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22.7.17 민11:4 신앙에 필요 없는 욕심은 탐욕, 자기 속의 옛사람과 시대의 탐욕을 절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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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22.7.17 민11:4 신앙에 필요 없는 욕심은 탐욕, 자기 속의 옛사람과 시대의 탐욕을 절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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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배치)


1. 설교 타이핑 

2. 설교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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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0717 주전

 

제목 : 신앙에 필요 없는 욕심은 탐욕, 자기 속의 옛사람과 시대의 탐욕을 절제할 것

 

사회 : 안응규

찬송 : 15(즐겁게 안식할 날), 16(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 168(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본문 : 민수기 11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사활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를 세상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영원한 하늘나라 바라보며 하나님의 목적대상으로 삼게 하시고, 이 일을 위하여 오늘까지 또 앞으로 영원까지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에 만만 감사함을 드립니다. 날 중에 제일 귀한 날 시간 중에 제일 귀한 시간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며, 우리의 출애굽 여정 속에 잘못된 고장 난 부분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살펴 갈 수 있도록 우리를 복되게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앞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시간 이렇게 불러 주셨사오니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또 살펴가며, 가야 할 천국을 향해 잘못되게 걸어왔던 그 순간들을 깊이 회개하고, 오늘 주시는 r기회에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또 새롭게 변화 받고 가나안을 향해 힘 있게 달려갈 수 있도록, 우리에 닫혀 있는 마음의 문들을 열어 주옵소서. 시대가 심각한 상황인 줄도 모르고 철없이 살아왔던 저희들이 오니 긍휼을 구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 잘 깨닫게 하시고 세우신 주의 종에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 사, 하늘의 길로 하늘의 양식으로 주실 때에, 저희들 깨어 이 말씀으로 붙들어 살려고 노력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며 여러 형편 여러 모양에 있는 우리 교인들, 어디 있든지 일일이 다 간섭하여 주시고 동일한 은혜로, 오늘도 주일을 온종일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해 주옵소서. 다가오는 8월 집회 위에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의 신앙에 점검을 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모두가 다함께 참석할 수 있는 참석의 권능과 함께 말씀의 권능으로 깨달음의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함께해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지난 주간에 애굽을 나와 가나안으로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광야 40년을 매일 아침 만나를 주셔서 해결한 말씀을 한 주간 살펴봤습니다. 인간이 노력해서 가진 양식이 아니고 아침마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양식, 40년을 이것으로 해결하면서 세상 속에서 신앙 생활하는 믿는 사람은, 믿음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신다. 만나로 가르쳤습니다. 그때는 만나로 가르치시고 오늘은 먹을 것이 넘치는데, 뭐 만나로 하나님 앞에 신세질 것이 있겠는가. 오늘도 세상 속에 바르게 믿어보려고 하면 먹을 수 있는 거 포기해야 되는 거 많고, 가질 수 있는 거 뭐 별별 거 다 손해 볼 것 포기해야 될 것 많게 되어 있습니다. 남의 나라 애굽에 종살이 하는 데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은 좋아 보입니다. 그 대신에 사십년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 그때도 이것이 문제였던 것처럼, 오늘도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 생활하면 직장, 결혼, 가정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학생들 공부하는데 주일을 빼버리면 경쟁시험에 얼마나 큰 손해가 있는지, 그 실제 공부를 해봐야 압니다. 평일에 바쁘게 진도 나가다가 주일날 예배 보느라고 시간 접어버리면, 이때 보충하고 이때 복습해서 따라가는 건데,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대충 다니는 학생들 말고, 제대로 공부해 보려면 주일이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7일 중에 하루는 하나님 앞에 주의 날로 떼어 놓아라. 공부를 어떻게 하고? 7일에 7일을 벌어 겨우 생존하는데 하루는 일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가라. 누가 먹여주지? 누가 책임지나? 6천년 인류 사회에 7일을 죽자고 노력을 해도 생존이 될까 말까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의 하루라는 것은 그냥 하루가 아니라 죽을래? 살래? 쳐져서 실패할래? 그래도 따라갈래? 이 문제였고, 어떻게 하다가 6천 년의 마지막이 지금 한 몇 년 이 세월은, 먹여주지 입혀주지 많이 먹어 탈이 나는 세상이 되어서, 지금의 주일은 안 믿는 사람도 놀고먹는 휴일이 되 버렸습니다. 또 하나 문제가 생깁니다. 한 주간 돈 벌고 주일을 끼고 놀러 다녀야 되는데 그 기분에 돈 벌고 세상을 사는데, 이 좋은 세상에 갈 곳 많고 돈 많은데 또 주일이라 주님 앞에 나와 잔소리 들으려면, 요즘 애들부터 누가 남의 말을 듣습니까, 제멋대로 살지. 예전에는 생존이 어려워 주일과 예배를 지킬 수가 없었고, 지금은 하고 싶은 것 놀 것이 많아 바빠서 자기 일정 때문에, 주일과 예배에 붙들리기 어려운 구조고 세대고 세상입니다. 이러나저러나 애굽에 종 살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출발하라는 말은 맞습니다. 40년 광야 먹는 것이 문제지.

