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8.21 (주간보고, 주일학교 연구와 오늘 사명, 예배 사회 기도문 추세, 연구소 시설 공사, 하나님 종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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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8.21 (주간보고, 주일학교 연구와 오늘 사명, 예배 사회 기도문 추세, 연구소 시설 공사, 하나님 종 표현)

관리1 0 140 2022.08.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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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1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주일학교 연구와 오늘 사명, 예배 사회 기도문 추세, 연구소 시설공사, 하나님 종 표현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한량없는 은혜로 부족한 저들에게 마음껏 돌아서며 하늘을 향할 수 있도록 기회 주시니, 기회 주실 때 있는 힘 다하는 복된 우리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보고입니다. 오늘 오전 197명 주일학교 44명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 나오신 분들이 한 10여 명 되는 가 봅니다. 독감 있으면 그런 거고 또 불편하면 집에서 예배드리시고 또 나오고 뭐 아무 문제없는데, 지금 매일매일 한 10만 명 전국적으로 10만 명, 10만 명을 200으로 나누면 500이 되나요? 500. 500 곱하기 아니 500이지요? 한 지자체에 500명 유행성 독감 돌면 그런 겁니다. 고생 좀 하고 준비하고 전국에 200명 가지고 예배당 문만 2년을 다 닫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 그래도 모두 얼굴 들고 다녀요. 얼마나 한 시대를 가지고 놀았으면.

 

주일 오전기준입니다. 이미영구역 35, 오은정 구역 29, 오정화 구역 21, 강양순 15, 김영예 14, 또 안미송 12, 오정옥 11, 그 다음 오정자 오귀례 10, 박선혜 9, 최미자 7, 한순희 6, 이순금 정현자 5, 또 양금자 4, 여러 순서였습니다. 주일학교 김은빈 14, 안여진 9, 또 오혜진 최지연 5, 김진원 4, 김희락 3, 김진영 2, 윤영삼 1.

 

한 생명이 우주보다 귀하다 한 생명이 우주보다 귀하다. 이렇게 아이들 적을 때마다 늘 되새기며 소중하다는 거 기억하십시다. 요즘 주일학교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글을 적고 있습니다. 오혜진 선생님 읽어보셨나요? 어디 적어놨는지도 모르시죠? 아마? 안응규 선생님 몇 개 보셨나요?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 몇 개? 김은빈 선생님 읽어보셨나요? 또 오은아 선생님? 지금 우리 7월부터 손 동길 목사님 우리교회 교인으로 꼬박꼬박 지금 출석하시고, 애양원에다 대고도 나 신풍교회 우리 어머니가 세운교회 다닌다. 이렇게 광고를 해놓고 지금 나오십니다. 교인 중에 이런 분 한 분계시면 굉장한 소신인 겁니다. 주일학교 지금 올리는 거 글 그거 엄청나게 중요한 겁니다. 한 편 한 편이 논문으로 저서로 한국교회를 흔들만한 그런 내용들일 건데, 정작 우리 교인들은 잘 모르시는 가 봅니다.

 

