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2.7.10 출16:18 더해도 덜해도 마침내 같은 세상. 예배와 신앙의 노력을 돌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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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2.7.10 출16:18 더해도 덜해도 마침내 같은 세상. 예배와 신앙의 노력을 돌아 볼 것

관리1 0 70 07.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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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0710 주후
 
제목 : 더해도 덜해도 마침내 같은 세상. 예배와 신앙의 노력을 돌아 볼 것
 
사회: 오영근
찬송 : 99장(아 하나님의 은혜로), 154장(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 158장(내 주의 지신 십자가)
 
본문 : 출애굽기 16장 18절 -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며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의 본체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는 완전 자 하나님이신데 완전 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 땅위에 오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사활대속을 완성하신 이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우리 속에 모든 악을 주님의 대속을 연결하여 있으면, 우리 자신이 주님의 형상을 입을 것이오. 우리 속에 사랑이 없으면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임할 수 없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따라 우리 속에 모든 악을 제거하고, 말씀이 주시는 그 인도를 따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이행하는지 아니하는지 시험하시고, 또한 우리 자신이 원망하는지 원망하지 아니하는지 시험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다하심과 같이 우리자신도 다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친히 주장하시는 이 예배가 되어 질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강단에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호멜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여러분들이 읽는 성경은 호가 아니고 오멜 일겁니다. 혹시 호멜로 되어 있으면 오멜로 고쳐야 됩니다. 오멜은 한 되 정도 호멜은 열 배가 되는 말 통입니다. 오멜 호멜이 비슷해서 성경 인쇄할 때 실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오자가 좀 많습니다. 읽어가며 바꾸면 됩니다. 18절에 “오멜로 되어 본즉” 되로 양식을 되어보니까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더라. 좀 더 거둬 오려고 생존투쟁을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배고픈 때 시절입니다. 지금은 먹는 게 아니고 돈으로 좀 더 가져오기 위해서 또 성적을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 뺏기기도 하고 남의 거 가져오기도 하고 모두들 다 세상 살아가는 처세술이며 경쟁이라고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처세술과 경쟁이라는 것이 국가와 국가가 되면 전쟁이라 그럽니다. 나라끼리는 전쟁, 나라 안에서 일어나면 경쟁, 다른 말이 아닙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더라. 하나님이 하늘에서 이슬처럼 마구 쏟아 부어 주기 때문에, 다 퍼올 수도 없고 늘린 것이 하늘의 양식인데, 이게 위에 주시는 비라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이런 성질이 있습니다. 인간이 노력해서 가지고 오고 인간이 땅을 파서 발견하는 것은, 유한하기 때문에 한쪽이 많이 가져오면 늦은 사람은 못가지고 오고, 또 인간의 타고난 실력과 노력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근데 인간이 애쓸 것 없이 하늘에서 부어주는 은혜는, 더 가지려고 애쓰고 또 적다고 투덜거리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18절 한번 따라 하십시다. 오멜로 되어 본즉(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부족함이 없이). 이게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기본적인 은혜입니다. 그래도 위에서 주는 거 받고 인간 노력으로 더 많이 쌓아두면 좋지 않겠느냐, 이게 타락한 우리의 생각입니다.
 
그러니 바빠서 주일을 못 지키는 겁니다. 그러니 바빠서 예배도 한 번씩 빼는 겁니다.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태어나면서 옛날에 남자로 태어나면 놀고먹고도 남자라고 큰소리 쳤습니다. 요즘은 실수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면 팔자가 확 펴버립니다. 국가에서 장관을 여성부장관을 만들어가지고 여자 쳐다보면 잡아가버립니다. 안 쳐다보면 무시했다고 또 잡아갑니다. 옛날에는 남자라고 무조건 금 수저 물고 났고 지금은 이렇게 바뀌어 있습니다.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태어나는가.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간이 별별 짓다 해도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딱딱 처리하십니다. 똑똑한 여자 옛날에 태어나 억울하게 살다가 화병 걸려, 결국은 제 명에 못 살았습니다. 지금 똑똑한 남자 살아보려고 움직이면 여성 처벌법으로 전부 다 집어가서, 교도소 줄줄이 다 집어넣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남녀 하나님이 주시는 환경 자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200년 전에 조선의 임금보다 오늘의 거지가 훨씬 잘 먹습니다. 조선의 임금이 여름에 아이스크림 먹을 재주가 있었습니까? 500년 동안. 지금은 거지도 아이스크림 지겨워서 못 먹고 건강 때문에 안 먹습니다. 언제 태어났느냐 어떻게 태어났느냐 어느 집에 태어났느냐. 여기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로 이미 다 결정돼 버립니다.
 