 

오늘은 하늘에 하나님께 은혜 받고 살아간다. 말은 좋습니다. 근데 우선 놀고먹고 다닐 때가 얼마나 많은데, 다 잘나서 내 소신대로 살아가는 세상에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셨는고? 하루를 떼고 예배를 떼 하나님 앞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들어보는, 그 자세 그 살아가는 생애 방법은 오늘은 오늘대로 참, 세월과 맞지 않는 이런 때가 되어졌습니다. 생존이 어려운 때는 먹고살기 바빠서 신앙생활 못했고, 먹을 게 넘치는 세월에는 쓰러 다니고 놀러 다니는 것이 바빠, 그래서 교회에 나오기가 어렵다보니까 최근 몇 주 공부하고 있는 대로, 교회의 덩치와 십자가는 많아지는데 교회 안에 내용을 들여다보니, 난 싫어도 하나님이 뭐라시는 고 이게 아니라, 하나님은 제쳐놓고 시대와 내가 뭘 원하는고? 이걸 찾다 보니까, 가정도 부모와 자녀가 뒤집어져 바뀌어버렸고 세상도 옳고 그른 것이 바뀌어버렸고, 예전 도둑은 쫓겨 다녔고 숨어 다녔습니다. 지금 도둑은 텔레비 나와서 야단을 치고 걷어 갑니다. 지금은 애들이 어른을 생야단을 쳐버립니다. 세상이 어떤데 어른 소리 하느냐고. 교회만은 천국을 향합니다. 자신 있게 큰 소리를 쳤는데 지금은 그런 말 많이 하면 교회운영이 어려워집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사시고 원하는 대로 좋게 좋게 그냥 두리 뭉실 사시라. 이래야 몇 만 명 씩 몰려다닙니다. 천하가 뭐래도 옳은 것은 옳고 틀린 것은 틀렸다 소리 하면, 그건 너무 과격하다 케케묵은 소리 한다 그러지. 그러든지 말든지 우리는 세월과 세상 상관없이 말씀 따라 한 길 가자, 출발의 부탁이 그러했기 때문에 적어도 이 강단에서는 말씀에 지금 집중을 해봅니다.

 

세상은 광야입니다. 오늘은 세상의 인구 밀도가 높아서 광야 같은 세상이 없는데, 제대로 믿어보려면 사람 같은 사람이 없어 오늘도 광야는 광야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사람이 없고 못살아 광야고, 오늘은 사람은 많고 살 것은 많은데 사람답게 살고 신앙답게 살려면, 사람 같은 사람 신앙 같은 신앙이 없어 그때처럼 오늘도 따라하십시다. 세상은 광야(세상은 광야). 그냥 사는 것은 넘치는데 바르게 믿고 살려다 보면, 어떻게 세상을 살까 그런 염려가 될 때 출애굽에는 만나를 주셨고, 오늘은 오늘의 만나를 또 마련하고 주십니다. 그때 만나는 눈에 보이는 만나 오늘은 신령한 양식, 오늘도 신앙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해결하든 해결하고 책임을 진다. 그래서 구약은 보이는 만나 오늘은 따라 하십시다. 신령한 양식(신령한 양식). 먹는 걸로 주시던 입는 걸로 주시던 보이지 않는 인격과 신앙의 양심으로 주시던, 오늘도 신앙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령한 양식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지난 한 주간 살펴본 대로 만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매일 챙겨주시는 하늘 양식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양식, 오늘도 내가 노력해서 가지고 온 것은 육의 양식입니다. 인간의 결과입니다. 오늘도 내 노력으로 받아 가지는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하늘에서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것 같다. 그러면 남이 알든 모르든 오늘의 신령한 양식 만나입니다. 남들이 볼 때는 그 사람이 노력했고 뭐, 열심히 한 주간을 살아 번 것이 아니겠는가. 근데 내가 나를 돌이켜볼 때 남은 몰라서 그렇지만은, 2022717일 오늘 이 아침 건강하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다고 앉아 있는 내 건강을, 하나님이 위에서 주셨지 내 노력으로 가진 것이 아니다. 이렇게 정말 깨닫고 가진 건강은 하나님이 주시는 오늘의 만나입니다. 내가 운동하고 식사 조심하고 내가 건강 조심하고 내가 이렇게 부지런하게 관리하니까 건강하지. 그 사람은 자기노력으로 살아가는 애굽 땅의 생애 방법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공부하러 가지만은 나의 공부 나의 공부할 마음 나의 관리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감동 주시고 은혜 주셔서 그래서 오늘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다. 겉은 세상과 나의 노력이고, 속으로는 정말 하나님이 이런 세상을 만들어 주셨고 나를 이렇게 인도해 주셨다. 이게 실감이 되고 100% 확신이면, 학교 가는 공부도 하늘에 만나, 건강도 하늘에 만나, 될 수 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 배운 말씀의 결론은. 하나님이 아침마다 만나를 주시는데 한 사람 앞에 한 되 한 오멜 씩 챙기거라. 그 말씀 듣지 않고 많이 거둬 온 사람도 있습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게 하나님께서 다 빼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치 사명 하나님이 인도하는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먹고 마시고 입고 사는 모든 것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 주실 터인데, 인간이 하나님의 인도 제쳐놓고 이런저런 방법 꾀를 쓰고 있으면, 신앙생활 미뤄놓고 세상에 돌진을 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이 쌓아가는 세상 빼버립니다. 이 좋은 주일날 등산을 해야 건강하지, 등산 가서 쌓은 그 건강 하나님께서는 다 빼버립니다. 이런 날 도서관에 머리 박고 마구 공부를 해야 하나라도 더 앞서가지, 그렇게 앞서간 그 공부 그 성적 그 결과 하나님은 뒤로 빼버립니다. 벌레를 먹게 하였더라. 하나님이 나사로처럼 거지로 살아라 하시면, 하나님 앞에 왕이 왕답게 살듯이 거지가 거지답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그럴 때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를 장로교회라 그럽니다. 그 장로교회의 신앙의 사상을 개혁주의라고 그럽니다. 이걸 천 년간 묻어둔 걸 또다시 꺼내 이것이 맞다 그랬던 500년 전의 첫 선생님 이름이 칼빈입니다.

