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8.7 ① 산집회의 의미와 역사 ② 신앙의 자세 -최상림과 남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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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8.7 ① 산집회의 의미와 역사 ② 신앙의 자세 -최상림과 남해 신앙

관리1 0 69 08.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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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7 권찰회

 

제목: 산집회의 의미와 역사 신앙의 자세 -최상림과 남해 신앙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함께 하시고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변치 않는 한 길에 신앙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집회 가기 전에 미리 집회 관련 중요한 것만 말씀해 주십시오. 집회에 오후 3시 예배를 시작하는 이유는 예전에는 비포장도로에 전국에서 집회 장소까지 아무리 빨리 가도 오후예배를 못 드렸습니다. 새벽 0시 그러니까 주일날 밤 12시까지 전부 준비를 다하고, 그 다음 12시 땡 하면 이제 화물차 불러다가 화물차는 미리 불신자니까 와있는데, 12시 되면 그때 예배당 안에 있는 짐을 다 화물차에 싣고, 화물차 먼저 출발하고 나머지 이제 교인들 출발해서 집회장소 전부 도착해서 천막 치고, 그다음 부엌 준비 다 끝나고 이제 밤 일곱 시 예배에 참석하면 빠듯했습니다. 가까운 교회는 좀 나은데 멀리서 오다보면. 근데 지금은 예배당 앞에까지 차가 쭉 뻗어 있지, 포장 좋지 짐 좋지 뭐 대문 안에서 차 출발해가지고 집회 장소 숙소에 딱 가면 그대로 완비되지. 그러다보니까 예전에 7시 저녁예배가 오후예배로 당겨져야 무리 없이 집회로 진행이 됩니다.

 

주일 지나서 하루 놀고 그 다음 저녁예배 해버리면 힘이 빠져버립니다. 멋모르는 사람들은 오랜 세월 월요일 저녁 7시가 공회집회의 시작이니까, 오후예배 보면 죄다 타락했다 떠들어 싸는데 참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왜 월요일 저녁예배를 집회 첫 예배로 했냐? 모르고 그냥 갔다가 그냥 그대로만 되는 줄 아는 겁니다. 주일지나 주일의 말씀으로 이어지는 첫 시간이 7시입니다. 그럼 지금은 딱 오후가 맞습니다. 그렇고. 그러면 이제 한 시간이 빠져버리고 그 다음, 예전에는 새벽 오전오후 예배만 보고 저녁예배가 없었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왜 없었냐? 저녁에 밥을 해먹으려면 오후예배 보고 저녁에 밥을 해먹으려면, 나무에 뭐 밥하고 엉망이 되어 집니다. 그리고 이제 하루 종일 안 씻었는데, 오후예배 마치고 이제 저 냇가에 세수 한번 하러 갔다 오면 저녁예배는 못 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이제 옛날 구조 때문에 저녁예배가 없었고, 저녁예배가 없는 대신에 오후예배 마치고 서둘러 씻고 서둘러 저녁 먹고 밥 하느라고 바쁜 분들은, 저녁 밥 이제 끝나고 이제 냇가에 갔다 오고 그러고 나면 온 집회장소 전체에 전기가 없으니까, 어두워지면 자는 게 그게 모든 동물과 모든 새들입니다. 지금은 전기가 대낮처럼 밝으니까 저녁예배 보는 데 지장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새벽 오전오후 저녁 이어지고.

 

예전 집회 때 우리 신풍에서, 장작을 여기에서부터 장작 준비해서 신풍역에서 기차 타고 남원까지 갔던가요? 아니면 순천까지 가고 또 진주까지 가고 진주서 시외버스 타고 거창까지 가고, 세 번 네 번 다섯 번 갈아타는데 장작 이고 메고 장작이 끝나니까 그다음 석유곤로하고 석유통 들고, 그 기차 안에서 석유통 한 번 석유 흘러 놓으면 어찌 될 겁니까? 처음에는 장작 패서 갔고. 모리아 산에 저 이삭 바치러 가는 아브라함이 장작을 집에서 준비해가지고,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 갈 때 장 주형 선생님 장작 패서 준비해서 갈 때 몇 명 데리고 갔지요? 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책만큼 성경을 읽었으면 성경을 다 외웠을 건데, 사환 둘 데리고 집에서 장작패서 장작 가지고 3일을 가가지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간 겁니다. 집회도 이전에는 장작 가지고 갔습니다. 근데 이제 집회역사 자랑하는 사람들이 우리는 옛날에 장작 이고 갔다 그러면, 저희 어머니 같은 분은 장작을 이고 가? 집회 일주일 금식을 했지. 원래 집회는 일주일 금식하면서 집회했습니다. 일주일 금식을 해놓으니 뭐 화장실 갈 필요나 있습니까? 이제 좀 애매한 사람들은 쌀을 한 이만큼 가져갑니다. 쌀알 몇 개 넣고 씹고.

