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22.11.16 신15:14 구약의 목축 실패, 오늘의 순종 실패, 순종의 자유인을 도와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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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22.11.16 신15:14 구약의 목축 실패, 오늘의 순종 실패, 순종의 자유인을 도와서 만들 것

관리1 0 117 2022.11.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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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6 수밤

제목 : 구약의 목축 실패, 오늘의 순종 실패, 순종의 자유인을 도와서 만들 것

찬송 : 29장(예수 나를 위하여)

본문 : 신명기 15장 14절-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하셨음을 기억하라
애굽에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자유의 나라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주님, 오늘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우리를 중생 주시고 주일에 이어 3일의 예배까지 기억하며 모이게 하심도, 진리를 따라가는 길에 매인 데가 없고 또 속박되는 데가 없는 신앙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마음껏 살게 해 주심이니, 세상에게 붙들리지 않게 하시고 죄에게 붙들려 악령에 종 되어 사는 마음 생활 없도록, 이 밤도 우리 학생들 어린 아이들까지 또는 노년의 모든 종들까지, 세상에 사나 하늘의 사람 사람과 사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내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 마음껏 살고, 주변의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과 사람에 속한 잘못된 인연을 멀리하고 하늘에 속하고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도록, 앞서 가신 주님을 따라 열심히 복음운동 진리운동에 수고하며 감사하는 이 밤이 되게 하시고 앞날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배로 오고 가는 복잡하고 어려운 모든 교통의 늘 안전을 지켜주시고, 그보다 더 험악한 세상 속에 우리를 두셨으니, 말씀으로 빛을 삼아 어두운 세상을 보고 바르게 살며 복되게 사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이 밤도 함께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너의 양 무리 중에서와” 이스라엘은 양떼를 기르는 목축이 기본입니다. 목축이 기본이고 그다음 보조적으로 농사도 짓습니다. 주로 밀이나 보리입니다. 쌀은 없습니다. 양이 주로고 소가 좀 붙어 있고 농사는 보리나 밀이 주고, 그다음 세 번째로는 무화과 포도원 이런 과수원이 좀 붙어 있습니다. 양이 많고 잘 되어 지면 부자입니다. 남한테 아쉬울 거 없습니다. 양 떼만 많으면 이스라엘에서는 무조건 1등 부자입니다. 양떼가 없어도 농사를 잘 지어 밀과 보리의 곡식 가마니가 많으면, 얼마든지 양하고 바꿀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양 치는 게 쉬울 것 같습니까? 농사짓는 것이 쉬울 것 같습니까? 양치는 것이 좀 쉽습니다. 발을 달고 돌아다니니까 풀 있는 곳으로만 데려가고 물 있는 데만 찾아주면, 그러면 몇 마리 길러 먹고 사는 거는 되어 집니다. 양떼를 많이 거느리려면 종업원도 많아야 되고 또 노리는 도적떼도 많고 풀과 물을 찾아가는데 계산을 많이 해야 됩니다. 일단 목축이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좀 더 쉽습니다. 대신에 늘 돌아다녀야 되니 집에 붙어 오고가고 그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늘 이사를 다니고 온 세상을 떠돌아 다녀야 됩니다. 안정적인 데는 아니지만은 돌아는 다녀도 그래도 돈은 됩니다. 이게 이스라엘의 목축입니다.

