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22.10.21 요8:44 지식의 구별, 성경만이 하나님께 연결된 생명 지식, 대립의 마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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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밤22.10.21 요8:44 지식의 구별, 성경만이 하나님께 연결된 생명 지식, 대립의 마귀 지식

관리1 0 75 2022.10.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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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1021 금밤

제목 : 지식의 구별, 성경만이 하나님께 연결된 생명 지식, 대립의 마귀 지식

찬송 : 141장(예수 더 알기 원함은)

본문 : 요한복음 8장 44절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 게로 가오리까.
주신 하나님의 말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보이게 말씀으로 나타난, 진리의 말씀 성경의 말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을 향한 길이오니, 이 밤도 말씀을 들으므로 배울 것 고칠 것 또 자라갈 것을 살펴, 어두움에 빛이 되며 복잡한 세상에 천국을 향한 길이 되며 주님의 모든 은혜를 말씀을 통해 받아, 세상의 모든 염려 모든 걱정 초월하고 복된 길 걸어갈 수 있는 어린 학생 남녀노소 모든 교인들 되게 하시며, 입원 중에 있는 주의 자녀들 또 요양과 군무와 해외까지 두신 우리 모든 교인들, 늘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주의 은혜로 살 수 있도록 예배의 시간 시 늘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이 말씀 때문에 한 주간 살펴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네 가지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아이로 말하면 젖만 많이 먹으면 저절로 다 해결이 됩니다. 아이에게 젖 모자라 놓으면 만고 뭐로든지 해결이 없습니다. 젖 먹여 놓으면 걷기도 하고 말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치아도 나오고 모든 것은 다 해결이 됩니다. 젖이 모자라면 비실비실 뭐 영 이거는 뭐 그냥 해결이 없습니다. 신앙생활에 성경이란 어린 아이에게 젖과 같다. 기억하시고 그래서 성경을 많이 읽을 것. 두 번째는 읽기만 한다면야 녹음기가 우리보다 더 많이 알 겁니다. 성경을 믿을 것. 몰라도 믿고 틀렸다 싶어도 믿고 믿어놓고 근데 왜 그럴까, 이건 뒤에 두고 보면 다 해결이 되게 됩니다. 세 살 다섯 살 아이는 아침밥만 먹으면 아빠가 자꾸 집을 나가는데 뭐라고 설명을 해야 그 세 살 아이가 알겠습니까? 엄마 아빠가 아이 데리고 하루 종일 놀아주면 좋은데 왜 엄마는 집에 있고 아빠는 밥만 먹으면 나가버릴까? 그거한테 뭔 밖에 가서 돈을 벌어야 되고 이말 저말 해봐야 세살 먹은 것은, 데리고 노는 걸 좋아하지 돈 벌러 가는 거 모릅니다. 그렇다고 아빠가 돈 안 벌면 집이 어찌 되겠습니까. 일단 세월이 지나가고 그러고 나면 왜 아빠는 아침밥을 먹으면 나가는지 뒤에 알게 되어 집니다.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성경에 있는 것을 믿을 것. 그다음 믿기는 믿었는데 실행하지 않으면 이게 또 문제입니다. 밥을 먹고 나서 움직여주면 일을 하던 운동을 하던 밥을 먹고 나서 움직여주면 이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먹기만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그러지요. 성경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성경을 읽어서 아는 거는 자꾸 많아지는데 이 말씀대로 하나 둘 살지를 않으면, 많이 먹고 움직이지를 않아서 나중에 체중조절 못해 놓으면 만 가지 병이 다 걸린다 그럽니다. 근데 먹는 것은 부실하고 많이 움직이면 또 무리해서 탈입니다. 많이 먹고 많이 일하고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아이들이 쭉 자라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성경을 읽을 것 성경을 믿을 것 그다음 성경으로 살 것. 한꺼번에 이대로 다 살지는 못합니다. 하나씩 둘씩 하나씩 둘씩 이 말씀대로 살다보면 그 나중에 어느덧 다 되어지는 겁니다. 태어난 아이가 순간적으로 뭔 우리말을 다 배우겠습니까. 한 1년 듣고 일 년 배우는 게 엄마 말 한마디 또 몇 달 지나면 아빠 말 한마디. 아니 일 년에 말 한마디 배워가지고 이거 어느 세월에 말을 하겠습니까. 근데 한 마디 두 마디 하다보면 옹알이를 하고 옹알이를 하다보면 어느 날 말이 툭 터져버립니다. 처음에는 성경 읽기도 어렵고 믿기도 어렵고 성경의 말씀이 얼마나 많은데 이대로 어떻게 다 살겠냐. 이대로 살면 천사가 되지만은 어떤 인간이 이 말씀대로 다 살겠습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많은 말씀 중에 내 양심에 이건 꼭 해결을 해야 되겠다. 하나만 딱 기억하고 하나만 순종하고, 그게 잘 되면 그다음 또 하나 생각 나오는 것 순종하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좋아집니다.

믿는 집에 태어나 그냥 교회를 왔다갔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아마 6학년 때쯤 되었는가. 설교도 듣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욕하는 게 아니다. 욕하지 말라 욕하는 게 나쁜 거다. 그 말이 이렇게 설교 중에 얼른 하나 들렸습니다. 근데 저 같은 사람들이 좀 말이 좀 험한 것 같지 않습니까?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그냥 욕으로만 말을 하고 좋아도 욕을 하고 나빠도 욕을 하고 욕으로만 쭉 얘기를 하다가 어느 날, 욕하는 거 나쁜 거다 그 말이 이상하게 귀에 딱 들려서 그 말 때문에 그냥 그다음부터는 이렇게 심한 욕을 못했습니다. 이게 제 기억에 아마 설교 듣고 성경 읽지는 못하고 설교 듣고 처음으로 순종해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 그리고 한 2년이 지나가지고, 2년이 지나가지고 1971년 가을인데 시골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 그리고 8년 뒤에 여기 신풍 오신 이진헌 목사님입니다. 1979년에 이진헌 목사님이 여기 오셨고 8년 전 1971년에 저 중학교 2학년 때 시골교회 오셨는데, 설교 중에 믿음은 순종이다 한번 따라 하시지요. 믿음은 순종(믿음은 순종). 뭐 교회 가면 맨날 믿는 믿음, 믿음. 믿으라는 말만 들었는데 믿음이란 순종이다.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고 순종 안 하는 사람은 그거 안 믿어 그런 거다 믿으면 순종. 그 말이 하나 들려서 듣는 거는 가끔 들어도 들은 말로 순종해본 것은 초등학교 6학년, 욕 좀 하지 말라 그 말에 제가 욕을 그다음부터는 거의 안 했습니다.

두 번째는 2년이 지나고 나서 믿음은 순종이다. 아침에 추운 겨울에 일어나서 아침에 마당을 한번 쓸러 나갔습니다. 시키지도 않는데. 그건 뭐 안 시켜도 그거는 당연하니까 난생 처음으로 이제 마당을 쓸려고 빗자루를 딱 뜯었는데 부엌에서 어머니가 저를 보고 일어나서 빗자루로 마당 좀 쓸라고 그래서 빗자루 휙 던지고 다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때 그냥 예하고 계속 왔으면 훌륭한 목사가 되어서 이런 신풍 같은데 오지도 않았을 건데, 그때 그냥 안 시켜도 마당 쓸려고 빗자루를 들었는데 쓸라 그러니까 휙 던져버리는 겁니다. 여기도 그런 사람 많지요? 마음먹고 하려고 그랬는데 시키니까 오기로 말아버리는 거. 안 그래도 좀 성경을 읽으려고 마음을 딱 먹었는데 주일 오전부터 한 주간 내도록, 성경을 많이 읽어라 많이 읽어라 이러니까 읽으려고 생각을 하다가 에잇 치워 버려라! 그러면 저 밖에 안 됩니다. 아니면 저보다도 못한 사람 됩니다. 읽으려고 했는데 읽으라고 그러면 이 반갑게 순풍에 돛 달고 더 빨리 가면 되는 거고, 또 읽을 마음도 별로 없었는데 저렇게 읽는 게 중요한가 보다. 설명을 많이 하면 뭐 읽는 척이라도 한번 하고 그러면 좋아집니다.

