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9.25 (주간보고, 구역보고서, 9월28일 순교일, 신풍교회사, 심방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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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9.25 (주간보고, 구역보고서, 9월28일 순교일, 신풍교회사, 심방인원)

관리1 0 66 09.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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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5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구역보고서, 9월28일 순교일, 신풍교회사, 심방인원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넘치는 복 헤아려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구역 보고서는 주일 점심때까지 수요일 금요일 한 주간 주일오전을 작성해 놓으셨다가, 오후예배 마칠 때 오후 것만 마저 채워서 권찰회 도중에라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4주  차인데 몇 가지 중요한 게 있어 제가 섰습니다. 주간 교회보고입니다.

오늘 오전 197명 중간 반 24명, 주일학교 오랜만에 51명, 오랜만에 51명 장년 반은 1차 목표가 200 주일 학교는 50명, 또 장년반은 220이 되도록 노력하고 주일학교는 60이 되도록 노력하고 다 같이 늘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주일오전 출석기준으로 이미영 구역 36명 오은정 30 오정화 23 강양순 14 김영예 13 오정옥 안미송 12 오귀례 10 박선애 7 한순희 최미자 양금자 6명씩입니다. 이순금 정현자 5명 오길심 3명.

한 명이 다윗이 된다면 그 한 명은 만만보다 큰 겁니다. 주일학교 명단보고를 10년 부탁해서 이제 받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참샘이 저 방앗간에 김 송림 씨 간 절제 수술했는데, 수술하기 전에는 암인지 아닌지 몰라서 암이 아니겠나, 모두 좀 걱정을 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조직검사 결과가 암은 아닌 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 내려오셔서 권찰회 뒤에 심방 가는가요? 예. 구역보고에 반드시 성경 읽은 숫자를 좀 챙겨봐 주십시오. 제가 요즘은 성경 때문에 지금 부탁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요즘 예배가 이전보다 조금 앉는 숫자가 채워져서 출석은 좀 다행스럽고, 빈자리도 앉아야 되고 그다음에 빈자리에 앉은 분들이 성경을 읽어야 학교는 가서 앉았는데 공부를 해서 머리도 채워야지, 교실이 비면 공부 필요 없이 그건 탈 이고 또 교실이 채워졌으면 이제 머릿속에 공부가 좀 들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요즘 모두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 싶어서 계속 챙겨보고 있습니다. 성경 때문에 전화 가는 분은 전부 제 심부름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아예 묻지 마시고 명단을 저한테 주면 제가 직접 챙겨보겠습니다. 제가 여쭙지도 못할 만큼 어려운 분들은 전화를 안 할 거고, 제가 직접 여쭤봐야 보고해 주실 분들한테는 제가 직접 안 되면 집에 찾아가서라도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성경은 읽어야 되겠지. 내가 좋아서 읽던지 남이 챙겨서라도 성경은 읽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게 그렇습니다.