이걸 못하면 남의 집에 이제 종으로 팔려 가면 됩니다. 뭐 하려고 주인 노릇하십니까. 머리 아프고 복잡하게. 종으로 살면 되지. 사람이 바보가 되면 주인 하니 종을 한다고 난리입니다. 참 애 터지는 일인데. 요즘 막 대기업에 전부 종노릇한다고 그냥 몇 십 년 공부해서 원서 넣고 삼성 종이 되었습니다. LG 종이 되었습니다. 신풍이 떠들썩하고 온 학교 플래카드가 우리학교 졸업생 몇 백 명 중에 노예가 10명 나왔습니다. 5명 나왔습니다. 이거 갖다 붙이느라고 정신도 없습니다. 그것도 참 탈은 탈이고. 또 노예밖에 못할 것이 사장한다고 까불다가 그냥 부모 평생 벌어 놓은 거 한 방에 말아 먹는 것도 이것도 탈이고. 잘 좀 살펴보면 이스라엘은 한 가족 먹고 살 만큼 양을 기르면 되는 땅입니다. 그 다음 말씀으로 살고 잘 충성하면 넉넉하게 사는 거고, 하나님이 도우시고. 이게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인데 못되게 까불다가 게으르다가 아무데나 대고 쥐 박고 지 멋대로 뒹굴다가, 이제 어느 날 양치는 나라에 양떼가 없어 먹고 살 게 없으면 남한테 몸을 팔고 노예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 것들은 그냥 막 부모가 못한 걸 대신 주인이 쥐 박아가지고, 다음에 한 번 더 기회 오면 나도 주인답게 살아야 되지 이렇게 노예로 살면 안 되겠구나. 요래 가르치면 참 좋습니다. 욕을 하든지 말든지 남의 집에 귀한 자녀를, 설거지를 가르치고 밥을 가르치고 일을 가르치고 목축의 나라니 양을 잘 치도록 만드는 게 좋겠습니까? 팔려온 종에게 게으르게 그냥 뒹굴도록 쥐 박지도 않고 먹을 거나 주고, 팽개 쳐놓으면 죽는 날까지 너의 신세를 못 벗어납니다.

사람을 그렇게 하지 말아라. 안 믿는 사람이 이방인이야 그리 되든 말든 상관이 없지만은, 믿는 교인은 자기가 말씀을 지켜 받아본 하나님의 복으로, 자기식구 주변의 교인들을 잘 살펴 주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고, 예배가 뭔지 소개를 해주고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경의 말씀을 읽도록 안내를 하든지 함께 읽어주든지 연경회를 하든지 해서, 말씀을 하나씩 둘씩 깨달아가도록 해주고 그리고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 현재 이 모양이니, 지금부터라도 하루하루 주일과 예배와 말씀과 기도 생활이 바로 되고 실천하여, 나도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잘 살도록 도와보겠다. 이렇게 자기를 해결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데 까지 만들었다면, 자기 손에 들어온 종업원을 주인처럼 그런 좋은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 그 다음 6년이 지나 7년이 되거든, 너한테 배웠으니까 네가 목축업자라 너한테 와서 양 기르는 걸 배웠으면, 이제 양 기르는 목축도 배웠고 인격도 만들었고 모든 것이 다 준비가 되었으면, 맨몸으로 밀어내놓으면 빈손이라 또 들어와야 될지 모르니까 잘 가르쳐, 그다음 내 놓을 때는 적절하게 밑천을 잘 챙겨 주거라.

