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2.10.12 왕하16:14 은혜 전 첫순서 사죄, 연단의 놋단 필연적 불편은 나를 살리는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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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새22.10.12 왕하16:14 은혜 전 첫순서 사죄, 연단의 놋단 필연적 불편은 나를 살리는 보배

관리1 0 106 2022.10.1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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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요약
2. 설교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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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khr)

■ 제사론

*놋단: 하나님이 정한 하나님을 섬기는 첫 번째 순서
 
  1.희생:  죄를 지은 죄를 해결하기 위해 한 생명의 희생
    ①구약: 양으로
    ②신약: 주님 자신을 십자가 사활대속의 제물로 
    ③중생 후: 매주 매일 내 속에 심신을   
 
      •불법: 말씀을 어겨, 말씀과 다른
      •불의: 내 뜻대로 살려는
      •원수: 하나님 떼어내버린 
      •절망: 세상에 국한되어 영생을 보지 않는 

  2.수고: 죄 해결을 위한 필연적인 모든 면에 수고 
    ①놋: 불 같이 뜨거운 연단
      -저지른 만큼 연단 훈련 고통 겪어야
      -놀아가며 웃어가며 해결하는게 아니다
    ②필연: 꺽고 죽이고
      -피를 봐야 하고
      -반드시 쪼개야 한다. 
 
      •각을 뜬다: 마디마디 부분부분 조각내어 해체함
      -쪼개어 속으로 들여다보고 들여다보고 분리하며 (경제, 이성, 소망, 의 등)
      -그렇게 찾아서 발견된 '한 가지' 
      -성의 없고 감찰 없는 통짜배기는 안된다는 것.   

  3.시작: 은혜 받는 시작
    ①순서: 성전 안의 첫 순서가 놋단
      -이 순서 없이는 두번째 물두멍도, 또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가 차단이 되어진다는 것을 기억
    ②회개: 내가 밝아지는, 하늘의 은혜
      -신앙의 첫 출발 울타리 안만 하나님의 세계
      -이것만이라도 붙들고 이 밖에 옆으로 천하로 위로 하늘의 영생까지 출발하는 보배
    ③자유: 때를 벗기면 깨끗,
      -짐 내리면 몸이 가벼워지듯이,
      -얽히고 설힌 줄을 끊어버리면 얼마나 자유로운지

[주해]

왕하16:14 또 여호와의 앞 곧 전 앞에 있던 놋단을 옮기되 ....... 그 단 북편에 두니라

*놋단을 옮기되 (제거 순서)

①간섭으로 인식
  -처음 한 두 번은 회개 감사, 기쁨 오고 재미 붙이다가,
  -1년 10년 반복이 되니
  -말씀으로 정리하는 것이 하나의 시집살이, 간섭, 무거운 짐이 되어

②무의미 반복 무감각화 
  -세월 속에 이것이 단순 반복, 무의미 무생각 행동이 되면서,
  -오래 전에 하나님과 은혜와 보호가 이미 마음 속에서 사라지고 잊혀지다가

③거부 불편으로 반대
  -오히려 눈엣가시로 여겨.  *부모의 존재, 유아(유일)->아이(애매)->청소년(불편)
  -제사장마저 어느날 잔 소리 무거운 짐이 되어
 
④핑계로 제거
  -그러다가 1-13절 역사적 사건이 되니, 치워버린 것.


■ 예배론

1. 중심 문제 
 ①조금이라도 더
  -주일이 3일에 하루 2일에 하루면 더 좋을 것이나, 처음 믿는 자 만사 고려해서 7일에 하루이다.
  -더욱 자주라면 좋겠는데 전체 고려하여 하루이니 아쉽다. 이게 살아 있으면 주일이 살아 있고
  -아직도 몇 시간이 남았구나 하면 반대가 되어버린다.

