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22.8.12 전3:9 인생 고생은 헛일, 만사 미리 잘 계산한 후 결정. 신앙도 인생도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금밤22.8.12 전3:9 인생 고생은 헛일, 만사 미리 잘 계산한 후 결정. 신앙도 인생도

관리1 0 58 08.12 20:20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20812 금밤

 

제목 : 인생 고생은 헛일, 만사 미리 잘 계산한 후 결정. 신앙도 인생도

 

찬송 : 124(내 주는 강한 성이요)

 

본문 : 전도서 39-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영원불변의 하나님 완전하심으로 우리를 완전히 만드시려고, 변동 많은 세상을 우리의 환경으로 허락하시고 전후좌우 사방으로 끌며 넘어뜨리는, 이런 어둠 속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님 한 분 진리의 말씀을 따라 걸어감으로, 심히 부족한 저들이 불변의 하나님을 따라 영원불변의 인격 영원불변의 지식 영원불변의 심신을 만들어야 되겠는데, 갈수록 어두워지고 어려워지오니 우리는 부족하고 주님만 바라보나이다. 절대주권에 뿌리박아 우리는 약해도 변치 않는 완전 자 절대자의 은혜로만 사는 오늘 남은 때가 되도록, 5일 예배 오늘도 예배를 기억하는 곳곳마다 함께 하시되, 이 한 길을 변치 않기 위하여 노력하는 공회교회들 위에, 부족함으로 더 크신 은혜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별 것 없는 세상에 마음과 일정을 빼앗기는 일 없도록 만사 믿음으로 순종하는 학생들 청년들 노년의 종들이 되어, 세상에 휩쓸리는 가운데 이 한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 초월의 은혜도 받게 해 주옵소서. 집회 은혜와 또 안전과 만사를 감사오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 사람 사람이 이 한 길을 붙들기 위해 이어 나가는 은혜도 허락해 주옵소서. 이 밤도 동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죄지은 인간에게 세상의 모든 생활이라는 것은 고생 좀하고 철이 들어라. 근본적으로 방향이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먹기는 해야 사는 것이고 또 숨을 쉬어야 사는 것이니 하는 일은 하지만은 이 땅위에 일을 해가지고 덕을 보고 좋아지리라.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것이 지혜롭고 또 더 낫게 되어 집니다. 예전 공부는 공부를 좀 하면 공부 덕을 봤습니다. 뭐 고등학교 나오면 공무원 기본이고 혹시 들어갈 수 있으면 돈이 많이 들어도, 대학 나오면 고졸보다는 나았습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5천만 명이 그렇게 해가지고 안 된다고 전부 뒤흔들어서 마음먹으면 이제 고졸이 아니라 대학은, 공부 못해도 들어가고 돈 없어도 다 갔다 올 수가 있게 되어 졌습니다. 6년에서 10년을 공부를 더하는 세상이 되어졌습니다. 초등학교나 나오고 그건 일제 때도 좀 마음먹으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쯤 나오면 배울 걸 다 배웁니다. 그다음 배우는 것은 그냥, 그냥 배우는 겁니다. 돈도 안 되는데. 그게 재미가 있는 사람이야 재미있으니까 취미생활로 배우면 됩니다. 중학교 공부부터가 재미가 있다면 그 사람은 공부할 사람이고 그 사람 공부는 써먹는 공부입니다. 근데 이게 가는 것보다 안 가는 게 낫고 중학교 물리화학 이런 것을 공부해 봐가지고 재미가 없으면, 미리 그만 치워버리면 딱 좋겠는데 밀려서 공부해가지고는 효과도 없고, 그래도 예전에는 나오기만 나오면 돈값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아도 혜택이 없지 않습니까?

 

대학원 석사과정 심지어 박사 과정까지 밟은 사람이 뒤로 쓰레기 청소도 하고 다 그럽니다. 부끄러워서 표시를 안 내지. 이미 세상이 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까 공부해서 좋을 사람은 재미있게 힘껏 하시고, 공부가 재미없으면 그냥 돈 벌 걸 찾으면 좋겠는데, 610년을 떠밀려 하고 하기 싫은 데 하고 오고 가면서 시간만 보내니까, 시간은 돈이고 시간은 알고 보면 생명인데, 내 돈과 내 생명을 내버리면서 왜 왜 싫은 일을 합니까? 이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깊이 생각을 하셔야 될 문제입니다. 시간손해 돈 손해 그리고 또 습관이 잘못 들어서 평생의 자기를 고치지를 못합니다. 만고 그냥 좋지 않은 것이 너무 많은 겁니다. 딱 방향을 보고 애 먹어도 나는 공부가 맞다. 누가 뭐라 해도 가셔야 됩니다. 딱 보고 안 맞으면 그냥 적당한 시점에 얼른 돈벌이 되고 내 인생에 좋을 길을 찾아버리는 것이 이게 인권이며 개인의 행복이며, 하나님이 인간을 만물과 달리 만들어 주신 것은 말하자면 이런 식으로 살아라고 특별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단군 같은 왕 하나가 쥐 누르는 바람에 힘이 없어 자자손손 착취를 당했고, 지금은 아무도 그러지를 않는데 내가 스스로 판단을 잘못해가지고 우왕좌왕하다가, 하기 싫은 공부 10. 아까운 돈 부모한테나 주지 남한테 줘가면서, 그리고 그 10년 동안 안 들을 거 들었지 안 가질 습관 찌들어 버렸지, 술 담배 못 끊는 사람이 마약을 못 끊는 사람이 끊어야 되는데 끊지를 못해서 참 애 먹는 것처럼, 왜 세상을 그렇게 사십니까? 이런 말을 하는 곳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멀쩡한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데는 없을 겁니다. 근데 저나 우리는 어떻게 하다가 좋은 길을 잡아 이런 말을 들었고 듣고 비교해보니 확실합니다. 그래서 많은 세월에 이렇게 분위기를 만들고 밀어드리고 있습니다. 돈 안 되는 것은 하는 거 아닙니다. 교회 오는 것은 안 오면 큰일 나니까 오는 게 좋고, 그것마저도 떠밀려 붙들려 그렇게 와야 될 것 같으면 안 오고 사고가 나는지 안 나는지 테스트해 보시고, 안와도 잘 먹고 잘살면 안 오는 게 맞습니다. 예배도 그렇고 신앙도 그렇고 연보도 그렇고 집회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해야 될 일을 안 하다가 엄청 큰 손해를 보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하게 돼 있는데, 앞으로는 아마 집회 같은 경우는 티켓을 미리 발부를 해가지고, 뒤에 오는 분 일찍 가는 분은 그 사정이 있어 그러는데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문제는 다른 사람을 뒤흔들어 분위기를 좀,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나빠 그렇거나 죄 되는 것은 아니고, 주일과 일반 예배는 그러지 못하지만 뭐 집회야 특별모임이니까 11번 다 올 분들은 알아서 오시고, 다른 분들은 좀 그냥 집에서 쉬시라 그래 놓으면 분위기가 훨씬 낫지 않을까? 500명 애매하게 앉는 것 보다 멋모르는 사람은 그 모습을 좋아합니다. 50명 괜찮은 사람들이 마음먹고 움직이면 그 50이 나중에 50이 아니라, 오천도 오만도 이길 수 있는 정예병이 되어 집니다.