 

왕은 왕답게 살아라. 하나님이 주신 왕인 줄 알고 두려워해라. 거지는 남들이 무시해도 하나님이 거지로 주셨으면 거지로 사는 거 창피하게 생각 말아라. 하나님의 사명이 있고 인도가 있다. 불신자들은 그런 말을 빼다가 직업에 귀천이 없다 그래놓고, 저와 자기 아이들은 좋은 직장 쏙 빼버리고 남들한테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 이래 달래면서 세상을 운영합니다. 칼빈의 개혁주의 장로교 간판 속에 우리의 믿어가는 500년 계속된 이 걸음은, 알고 보면 성경으로부터 내려오는 걸음인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눈과 같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발가락과 같이 각각 다른 데서 다른 역할을 주신다. 눈이 볼 때 발이 필요 없냐? 발 없는 눈은 쳐다는 봐도 못 갑니다. 숨어 고생하는 발한테 미안해야지. 하나님은 왕도 필요해 왕도 세웠으니 세상사 사람은 왕을 끄집어 내려고 민주주의로 가도, 믿는 사람은 그러든지 말든지 왕 욕하는 거 아닙니다. 주인 욕하는 거 아닙니다. 부자 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맡긴 일은 있을 것이라 그러고 말아야지. 그래야 나중에 내 아이가 왕이 되고 부자 될 때 뒤가 낫지 않겠습니까? 부자 욕하고 왕 욕하고 돈 번 사람 욕하고 1등 다 욕을 해놓고, 나중에 자기들이 1등하고 자기들이 돈 벌 때는 그 바늘방석을 어떻게 할 겁니까? 지난 한 5년간 구경 잘 해 보셨지요. 그 사람들 남 잘된 거 평생 욕한 사람들입니다. 어느 날 정권을 잡아놓으니 이제 자기들이 꼭대기에 올라앉았습니다. 양심이 있으면 사표를 내야지. 5년 눌러 앉아 놓고 자기들이 욕한 그 자리 올라 앉아 놓고 앞에 사람들보다 더했지요? 다 뒤집어 보니까. 세상이야 그렇든 말든 제쳐 놓고, 나는 하나님 앞에 내가 욕한 그 방식대로 믿어가는 것은 아닐까? 내가 나를 돌아볼 이런 자연 계시로 참고하는 겁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다. 눈은 눈만큼 발은 발만큼, 필요한 대로 영양과 역할과 기능을 주셨습니다. 눈은 잘 보면 감사해야지 눈이 나도 발처럼 운동해서 달리기 잘 하련다. 그건 괴물이 되는 겁니다. 왕은 왕답게 거지는 거지답게 신풍 사는 우리들은 신풍 시골 사람답게. 아니 이 말단의 신풍 시골 바닷가에 뭔 희망이 있다고 여기서 자부심 있게 살아갈 건가? 서울로 빼고 해외로 나가야지. 남들은 그러려면 그러고 우리는 신풍주변에서 살면서 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언제 출세할 건가?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언제든지 뽑아 쓰실 수 있습니다. 그건 하나님께 맡겨놓고 나는 나답게 우리는 우리답게, 음악과 찬송에 실력 있는 교회들은 6001만 개 찬송을 만들어 다양하게 은혜 받으시고, 우리는 50100년 전에 이 나라에 준 첫 찬송가 2백 개 뽑아서 남들은 부르든 말든, 우리는 백 년 전에 찬송 그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1만 개 찬송을 자유롭게 연주하는 교회는 그렇게 또 은혜 받으시고 복음의 역할 하시고, 세월이 가도 바뀌지 않는 한 길 걸어가는 교회도 대한민국에 한두 개쯤은 있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끝까지 그러다보니까 100년 전 찬송을 지금도 유지하는 교회가 있다는 소문 듣고, 우리나라 제일가는 성악가가 돈도 안 받고 특별히 녹음을 취입해줘 가지고, 그 분 시시한 줄 알았더니마는 굉장히 유명한 분입니다. 우리에게 찬송 취입해 준 이유는 딱 한 가지 옛날 어릴 때 그 찬송이 좋았는데 그걸 아직도 부르느냐고, 자기 다니는 교회는 그렇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해 주시겠다 해서 지금 성악 취임이 돼 있지요.