현재 우리교회 교인분포로 말하면 주일학생 천 명 밑으로는 안 내려갈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교인 분포로 80년대였으면 천 명을 빼곡하게 채웠을 겁니다. 지금은 그때는 천 명이면 지금은 한 명이 몇 십 명보다 중요하게 하나님께서 숙제를 지금 이렇게 주시는 겁니다. 글 중에 그런 대목이 있는데 광야 40년에 씨 뿌리면 죄가 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 광야 40년은 주시는 만나를 거둬 먹으면 됩니다. 씨 뿌리면 큰일 납니다. 안 됩니다. 그냥 안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대드는 게 됩니다. 근데 가나안에 딱 들어오면서 길갈에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끊어버렸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위에서 만나를 주시면 먹어도 만나 안 주시면 전 굶어 죽을 겁니다. 그러면 이건 게으른 것이고 또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가 됩니다. 80년대까지는 판사 하나가 움직이면 뭐 오십 명 백 명을 예배당에 앉혀 놓도록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고, 그러고 오늘은 한 명을 앉혀놓고 이 한 명에게 하나님께서 다윗을 만들고 사무엘을 만드실 이런 사명을 주셨으니, 어떻게 이 한 명이 자기를 이기고 자기 환경과 시대에 맞서, 빛을 들고 어두움을 걸어갈까 이리 생각하면 엄청나게 지금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말씀도 또 반사의 자세도 근본방향이 문제인데 지금 주일과 예배를 강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새 예배당이 있냐? 그러니까 뭔 말이냐 꽉 찼는데 그래요. 그 예배당입니까 그게? 학교로 말하면 가르쳐야 학교지 안 가르치는 게 학교입니까 놀이터지 그 말입니다. 예배는 123부 쪼개 버리면 예배가 아닙니다. 솔로몬이 두 여자가 아이 낳아 놓고 한 여자가 그냥 자다가 자기 아이를 죽이고 한 아이를 서로 내거다 싸울 때, 솔로몬이 칼 가져와라 딱 잘라서 한 개씩 나눠주라고 그랬습니다. 잘라서 나눠주면 그때는 아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생모가 그냥 아이를 살리려고 양보했습니다. 생명이란 그런 겁니다. 자르는 게 아닙니다. 예배는 자르면 예배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들여다보면 교인이 적어서 자르지 않으면 않지 교인이 조금 많다 싶으면 다 쪼개기를 합니다. 예배의 단일성을 몰라 그렇고 예배의 단일성을 모른다 말은, 생명 성을 모른다 그 말입니다. 이런 때에 이런 때에 우리라도 교회를 교회답게 주일을 주일답게 예배를 예배답게, 그렇다면 주일학교는 주일학교를 주일 학교답게 반사는 반사답게, 자기아이 하나 때문에 반사가 한 주간을 조심할 때 공회반사라 그럽니다. 원래 한국교회 전부가 주일학교 선생님은 반사라고 그랬다가 반사반사, 반사 말이 이상하니까 학교에서 교사 그러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반사라 그러다가 교사로 이름을 다 바꿔버렸습니다. 우리는 옛날 쓰던 반사라는 이름을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그거야 바꿔도 별 거 아닌데 그 반사라는 단어를 고집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원래 주일학교란 원래 반사란 뭘 반사를 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반사란 자기아이 하나 때문에 한 주간 조심하는 겁니다.

 

엄마는 아이 때문에 한 주간 그냥 매이는 겁니다. 놀러 가고 싶어도 이거 애 봐가면서 일정 잡지 내 일정에 애를 맞춥니까? 아이 때문에 나를 맞추지. 먹는 것도 모든 것도. 배 속에 아이 있으면 커피를? 요즘 커피는 뭐 항암제고 약이라던데 요즘도 아이 가지면 커피 끊으라 그러나요? 요즘도? ? 아 좀 줄여요? 참 지혜로운 말이다. 한 열 잔 마셨는데 이제 다섯 잔으로 그러고 또 마시는 사람 마실 겁니다. 너 때문에 내 팔자 못 망친다. 양보 못한다. 어릴 때부터 마셔야 항암제 된다더라. 그러고 마시는 사람도 아마 있을 듯합니다. 산모 술 마시면 애한테 치명적이라고 그러는데 산모들 중에 술 습관 든 사람이, 아이 가지고 술 못 끊는 사람 좀 더러 봤습니다. 아이를 가진 산모가 술 들어가면 이건 이제 아이가 술을 함께 마시는 거거든요. 뭐 안 봐도 그건 큰일 나는데. 아이 때문에 옷도 일정도 커피 뭐, 뭐 하나도 조심하면 이제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아이를 가지더니마는 사람이 됐네 그럽니다. 아이 때문에 사람이 됩니다. 한 명이라도 신앙의 식구는 한 명이라도 이 한 명 때문에 지도의 책임 반사의 책임 먼저 믿는 사람은, 자기일정 자기신앙 전부를 다 조심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사람이 안 될 리가 없는 겁니다. 이 반사는 단 한 명의 아이 때문에라도, 아이가 많은 집이면 몰라도 아이가 하나인데 던져놔도 되지 않냐? 하나니까 더 주력해야 되겠지.