 

금식하고 집회했으니까 아무 문제없는 거고. 그 다음 예배 보는 천막 안에 다 자버렸으니까 그 다음에 이제 장작 이고 가서 밥 했고 솥 걸었고. 그 다음에 이제 석유곤로가 나오면서부터 석유곤로 이거 이제 저 한 말 들고 가면 그냥 장작 없어도 되는 겁니다. 참 편리해졌고. 그 다음에 이제 가스레인지 들어왔고, 이런 절차 때문에 밤 예배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포장 좋지 수송 좋지 길 좋지 전기 좋지 뭐, 옛날처럼 지금 집회를 아마 하루에 세 번만 해 놓으면 오후에 마치면 밤새도록 온 산중을 당기면서 쏘다니든지, 아니면 저 시내 일보러 다니든지 그럴 겁니다. 그래서 산중집회란 세상과 생활을 접어놓고 11번 예배집중. 그리 본다면 현재 우리 네 번 예배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많이 계산하고 연구해 보고 이래도보고 저래도 보고 확정한 겁니다. 또 앞으로 모든 상황이 더 달라지면 그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 이 정도는 그대로 가지 않나 싶습니다.

 

그다음 그런 거는 아실런지 몰라도 공회예배는 단일성의 원리가 있습니다. 단일성의 원리라는 것은 하루를 목회해도 한 교회 목회자는 한 명, 목회자를 우리는 둘을 두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목이 없습니다. 불편한 건 교인들이 알아서 하면 되니까. 두 번째 예배는 단일 예배입니다. 주일 오전예배는 온 교인의 오전예배 한 번 오후예배는 오후예배 한 번 밤 예배는 밤 예배 한 번. 오전예배 한 번을 12부로 이렇게 나눠서 10시에 한 번 오후 2시 한 번 12부가 되면, 둘 중에 한 번 참석하면 되는데 예배를 그렇게 나누지 않습니다. 단일, 그 원리 때문에 집회를 1인 강사로만 합니다. 백 목사님 딱 돌아가시고 나니까 모두 막 바로 그냥 강사를 34명으로 이렇게 나누는 것은, 강사를 쪼개고 나눠야 모으기가 좋으니까. 우리교회 목사님이 강사면 들어주러 가지만은 우리교회 목사님 강사 아니니까 안가. 그럴까 봐서 이제 강사를 많이 세우는 겁니다. 좀 그렇지요?

 

집회의 원칙이 강단 교훈의 단일성 때문에 실력이 없으면 없는 대로 하나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산 집회는 평소에 생활과 세상을 끊는다. 접는다. 라는 의미지 산속이라야 된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산속이 아니고는 이게 절단이 잘 안 되니까. 근데 지금은 산속에도 문화시설 다 와 있으니까 본인이 휴대폰 여는 순간, 말로는 산 집회고 원격강의 원격업무 온라인 업무 얼마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신앙 없는 어린 사람들은 알아서 하고 신앙이 좀 있는 사람들은, 1년 열두 달 이 복잡한 세상에 별의별 걸 다 했으니까 산 집회 한 번 와서라도 좀, 좀 식히는 게 그게 건강에도 좋을 겁니다. 누가 그걸 뭐라더라? 문화금식? 장비금식? 통신금식이라 표현을 그렇게 붙였던데 그 표현은 좀 적당할 것 같아요. 일 년 열두 달 통신 인터넷에 그냥 찌들려 있으니까, 가끔 하루라도 며칠이든지 좀 끊고 살아라. 금식. 음식을 매일 먹다가 한 2~3일씩 금식을 해주면 온몸이 굉장히 신재생이 됩니다. 책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끊고 하루를 비워주면 학습에 더 좋습니다. 1년 열두 달 생활 속에 얽혀 힘들게 살았으니, 미리 단 도리 잘해가지고 그만 딱 잘라버리면 건강에도 좋을 겁니다.