밑천을 많이 주면 물이 많으면 농작물이 썩어버립니다. 돈 많은 부모님들 자녀의 실력 이상으로 유산을 주시면 그 돈이 자녀를 썩혀버립니다. 모두다 다 그러하셨지요. 내 돈 내 자식 주지 누구 줄 건가. 주십시오. 부모 돈을 받아 가진 자녀가 그 돈에 치여 죽는 날 대통령 원망 말고 세무서 원망 말고 나 원망 말고, 이렇게 번 돈을 줬으면 더 잘 써야 되는데 왜 이 돈 쓸 줄 모르는 자식이 되었는가. 자녀를 잘 못 기른 부모가 자기 탓을 해야 됩니다. 망해도 싸지. 아무리 줘도 그 돈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돈을 쓸 만큼 실력이 안 되면 쓸 만큼만 떼 주고 나머지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까운 돈을 줘서 돈 날아가고 자녀 망하고 신앙 털어먹는 이런 재앙은 피해야 됩니다. 유산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큰돈을 줘도 잘 쓸 수 있는 아이를 만드시라 그 말입니다. 들어보면 좋은 말인데 왜 곡해를 해가지고 시비라고 그럽니까. 잘 좀 들어보시고 설교에 고장이 있고 치우침이 있을 때는 정확하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안하면 하나님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한쪽만 떼 가지고 시비를 하는 것은 좀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적어도 신풍교회 강단의 설교는 잘 좀 들여다 보시면 100점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정확할 겁니다. 또 이런 면이 잘못될까봐 전부 기록으로 남겨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틀렸을 때는 고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목축의 나라입니다. 목축이란 소 양 말 나귀 낙타 주로 다섯 가지입니다. 그중에 이스라엘의 목축은 다섯 동물 중에 어느 동물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요? 김성찬. 양입니다. 양이 기본이고 그 다음에 이제 나귀 말 소 낙타 이런 것은 이제 좀 조절합니다. 양이 기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란 양 기르면 되는 나라입니다. 여기에다 대고 양을 기르면 하나님이 위에서 또 지켜줍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양떼농장 다 가보셨지요? 조사 좀 해볼까요. 대관령 양떼농장 가보신 분들, 저도 한번 가봤습니다. 가보신 분들 손바닥으로 표시 좀 해보시지요. 남반들 또 여반들. 몰래 살살 다 다녔을 건데 주일날 가면 차가 뒹굴까봐 제가 부탁을 하지만은 그 안전하게 갔다 오시면 그 양떼농장 갔다 올 만합니다. 성경에 양이 많으니까. 그러면 남해에 양이 5마리 있더라. 남해까지 가는 것도 위험하고 5마리 봐가지고는 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양떼 농장 가야지. 언제 교회 한 번 전세 비행기를 내서라도 갔다 와야 될런가. 한 번은 보셔야 됩니다. 양은 따라 하십시다. 순종(순종). 이건 주인에게 목숨 걸고 예 순종밖에 없습니다. 벌 소리 안하고 딴 소리 안하고 뒷소리를 안 합니다. 여기 20살 전에 10살부터 20살. 양은 부모에게 뒷소리 안하고 딴 소리 안하고 벌 소리 안 한답니다. 밥 준 부모한테 이 소리 저 소리 하면 나쁜 인간입니다. 그거. 여학생들이야 설마 그런 나쁜 짓 할 사람이 없겠지. 근데 이제 스무 살 넘으면 이제 대들고 그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더러운 거 하는 거 아닙니다. 주인한테 뻗치고 대드는 거는 염소라 그럽니다.

예전에는 신풍에 염소가 많아서, 저저 염소 저거 봐라 염소 좀 봐라 네가 저 염소 같다. 이렇게 가르칠 수가 있는데 지금 뭐 염소가 있어야 가르치지요. 염소 압니까? 그거 못 됐습니다. 그거. 작대기로 가지고 그냥 주인 없을 때 한 개 뒤지게 그냥 딱 패고 싶은 게 염소입니다. 양과 염소를 같이 길러본 사람은 말을 그리합니다. 양은 몇 백 마리를 깔아놔도 앞에 가는 양들이, 자기 먹을 걸 먹으면서 뒤따라오는 양들 먹도록 배려를 하고 먹고 지나간답니다. 염소 요것들은 지 먹고 남들은 못 먹게 짓밟아서 이개고 간답니다. 딱 신풍 사람들 같지요. 딱 신풍 사람들 같지요. 동네전도를 해야 되니까 딱 여수 사람들 같지요. 전남만 그런 게 아니고 저 옆에 경남 쪽도 아마 그럴 겁니다. 아 지 것 지 먹으면 됐지 왜 남 먹는 것까지 밟아 가지고 다 엉망을 만들고. 어쨌든 성경에 그래서 염소 양이 많이 나옵니다. 왜 염소도 기르겠느냐. 네 놈이 염소 같다. 그러면 잡아나 먹지 그냥 못됐게. 떠받기나 잘하고 또 염소 눈은, 염소를 길러본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염소의 눈은 탐욕스럽다. 어쨌든지 양은 그냥 예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양 기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께서 애굽에 살던 것을 빼다가 이스라엘을 주며, 양치고 살아라. 양 치고 살아라. 양을 치고 살면서 약 먹이고 돌아 댕기려니까 집에 있지도 못하고 그냥 늘 밖으로 도니까 안정생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양은 어디로 가자하든지 순종을 잘하지 않느냐. 주님이 어떤 현실적으로 어디로 가자하든지 그냥 예하고 따라갈 일이지. 저 집에 가면 남자가 이렇고 또 저 동네 가면 이렇고 직업을 이거 가지면 이렇고, 공무원 하려니까 위에 층층이 더러워서 못하겠고 또, 사업을 하자니 손님한테 굽히기 싫고 음식점을 하자니 뭐 설거지하기가 귀찮고. 옷 장사는? 사고 가면 옷 장사 같이 재미있는 게 없는데 옷 장사는 열 명이 와도 실컷 입고 그다음 그냥 갑니다. 그게 옷 장사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다 대고 또 이제 철 지나면 재고처리 해야 됩니다. 두 개 때문에 옷 장사는 해본 사람은 아이고 다른 장사하지 옷 장사를 해? 라고 그럴 겁니다.