 

미디안을 상대로 전쟁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집을 짓고 완공을 못한 사람 전쟁 나가가지고 집 걱정하면 그 사람도 문제지만, 복음운동의 전쟁에 마음먹고 나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버리니 전쟁하기 전에 미리 다 돌려보냈습니다. 또 약혼 결혼해놓고 신부가 기다리는 사람, 마음 없이 이렇게 전쟁 나가는데 슬쩍 슬쩍 뒤에 숨고 그러다 보면, 작전이 그렇게 내려온 줄 알고 전체가 그리되면 세상 싸움도 문제가 생기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을 앞세워 놓고 실제 전쟁은 하나님이 할 건데, 정성이 없으면 하나님이 손을 떼버립니다. 그러면 백만 대군도 집니다. 하나님만 함께하면 어린 다윗 하나 붙들고 다 해결해 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함께 해줄 수 있으려면 정성이 있어야 된다. 근데 집을 짓다만 사람 또 약혼 결혼에 아내가 기다려 마음이 불안한 사람, 뭐 이런 분 저런 분들 다 돌아가시라. 그 사람들은 무시한 게 아닙니다. 원래 신명기에 출애굽 때 십계명을 주시면서 전쟁의 방법과 징집의 원리를, 미리 다 적어놓은 이스라엘의 국방 법 이스라엘의 병력법이 있습니다. 약혼한 사람들 이스라엘은 전쟁에 안 나갑니다. 집을 짓다가 전쟁나면 완공할 때까지는 전쟁 안 나가도 됩니다. 마지막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은 전쟁의 상황을 볼 때, 이거 이기겠나. 또는 내가 좀 문제가 생길까 아예 이런 분들은 다 빼버렸습니다.

 

죽어도 좋고 죽으면 더 좋은 사람, 주님 때문에 죽어도 좋고 죽으면 더 좋은 사람. 이걸 기드온이 딱 챙겨보니까 이스라엘 전체에서 다 모았는데 그런 사람이 한 300명 되었습니다. 기드온 하나라도 할 수 있고 기드온 없이도 되는데,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기드온 300명으로 하나님께서 그냥 간단하게 해결하셨습니다. 성경에 모든 전쟁과 역사의 모든 전쟁은 인간끼리 하는데 알고 보면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고 하나님이 이기고 싶으면 이기는 거고, 하나님이 사울이나 아합처럼 이거는 지는 게 좋겠다 싶으면, 천하 없는 대군으로 가도 하나님께서 다 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물며 교회겠으며 하물며 개척과 예배겠습니까? 특별히 교회의 운영은 이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주관하는 뭐 결혼이라든지 이런 것부터 교회청소부터 모든 만사는, 첫째는 원하고 원함으로. 잘 몰라서 원하고 함으로가 되지 않는 분은 뭔가 한번 좀 구경하고 살펴보고 지켜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신중하게 과제 적으로 오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근데 오래된 분이 알면서 뭐 이렇게 눈치 때문에 좀 밀린다든지 이것은 교회안내도 교회청소도 그 목회자의 개척이나 목회까지도 실은 백해무익이 되어 집니다.

 

