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2.11.2 마22:40 전도와 심방을 위한 수고가 세상 향하지 않게, 받은 은혜의 원형으로 주변 살필 것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수새22.11.2 마22:40 전도와 심방을 위한 수고가 세상 향하지 않게, 받은 은혜의 원형으로 주변 살필 것

관리1 0 102 2022.11.02 05:13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자료 배치)

1. 설교 타이핑
2. 설교 소제목



-----------------------------------------------------------

(설교 타이핑)

221102 수새

제목 : 나의 도움과 영향으로 세상을 향하지 않도록, 받은 은혜의 원형으로 주변을 살필 것

찬송 : 88장(주의 주실 화평)

본문 : 마태복음 22장 40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강령이라는 말은 가장 중요한 것 가장 핵심적인 것, 성경의 말씀에 더 중요한 게 있고 덜 중요한 게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말씀은 장사의 상품으로 말을 하면 가격이 꼭 같습니다. 마트의 물건은 생존에 더 필요한 것, 또 생존에 필요한 필수품. 생존에 상관 없이 그냥 꾸미기만 하는 사치품, 필수품과 사치품으로 나눌 수도 있고 가격으로 보면 천원짜리 만원짜리 십만원짜리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상품으로 비교를 한다면 말씀은 똑같이 생존에 필요한 필수적인 말씀이고, 또 말씀의 가치도 꼭 같기 때문에 등가성이 있다. 등가성. 어떤 말씀도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말씀 저때 필요한 말씀, 그런데 이 때 필요한 말씀은 저 때 필요가 없는가? 우선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그 뒤에는 모든 말씀이 한 말씀이라 함께 움직입니다. 머리를 다쳐야 죽고 발을 다치면 죽지 않는가? 발도 다치고 그냥 놔두면 결국은 죽게 됩니다. 한 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다. 그리고 모든 말씀은 가치가 꼭 같다. 실은 모든 말씀은 하나의 진리의 한 말씀이다. 그런데 왜 더 중요한 것이 있고 덜 중요한 것이 있는 것인가? 율법사의 물어보는 질문에 대하여 율법사의 이 질문에 대한 이 율법사를 통해 율법사와 오늘 우리를 가르치는 가르침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거라. 이것이 1번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것이 2번이다. 1번만 지키면 되는가? 1번 2번 두 가지만 지키면 되는가? 그렇게 시작을 할 뿐입니다. 그렇게 시작을 해 가지고 이어집니다.

하나님 사랑은 우리가 불완전자입니다. 우리가 무지 무능합니다. 아는 것도 없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아야 내가 생존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완전자이니 네가 하나님을 도와주는 사랑은 없다. 하나님이 너를 돕는 것만 하나님과 너 사이의 사랑이다. 이것을 하나 먼저 마음 깊이 기억해야 됩니다. 갓 태어난 아이는 엄마에게 도움만 받는 것 같아도, 아이를 출산할 때마다 엄마들이 건강해집니다. 아닌 것 같지요? 결국은 오래 삽니다. 왜 아이 낳은 여자가 고생은 더 많이 했는데 오래 살고, 왜 아이를 낳지도 않는데 남자가 한 10년 더 일찍 죽습니까? 바다에 배가 파선 되어 뗏목 타고 남자 여자 둘이 버티면 예외 없이 거의 여자가 더 질기게 오래 산답니다. 아이를 낳음으로 모성애라는 것이 생겨서 아이 때문에라도 더 오래 사는 마음의 작동 인간의 작동이 생겨지고, 또 태어난 것 때문에 고생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 쳐다보면 예쁘지 않습니까, 엄마가 생존을 위해 전부를 주기만 하는 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나도 조금 얻는 게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나 우리 때문에 하나님도 조금 덕 보는 것이 있느냐? 그러면 하나님이 완전자가 아닙니다. 완전이란 말은 어떤 면으로든지 밖에서 더 들어갈 것이 없습니다. 전적 우리에게 주시기만 하고 우리는 받기만 하고. 그래서 하나님 사랑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만 하고 우리는 받기만 하는 것만을 하나님 사랑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은 저절로 내가 잘하고 고쳐지고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내가 좋아지고. 그리고 하나님이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 말씀으로 우리 뒷꼭지에다 대고 딱 찍어서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너만 잘되고, 너 잘되니 너만 잘되니 됐느냐? 둘“째는 그와 같으니”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가 무능자요 네가 무지자요 네가 불완전자요 너는 고장난 죄인이요. 하나님은 널 위하여 다 바쳐 너를 사랑하고 만들고 고치고,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로 길러 가는데, 당연히 그게 첫째이지. 그런데, 너 잘 되었으니 너는 잘 되었으니 너만 잘 되었으니 됐느냐?