 

그 박 흥우 교수 그냥 많은 교수 중에 하나 아닙니다. 독일에서 알아줍니다. 우리 신풍교회 그 신앙의 걸음 한마디 듣고 해준 겁니다. 많은 사람 가는 넓은 길로 가서 넓은 길 출세할 사람 가시고, 남들이 가든 말든 옳은 길 하나 좁아도 끝까지 가겠다는 좁은 길도 갈 사람은 가고, 애굽에 남아 바로 왕을 섬기면 고기 가마 옆에 한 점씩 얻어먹고, 5절에 보니까 애굽에 있을 때에는세상에 안 믿고 살 때는, 고기도 먹었고 생선도 먹었고 참외도 먹었고 수박도 먹었고 부추도 먹었고 파도 먹었고 마늘도 먹었거늘, 그냥 이 정도만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별의별 세상 좋은 걸 다양하게 다 먹고 다 즐겼는데, 좀 제대로 믿겠다고 교회 문고리 잡고 나니까 술 먹지 말아라, 담배 끊어라. 노름 끊어라. 밤새도록 춤을 춰야 그 재미로 일주일 돈을 버는데 나이트클럽인지 무슨 클럽도 가지 말아라. 말하든 안 하든 신앙의 양심에 찔려서 이것도 말고 저것도 말고 뭔 재미로 세상을 살 건가. 술꾼은 술 먹어야 세상을 살고, 술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술 먹지 않은 맨 정신으로 사는 세상의 재미도 따로 있습니다. 독수리는 날라야 재밌지만은 뱀은 날으라면 나를 줄도 모르고 나르면 심장마비 걸려 죽습니다. 토끼는 토끼의 재미있고 사자는 사자의 재미가 있고 불신자는 불신자의 재미가 있고, 믿는 사람은 믿음 안에서 재미를 제대로 찾아보면, 세상 재미 다줘도 시시해서 안 한다 이게 모세의 출발이었습니다.

 

애굽의 모든 재미를 죄악의 낙으로 알고 집어 던지고 광야로 향하여, 자기 백성과 고난 받기를 즐거워했더라. 마지못해서 간 길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좋지만 그래도 세상을 좀 챙겨야 되지 않느냐. 신앙생활 바르게 하다 보면 먹을 거 입을 거 마실 거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아서 챙겨서, 다니엘과 요셉은 너무 많이 올라가서 탈이었지 출세 못해 탈 아니었습니다. 출세해봐야 필요 없고 공연하게 소용없는 사람은, 알맞게 여기저기 다 하나님께서 배치를 시켰습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다.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다. 이 말씀 때문에 믿는 사람은, 신앙생활 자기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또박또박 걸어가면 정말 그리 될까? 정말 그리 된다는 거 한 주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하늘에서 매일매일 내려주시는 이 신령한 양식,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만나를 매일매일 먹었는데 한 1년쯤 지나갔을 때입니다. 출애굽기 16장은 연도를 따지지 아니하고 메추라기와 만나로 먹이셨더라, 이랬는데 민수기에서는 이걸 시간별로 나누어 출애굽한지 한 달쯤 만나를 먼저 주셨고, 만나만 한 1년을 먹다 보니까 먹던 것 또 먹고 먹던 것 또 먹고, 1년 전에 교회와도 하나님 10년 전에 교회 다녀도 하나님, 10100년 하나님을 노래 불렀으면 신식 교회는 이제 부처 믿어도 천국 가고 공자 믿어도 천국 간다고, 이런 말도 한 번씩 해야 진보가 되고 새로울 건데, 맨날 십자가에 맨날 성경말만 해가지고 지겨워되겠나? 설교에 시사성도 얘기하고 세상 뉴스도 죽고 세상 바뀌는 다양한 창법으로 노래도 뭔, 입술만 오물거리는 랩뮤직도 찬송으로 해서 술 먹으면 입이 그냥 헷갈립니다. 교회 찬송도 그리 따라갑니다.

 

또 마약까지 해놓으면 이제 뭔 소리인지도 모르고 말이 주르르르르 흘러가는데 이게 세상 유행이랍니다. 교회찬송도 그러자고 전부 지금 다 바뀌고 있는데, 몇 백 년 전 몇 천 년 전 찬송 하나만 곧이곧대로 하고 있으니 누가 모일 거냐? 그러든 말든 여기 1112달을 하나님이 하늘에서 아침마다 내려주는 만나만 먹었는데, 농사 안 지어도 됩니다. 잡초 안 캐도 됩니다. 농약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탈곡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침마다 나가서 그냥 퍼오면 되는 만나를 1년을 주시니 1년을 먹고 나서 하는 말이 민수기, 114절입니다. 배가 부르면 참 감사하다. 어떻게 참 먹고 사는 게 힘든데 배부른 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러면 하나님이 그다음 걸 주는데 1년 열두 달 먹고 살게 해놓으니까, 민수기 114절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따라 나온 이민족, 출애굽기 12장에서는 그걸 잡 족이라 그랬습니다. 별의별 종류의 잡 족이 섞여 살았는데 이 사람들은 천국 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바로 왕을 피해 나왔지, 천국 가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 아닌 잡 족들이 섞여 사는데 그 무리들이 탐욕을 품었더라. 가지지 않아야 되는 욕심 또 분수에 지나친 너무 많은 욕심 그리 될 때 탐욕이라 그럽니다.

