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7.17 (주간보고, 보고시 존칭생략의 뜻, 인사의 중요성, 비적격 회계처리법, 공회 장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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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보고 시 존칭생략의 뜻, 인사의 중요성, 비적격 회계처리법, 공회 장례 소식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귀한 현실 허락하시니 감사하고 충성으로 감사를 사은하는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제 힘으로 어려워 보이는 여러 과제들 주의 인도를 살펴 걸어가며, 주시는 대로 받아 감사하고 미루면 다음에 받고 주지 않으면 또 소망 속에 기다리는 이 온유함 이 담대함 이 충성 이 진실함으로, 어렵다는 모든 세상을 주의 품안에 안겨 온유한 가운데 걸어가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주간교회 보고입니다. 오늘 아침에 장년 반 198명 중간 반 25명 주일학교 48, 코로나 지난 다음에 지금 기회가 있어 더해졌으면 더더욱 감사하고, 그렇지 않아도 감사하고 일단 주일 학교가 50명 찍으면 장년 반 200보다 사실은 더 귀한 건데, 주일학교는 50명 장년 반은 200, 우선 눈앞에 소망하고 넓게 크게 보면 장년 반은 벌써, 벌써 300은 넘겼어야 되는데 제가 책임자니까 죄송하고, 주일학교는 기본적으로 60은 되어야 정상이라 마음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간 반은 30명입니다. 주일학교 60 중간 반 30 장년 반 기본적으로 200이 넘어야, 일단 보이는 모습이고, 보이는 게 중요한 이유는 유명한 의사는 진맥하기 전에 그냥 얼굴 보면 대충 안답니다. 교사경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이들 딱 쳐다보면 저 놈 공부할 놈 저 놈 공부 안 할 놈 뭐 그냥 대충 보면 보인답니다. 그게 보여야 맞습니다. 속에 있는 게 밖으로 드러납니다. 이걸 좀 바꿀 수는 있지만 바꾼다고 그렇게 많이 바꿔지지 않습니다. 교회에 예배에 숫자를 자꾸 챙기는 게, 속에 들어있는 거는 계산할 수가 없는데 겉을 보고 몇 가지 짐작을 할 수 있으니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주일 오전 출석 기준으로 이미명 구역 33, 오은정 구역 29, 오정화 23, 또 김영예 강양순 14, 안미송 13, 그 다음 오정옥 11, 오귀례 오정자 10명씩, 최미자 한순희 6명씩, 박선애 집사님 9, 제가 그냥 이름도 성 씨도 빼고 그냥 오정화 이미영 이렇게 부르는 것은 말 놓고 하는 그런 게 아니라, 업무의 편의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백 목사님을 타이핑을 칠 때는 백영희 라고만 적습니다. 백영희 교리, 백영희 노선. 그때 씨, , 목사를 뺀다는 말은 그건 역사라 그 말이 됩니다. 칼빈 목사님이라는 사람 못 들어보셨지요? 칼빈이 원래 박사입니다. 칼빈 박사님 소리 들어본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박사가 너무 많으니까 목사가 너무 많으니까 칼빈은 그냥 칼빈입니다. 칼빈 그 말은 이건 역사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백영희 이름은 굉장히 좀 높은 이름이라 그래서 제가 백영희, 백영희 그러니까 그 아드님이 이 건방진 놈의 자식이 어디 어른 자를 빼? 그래요. 백 목사님 생전에 설교 록에도 목회 설교 록 밑에다 가 백영희 이래 적었거든요. 자녀분들이 목사라고 자꾸 붙이라 그래서 목사를 두 번인가 아마 붙였을 겁니다. 제가 백 목사님께 다시 말씀드려서 목사 떼버렸습니다.

 

목사 백영희보다 그냥 백영희 하면 그게 훨씬 높은 겁니다. 이번에 돌아가신 백 도광 장로님이, 동생들이 저를 밀어서 목사를 넣었다고 그러니까 그 무식한 것들이 빼! 그래가지고 이제 백두광 장로님은 학자니까 제 말을 알아듣더라고요. 제가 어떨 때는 오정자 오귀례 할 때, 아니 나이도 새파란 게 집사를 빼? 그러면 이제 좀 무식한 사람들이고, 그냥 오귀례 오정자 그럴 때는 오정자 구역 오귀례 구역, 12지파의 르우벤님 구역 유다님 구역 유다 선생님 구역 유다 조상님 구역 또 요셉 의인 구역 그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이게 너무 민족이 그냥 식민지에 일본 중국에 치여 살다보니까 양반한테 치여 살다보니까, 막 그냥 호칭 하나만 들으면 좋아서 그냥 활딱 넘어가는 바람에, 그래서 이제 제가 차 고치러 가면 목사 표시를 안 냅니다. 그냥 차 고치러 가면 사장님, 보험회사에서도 나오면 저를 보고 사장님, 고무신 신었는데 사장님이랍니다. 그놈의 그냥 사장 말을 때려 부어야 다 먹히니까, 사장이라 안 그러면 막 싸움이 나니까.