교회를 먼저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실은 부부둘이 만나는 것이 그렇습니다. 마음 없으면 만나지를 말아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잘 모르실듯한데 제가 이렇게 진행하는 결혼은 딱 봐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 그냥 진행해도, 한쪽의 눈치가 조금 이상하면 간곡하게 내가 책임질 테니까 지금 말라고 꼭 부탁을 합니다. 사람이 말을 해놓고 어떻게 할 거냐. 옛날에야 밀려서 하고도 잘살았습니다. 사회와 가정과 자기 자체가 그에 밀려서도 되어졌습니다. 지금은 본인도 그럴 리 없고 가족이 밀어 끝까지 책임져 줄 수도 없고, 사회는 잘사는 것도 떼놓는 분위기입니다. 원래 신앙의 원리도 그러는데 지금은 여건조차가 아예 아닙니다. 일반적인 결혼과 달리 우리처럼 뭐 그냥 한두 번 만나보고 사랑을 줬습니까? 뭐 손목을 줬습니까? 반지 하나를 줬습니까? 그냥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건 하루 전에라도 그냥 말면 맙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강단 앞에서 하나님과 증인 앞에서라는 말이 딱 떨어지면, 그때는 혀를 깨물고 목숨 걸고 나로서는 있는 힘 다하는 게 그게 지혜롭습니다. 상대방의 변심은 몰라도 나로서는 춘향보다 좀 더 잘하는 게 지혜롭고 그게 신앙입니다. 이 정도 중한 문제라 결혼식 선서할 때라도, 좀 불안하면 죄송하나 그냥 미룹시다. 우리가 주고받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시댁에 인사드리는 뭐 음식을? ? 하나도 안 해봐서 이름도 모르십니까? 시댁 식구들 저 신부한테 입 벌리지 말라고 왜 울릉도 호박엿을 물려서 모두 용접해 버린 거, 한 순희 집사님 뭐라고 그러지요? 아니 이바지 말고 폐백, 폐백 뷔페가 아니고 폐백 이름이 비슷해서.

 

참 우리가 좋은 세상사는 것 같습니다. 폐백이란 단어를 저도 잊어버리고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 그런 단어는 그 머릿속에 안 담는 게 인격자입니다. 폐백. 집회 전 같으면 좀 단어를 썼을 건데 이번 집회에 다녀오면서 제가 네 가지를 누구한테 다짐을 해드렸습니다. 자기 죽는 날까지 집회 제일 앞자리에 앉겠다고 네 단어를 좀 빼주시라 그래서, 아니 뭐 교인 없는데 죽는 날까지 제일 앞자리를 앉는 조건이라면 네 가지 빼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하면서 피할 수 없이 혹 쓰실 때는 이해하시고, 이전하고는 놀랍게 바뀌도록 제가 개혁을 하고 회개를 하고 바꾸겠습니다. 그랬습니다. 뭔지 말하고 싶은데 그 말하면 또 말했다 그럴까 싶어서 네 가지. 결혼한 양가에 그 단어를 쓰면 좀 단어가 그렇다 이런 거 하나. 또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는데 뭐 그런 거 하나. 또 목회자 수고하는 줄 아는데 또 자기 생색내는 거 그런 거 하나. 네 개를 부탁해서 그 네 개, 제가 지키겠습니다. 청구를 했으니까 지킬 테니까 나도 하나 청구서 낼 겁니다. 그랬습니다. 그럼 말 안 해도 알겠지 그 목회자니까. 그 폐백이라는 것 신부를 데려오면 시댁에서 뭐라 뭐라 하니까 울릉도 호박엿을 갖다가 입에 물립니다. 시댁 식구들한테. 시댁식구 중에 남자는 빼고 여자 분들한테만 입에 물립니다. 드셨으니 좀 말씀하지 마시라. 이 정도 되면 참 모욕인데 또 그걸 받고 웃고 또 울릉도 호박엿 비싼 거 사 왔다고 칭찬하고 그럽니다.

 

저 같으면 그 호박엿을 갖다 집어 던져 버리겠는데 사람을 뭘로 봤냐고. 당신 딸 친정에서 기른 것보다 내가 열 배는 더 업고 모시고 내가 섬길 건데. 전 그렇습니다. 그게 성경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은 눈치가 있는 인격자입니다. 인격자. 신앙은 신앙과 가정은 항상 같이 가는 겁니다. 교회와 가정 주님과 우리 그리고 부부사이 또 앞서 믿는 분과 따르는 교인 이런 관계는, 가정의 식구와 이런 관계와 항상 똑같이 이치가 그렇습니다. 교회도 꼭 믿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그럴 때 출발하는 게 교회입니다. 근데 먼저 믿는 분들이 믿고 보니 늦게 믿은 게 너무 원통해서 그 주변 분을 끌어당길 수는 있습니다. 그럴 때 무조건 이것보다는 와서 좀 한두 달 들어보고 지켜보고 봐보고 괜찮다 싶으면 더 다니시고, 몇 번 딱 보고 체질이 안 맞거나 아니면 그만 자유하시라. 방탕 방종의 자유가 아니라 지성적으로 비교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이 내려져야 늦게 출발해도 훨씬 앞섭니다. 그런 한 명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불신세계도 그런 한 명이 신풍 앞바다에서 430년 전에 세계 역사에 없는 그런 일들을 다 한 것은 딱 한 명, 내가 이를 악 물어도 이거는 내가 100번 죽어도 간다. 좋아서, 좋아서 이렇게 마음먹어야 서로가 다 좋은 겁니다. 밀려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은 만사 좋은 게 없습니다.

 