언제 한 번 한 3주 전인가요? 성경 좀 읽으시라고 우리교회 제일 연세 많은 분, 제일 오래 믿은 분한테 성경 좀 읽으십시오. 하니까 에잇! 목사가 주일날 이렇게 부탁하는데 에잇 그러고 나가버리면 그거 어떻게 됩니까? 그거 세상에. 자기 집 며느리 손주가 그러면 놔두겠습니까? 며느리한테야 못 이기니까 손주한테 이깁니까? 요즘? 못 이기니까. 그 목회자가 그냥 성경 좀 읽으십시오. 그런다고 이렇게 하는 데다대고 제가 이기겠습니까? 그냥 무참하게 그냥 말지. 근데 위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밑을 쳐다보면서 그것 참 그거 참 그러면서 매 준비하겠습니까? 상 준비하겠습니까? 자다가 자다가들어도 어른 말 들으면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틀린 거 아니면 아이가 말하든 누가 말하든 원수가 말을 해도, 옳은 걸 말하면 하나님 때문에 그냥 예 그러는 게 세상을 편히 살고 복 받는 길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성경을 믿을 것, 세 번째는 성경으로 살 것. 어떻게 한꺼번에 이걸 다 살겠습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하기야 말만 하면 입에서 험한 욕을 험한 욕을 하는 거는, 그건 날 위해서도 좋지 않겠다. 그래서 내가 욕 한 번 안 해버리면 이게 바로 순종입니다. 이게 실행입니다. 욕하던 것이 욕 안한다고 성자 되겠습니까. 하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다음 두 번 순종하도록 밀어주십니다. 3번 순종 2년 뒤에 한 번 순종, 이렇게 아이가 말 배울 때 1년을 듣고 엄마라는 말 딱 한 번 합니다. 1년 듣고. 그 다음 몇 달 듣고 아빠 말 한 번 합니다. 그러다가 입에서 말이 터지기 시작하면 그대로 쫙 나가버립니다. 말씀의 실행도 그런 겁니다.

안 믿는 사람이 또는 믿기는 믿어도 내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 말씀 때문에 참 순종하기 어려운데 한 번 순종을 하면 그 한 번 순종할 때 천하의 귀신들이, 저게 하나님 말씀으로 한 번 순종을 해놨으니 이제 걸음마를 시작했으니 큰일 났다 그러고, 처음으로 말씀 순종을 할 때 천하에 귀신이 다 벌벌 떱니다. 그리고 성령과 천하에 있는 천사들은 이제 걸음마 시작했으니 뛰지 않겠느냐 이렇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하나 순종하시고 한꺼번에 많이 하려고 그러지 말고, 하나가 잘되면 그다음 또 하나 더 순종해 보시고 이렇게 하나 둘 몇 걸음 가다보면 어느 날, 주변에서 여러 가지 많은 칭찬이 들어올 겁니다. 나는 아직 몇 가지 안했는데 벌써 칭찬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럴 때 뭘 깨닫느냐? 참 별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좋은 사람 됐다고 칭찬해서 고개를 못 들겠다. 성경 말씀으로 실행해본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칭찬을 해도 겸손해지고, 실행을 안 해본 것들은 이거는 뭐 교만해가지고 남들은 욕을 하는데 자기 혼자 잘 믿습니다. 참 큰일 되는 겁니다. 첫째는 성경을 많이 읽을 것. 둘째는 성경을 믿을 것. 셋째는 성경으로 살 것. 그다음 네 번째는 성경을 가지고 다닐 것. 그랬습니다.

신용카드처럼 아주 얇은 성경을 지금 만들어 보려고 또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거는 돈 받을 것 없이 아마 나눠드려도 될 만큼 하나라도 들고 다니시도록. 그 다음 오늘 저녁은 따라 하십시다. 요한복음 8장(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44절 말씀). 지금 성경을 왜 많이 읽어야 되느냐 44절인데,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오늘 우리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버지 너희는 너희 아버지, 내 아버지 뒤에 나쁜 말이 나오니까 아버지라 그러지 않고 여기 44절에 아비라고 그랬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모든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선악과 먹고 원죄로 죽었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사람은 예수님 한 분에 이는 전부 아버지가 마귀입니다. 아버지가 개면 아이는 강아지고 아버지가 말이면 아들은 망아지고 또 아들이 송아지면 안 봐도 자기 아버지는 소고, 죄 없는 사람은 없으니 죄인의 아버지는 마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은 죄 짓고 싶어도 죄를 못 짓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 마귀에게서 났으니 모든 인간은 마귀가 우리를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인데 마귀가 죄를 짓게 해가지고 죄 짓는 바람에, 죄인 죄 짓는 우리의 죄의 아버지는 마귀입니다. 마귀 아들이니까 죽으면 지옥 가야 될 건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어, 우리의 지옥 갈 죄를 끊어버리고 없애버리는 이 대속 때문에, 그래서 믿는 사람의 몸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고 믿는 사람의 몸과 마음속에 있는 믿는 사람의 영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죄하고는 상관이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죄송하지만은 통째로 아버지가 마귀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버지 되었는데, 호적에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인데 하는 행동은 그 믿기 전처럼, 우리의 마음이 또 죄를 짓고 우리의 행동이 또 죄를 짓고 그러니, 사람은 사람인데 아버지는 사람인데 하는 행동이 강아지처럼 하면 사람들이 욕을 할 때, 개 뭐시기라고 욕을 해버립니다. 그 행동은 사람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 강아지 같은 행동이라는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통째로 마귀가 아버지고 믿는 우리의 마음속에 믿는 우리의 행동 속에, 죄 짓는 행동 나쁜 마음 그 마음씨 그 행동은 귀신이 살짝 넣어준 겁니다. 주님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러면서 마귀를 딱 찍어서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 거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근데 마귀는 살짝 와가지고 선악과를 먹어야 하나님같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죄는 죽는 거다. 마귀는 죄를 지어야 잘 되는 거다. 여기서 하나님의 지식 마귀의 지식이 나눠집니다. 세상에는 죄를 지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지식이 하나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영생이요 생명이다. 이게 하나님의 지식이고, 마귀의 지식은 죄를 지어야 좋다 죄를 지어야 행복해진다. 죄를 지어야 잘 된다. 자꾸 이런 말을 마귀가 넣어주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은 둘로 나뉩니다. 따라 하십시다. 하나님 지식(하나님 지식), 마귀지식(마귀지식). 안 믿는 사람들은 뭐 이러든 저러든 통째로 마귀의 자녀고 마귀 지식밖에 없고, 믿는 우리에게는 우리의 마음속에 마귀는 마귀지식을 넣어주려고 난리고, 성령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식을 넣어주려고 난립니다. 지식 들어가는 대로 사람은 행동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지식 마귀지식 둘로 나눠놓은 겁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간단하게 성경 말씀입니다.