2. 인식 문제
 ②규정된 불편: 어린 신앙 자세를 길러주는 기본
  •구약: 율법 613가지 (바울) 
  •신약: 5가지(공회)
  -주      일: 10시, 2시 제일 좋은 시간의 길목
  -새벽예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저녁예배: 수요일, 금요일까지
  -집      회: 1년에 가장 절정의 5월 8월
  -새      해: 새해 첫 시작 성찬 

3. 적용 문제
 ③자기 결정 : 기본은 지키되, 어떻게 운용하느냐 그것은 개인, 가정, 교회마다 자기 결정
  -남에 대한 결정은 범위 이상은 금지.
 ④기준
  -신앙 성장 역할 위치에 따라 점점 하나님 가까이
  -자기 틀린 것 정리하는 쪽으로 점점 나아지기만 하면

•조심
  -생각없이 반복의 고착화 되면 천주교
  -방심하면 방종 방탕

•놋단생활
 -자유로운 이 율법을 자기 신앙 성장 진행 따라, 
 -자기에게 맞게끔 말씀에 점점 나아가고,
 -주의 뜻에 점점 나아가고 은혜 생활이 되도록 점점 나아가고
 -자기 역량에 맞춰서, 점점 나아가는 것이 활발하면 구약의 놋단 생활이 잘 되는  것

4. 생명 문제
  -천하가 다 무너져도 어떤 한 작은 몇 명의 교회가 살아 있으면, 심장이 뛰면 나머지는 살려나간다.
  -씨앗이 살아 있으면 열매 얼마든지 번져나간다.
  -한 생명은 숫자와 덩치를 보는게 아니다.
  -천하와 한 교회가 무너져도 한 가정이 눈 깜빡 깜빡 뜨고 살아 있으면 그러면 지금은 밤중이라도 소망이 있다.
  -더 줄이면, 천하 한 명만 있으면 다시 시작은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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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1012 수새

제목: 은혜 전 첫 순서 죄 해결 연단의 놋단, 필연적 불편은 나를 살려내는 보배

찬송가: 88장(주의 주실 화평)

본문: 열왕기하 16장 14절 -

또 여호와의 앞 곧 전 앞에 있던 놋 단을 옮기되 새 단과 여호와의 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단 북편에 두니라

하나님이 정한 하나님을 섬기는 첫 번째 순서, 죄 지은 죄를 해결하기 위해 한 생명이 죽어야 되는 구약은 양이나 소를 잡아 표시를 했고 신약의 주님은 자신을 어린 양으로 십자가의 사활의 대속으로 잡아주셨고 그 바탕 위에 중생된 우리들은 매 주일 매일을 내 속에 아직도 심신에 말씀과 다른 죄, 내 뜻대로 살고 싶은 불의의 죄,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는 이런 하나님 떼 내 버리는 원수의 죄, 세상까지만 보지 세상 너머 영생을 보지 않는 절망의 죄, 네 단계 네 가지 차원의 네 가지 종류의 그 죄를 항상 먼저 잡아 해결하는 것이 모든 주일과 신앙의 기본이며 시작입니다.

네 가지 중에 첫 번째 가장 간단한 말씀과 다르고 말씀 어긴 죄, 그 마음 그 행위 내 심신 속에 그런 생활 그걸 찾고 죽이고 정리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신앙의 첫 순서며 하나님을 상대하는 예배의 기본입니다. 죄 지어 쫓기는 사람 어디든지 취업도 못하고 서류를 못 냅니다. 죄지어 쫓기는 사람 정복, 사복 누구든 걸리면 문제가 되니까 피해만 다닙니다. 그러다가 아예 교도소 안에도 들어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 문제 떼기 전에는 어떤 행동도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기술이 있던, 돈이 있던, 인맥이 있던 어떤 종류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배경이 있어도 쫓길 죄가 있든 붙들려 있으면 그 문제를 해결을 해야 됩니다.

경제적인 면만 말을 하면 부도나서 표시가 난 사람은 은행 거래 어떤 경제 거래도 계좌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해결해야 그 다음이 있습니다. 이거 해결 못하면 남의 이름으로 움직여야 됩니다. 부부도 나뉘고 부부도 별도 재산 관리하는 세상에 또 경험상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지은 죄 쫓기는 죄 그다음, 수배 받은 이런 부도 경제적인 표시 나는 죄 떼지 못하고는 아무 건설도 없다.