뭐 학교나 다른 거는 대충 그러다가 빠지면 되는데, 교회와 가정은 이건 꼭 원하고 원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도 자녀의 진로진학 모든 생활지도를, 정말로 대화로 연구해가며 좀 늦어도 이렇게 되어져야 늦어도 마음먹으면 굉장히 빠릅니다. 자녀하나 잘 길러 열 자녀 부럽지 않은 그런 가정 나옵니다. 열 자녀 부럽지 않은, 우리 이언이는 아마 열 자녀 부럽지 않다 그럴걸요. 아마. 엄마가 이언이 정도면 10남매 있어도 아마 그 엄마가 부럽지 않을 겁니다. 근데 저런 보배를 10명이 있으면 더 좋을 거 아닙니까? 항상 저는 계산 그리합니다. 우리 아들 하나면 열 아들보다 낫습니다. 그래서 하나입니다. 야 인간아 그러니 그런 아들 열이면 더 좋지 백 명 아닌가? 못나면 할 수 없어도. 계산해 보고 비교해보고 아 이게 날 위해서 정말 좋구나. 그러고 뛰어들면 교도소에 거쳐 간 요셉은 출세했습니다. 포로 잡혀간 딸아이 국제외교 무대를 뒤흔들었습니다. 식모아이 하나가. 성경이 그렇고 또 세계 역사도 잘 들여다봐 보시면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것은 가정에서 어머니들이, 아이들과 분위기 좋게 차분하게 많은 여유를 가지고 비교해가며 문답식으로 머리에 심어 놔가지고, 뭐든지 꼭 신중하되 잘 생각해서 판단하고 끝까지 계산을 잘해야 되겠구나. 이거 하나 딱 심어 넣는 순간 이 사람은 천하에 벌써 인재가 되어 지는데, 많은 세월 많이 설명했으나 이게 전하는 요리 솜씨가 없어 밥맛이 없어, 잘 모두들 소화를 못 시키고 자기 것을 못 만들어 저도 애가 탑니다. 저처럼 34년 한 예배당에서 소개할 기회를 가진 강사는 횡재 아닙니까? 백 영희 목사님 손 양원 목사님 이런 분들은 설교기회 한 번 딱 주면 한 번 지나가면, 교회와 교인들 평생을 뒤집어 놓습니다. 그래서 아예 한 번 기회를 안 주려고 피합니다. 34년 마음대로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면 그런데도 이게 바뀌어 지지 않았거나 어설프면, 이건 교인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강단의 설교에 실력문제입니다. 그 이제 좀 양심적이면 한 2년씩 두세 번 봐주다가 안 되겠습니다. 한번 이래봐야 될 건데, 그러나 마나 우리는 끝까지 간다. 이렇게 늘 그냥 부표가 안 나니까 있고 있다 보니까 그냥, 이제는 갈 데도 없고 이제 교회가 이제 하도 성격이 뚜렷해서 신풍교회에서 오라면 올 목회자 없을 겁니다. 교회는 좋은데 거기는 안 좋은 데라고 소문이 났을 겁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근데 진리의 길이니 전하지 않을 수 없고, 도둑질도 꼭 좋으면 연구하고 도둑질하는 방법과 종류를 잘 가리면, 직업 중에 나쁘기만 한 직업은 아닙니다. 허가 받은 도둑이 많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늘 귀 따갑게 듣는 거 자 붙은 세 가지는 허가 낸 도둑들이다. 불신자들이 하도 말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판사 의사 세 번째 뭔지 혹시 아십니까? 안 응규 선생님은 여러 번 들어서 기억을 하셔야 될 건데, 판사 의사 세 번째 사자 달린 허가는 도둑놈 이거 50년대 얘기입니다. 모르시지요? 한 번씩 말씀드렸을 건데 기억하실 만한 분 이미영 선생님? 천 번은 몰라도 백 번은 말씀드렸을 건데 오 은정 집사님? 옛날 말로는 사회사업가 요즘 말로는 사회복지사를 허가 낸 도적이라 그랬습니다. 직업상 그렇습니다. 피할 수 없다는 거 그 사람들이 잘 압니다. 의사 정직하면 돈 못 법니다. 판사 정직하면 돈 못 법니다. 사회 사업하는 사람은 자기 돈 가지고 베풀기만 해야 되기 때문에 있는 돈도 많아야 됩니다. 도둑도 잘 골라보고 잘 계산해보면 이건 일단 탈나지 않고 그래도 비교적 나은 도둑이다. 아니 이왕이면 위험한 도둑보다는 안전한 도둑이 낫지 않겠습니까? 그런 거 안 하려면 죽는 날까지 얻어먹어도 깨끗하게 살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되고 철학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한 3일 굶으면 공자도 도둑이 된답니다.

 

공자도 3일 굶으면 도둑 된다는데 누가 큰소리치고 훗날을 감당할 겁니까? 할 수 없으니까 죄악 세상에 그냥 일단 먹고 살아라 자꾸 그러는데, 잘 비교해 보시고 체질적으로 민원인들 이 와서 몇 십 년 들볶아도 그냥 웃어가며 슬금슬금 구렁이 담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은 공무원 해도 괜찮습니다. 오기 있고 소신 있고 뚝심 있는 사람이 공무원 해 놓으면,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툭툭 치면 한 번은 울컥 했다가 일 날 거 아닙니까? 직업도 남들 간다고 이리 가고 저리 가고 그러지 말고 잘 비교해서, 결혼도 아이교육도 교회도 주일도 예배도 교파선택도 집회도, 정말로 끝까지를 딱 계산해 보니 아이는 많이 낳는 것이 마지막에 웃겠구나. 마지막에 웃는 자가 웃는 거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권투 선수들 주먹으로 가지고 10번을 두드리고 웃었는데 11번째 그냥 KO 당해버리면, 1010회전까지 늘 이겨서 때린 줄 아는데 마지막에 KO패 당하면 그 사람이 지는 겁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웃는 거다. 저는 신풍서 목회하면서 이 교회에서 제가 죽는 날까지 이대로 간다면 낫겠냐? 안 낫겠냐? 아무리 계산 해봐도 서부교회에서 오시라 해도 그 교회보다는 여기가 낫겠고, 순복음 교회에서 오시라고 해도 그보다는 여기가 더 낫겠고, 아무리 계산해도 저로서는 여기가 제일 좋기 때문에라도 여기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은. 이런 계산을 다 해보기 때문에 오늘 큰 소리가 아니라 10년 뒤를 보고 죽는 날까지를 딱 보는 겁니다. 그 누구든지 신풍이 온다면 전 떠나지 않을 테니까 하나님 불러가는 건 할 수 없고, 당신 자신이 있냐 오히려 상대방을 걱정하지.