지리산 호랑이 집에 호랑이로 태어나면 놀고먹어도 지리산의 왕입니다. 지리산의 토끼나라에 공주로 태어나도 태어나는 순간 사방에서 잡아먹는다고 정신도 없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이걸 결정하며 하늘의 은혜로 사는 거다.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주시는 하늘의 은혜가 전부 결판이 나고 나머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구나. 이걸 바르게 깨닫고 나면 감사하고, 또 정말로 감사하면 주신 분께 성의껏 성실하게 살게 되고, 감사하면서 성실하게 살면 하나님은 100점 딱 먹여버립니다. 나머지는 귀신이 들어 가가지고 이러네 저러네 자꾸 비교를 해가지고 억울하게 만들고, 죄만 짓게 만들고 하나님께 멀어지게 합니다. 많이 거둬 온 자도 남는 것이 없더라. 그랬든 말았든 많이 가져왔으니까 도움이 되지 않았느냐, 많이 거두려고 쫓아나갔으니 마음 바빴을 거고, 그렇게 빨리 가서 많이 하나라도 더 거두려고 하면 심장이 콩닥콩닥 빨리 뛰면서 심장이 좋아지질 않습니다. 또 남들보다 먼저 달리려고 무리했을 것이고 눈치 봤을 것이고, 조금이라도 더 퍼 담아오느라고 땀 흘렸을 것이고 그렇게 가지고 와서 혜택이 있으면 야 보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위에서 주신 것은 정도 이상만이 거둬 온 자가 남지 않도록 하나님이 손을 대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예 하나님이 주지 않는 것은 손대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곰하고 뱀하고는 먹을 게 많을 때 많이 먹어두면 한 달도 석 달도 안 먹고 버팁니다. 인간이 곰입니까? 뱀입니까? 아침에 한 달 치먹었다고 점심 안 먹고 배깁니까? 아침에 먹을 이상으로 먹으면 몸은 망가지고 뒤에는 또 배가 고프고, 왜 이 바보짓을 하느냐 라는 말씀이 출애굽기 말씀입니다. 왜 창세기 1장에 엿새의 창조를 하나님이 세밀하게 적어놓고, 2장에 에덴동산을 적으며 주시는 대로 눈치껏 충성하고 살아라. 감사하고 살아라. 그게 창세기 1장과 2장입니다. 그리 살지 않으면 성경 66권을 다 통해 마지막 계시록 22장에서 다 정리해 버립니다. 더 노력을 해서 좋은 게 있다면야 좋아야 되겠지요.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더라. 여자로 하나님이 살려고 출생시켰으면 역사 6천 년의 여자는 불리했습니다. 불리하지만은 또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더라. 그리고 6천 년 인류 역사의 여자가 늘 불리했지만 여자가 뭐 멸종됐습니까? 오히려 정권 잡아버렸는데 여자 정권 아닙니까? 세탁기 나와서 남자 좋습니까? 여자 좋습니까? 세탁기 사다주는 남자는 세가 빠지게 고생 더 해야 되고 여자는 빨래하다가 수위치만 눌러도 돌아가고 안 그런 게 있습니까?
 
