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새22.10.31 마22:37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율법과 선지자 단일 강령, 쪼갠 정성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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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새22.10.31 마22:37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율법과 선지자 단일 강령, 쪼갠 정성은 무효

관리1 0 105 2022.10.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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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1031 월새

제목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율법과 선지자 단일 강령, 쪼갠 정성은 무효

찬송 : 62장(내주의 도 첨 받은 날)

본문 : 마태복음 22장 37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율법이라 말은 창세기로 신명기까지 5권을 특별히 말합니다. 또 선지자라 말은 이사야 예레미야 말라기까지, 전체를 선지서라고 그럽니다. 왜 창세기로 신명기까지를 율법서라고 그러는가. 신앙의 시작과 그 다음 십계명과 하나하나 손꼽아 가며, 신앙의 원리 원칙 의무를 헤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시편은 율법이 아닌가? 소리를 내야만 야단인가? 조용히 말하면 야단치는 것이 될 수가 없는가? 웃는 것도 좋아서 웃는 것도 있지만은 비웃는 것도 있습니다. 어쨌든 율법은 율법입니다.

그런데 율법 아닌 모든 말씀도 전부 알고 보면 율법입니다. 율법의 해석이든지 반복이든지. 또 율법과 선지자라. 이사야 예레미야 말라기까지 선지자들의 기록만 선지서인가? 율법도 율법대로 행하면 복이 될 것이고 율법을 어기면 화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 안에도 예언의 선지서가 다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율법이라 선지서라 시편이라 역사 기록이라, 처음은 그렇게 기록을 했으나 속으로 들어가면 전부 한 분 하나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그 진리의 말씀을 이런 면 저런 면으로 일부러 여러 형태로 기록을 해준 것입니다. 성경이 율법과 선지자라, 나눴으니까 나눌 줄도 알아야 되고 나눴지만 나눈 그 내면에 하나 되는 진리도 알아야 됩니다.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구약의 율법서 구약의 선지서, 이게 우선 강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율법은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 아니 된다고, 선지서는 안 되는 걸 했으니 되는 걸 안 했으니, 복을 받겠느냐? 화를 받겠느냐? 독촉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율법과 선지서는 강한 기록이고, 그다음 사무엘 상하처럼 역사서는 이러고 저랬더라 이렇게 기록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 기록이 전부 율법과 선지서의 예언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가깝게는 율법과 선지서고 넓게 말하면 구약 전부고, 구약 전부 안에 신약이 다 들어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그 강령,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어떻게 알리고 표현을 해야 될까? 그래야 우리 부족한 우리가 깨닫고 따라갈까? 이런 기록입니다. 먼저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만 하나님이다. 1. 하나님 외에는 생사화복을 주관할 수 없다. 2.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천하를 운영하고 계신다. 3. 그러므로 주일을 중심으로 모든 날들을 복되게 살아라. 4계명입니다. 이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을 향한 계명들입니다. 그리고 5계명부터는 부모를 살인을 부부를 또 이웃 간에 말 조심, 그리고 네게 준 네 울타리를 감사하고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이렇게 헤아린 것을 보니까 모두들 사람을 상대로 말한 것입니다.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나머지 6가지는 사람과 사람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만 하나님입니다. 그게 하나님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사랑합니다. 하나님 외에 또 따로 하나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버리면 단일의 하나님 단일성의 하나님은 받지 아니합니다. 오른손은 하나님 잡고 왼손은 하나님 아닌 것을 잡으면 인간은 모르니까 인간은 부족하니까 상관이 없지만은 속지만은 나눌 수가 있지만은, 단일성의 하나님은 하나님뿐입니다 할 때만 하나님 사랑이고, 조금이라도 나눠버리면 하나님 사랑이 되지를 못합니다.