주님이 옷 장사하는 집에 결혼시키면 옷장사도 하고, 옷 장사 집에 태어나 고운 옷만 입고 살다가 세멘 포대 날라 돈 버는 노가다 남자 만나게 하면 나 때문에 그냥 세멘 포대에 뒤집어쓰고. 오길심 집사님 어디 가셨습니까? 오길심 집사님. 코로나는 2주 전 아니던가요? 지금 실시간으로 아마 듣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오길심 집사님은 집사 임명 받을 때 조건이 많았는데 하나도 저하고 지금 약속을 안 지키는 분입니다. 이전에는 영호 선생님이 어머니를 잘 챙겨 그래도 좀 낳았는데, 요즘은 챙기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어른 돌아가셨을 때 초상에 술 들어가면 제가 장례 안갑니다 그랬는데, 너는 그래라 그리고 술을 얼마나 갖다가 온 동네 술판을 벌려놨는지, 신풍교회는 장례 때 술 들어가면 목사가 안 오던데 소문이 그리 났다가, 오길심 집사님 장례 치르고 나니까 뒤로 술 마음대로 다 퍼부어도 되더라. 이래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뭐 그냥 참 교회가 고생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오길심 집사님한테 교회 입장으로 요구할 게 지금 10가지도 넘습니다. 교회는 집사님을 위해서 있는 힘을 다했는데 집사님은 교회를 위해서 뭘 하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밤 예배 빠지면 안 됩니다. 코로나면 몰라도. 자녀들 다 돈 잘 벌고 효도 심 있고 훌륭한데 감 한 상자 더 팔려고 그 서 시장에 가가지고. 예배 올 만큼 시장 가시는 건 건강에 좋습니다. 예배도 못 나올 만큼 85 연세에 목숨 걸고 가는 것은 좀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학생들 공부도 적당하게 연세 많은 사람들 농사나 장사하는 것도 조금 적당하게, 주일 지키고 예배 참석하고 새벽예배 나오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그리고 대통령도 해도 되고 장사해도 되고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목축의 나라입니다. 지금 오길심 집사님이 집사님 중에서는 막내인데 이 정도 말씀드릴 때는, 오길심 집사님보다 집사가 훨씬 오래된 분들에겐 제가 할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신풍교회 집사는 다른 교회 권사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다른 교회 장로보다 10배 더 어려울 겁니다. 지금 서부교회 장로님 권사님도 신풍교회서는 자격 없어 다 안 줍니다. 그런데서나 받지. 이런 교회의 구역장 이런 교회의 집사 이름을 가졌을 때는 교회를 생각해서 조금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목축의 나라입니다. 크게 다섯 가지 짐승 중에 양과 염소가 기본입니다. 그중에 양이 기본입니다. 양이란 죽어도 순종 어디를 가도 그냥 예 그럽니다. 오늘 신약의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느냐. 말씀을 통해 인도합니다. 말씀이 뭔데? 잘 모르면 죄 되지 않는 현실은 하나님의 인도입니다. 죄 되지 않으면 그만 예하는 것이 항상 좋습니다. 죄 되지 않는 것은 예 그게 고운 아이입니다. 훌륭하게 될 좋은 사람입니다. 남편이 실력이 없고 좀 문제가 있어도, 죄 되지 않을 때는 남편에게 예 그럴 때에 그 부인이 천사처럼 올라갈 겁니다. 남자는 올라가고 여자는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뭐 같은 남자한테 여성이 죄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 때문에 예 그런다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출세의 방법입니다. 사울은 나쁜 상관입니다. 죄 되지 않을 때는 다윗이 목숨 걸고 순종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다윗은 영 실패를 했느냐. 다윗은 만왕의 왕이 돼버렸습니다. 그리고 상관, 나쁜 상관 노릇한 사울은 하나님이 알아서 그냥 처치해 버렸습니다.