 

결혼에 부부도 그런 겁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너 도서관 가서 시험공부해서 취업하겠다. 해라 그 대신에 뒤에 후회할 결정은 하지 말아라. 그건 네 마음대로 친구 말 한마디도 듣고 그냥 뿔뚝해가지고 결정하고 밀어붙이는 거 아니다. 한 한 달 많은 사람을 만나 다양하게 물어보고, 친척 아저씨도 물어보고 선배도 물어보고 다양하게 이쪽저쪽 물어봐야 되는데, 지 좋아하는 한쪽만 물어보니까 답이 한쪽으로 나오는 겁니다. 속는 거죠. 순천 조사님이 법적으로 굉장히 탁월한 분인데 공부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부산에서 법학과 입학해 놓고 학교를 단 한 번도 안 간 분입니다. 신앙 때문이라 아니라 가기 싫어서. 근데 그분 순천에 모셨을 때 이쪽 변호사한테 가가지고 사건을 말하면서, 지는 쪽만 실컷 물어보고 저쪽 가서는 이기는 쪽만 물어보고, 이 변호사한테 가가지고는 내가 돈을 떼였다고 뺏겼다고 상담해보고 그 얘기로 가지고 저쪽 변호사한테 가가지고는, 내가 저 사람 돈을 빼먹었는데 어떻게 하면 이걸 안 갚을 수 있느냐고 양쪽 변호사인데 반대로 물어봐보면 대답은 딱 나와 버립니다. 의사한테 가가지고는 저쪽 고향병원에 우연히 갔더니만 암이랍니다. 그러고 들이대 보면 암입니다 하면 이사람 가짜입니다.

 

멀쩡한데 누가 그랬을까 뭐 설마 의사가 그랬을라고? 그거 진짜입니다. 이쪽에서 암 판정받았으면 이번에는 저쪽 병원 가서, 속은 쓰린데 자꾸 조사를 해봐도 건강하다고 그러는데 아무리 건강해도 속이 안 좋은데 이거 좀 검사 좀 해보시라. 근데 이 사람이 멀쩡한데 왜 그러시냐? 검사해 봐도 맞다 그러면 이거는 멀쩡한 겁니다. 이쪽 대학병원 가서 암이라고 그러는데 저쪽 대학병원 가가지고 멀쩡하다 그럽니다. 그러는데 어느 인간이 그런 얘기하느냐고 빨리 치료해야 되는데, 이쪽저쪽 가르쳐주지 않고 따로 떼놓고 물어봐보면 답은 딱 나와 버립니다. 그 눈치하나 있으면 학교 다닐 것도 없습니다. 선생 위에 교수 위에 총장 위에 판사 위에, 대학병원 의사 꼭대기 위에 올라앉을 수 있는 겁니다. 뭐든지 기본적으로 결혼도 자녀도 교육도 진로도 진학도 전공도, 그냥 어느 날 옆집 아저씨한테 화가 나서 반대로 튀는 사람, 어느 날 뒷집 형님이 잘해주니까 무조건 그거 따라가는 사람, 대개 말하자면 다 그런 식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 번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이런 좋은 얘기를 하니까 아이들은, 어린마음에 그걸 꿈으로 가지고 자기는 그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평생 그 꿈을 따라가는 경우가 있어 참 어린 사람들한테는, 말 한마디에도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책임이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근데 누구든지 그냥 상대방이 어떻게 심각하게 봤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냥 쉽게 이야기했는데 문제는 상대방이 그걸 너무 심각하게 받는다. 그리고 그 인생자체가 흔들려져 버리기 때문에 얼마나 참 신중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 말씀 아예 하나님이 9절에 일하는 자 일해 봐야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이 땅위에 어떤 일을 해도 다 헛일입니다. 알고 해도 해야 됩니다. 해봐도 헛일인데 헛일인 줄 알면 하긴 하지만은 기어코 하려고 밀어붙이지는 않는 겁니다. 교도소 들어 가가지고 일시키면 잘한다고 하면 훈장 줄 겁니까? 일찍 빼내줄 겁니까? 돈으로 줄 겁니까? 안 할 수도 없지 해봐야 헛일이지 그러니까 그냥 대충 중간에서, 하면 할 만 하고 못하면 못하고 그렇지 목숨 걸고 잘하려고 그럴 필요 없는 겁니다. 해 아래 인간의 세상생활 전부가 다 그렇습니다. 남자냐 남자만큼 여자냐 여자만큼 머리가 돌아가느냐. 이왕이면 좋은 머리니 그 머리가 지고 지혜롭게 이왕이면 육체의 건강이 좋으면 몸으로, 그러나 그 몸이 부스러지기까지 할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피하는 것이 전도서 3장 다 같이 몇 절이라고요 9절입니다. 9. 하나님이 세상을 그렇게 딱 만들어 놨습니다. 너무 설치지 말아라. 그 말씀에는 너무 발 쏙 빼고 미꾸라지처럼 약은 미꾸라지처럼 쏙쏙 빠지면 아무리 본인은 몰래 쏙 쏙 빠져도 이상하게 그게 느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쌓여지면 급할 때 손해 봅니다.