도자기 좋은 항아리, 한 부분 구멍 나버리면 물통으로는 못 씁니다. 아니 한되 들어가는 이 항아리 얼마나 비싼 건데? 다 상태가 좋은데?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 한 곳에 바늘만큼이라도 구멍이 뚫려버리면 물통으로는 못 씁니다. 100 프로가 다 막힐 때 물통이 되는 것이지. 물이 끓으려면 100도라야 된다고 그럽니다. 1도를 빼버리면 천년을 끓여봐야 끓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단일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상대할 때는 내 마음 다하여 부족해도 내 마음 다하여, 한 달란트밖에 되지 않아도 한 달란트를 다 기울이면 하나님은 너 날 사랑하는구나 이렇고, 다섯 배의 능력 있는 사람이 다섯 달란트를 가졌는데 네 달란트를 기울이며 저 사람은 하나인데 받으십니까? 저는 네 배입니다. 자기는 네 배를 강조하고 하나님은 하나 빼버렸네. 다가 아니면 하나님은 80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빵점을 매겨버립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이렇게 물으면 그게 하나님의 법이다. 이렇게 대답이 돌아옵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입니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전부가 다 진리입니다. 이대로 살아야 되는데 이것이 부족해 넘어지고 약합니다. 이게 하나님 사랑입니다. 이게 말씀은 말씀이지만은 인간이 어떻게 이대로 다 사느냐고 대들면 하나님 사랑이 안 됩니다. 또 말씀 중에 이거는 이해가 되니까 할 것이고 저거는 이해가 안 되니까 못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이 안 됩니다. 내가 부족한 것은 하나님이 부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탓하지를 않습니다. 내가 넘어지는 것 하나님이 넘어지는 약한 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배우고도 자꾸 다 잊어버리는 것 하나님이 그렇게 멍청하게 만들어 놨으니 그것도 아시고 그것도 탓하지 않습니다. 여자로 만들었으니 여자의 한계가 있고 남자로 만들었으니 남자의 한계가 있고, 나이가 들어 이제 철이 들고 보니 세월이 다 지나간 것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그래도 마음은 다해야 됩니다. 이게 맞는데, 참 여기에 목숨을 걸어야 되는 건데, 내가 오로지 이렇게 살아야 됐었는데. 이것만 딱 붙들면 하나님은 됐다 이제 출발하자 그러시고. 이렇게 많은데 이 정도면 됐지 뭘 다 가지고 가시려고 그럽니까? 자세가 이리 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 없이 빈껍데기 오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난 사람 돈 많은 사람 남들을 부려 먹는 사람은 대개 하나님 앞에서는 실패합니다. 심지어 부자는 천국 못 들어간다. 딱 잘라놨는데, 한 번 부자 제대로 봐보십시오. 부자는 십일조 안 합니다. 부자 십일조 빼먹는 방법이 그렇습니다. 한 달에 1억을 벌면 1천만 원 십일조 해야 되는데, 1억을 번 것은 생각을 안 하고 천만 원 십일조를 해야 되는 것만 눈에 크게 보이니까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꾀가, 누가 그런 꾀를 만들어 놨는지. 제가 살림 사는 데는 남편이 1억은 벌었으나 내가 살림 사는 것은 100만 원 가지고 사니까 100만 원의 십일조만 뗍니다. 남자가 번 돈 남자 돈이지 여자 돈이 아니니까 다 못 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안 줘서 그런가? 쓸 수 있는데 돈이 아까우니까 쪼개기를 하는가? 그거는 하나님이 들여다보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에 들어가는 돈 생활비의 십일조만 십일조 하고 십일조라 그러는데 그게 아나니아 삽비라 연보입니다. 부자는 십일조 못합니다. 안 합니다. 가난해도 돈 잘 벌릴 때는 안 합니다. 없을 때 하는 것이지.

경제의 십일조, 건강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정성의 십일조, 정성의 십일조, 젊어서 사방을 돌아다닐 수 있는데 어떻게 주님 앞에 그 시간 그 욕망을 떼어 주님 뜻을 생각하며 살 겁니까? 그러나 젊음을 주시고 마음껏 다 할 수 있는 그 시간들의 10분의 1을 원하시며 나머지 10분의 9도 주의 뜻으로 살아라. 참 어려운 것입니다. 청년의 불같은 때에 주를 위해 살았느냐? 세상 살 일이 많을 때는 전부 제 멋대로 세상을 휘젓고 살고, 이제 오라는 사람도 없지 가고 싶어도 갈 힘도 없지 그다음 마음에 기억되는 것도 없지 생각하고 싶은 것도 없지. 늙어서 축 늘어진 것 이제 주님 앞에 갖다가 주님께 다 바칩니다. 다 바치니까 좋기는 좋다. 그런데 너 젊어 펄펄 뛸 때에는 너의 시간 너의 기회 어떻게 했냐? 뭐 그건 세상 다 갖다 써버렸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찌끄러기 몇 개 가져와가지고 이걸 가지고 정성입니다. 그러면 그거라도 가지고 오니 됐다마는 너 인생 전체를 보면 그건 정성이 아니다. 알짜배기는 다 빼먹었지 않느냐? 사울에게 아말렉을 전멸시키라 했더니만, 한눈에 딱 봐가지고 좋은 것은 다 빼돌리고 늙은 것 병든 것 다리 저는 것만 전부 죽였습니다. 그래놓고는 하나님 앞에 저 많은 짐승과 인간들을 보시라. 다 죽여 버렸습니다. 아각도 죽였냐? 아 이거는 뭐 인간이 보니까 아까워서, 괜찮은 것 토실토실한 것은 뒤로 싹 빼돌리고. 찌끄러기 몹쓸 것만 갖다가 이렇게 들이미는 것, 이 참 보통 문제 아닙니다.