 

저 어릴 때는 이상 김상 그랬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말 안 들어보셨죠? 이상 김상 박상 이게 높힌 말 이었습니다. 어릴 때. 여기서는 뭐라 그러지요? 이센 김센 이상 김상하는 거는 일본식입니다. 또 이센 김센 하는 것도 일본 말로 선생님을 여기 일본어 배운 분? 김명선 사모님 일본 말로 선생을 뭐라 그러지요? ? 배우셨나요? 센뱅인가 뭐 센인가 뭔가 있죠 아마? 줄여서 이제 거창 쪽은 김상 이상 박상 뭐뭐 머슴도 박상 저 백정한테도 김상 이상 전부 상을 붙여야지, 상을 떼면 그때는 막 목숨 걸고 나를 못 오게 했다고 생난리입니다. 옛날 양반들 건드려 놓으면 쥐약 먹고 막 떨듯이 완전히 죽어버립니다. 그냥 얼굴이 귀신이 돼서 달려듭니다. 저는 그냥 대충 그냥 선생님 그래버립니다. 제가 선생님 할 때는 학교 선생님입니까? 선생님도 아닌데. 그런데 선생님 하는 거는 싸움 붙을까봐 선생님 그러고, 공석에서 제가 좀 식구처럼 친한 사람한테는 오은아 씨, 이럴 때는 이제 엄청 가깝다는 뜻입니다. 근데 언제 오은아 씨 그랬더니만 막 남자가 막 어? 즈그 여자를 어디 자 붙였냐고 집사는 안 돼도 그래도 다른 사람은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자기 여자한테는 자 붙였다고 막 그냥 펄펄 뛰어서 그냥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러면 오은아 선생님 해주지, 저하고 좀 멀다 그 뜻입니다. 제가 저 의자에 앉아서 허리가 아파 뒤로 이렇게 뒷짐을 떡 지는데, 누가 들어올 때 제가 허리를 안 피면 그 사람은 나하고 가까운 사람입니다. 나하고 안 가까운 사람이 들어오면 딱 무릎 꿇고 그냥 벌벌 떱니다. 어떡합니까? 맞아 죽을까봐. 대우를 해주는데 막 화를 내서 그래서 뭐 이래야 될지 저래야 될지 좀 모릅니다마는, 그 정도는 좀 가볍게 모두 넘어 서시면 좋겠습니다.

 

손 동길 목사님 지난번에도 나오시고 이번에도 나오셨는데, 모두 반갑게 인사를 하시면. 어떤 분들은 성격이 인사 받는 걸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신데, 손 동길 목사님은 성격이 시원시원합니다. 속에 꽁하고 그런 게 없으니까 그냥 툭툭 터놓고 반갑게 인사를 하십시오. 대한민국에 하나 남은 보배입니다. 세상도 알아주고 교계 최고의 보배입니다. --아 좀 이유가 있어요. 저기 손 동길 목사님을 낳은 게 1950년 전쟁이 625일이고, 손 동길 목사님 석 달 후에 928일 날 아버지 돌아가실 때 유복자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처형되고 저녁에 그 다음 새벽에 태어났거든요. 그래서 유복자입니다. 근데 아이를 가진 엄마가 그냥 보통 놀란 게 아닐 거 아닙니까? 우리야 순교지만은 청천 병력이지. 그래서 손 동길 목사님이 뱃속에 6개월 이럴 때 인민군으로 와서 또 잡아갔지, 두 달 석 달 그랬지 처형당했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너무 이렇게 쇼크를 받으면 그 태아가 놀라면, 당황스러우면 이렇게 좀 떨 수가 있답니다. 손이 떨리는 걸 수전증이라고 그럽니다. 손수 떨린다고 수전. 그래서 이렇게 마음 편한 분들한테는 말씀도 잘하시고 뭐 그냥 막 아주 굉장한데, 대표 기도를 시키거나 설교를 하라 그러면 아예 그냥 못 합니다. 그래서 남들 보는데 같이 식사를 하면 좀 조심하고 그러다보면 좀 실수를 할까봐, 그래서 이제 식사도 따로 하고 아마 그럴 겁니다. 김 희락 선생님 맞죠? 요새 김희락 선생님이 주로 전담해서 잘 모시고 계십니다. 어쨌든 이렇게 식사 말고 대표기도나 뭐 앞에 이렇게 모시면, 그때는 실제 곤란해서 그래서 그냥 앉아만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목회를 하다가 목회를 못하게 된 것도 실은 이유가 그렇습니다. 모두들, 여기 아까 김 진영 선생 아까 나가다가 인사 했었나요? 내가 말하기 전에 안 했지요? 1m80이나 되는 멀쩡한 게 앞에서부터 나가면 누가 봐도, 이 교회 간부 집 아들인가 보다 이럴 건데, 손 동길 목사님 계신데 그냥 쭉 나가니 그게 바로 무시지 무시. 사람 무시하면 난리 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분은 좋아서 다 이해하지만은, 다른 애들한테 얘기했다가는 목사 멱살 잡으러 올 거고 우리 교회에 용감한 애들이 좀 있어요. 목사 협박하는 애들이 그래서, 그래서 이제 이름을 일부러 김 진영을 불렀던 겁니다.

