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새22.8.16 전3:9 피할 수 없는 죄인된 인생의 헛 일, 그 불행을 통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복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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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2.8.16 전3:9 피할 수 없는 죄인된 인생의 헛 일, 그 불행을 통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복된 방향

관리1 0 113 2022.08.1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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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화새

 

제목 피할 수 없는 죄인 된 인생의 헛일, 그 불행을 통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복된 방향

 

찬송 : 18(내 진정 사모하는)

 

본문 전도서 3장 9절 -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 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죄를 짓지 않았을 때는 고생을 안 하는 것이 그게 복이고 그게 필연입니다. 죄를 지었을 때는 몸이 병이 들었으니 병든 몸은 그냥 두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복입니다. 약과 주사와 수술을 하는 가족과 의사를 원망할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병들게 한 자신의 습관 자신의 실수를 탓하는 게 그게 옳습니다. 시험문제가 어렵니 마니 그 말을 하는 거 보다 학생이 공부 열심히 해 놓으면 공부를 잘했다 표시해주는 것이 시험입니다. 안 했으니 낙제하는 것이고 낙제하는 것이 그게 나쁜 것이 아니라 분발해라, 앞으로는 잘 해라는 그런 배려입니다.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안 믿는 사람 빼놓고 믿는 우리라도 신앙에 상관없는 수고는 전부 다 헛수고다, 헛일 헛수고란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생존에 대한 것은 살아야 되니 하고 그 외에 이러겠다, 저러겠다, 이것이 낫겠다 저것이 낫겠다, 그건 해봐야 나은 것이 없습니다. 이게 요약하고 이게 추려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부모 된 입장에 자녀에 대해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그게 마음 편하고 헛일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자녀에게 희망과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될 아이들은 됩니다. 돈 없고 먹을 거 없다고 학교를 못 가게 틀어막아도 공부할 것들은 도망을 가서라도 하고 등록금 없어 쫓겨난 애들이 창문 밖에서 귀동냥해가지고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누르고 아무리 덮어도 될 것들은 됩니다. 안 될 것들은 아무리 밀어줘도 아니 됩니다. 인생 경험으로 하려면 세월이 너무 많이 걸리고 이렇게 말씀으로 미리 알려 주면 그냥 얼른 알아차리는 것이 이게 지혜고 이게 복이고 이게 구원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성경이 이렇게 요약을 해 주신 겁니다.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헛일,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죄를 지었으니 죄 값으로 땀 흘려 일을 하고 그리고 결과도 참 후회스럽게 결과가 좋지 않아서 억울하고 분해봐야 마지막의 결론이 아, 죄는 좋지 못하구나, 결론이 그리 갑니다. 하나님 떠나고 죄 짓는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아니 되겠구나, 죄지은 인간에게 이걸 심기 위해 그래서 타락 후 인간에게 헛일 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헛일, 헛수고를 해 보고 나니까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이 복이구나, 하나님 떠나는 것이 이게 불행이구나, 이걸 알게 되는 순간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오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온다 말은 타락 전 보다 더 큰 복을 받게 됩니다.

 

정확히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어릴 때부터 들은 이야기가 뼈가 부러지면 다시 이어지며 다시 이어진 데는 더 튼튼하게 붙어서 나중에는 그쪽에 타격이 들어가도 주변이 깨지지 한번 부러진 데는 부러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 뼈는 몰라도 나뭇가지는 부러진 거 다시 이어 놓으면 그 쪽에 진액이 많이 나와 가지고 다시 붙을 때는 눈에 보이게 확실하게 더 단단해집니다. 더 좋아지라고. 에덴동산 하나님과 아담의 연결은 일반 연결입니다 죄를 기준으로 죄가 없다는 완전입니다. 죄 없는 완전, 고장 없는 정상, 이게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아담의 관계입니다. 그냥 이렇게 붙어 있는 겁니다. 죄를 지어 죄 값으로 인생을 고생하고 그 가운데 주님의 대속으로 다시 붙여 놓은 것은 타락 전 아담은 죄는 없게 만들었으나 죄 지을 수는 있는 아담이었고 한 번 죄 짓고 구원 시켜 다시 대속 받은 우리는 죄 지을 리가 없고 죄 짓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젠 지옥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이전에는 만든 것을 붙여 놓으셨고 이번에는 주님의 대속의 값이 들어가서 악한 자가 만질 수도 없다아예 죄 지을 가능성도 없이 완전 중생으로 되살려 놨습니다. 다시 이어 놓은 대가 수고를 완전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다 내고 다시는 죄 없는 중생으로 살렸기 때문에 아담의 생명은 죽을 수 있는 생명 우리의 마음속에 영의 중생은 죽을 수가 없는 영생이 되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심신이 죄를 짓고, 우리 심신이 돌아서고 죄를 짓고 반복하는 것은 심신의 훈련이며 이건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실력의 차이입니다.