중생이 된 우리도 심신의 죄 문제에 이거 정리하기 전까지는 모든 노력은 이 문제 정리에 있습니다. 신용불량 표시한 사람 그 사람이 돈 벌고 그 사람이 계좌 이체하고 그 사람이 모든 활동하는 것은 이거 불량 줄이고 이걸 떼 내는 노력입니다. 이걸 끝낸 다음에 모든 것이 시작이 됩니다. 그게 성전 울타리 안의 첫 번째 마당에 있는 놋 단입니다. 놋이란 연단이라 했습니다. 부도 문제 해결하려면 천만 원짜리는 천만 원, 10억짜리는 10억 그만큼 노력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돈으로 나가야 되고 돈이 나갈 때 시간과 모든 면에 수고가 있습니다. 수고라는 그 불같이 뜨거운 그런 연단이 놋입니다. 놋 단 위에서 잡아버립니다. 경제 문제 해결 또는 쫓기는 그 원인의 죄 문제 해결 놀아가며 그냥 웃어가며 해결하는 거 아닙니다. 그 죄를 저지른 만큼의 연단 훈련 또는 고통을 겪어야 됩니다. 술을 먹어 악화된 만큼의  간 되돌리려면 먹고 싶은 거 그만큼 끊어야 되고 약 먹어야 되고 수술해야 됩니다. 서서히 누적이 되었으나 갑자기 해결을 하려하니 생사를 건 수술이 있던지 못 견디는 통증이 따라오는 겁니다. 선택의 자유입니다.

구약은 첫 번째 놋 단, 신약은 중생 된 우리에게만 해당되는 내 심신의 행위 생활, 말씀을 기준으로 정리하고 꺾고 죽이고 그 과정에 피를 봐야 되고 그 과정에 잡아 헤쳐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놋 단 위의 짐승은 먼저 각을 뜹니다. 각이라는 것은 마디마디 부분부분 쪼개는 겁니다. 먼저 쪼개고 속에 든 내장을 헤쳐서 다 분리하고 모아가지고 드립니다. 나의 경제 부분, 이성면, 일정면, 욕심 욕심을 좋게 말하면 소망 의도 조각조각 일단 내야 되고 그리고 그 안에 이것저것 전부 다 해체를 해야 됩니다. 쪼개어 속을 들여다보고 쪼개어 또 속을 들여다보고 분리하고 그냥 통짜배기로 감사 연보를 해도 그냥 만사 감사합니다, 엄청난 감사라 구별을 못 할 때도 있고 대개는 성의 없는 감사 연보가 그냥 만사 감사합니다, 대체로 감사합니다, 범사로 감사합니다, 쓰기는 써야 되는데 그거보다는 출근길 안전 감사합니다, 특별히 하나를 꼭 찍어 뭐든지 그렇게 이게 각을 뜨고 살펴봤다, 그 말입니다.

이게 반복이 되면 회개가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오는 시작이며 내가 밝아져 천국이 보이는 이 희망차고 소망적인 신앙의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은혜며 때를 벗기면 몸이 가벼워지듯이 짐을 벗어버리면 몸이 날듯이 좋아지듯이 얽힌 거 얽히고설킨 줄을 끊어버리면 뭐 얼마나 자유로운지 이게 놋 단위에 잡는 건데 처음에 한두 번 때는 회개가 감사하고 기쁨이 오고 재미를 붙이다가 1년, 10년 반복이 되니까 여기 아하스 왕이 어느 순간부터 말씀 기준으로 자기를 정리하는 것이 하나의 뭐 시집살이처럼, 간섭처럼, 개입처럼, 잔소리처럼, 무거운 짐이 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종류로 떼 내는 세금이 많은 것처럼 시각이 이리 돼버리니까 이 세금이 들어 연금으로 돌아오고 이 세금이 돌아와 국방이 되고 안전이 되고 내가 내는 한 푼 한 푼이 모여져 전국에 도로를 깔고 안전하게 장치하고 cctv를 달아 안전하고 편리하고 참 기가 막힌 세상이 되었다, 이면을 알면 더 신이 나서 낼 수가 있어야 되는데 뭐 세상이야 그렇게까지는 갈 수 없어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린 것을 정리를 해버리는 이 회개의 첫 단계 놋 단의 제사 생활이란 그걸 알고 보면 횡제며 뭐 그 재미로 산다할 만큼 그리 되는 건데 세월 속에 이것이 단순 반복이 되며 무의미하고 무 생각, 생각 없는 그냥 행동이 되면서 눈에 가시가 돼 버렸습니다.