주일 오전부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많이 읽어야 된다. 성령의 기록이니 틀림이 없다. 구원의 지식이니 정확무호하다 생명과 능력을 주는 은혜의 말씀이다. 이런 말씀들을 했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어야 되느냐 이걸 쭉 살폈다면 금요일 저녁 마지막으로, 성경의 말씀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외의 모든 지식은 마귀지식입니다. 1 더하기 1도 마귀 지식인가. 그것도 마귀지식입니다. 네 부모를 사랑하라는 공자님의 말씀도 마귀지식인가. 그것도 마귀지식입니다. 성경에도 있지 않냐. 똑같은 말이라도 성경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 똑같은 말이라도 성경 밖에서 배운 것은 마귀지식입니다. 우리나라가 핵을 가지면 북한이 꼼짝도 못하겠지요? 북한이 핵을 들고 있으면 우리가 꼼짝을 못합니다. 강도가 총 들고 들어오면 몽둥이 가지고는 못 이깁니다. 몽둥이 가지고 들어오는 강도한테 나한테 총이 있으면 내가 이깁니다. 총이 좋은 거냐? 좋은 겁니다. 총이 나쁜 거냐? 나쁜 겁니다. 그러면 좋다 나쁘다 둘 중에 하나로 뭐란 말이냐? 내 손에 있으면 좋은 것, 네 손에 있으면 나쁜 것 그게 총입니다. 원자탄이 내 손에 있으면 좋은 것 남손에 있으면 나쁜 것 그렇습니다. 1 더하기 1은 틀림이 없지 않냐? 1 더하기 1을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는 데 사용하면 생명의 지식, 1 더하기 1을 성경 빼고 말씀 빼고 하나님 없이 사는데 1 더하기 1을 사용하면, 1 더하기 1의 그 지식이 그 사람의 무기가 되고 그 사람의 죄 짓는 도구가 됩니다. 무식하면 죄라도 덜 지을 터인데 돈이 없으면 죄 지으러 갈비용이 없을 건데, 인물이 좀 못났으면 죄 지으러 오라는 데가 없을 건데 인물이 좋으니 신의 죄 지을 때가 꽉 찼습니다. 인물 자체가 죄 대는 거 아닙니다. 에스더의 인물은 인물이 좋아서 유대민족 전체를 구원한 인물입니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인물이 좋은 바람에 그냥 라헬도 평생 엉망 또 야곱도 엉망, 또 야곱의 열두 아들의 평생이 엉망진창으로 내려온 것 전부 라헬이 야곱의 눈에 예뻐 보여서 탈이 났습니다. 이게 뭐 하나가 아니라 둘이 아니라 그냥 다윗왕도 인물 좋은 게 눈에 보이니까 움직여 버렸고, 이세벨 같은 사람은 그냥 이방 나라에서 온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 쓸어버렸고, 하나님의 나라 중에 타락한 북쪽 열지파만 쓴 것이 아니라, 그 딸이 또 유다 쪽에 와서 또 유다나라를 갖다가 전부다 없애버려 버렸습니다.

인물 자체가 죄 되는 거 아닙니다. 이게 말씀에 붙들리고 말씀 시키는 대로 돌아 댕기는 인물은 에스더 같은 인물 되고, 말씀 떨어져 나야 인물 좋으니까 뭐 그냥 말씀 알든 말든 상관없다. 이제 그때부터 이 인물은 돌아다니면서 불 지르는 인물입니다. 연세 많은 분들 인물 좋으면 옛날 어른들이 무슨 값이요? 꼴값 딱 그러지요. 여지없이 그거는 왕궁에서도 들어가면 꼴값 합니다. 그 왕궁에 왕이 어릴 때 왕궁의 왕들이 어릴 때 중매하면 어른들이 인물 좋은 것 피합니다. 아예 골라 내 버립니다. 여자 인물에 왕이 헤까닥 해놓으면 온 나라가 이거 난리가 나기 때문에 온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없이 그거 조심을 시키는 겁니다. 중국 같은 제국도 인물 좋은 것 들어 가가지고 뭐 그냥 입에 담지도 못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성경도 어디도 다 그렇습니다. 돈이 죄인가? 아닙니다. 말씀에 붙들린 돈 말씀 순종하는데 돈 말씀이 주인 되고 말씀이 오라 가라 하는데 돈이 종이 되면, 돈이 많을수록 일은 많이 합니다. 그런데 돈이 슬금슬금 많아지면 하나님을 밀어내고 하나님 자리에 돈을 앉혀놓고, 돈이 있으니 나는 하나님 필요 없다. 딱 이렇게 지식이 되고 이렇게 행동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밀어낸 돈, 하나님을 밀어낸 지식, 하나님을 밀어낸 인물, 하나님을 밀어낸 출세, 이건 뭐 여지없이 그는 그냥 자기에게 독이고 그건 모두에게 불행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만 간단하게 더 줄이면 하나님의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 성경만 하나님께 연결된 생명의 지식입니다. 성경 상관없고 성경 맞서고 성경 필요 없는 지식 전부 인간지식 마귀지식 되어 집니다. 그래서 공부도 성경 읽으면서 할 수 있는 공부 성경 읽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 공부해서 직장 좋아서 성경 많이 읽으면 얼마나 좋은 직장입니까. 성경 읽고는 못 잡는 직장 그래서 성경을 못 읽고 직장 잡았는데 직장 잡고 나니까 직장에 매여서 성경 읽을 시간이 없다. 그 직장은 당연하고 그거는 불행한 직장입니다. 결혼도 그렇습니다. 공부도 그렇습니다. 직장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지식 산지식 생명의 지식 이게 하나님의 지식 반대가 인간지식, 인간지식 뒤에는 마귀지식입니다. 1 더하기 1도 틀렸는가? 수학도 하지 말아야 되는가? 그 말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성경 말씀 하나님의 지식에 붙들려 순종하는데 필요하면 그건 뭐 어떤 지식이든지 다 좋은 겁니다. 하나님의 지식 상관없이 하나님의 지식 맞서면서 하나님의 지식을 이기는 지식,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데 불편한 지식 이제 이리 되면 이때부터 이 지식은 볼 것 없이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로 그러면 하나님께 붙들린 지식은 많아도 되는가? 제가 아침에 한 세 그릇 먹고 점심에 세 그릇 먹고 저녁에 세 그릇 먹으면 어찌 될 것 같습니까? 그 행복 같습니까 아니면 독약이 되겠습니까? 체중에 따라 일에 따라 건강에 따라 건강에 필요하고 일할 만큼 먹는 것이 그게 자기양식입니다. 돈이 많아서 아무리 먹을 게 많아도 내 건강에 좋은 만큼만 딱 먹으면 음식이고, 그 이상 들어가면 맛이 있든 없든 그때부터는 몸에 독이 되는 겁니다. 지식도 하나님의 지식에 붙들려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필요한 지식, 하나님은 주인 되고 세상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에게 종 되는 지식, 여기까지 딱 정해놓고 그러면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배우고 얼마만큼 가져도 된다는 말이냐? 하나님의 지식이 주인이 되어 이런 소식은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데 속지 않고 필요하겠다. 뉴스도 들을 수 있고 드라마도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한 편을 잘 봐놓으면 내가 안 살아본 역사를 알게 되고 다른 나라를 알게 되고, 내가 안 살아본 다른 집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전부 다 파악을 해버리는 게 드라마 한 편입니다. 근데 이 드라마한테 중독이 돼 놓으면 이 드라마가 가자면 예배도 빼버리고 성경도 안 읽고 이 드라마에 푹 빠져서 중독이 돼 버리면, 그때는 이제 이 드라마가 주인이고 하나님의 지식은 종이 되는 겁니다. 뒤바뀌는 겁니다.