 

어쨌든 원수 되는 사람 아니고 이상한 사람 아니면, 고분고분 인사해 놓으면 그게 훗날에 다 뭘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꼭 돈 놓고 돈 먹기 이것만 하는, 저기 돈 놓고 돈 먹는 걸 장돌뱅이 장사라고 그럽니다. 어른 앞에 공손하게 인사하는 게 이게, 얼마나 세상 살아가는데 그게 그냥 착하다 말에서 끝나지 않고, 사람을 살리고 죽고 출세라는 그런 많은 게 얽혀 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한번 전기를 세심하게 읽어봐 보십시오. 줄이는데 보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훌륭하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그 자세한 얘기를 적어보면 어떻게 지나가다가 말 한마디 아는 사람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다 살아나고, 다 끌어주고 그런 인연이 없는 것 저는 못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요. 제가 어릴 때는 엉망으로 살았지만 딱 하나 그냥 체질적으로, 뒤에는 엉망을 해도 앞에 어른이 보이면 인사는 크게 하고 댕겼습니다. 그랬더니만 대한민국에 한두 손가락 꼽는 학교에서 55일 날 그 학교 최초로 착한 어린이 상을 주더라고. 세상에. 대한민국 제일 나쁜 어린이 상을 줘야 될 건데 대한민국 제일 착한 어린이 상을 줘서 상장 한 장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그게 학교가 시시했는데 지금은 학교가 굉장히 알아주는 학교가 되어서, 그 학교 일번 표창장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 사기 칠 때는 얼마나 좋을까. 그 학교 착한 어린이상 제1호가 접니다. 이러면 집안이 엄청 양반인가 보다 어릴 때부터 엄청 착했는가 보다. 뒤로는 엉망으로 해도 어른이 이렇게 길에서 보이면 인사는 하여튼 크게 했습니다. 그거 하나 때문에 덕 본 겁니다. 그냥 이 정도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뭐 이럴 때 누가 잡아줬더라, 다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게 다 있는 법입니다. 이런 거는 가정에서 그런 이야기가 딱 나올 때 정리를 해놨다가 애들한테, 그 어느 누구가 그때 이렇게 살아나왔고 이렇게 줄을 잡아줘서 이렇게 됐단다. 이걸 한 번 두 번 이렇게 가르쳐 줘야 이게 교육입니다. 이게. 그냥 말 잘 들어! 인사 잘해! 그놈의 말은 너무 많이 들어가 애들이 반대로 튑니다. 구체적으로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이런 얘기가 한도 없이 많은데 그냥 애가 터지네요.

 

지난 목요일 날 목사님 큰아들 백 도광 장로님 돌아가셔서 계명에 장례식 참석하고 왔습니다. 가족 대표가 100살로 돌아가셨습니다. 100. 그 옆에 누가 저한테 묻길래 93살입니다. 제 말이 맞습니다. 가족 대표가 잘못 알았습니다. 백 목사님에 관해서는 제가 제일 잘 압니다. 백 도광 장로님도 모르면 저한테 묻습니다. 혹시 제가 몰라서 물어보면, 자네가 잘 아는데 뭐 나한테 물어보나? 그러고. 거의 대부분 빠집니다. 그 호적이 고제인데 고제면인데 이 빨갱이들이 저 6.25 , 면사무소 호적에 불을 질러서 다 태워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전쟁 때 기록하다 보니까 막 그냥, 고제면 호적은 전부 소설이 된 겁니다. 엉망진창이.