저거 좀 치워버릴 수가 없나? 오래전에 하나님은 이미 마음속에서 사라졌고 그 다음,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라는 것도 이미 잊혀 졌고 젖먹이가 엄마 아니면 안 된다고 발버둥을 치다가 눈이 떨어지고 주변에 친구가 있고 갈 데가 있고 유치원을 오고 가며 반갑기도 하고 아닐 수도 있는 엄마로 애매해지고 그다음, 좀 더 자라니까 입금이나 하면 되지 이 소리 저 소리, 이제 이렇게 되어 지고 이게 점점 분화가 되다 보니까 나중에는 부모라는 존재 엄마라는 존재 그 존재 자체가 불편해서 그냥 문제가 되는 것처럼 아하스왕 이스라엘 나라의 성전을 맡고 있는 우리야 제사장 눈에까지 놋 단이 거슬리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신앙의 첫 출발 울타리 안만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이것만이라도 붙들고 이 밖에 옆으로 천하를 위로 하늘의 영생까지를 출발하는 이게 보배인데 이것이 어느 날 잔소리가 되었고 무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이제 언젠가 핑계 되면 제쳐버릴 겁니다. 그러다가 1절부터 13절까지의 이런 역사적인 사건이 있으니까 치워버린 겁니다.

7일에 하루보다 주일이 3일에 하루면 더 좋을 것이나 처음 믿는 사람도 있고 또 잘 믿는 사람들만 있어도 전도해야 될 사람도 있고 만사를 고려해서 7일에 하루입니다. 이 7일에 하루가 7일에 한 1일, 3일이 되었으면 더 좋겠다마는 전체를 고려하여 하루니 이 하루를 귀하게, 이게 살아있으면 주일은 살아있고 아직도 몇 시간이 남았구나, 그러고 나면 이미 이건 또 반대가 돼 버립니다. 7일에 하루 성전에 들어서는 순간 마당에 버티고 있는 놋 단처럼 안 볼 수 없고 안 거칠 수가 없습니다. 날로 말하면 주일이 그런 거고 주일 안에 예배 시간이 하필 딱 10시와 2시로 이렇게 제일 좋은 묘목을 길목을 쥐고 앉았으면 그거 조금만 미루면 뭐 토요일 저녁에 일정과 주일 아침에 느긋함이 있을 건데 10시가 되는 통에 뭐가 불편해서 또 2시를 갖다가 저녁으로 빼면 좀 오후에 잠깐 이러겠는데 길목 두개를 딱 지내놓으니까 꼼짝도 못 하도록, 하루에 새벽에 들어가면 일찍 자야 되고 일찍 자야 되면 저녁에 모든 음침한 것이 다 있는데 새벽을 지키려면 일찍 자야 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가요, 오은아 선생님? 이런 걸 없애니까 괘씸해서 욕을 하는 겁니다.