구약은 양 구약은 양, 양을 기르는 걸 목축이라 그럽니다. 구약은 양을 기르고 신약은요? 내 마음속에 순종을 기르는 겁니다. 누구한테 순종이라고요? 하나님께 순종. 하나님이 어떻게 나한테 명령하지요? 말씀으로. 아니 성경 읽으면 이래라 저래라 다 나옵니까? 간단하게 죄 되지 않으면 부모에게 예, 남편에게 예. 또 직장에 윗사람에게 죄 되지 않으면 예. 그러다보면 저절로 어떻게 해야 될는지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보이는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보면 날 봐서 네가 순종하는구나. 들어봐야 별 것도 없는데 이 밤 예배에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와 앉았을 때, 하나님 때문에 성실하게 예배 참석하지 뭐 목사설교 잘 한다고 내가 앉냐? 그래도 하나님이 세워놨으니 지팡이를 붙들고도 홍해를 가르시고 나귀를 통해서도 선지자를 가르치니, 죄 되지 않으면 하나님 때문에 잘 듣는 것이 복이겠다. 그러면 이게 양입니다. 이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겁니다. 남들은 잘 모르니까 저 교회는 목사 말에 순종을 하더라. 참 모르고 그런 소리 하지요. 아니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백 목사 말만 듣더라. 그럽니다. 제가 백 목사님 말을 들어요? 부모 말도 안 들었는데. 전 제가 결심하고도 결심한 대로 별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랬다저랬다 마음대로 그냥 대충 살았지. 저 하고 싶은 대로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어떨 때는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3일도 안 갑니다. 하루 만에 치워 버리지 내 마음대로도 안 했습니다. 멋대로 했지. 누구 말도 안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철이 드니까 죄 되지 않으면 그 저분의 말을 잘 배워야 되겠구나. 그 다음부터는 이제 누가 말을 하든지 죄 되지 않으면 윗사람 말을 잘 듣는 게 하나님께 이게 순종이 되는구나. 그다음부터는 지금까지 열심히 하나님께만 순종하고 있습니다. 저 백 목사님 시키는 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남들이 보면 선생 백 목사님 말한 거는 곧이곧대로 하더라. 이렇게 말을 하는데, 지금 저녁에 이 설교 백 목사님이 한 설교에 이런 내용 없습니다. 옳으면 순종하고 틀린 것은 누구 말이든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순종.