9월 28일 손 양원 목사님 순교일은 1년 열두 달, 뭐 우리는 그 정신으로 살기 때문에 날짜를 따로 챙겨 본 적은 없는데, 7월 달부터 손 동길 목사님이 우리 교인으로 교회를 나오시는 첫해라서, 그렇다고 기념회는 우리는 안하는 거고 또 뭐 써 붙이는 것도 안하는 거고 그래서 손 동길 목사님께 인사 때문에 오늘 오후 광고를 특별히 좀 드렸습니다. 8월 27일 백 목사님 순교 일을 빼겠습니까? 9월 28일을 빼겠습니까? 부활절을 빼겠습니까? 성탄절을 빼겠습니까? 또 우리 교회의 첫 개척 일을 빼겠습니까? 하나하나 넣다보면 기념일이 많아지고 기념일이 많아지면 그게 천주교가 돼 버립니다. 천주교 달력은 보면 기념일이 한 백 몇 십 개 됩니다. 이틀에 하나씩 기념일입니다. 근데 그 기념일에 또 하는 방식이 다 달라서 머리 나쁜 사람은 외우지도 못합니다. 절처럼. 그래서 기독교가 새 출발할 때 개혁 중에 하나는 날짜 개혁을 다 해가지고 다 걷어치우고 주일 하루만 됐지, 그래 출발을 시켜놨더니마는 사순절 무슨 절 무슨 절 오만 걸 넣어가지고, 예수님 십자가 못 박히기 하루 전 날 둘째 전날 셋째 전 날, 기독교 절기를 보면 천주교 절반이나 따라가 있는데, 그게 많아야 좋은 기독교인 줄 압니다. 머릿속에서 잊어버려도 탈 달력에 적어놓고 이제 기념식을 자꾸 해대도 탈, 항상 중앙을 맞추기가 좀 어려운데, 늘 마음속에 신풍교인은 신풍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그 유명한 손 목사님을 이곳에 보내시고, 그분과 아들 둘 때문에 온 기독교 온 천하의 교회들이 이렇게 난리를 부리는데, 그 신앙과 그 핵심은 우리 신풍교회에 다 이렇게 소복하게 여기에만 쏟아져 있습니다. 간판 앞에다 대고 마음껏 자랑할 만한데 우린 겸손해서 자랑을 안 하다 보니까 지금 입을 닫았는데, 입을 닫다 보니까 이 교회가 어느 교회인 줄도 모르고 있어요. 손 양원 신앙으로 출발했다가 이 신앙이 끝까지 잘 이어지려면 백 영희 목사님의 공회신앙으로 새로 배워야 되겠다 해서 그리 된 겁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손 목사님 사모님이 우리 거창집회를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또 저 서울에서는 사직동 교회를 다니셨고 또 손 동길 목사님 막 태어났을 때 손 목사님이 기억도 못 할 건데, 포대기에 업고 서부교회 예배당이 2층인데 1층이 사택인데, 그 1층 사택에 방 한 칸에 백 목사님 가족들하고 한 이불 덮고 같이 주무시고 그랬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들었습니다. 목사님 따님들이 손 양원 목사님 사모님이 포대기에 아이를 업고, 좁은 우리 방에 같이 와서 주무시고 늘 그랬다. 그 얘기를 1984년에 들었어요. 근데 이제 뒤에 여기서 목회를 하다보니까 부산에 다닌 기록이 나옵니다. 두 개를 맞춰보니까 맞아요. 그런 역사들이 많은 교회들입니다. 다음 달에 차 경희 우리 선생님이 한 주간 오셔서 신풍교회 100년 기록 사를 아마 마무리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책이 좀 보기 좋게 되지 않겠는가. 다른 교회들은 자기들 교회는 맞고 우리교회는 이단이라고 그리 적는데, 우리 책은 적으면 우리 교회도 좋고 너희 교회도 좋고 다 좋고 다 좋고 그럴 겁니다. 신풍교회 말고는 이단 그 소리는 안 할 겁니다. 이단이라 안 적어도 읽는 사람이 읽어보면 아이고 정통은 신풍교회네. 욕 안하고도 할 말을 잘하는 게 그게 말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저놈 나쁜 놈입니다. 저 놈 나쁜 놈입니다. 난 착합니다. 그 말하는 사람은 수준이 낮은 사람이고.

그 다음 또 몇 가지 더 전해드릴 게 있었는데 지금 우리 저 아동센터 사업하는 분들이 주일 학생을, 안 미송 선생님처럼 좀 저리 운영해 주시면 백 명은 적어도 채울 것 같은데. 지금 한 센터에서 한 열다섯 명오는 거거든요. 한 쪽에서 열다섯 명. 원래 있는 아이들하고 몇 명씩만 좀 더 해주면 되는데 그게 쉬운 거 같아도 사실 그래 하려면, 한 주간 겉으로는 그냥 센터 운영하는 것 같아도 속의 중심은 한 주간 완전히 그쪽에 다 기울여져야 됩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주일만 주일이고 평일은 직장인데, 소리 없이 속으로 내용적으로는 하나님이 볼 때, 너희 센터는 완전히 교회다. 라고 돼야 됩니다. 그래도 교회와 센터는 딱 구별해야 됩니다. 그거 뒤섞어버리면 죄 되는 겁니다. 신풍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신풍교인이라면 교장이 학생들 모아놓고, 신풍교회에 가라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런 비겁한 거고 잘못된 겁니다. 신풍교회 교장선생님이 신풍교인이라면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일요일은 학교 오는 날이 아니니까 좀 인간의 깊은 걸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셔야 됩니다. 절가지 말고 교회 가지 말라. 그러려면 사표를 내야지 교장은 공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학교 안 오는 날 인간이 좀 깊어지는 것은 뭘까 라고 볼 때, 뭔가 교장 선생님과는 그쪽이 끌려서, 교장 선생님이 어디 가더라? 신풍교회 간다는데 이왕이면 나도 거기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이제 되어지는 것이 공직입니다. 공직이 있는 사람은 공직 사표 내기 전에는 종교운동 하는 거 아닙니다.

우리나라 지금 저 기독교인들이 국회에 보내고 대통령 세우자고 그러는 분들은, 기독교에서 정권만 잡으면 불교는 눌러버리고 우리 기독교 좋은 대로 다 해먹겠다. 그 뜻인데 십자가 운동입니다. 그거 죄 되는 겁니다. 그럴 수 없는 겁니다. 대통령은 공정하게. 기독교만 전하고 싶으면 목사를 해야지 왜 대통령을 합니까? 종교는 자유인데. 근데 대통령이 공정하게 하는데 그 대통령 어릴 때를 들어보니 배고플 때를 들어보니, 회사 다닐 때를 들어보니 그리고 그 어려울 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 저분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참 저런 기적을 많이 봤구나. 이리 돼야 되지요. 자 그냥 여기까지입니다.