공회 안에는 좀 아니까, 목회자들이 자녀들 중에 이 아이는 목회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건 취직을 못 하니까 세상 어디 갈 데 없으니까, 이건 주를 위해서 쓰겠습니다. 이렇게 들이밀고, 돈 잘 벌고 알짜배기는 장로가 되라고 그럽니다. 아각은 살려주고 늙은 것 몹쓸 것은 다 잡아 바치고. 한 사람의 생애도 네가 힘 있게 주를 위해 살 때는 전부 세상과 가정을 위해 야곱이처럼 다 빼돌리고. 이제 눈이 멀어 오갈 데 없는 것만 뚝 떼다가 하나님 앞에 가져오니 그게 정성이겠느냐 그리 보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 한 주간 중에 가장 귀한 날 가장 귀한 시간 가장 보배로운 시간, 그런데 하필이면 그 시간이 출근하는 시간이라면, 겉으로는 출근을 해도 속으로는 이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에 첫 출근에 8시 9시, 이 아까운 시간 마구 주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가족의 책임 경제의 책임이 있어 직장을 갑니다. 그러나 아까운 줄 알고 이 마음 주를 위하여, 항상 이렇게 내 속의 마음의 정성을 주를 위하여. 마음은 콩밭이라고, 출근을 해도 공부를 해도 좀 더 잘 믿는데 이런 시간을 써봤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마음이 콩팥이 되면 기뻐하십니다. 예배당에 와서 일주일 내도록 성경을 읽어도 지금 어디 가면 놀 건데 어디 가면 단풍놀이 있을 건데 어디 가면 돈을 벌 건데 어디 가면 재미가 있을 건데, 마음은 세상을 돌아 댕기고 몸과 눈은 예배당에서 성경 읽고 있으면 이거 마음 정성 다 빼돌린 게 되어집니다. 저 말고는 모두가 다 학교를 가야 되고 직장을 가야 되고 가정에 계셔야 되지만은 마음만은
정성만은 내 속에 가장 생명적인 것은 쏙 빼다가, 어떻게 좀 주를 위하여 이 끓는 마음 이 차오르는 마음을 늘 주님이 보신다는 것 기억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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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제목-khr)


221011 월새

마 22:3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모든 말씀은 강령, 단일 정성을 요구

1.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①율법과 선지자
⒜분리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율법이라는 말은 창세기로 신명기까지 5권을 특별히 말한다. 또 선지자라는 말은 이사야 예레미야 말라기까지, 전체를 선지서라고 한다. 왜 창세기로 신명기까지를 율법서라고 그러는가? 신앙의 시작과 그 다음 십계명과 하나 하나 손 꼽아 가며, 신앙의 원리 원칙 의무를 헤아렸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시편은 율법이 아닌가? 소리를 내야만 야단인가? 조용히 말하면 야단치는 것이 될 수가 없는가? 웃는 것도 좋아서 웃는 것도 있지만은 비웃는 것도 있다. 어쨌든 율법은 율법이다.

⒝단일
그런데 율법이 아닌 모든 말씀도 알고보면 율법이다. 율법의 해석이든지 반복이든지. 또 율법과 선지자라. 이사야가 예레미야 말라기까지 선지자들의 기록만 선지서인가? 율법도 율법대로 행하면 복이 될 것이고 율법을 어기면 화를 당하게 되어 있다. 율법안에도 예언의 선지자가 다 있는 것이다. 특별히 율법이라 예언이라 시편이라 역사 기록이라 처음은 그렇게 기록을 했으나 속으로 들어가면 전부 한분 하나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이런 면 저런 면으로 일부러 여러 형태로 기록해둔 것이다. 성경이 율법의 선지자라, 나눴으니까 나눌줄도 알아야 되고 나눴지만은 나눈 그 내면에 하나되는 진리도 알아야 된다.