구약은 양을 기르는 게 목적이고 신약은 내속에 순종을 기르는 게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는 일입니다. 이걸 잘하면 자유인입니다. 이걸 잘못하면 노예입니다. 처참하게 종으로 살아야 됩니다. 이걸 구별할 줄 알아야 되는데 구약에 목축을 하면 되는 땅을 주셨고, 또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은 목축을 하면 다 넉넉하게 좋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풀 있고 물이 있으면 되는 거지, 소돔이든 어디든. 목축을 풀과 물만 있으면 된다고 밀어붙이면 물길을 막아서라도 하나님께서 목축사업이 망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목축업자가 목축 망하면 어떡하겠습니까. 몸 팔고 남의 집에 노예로 가야지. 목축 하다가 망한 사람은 노예로 갈 때 농삿집에 가는 게 좋겠습니까. 과수원집에 가는 게 좋겠습니까? 목축 업자한테 가는 게 좋겠습니까? 양을 길러 봤으니 목축 업자한테 가야 이제 종노릇을 하는 겁니다. 양은 길러봤는데 성공하는 방법을 몰랐던 겁니다. 그러니 이제 성공한 주인이 이 사람을 데리고 있으면 양 몰고 저리가라 예 됐다. 내일은 저리가라 내일 저리가면 안 될 건데요? 야 인간아 네가 생각을 그리하니 망했지. 오늘 요리 갔지? 내일은 저리 가야 그 다음이 되는 거다. 요래 하나 둘 하나 둘 성공한 주인 밑에 망한 목축업자가 종으로 살면서 6년을 배우다 보면, 이제 다시 한 번 나도 자유가 되면 이제는 나도 망하지 않겠다. 감이 잡히는 겁니다. 근데 노예로 팔렸으니 주인이 안 풀어주면 끝까지 도망도 못 갑니다. 이방인이 노래를 들으면 죽는 날까지 부려먹어라 팔아도 된다. 믿는 사람이 네 손에 종으로 들어왔거든, 네가 목축업자면 목축을 가르치고 네가 농사를 한다면 농사일을 가르치고 네가 과수원을 한다면 과수원 하는 걸 잘 가르쳐, 너 때문에 6년을 거치고 나면 이렇게 포도원을 하니까 되는구나. 이렇게 양을 치니까 아 이제 알겠구나. 농사는 이게 중요하구나.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걸 내가 그냥 깜빡 놓쳤구나. 공부 해보면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되는지 이런 것 원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떨어진 학생은 공부하는 게 딱 시험 떨어지려고 했기 때문에 떨어지는 겁니다. 이 소리 저 소리 할 것 없이. 출제를 비겁하게 이렇게 내는 바람에 제가 떨어졌습니다. 야 인간아 너만 그러냐? 그러니까 맨날 떨어지지. 객관식을 낸다 해놓고 주관식으로 내서 떨어졌습니다. 교과서 안에서 낸다 해놓고 교과서 밖에 두 문제가 나왔습니다. 아이 망하고 떨어진 것들은 말만 많습니다. 세상도 실패한 것들은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모이면 말이 많습니다. 말이 많고 마지막에는 다 굶어 죽습니다. 자본주의는 입 닥치고 되는 돈만 다 벌어댑니다. 1등짜리 깡패는 지는 싸움을 안 하고 도망 가버립니다. 이길 싸움만 하지. 그래가지고 마지막에는 이제 다 이길 때쯤 되면 그때 이제 두목이 되는 겁니다.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다 그런데. 네가 목축업잔데 너한테 팔려온 사람이 있거든 목축 업자를 만들어라. 네가 농사를 하는데 너한테 팔려온 사람이 있거든 그 믿는 사람을 농사를 가르쳐라. 오늘로 말하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뭐 공부해봐야 덕 못 보는 사람이 있거든, 공부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방향이 있어서 문제가 됐는지를 살펴, 해야 될 공부를 하고 성공되는 공부를 하고 신앙에 도움 되는 공부를 하도록 알려주라 이끌어주라. 도시는 모르겠습니다. 신풍 교회로만 말하면 10명 중에 8명은 그냥 검정고시 하는 게 나을 겁니다. 한 둘은 모르겠습니다. 돌고 돌고 마지막에 딱 결론 내보면 그래도 아마 이게 날 겁니다. 다른 교회는 모릅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네가 공부를 해봤냐? 공부를 통해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방법, 네가 알고 네가 그런 복을 받아 왔으면 교인들에게 그런 복을 나누어 줘라 뭐든지. 스물에 결혼하고 서른에 애가 3명 4명 되니까 천하 이런 천국이 없더라. 정말로 그렇거든 너만 그런 복을 가지지 말고 네 자녀 너 주변도 그리 되도록 막 밀어주라.

이래서 우리교회는 2년 전에 교회에서 통과를 시켰는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스물에 결혼하고 아이 낳는 집을 위해서 교회에서 집도 사주고 그러자고, 전원일치로 다 그때 찬성했었습니다. 정말로 스물에 결혼했는데 집이 없어서 정말로 결혼을 못하겠냐. 교회에서 집을 사줘서라도 하자고 그리 돼 있습니다. 뒷돈 감춰놓고 교회한테 돈 더 내! 그러면 그건 곤란하고. 이런 거 다 결정해놓고 뒤에 안 그랬는데? 곤란하십니다. 그런 거. 구약의 이스라엘은 목축의 나라입니다. 양을 기르는 나라입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양을 기르라고 그랬는가.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나는 목자다 너희들은 양이다. 오셔서 죽을 때까지 나는 목자고 너희는 양이다. 마지막에 성천할 때도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가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그게 유언입니다. 그리고 오늘 신약에 우리가 다시 이 말씀을 읽어보니 털 깎는 그 양을 말하는 게 아니고, 그 양을 말하면 우리 신풍교회 예배당에 양을 길러야 됩니다. 직업을 다 바꿔야 됩니다. 그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나를 만들라는 말이구나. 내가 말씀에 순종 잘하면 내가 양입니다. 내 욕심이 양이고 내 지식이 양이고 내 일정이 양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자기 일정은 양입니다. 새벽 1시 2시까지 재미있어 게임할 건데요? 아침 8시에 일어나면 되지. 그러면 그 사람의 일정은 염소입니다. 까만 염소. 막대기 가지고 그냥 염소 한번 잡아봐 보셨습니까? 막대기 가지고 슬쩍 건들면 지 성깔에 지가 죽어버립니다. 여기 지금 그런 분들 많지요? 저도 이거 안 배웠으면 저도 그런 사람입니다. 염소만 소복한 동네에 한 교인 두 교인 말씀을 배우는 가운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겠구나. 이렇게 바뀌었으면 그거는 양입니다. 농사짓는 사람이야, 아예 뭐 저녁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농사짓는 사람은 그거는 새벽예배 다니는 사람보다 더 정확합니다.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벽예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든 자연의 원리가 그러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저는 그게 맞지 않으나 저는 저를 순종을 시켜버리겠습니다 하면 양 기르는 사람입니다.