 

해방 직후에는 초등학교 나오면 면서기 9급 공무원 했습니다. 지금도 초등학교 나오면 면에 주민등록 등본 떼 주는 거야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복사기 돌리면 되는 건데. 근데 세월이 지나니까 중학교를 나와야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하느라고 전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저희 때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졸업하는 해에 대부분 공무원 다 합니다. 시골에서도. 지금은 미국에 명문대 박사학위 받고 신풍 면사무소 9급 공무원 원서 내면 대부분 다 떨어집니다. 이렇게까지 배워야 될 필요가 있겠는가, 이제 제가 한번 여쭤봅니다.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를 했는데 9급 공무원 시험에 떨어버립니다. 9급 공무원도 못할 대학원과 박사를 뭐 하려고 했냐? 서른 살 되도록. 이제 양심의 가책이 될 겁니다. 인류를 위해 민족을 위해 우리를 위해, 오늘도 수십 년 공부해서 박사가 나오면 우리가 혜택을 봅니다. 그거 틀렸다 말은 아닙니다. 평생을 공부해서 한 달 200. 300도 못 버는 박사 그걸 하려고 몇 십 년 동안 왜 학교를 다녔냐? 발에 차여서 넘치는 게 박사입니다. 80년대 미국에 철학박사는 공항에 청소하고 댕겼습니다. 우리나라 국문학박사 사학박사 철학박사 사회학 박사, 박사 떼고 오늘 밤에 음주 운전자 대신해서, 택시 대리랍니까? 대리 운전하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들 지금 우리나라 적지 않습니다.

 

공부란 부부 살며 아이 놓고 기르고 하나님 잘 믿고 죽을 때 80100년을 되돌아볼 때, 그래도 한글을 알아 성경을 읽게 되니 참 감사하다. 이게 무식입니까? 이게 실패한 인생입니까? 그러면 반대로 물어봅니다. 영어 불어 독일어가 마구 입에서 움직이고 해외 유학까지 갔다 오고, 논밭을 열 마지기가 아니라 백마지기 팔아다가 공부를 했는데, 그 공부한 네 오늘의 모습은 어떠냐? 공부를 평생해서 혜택이 온다면 얼마든지 공부하라 그러겠습니다. 말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했는데 필요 없는 공부를 했고 돈만 날렸고 두 번째 공부를 하다보니까 부모를 못 알아보는 인간이 되었으면, 강아지만도 못하게 되었고 이 인간 머릿속에 든 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면, 이건 강도 손에 들린 흉기인데 강도 손에 들린 흉기를 칭찬하겠습니까? 불신자에게도 공부를 해서 공부한 덕 볼 만큼 공부하시라. 사업을 했는데 투자한 자본 이상의 돈을 벌 만큼만 사업하시라. 한 가족 행복한 정도로만 열심히 사시면 좋겠다. 그 이상 열심히 살아 어느 짝에 쓸려고? 남 좋게 살아서 나중에 남들이 칭찬이라도 합니까? 교도소 보내 버리지.

 

돈 많이 벌었다고 재벌 이놈들은 착취자라고 온 나라가 한 3040년 욕을 했습니다. 70년대까지는 재벌 욕한 사람 없었습니다. 80년대 되니까 뭐 586이니 인간들이 들어가지고 재벌은 무조건 욕을 했습니다. 80902천년 2010년 한 40년 욕을 하더니만, 얘들이 윗자리 들어가고 나니까 저그 친인척 전부 재벌에 다 박아놨습니다. 아 네놈들이 도둑들이고 사기꾼들이구나. 네가 못 가지니까 욕을 하고 네가 가지니까 너들은 더하대? 그런데 편들어가지고 표나 찍어주고 몇 십 년 따라 댕기는 사람, 우리는 뭐 못나서 그런 거 따라 댕길 시간도 없어 신풍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는 간단하게 나 평생 사는데 살아가는 데 부족하지 않은 지식, 살아가는 데 부족하지 않은 지식이란 성경 읽을 줄 아는 정도의 지식이면 그만하면 지성인입니다. 성경 이상 알아가지고 어느 짝에 쓸려고? 성경 읽고 성경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 이상으로 알아가지고 그거 어느 짝에 쓰려고? 마지막에 되돌아보면 많이 거둔 자입니다. 필요 이상 많이. 자기에게 손해가 되도록 많이. 경제도 자기 가족 따뜻하게 신앙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도의 경제면 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분복입니다. 주일까지 어겨가며 돈 벌어서 그 돈으로 어느 짝에 쓸려고? 그 돈으로 쓰면 하나님은 뒤에서 잡아 빼버립니다. 최소한 나는 이 정도 예배는 드려야 되는데 그 예배까지 빼서 돈 벌고 공부하면, 하나님은 그렇게 번 돈 그렇게 한 공부 뒤에 소용없도록 벌레가 먹도록 다 빼버립니다. 나는 가져오고 하나님은 뒤에서 빼버리고 빼는 방법은 많습니다.

 