6천 년 여자는 불리했습니다. 적게 주셔서 적게 가져왔습니다. 근데 왜 여자는 또 오래 살지요? 대충 살아도 여자가 한 10년은 더 살지요? 보통 20 30년 더 살지요? 여자는 질겨서 많이 살아서 좀 일찍 가고 싶고 남자는 좀 더 살았으면 하는데 다 데려가시지요? 지리산의 호랑이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억센 놈은 하나님이 다 솎아갑니다. 아프리카 들판의 사자는 자꾸 줄어들어 없어질까 봐 보호를 해줍니다. 약한 것은 한도 없이 많고 강한 것은 위에서 쳐버립니다. 한반도 지도를 놓고 남쪽 가운데 여수 바닷가 산 우리는 일반적으로 경제나 여러 면에서 좀 불리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적게 거둔 자도 모자람이 없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신풍 살며 자신 있게, 신풍 삶으로 부족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주신 말씀에서 책임지겠지. 그리고 신풍 살면 자부심 있게 신풍 살 수 있습니다. 지구의 중심은 신풍이다. 그러고 살 수 있는 겁니다.
 
못난 사람은 서울 사람이 만든 지도를 보고, 서울은 가운데 있고 우리는 밑에 있으니 우리는 남쪽에 소외가 되어서 내쳐졌다 그럽니다. 신풍을 중앙에 놓고 서울을 봐 보십시오. 저 사람들이 너무 추운데 올라가서 사느라고 고생을 하지. 그나마나 인간 제대로 한 마디씩 한다면 다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않냐 했는데, 창세기 1장에 만든 분이 하나님이고 창세기 2장에 만들어 놓은 세상에 에덴동산을 만들어서, 믿는 사람에게는 에덴동산을 각자 주셨으니 여수 사람에게는 여수가 에덴입니다. 순천 사람에게는 순천이 에덴입니다. 서울 사람에게는 서울이 에덴입니다. 자기 에덴만 들여다보면 앉았으면 되는데, 서울 사람이 하나님이 서울 살게 해주신 서울은 에덴이다. 그리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 에덴보다 나은 에덴이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부대끼니 시골 간다고 또 전부 이사한다고 또 난리입니다. 이사 간들 별 거 있습니까? 서울 사람은 그냥 서울 사시면 됩니다. 신풍 사람은 신풍 살면 됩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사시면 됩니다. 남자라 유리하면 큰 소리 치지 말아야 되는 것은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다. 역사 6천 년의 남자는 유리했습니다. 유리해 봐야 하나님이 고봉으로 쌓아 놓으면 깎아버립니다. 많다고. 아니면 값을 받습니다.
 