나만 잘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앞서 잘되며 주변의 식구가 한 몸이니 더 넓게 말하면 주의 몸이니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주변을 챙겨보겠습니다. 그게 네 이웃을 사랑하라. 어느 정도로 사랑할 것인가? 악어의 눈물이라고 있답니다. 엄마 사슴을 잡아 먹고 새끼 사슴이 우니까 아이고 그놈 안 됐다 이렇게 눈물 한 방울 찔끔 흘리더라고. 이것도 동정인가? 엄마 사슴을 잡아 먹지를 말지. 그러면 악어가 굶어 죽는데? 이게 죄악 세상의 잔인의 법입니다. 그런 동정 말고. 부자가 많이 벌고 많이 벌고 많이 벌다보니까 머슴을 데리고 살아야 되니 이 집 장남 취업시켜줄까? 저 집 아빠 취업 시켜줄까? 부자가 부자됨으로 가난한 집에 고용 효과가 있어서 나도 주변을 사랑했노라. 사랑은 사랑입니다. 그런 것 말고. 하나님 사랑으로 네가 먼저 좋은 사람 되고 네가 좋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은 좋아하시고. 너는 남에게 짐 되지 않는 사람이 되라. 너 잘 되었으면 다 됐냐? 주님 날 사랑한 이 사랑으로 내게 맡긴 주변을 살펴, 순서대로 힘닿는 대로 종류대로 나의 가족, 교인 또는 주변 사람을 살펴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도와준다고 그러니까 귀신이 딱 달라 붙어서 사회 복지 운동하는 것이 이웃 사랑이다 이렇게 끌고 나가려고 그러는데 거기 끌려 나가면 큰일 납니다.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주변 사람도 하나님을 알리고, 천국을 준비하여 그 사람도 자기와 두고 갈 땅의 것을 버리도록. 그 사람도 나처럼 점점 하나님을 닮고 말씀으로 천국 준비하게 만들어놓고, 더 나아가 내가 도운 그 사람들이 나를 닮아 내가 도운 그 사람들도 스스로 생각할 때에 하나님 은혜를 받고 먼저 믿는 사람 은혜를 받고 이렇게 받는 것이 많으니 나도 또 다른 사람 하나님 알리고 천국 준비하는데 도와야 되겠구나. 그래서 일파만파라고 고요한 호수에 돌 하나를 던지면 던지는 순간 파장이 하나 생깁니다. 동그마리. 파장이 하나 생기면 그 파장 뒤에 두 번째 파장 세 번째 파장 동그라미가 점점 점점 온 호숫가 끝까지 이게 번져 갑니다. 처음에 돌 던질 때에는 표시가 많이 나니까 풍덩하고 어 파장이 있구나 알고. 이게 동그라미가 두 개 세 개 네 개가 되니까 점점 파장이 작아지기 때문에 없어진 줄 아는데, 한번 생긴 파장은 그 어떤 면으로든지 번져가고 넓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표시는 많이 나지 않지만은, 마치 예배당 지금 실내가 90평인데 물 한 바케스를 부어버리면 90평에 물기가 있네 그렇지, 물이 이렇게 높네 소리는 안 나올 것입니다. 겨우 이렇게 그냥 걸레 지나가듯 물기가 있네 그 정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물 한 바케스로 가지고 여기 강단에 부어 버리면 물이 이렇게 높을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위에서 받은 은혜를 나 혼자 가지고 있으면 남들이 볼 때에 어이고 훌륭하네 위대하네 이렇게 볼 것입니다. 내가 받은 사랑으로 부부 둘이 나눠 가지면 아니 뭐 짹깍짹깍 싸우기도 하고 그러네? 이 정도일 것입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섯 열명의 내 식구 전부를 다 사랑하면 사람은 괜찮은 것 같은데 살아 가느니라고 허겁지겁 애 먹네 그럴 것입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교회 200명 300명 온 교인에게 고루고루 다 잘 믿도록 노력하려고 그러면, 목사나 뭐 처음 온 교인이나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이나 그만 그만 대충 대충 다 비슷하네? 그럴 것입니다. 