 

제가 지금 한 반년 가까이 올해 들어서 계속해서 수면장애 때문에 별별 일을 지금 다 해보고 있는데, 뇌경색 때보다 더 심각합니다. 뇌경색 때는 순간 팽 도는데 병원 가니까 바로 해결이 됐고, 수면장애 이거는 자다 깨다 자다 깨다가 한 번 깨면 한 시간 두 시간 잠도 안 옵니다. 그리고 뭐 온갖 문제가 다 생깁니다. 젊은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서 수면장애가 온답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청년인데 하나님께서 언제 갈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고 지금 미리 이런 걸주는 겁니다. 눈도 지금 저 눈 중풍이 지나갔습니다. 눈 중풍. 눈 안에 핏줄이 탁 터지면서 잘못 터지면 한쪽 눈 실명하든지 두 쪽 눈 다 실명하든지, 아니면 빛은 보이는데 사람이 이렇게 다 이리 된답니다. 그거는 작년에 지나갔고 안 지나가는 게 없는데 올해 내도록 수면장애 때문에 막 그냥 총력을 기울여서 다해봤는데, 한 한 주 간 정도 지금 어느 정도 맥이 잡히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제 어느 정도 좀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영 안 될 것 같았는데 잘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이럴 때 무식하게 대들든지 몸으로 그냥 버티든지 아니면, 병원에 들락날락하려면 참 시간도 그랬는데 지금은 유튜브에 노인 수면장애 딱 띄워보면, 510분으로 최고 전문가들이 딱딱 설명하는데 몇 개 딱 들여다보면, 아 이거는 합치 이거는 5 5 구별이 나오거든요. 일치된 게 뭐냐 뭐가 있냐 하면은, 낮이고 밤이고 휴대폰이고 텔레비고 인터넷이고 각종 전자장비에 나오는 알게 모르게 나오는 미세한 빛들이, 그리고 소리들이 젊을 때는 하루 활동하고 이걸 눌러버리고 잠에 팍 취해버리는데, 노인으로 딱 바뀌면서 이런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삐 소리 작은 불빛 소리, 이게 뇌 속에 있는 부교감 신경이라는 것을 마구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답니다. 이게 엉망이 돼도 젊은 사람은 잠잘 때 조용히 해! 잘 거야! 그러면 곯아 떨어져 버리는데, 나이가 들면 이 긁어놓은 복잡한 걸 눈을 감아도 나이가 많으면 힘이 없어서 이걸 누르지를 못한답니다. 눈을 감았는데 이게 이제 눈 감았는데 온 뇌에 쫓아 댕기니까, 자야 되겠는데 잠은 안 오고 별별 생각도 다 들고 그래서 이게 이제 참 병도 아닌 중병으로 그렇게 된답니다.

 

저는 커튼 같은 거는 볼 때마다 뭔 놈의 돈이 많아서 커튼 그걸 하느냐고 맨날 일평생 욕을 했는데, 커튼도 빛이 100% 차단되는 암면 커튼이라든가? 근데 세상이 좋아져서 만 원 2만 원이면 삽니다. 그래서 커튼을 완전히 영화극장 같이 빛을 100% 막고, 컴퓨터도 이전엔 잠자게만 해놨는데 컴퓨터에 조금 나오는 그거 반짝반짝하는 거 이게 들어서 또 잠이. 그거 다 끊고 온 사무실에 막 그냥 뭐든지 다 끊고, 그래가지고 이제 잠을 자야지 그러면 또 잠이 더 안 온답니다. 그럼 이제 생각도 하지 말고 아니 될 대로 되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겠지, 그러고 이제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산송장으로 만들어서 그래도 안 돼요. 또 이제 몇 군데 뒤져보니까 또 나오는 게, 낮에 햇빛 가운데 좀 돌아다녀야 몸이 낮에 햇빛을 봤으니 밤이 되면 자거라 그런 신호가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밤에 재워주는 몸 안에 영양분을 멜라토닌이라고 그런답니다. 이 멜라토닌이 쏟아져야 콕 곯아 떨어지는데, 젊은 사람은 상관없는데 나 많은 사람이 낮에 깨어서 햇빛을 안 보고 안 돌아다니면, 몸이 낮인지 밤인지 몰라가지고 낮도 밤처럼 밤도 낮처럼 엉긴답니다.