커피? 마실 수 있습니다. 안마시고 못 배기는 커피가 되면 그때는 그 사람의 주인이 커피가 된 겁니다. 화투 한번 칠 수 있습니다. 안치고는 못 배기면 그때는 화투장이 주인이고 나는 종이 되는 겁니다. 그 무엇이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외에 나를 붙들고 내 마음 그 마음대로 움직이면 그때는 다 우상이 되어 집니다. 공부 안하고는 못산다. 공부가 우상입니다. 신앙생활에 필요하면 할 수 있고 필요 없으면 안 할 수 있는 거지. 직장? 신앙생활에 필요하면 할 수 있고 필요 없으면 직장? 말 수 있는 것이지 뭐 또? 결혼? 아이? 교육? 그 어떤 거든지 하나님의 말씀 읽고 말씀대로 사는데 필요하면 다 가질 수 있습니다. 근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난 화투 안치고는 못산다. 그리 되면 그거 그때부터는 중독이 된 겁니다. 그게 주인이 된 겁니다. 하나님을 주인 자리에서 밀어내고 하나님이 앉을 자리에 대신 앉아버리면 그건 뭐 보이든 안보이던 모두가 다 우상이 되는 겁니다. 늦게 낳은 외동아들 이 아들을 위해서는 나는 만사 제쳐놓고 전부다. 그 사람의 하나님은 외동아들이 된 겁니다. 대학 졸업장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없다. 그 사람의 대학 졸업장은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우상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주인이 된 겁니다. 커피 마시고 커피를 못 끊는 분들 한 삼일은 일부러도 끊어보시고, 내가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또 마시기 싫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는데 내 생활과 내 활동에 필요해서 약처럼 먹는 거다. 그리고 드시는 분은 알아서 드십시오. 이건 건강에 뻔히 나쁜 건데 끊고 싶어도 얘가 못 끊어! 이리되면 내가 못 끊는데 이게 되면 주인과 종이 바뀌었으니 하나님 밀어내고 커피가 주인 되는 겁니다.

100년 전에 선교사들은 술 담배를 그렇게 봤습니다. 한국 사회에는 술 담배가 문제다 지금은 술 담배보다 커피가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교리라는 것은 시대 따라 넣었다 뺐다 그러지를 못하는 것이라서 지금 넣지를 않는 겁니다. 남학생들의 게임 여학생들의 휴대폰, 그 정도는 지금 술 담배를 훨씬 넘어선 해악들입니다. 술 먹고 가족까지 팽개쳐버리니까 술 먹고 도덕이고 인격이고 술 먹고 모든 것이 다 없어져 버리니, 그래서 선교사들이 알맞게 먹는 나라에 저 독일 같은 나라 영국 같은 나라는 술이 죄다. 그러지 않습니다. 알아서 하라 그러지. 한국만 딱 찍은 겁니다. 100년이 지나 오늘은 건강 때문에라도 안 먹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근데 오늘의 중독은 어디에 중독이 되었을까? 공부에 전부 다 그냥 환장을 해버립니다. 근데 이걸 다 하지 말라고 그럴 수는 없고 어느 정도라고 자를 수도 없고, 그래서 이거는 못 자르겠고 그러다보니까 조심스러워 이거다 저거다 항목을 넣지는 못했으나, 각자 자기의 신앙의 양심에 자기가 돌아봐야 됩니다. 뭐든지 내가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조절할 수 있으면 나는 주인입니다. 그러면 우상은 피하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나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베끼다가 이 사람들에게 중독이 돼버리면, 그때는 어린 사람을 위해서 내가 중단할 수도 있어야 됩니다. 사도 바울이 고기 먹는 것은 죄가 아니나, 내가 고기 먹는 것 때문에 신앙 어린 사람들이 시험에 든다면 그까짓 고기 안 먹어버리겠다. 이게 신앙의 기본의 자세입니다.

44절 안 믿는 사람의 아버지는 마귀입니다. 믿는 우리의 마음속에도 죄 짓는 마음은 그 마음씨를 넣어준 것은 마귀입니다. 죄 짓는 마음? 성경 말씀에 붙들린 것은 의고 성경 말씀 떠난 것이 죄입니다. 요 마귀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인류 사회 아담에게 첫 살인을 가지고 들어올 때 마귀가 칼 들고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총 들고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먹지 말라 한 것을 하나님의 지식이 안 된다는 것을 해도 된다. 인간 지식으로 집어넣은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마귀가 와가지고 안 죽는다.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나님의 지식은 안 된다 마귀지식은 된다. 된다. 안 된다. 된다. 안 된다. 인간지식 하나님의 지식 두 지식이 싸우고 하나님의 지식대신에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모든 죄는 성경의 말씀으로 사느냐. 아니면 성경 말씀을 알면서도 어기느냐. 둘 중에 하나가 된 겁니다. 마귀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하나님의 지식을 묻어버렸습니다. 끊어버렸습니다. 마귀 속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원래. 진리가 없으니 진리에 서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말은 전부가 거짓말입니다. 성경의 거짓말의 정의. 성경의 거짓말의 정의. 있다. 없다. 이게 거짓말 아닙니다. 성경의 정의는. 구원에 도움 안 되면 전부 거짓말입니다.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 성적이 올라가지 않겠는가. 월요일 시험인데 주일날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올라가지 않느냐. 공부하면 성적 올라가는 거는 맞는 말인데 주일날 공부하라 그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겁니다.

성경에 거짓말은 구원에 도움 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입니다. 구원에 도움 되고 안 되고의 1차 기준은 성경 말씀 틀렸냐. 안 틀렸냐 이거 보면 압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그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모든 거짓말은 성경의 말씀 어기라고 말하는 모든 말은 귀신이 주는 말이고 아니면 귀신이 주는 말의 그 밑에, 자녀라 그러기는 곤란하겠지요. 마귀 새끼가 되는 겁니다. 마귀요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이라. 성경 말씀에 틀린 것 성경 말씀에 없는 것 성경 말씀대로 사는데 반대되는 말은, 내 속에 있던 남의 속에 있던 전부 그 마지막에 출처를 조사해보면, 아담을 죄짓게 한 마귀가 중생된 우리의 마음속에까지 들어와, 먹고 사는데 이렇다 출세 이렇다 직장에 이렇다. 결혼에 이렇다 요즘은 이렇다 저렇다 계속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도록, 하나님의 말씀 어기도록 내 마음에 들어오는 모든 생각은, 마귀 생각이든지 아니면 마귀 자식의 생각이든지 그렇습니다. 이걸 이기는 방법 이걸 벗어나는 방법이 1번 성경을 많이 읽을 것, 그대로 믿을 것 성경으로 살 것 그다음 언제든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손에 들고 다닐 것. 성경을 지참할 것. 네 가지를 잘 기억하셔서 성경은 읽으시라. 마시라 그럴 것 없이 밥은 먹으라. 말라 그럴 것 없이 그냥 먹는 겁니다. 숨이라는 것은 쉬라 말아라 그럴 것 없이 숨을 쉬는 겁니다. 이거는 뭐 다른 게 없습니다. 그냥. 다만 같은 밥을 먹어도 편식하지 말아라 편식이 좋지 않다 똑같은 밥상에 밥을 먹어도 밥부터 먹지 말고 채소 쪽을 먼저 먹고 그 다음 밥을 그 다음 먹으면, 이 몸이 준비하는 데 훨씬 건강하더라.