자식 하나 삐뚤어져 놓으면 부모 둘이 평생 번 거 다 헛일 합니다. 둘이 야물고 자식 훌륭해서 철두철미하게 살았는데 마지막에 도장 한 번 잘못 찍어 놓으면, 온 가족 대대로 내려온 것 다 헛일합니다. 하나님은 벌레 먹게 하고 냄새나게 하는 방법이 많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결정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하나님 눈치 봐가며, 하루 한 오멜만 가져오너라. 그러면 예하고 하루 한 되씩만 가져다가 먹고 보면, 남들은 못 산다는 광야 40년을 행복하게 매일 매일 하나님 모시고 살았고, 마지막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선물로 턱 주시니, 그 자손이 오늘 우리가 말하는 유대인들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은 뭐 재벌 언론 학계 의사 법률가 정치가 좋은 거는 하나도 안 빼고 촐촐 다 가지고 앉았습니다. 노벨상 한 3분의 1이 유대인들입니다. 이 잘난 우리 민족은 그렇게 제사 지내고 온갖 종교를 다 믿었는데 아직까지 노벨상 한 명도 없습니다. 평화상 말고 공부해서 하는 그런 노벨상 유대인들은 몇 백 명입니다. 노벨상의 3분의 1입니다. 그들도 실패 많이 했습니다. 신앙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도 공부 그게 대학이면 대학 하시고 그게 박사면 박사 하시고, 우리 집은 내력으로 보나 우리 건강으로 보나 형편을 볼 때, 중학교 정도 해도 세상사는 데 불편 없다하시면, 한 중학교 정도 하고 말 수 있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어야 노예 생활하지 아니합니다.

 

고등학교까지 12년 공부 다 해놓고 영어 ABC 안 되는 사람 많지 않습니까? 시골에. 12년 해봐야 외국사람 만나 Hello 한 번도 못 하는 영어 하느라고 왜 영어 시간에 한 시간씩 매일 앉아 고등학교까지 뭐 한다고 공부했습니까? 제 평생에 가감승제 구구단 외에 수학을 써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수학 때문에 불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면 구구단 뗍니다. 그 이상 배운 수학은 수학선생 돈 벌어줬지 앉아 있어봐야 뭔 소리인지 모르는데, 수학시간에 앉아서 수학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수학과를 나와서 박사가 되고, 돈값을 하는 사람이니까 밀어주고 논밭을 팔아서 공부시켜 혜택이 돌아옵니다. 뻔히 학교 가봐야 공부하는 줄 알면서, 남들 가니 너도 가라 남들 대학 가니 너도 가라, 가서 뭐 할라고? 뭘 배웠는데? 초등학교가 없던 시절은 시골 마을 마을에 부모라면 벌벌 떠는 인간 같은 인간들이 많았습니다. 중학을 나오고 고등을 나오고 대학을 다 나오고 나니까, 부모 그까짓 것 ATM 기계처럼 돈 빼고 돈 가져오는 은행 창구인 줄 알지, 은행은 돈을 넣고 가져오지 부모는 공짜로 돈 빼가서 나쁜 짓 하지 부모를 알아나 줍니까? 20년 먹여주고 용돈 줘 놓고 20년째 한 마디 듣기 싫은 소리 한다고 문 꽝 닫고 나가가지고 그냥 집 나가버리지. 강아지를 길렀으면 팔아 라도 먹지, 돼지를 길렀으면 잡아 라도 먹지, 먹지도 못할 원수를 20년 돈 주고 부모 둘이 인생 다 바쳐 놓으니, 이게 인간이 아니라 강아지만도 못한 인간 되는데 이게 부모한테만 그러겠습니까? 사회에도 이게 악이고 독이고 암이겠습니까? 누가 길렀습니까? 부모가 길렀지.

 

하나님 주시는 만큼 공부하고 신앙생활 하면서 벌 수 있는 돈 정도 벌고, 그리고 신앙생활 하면서 주시는 집 한 채 감사히 받고, 그래가지고 이 경쟁 많고 이 치열한 세상에 어떻게 살 거냐? 역사 이후로 잘 믿은 사람들 자기 입으로 잘 믿은 거 말고 정말 진실하게 잘 믿은 사람들, 마지막에 결산해 보면 너무 잘 살고 너무 복을 받아 탈이지, 예수 믿어 망했으면 기독교는 탄압할 것 없이 저절로 없어졌을 겁니다. 다른 종교 다 없어지고 남은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생명이 살아 있기 때문에 아무리 없애려고 짓밟아도 없어지지 않는 겁니다. 조건은 내 멋대로 내 생각대로 믿는 취미생활 말고, 주님이 뭐라 그러셨는가. 애굽에서 나왔고 신앙생활을 했고 신앙생활을 하며 한 해 동안 1년 동안 하나님이 매일 아침 만나로 먹이셨는데, 이스라엘 자손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불을 질렀습니다. “탐욕을 품으매이심전심 전에서 요즘은 시내 아파트 두 채는 가져야 되는데 여수 순천 3억짜리 그게 아파트냐, 그게 화장실이지 분당에 20억짜리는 돼야 되지. 분당 사는 사람이야 분당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입니다. 신풍 사는 우리에겐 예배당 옆에 집 한 채 안 됐지 예배당 옆에 집 한 채 지금도 월세 15만 원이면 좋은 거 있지 않습니까? 월세 15만 원.

 

더 먹고 더 가지고, 더 먹고 더 가지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는 바람에 신앙생활 빼가며 성경 읽을 시간 빼가며 기도할 시간 없애 가며 주일까지 돈 벌고 공부하고,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안 믿는 사람이야 세상밖에 없으니까 뭐 세상 재미로 살지만은, 그 사람들하고 섞여 살다보니까 그 사람들 영향을 받아, 그 사람들 영향을 받아 주일 끼고 주말 23일 동남아 여행을 갔다 와야 요즘 살아가는 젊은이지. 불신자야 당연하지 못가면 바보지. 믿는 사람 주일까지 빼먹고 따라 댕기면 가다가 비행기 떨어지면 어떡할 겁니까? 겁나지 않던가요? 발로 걸어 다니며 구경할 것도 차고 넘쳐 평생 한 모퉁이도 못 구경하고 가는데,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아예 주일을 끼고 돌아 댕기면 그 비행기 가다가 탈나지 않을까? 전 겁이 나서 못 탈 것 같은데. 먹을 음식만 먹고도 지금 몸이 못 견디는데 시내 뒷골목 슬금슬금 댕기면서 신풍교인이, 소주 양주 맥주 슬금슬금 먹으면 먹다가 얹혀 죽으면 어떡하려고? CCTV가 많아가지고 다 저한테 연락이 들어옵니다. 신풍교인도 한 잔씩 하더라고. 제가 아직까지 한 사람한테도 말한 적 없지요?