 

할 수 없이 이제 점심 먹으면 집사람하고 손잡고 예배당 주변을 20분을 지금 산보를 합니다. 누가 보면 부부 둘이 금실이 좋아져서, 어라 젊을 때는 신풍 사택에서 바가지 깨지는 소리가 나오더니만, 60 넘으니까 이제 둘이 손잡고 댕기네, 소리를 하든지 말든지. 어떤 사람은 10분 만 해도 된다고 그러고 어떤 사람은 15, 어떤 사람은 20분 그거는 달라요. 그러니까 햇빛을 직접 보면서 20분 정도를 걸어 다니란 말은 다 있어서 그러고 지금 밥 딱 먹으면 20분을 댕깁니다. 둘이서 햇빛을 보면서. 그래서 이래보고 저래보고 좋다는 걸 다 해보니까 이게 몸이 먹히는 것 같아요. 6개월 잠 때문에 정말 긴장을 했는데 좀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데 몇 번 깼는지 보여주는 기계도 사고, 그걸 보면 몇 시 몇 분 몇 분에 일어났다 안 일어났다 이걸 다 보여줘요. 꿈 꿨다 안 꿨다 이런 것도. 옛날에는 이런 게 비싸서 못 샀을 건데 요새는 뭐 3만 원이면 사고 5만 원이면 사니까, 시골목사 월급 가지고 이런 것도 다 사도 됩니다. 요새는 하도 싸서. 그래서 별의별 발버둥을 다 쳐보고 이제 방향을 대충 잡았습니다.

 

몸 하나도 이렇게 연구해가며 비교해 가며 산삼보약은 못 먹지만은, 아무리 좋아도 미국 일본 가서 수술하고 그러지는 못하지만은, 간단하게 뒤져서 살펴서 대처하는 것은 뭐 하면 되니까 그래서 이래도 보고 저래도 봅니다. 집회도 이래도 보고 저래도 보면서 어느 것이 더 낫겠느냐 그러고 왔습니다. 집회 참석하는 분들도 직장에서 이러니 저러니 이러니저러니 학교가 이러니저러니, 다 그러다가 100년 동안 세상에 휘둘려온 겁니다. 집회 때는 딱 잘라버리고 그냥 휙 던지고 가는 거지 다만 준비는 잘 하고, 할 수 있는 방법 잘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는 전기고 뭐고 전부 꺼버리고 하나님 앞에 말씀만 가지고, 하나님은 뭐며 말씀은 무엇이며 나는 무엇이며 세상은 무엇이며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면 굉장히 좋은 겁니다. 또 그러는 가운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알아서 조절하고 그러는 거고, 전체적으로 주일과 예배와 집회의 자유가 없어도 해야 될 공부와 벌어야 될 돈이 있다면, 그렇다면 치워버려라 그게 공회정신입니다. 부부들이 만날 시간도 없이 돈 벌어야 된다면 이게 어떻게 부부입니까? 부부가 부부 되려고 지금 돈을 버는 건데, 아무리 천만금을 준다 그래도 하루도 다니고 이틀도 아니고, 내가 내 아이와 대화를 해볼 시간도 없이 그렇게 평생을 벌어야 된다면 그런 직장 너 하거라 그러는 거지. 세끼 밥 먹고 살면 된다.