 

다른 의논 소식도 혹시 질문. 아 식사하고 가셨습니까? , 그러니까 손 동길 목사님은 우리 신풍교회 1952년 딱 70년 전에 개척할 때, 사모님이 세 살짜리 업고 첫 예배드린 우리 1번 교인입니다. 나머지는 다 뒤에 전도되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때 있었던 학생들 이런 사람들은 다 돌아가셨고, 함 소연 할머니 딸이 지금 여수 서 시장에 최소 도매를 하시는데, 이름이 박 순혜? 박순혜, 순혜지요 이름이? 박순혜 팔순이 넘었는데, 하도 어른들이 순혜 순혜 그러니까 제가 교회를 안 다니니까, 이렇게 부를 수도 없고 저렇게 부를 수도 없고 참 애매한데 요즘은 교회를 다닌답니다. 요즘 교회 다니면 집사 다 줘버리니까 아마 요즘은 집사님 불러도 신뢰가 안 되니까 박순혜 집사님, 가장 잘 아는 분인데 결혼하면서부터는 그냥 교회를 안 다니셨고 시내에서 평생 안 다니셨고, 생존해 있고 제일 오래된 분 한 분 우리 교회 출발 교인입니다. 사진에도 보면 나와요. 그러니까 남들은 욕을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우리 편 해야지 틀린 걸 잘했다 말은 못 하지만은, 근데 저처럼 말이 좀 억세서 그렇지 말 자체가 틀린 것은 거의 없습니다. 말을 억세게 하니까 저 인간 말을 욕을 하는 거 보니까 다 틀렸다. 이렇게 갖다 엎어서 혼자 그냥 복장 터져 죽을 지경인데, 지금 김 희락 선생님이 거의 손발이 되어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돌아가셨고 가족들은 이제 다 연세 많고 다 그리 되어 있는데, 백 목사님 가족들은 제가 제일 많이 모셨고 제가 제일 가깝게 모셨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 모시고 싶어도 모실 수도 없습니다.

 

손 동길 목사님은 처음에는 제가 한 5, 6년 모셨고 그다음 몇 년간 지금 김 희락 선생님 모시고 있습니다. 남들은 손 양원 이름 가지고 돈 벌고 우리는 그냥 야단 맞아가면서 열심히 잘 모시는데, 신풍교회 사택은 뭐 그냥 제가 도움 받는 거 별로 원치를 않으니까 상관없고, 손 동길 목사님은 혼자 계시니까 교회에서 사택 제1 사택으로 대우를 하고, 저희 사택은 제2 사택으로 생각하시고,

 

제가 뭘 처리를 하면 사연이 있는가 보다 그러시지, 반대요 그러고 그 딱딱 반대해 놓으면 102030, 제가 재독을 할 겁니다. 그걸 함부로 그러는 거 아니라고 사연이 엄청 많습니다. 무턱대고 우리는 뭐 그냥 넘 턱턱 던져주고 안 그럽니다. 거지 돈 달라고 오면 그냥 고무신 딱 갖다 내놓고, 이 고무신에 얼마 더 받아 갈 거냐고 그래가지고 돈 좀 놓고 가라고 제가 그러지. 근데 제가 도와줄 정도나 이렇게 좀 움직일 때는 피치 못해서 정말 필요할 때라. 근데 공석에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의문이 나거나 뭐가 안 맞으면 좀 조용하게 물어보시면 좋은데, 마이크 들고 반대 탁 해버리면 어떡합니까? 전원 일치인데. 그러면 이제 부결하고 그 다음에 이제 또 넘어갈 수 있습니까? 자꾸 물어보는데? 이번 주 간에도 국세청에서 저한테 또 200만 원 신풍교회 월급 작다고 200만 원 또 왔어요. 교회로 바로 넣었습니다. 또 노령연금 30만 원 나올 겁니다. 그것도 넣을 거고 50만 원 월. 45만 원 국민연금 그것도 또 매달 나오는 거는 벌써 3년째 지금 내고 있습니다. 목사가 매달 80만 원 월급 받아가고 교회에 한 90만 원 연보하면, 그만하면 뭐 돈 가지고야 괜찮지 않은가요? 그런데 돈 가지고 자꾸 따져 싸면 결국은 이제 보는 겁니다. 당신 십일조 했냐고? 교회 돈 때문에 시비 거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십일조 안 하는 사람입니다.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은 교회 돈 가지고 별로 그렇게 안 따져요. 그리고 우리교회 정도로 경제 딱 이렇게 하면, 교인보다 더 아껴 쓰니까 뭔가 사연이 있는 가보다 해서 물어보지. 그러니까 좀 물어보시는 건 좋고 반대하시려면 하십시오. 그 대신에 반대를 한 이상 반대한 사람은 책임은 져야 될 거 아닌가요? 반대를 했으니까.

 

자 다른 질문? 없으면 마칠까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부족한 만큼 도와주시고 모자라는 만큼 저희들은 주님만 바라보고, 어두운 때 어려우나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저희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1: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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