똑같이 하나님께 받은 그 은혜, 자기의 범위를 가지고 몇 명에게 이게 쏟아져서 번져 나가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받은 은혜는 얼마나 큰지? 2천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도 바울의 이름 때문에 이 아침에도 다시 한번 결심하고 안할 일을 하고 주저 앉을 사람이 일어서는 이렇게까지 은혜가 엄청 큰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저 사람이 저런 형편에서도 저렇게 하니 내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 부모도 없이 저렇게 반듯하게 큰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래도 부모를 10년은 가졌지 않느냐. 나는 부모 덕을 20년은 받았지 않느냐. 부모 없이 태어 나가지고도 저렇게 반듯하게 좋은 사람 되는데 10년 덕 본 내가 저 사람만 못해서야 안 되겠다. 태어나며 고아된 사람이 반듯하게 자람으로 10살의 부모 잃은 사람에게 덕이 되고 은혜가 되어 그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좀 되었다면 그것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번져나간 것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일파 이파 삼파가 되다보니, 30살에 부모 죽었다고 울고 불고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니 경쟁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겠냐고 울어대는 인간이, 어릴 때 죽은 사람 10살에 죽은 사람 20살에 죽은 사람들을 비교해가며 이것은 참 나는 엄살이구나. 나는 나쁜 인간이구나. 부모 핑계 대는 것은 비겁한 것이구나. 이렇게 만약에 그 사람에게 하나의 동기를 주었는데 그 동기가 그 사람 세상 사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땅의 복음 썩을 복음 불신자의 복음이 되고, 그런 충격이 저 분이 저런대도 신앙생활을 저렇게 감사히 하는구나. 나도 하나님께 이런 환경 주심을 감사해야 되겠구나. 하나님 믿는데 이것이 바르게 사용되어지면, 그게 여기 말씀 한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웃은 사랑할만하면 사랑하고 못하면 못하는 것이지가 아닙니다. 워낙 독불장군에 해결 못할 악한 인간이다 보니까 가끔 한 번씩 이웃도 돌아보시라고 부탁을 하지만은, 정상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 받은 것이 이웃의 구원과 이웃의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나를 향해서 악한 인간아. 성경에 제 1 악이 선악과를 먹은 아담이고, 성경의 제 2 악한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서 자기중심으로 드린 가인입니다. 그렇게 하나씩 뽑아 나온다면 역적의 무리에 그런 반열에 자기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하나님께 받고.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잘 헤아려 주변에 다른 사람에게도 어떻게 해야 좀 주일이? 내가 주일에 본이 될 때에 소리 없이 옆에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주일날 설교 마치고 그냥 밖에 놀러간다고 옷 갈아 입고 온 교인 보는데 쫓아 저 딱 교인들이 볼 때에 옷 갈아 입고 나가는 것 보니까 놀러가는구나. 시내 누구 만나러 가는구나? 제가 한번만 그래 놨으면 절반 이상에게 그날부터 마음 풀어질 것이고 한 2~3주 되면 다 그리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버티고 있고도 다른 분들이 앞서 믿는 분들이 주일을 흔들어버리면 목사야 전문가니까 그렇다 치고 나하고 형편이 비슷한 분도 그러니, 그리고 자꾸 뒤 따라갈 것입니다. 한 사람이 그러므로 나머지가 그냥 줄줄이 전부 다 압사 당할 것입니다.