적게 거둔 자도 모자람이 없더라. 하나님이 위에서 주는 것이 기본인데 이게 중요한데 이게 기본적으로 불리한 게 없으면, 나머지 이제 인간이 노력해서 더 가지고 오고 덜 가져오는 것은, 안 믿는 사람도 역사적으로 인간과 인간 차이는 따라하시지요. 백지장 한 장, 이걸 백지장 한 장이라 그럽니다. 흰 종이를 백지라 그럽니다. 옛날에 가장 얇은 걸 종이 한 장이라 그랬습니다. 임금 너나 거지나 알고 보면 딱 종이 한 장 차이. 그거는 뭐 더하고 덜할 것이 없으니 나만 속지 않고 나만 바로 깨닫고 걸어가면, 하나님이 태어나게 한 장소 감사히 지키고 하나님이 태어나고 살게 해주신 이 모습 감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아침 진 밖에 나가 문 밖에 나가서 거둬오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일부러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아침마다 집 밖에 가서 동네 밖에 주시는 걸 거둬오면 아침 운동에 좋지 않습니까? 맑은 공기. 운동 삼아서라도 그건 좋은 걸 겁니다. 집마다 그릇마다 직접 줄 수도 있는데 위에서 주는 게 비싸고 이게 기적인데, 주는 방법은 대문 안이 아니라 문 밖이 아니라 동네 밖에 흩어놓고 주워 오너라. 담아오너라. 그게 인생 살아가는 원칙입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성적표도 주시고 실력도 주시고 의학도 주시고 자격증도 주시고 다 주시지. 우리가 기계면 만들 때부터 완제품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기계는 완제품으로 팔지 반숙으로 팔지 않습니다. 기계라 그렇습니다. 소는 사올 때 일 시킬 소 사오지, 모셔다 놓고 엎드려 절하고 밥 갖다 드릴 소를 사 오지 않습니다. 송아지를 싸게 사 올 때는 계산을 하는 거지. 노예와 짐승과 남의 집 아이를 월급 주고 내가 회사에 취업시킬 때는, 월급만큼 준비가 됐는지 심사해가지고 데리고 옵니다. 데리고 와서 업어서 길러서 우유 줘서 나중에 취직시키고 안 그럽니다. 내 자식은 둘이 사랑해서 만나서 뱃속에서 열 달 별별 고생 다하고, 이것 때문에 그냥 몸도 망가지고 가고 싶은 데도 못가고, 온갖 고생 다하고 번거는 다 투자하고 이걸 기릅니다. 이거는 어릴 때부터 자라 나와야 이게 예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노예로 상대했으면 건장하게 만들어 놓고 부렸었을 겁니다. 기계면 완제품을 만들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 우리를 마치 부부가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고생은 해도 길러 가며, 천하를 줘도 아깝지 않도록 이렇게 정이 들고 이런 하나밖에 없는 보배로 기르듯이, 하나님은 믿는 우리를 이런 식으로 길러냅니다. 근데 너무 많이 시키면 일을 못하니까 애굽에 그냥 둬서는 안 되겠고, 세상만 알고 살면 이거는 세상의 거름이 될 거고, 천국으로 데려가야 되겠는데 천국만 만들어 막 바로 천국에서 출발시키면, 고생은 안 하는데 완제품이라 하나님의 자녀는 못 됩니다. 그래서 바로 밑에 고생하던 걸 가나안으로 데려가듯이, 하나님 모르던 걸 하나님만 아는 신앙으로 길러가는 이 과정에, 세상 살기가 어렵도록 만들어 놓고 세상 살기가 어려워도 감사히 충성하고 살아봐라. 이렇게 과제를 준 겁니다.
 
삼성 회장님이 자기 외동아들 굶어 죽을까봐 초중고 대학 보내고 유학 보냈겠습니까? 이게 학교를 가서 어려서 초중고 자라가며 배우고 익히면서 아버지를 이어가야, 또 몇 십만 몇 백만 종업원을 거느리고 세계를 향하여 큰 소리를 치지. 이게 어떻게 학대입니까? 이게 어떻게 나쁜 부모입니까? 아이 뭐 딱 보면 머리가 돌아갈 것 같은데 왜 이걸 모두 반대하고 모두 길길이 설칩니까? 그래봐야 세상 먹고 사는 돈 문제만 두고 그렇습니다. 영원한 천국의 영원한 영생을 두고는, 하나님께서 누가 떠들든지 말든지 그냥 하나님대로만 갑니다. 이게 정확하니까 절대 완전이니까. 인간이 못하는 것은 위에서 다 해결해 줍니다. 하나님의 인도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살펴봐도 이거는 길이 없다 싶을 때는, 하나님이 그렇게 주셨으면 포기하고 왜 이렇게 주셨는지, 배우고 눈치를 채는 게 이게 좋고 빠릅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왜 나에게는 여성을 주셨을까, 이게 뭘까, 왜 줬을까, 어디에 쓸까, 이게 자기 좋은 행복인데, 나는 왜 남자로 태어나지 않았냐고 난리를 부리고 앉았으면 평생 난리 부려봐야 헛일입니다. 화만 나지. 하나님 욕을 하면 천벌을 받습니다. 왜 망할 짓에 모두들 난립니까?
 