 

자 집회 기본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는 신앙이 별로 없어도 남이 볼 때 교회 간부처럼 보이는 분들은, 별 거 아닌데 그냥 뭐 그냥 11번 집회 1시간 늦게 가도 서론이니까 뒤에 다 나오더라. 결론은 뭐 안 들어도 다 앞에 있더라. 그래가지고 한 번 빼놓으면 저 간부도 한 번 빠지네? 그러면 간부 되려고 일부러 더 빠지고 그러는 겁니다. 교회가. 여수 엑스포에 바로 앞마을 앞에 보면 큰 섬이 남해 섬입니다. 그게. 남해 섬에 제일 큰 교회가 남해읍 교회인데 남해읍 교회가 남해 양반들이 보통 사람들인가요. 남해읍 교회가 일제 때 장로님들의 버릇이 어떻게 들었냐 하면은, 예배당이 있고 예배당 마당 있는데 시골에서 농사짓고 자기 농작물을 널어야 될 때, 옛날 시골이야 좀 멀어도 널려면 어디든지 널 장소는 있었는데 예배당 마당에 자기 농작물을 쫙 널어야 1등 장로입니다. 1등 장로가 제일 좋은데 다 널면 2등 장로는 그 다음에 널고, 이걸 교회 장로님들이 이걸 자랑인 줄 아는 겁니다. 교회 걸 내 맘대로 써야 그게 알아주는 장로라고 세를 부리는 겁니다. 그다음 두 번째.

 

노회라고 경남노회 전체회의를 하면 남해 섬은 섬이니까 돈이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교회 목사님이 훌륭한 분을 모셔야 이 훌륭한 분이 노회에 가가지고, 노회에서 모아놓은 기금 중에 우리 시골 남해교회에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조금을 많이 받아오는 목사님이 되려면 말발이 있는 목사님을 모셔야 된다 해가지고 최 상림 목사님을 모신 겁니다. 경남 노회가 모이면 최 상림 목사님이 제일 말발이 있어서 저분을 남해읍 교회 목사님으로 모시면, 노회 가가지고 노회 공금을 제일 많이 가져온다고. 그 이제 교회에 보조금이 많으면 교회에 논을 많이 사가지고 가을에 농사가 많이 나오면, 그걸로 목사님 사례 드리면 우리는 연보를 안 해도 교회가 운영이 된다. 남해 최 상림 목사님이 남해읍 교회 부임을 하니까 장로님들이, 목사님 이번에 노회 가시거든 분담금 중에 이만큼은 줄이시고 가서 돈은 이만큼 많이 끌어오시라고 부탁을 했거든요. 최 상림 목사님이 어쨌든 가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 대신에 가서 제가 무슨 결정을 하든지 장로님들이 뒤에 뒷소리 하면 안 되니까, 남해읍 교회의 모든 결정은 저한테 다 맡기는 겁니다. 제가 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회의를 해서, 장로님들이 우리 최 상림 목사님께 모든 걸 위임합니다. 약속 받아놓고 노회 가가지고 경남의 교회 중에 어려운 교회 있습니까? 어디 어디 어렵습니다. 우리 남해에 논도 있고 밭도 있습니다. 예배당 말고는 전부 다 가져가십시오. 해가지고 연보를 전부 다하고 와 버렸습니다.

 

노회 마치고 오니까 돈을 얼마나 유치하셨습니까? 우리 예배당 말고 교회가 가진 논밭 다 연보하고 왔습니다. 그게 최 상림 목사님입니다. 최 상림 목사님. 그리고 예배당에 저 농작물 여름에 저 말리려고 늘어놓은 것은 해가 막 그냥 내리 쬐이는데 가가지고, 물을 퍼다가 다 뿌려가지고 다 썩혀 내버리고. 근데 최 상림 목사님의 덩치가 조폭만큼 억세 가지고 장로님들이 주먹으로도 못 이기고 계급으로도 못 이기고, 그래서 남해교회를 완전히 그냥 싹 바꿔놨습니다. 그 바꿔놓은 것 때문에 남해가 그렇게 신앙이 굉장합니다. 그래서 고신보다 더 지독하다고 유명한 재건 교회가 남해에 그렇게 많은 겁니다. 최 상림 목사님 영향입니다. 그 신앙생활 기본자세를 말하는 겁니다. 오늘 같이 이런 좋은 때에 나 살아가는 기본을 신앙의 최소한에 이것만큼은 딱 이렇게 조정하시고, 그러고 살면 그냥 마음 편하게 좋을 겁니다.

 

기도드립시다.

 

어두운 때 각자 걸어갈 자기 빛을 비추고 살펴 담대하게 걸어가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앞에 세운 종들에게 지켜보는 많은 이들을 위해 자기를 관리하며 앞에 서는, 헌신의 은혜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1: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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