 

고려 파를 세운 한 상동 목사님이라는 분이 세상 문제를 두고는, 앞서지도 말고 뒤쓰지도 말고 중간쯤 가라는 말을 했는데 참 그 지혜로운 성자의 탁월한 말씀입니다. 그분은 신사 참배 6년 일제 옥고를 견디고 나온 굉장한 애국자고 독한 사람입니다. 그냥 어설픈 사람이 그리 말하면 저 인간 세상을 꾀쟁이로 살아라 몸 사려라 그렇게 말한다. 그럴 건데 그분은 목숨 걸고 평생을 주력한 분입니다. 근데 그분이 세상일은 그러지 말아라. 주의 일은 양심껏 있는 힘을 다해서 살아라. 세상문제는 부부도 부모자녀도 마음으로는 부모를 위해서는 죽기를 각오해야 되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부모 목숨 걸고 살리려고 좀 문제가 있습니다. 목숨 걸고 부모를 살려서 살아난다면야 그리고 살아서 오래 산다면야 목숨을 걸 만한데, 목숨 걸고 살려놨는데 그다음 날 돌아가시면 헛일 아닙니까? 목숨 걸고 부모를 드디어 살렸는데 그 바람에 무리해서 내가 일찍 죽고 부모가 살아, 평생을 자식 죽였다고 원통하게 울고 앉았으면 그 꼴을 또 어떻게 봅니까? 나쁜 말이 아니라 효심은 가져야 되고 부모를 위해서는 목숨 바칠 수가 있어야 되나, 정말로 결정을 딱 해야 될 때 보낼 부모님은 하나님께 맡기고 할 만큼 하고 보낼 수도 있어야 됩니다.

 

이걸 반대로 말하면 자녀도 하나님께서 데려가겠다고 꼭 시간을 재고 계시면, 하는 데까지 한 다음 보내겠습니다. 하고 다윗처럼 돌아서서 또 자기 일 하는 게 그게 옳습니다. 그 다윗이 매정해 그런 것 아니고 그 다윗이 밧세바의 첫 아이가 죽을 때 살려달라고 운 것이 연극이 아닙니다. 막 연극으로 죽겠다고 울어야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겠냐? 연극으로 울다가 데려가시니까 밑져봤자 본전 울어봤지만 주지도 않네. 에이 그냥 내 갈 길 가지. 그 마음이 아닙니다. 정말 날 데려가시고 내가 대신 죽겠습니다. 목숨 걸고 노력했으나 하나님이 됐다

하고 데려가시면 그 다음 살아있는 내가 갈 길이, 이게 먼저 간 아이가 천국에서 쳐다볼 거 아닙니까? 그 저를 잊고 아버지 다윗 왕이 옳게 바르게 평생을 잘 사시니 제가 일찍 죽은 보람이 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죽은 다윗의 어린 그 아들이 건설의 구원이 적지를 않을 겁니다. 너 때문에 다윗이 사람 됐다. 하나님은 늘 그 아이를 그 다윗 만드느라고 희생한 수고한 인물이다. 이럴 겁니다. 이렇게 이제 생각을 해보면 모든 것은 생각할 게 많고 비교할 게 많은 겁니다. 주일도 정말 주일을 지켜본 사람은 천만금을 줘도 그건 뭐, 천만금? 억만금을 줘봐라 이렇게 될 때 주일이 진짜 주일입니다. 그 한 사람의 주일이 어설프게 지키는 주일 천 배 만 배가 더 나갑니다.

 

예배도 그렇습니다. 작은 거 하나라도 따져보고 비교하고 돌려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지식적으로 가치적으로 원리적으로 마지막에 손익 결산까지를 다 해봐도, 앞으로는 몰라도 현재까지는 중고등학교 정도는 검정고시로 딱 돌리는 것이 정말 좋겠느냐. 가치 판단 100번도 연구 더 했습니다. 쉽게 말한 거 아닙니다. 교육부 상대로 사택 큰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교육부 상대로 묻고 대답하고, 조사 전부 다 끝내고 모든 거 다 계산하고 시작했지. 누가 뭐라니까 그냥 내킨 김에 내다가 질러놓고, 그냥 이미 그랬으니까 그냥 밀고 가자 그러다가 이제 되는 것도 있고. 큰일 나죠 그러면 제 인생이 아니고 그거는 아들이라도 남의 인생인데, 교회 차 한 대를 사도 중고가 좋으냐? 새것이 좋으냐? 오랜 세월 200만 원짜리 중고로만 계속 사다가 아마 한 600만 원짜리까지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맡기고 직접 구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 손에서 산 것은 200에서 400까지였습니다. 돈 계산 많이 뽑아본 겁니다. 중고사면 고장 수리비가 더 든다. 그 계산 다 뽑아본 겁니다. 감가삼각비까지. 교회돈은 10원짜리 하나까지 온갖 계산 다 해보고 하는 겁니다.

 

그 많은 계산을 해보고 하물며, 이 찬송가가 작아서 오해도 많고 찬송가 때문에 섭섭해서 가신 분도 많지만은, 그분 잡는 데는 600곡이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1년 뒤 그러고 나서 10 년 뒤 그러고 나서 자자손손까지를 다 계산 해봐도, 이게 교회에 좋고 교인에게 좋고 지금 좋고 나중에 좋고, 이건 뭐 1000으로 이게 더 좋아서 확신 있게 정하는 겁니다. 앞으로도 이거보다 더 좋은 거 있으면 제가 먼저 바꿀 겁니다. 강단 이거 크기 색깔 각도 계산 엄청 해본 겁니다. 지금 서 있는 이 강단의 높이도 하 강단은 언젠가 한 번 철거할 겁니다. 한 몇 달 한 번 밖에 빼보고 그동안 한 7년을 썼으니까 한 몇 달 빼보고, 그리고 있는 것과 없는 것 제가 아니고 누가가 아니고 전체 교인의 설문을 조용하게 물어봐서, 만약에 앞에 것이 없어 좋다면 그때는 이제 집회 장소로 옮기든지 다른데 쓸 수가 있겠지요. 예배당 시작될 때는 하 강단은 제 방식 아닙니다. 근데 이거는 진리가 아닙니다. 또 써보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죄 되지 않는 것은 이래 볼 수 있고 저래 볼 수 있습니다. 단 자꾸 비교해보고 또 비교해 보고 비교해 보고, 그리고 마지막 딱 단장하는 겁니다.