서울 같으면 뭐 한 단어 하나만 나가도 다 알아들을 건데 이 신풍 시골은, 더러운 죄악이 아직도 덜 밀려와서 그런지, 눈치들이 없어져서 그런지 요즘 여자는 여자 아니랍니다. 아니면 남탕에 기 들어가지? 남탕에 가는 여자는 하나도 없더니만 입으로만 생난리입니다. 남자 여자가 어디 있냐고. 그 말이 하나님 욕하는 소립니다. 부모 가슴에 칼 들이대는 말이 딸들은, 왜 나 딸로 낳았냐고, 부모가 딸을 낳고 싶어 났습니까? 아들 낳고 싶은데 잘못 나와 가지고 억울해 죽겠는데 왜 딸로 낳았냐고, 또 이제 요즘은 왜 아들로 낳았냐고 못된 것들. 뭔 가르치는 걸 이런 걸 가르친다고 인권이라고 가르치고 이게 인권입니까? 그게 짐승을 만드는 거지. 세상이야 51% 투표만 하면 정권지고 마음대로 휘저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위에서 지켜보며,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 원래 자연의 은혜대로 안가면 천벌로 다스립니다. 많이 거둔 자 남음이 없습니다.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되는 거는, 시늉은 할지 몰라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구조자체는 못 바꿉니다. 이런 것은 하늘이 내려주신 대로 받아들이고 여자라면, 옛날에는 남자보다 똑같이 거두러가도 힘이 없고 쥐 박혀서 적게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뒤에 계산해보니 모자라지 않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적게 가져오고 모자라지 않으면 효율적이 아닙니까? 효율을 경제로 가져가면 그게 경제라고 그럽니다. 경제. 이걸 과학으로 가져가면 기술이라 그럽니다. 뭐 알기나 알고 큰 소리를 쳐야지.
 
지금은 남자로 태어나는 순간 결혼도 못합니다. 결혼하고 싶은데 못합니다. 남자들한테 결혼 좀 해보지 하면 안할 랍니다 하는 아이들은 제가 속으로, 지가 눈이 높은데 해? 네가 하고 싶은 여자는 그 위에 쳐다보고 앉았는데 너 같은 거 갖다가 보고 해? 장애자 아니면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에 드는 것들은 너무 수준이 높아 말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또 꼴에 자존심이 있다고 저는 결혼을 안 할 랍니다. 그 말이 자기가 못 났다는 뜻입니다. 못 난 줄 안다는 뜻입니다. 거지면 배고프다고 얻어먹으면 좋지. 밥 먹고 돈 벌어서 부자 되면 되지. 그리고 또 거짓 먹여 살리면 되지. 똑같은 말이라도 나쁘게 하니까 위에서 이런 저런 종류의 천벌을 자꾸 주시는 겁니다. 지금 한 몇 주간 로마서 10장 17절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들어야 믿지, 그럼 아무거나 들으면 되는가? 그리스도의 말씀 말씀을 들어야 그다음 믿음이 뒤따르지. 이건 내 마음과 내 생활을 고쳐가는 건설 구원에 관한 말씀입니다. 천국을 가고 말고는 위에서 무조건 주십니다. 위에서 주는 기본의 구원을 받은 사람에게만 자기마음과 자기생활을 얼마나 잘 바꾸느냐, 이게 이제 많이 거두고 적게 거두고 인간의 노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근데 유리 분리가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한 번 듣고 남보다 10배 앞서는 사람은, 10번 듣고 남보다 100배 앞서면 더 좋을 거 아닙니까? 머리가 좋으면 좋아서 더 자주 나와야 됩니다. 머리가 나빠서 들어도 뭔 소리인지 모르면 포기를 할 겁니까? 모르니 더 들어야지. 세상은 다 그런 줄 알면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들음은 말씀을 들으면서 난다.
 