그 얘기 들어보신 분들만 손 좀 들어보시지요. 제가 안지가 지금 1년밖에 안 됐습니다. 똑같은 밥상에 밥을 먹는데 밥을 먼저 먹고 채소를 뒤에 먹고 고기를 뒤에 먹으면 온몸이 그냥 골치가 아프답니다. 근데 밥을 좀 뒤에 먹고 채소나 고기를 먼저 먹고 밥을 뒤에 먹으면, 온몸의 세포와 건강이 그렇게 좋답니다. 이거야 뭐 한 번 들으면 그대로 하지 그렇게 좋다면 그걸 못 하겠습니까 먹지 말란 말도 아닌데. 순서 좀 바꾸는 거 바꾸면 바꿔지는 겁니다. 요새는 뭐 연세 많은 분도 딱 보면 이해될 만큼 그림을 그려서, 세계적으로 모든 의사들이 밥숟갈이 먼저 들어가면 몸이 이렇게 혈당 당뇨병이 온다는 겁니다. 당뇨병. 똑같은 밥상에 채소 먹고 고기 먹고 밥 먹고 순서를 이렇게 바꾸면, 혈당 당뇨병 예방에 그리 좋답니다. 돈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비싼 거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약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먹기는 먹는데 이렇게 순서만 바꿔도 좋습니다. 이거 참 하나님께서 묘하게 만들어 놓은 걸 무식하게 몰랐구나. 이런 걸 발견한 사람들은 그 상을 줘도 되겠구나. 근데 이렇게 잘 먹고 백년 천년 만약에 평양의 김 씨 같은 사람이, 백 년 천 년 건강하게 살면 우리가 살 수가 있겠습니까? 북한의 교회가 시작할 수가 있겠습니까? 미운인간 빨리 죽어라 말은 못하지만은 그렇다고 만수무강하시라는 말은 못하는 겁니다. 건강에 대한 지식의 말씀으로 산 사람에게 들어가면, 건강에 지식이 들어 성경 더 읽고 더 믿고 더 이 말씀으로 살 거고, 성경의 말씀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돈 잘 벌어서 더 설치고 돌아 댕기면, 많은 사람을 신앙으로 주저앉혀 버립니다. 그렇다 해도 믿는 사람은 우리의 입으로 저 인간 죄를 지으니 죽여 달라 병 걸리게 해 달라 바보 되게 해 달라 그 말은 못 합니다. 그냥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깨닫게 해주옵소서. 꼭 심하면 가시로 막고 담으로 막아주옵소서 여기까지는 해도 그 이상은 우리가 기도를 심하게 하면 하나님 진노하십니다.

오늘 저녁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하나님의 지식이다. 세상지식은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데 필요하면 살아 움직이는 지식이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사는데 필요 없는 지식 잘못된 지식은 딱 덮어버려야 됩니다. 그렇다면 공부하는 양 전공의 종류 직장의 종류 다 구별해 보셔야 됩니다. 밤 예배쯤 참석하는 분들은 천만금을 줘도 그 말은 억대 연봉을 줘도, 주일에 문제 있으면 너나 해라. 마실 게 없으면 사이나를 먹고 독약을 먹고 제초제를 먹을 거냐. 억대 연봉을 줘도 주일문제가 걸리면 아니 목마르다고 제초제 준다고 제초제 먹을 사람이 있습니까? 시골에? 양잿물 먹을 사람이 있습니까? 너나 하거라. 이 정도가 될 때 참 믿는 사람답게 말을 하는구나. 기본적으로 이런 것이 하나님의 지식 주일과 예배와 세 번째 하나님의 말씀에 성경에 대한 것이 이런 겁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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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제목-khr)

*해당 소제목은 예시입니다. 각자가 원 설교에 직접 소제목을 붙이며 설교를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221021 금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성경을 대하는 법 (복습)

성경을 많이 읽을 것. 그 말씀 때문에 한 주간 살펴보고 있다.

1. 많이 읽을 것
수요일 저녁에 4가지,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아이로 말을 하면 젖만 많이 먹으면 저절로 다 해결이 된다. 아이에게 젖이 모자라 놓으면 만고 무엇으로든지 해결이 없다. 젖 먹여놓으면 걷기도 하고 말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치아도 나오고 모든 것은 다 해결이 된다. 젖이 모자라면 비실비실 이것은 뭐 그냥 해결이 없다. 신앙생활에 성경이란 어린아이에게 젖과 같다 기억하시고. 그래서 성경을 많이 읽을 것

2. 다 믿을 것
두 번째는, 읽기만 한다면야 녹음기가 우리보다 더 많이 알 것이다. 성경을 믿을 것. 몰라도 믿고 틀렸다 싶어도 믿고 믿어놓고, 그런데 왜 그럴까? 이것은 뒤에 두고 보면 다 해결이 되게 된다. 세 살 다섯 살 아이는 아침 밥만 먹으면 아빠가 자꾸 집에 나가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세 살 아이가 알까? 엄마 아빠가 하루종일 데리고 놀아주면 좋은데 왜 엄마는 집에 있고 아빠는 밥만 먹으면 나가버릴까? 그것한테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야 되고 이 말 저 말해봐야 세 살은 데리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 돈 벌러 가는 것을 모른다. 그렇다고 아빠가 돈을 안 벌면 집이 어찌되나? 일단 세월이 지나가고 그리고 나면 왜 아빠는 아침 밥을 먹으면 나가는지 뒤에 알게 되어진다.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성경에 있는 것을 믿을 것.

3. 성경으로 살 것
①균형 원리
그 다음 믿기는 믿었는데, 실행하지 않으면 이게 또 문제이다. 밥을 먹고 나서 움직여주면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 밥을 먹고 나서 움직여주면 이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먹기만 먹고 움직이지를 않으면 큰일난다고 한다. 성경의 말씀도 그렇다. 성경을 읽어서 아는 것은 자꾸 많아지는데 이 말씀대로 하나 둘 살지를 않으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나중에 체중 조절 못해놓으면 만가지 병에 다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먹는 것은 부실하고 많이 움직이면 또 무리해서 탈이다. 많이 먹고 많이 일하고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아이들이 쭉 자라는 이유가 그렇다.

②하나씩 한걸음씩
성경을 읽을 것, 성경을 믿을 것, 성경으로 살 것. 한꺼번에 다 살지 못한다. 하나씩 둘씩 이 말씀대로 살다보면 나중에 어느날 다 되어지는 것이다. 태어난 아이가 순간적으로 우리 말을 다 배울까? 한 1년 듣고 배우는 것이 엄마 말 한마디 몇 달 지나면 아빠 말 한마디, 아니 1년에 말 한마디 배워 가지고 이거 어느 세월에 말을 할까? 그런데 한마디 두 마디 하다보면 옹알이 하고 그러다보면 어느날 말이 툭 터져버린다. 처음에는 성경 읽기도 어렵고 믿기도 어렵고 아니 성경의 말씀이 얼마나 많은데 이대로 어떻게 다 살까 이대로 살면 천사가 되지만은 어떤 인간이 이 말씀대로 다 살까? 포기하지 말고 많은 말씀 중에 내 양심에 이것은 꼭 해결해야 되겠다 하나만 딱 기억하고 순종하고, 그게 잘 되면 그 다음에 또 하나 생각 나오는 것 순종하고 그러다보면 어느덧 좋아진다.

(말씀실행,성공)-욕을 그침
믿는 집에 태어나서 그냥 교회를 왔다갔다 하다가 초6때 쯤인가 설교 듣지도 낳았는데 어느날 욕하지 말라 욕하는게 나쁜 것이다 그 말이 이렇게 설교 중에 얼른 하나 들렸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이 말이 좀 험할 텐데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좋아서 나빠도 욕을 하고 자꾸 이야기하다가 어느날 욕하는 것 나쁜 것이다 그 말이 이상하게 귀에 딱 들려서 그 말 때문에 그냥 그 다음부터는 심한 욕을 못했다 이게 제 기억에 아마 설교 듣고 성경 읽지는 못하고 설교 듣고 처음으로 순종해본 것 같다. 그렇게 하나. 그리고 한 2년이 지나가지고, 1971년 가을인데, 시골 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 그리고 8년 뒤에 여기 신풍 오신 이진헌 목사님이다. 1979년에 이진헌 목사님이 여기 오셨고 8년 전 1971년에 오셨는데 설교 중에 믿음은 순종이다. 교회 가면 맨날 믿음 믿으라는 말만 들었는데 믿음이란 순종이다. 시키는대로 하는 살마은 믿는 사람이고 순종 안하는 사람은 안 믿어서 그런 것이다. 믿음은 순종. 그 말이 하나 들려서, 듣는 것은 가끔 들어도 들은 말로 순종해본 것은 초등 6년 욕 좀 하지 말라 그 말이 제가 욕을 그 다음부터는 거의 안했음.