누구한테 직접 그러지 말라고. 먹다가 하나님이 걸리도록 하면 제가 못 구해 줄 거고, 걸렸으면 알아서 본인이 끊고 들어올 거고 굳이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바보입니까? 소경입니까? 벙어립니까? 입을 만든 하나님 눈을 만든 하나님인데. 주일 오전이니까 그냥 원리적으로 함께 살펴보는 겁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섞여 사는 이방인들이 탐욕을 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게 일입니다. 세상밖에 없으니. 그런데 가나안으로 가야 되는 이스라엘 자손도 영향을 받아서 다시 탐욕을 품고 울며 가로되, 1년 열두 달 만나만 먹다보니까 지겹습니다. 이제는 고기 타령을 합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에는 고기도 먹었고 갑 없이 생선도 먹었고 외도 먹었고 수박도 먹었고 부추도 먹었고 파도 먹었고 놀러도 갔고, 이런 옷도 입었고 저런 옷도 입었고 이런 춤도 춰보고 저런 댄스도 해보고, 이런 취미생활도 해보고 별의별 걸 다 해봤는데 세상에 공짜가 있습니까? 그냥 성경 떼놓고 세상만 가지고 여쭤봅니다. 세상에 공짜가 있습니까? 남의 주머니에 천 원을 가지고 올 때 공짜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습니까? 거지처럼 얻어오는 방법은 있습니다. 거지처럼 얻어오려면 울어야 됩니다. 슬픈 척해야 됩니다. 몸이 불편한 척 해야 됩니다. 내 인격을 좀 꺾어야 돈이 들어옵니다. 아니면 땀이 흘러야 됩니다. 아니면 2030년 공부한 것이 돈으로 돌아옵니다. 어디 세상에 공짜가 있습니까?

 

5절에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는 값없이값없이? 니들이 세상에 종이 되고 바로 왕의 노예 생활을 해서 두고 갈 세상 건설의 땀과 인생을 바치니, 그 짓하라고 먹여준 거지. 왜 돼지에게 사료를 갖다 바칩니까? 왜 강아지에게 밥상을 갖다 바칩니까? 잡아먹으려고 팔아먹으려고. 요즘 개는 팔아먹지도 못한다고 그러지요? 잡아먹으면 교도소 간다고 그러지요? 요즘 개는 옛날 효자가 부모한테 갖다 바치고 고개 숙인 것보다 더 효도하고 그러시지요? 회개해야 됩니다. 강아지를 아끼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강아지를 아끼면서 난 부모를 이만큼 아꼈나? 참 그건 죄다. 그러시면서 강아지를 씻고 닦고 꾸미고 10만 원짜리 파마도 해 주시고 그러면서, 나는 부모님께 10만 원짜리 파마를 몇 번 해드렸던가? 회개하면서 그거 하십시오. 그러면 괜찮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육십 여섯에 두 분이 다 가셨습니다. 부모님 발을 한 번도 씻겨 드려본 적이 없습니다. 사모 고장 나고 사모 발은 많이 씻겨봤습니다. 발 씻길 때마다 부모 발 한 번도 못 씻겨드리고 갔는데, 제 여자 발 씻길 때마다 참 부모님이 천국에서 잘한다. 그놈. 생전에 부모 발 잘 씻어줬으면 네 여자 발 씻도록 고장은 나지 않았을 건데. 아내 발 씻어주면서 부모님 살아가시기 전에 발 한 번 씻겨 드려본 적이 없습니다. 그 값을 받으라고 회개하라고 열심히 씻습니다. 참 값 한다. 이런 말은 이럴 때 씁니다. 생전에 부모한테 잘했으면 그럴 일 주지를 않았겠지, 사택에도 목사에게도 따져보고 계산하면 다 값이 있고 계산이 있습니다.

 

천국 가라고 출애굽 시켜놓으니까 1년간 만나를 주셔서 매일매일 공짜로 먹고 살게 했더니만, 고기는 없네? 여기 우리 열 살 안팎의 아이들 학생들, 매일매일 세끼 밥 얻어먹으면서 옆집은 덴뿌라 주던데 옛날, 요즘은 햄버거 주던데 요즘은 핫도그 주는데, 친구는 외식도 하는 친구는 10만 원짜리 외식 하는데, 친구 생일은 부모가 100만 원짜리 잔치 열어 줬는데 누구는 200. 그거 200이 아니라 2천만 원짜리 퍼줘 보십시오. 그다음 2억짜리 또 노래 부르지. 일 년간 광야에서 만나를 먹여놨더니만 고기는 없네? 울면서 고기는 없네? 생선도 없네? 생선 주면 연어 없네? 연어 주면 참치 없네? 참치 주면 오메가3 있는 고등어는 없네? 문어회는 없네? 간장 게장은 없네? 저는 간장 게장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밖에서 전화 온 놈이 여수 간장 게장 얘기합니다. 얼마나 거지가 돼서 평생에 얼마나 굶어봤으면 먹는 타령만 할까? 학자는 책을 찾습니다. 도둑놈은 문 열린 집을 찾습니다. 깡패는 주먹질을 찾습니다. 거지 출신 못 먹어본 사람들 말만 하면 먹는 타령합니다. 일 년을 먹게 해놨더니만 고기 타령 울면서. 고기 주고 나면 생선 타령, 생선 주면 참외가 없네? 여기에 외는 그냥 오이입니다. 오이 많이 먹여 놓으면 참외는 없네? 참외 많이 먹여놓으면 멜론 없네? 칠레산 멜론 없네? 그 소리 안 나오겠습니까?