②강령
⒜명령 독촉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구약의 율법서 선지자, 이게 우선 강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 율법은 이렇게 해야 된다 하면 안된다는 것이고, 선지서는 안된 것을 했으니 하라는 거을 안했으니, 복을 받겠느냐? 독촉이 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율법과 선지서는 강한 기록이고, 그 다음 사무엘 상하처럼 역사서는 이러고 저랬더라 이렇게 기록만 되어 있는 것 같다. 바로 그 기록이 전부 율법과 선지서의 예언을 담고 있는 것이다. 가깝게는 율법과 선지서이고 넓게 말하면 구약 전부이고. 구약 전부 안에 신약이 다 들어 있다.

⒝계명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그 강령,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어떻게 알리고 표현을 해야 될까? 그래야 우리 부족한 우리가 깨닫고 따라갈까? 이런 기록이다. 먼저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만 하나님이다. 1계명. 하나님 외에는 생사화복 주관할 수 없다. 2계명.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천하를 운영하고 계신다. 3계명. 그러므로 주일을 중심으로 모든 날들을 복되게 살아라. 4계명이다. 이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을 향한 계명들이다. 그리고 5게명 부터는 부모를 살인을 부부를 또 이웃 간의 말 조심, 그리고 네게 준 네 울타리를 감사하고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이렇게 헤아린 것을 보니까 모두들 사람을 상대로 말한 것이다.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나머지 6가지는 사람과 사람에 대한 말씀이다.

2.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①단일 정성
그래서 제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만 하나님이다. 하나님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또 따로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나눠버리면 단일의 단일성의 하나님은 받지 아니한다. 오른손은 하나님 잡고 왼손은 하나님 잡지 않으면 인간은 모르고 부족하니까 상관이 없고 속지만은 나눌 수가 있지만은, 단일성의 하나님은 하나님 뿐입니다 할 때에만 하나님 사랑이고 조금이라도 나눠버리면 하나님 사랑이 되지를 못한다.

(정성의 자세)-부족해도 있는 힘을 다 기울이는
도자기 좋은 항아리, 한 부분 구멍이 나버리면 물통으로는 못 쓴다. 아니 한되 들어가는 이 항아리 얼마나 비싼 것인데? 다 상태가 좋은데?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 한 곳에 바늘만큼 구멍이 뚤리면 물통으로는 못 쓴다. 100프로가 다 막힐 때에 물통이 되는 것이지. 물이 끓으려면은 100도라야 된다고 한다. 1도를 빼버리면 천 년을 끓여봐야 끓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단일성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상대할 때에는 내 마음을 다하여 부족해도 내 마음 다 하여, 한 달란트 밖에 되지 않아도 그것을 다 기울이면 하나님은 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이렇고, 다섯배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다섯 달란트를 가졌는데 네 달란트를 기울이며 저 사람은 하나인데 받으십니까? 저는 네배입니다. 자기는 네배 강조하고 하나님은 하나 빼버렸네. 다가 아니면 하나님은 80점 주는 것이 아니라 0점을 주신다. 그런 법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그게 하나님의 법이다 이렇게 대답이 돌아온다.

②유일 소원
주일은 하나님의 날이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 앞이다 이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전부가 다 진리이다. 이대로 살아야 되는데, 이것이 부족하여 넘어지고 약하다. 이게 하나님 사랑이다. 이게 말씀은 말씀이지만은 인간이 어떻게 이대로 사느냐고 대들면 하나님 사랑이 안된다. 또 말씀 중에 이것은 이해가 된까 할 것이고 이것은 이해가 안되니까 못 합니닥 그러면 하나님 사랑이 안된다. 내가 부족한 것은 하나님이 부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탓하지 않는다. 내가 넘어지는 것 약한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다. 내가 말씀을 들어도 다 잊어버리는 것도 하나님이 멍청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을 탓하지 않는다. 남자로 만들었으니 여자로 만들었으니 한계가 있고 나이가 들어서 철이 들어서 세월 지나간 것 하나님이 다 아신다. 그래도 마음은 다 해야 한다. 이게 맞는데. 참 여기에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것인데. 내가 오로지 이렇게 살아야 됐었는데, 이것만 딱 붙들면 하나님은 됐다 이제 출발하자 그러시고, 이렇게 많은데 뭘 다 가져가려고 하시느냐 그러면 자세가 이리 되면 하나님 없이 빈 껍데기만 들고 가는 것이다.

