 좋겠지요. 자 질문 다른 거 있습니까? 조사님이 시무투표 시행을 할 때는 사회까지 그냥 혼자 하시는 게 빨라서 오전은 사회순서를 안하셨는데, 오후는 그대로 찬성이 되면 그냥 그대로 하시면 좋고. 뭔 말인지 아시겠지요? 조사님 오전만 사회가 불편해서 생략하는 겁니다. 조례교회 2년에 한 번씩 가보면서 이렇게 변화나 자라가는 모습을 보며 늘 부럽습니다. 남의 집에 사과가 좋아 보인다. 뭐 그런 건지. 조사님은 여기 올 때마다 여기 보니까 우리교회가 훨씬 낫네? 그러시는지 올 때마다 더 좋아 보이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례 갈 때마다 콩나물 콩 크듯이 그냥 예배당을 꽉 채워서 그냥, 강단 앞에까지 빡빡하고. 앞에 찬송 인도하는 분이 그동안 찬송 인도가 좀 음정 박자가 좀 안 맞았었어요. 목소리도. 근데 이번에는 보니까 그 찬송 인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성악 적 실력이 되는 분은 목소리를 일부러 낮추려고 할 건 없고, 원래 성악 적 실력이 안 되는 분은 그냥 표 안 나게 문안하게 하는 게 제일 좋은 찬송인도거든요. 딱 그겁니다.

이전에는 음정 박자에 안 맞는 게 있고 뭐 이래서 좀 말하자면 거슬렸는데, 이번엔 준비 찬송을 하는데 목소리가 성악가 갖다 놓은 것보다 더 좋아서, 찬송 인도자가 바뀌었나 하고 보니까 김건우 선생님 그대로 더라고요. 한번 저쪽에 주일오전 찬송인도의 찬송 인도자 목소리 한번 봐보십시오. 현재 지금 우리 손동길 목사님 목소리는 일반 교인들 목소리하고 다른 거는 다 느끼시지요. 저쪽 집안이, 집안이 그러니까 손양원 목사님이 삼형제인데 손양원 목사님의 동생 집안이, 미국의 줄리아드에 3명인가 4명인가 5명인가 됩니다.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이라는 거는 음악으로는 세계 최고입니다. 거기에 조카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손양원 목사님 집안은 원래 집안 적으로 음악소질은 그냥 동네에서 자라는 척도가 아니고 프로로 주셨겠다 싶어요.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의 지나오는 이야기에 전국에서 아는 분은 똑같이 경험담이 똑같은데, 소문을 듣고 이렇게 처음 딱 봤을 때 너무 작으시더라. 키가 1m 53 키가 너무 작더라. 근데 설교가 시작되면 목통이 이거는 뭐 마이크도 필요 없을 만큼 음향 음성이 어마어마하더라. 저 작은 양반이 저렇게 목소리가 팡팡 나오더라고. 이제 사람의 등치하고 이 음이 나오는 이 목통하고는 다른가 봐요. 덩치는 그렇게 작으신데 목소리가 그렇게, 그렇게 유명하게 들어왔었습니다. 근데 손동길 목사님 찬송소리 딱 들어보면 그래서 그런가보다 이렇게 싶었는데 사모님이 늘 그러셨답니다. 넌 네 아버지 목소리는 닮았다. 그러더라고. 또 치아도 닮았다 그러시더랍니다. 이 치아 이빨이 못생겼답니다. 이빨 못생긴 거는 네 아버지다 닮았다. 목소리 큰 거 닮았다. 근데 그 손 목사님 치아가 별 표가 없어서 물어봤어요. 치아가 보기가 괜찮은데요. 그러니까 치과에서 이게 고친 거랍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질문 의논 보고 있습니까? 동천교회 올해 태어난 아이가 이만큼입니다. 저는 여기까지인 줄 알았는데 올해만. 우리교회. 미쳤어 내가 결혼을 해? 내가 산란계야 내가 양돈이야? 알 빼기만 위에서 기르는 닭을 산란계라 그럽니다. 잡아먹기 위해서 기르는 닭들 한6~7개월 8개월 기르다가 알 낳기 전에 갑니다. 그래야 육질이 맛있다고. 그거는 육계라 그러지요? 육계 산란계. 돼지 중에 잡아먹는 돼지가 있고 돼지 중에 새끼만 빼내는 돼지가 따로 있습니다. 종돈. 내가 종돈이야? 인권위원회에 확. 그래서 말을 하다가 그냥 인권위원회에서 또 올까 봐서 그냥 아니 뭐 그냥 알았다고. 교인 하나도 아쉬운데 또 화가 나서 안 나온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자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목사설교가 먹히질 않으니까, 목사설교가 먹히면 뭐 그냥 다 천사 되는 거지. 목사설교가 우스우니까 안 듣는 거지. 내가 네 말을 들어? 초등학교 때 그랬습니다. 중학교 때도 목사 말을 들어? 그냥 돌로 그냥 확 이랬지. 지금 와가지고 아이 그때 좀 들었으면 더 훌륭해 가지고 신풍 같은 동네 오지도 않고 더 좋은데 갔을 걸 그러지요. 여기까지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말씀 따라 천하와 맞서며 끝까지 한 길 걸어가는, 현실 속에 산마다 걸음걸음 시온 산으로 줄달음치는 한 교인 교인 되도록, 한량없는 은혜로 기회 주시고 우리는 주신 게 감사하며 감격하며 달려가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되는 집은 하나 났는데 둘이 태어나고 그렇답니다. 그런 경우도 있나요? 되는 집은 가지 나무에 열린다고 그러더라. 조말순 집사님 되는 집은 무슨 나무에 뭐 열린다? 안 되는 집은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지더라. 그러지요. 되는 집은 가지나무에 뭐가 열린다든가. 오정자 집시님 혹시 기억하십니까? 뭐 하나인 줄 알았는데 뭐 둘 나고 그러네요. 그래서 올해만 일곱이랍니다. 이런 거는 부러워하시고 축하하시고. 그리고 이제 복음의 그 집은 공회 안에서만 6대입니다. 공회 안에서만 6대. 그 정도면 명문대가지요. 뭐 명문대가. 공회 안에서만 6대 우리교회는 공회 밖에 나간 사람은 죄송하지만 공회 안에서만 지금 조말순 집사님, 정영희 집사님, 태양이까지가 삼대인데 태양이가 아기를 가지면 공회 안에 사대 됩니다. 또, 또 누가 오래 되셨나요? 신풍 오니까 그냥 자기 아이들은 뒤로 다 빼냅니다. 부모는 신풍교회 애들은 더 좋은 다른 교회. 집집마다 전부. 그래서 목사부터 목사 집에 애들을 못 나가게 해서 앉혀야 그게 득이 되겠지. 그래서 이제 지금은 신풍교회는 신풍교회의 아이들이 여기서 결혼하고 여기서 아이를 낳는 것이 정상이다. 어느 정도 방향은 됐는데. 동천이 부러워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공회 육대.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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