 

부추 없네?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 그럽니다. 정구지도 없네? 파도 없네? 마늘도 없네? 마늘까지 다 주면 양식은 없네? 양식 주면 중국식 없네? 중국식 주면 베이징 식 없네? 광둥 성 식 없네? 만주 식 없네? 인간의 욕심은 무저갱입니다. 그냥 초등학교 공부 정도면 세상 살아가는데 이 친구는 건강해서 탈이 없다 싶으면, 초등정도 하고 돈 벌고 자기 돈 벌어서 대학을 하든 마음껏 하고, 싹수가 대학박사까지 하면 좋을 만한 애들은 처음부터 투자하시고, 남 따라 무조건 따라가지 마시고 신앙에 필요한 만큼, 하나님은 내게 어떤 환경 주셨나? 따져보고 한 주간 민수기 11장 공부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요즘은 이렇던데 요즘 세상은 저렇던데 친구들은 이렇던데, 요즘 애들은 이렇던데 따라 가면 귀신 따라 지옥까지 갑니다. 우리 가는 길은 가나안이다. 안 믿는 사람이야 그렇고 우리는 가나안을 향하여 주님 주시는 길 한 길이면 된다. 돌아보십시다.

 

(기도)

역사 이후에 없는 영육에 차고 넘치는 때를 우리에게 주신 주님, 우리가 받을 만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역사이후에 가장 험한 말세에 가장 부족한 저들이므로, 모든 환경 모든 것은 넘치게 주셨으니 넘칠 때에 고기타령 채소타령 간식타령, 별의별 것으로 탐욕으로 나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따르지 아니하고, 우리는 세상 속에 사나 가야 할 천국의 목적 일념 하에, 한 주간 또 매일 매 현실 말씀으로 살아가는 신앙에 필요한 이 일에만 전력하고, 두고 갈 세상 것은 주님이 더하고 알아서 챙기심을 잘 깨달아, 가나안만을 향하는 이스라엘처럼 천국만을 향하는 오늘 하루 한 주간 되도록, 어려도 연로한 종들에게까지 또는 입원 중이거나 해외까지 두신 우리 모든 교인들 위해, 주변과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한 길 신앙의 길, 주님께 맡겨 놓고 걸어가는, 말씀 생활에 주력하는 저희들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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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안) 


교안은 장년반에 참석하는 주일학생을 위해 요약했고, 선생님의 지도를 위한 것입니다.

교안대로 설교하지 않으나 본문에 대한 한 주간 정도의 설교의 방향입니다. 



22.7.17.주전             민11:4              탐욕의 고난           총공신풍


만나, 16:14~20

현실 : 세상은 (광야), 하나님의 은혜는 (만나)

공급 : 매일 아침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양식

공평 :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내용 * 종류, (씨앗) * 형태, 작고 둥글고 (서리)같이 세미한 것

* 모습, (진주) * , 기름 섞은 (과자)

1:29 ‘씨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


탐욕, 본문 씨앗: 생명을 기르고 만들고 전하는

잡족 : (섞여) 사는 무리의 탐욕에

여파 : 이스라엘 (자손)들이 울며

식탐 : 누가 (고기)를 먹게 할꼬

이유 : 정력이 (쇠약)하니

회상 : 애굽에 있을 때는 () 없이


식탐

고기, 생선 : (육식) 육식: 싸우고 죽이고 잡아 먹는 생명 살육전

, 수박 : (특식) 특식: 간식, 별미, 기술

부추, : (보충) 보충: 곳곳, 틈틈, 날렵

마늘 : (취향) 정력왕성 > 솟구치고 > 뿌리고 ? 일을 내고

 

진행

온 가족의 울음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 주님은 (구원) 위해 통곡하셨는데

* 우리는 (탐욕)을 위해 울고 있는 것

 

실컷 가지게 하심

11:31, 바람이..(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위 ()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 주신 기회를 (세상)에만

* 하루에 (10)호멜 이상이라 : 탐욕을 (가득) 채우기까지

* 진 사면에 () 두었더라 : 장기 (보관)을 위해 조처

 

고기가 씹히기 전에

11:33,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치셨으므로

 

* 입에는 들어 갔고 : 세상 것을 (가졌)으나

* 잇사이에 씹히기 전: (효력)은 볼 수 없게

 

1: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12:16~17,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5:13,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생각해 볼 과제

세상 : (결혼) (출산) (공부) (직장) (여가) (취향)

신앙 : (주일) (성경) (새벽) (집회) (감사)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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