 

하나님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헛일 하지 말아라, 믿는 사람의 천국 가는 기본구원 영의 중생은 완전 해결이나 심신이 바로 믿어 하늘나라 갈 수 있는 심신의 기능, 실력이 되고 말고는 우리에게 다시 맡겨 놓았으니 죄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놓은 걸 죄를 지어 지옥가게 되었던 그런 일을 이제는 지옥 갈리는 없지만은 내 심신의 요소와 실력과 기회는 다시 지옥에 떠내려 보낼 수 있게 되었으니 그러지 말아라.

 

그리고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내 마음 내 성격 내 장점 단점 타고난 선천 살아가며 갖추게 된 전 후천, 선천후천 장점단점, 심신의 요소 할 것 없이 외부뿐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것까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봐야 할 때는 눈이 아름답고 들어야 할 때는 귀의 역할이 참 훌륭하고 예쁘고 고맙고 밥을 먹을 때는 치아 스물여덟 개와 입의 수고가 주인 된 우리로써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걸 잘 모르니까 한 번씩 치아에 고장이 생기고 눈이나 귀에 한번 고장 생겨 놓으면 그때는 급하고 그냥 정신없습니다. 가장 소중한데 가장 고마울 때는 잊어버립니다. 치아, , 귀 뭐 온몸에 어느 한 곳에서라도 문제 생기면 이렇게 소중한데 이렇게 수고를 하는데 이렇게 주인이 잊어버리고 고마운줄도 몰랐구나, 이거 불편함을 통해 가르치는 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내 몸 밖에 달도 별도 사건도 모든 존재도 때를 따라 사용하시려고 아름답게 지으셨졌고 내 속에 내 몸 안에 그것을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착하게 잘 자라 훌륭해진 자녀와 보통은 그것만 아름답고 아름답다 그럽니다. 애먹이는 인간 골치 아픈 자녀, 하늘나라 가서 되돌아보면 이게 날 만드느라고 하나님께서 그냥 가장 귀하게 만들어 주신 선물이었구나, 나는 죄송하고 하나님은 귀하게 만들어 주셨구나, 그리고 다시 보면 애 먹이고 죄 짓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역할 그로 인하여 내가 하나님을 사모하고 복된 사람 된 것이 아름답고 그 수고에 희생을 했으니 아름답고, 복되게 이왕이면 복되게 아름답지 가룟 유다처럼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간다, 나를 파는 그는 화가 있으리로다, 아름다운 역할을 했는데 자기는 불행해지니 날 위해서 수고한 이 사람이 회개하고 좋아지도록 마음먹고 회개시키고 위하여 기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착해서 훌륭하게 앞날이 활짝 펴는 자녀를 위한 기도와 골치 아픈 이 아이를 위한 기도, 어느 쪽에 기도가 많이 가겠습니까? 학교의 교사와 남남, 회사의 사장과 학교에 교사는 일 잘하는 게 예쁘고 학교와 회사에 명예를 올려 주는 게 고맙고 돈 벌어 주는 게 고맙습니다. 엄청 비싼 물건 사고 쳐 버리고 회사 어렵게 만들고 학교 공부 엉망으로 만드는 거 저거, 저거 다른데 가면 싶읍니다. 남남은 그런데 부모란 애먹이는 거 저거, 저거 고아원에 내 버리고 다른 집에 줘 버리고 괜찮은 아이만 딱 챙겨서 살고 싶고 그렇겠습니까? 반대가 돼 가지고 건강 문제 있는 거, 혼자 살기 어려운 거, 거기에 마음은 더 가고 얘가 더 터집니다. 놔둬도 잘 살고 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를 위한 애 터지는 기도는 적고 그냥 일반적이고 그냥 좋고 골치 아픈 아이를 위해서는 진정한 기도와 중심이 쏟아지게 돼 있는 겁니다.