 

오늘 학생들 검정고시 다, 어제죠? 어제 보고 왔고 저 김 성찬 오셨나요? 김 성찬 오셨나요. 안 보입니까? 성찬이 하나 때문에 아마 선생님 저 공짜로 막 그냥 목숨 걸고 가르친 시간도 많았고 그랬을 건데, 그렇게 도움을 받았으면 선생님한테는 결과를 연락드리는 게 최경, 그게 예절이겠지요? 내 성적 내가 가르쳐 주든지 말든지, 그러고 배우지도 말아야지. 돈 내고 배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학생은 대충 뭐 합격 불합격 얘기를 들었는데, 김 성찬 점수는 모르겠습니다. 합격 불합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 시간과 정성을 내 자녀보다 더 총력 기울인 선생님에게는, 그런 것은 말씀 안하면 뭐 부모한테는 안 한다 쳐도 그것은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이건 내 자존심이다. 배우지를 말아야지. 이런 게 이제 대화를 통해 대학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혜택은 백 개 1000개보고 상대방한테는 왜 내 문제를 알려 하냐. 이제 이게 요즘 십대 이십대다 그렇지요? 공회 20대 청년들을 위해서 공회가 쏟아 부은 돈과 제 시간 어마어마합니다. 다른 교회 일반 사회서 알면 9시 뉴스는 난리가 날 만큼 어마어마하게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도 아예 물어보지 않습니다. 화낼까봐. 원리적으로 혜택은 있는 대로 받고 화는 또 이만큼 내버리면 가정 문제입니다. 어머니들의 대화 문제입니다. 근데 실은 뭐 부모님들도 비슷하지 않나요? 또 전들 좀 다르겠습니까?

 

오늘 전도서 139절 아마 연말까지는 계속해서 연구할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이 이러니 우리도 결국은 그리 돼야 될까. 세상이 이러니 우리는 더욱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 더 요동치 않고 우리 길이 우리 길을 가야 되겠느냐. 세상이 다 불 끄고 어두워지니 우리도 불을 꺼야 될까? 세상이 불을 끄고 그냥 어두움이 되었으니 나는 촛불 하나라도 켜고, 내 발이라도 쳐다보고 옳고 바른 길을 걸어가야 될까? 뭐 답이야 말 안 해도 알 거고. 여러 면으로 지금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상이 그러면 따라가는 거다. 교회를 아예 세우지를 말아야지. 기독교 자체를 그냥 반납하고 그 말을 해야지. 종교란 그중에 기독교란 그 중에 공회란 그중에 신풍교회란, 천하가 다 좌우로 흔들려도 우린 옳아서 온 길이기 때문에 옳은 길 끝까지 간다. 그게 한 명이면 마지막 한 명도 그리 간다. 저하고 단 두 명이 끝까지 그렇게 가자고 19901월 첫 주간인가 아마 전화로 약속 한 분계십니다. 저는 지금도 그 길 그대로입니다. 그 전화 한 통화로 지금 여기에 34년 근무하고 있는 겁니다.

 

제 인생. 오늘의 이거 붙든 분이 계십니다. 그런 분은 이 길에는 항상 제일 앞장서서 무조건 옳다. 옳다 그래야 됩니다. 다른 분은 꼭 그래야 되나 그럴 수 있으나 저하고 목숨 걸고 죽는 날까지 같이 가자 부부가 아닌데도. 이런 걸 이제 사상의 동지라고 그럽니다. 신앙에는 이런 걸 하나님 앞에 동력자라 그럽니다. 바울과 디모데처럼. 뭐 일반적으로 쉽게 말씀하신 분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제가 이 길 갑니다. 신풍에서 그 후에 약속이고. 아니 아는 데 없는데 가라 해서 여기 왔지 좋아서 온 거 아니고. 본인들이 뭐라 하는지 전 몰랐습니다. 근데 신풍은 아는 사람이 없는데 단 한 명도 있자 그러지 않을 것 같으면, 그렇다면 갈 때는 많습니다. 근데 만약에 신풍교회 안에 한 명이라도 난 목회자 붙듭니다. 그러면 목사는 붙들려야 됩니다. 젖먹이 아이가 엄마 찾는데 낳아놨으면 엄마는 엄마 된 죄로 묶여야 됩니다. 그건 기본입니다.

 

모든 거 처음부터 하나씩 둘씩 내 직업이 이것이 가질 직업이 맞나? 그리고 이어 갈 직업이 맞나? 직업도 전공도 학교도 부부도 집도 모든 것을 기본적으로 좀 깊이 생각을 하고 산다는 말을 불신자들은, 철학이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말을 하고 일반적으로는 인격자다. 그 사람의 말은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전부다. 이럴 때 그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참 이런 말이 이제 쉽게 나오지 않는 겁니다. 현대사회는 빠르게 변모를 하기 때문에 남는 게 장사라. 딱 봐서 이 순간에 어떻게 해야 더 나은가? 단타라고 그럽니다. 멀리 안 보고 딱 이 순간 말하자면 노름판이 되는 겁니다. 농경사회 살아온 인류의 역사는 사람이 사람의 도리라는 게 있다. 이런 걸로 가지고 세상이 움직였습니다. 고급은 철학이 있다. 그랬고 일반적으로는 인격자다 그랬고, 그냥 친구들 사이에는 제 친구 말은 틀림이 없어 저건 뭐, 뭐 인감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 그 친구 말 한 마디면 그 친구로서는 다 아는 사람이야 이럴 때 그 친구 믿을 수 있어 라는 말을 합니다. 이걸 신앙으로 가지고 들어오면 따지고 따지는 구별, 그 구별을 거룩이라 그럽니다. 이거냐 저거냐 따져보는 걸 거룩이라고 그럽니다. 우리 말고 다른 교계의 거룩은 흰옷 입으면 됩니다. 그리고 충청도 양반처럼 점잖케 그러면 됩니다.