 

서부교회 주일학교 많을 때 반사 중에 술 마시면서 반사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누구라 그러면 다 알 건데 담배 피우면서 반사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반사 잘 하는데 뭐. 요즘 저 어디 좀 교회 사회 보는 분들이 기도를 전부 써서 읽어요. 서툴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읽는 게 낫기는 낫습니다. 근데 기도는 기도 글이 멋있는 시를 읊는 게 아니고, 기도란 기도문이 멋있어야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 앞에 사정을 하는 거라서 떨어도 더듬어도 이거는 정성이 더 중요한 겁니다. 설교는 가르치는 게 중요해서 자신이 없으면 설교는 읽는 게 훨씬 낫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사정하는 것이라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기도문은 내용이 알차고 멋있는 것보다는, 그냥 눈 감고 기도하는 게 더 나은데 서부교회 사회자들도 전부 다 보고, 보면서 해보니까 앞에 기도한 거는 외웠으니까 쭉 가다가 뒤에 가니까 이제, 한 줄 보고 한 줄 눈 감고 한 줄 보고 진짜 서부교회인가 싶어서 두 번 세 번을 봐도 맞아요. 이제 그러면서 이제 자라가면 됩니다마는 이게 자라가는 걸까? 자꾸 후퇴하려고 그러는 걸까? 이런 게 이제 문제입니다. 말세로 갈수록 숫자보다는 한 명이 제대로 믿는 빛이 중요한 때입니다. 자꾸 모두 마음을 기울여 보십시다.

 

구 예배당 삼거리 예배당 입구 화장실 문 대문 다 철거했습니다. 지나가면서 꼭 한번 쳐다는 봐보시기 바랍니다. 차가 드나들면서 그 동네 분들 팔순 오토바이 탄분을 접촉사고도 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차 진출입 때문에 주차 때문에 헐었고 또 하나는 불법건물이라고 고발이 들어와서 그냥 이럴 때 그냥 다 해결을 해버렸습니다.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간다. 나를 파는 자는 화가 있으리로다. 우리는 교회를 자꾸자꾸 더 좋게 만드니까 좋고, 우리 좋게 만들라고 고발 고소 해되는 사람들 빨리 안돌아서면 큰일 나는데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교회 쥐어박는 사람들은 뭐 교파에 상관없이 참 큰일 나는 건데. 서울 관악구 쪽에 상남 교회라고 상남 교회지요? 아마? 상남 교회라고 있었는데 서울에 저 골짝에 판자촌에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그 이제 교인들이 많아져서 옆에 좀 집을 지으려고 그러니까, 그게 중앙정보부 다니던 직원의 친척 집인가 뭐가 하나 있어가지고 교회를 애를애를 먹이다가, 벼락이 떨어져가지고 새파랗게 질려가지고 그냥 막 싹싹 빌고 얼른 그냥 해결이 됐습니다. 어쨌든 이단 아니면 뭐 이단이나 다른 종교라도 종교이단은 인간의 극단적이라 직접 손 안 대는 게 좋습니다. 나 잘 믿으면 되지. 일단 일반교회인 경우는 교회 맞서고 교회 쥐어박는 것은 그건 지혜롭지 못합니다. 이번에 지금 저 삼거리 구 건물 전부를 다 건축법에 맞춰서 다 완비를 시킬 겁니다. 그러고 나면 옛날 화장실 뒤쪽에 깨끗하게 좋은 화장실도 넣고 해가지고, 멀리서 오는 분들 화장실 불편 없도록 몇 가지 그렇게 좀 조치를 할 겁니다.

 

질문 계십니까? 또 의논 발언 있습니까? 없으면 마치겠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어려운 때를 주셨으니 더욱 담대하게 주님만을 바라보는, 온유의 신앙 담대한 신앙 앞을 향해 순종하는 전진의 신앙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우리공회 사회를 볼 때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종 나오셔서 하나님의 말씀 봉독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증거 하시겠습니다. 마지막에 하나님의 종 나오셔서 축도로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자꾸 강조한 것은, 세상이 하나님 말하는 게 창피스럽다고 하도 하나님을 쓰지를 않아서 자꾸 우리는 하나님 반복을 했는데, 어느 날 목회자들이 내가 하나님의 종이다 까불면 그냥 안 둔다 하나님을 자꾸 과도하게 팔아먹는 통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 그러면 이 교회도 또 하나님 팔아 뭘 하나 그럴까봐, 우리는 평소에 하나님 밖에 노래를 부르지 않다 보니까 사회의 표현을 좀 간단하게 축소를 시켜서 그냥 통성기도 드리겠습니다축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간단간단하게 이렇게 좀 줄이고 있습니다.

 

 

1: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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