(말씀실행,실패)-빗자루 쓸기
두 번째는 2년이 지나고 나서 믿음은 순종이다. 아침에 추운 겨울에 일어나서 아침에 마당을 한번 쓸러 나왔음. 시키지도 않은데 안 시켜도 그것은 당연하니까 난생 처음으로 이제 마당에 쓸려고 빗자루 딱 드는데 부엌에서 어머니가 저를 보고 일어나서 빗자루로 좀 마당 좀 쓸라고 해서 빗자루 던지고 다시 들어갔었음. 그때 예 하고 했으면 계속했으면 신풍도 안 왔을텐데 그때에 그냥 안 시켜도 마당 쓸려고 빗자루를 들었는데 쓸라고 하니까 휙 던져버리는 것이다. 마음 먹고 할려고 했는데 시키니까 오기로 말아버리는 것. 안 그래도 성경 읽으려고 했는데 성경 많이 읽으라고 하니까 에이 치워버려라 그러면 나 밖에, 또는 나보다 못한 사람 된다. 읽으려고 했는데 읽으라고 하면 순풍에 돛 달고 더 발리 가면 디는 것이고 읽을 마음도 없었는데 저렇게 읽는게 중요하다고 하면 읽는 척이라고 하면 더 좋아진다. 언제 3주 전인지, 성경을 좀 읽으십시오. 우리 교회 제일 오래 믿은 분에게 부탁했더니 에이 하고 갔는데 자기 교회 목사가 부탁하는데 그러시면 곤란. 목회자가 성경을 좀 읽으십시오. 그러는데 휙 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이기겠습니다 무참하게 말지. 그런데 위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밑을 쳐다보면서 그것 참. 그것 참. 그러면서 매를 준비할까? 상을 준비할까? 자다가 들어도 어른 말을 들으면 떡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틀린 것 아니면, 아이가 말을 하든 누가 말을하든 원수가 말을 해도 옳은 것을 말을 하면 하나님 때문에 그냥 예 그러는 것이 세상을 편히 살고 복 받는 길이다.

③한번 순종의 폭팔력
성경을 많이 읽을 것, 성경을 믿을 것, 성경으로 살 것, 어떻게 한꺼번에 이것을 다 살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기야 말만 하면 입에서 험한 욕 하는 것은 그것은 날 위해서도 좋지
않겠다. 그래서 내가 욕 한번 안 해버리면 이게 바로 순종이다. 이게 실행이다. 욕 하던 것이 하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두 번 순종하도록 밀어주신다. 한번 순종, 2년 뒤에 한번 순종, 이렇게 아이가 말을 배울 때에 1년을 듣고 엄마라는 말 딱 한번 한다. 1년 듣고. 그 다음 몇 달 듣고 아빠 말을 한번 한다. 그러다가 입에서 말이 터지기 시작하면 그대로 쫙 나가버린다. 말씀의 실행도 그런 것이다. 안 믿는 사람이 믿기는 믿어도 내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 말씀 때문에 순종하기 어려운데 한번 순종하면 그 한번 순종할 때에 천하의 귀신들이 저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했으니 그런 말을 시작했으니 큰일났다 그러고 천하의 귀신이 다 벌벌 떤다. 그리고 성령과 천하에 있는 천사들은 이제 걸음마 시작했으니 뛰지 않겠느냐 이렇게 되어진다. 그래서 하나 순종하시고, 한꺼번에 많이 하려 하지 말고. 하나가 잘 되면 그 다음 또 하나 더 순종해보시고. 이렇게 하나 둘 몇 걸음 가다보면 어느날, 주변에서 여러가지 많은 칭찬이 들어올 것이다. 나는 아직 몇가지 안했는데 벌써 칭찬이 들어올때에 참 별 것도 한게 없는데 사람들이 좋은 사람 되었다고 칭찬해서 고개도 못 들겠다. 성경 말씀으로 실행해본 사람은 겸손해진다. 칭찬을 해도 겸손해지고. 실행 안 해본 사람들은 남이 욕하는데 자기 혼자 잘 믿는다.

4. 항상 지참할 것
첫째는 성경 많이 읽을 것, 둘째는 성경 믿을 것. 셋째는 성경으로 살 것. 네 번째는 성경을 가지고 다닐 것 했다. 신용 카드처럼 아주 얇은 성경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나라도 들고 다니시도록.

■ 하나님 지식, 마귀 지식

오늘 저녁은 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 성경 왜 많이 읽어야 되느냐? 44절인데

1.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①죄인의 아비
예수님이 유대인에게 오늘 우리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너희는 너희 아버지. 네 아버지 뒤에 나쁜 말이 나오니까 아버지라 안하고 아비라고 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모든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선악과 먹고 원죄로 죽었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사람은 예수님 한 분 외에는 전부 아버지가 마귀이다. 아버지가 개면 아이는 강아지이고, 아버지가 말이면 아들은 망아지이고. 또 아들이 송아지이면 안봐도 저 아버지는 소이고. 죄 없는 사람은 없으니 죄인의 아버지는 마귀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은 죄 짓고 싶어도 죄를 못 짓는다.

②죄를 짓게 한 출처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모든 인간은 마귀가 우리를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인데 마귀가 죄를 짓게 해서 죄를 짓는 바람에 죄를 짓는 우리의 아버지는 마귀이다.

(대속으로 죄 해결)-중생된 영
마귀의 아들이니까 죽으면 지옥가야 될 것인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어 우리의 지옥 갈 죄를 끊어버리고 없애버리는 이 대속 때문에, 그래서 믿는 사람의 몸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고 믿는 사람의 몸과 마음 속에 있는 믿는 사람의 영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죄하고는 상관이 없게 되었다.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그렇다.

2.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①불택자의 행위 자체
안 믿는 사람은 죄송하지만은 통째로 아버지가 마귀이고.

②믿기 전 심신의 죄악 행위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버지 되었는데, 호적에는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인데 하는 행동은 그 믿기 전처럼 우리의 마음이 또 죄를 짓고 우리의 행동이 또 죄를 짓고 그러하니, 사람은 사람인데 아버지는 사람인데 하는 행동이 강아지처럼 하면 사람이 욕을 할 때에 개머시기라고 욕한다. 그 행동은 사람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고 강아지 같은 행동이라 그말이다. 안 믿는 사람은 통째로 마귀가 아버지이고. 믿는 우리의 마음 속에 믿는 우리의 행동 속에, 죄 짓는 행동 나쁜 마음, 그 마음씨 그 행동은 귀신이 살짝 넣어준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3.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①죄를 짓게 살인
그러면서 마귀를 찍어서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선악과 먹으면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마귀는 살짝 와서 선악과 먹어야 하나님같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죄는 죽는 것이다. 마귀는 죄를 지어야 잘 되는 것이다.

②인간 지식을 넣어서 살인
44절, 안 믿는 사람의 아버지는 마귀이다. 믿는 우리의 마음 속에도 죄 짓는 마음 그 마음 넣어준 것은 마귀이다. 죄 짓는 마음, 성경 말씀에 붙들린 것은 의이고 성경 말씀 떠난 것이 죄이다. 이 마귀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인류 사회 아담에게 첫 살인을 가져올 때에 마귀가 칼 들고 총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 하나님 말씀에 먹지 말라고 한 것을 하나님의 지식이 안된다고 하는 것을 해도 된다. 인간 지식으로 집어넣은 것이다.

③지식 주입 전쟁
하나님의 말씀이 선악과 먹으면 죽는다. 마귀가 와가지고 안 죽는다.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나님의 지식은 안된다. 마귀 지식은 된다. 된다 안된다 된다 안된다. 인간 지식 하나님의 지식, 두 지식이 싸우고 하나님의 지식 대신 먹어버렸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모든 지식은 성경의 말씀대로 사느냐 인간 지식이냐 둘 중 하나인가? 하나님의 지식을 묻어버리고 끊어버렸다. 살인한 자요.