불신자도 여기에 가정과 사회와 아이의 건강과 정서 모든 기본을 좋게 만드는 건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안 좋은 거는 다 끼어들게 돼 있습니다. 새벽부터 이게 하루를 흔들지, 수요일 금요일은 새벽에 저녁 시간 들어가 있지, 한 해로 말하면 5월의 절정에 8월에 그 좋은 가장 좋은 두 개 또 집회 들어가 앉았지 한 해 시작하면 성찬이 있어 마음먹었지, 구약은 율법을 대충 한 613개라고 그럽니다. 사도 바울은 그 613가지 기준에 완벽하다 그랬습니다. 오늘 다 해봐야 몇 개 되지 않는데 이것도 불편하다고, 이게 들어 어린 신앙을 자세를 잡아주는 기본입니다. 여기에서 신앙의 맛을 보고 나면 고기 맛 든 사람 빈대도 남겨놓지 않는다고 이 맛을 보고 나면 자기를 이렇게 제어하고 저렇게 자꾸 만들어 자기만이 지켜나가는 이런 패턴을 잡고 좋게 만들어가고 또 이걸 무조건 강하게만 만들어 놓으면 구약이 되니까 신앙의 성장과 역할과 위치에 따라 점점 하나님께 가까이 점점 자기 속에 틀린 것을 정리하는 쪽으로 이게 반영되면 아무리가 떠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한 번 세운 제도를 손대지 않으면 천주교 되고 구약의 율법 돼 버립니다. 그리고 이걸 그냥 무심코 떼버리면 그 다음 방종방탕이 돼 버립니다. 주일과 예배처럼 몇 가지되지 않는 신약의 기본은 기본으로 지키되 이걸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 그건 교회마다 자기 결정입니다 한 교회 안의 가정과 자기 개인의 결정입니다. 남을 상대로는 걱정할 수 있고 비교는 할 수 있어도 그 이상은 금지입니다.

그러나 나 하나 자유로운 이 율법을 신앙의 성장과 진영에 따라 만들어 하루 성경 몇 장, 기도 어떻게, 이렇게 자기에게 맞게끔 말씀에 점점 나아가고 주의 뜻에 점점 나아가고 은혜 생활 되도록 점점 나아가고 자기의 역량에 맞춰 점점 나아가는 것이 활발하면 구약의 놋 단 생활이 잘 되는 겁니다. 이래 놨으면 이 놋 단을 치우라 할 때 우리야 대제사장이 제 목을 쳐도 손 못 댑니다, 옮기면 당신과 나라의 목을 치는 겁니다, 이랬을 터인데 놋 단에 제사를 드리는 것을 주업을 하는 우리야 대제사장부터 얼마나 이게 괘씸했던지 앗수르에 간 왕이 설계도 보내니까 왕 돌아오기 전에도 다 쳐버리고 벌써 깨끗하게 새단 새 상식 말씀과 좀 멀어지고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이런 구도로 주일과 주일의 기준과 예배의 방법과 내용 구성을 다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게 오늘 나의 신앙에 어떤 일정, 어떤 방향, 어떤 의무, 어떤 반복, 어떤 나만의 생활을 말하는가? 마음속 깊이 느껴 천하가 다 무너져도 어떤 한 작은 몇 명의 교회가 살아 있으면 심장이 뛰면 나머지는 살려 나갑니다. 씨앗이 하나만 살아있으면 열매를 맺고 얼마든지 번져 나갑니다. 한 생명 생명은 숫자와 등치를 보는 게 아닙니다. 천하와 한 교회가 다 무너져도 한 가정이 눈을 깜빡깜빡 뜨고 살아있으면 그러면 지금은 밤중이라도 소망이 있습니다. 더 줄이면 천하 한 명만 있으면 다시 시작은 되어 집니다.

오늘의 하루 또 시대적인 돌이킬 수 없는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하는 짙어져 가는 밤중에 절정에 옆 돌아볼 시간 없으나 옆을 보면 내가 보이니까 날 보기 위해서 옆을 보고 결론은 우리를 보고 내 가정을 보고 나를 보고 내 마음과 내 행위 오늘 하루, 하루, 하루 걸음걸음 성전 안에 첫 순서가 놋 단이다, 이거 없이는 물두멍도 없고 이거 없이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가 차단이 되어 있다는 거 기억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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