교인 자기관리 새벽예배 보고를 하고 싶은 분들은 해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365일 새벽 예배 나오는 분, 그 양떼 농장에 대관령만큼 양이 많은 겁니다. 또 절반 나오고 절반 안 나오는 그런 분은 양 절반 염소 절반, 그 뭐 또 섞어보면 좋습니다. 비교해봐야 더 잘 알지.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또 강단에서 새벽예배 강조하면 몇 달에 한 번 이렇게 나오는 분은,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데리고 평생 사는 사람입니다. 참 애 터지게. 그러다가 그 양이 어느 날 물려가고 죽어버리면 이제 노예로 들어가게 됩니다. 말씀으로 나를 순종, 순종 순종시키는 게 말씀의 자유인이고 죄를 안 짓고 죄의 종이 아니라는 그 말이고, 말씀과 잘못되고 말씀을 어기면 이 사람은 죄의 종입니다. 죄에 종 되지 말아라. 왜 죄의 종이 됐지요? 말씀 순종 안 했으니까. 말씀 순종이 소복하면 목축을 잘하는 주인입니다. 말씀 순종이 없으면 목축 다 망친 사람입니다. 재벌이라도 하나님이 볼 때는 죄의 노예입니다. 그런 사람 잘 달래서 말씀으로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교육을 시켜 사람을 바꿔놓으면, 재벌 돈 벌어봐야 먹고 가나 가지고 가나 그 돈이 그 돈인데, 세끼 밥이야 국가에서도 주는 것. 앞으로는 말씀 딱 지켜놓고 나머지 해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뀌어서 재벌사업 포기하고 세끼 밥 얻어먹는, 이런 아르바이트 사람이 되었다면 불신자가 보면 재벌이 종업원이 됐으니까 망했다. 종이 됐다. 그럴 거고 하나님은 이제는 죄의 종 된 데서 말씀으로 자유 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럴 겁니다.

구역장님들은 구역 식구들을 주일을 점점 알아가는 사람, 예배를 점점 조심하는 사람, 성경의 말씀을 하나라도 더 읽고 새기는 사람, 마음속에 주님의 뜻을 찾는 교인을 만들면 이게 전도 심방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내 시간과 내 생활을 움직였으면 이게 연보입니다. 교인의 기본 5가지 주일, 성경, 기도, 전도, 마지막이 연보입니다. 주일이라 말은 다른 말로 예배입니다. 성경은 다른 말로 말씀입니다. 기도는 다른 말로 주님 동행입니다. 전도는 다른 말로 심방입니다. 식구를 살피는 것. 연보는 다른 말로 말하면 경제인데 경제라 말은 생활입니다. 그중에 앞에서 세 가지 주일의 예배 성경의 말씀 기도의 주님동행 셋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가져오는 길입니다. 이걸 가지고 주변의 식구를 나처럼 주일과 예배 말씀 기도로 도움이 된다면, 내가 밥 한 끼를 먹여서 한 끼 밥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직접 복을 주도록 길을 열어놨으니 횡재한 겁니다. 이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이건 성경 안 읽어봐도 이거는 상식적으로 그래야 됩니다. 이렇게 쉬운 걸 뒤집어서 뭐 교회를 완전히 뿌리를 뽑아놓고, 우리는 하나님 사랑한다. 이웃 사랑을 한다고 떠들어 싸니 세상이 이렇게 밤중인 겁니다. 뭐가 뭔지 모르니까. 이럴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일번 사업을 목축으로 주셨는데, 구약의 목자들은 하나님이 맡긴 내 양이 필요하면 어디든지 갔는데, 오늘 우리는 말씀 순종에 필요하면 정규직이 비정규직으로도 갈 수 있고, 서울 강남의 생활을 신풍 시골생활로 바꿀 수도 있고, 가능합니까? 대기업 중역의 자리가 앞에 왔는데 김밥 집 아르바이트 댕길 수도 있고, 그러면서도 감사고 자부할 수도 있다면 굉장한 겁니다. 다른 사람도 그리 만들어라. 네가 그리 되고 다른 사람도 그리 만들어라. 그리 되도록 애를 쓰거라.