예배 중에 기도는, 급한 일만 생기면 기도는 저절로 다 잘합니다. 여기 뭐 죽을 병 걸리면 기도 안 할 사람이 있습니까? 대충 기도할 분계십니까? 평소 건강할 때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별별 소리 다해도 급한 일 들이닥치면, 하나님 욕하던 사람도 돌아섭니다. 탈북자가 없던 60년대 얘기입니다. 탈북자가 없던 60년대에 안 믿는 학교에서도 그럽니다. 압록강 언 얼음을 건너가던 중이 푹 빠지니까 부처님 안 그러고 하나님 살려 달라 그러더라. 급하니까. 그건 그냥 인간 본능적으로 그런다는 말을 소개해서 들었었습니다. 한 60여 년 전에. 요즘 탈북 하는 사람들 안 믿는 사람들인데, 압록강을 건너다가 뭐 그냥 죽을 값에 급하니까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았는데, 남한에 와서 보니까 십자가에 하나님을 가르치더라. 그럽니다. 이런 게 교리적으로 공부를 안 해도 본능적으로 아는 겁니다. 급하면 기도는 무조건 잘합니다. 급하지 않으면 기도란 누구든지 잘 되지를 않습니다. 급하면 기도는 된다. 찬송은 찬송자체가 좋아서 이거는 노라리 하는 사람들은 다 놉니다. 뭐 유행가에 그냥 먹고 노는 걸 갖다 가르쳐 그렇습니까? 저절로 하지. 말씀이라는 것은 마음을 모아야 되고 귀를 열어야 되고 내 생각에 집중을 해야 듣고 배우고 그럽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들음은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예배란 예배 중에 말씀이 제일 강하고, 대부분 차지하는 게 맞다 이렇게 결론을 도출해 낼 수가 있는 겁니다.
 
10대들은 버려둬도 노는 거는 저절로 잘한다. 그런데 자기에게 필요한 공부란 어렵고 그건 관리 안하면 안 되더라. 결론이 그렇기 때문에 학교와 학습이라는 것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과 같은 겁니다. 찬송을 잘해서 막 그냥 저절로 은혜스럽더라. 찬송이 나쁜 것이 아니라 말씀이 싫은 사람들의 결론입니다. 학교를 가니까 음악과 미술 시간이 좋더라. 그 말을 하는 학생이 국어 영어 수학 과학에 있는 힘을 다하고, 또 음악 미술이 사이사이 들어가니까 좋더라. 그러면 좋겠는데 요즘 학교가면 그림만 가르쳐줍니다. 동화만 가르쳐줍니다. 노래만 부릅니다. 국어는? 영어는? 수학은? 그런 건 안 가르칩니다. 그건 놀이터지. 그거는 예능 학원이지 그건, 학교냐 그게? 학교가 학교답다면 남보다 앞설 어려운 걸 조직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해서 끌고 가야 그게 학교지, 좋은 학교일수록 그리 되게 돼 있습니다. 자연히 그러면 교회도 들여다보면 어렵지 않을 겁니다. 한 시간 내도록 찬송만 하는 교회, 일주일 내도록 찬양 예배만 하는 교회, 찬송이란 찬양이고 찬양은 기뻐 나온다는 건데, 뭐가 기쁜지 알기는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술이 들어가면 노랫가락이 나오면 이유도 없이 좋습니다. 그건 어린 사람이 좋던지 아니면 정신없는 사람이 좋은 거고, 건설적이고 발전할 사람의 좋은 사람은, 왜 좋은지를 살펴서 한국에도 노벨상이 2개가 오고 3개가 오고 어려운 과학상이 10개가 오고 20개가 와서, 우리 민족이 앞으로 발전이 좋겠구나. 이런 게 계산이 나와서 그다음 잔치를 하면 좋겠는데, 대나 개나 히죽히죽 웃을 것 같으면 야 술 먹으면 되고 마약 하면 되고, 머리 한 개 잘못 얻어 맞으면 희죽거립니다. 히죽거리니까 뭐 부럽네, 좋은 교회네 그러면, 아이도 아니고 어른이 그러면 앞날이 어찌 되겠습니까? 좋은 거는 좋다. 그러나 좋아야 될 것이 좋아야 더 좋은 거다. 이걸 어떻게 해야 더 좋게 될까?
 