남이 보든 말든 내가 나를 지킴으로 볼 수 없게 다른 사람 소리 없이 도와주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 주일을 이탈할 많은 사정을 내가 거두어 미리 그런 일이 없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설명을 잘 해가지고, 아 이게 마지 못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게 보배 단지로구나. 깨닫게 되면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열심히 앞서 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 면, 모든 면으로 살펴, 하나님 사랑 그것 그대로 가지고 주변을 살피며 주변 살피는 것이 세상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LJH




-------------------------------------------------------------

(설교 소제목-khr)

221102 수새

마 22:40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강령, 하나님 사랑 -> 인간 사랑

1. "강령이니라"

①가장 핵심
강령이라는 말은 가장 중요한 것 가장 핵심적인 것,

②반론: 등가성
성경의 말씀에 더 중요한게 있고 덜 중요한게 있는가? 그렇지 않다. 모든 말씀은 장사의 상품으로 말을 하면 가격이 꼭 같다. 마트의 물건은 생존에 더 필요한 것, 또 생존에 필요한 필수품. 생존에 상관 없이 그냥 꾸미기만 하는 사치품, 필수품과 사치품으로 나눌 수도 있고 가격으로 보면 천원짜리 만원짜리 십만원짜리 이렇게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상픔으로 비교를 한다면 말씀은 똑같이 생존에 필요한 필수적인 말씀이고, 또 말씀의 가치도 꼭 같기 때문에 등가성이 있다. 등가성. 어떤 말씀도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다. 이 때 필요한 말씀 저 때 필요한 말씀, 그런데 이 때 필요한 말씀은 저 때 필요가 없는가? 우선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은 모든 말씀이 한 말씀이라 함께 움직인다. 머리를 다쳐야 죽고 발을 다치면 죽지 않는가? 발도 다치고 그냥 돠두면 결국은 죽게 된다. 한 몸이다.

③연결의 첫 시작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가감이 없다. 그리고 모든 말씀은 가치가 꼭 같다. 실은 모든 말씀은 하나의 진리의 한 말씀이다. 그런데 왜 더 중요한 것이 있고 덜 중요한 것이 있는 것인가? 율법사의 물어보는 질문에 대하여 율법사의 이 질문에 대한 이 율법사를 통해 율법사와 오늘 우리를 가르치는 가르침 중에 하나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거라. 그것이 1번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것이 2번이다. 1번만 지키면 되는가? 1번 2번 두 가지만 지키면 되는가? 그렇게 시작을 할 뿐이다. 그렇게 시작해서 이어진다.

2.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①하나님이 주는 것
하나님 사랑은 우리가 불완전자, 무지 무능하다. 아는 것도 없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하나님께 받아야 내가 생존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완전자이니 네가 하나님을 도와주는 사랑은 없다. 하나님이 너를 돕는 것만 하나님과 너 사이의 사랑이다. 이것을 하나 먼저 마음 깊이 기억해야 한다.

(출산의 혜택)-건강,모성애
갓 태어난 아이는 엄마에게 도움만 받는 것 같아도. 아이를 출산할 때마다 엄마들이 건강해진다. 결국은 오래 산다. 왜 아이 낳은 여자가 고생 많이 했는데 오래 살고, 아이 낳지도 않는데 남자가 10년 일찍 죽는가? 무인도에서 배 위에서 예외 없이 여자가 더 오래 산다고 한다. 아이 낳음으로 모성애가 생겨서 아이 때문이라도 인간의 작동이 생겨지고, 또 태어난 것 때문에 고생하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 쳐다보면 예쁘니까, 엄마가 생존을 위해 전부를 주기만 하는 것 같은데 알고 모르게 나도 조금 얻는게 있다.

②주신 것 받는 것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나 우리 때문에 조금이라도 하나님이 덕 보는게 있는가? 그러면 하나님은 완전자가 아니다. 완전이란 어떤 면으로든지 밖에서 들어갈 것이 없다. 전적 우리에게 주시기만 하고 우리는 받기만 하고. 그래서 하나님 사랑이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기만 하고 우리는 받기만 하는 것을 하나님 사랑이라고 한다.

③복 받은 나 자신
그래서 하나님 사랑은 저절로 내가 좋아지고 고쳐지게 되어 있다. 하나님 사랑으로 내가 좋아지고.

3.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①이기심,시기,질투 금지
그리고 하나님이 둘째는 이와 같으니, 이 말씀으로 우리 뒷꼭지에 딱 찍어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너만 잘되고 너만 잘되니 됐냐? 둘째는 그와 같으니, 첫째는 하나님 사랑하라. 네가 불완전자요 고장난 죄인이요. 하나님을 널 위하여 다 바쳐 사랑하고 만들고 고치고, 영생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로 길러 가는데, 당연히 그게 첫째이지. 그런데, 너 잘되었으니 너는 잘 되었으니 너만 잘되었으니 됐느냐?

②복 받은 나처럼 주변을
나만 잘 되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가 앞서서 잘되면 주변의 식구가 한 몸이니 더 넓게 말하면 주의 몸이니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주변을 챙겨보겠습니다. 그게 네 이웃을 사랑하라.


■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것

1. 이웃 사랑의 방법

네 이웃을 사랑하라. 어느 정도로 사랑할 것인가?