 

요즘 우리 교회 돌 막 진한 애 하나 뒷짐 지고 돌아다니는 거 봐 보셨습니까? 충청도 양반이라 그럴 겁니다. 아마. 돌이라 아직 걸음마도 제대로 못 하는 게 뒷짐부터 딱 지고 왔다 갔다 하는데, 지가 뭐 80도 아니고 왜 저렇게 점잖지. 잘 생각해보고 그리고 또박또박 이렇게 나가면 이 재빠른 세상에 빠르게 그냥 탁탁 치고 나가야 되는데, 저렇게 계산하다가 너무 늦는 것이 아니냐? 달리 늦어 그런 것이 아니라 계산해 보느라고 늦는 것은 계산이 끝나고 나면 굉장히 빨라지고 든든해집니다. 그래야 가정도 가정다워지고 나도 내 마음 내 건강 내 인생 자체가 반석위에 지은 집이 되고, 또 교회 운영은 그리되면 역사적인 좋은 우리 신풍교회가 앞으로도 정말 반석위에 이런 교회가 되어, 주님 오실 때까지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역사 이후에 이어지며 좋은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칼빈 죽고 나니까 칼빈교회 엉망 됐고 백 목사님 가시고 나니까 서부교회 그날로 엉망 됐고, 손 양원 목사님 그냥 초상 치고 나니까 거꾸로 해버렸고 우리나라부터 역사까지 그게 인간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안 믿는 재벌 삼성 현대 저 양반들은, 아버지 아들 지금 345대까지 해 먹고도 지금 더 잘 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3대부자 없다 그랬는데 왜 34대 재벌 회장들이 계속 가면 갈수록 지금 더 좋아지지요? 옛날 3대 부자 없다는 그때를 잘 분석해가지고, 아이를 얼러 길러놓으니까 부자재산이 이리 되는구나. 그래서 부잣집 아이들을 요즘은 더 잡아버립니다. 더 혹독하게. 아버지 부자지 더 잡아서 족쳐놓으니 더 좋을 수밖에 없고, 집에 뭐 가진 것도 없고 부모 수준도 낮은 데다 가 애들을 얼려 놓으니 이건 안 될 집이 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격차가 더 많이 나는 겁니다. 다른 분들은 사회 격차가 양극화를 원인을 달리 잡는데 저는 이렇게 봅니다. 전 제가 확실하게 맞다고 확신합니다.

 

이 나라 손꼽는 그냥 방송에 맨날 복지 소리 나오면 기 나오는 두 양반, 신풍까지 불러다가 제가 한 3시간 4시간 강의했습니다. 그 양반들 말 한마디도 대답 못했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양극화는 거짓말 아니냐. 당신 직업상에는 좋으나 사실과 다르지 않냐. 당신들이 노력하는 것은 양극화를 줄이는 게 아니고 더 벌리지 않냐. 내가 맞지 않냐. 처음에 조사하고 따지러 왔다가 그냥 신풍의 저력 신풍의 간파 력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생각을 해보고 이게 많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타고난 그런 게 있어 그런 게 아니고. 만사 모든 거 차분하게 점검해서, 부부 된 분들이야 물릴 수 없으니 이왕 부부 되었으니 왜 우리 부부는 좋은 건가. 이렇게 귀납적으로 결론적으로 조사해 보면 나올 겁니다. 내가 결정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만사 모든 것을 면밀하게 잘 계산해서, 감사히 남이야 뭐라 하든 말든 나는 영원불변 이 좋은 길 잡았으니, 나는 찬송하며 나는 기뻐하며 끝까지 걸어간다. 이런 교인으로 이제 숫자를 한 명 두 명 이렇게 소리 없이 안에서부터 늘려나가면 좋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따져봤을 때 마지막에 후회하겠구나. 얼른 지금 바꿔야 됩니다. 따져보니 이게 괜찮구나. 확실하구나. 알고 잡으면 잡습니다. 뭐 좋은 말 아닙니까 정성으로 기도하다. 자유하시겠습니다.

 

 

 

우리 저 고 이언 미국 내일 아침에 돌아갈 건데, 할머니가 저 복도에 세워서 한 분 한 분 인사 좀 드리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미국에서 할 일이 많아서 자주 못 옵니다. 태어나서 고연 여기서 태어났어요. 태어난 거. 매년 왔는데 이제 이번에 가면 이제 뭐 5년 만에 올는지 10년 만에 올는지 이제 일정이 바빠서 앞으로는 자주 못 올 겁니다. 그 이언이 때문에 여기 소리 없이 도와주신 분 굉장히 많아요. 마스크 벗고 저 복도에 데리고 나가서 한 사람 한 사람 인사 잘 하십시오.

 

신풍서 한 10년 투자했으니까 신풍교회에서 LA가는 사람은 전부 저 집 가가지고 한 10, 줬으니까 우리도 본전 빼야 될 거 아닙니까? 계산하고 다 했는데. LA쪽으로 공부 가든지 이사 가든지 여행 가는 분계시면 오 은정 집사님한테 안내해서, 큰 신세는 못 져도 거기 사는 분이 전화 한 통화 해주고 안내해주면 그거 참 큰 도움 됩니다. 할머니 얼른 저 복도 가가지고 나오는 분한테 일일이 다 인사 시켜요.

 

 

 

1: K.Y.Y

 

Comments

Category
State
171,084 since 2005
152,811 since 202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