심방 때문에 마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심방에 동행하시고 몸이 아프고 건강이 좋지 않을 때, 영생의 하늘나라의 구원에 애 터지는 갈급이 있도록 심령을 열어주시고, 신앙 출발의 가정에는 보이는 치료와 기회를 주셔서 남은 세월 잘 믿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조례교회 유 미경 선생님은 학교 교사지 않습니까? 평생에 교사면서 유 선생님 가는 초등학교 교무실에는 교사들이 조례교회 교인이 많이 됐습니다. 직원도 교인, 방과 후도 교인, 동료 교사도 교인, 믿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그거 돈 준다고 전도 되는 거 아닙니다. 또 그 사람이 할 걸 내가 다 해준다고 전도되는 것도 아닙니다. 당당하게 정식으로 바르게 하면서 그러면서 소리 없이 감화와 감동적으로 들어가야 그게 되어지는 겁니다.

누구누구 가시나요? 몇 명? 심방 연락돼 있습니까? 가실 분들. 그러니까 제가 가면 심방부 가실 수 있나요? 운행 나가셨나요? 심방부나 저 오 은정 집사님이 같이 갈 분들은 이럴 때는 운전을 좀 다른 사람 맡겼으면 좋은데, 자 크게 손들어 봐 보십시오. 심방은 이렇게 어려운 심방은 그 집에 심방이 될 분들이 가셔야 됩니다. 평소는 상관이 없는데 누구요? 저 심방부요? 그러면 심방부 지금 운전 어디 갔습니까? 심방부 한 사람만 가면 되겠죠? 제가 가면. 예, 저 심방부 연락해가지고 지금 운행을 누가 교체해도 되고. 자기가 수술을 하면 가리고 싶어 합니다. 요즘은. 옛날에는 아프면 막 많이 와달라고 그러는데 요즘은 아프면 좀 가리고 싶어 해요. 근데 많이 가놓으면 또 미안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옛날 심방은 밀고 들어가야 심방이 되고 지금 심방은 그분이 뭘 원하는지를 눈치를 잘 살펴야 심방이 되어 집니다. 그래서 요즘 심방은 한 두 사람 두 세 사람 평소 다니던 분들만 조심스럽게 갑니다. 남의 집 심방은 아파도 내가 가줄게 그러고 또 자기 아플 때는 아무도 오지 말고 이러거든요. 모두 다 사람의 심리가 좀 그렇습니다.
 
전 성수 목사님 사모님이 너무 마음 아픈 상황이라서, 심방을 가려고 좀 연락을 넣었더니마는 코로나 걸렸다고 미안하다 그래요. 코로나 걸린 게 아니고 사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그냥 피하는 겁니다. 이제 이럴 때 이제 가면 실례가 되는 거죠. 공회 목회자 중에 백 목사님 시키는 대로 딱 그대로 다하다 간 분은 그 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시고 부인과 자녀들이 그냥 말 못할 평생에 그냥 그렇습니다. 목회자가 똑바로 목회하면 사택은 엉망 되는 겁니다. 저야 뭐 눈치 봐가면서 살펴가면서 대충대충 하다보니까 사모도 교회 나오고 아이들도 교회에 앉아 있는데, 제가 조금 더 엄하게 했으면 전부 다 갔을 겁니다. 전 성수 목사님 가정을 저 개인적으로는 신세가 너무 많은 분이라 신풍교회는 모르실 건데. 그 사택에 그 어린 아이들 옛날에 못 먹는데 아이들 거 들어오면, 입에 들어간 걸 뺏어 가지고 다른 데 줘버려요. 그럼 애들과 사모님은 마음이 아프지. 요즘은 뭐 먹을 게 많으니까 그냥 오는 거 다 먹었다가는 큰일 나기 때문에 갈라 먹어야 되는 땐데, 70년대까지는 공회 목회자 가정은 참 실제로 굶었습니다. 실제로 이제 그런 과정을 전 목사님이 다 챙겼어요. 그러다보니까 이제 전 목사님 식구들이 굶는 겁니다. 전 목사님은 무리하다가 간으로 40대에 가시고 그 다음 부인과 자녀들은 전부 어렵게 되고, 이제 교회 돈 슬금슬금 빼먹고 저금하고 집 사 놓은 사람들은 공부 시켜서 잘 먹고 잘 살고, 그러니까 앞에서는 충성하는 척하고 뒤로 좀 빼먹어야 살지 어떻게 다하느냐? 이제 공회 목회자들도 뒷조사 들어가면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전부 뒷돈 다 챙겨놨습니다. 그래도 다른 데보다는 좀 덜하니까 뭐 감사한 거지.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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