4.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①필연적 반대
마귀 속에는 원래 진리가 없다. 진리가 없으니 진리에 서지도 못한다

②두 지식
여기에서 하나님의 지식, 마귀의 지식이 나뉘어진다. 세상에는 죄를 지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지식이 하나 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영생이요 생명이다. 이게 하나님의 지식이고.
마귀의 지식은 죄를 지어야 좋다. 죄를 지어야 행복해진다. 죄를 지어야 잘된다 자꾸 이런 말을 마귀가 넣어주기 때문에 세상의 지식은 둘로 나뉜다.

(지식의 힘)-행동을 주관
하나님 지식, 마귀 지식. 안 믿는 사람들은 통째로 마귀 지식 마귀 자식 밖에 없고 믿는 우리에게는 우리의 마음 속에 마귀는 마귀지식을 넣어주려고 난리이고, 성령은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의 지식을 넣어주려고 난리이다. 지식 들어가는데로 사람은 행동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지식, 마귀 지식 둘로 나누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식은 간단하게 성경 말씀이다. 주일 오전부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많이 읽어야 한다 성령의 기록이니 틀림 없다 구원의 지식이니 정확무오 생명과 은혜를 주는 능력의 말씀이다. 이런 말씀들.

③마귀 지식
⒜성경 밖의 모든 지식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되는데 살폈다면 금요일 저녁은 성령의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 외에 모든 지식은 마귀 지식이다. 1 더하기 1도 마귀 지식인가? 그것도 마귀 지식이다. 네 부모를 사랑하라는 공자님의 말씀도 마귀 지식이다. 성경에도 있지 않느냐? 똑같은 말이라도 성경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 성경 밖에서 배운 것은 마귀 지식이다. 똑같은 말이라도.

⒝성경에 이용당하지 않는 지식
우리나라가 핵을 가지면 북한 꼼짝 못하지, 북한 핵이면 우리가 꼼짝 못한다. 강도가 총 들고 오면 몽둥이로 못 한다. 그런 강도에게 나한테 총이 있으면 내가 이긴다. 총이 좋은 것? 좋은 것, 좋다 나쁘다 둘 중에 뭐란 말이냐? 내 손에 있으면 좋은 것. 네 손에 있으면 나쁜 것이 총이다. 원자탄이 내 손에 있으면 좋은 것 남 손은 나쁜 것과 그렇다. 1더하기 1은 틀림 없잖느냐? 그것을 하나님 말씀 순종에 사용하면 생명의 지식, 1 더하기 1을 성경 말씀 빼고 하나님 없이 사는데 사용하면 1 더하기 1의 그 지식이 그 사람의 무기가 되고 그 사람의 죄 짓는 도구가 된다. 무식하면 죄라도 덜 지을 터인데 돈이 없으면 죄 지으러 갈 비용이 없을텐데.

⒞하나님을 밀어낸 지식 (인물, 돈 출세)
인물이 못났으면 죄 지으러오라고 하는데 없을텐데 인물 좋으니 시내 죄 지을 곳이 꽉 찼다. 인물 자체가 죄 되는 것은 아니다. 에스더는 그 인물로 유대 민족 전체를 구원한 인물이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인물 좋은 바람에 그냥 라헬도 평생 엉망, 또 야곱도 엉망, 또 야곱의 12아들의 평생이 엉망진창으로 내려온 것은 전부 라헬이 야곱의 눈에 이뻐 보여서 탈이 났다. 그게 뭐 하나가 아니라 둘도 아니라 다윗왕도 인물 좋은게 눈에 보이니 움직여버렸고. 이세벨 같은 사람은 그냥 이방 나라에서 온 노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다 쓸어버렸고. 하나님의 나라 중에 타락한 북조 10지파만이 쓴 것이 아니라 그 딸이 유다 쪽에 와서 유다 나라를 전부 다 없애버려 버렸다. 인물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다 말씀 시키는대로 돌아다니는 인물은 에스더 같은 인물이 되고, 말씀 떠난 인물은 불지르는 인물이다. 연세 많은 분들 인물 좋으면 꼴깞 떤다고 하듯이 여지 없이 왕궁에서도 그렇다. 왕궁의 왕들이 어릴 때 중매하면 어른들이 인물 좋은 것 아예 골라내버린다. 온 나라를 위해서 조심 시키는 것. 왕이 정신 차리도록, 중국의 제국도 인물 좋은게 들어가서 입에 담지도 못할 일이 많다 성경도 그렇다. 돈이 죄는 아니다 말씀 붙들린 순종하는데 돈, 말씀이 주인이 되고 말씀이 오라 가라 하는데 돈이 종이 되면 돈이 많을수록 일은 많이 한다. 그런데 돈이 슬금 슬금 많아지면 하나님 자리에 돈을 앉혀놓고 돈 이 있으니 나는 하나님 필요 없다 딱 이렇게 지식과 행동이 나온다. 하나님을 밀어낸 돈, 하나님을 밀어낸 지식, 하나님을 밀어낸 인물, 하나님을 밀어낸 출세, 이건 뭐 여지 없이 자기에게 독이고 모두에게 불행이다

⒞성경에 무관심, 대적하는 지식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말씀은 간단하게 하나님의 지식이다. 성경만 하나님께 연결된 생명의 지식이다. 성경 상관없고 성경 맞서고 필요 없는 지식, 전부 인간 지식. 마귀지식이 되어진다. 공부도 성경 릭으면서 성경 읽기 위한 공부. 직장 다니면서 성경 읽으면 얼마나 좋은가? 성경 못 읽고 직장 잡았는데 직장 매여서 성경 읽을 시간 없다? 그 직장은 단언하고 불행한 직장이다. 결혼도 그렇다. 공부도 그렇다. 직장도 그렇다. 하나님의 지식 산 지식 생명의 지식, 이게 하나님의 지식, 반대가 인간의 지식 뒤가 마귀 지식이다. 1더하기 1 자체가 틀린게 아니라 했다. 성경 하나님 말씀 지식에 붙들려 순종하면 어떤 지식이든지 다 좋은 것이다. 하나님의 지식 상관없이 하나님 지식 맞서면서 하나님의 지식을 이기는 지식,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데 불편한 지식 이리 되면 이 때부터 이 지식은 볼 것 없이 안 되는 것이다.

④ 하나님 지식에 이용 당하는 세상 지식의 분량
⒜조절 필요
그러면 두 번째는 하나님께 붙들린 지식은 많아도 되는가? 아침점심 저녁 세그릇씩 먹으면 독약이 되지 않을까? 체중, 일, 건강에 따라 건강에 필요하고 일할만큼 먹는 것이 그게 자기 양식이다. 돈이 많아서 아무리 먹을게 많아도 내 건강에 좋을만큼 먹으면 음식이고 그 이상 들어가면 맛이 있든 없든 그때부터는 몸에 독이 되는 것이다.

⒝조절 기준
지식도, 하나님의 지식에 붙들려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필요한 지식, 하나님은 주인되고 세상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에게 종 되는 지식, 여기까지 정해놓고 그러면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배우고 가져도 되는 말이냐?