 

이게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고 그 마음을 우리에게 알리시고, 그러면서 그렇게 닮아 가라고 하나님 떠난 모든 수고는 헛일로 그다음, 하나님 모신 신앙의 생활은 11절에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이렇게 인간적인 관계로 깨닫고 느껴보고 또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가다 보니까 결국은 인간적이고 세상생활을 통해 느끼고 알게 된 것이 따라합시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 세상이 좋기만 하면 좋은 거는 좋은데 틀림없이 이 사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은 없게 되어 집니다.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놀이터에 유치원에 하루 종일 뛰고 굴리고 좋을 때는 부모 생각하지 않게 돼 있습니다. 배가 고프거나 아프거나 쥐어 박혀서 집에 계속 울 일이 생기면 그때는 이제 울면서 엄마만 생각하게 됩니다. 여행이 기쁘고 즐거운 왜 집 생각이 나겠습니까? 좋은 여행을 하다가 피곤하면 힘이 들면 지치면 또 좋은 데를 처음 돌아다닐 때는 좋은데 돌아 다녀 봐야 그게 그거고, 그게 그거고 별 거 없으면 이제 그 다음부터는 집 생각이 나는 겁니다. , 타향 가 가지고 출세하고 좋은 친구 하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는데 뭔 고향 생각? 어느 날 별거 없다 생각이 들면 이제 고향 생각 그리고 어려울 때 고향 생각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 살아 보게 풀어 놓고 세상이 잘 되면 우리는 복 받았다 그럽니다. 세상이 좋으면 천국생활을 안 하게 돼 있습니다. 줄이게 돼 있습니다. 고생하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세상이 잘 되면 천국과 멀어지니 이왕 둘 중에 하나면 결국은 결론은 딱 그렇게 나오는 겁니다. 고생은 안됐으니 고난 받는 것이 연단이고 연단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영생을 만들어 주니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세상이 좋으면 빛이 밝은 것과 같습니다. 가로등에 불이 켜져도 햇빛이 강하면 눈에 띄질 않습니다. 우연히 보고 어, 불이 켜졌나? 이러지. 깜깜한 어두움이 되면 아무리 약해도 불이 있으면 환하게 보입니다. 어두움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어두움 때문에 빛을 보게 되고 빛을 알게 되고 빛을 필요하게 되고 빛을 찾게 되니 그렇다면 지금 좋아진 세상은 믿는 사람 눈에 참, 골치 아프게 됐다, 참 불행이다, 역사이후에 오늘이 가장 환란이다, 이게 맞고 그게 맞으면 긴장하고, 긴장하면 더 좋아지고, 이렇게 좋아져서 뭐 얼마나 좋은지? 여기 안심하면 방심하고 방심하면 방종 방탕이 따라 가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있을 수도 없고 신앙만 내려 앉는 것이 아니라 건강도 가정도 모든 것도 녹아내리고 엉망이 돼 버립니다. 이미 되어 있습니다 .

 

형체를 알 수 없도록 까지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좀 더 지나면 원래 출신이 뭔고를 물을 겁니다. 얼마 전까지도 도로 나가면 멀리서 봐도 한국사람, 한국사람 아는데 요즘은 뭐 전부 흰머리, 노란 머리, 빨간 머리 다 만들어 놓으니까 또 외국인이 하도 많이 들어와 놓으니까 앞에서 얼굴 가만히 뜯어 봐야 알지 멀리서 그냥 봐 가지고는 뭐 키도 비슷하지 머리카락도 비슷하지 조선순종인지 외래종인지 뭔지 뭐 섞였는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인간인지 아닌지 남자도 머리 따고 파마를 다 해 버리니 멀리서 보면 남자, 여자, 국산, 외래종 그냥 알았는데 모르는 세상이 돼버렸습니다. 이게 위기고 이게 신앙에 긴장할 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천하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경계, 하나님이 정해 주신 사명, 하나님이 지정해 주신 나의 위치 지켜 나가며 복되게 걸어가는 오늘 하루 되도록 노력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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