이게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을 사랑하는 거고 안 믿는 사람은 믿게 만들어 그렇게 만들어 가라. 짜게 하지 말고 넉넉하게 네 시간과 네 기도와 네 노력을 다 바치거라. 후히 주라. 덮어놓고 많이만 주라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이 주일이 이렇게 소중하구나. 알도록 느끼게 만드는 데에 심방이 필요하면 심방으로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로, 또 좀 모른 척 해야 저절로 배워갈 때는 팥쥐 엄마처럼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팥쥐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그랬습니까? 콩쥐 엄마가 좋은 엄마라고 그랬습니까? 아이들 이야기해 주는 엄마들 콩쥐 팥쥐 이야기 나올 때 꼭 해석하셔야 됩니다. 여름에 베짱이 기타치고 놀더니마는 겨울에 죽어버렸다. 이렇게 가르쳐야 되는데 개미가 문을 열고 또 이제 받아들였다. 이래 가르쳐 놓으면, 응 내가 배고플 때 먹여주지 않으면 전부 나쁜 놈들이구나. 더 악인을 만들어 버립니다. 놀았으니 뒤져야 맞지 당연하지. 근데 그 베짱이를 받아들여 잘 가르쳐서 다음 여름에는 배짱이하고 개미하고 함께 땀 흘려 일을 했단다, 이렇게 가르치면 모세의 엄마 됩니다. 모세의 어머니. 문 열고 무조건 밥 줬더라. 이러면 저 평양이 돼가지고 다 죽습니다. 나의 지식으로 나의 마음으로 나의 대화로 나의 노력으로 어떻게 해야 내가 말씀으로 살아 복 받고, 어떻게 해야 내 주변 접하는 사람으로 말씀으로 살아 말씀이 주는 복을 받게 해볼까. 이 일에 있는 힘을 다해라 이게 후히 주라는 말입니다. 후히 주라.

오늘 지금 본론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에게 복을 준 그 복대로 주라 이 말씀인데 아직 이 본론이 나가기 전에 첫 번째 양 무리를 예를 들었습니다. 내일 새벽은 타작마당 예를 들고 그다음 포도주 틀을 또 다음 말씀드리고, 그러면 이제 이번 주간에 14절 마지막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이런 말씀에 좀 이렇게 풀어나가는 이치만 살펴도 대학 논문 작성은 뭐 그냥 참 쉬울 것 같은데, 제가 요즘 학교 다닐 때 성적을 자꾸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참 성적이 안 좋고 선생님들마다 그냥 얘는 뭐 앞날이 별로 없다는 그 소리밖에 없다가 어느 날 싹 다 바꾼 게, 설교에 귀가 뚫리고 나니까 공부같이 쉽고 그게 간단한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뒤에 가면서 성적이 올라가는 바람에 원래부터 머리가 좋아서 뭐 공부 잘한 것 같은데, 집안 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전부 바닥이지. 저도 마찬가지고. 신앙과 설교에 귀가 열리면 천국의 복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 모든 것이 그냥 훤하게 복되게 좋게 좋게 되어 지는데 완전 그냥 횡재인데, 현금을 뚝 떼어주면 좋아할까. 그 현금을 그렇게 위에서 하나님께 복을 받는 비법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어려운 가 봅니다.
신명기 15장 14절 기억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왜 이스라엘에게 구약에 양 먹이는 목장의 나라로 만들었을까. 아 신약에 나 살아가는 평생이 내 속에 순종을 기르라 부탁이구나. 자꾸 자기를 들여다보십시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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