(중독 유무)-2계명,우상 죄
하나님의 지식이 주인이 되어 이런 소식은 알아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데 속지 않고 필요 하겠다 그것은 뉴스도 드라마도 볼 수 있다. 한편 잘 봐놓으면 내가 안 살아본 역사와 가정과 인생을 전부 다 파악해버리는 것이 드라마 한편이다 그런데 중독 해버리면 예배도 빼버리고 성경도 안 읽고 폭 빠져서 중독이 되어버리면 그때는 드라마가 주인이고 하나님의 지식은 종이 되는 것이다 뒤바뀌는 것이다. 커피 마실 수 있다 그런데 안 마시고 못 배기는 사람의 주인은 커피가 되는 것이다. 화투 한번 칠 수 있다 안 치고 못 배기면 화투장이 주인이 되고 나는 종이 된다. 그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말씀 외에 나를 붙들면 우상이 되어진다. 공부 안하고는 못 산다 공부가 우상이다. 신앙 필요하면 할 수 있고 필요 없으면 안할 수도 있지. 직장도 뭐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것이지. 아이? 교육? 그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말씀대로 사는데 필요하면 다 가질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나는 화투 안치고는 못 산다 그리 되면 그거 그 때부터는 중독이 된 것이다. 그게 주인이 된 것이다. 하나님을 주인 자리에서 밀어내고 하나님 앉을자리에 대신 앉으면 보이든 안 보이든 다 우상이 되는 것이다. 늦게 낳은 외동 아들을 위해서는 만사 제치고. 대학 졸업장 수단 방법없다 하면 우상이 되고 말씀보다 더 주인이 된 것이다. 커피 마시고 커피 못 끊는 분들, 한 3일은 일부로도 끊어보시고 내가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마시기 싫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는데 내 생활과 내 활동에 필요해서 약처럼 먹는 것이다 그리고 드시는 분은 알아서 드실 것. 이것은 건강에 뻔히 나쁜 것인데 끊고 싶어도 내가 못 끊어 그러면 주인과 종이 바뀌었으니 하나님 밀어내고 커피가 주인되는 것이다.

(세례불가,오늘날 중독문제)-휴대폰,게임
100년 전에 선교사들은 술 담배를 그렇게 봤다. 지금은 술 담배보다 커피가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교리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 넣었다 뺐다 그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넣지를 않는 것이다 남학생들이 게임. 여학생들의 휴대폰, 그 정도는 지금 술 담배를 훨씬 넘어선 해악들이다. 술 먹고 가족까지 팽개지는 것 술 먹고 도덕이고 인격이고 모든 것이 다 없어져버리니, 그래서 선교사들이 알맞게 먹는 나라에 독일 영국 등은 술이 죄라고 안한다 알아서 하라고 하지, 한국만 딱 찍은 것이다 100년이 지나 오늘은 건강 때문이라도 안 먹는 사람 많은데, 오늘의 중독은 어디에 중독일까? 공부에 전부 다 환장해버린다. 그런데 이것을 다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고 어느 정도라고 짜를 수도 없고 그래서 이것은 못 자르겠고 그러다보니 조심스러워 이것이다 저것이다 항목 ㄴ못 넣었으나 각자가 자기 신앙 야심에 자기가 돌아봐야 한다.

⒞자기 중단 (타인신앙)
뭐든지 내가 할 수도 안할 수도 조절하면 나는 주인이다. 그러면 우상은 피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나는 해도 안해도 되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보고 베끼다가 이 사람들에게 중독이 되어버리면 그때는 어린 사람을 위해서 내가 중단할 수도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 고기 먹는 것은 죄가 아니나 신앙 어린 사람들이 시험 든다면 그까짓 고기 안 먹어버리겠다 이게 신앙의 자세이다.

4.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①거짓의 정의
그리고 나오는 말은 전부가 거짓말이다. 성경의 거짓말의 정의, 있다 없다 이게 거짓말 아니다. 성경의 정의는 구원에 도움이 안되면 전부 거짓말이다.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 성적 올라가지 않겠느냐? 월요일 시험인데 주일에 공부해야 성적 올라가는 것 아니냐 말은 맞는데 주일날 공부하라는 그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성경의 거짓말은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이다.

②정의 1차 기준 (성경일치 유무)
구원에 도움이 되고 안되고에 1차 기준은 성경 말씀 틀렸냐 안 틀렸냐 이거 보면 안다.

5.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①성경을 어기라는 말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그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닌.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모든 거짓말은 성경의 말씀 어기라고 하는 말은 귀신의 말이고 아니면 귀신의 밑에 마귀 새끼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②어기라는 그 말의 출처
성경 말씀에 틀린 것 없는 것 사는데 반대되는 말은 내 속이든 남의 속이든 전부 그 마지막에 출처를 조사해보면, 아담을 죄 짓게 한 마귀가 중생된 우리의 마음 속에까지 들어와서 먹고 사는데 이렇다 출세 이렇다 직장이 이렇다 결혼에 이렇다. 요즘은 이렇다 저렇다 계속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도록 하나님의 말씀 어기도록 내 마음에 들어오는 모든 생각은 마귀 생각이든지 아니면 마귀 자식의 생각이든지 그렇다.

■ 마귀 지식을 이기는 방법

1. 4가지
이것을 이기는 방법 벗어나는 방법이 1번 성경을 많이 읽을 것. 2번 그대로 믿을 것, 3번 성경으로 살 것. 그 다음 언제든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손에 들고 다닐 것. 성경을 지참할 것.

2. 숨쉬듯이 성경이 당연할 것
4가지 잘 기억하여, 성경은 읽으시라 마시라 그럴 것도 없이 밥은 먹으라 마라 할 것 없이 그냥 먹는 것이다. 숨은 쉬는 것이다. 이것은 뭐 다른게 없다 그냥. 다만, 같은 밥을 먹어도 편식하지 말아라

(건강상식)-밥은 나중에
똑같은 밥상 밥을 먹어도 밥부터 먹지 말고 채소 쪽을 먼저 먹고 그 다음 밥을 먹으면 이 몸이 준비하는데 훨씬 건강하더라. 그 이야기 들어보신 분만? 제가 안 지가 1년 밖에 안되었음 똑같음 밥상에 밥 먹는데 밥 먼저 먹고 고기 채소를 뒤에 먹으면 몸이 골치 아픈데 밥을 뒤에 먹으면 온 몸의 세포와 건강이 그렇데 좋다고 한다. 이거야 한번 들으면 그대로 하지 그것을 못할가? 먹지 말라는 말도 아닌데 순서 바꾸는 것은 바꾸면 바꾸어지는 것이다. 요즘은 연세 많은 분들도 이해할만큼 그림에 그려서. 똑같은 밥사에 순서를 바꾸면 혈당 당뇨병 예방에 그리 좋다고. 돈 더 들라는 것 비싼 것 약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먹기는 먹는데 순서만 바꿔도 좋다. 하나님께서 묘하게 만들어놓은 것은 무식하게 몰랐구나.

(신앙을 위한 건강)-원수를 위한 기도
그런데, 이렇게 잘 먹고 백년 천년 만약에 평양 김씨 같은 사람이 건강하게 살면 우리가 살 수 있을까? 미운 인간 빨리 죽으라는 말은 못하지만은 그렇다고 만수무강 하라는 말은 못하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지식이 말씀으로 산 사람에게 들어가면 건강의 지식이 들어서 성경 더 읽고 더 믿고 더 이 말씀으로 살 것이고 성경의 말씀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돈 잘 벌어서 더 설치고 돌아다니면 많은 사람을 신앙으로 주저 앉혀버린다 .그렇다고 믿는 사람은 저 인간 죄 지으니 병 걸리게 죽여 달라고 바보되게 해달라 그 말은 못한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깨닫게 해주옵소서. 꼭 심하면 가시로 막고 담으로 막아주옵소서 여기까지는 해도 그 이상 기도 심하게 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신다.

3. 구별하여 지식을 선택할 것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하나님의 지식이다. 세상 지식은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데 필요하면 살아 움직이는 지식이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사는데 필요 없는 잘못된 지식은 딱 덮어버려야 된다. 그렇다면 공부하는 양, 전공의 종류, 직장의 종류 다 구별해야 한다. 밤 예배쯤은 천만금을 줘도 그 말은 억대 연봉을 줘도 주일에 문제 있으며 너나 해라. 마실게 없어서 제초제를 먹을 것이냐? 억대 연봉을 줘도 주일 문제가 걸리면 목 마르다고 제초제 줄 사람 잇나? 그건 너나 하거라. 이 정도가 될 때에 그것 참 믿는 사람답게 말을 하는구나.

기본적으로 이런 것이 하늘의 지식, 주일과 예배와, 세 번째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대한 것이 이런 것이다.

통성으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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