(부자의 십일조)-아까움으로 쪼갠 정성
그래서. 남들을 부려 먹는 사람은 대부분 실패한다. 심지어 부자는 천국 못 들어간다 딱 짤라 놨는데, 부자는 십일조도 안한다. 한달에 1억 벌면 천만원 십일조 해야 되는데 1억 번 것은 생각 안하고 천만원 십일조 크게 보이니 안되는 것이다. 제가 살림사는데에는 남편이 1억 벌었으나 내가 살림 사는 것은 100가지고 사니까 100만원의 십일조만 뗍니다. 남자가 번 돈 남자 돈이니 여자 돈 아니니까 다 못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안 줘서 그런가? 쓸 수 있는데 돈이 아까우니까 쪼개기를 하는가? 그건 하나님이 보실 것. 생활비의 십일조만 십일조라고 하는데 그게 아나니아 삽비라의 연보이다. 부자는 십일조 안한다. 못한다. 가난해도 돈 잘 벌릴 때에는 안 한다. 없을 때에 하는 것이지.

(알짜배기 제외)-찌끄러기 정성
경제의 십일조, 건강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정성의 십일조, 정성의 십일조, 젊어서 사방을 돌아다닐 수 있는데 어떻게 주님 앞에 그 시간 그 욕망을 떼어 주님을 뜻을 생각하며 살 것인가? 그러나 젊음을 주시고 마음 껏 다 할 수 있는 그 시간들의 10분의 1을 원하시며 나머지 10분의 9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라. 참 어려운 것이다. 청년에 때에 불같은 때에 주님을 위해 살았느냐? 젊었을 때에는 마음대로 살았다가. 늙어서 아무도 쳐다보지 않을 때에 늙어서 축 늘어진 것 주님 앞에 다 바칩니까? 다 바치니까 좋기는 좋지만 너 젊어서 펄펄 뛸때에는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 앞에는 찌그러기 몇 개를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정성이라고 하면, 그것이라도 가져오니 됐다만은 너 인생 전체를 보면 정성이 아니다 알짜배기는 다 빼앗아 먹었지 않느냐? 사울에게 아말렉 전멸 시키라고 했더니만은 한 눈에 좋은 것은 다 빼돌리고 병든 것 다리 저는 것만 다 죽였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다 죽여버렸습니다. 아각도 죽였느냐? 이것은 인간이 보니까 아까워서, 괜찮은 것 토실 토실 한 것은 뒤로 빼 돌리고 찌끄러기만 들리는 것 이것이 참 보통 문제가 아니다. 공회 안에는 좀 아니까, 목회자들이 자녀들 중에 이 아이는 목회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취직 못하니까 세상 어디 못가니까 저를 위해 쓰겠습니다. 그러고. 돈 잘벌고 알짜배기는 장로가 되라고 한다. 아각은 살려주고 늙은 것 몹쓸 것은 다 잡아 바치고. 한 사람의 생애도 네가 힘이 있게 주를위해서 살 때에는 전부 세상과 가족을 위해서 야곱이처럼 다 빼돌리고 이제 눈 멀어서 오갈데 없는 것을 떼어닥다 하나님 앞에 가져오니, 그게 정성이겠느냐? 그렇게 보시는 것이다.

③몸은 현실이나, 주님을 향하여 갈수록 뜨거운 중심
오늘 이 아침, 한 주간 중에 가장 귀한 날 귀한 시간 가장 보배로운 시간, 그런데 하필이면 그 시간이 출근하는 시간이라면 겉으로는 출근해도 속으로는 이 한주간 시작되는 월요일 첫 출근 8시 9시, 이 아까운 시간 주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 가정의 책임 경제 책임이 있어서 직장을 갑니다. 그러나 아까운 줄 알고 이 마음 주를 위하여. 항상 이렇게 내 속의 마음의 정성은 주를 위하여. 마음은 콩밭이라고. 출근을 하고 공부를 해도 조금 더 잘 믿는 여기에 마음을 쓰면 얼마나 좋겠느냐 마음이 이리 되면 기뻐하신다. 예배당에서 성경을 읽어도 세상으로 마음이 향하면 마음 정성을 빼돌린게 된다. 저 말고는 직장 학교에 가셔야 되지만은 마음만은 정성만은 내 속에 가장 생명적인 것은 쏙 빼다가, 어떻게 좀 더 주를 위하여? 이 끓는 마음 이 차오르는 마음을 늘 주님이 보신다는 것을 기억하실 것.

통성으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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