(잘못된 이웃사랑)-잔인,값싼 동정,이용댓가
악어의 눈물이라고 있다고 한다. 사슴을 잡아 먹으면서 흘리는 눈물, 그것도 동정인가? 엄마 사슴을 잡아 먹지를 말지. 그러면 악어가 굶어 죽는데? 이게 죄악 세상의 잔인의 법이다. 그런 동정 말고. 부자가 많이 벌고 많이 벌다보니까 머슴을 데리고 살아야 되니 이 집 장남 취업시켜줄까? 저 집 아빠 취업 시켜줄까? 부자가 부자됨으로 가난한 집에 고용 효과가 있어서 나도 사랑했노라 사랑은 사랑이나 그런 것 말고.

①내가 먼저 복된 사람
하나님 사랑으로 네가 먼저 좋은 사람되고 네가 좋은 사람이 되어 하나님은 좋아하시고. 너는 남에게 짐 되지 않는 사람이 되라. 너 잘되었으면 다 됐냐?

②주변을 도움
주님 날 사랑한 이 사랑으로 내게 맡긴 주변을 살펴, 순서대로 힘 닿는대로 종류대로 나의 가족, 교인 또는 주변 사람을 살펴서 조금이라고 도와드리겠습니다.

2. 이웃 사랑의 조심

①방향 왜곡 (사회복지)
이렇게 도와준다고 하니까 귀신이 딱 달라 붙어서 사회 복지 하는 것이 이웃 사랑이다라고 끌고 나가려고 하는데 끌려 나가면 큰일난다.

②하나님 사랑의 원형 기준 (하늘의 사람)
하나님 사랑을 가지고 주변 사람도 하나님을 알리고, 천국을 준비하여 그 사람도 자기와 두고 갈 땅의 것을 버리도록. 그 사람도 나처럼 말씀으로 천국을 준비하도록 만들어놓고, 더 나아가 내가 도운 그 사람들이 나를 닮아 그 사람들도 스스로 생각할 때에 하나님 은혜를 받고 먼저 믿는 사람 은혜를 받고 이렇게 받는 것이 많으니 나도 또 다른 사람 하나님 알리고 천국 준비하는데 도와야 되겠구나.

(한 사람의 영향)-일파만파
그래서 일파만파라고 고요한 호수에 돌 하나를 던지면 던지는 순간 파장이 하나 생긴다. 동그마리. 파장이 하나 생기면 그 파장 뒤에 두 번째 파장 세 번재 파장 동그라미가 점점 온 호숫가 끝까지 이게 번져 간다. 처음에 돌 던질 때에는 표시가 많이 나니까 풍덩하고 파장 있구나 알고. 이게 동그라미가 두 개 세 개 네 개가 되니까 점점 파장이 작아지기 때문에 없어진 줄 아는데, 한번 생긴 파장은 그 어떤 면으로든지 번져나고 넓어지게 되어 있다. 많은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표시는 많이 나지 않지만은, 마치 예배당 실내가 지금 90평인데 물 한 바케스를 부어버리면 90평에 물기가 있네 그렇지, 물이 이렇게 높네 그런 소리는 안 나올 것이다. 겨우 물기가 있네. 그런데 강단에 부어 버리면 물이 이렇게 높을 것이다.

3. 이웃 사랑의 격차

①영향력의 범위 차이 (고생과 복: 혼자<부부<식구<전 교인)
하나님 사랑으로 위에서 받은 은혜를 나 혼자 가지고 있으면 훌륭하네 위대하네 그렇게 볼 것이고, 내가 받은 사랑으로 부부 둘이 나눠 가지면 아니 뭐 잭각 잭각 싸우기도 하고 그러네? 이 정도일 것이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섯 열명의 내 식구 전부를 다 사랑하면 사람은 괜찮은 것 같은데 살아 가느니라 허겁지겁 애 먹네 그럴 것이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교회 200명 300명 온 교인에게 고루고루 잘 믿도록 노력하려고 그러면, 목사나 뭐 처음 온 교인이나 그 사람이나 그 사람이나 그만 그만 대충 대충 다 비슷하네? 그럴 것이다. 똑같이 하나님께 받은 그 은혜, 자기의 범위를 가지고 몇 명에게 이게 쏟아져서 번져 나가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향력)-부모 없는 현실 원망 < 감사로
사도 바울이 받은 은혜는 얼마나 큰지? 2천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도 바울 이름 때문에 오늘 이 아침에도 다시 한번 결심하고 안할 일을 하고 주저 앉은 사람이 일어서는 이렇게까지 은혜가 엄청 큰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저 사람 저런 형편에서도 저렇게 하니 나는 그러면 안되겠다. 부모도 없이 반듯하게 자란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래도 부모를 10년 있었고 덕을 20년 받았지 않느냐. 저 사람은 부모가 없이도 저렇게 했는데 반듯하게 되었는데 10년 덕 본 내가 저사람 보다 못해서는 안되겠다. 태어나며 고아된 사람이 반듯하게 자람으로 10살의 부모 잃은 사람에게 덕이 되고 은혜가 되어 그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좀 되었다면 그것도 볼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번져간 것이다.

②최종방향 (세상 목적이면 실패)
그렇게 그렇게 일파 이파 삼파가 되다보니, 30살에 부모 죽었다고 울고 불고 도와주지 않으니 경쟁 세상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가겠냐고 울어대는 사람이, 어릴 때 10살 20살에 죽은 사람과 비교해가며 이것 참 나는 엄살, 나쁜 인간이구나. 부모 핑계대는 것은 비겁한 것이구나. 이렇게 그 사람에게 동기를 주었는데 그 동기가 그 사람 세상 사는데 동기가 되었다면 땅의 복음 썩을 복음 불신자 복음이 되고, 그런 충격이 저 분이 저런대도 신앙 생활을 저렇게 감사히 하는구나. 나도 하나님께 이런 환경 주심을 감사해야 되겠구나. 하나님 믿는데 이것이 바르게 사용되어지면, 그게 여기 말씀 한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나를 지켜보는 주변에 대한 필연적 나의 영향력, 이웃 사랑

1. 하나님께 받은 은혜

①은혜 전달의 책임
이웃은 사랑할만하면 사랑하고 못하면 못하는 것이지가 아니다. 워낙 독불장군에 해결 못할 악한 인간이다 보니까 가끔 한번씩 이웃도 돌아보시라고 부탁 하지만은, 정상적으로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이웃의 구원과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나를 향해서 악한 인간아. 성경 제 1의 악이 선악과 먹은 아담이고, 성경의 제 2 악한 인간이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면서 자기 중심으로 드린 가인이다. 그렇게 하나씩 뽑아 나온다면 역적의 무리에 그런 반열에 자기를 세우는 것이다.

②필연적 영향력 (주일에 나의 행위 하나,주변을 압사)
하나님 사랑으로 하나님께 받고.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잘 헤아려 주변에 다른 사람에게도 어떻게 해야 좀 주일이? 내가 주일에 본이 될 때에 소리 없이 옆에 영향을 미친다. 제가 주일날 설교 마치고 그냥 밖에 놀러간다고 옷 갈아 입고 온 교인 보는데 쫓아서 하면 전 교인이 보니까 목사님 놀러가는구나. 시내 누구 만나러 가는구나? 제가 한번 그랬으면 절반 이상이 그날부터 마음 풀어질 것이고 한 2-3주 되면 다 그리될 것이다. 제가 이렇게 버티고 있고도 앞서 믿는 사람이 주일을 흔들어버리면 목사야 전문가니까 따로 치고 나와 형편이 비슷한 분도 그러니 하고 뒤 따라갈 것이다. 한 사람이 그러니 나머지가 다 줄줄이 압사 당할 것이다.

2. 참 이웃 사랑, 나의 영향력으로 하나님 사랑을 주변에 넓힘

①먼저 나를 지키고
남이 보든 말든 내가 나를 지킴으로 볼 수 없이 다른 사람 소리 없이 도와주고,

②주변의 환경을 막아주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 주일을 이탈할 많은 사정을 내가 거두어 미리 그런 일 없도록 도와주고.

③자원의 깨달음을 주되
더 나아가 설명을 잘 해가지고, 아 이게 마지 못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게 보배 단지로구나. 깨닫게 되면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열심히 앞서 갈수도 있는 것이다.

④세상 방향 되지 않도록
여러 면, 모든 면으로 살펴, 하나님 사랑 그것 그대로 가지고 주변을 살피며 주변 살피는 것이 세상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통성으로 기도.

-------------------------------------------------------------

Comments

Category
State
434,107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