말씀을 잘 배우고 말씀으로 실행을 해보면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실행하면서 자꾸 말씀이 자기 속에 들어오고 자기를 고쳐서 보람이 되고 결과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는 찬송은 정말로 제대로 나오고 그 찬송은 꺼지지 않는 찬송이 됩니다. 기도는 급하면 기도는 저절로 됩니다. 그래서 교회의 주력은 예로부터 예배 있고 예배는 말씀이 중심이 되고, 말씀을 받기 위하여 말씀을 받은 뒤에 찬송과 기도로 이렇게 구성이 되어졌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 그다음에는 그러기위해서 구약의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은 율법 자체가 먹는 것이 아니라 오실 주님의 구원 때문에 율법을 주셔서 준비를 시킨 거다. 준비의 율법으로 주님을 맞이하면 좋은 거다.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에 그림자다. 참 형상은 아니다. 빵 봉지는 안에 있는 빵을 맛있게 잘 보관하기 위해서 싸놓은 거다. 봉지채로 먹으면 큰일 난다 봉지 없는 빵은 상한다. 봉지채로 먹으면 큰일 난다. 어렵습니까? 구약의 율법은 오실 주님을 잘 감싸고 준비한 준비물입니다. 고생이 되고 불편해도 율법으로 잘 지켜 준비를 하면 그 속에 주님이 구원으로 내 속에 오십니다. 이 주님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이런 말씀으로 히브리서를 살폈습니다. 앞으로도 살필 겁니다. 그리고 오늘은 출애굽기 16장을 살피고 있습니다.
 
구약 전체의 율법다운 율법이 시작되는 게 출애굽기입니다. 창세기는 좀 흐미하고 출애굽기부터 집중적으로 적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신약의 27권 중에, 구약의 율법을 가장 요약하고 잘 정리해서 알기 쉽게 주신 성경이 히브리서입니다. 히브리서를 읽다가 출애굽기로 오면 성경을 좀 관심 있게 읽어보신 분은, 구약의 이면이 부족해서 히브리서로 먼저 설명하고 다시 구약의 출애굽기로 가는구나. 그렇게 알면 신앙이 많이 발전된 분입니다. 몰랐으면 지금 이 순간에 기억하시면 됩니다. 구약의 율법이 가장 많이 시작된 부분이 출애굽기부터 시작합니다. 출애굽기 레위기입니다. 민수기 신명기까지입니다. 구약의 모든 율법을 가장 간단하게 가장 잘 정리해 놓은 데가 히브리서입니다. 출애굽기와 히브리서를 연결 지을 수 있다면 66권을 다 외우지를 못해도, 이미 하나씩 둘씩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이 나온 겁니다. 구구단 알고 응용할 수 있으면, 수라는 수는 아무리 많아도 그거는 다 곱하고 나눠 보면 다 나와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출애굽기라는 성경의 출애굽의 애굽은 오늘날 이집트입니다. 이집트라 말은 이스라엘이 아닌 남의 나라라 그 말입니다. 나는 내 집에 살고 남은 남 집에 살아야 되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집에 살아야 되는데 어쩌다보니까 남의 집에 살게 된 게 애굽입니다. 400년.
 
성경에 40년을 한 사람의 중요한 생애로 보는데, 400년이면 자자손손 10대나 되는 세월을 남의 집에 살았으니,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사람이 돼버렸습니다. 교회는 다녀도 머리는 세상에 출세 공부 가정 주택구입 여행일정, 어떻게 해야 즐겁게 기쁘게 세상을 살아볼까? 속은 이렇고 겉은 날짜가 돼서 예배당에 오고가면, 모르는 사람은 교인으로 보고 귀신은 우리 편 세상 사람이다. 그리 볼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한 주간 세상에 살며 세상 사람으로 살았나? 세상에 살아도 세상 사람들이 날 쳐다볼 때, 저건 세상에 살아도 믿는 사람이다. 그렇게 보도록 살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돈 없어 학교를 못 가도 일하면서 집에서 밤에도, 죽자고 공부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건 부모를 못 만나 학교를 못 갔지 공부를 하면 저건 틀림없다. 언젠가 한번 이 사회 지도자가 될 거다. 그런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저 부잣집에 저놈은 부모 때문에 학교는 가지만 저게 학생이냐? 돈 자랑하러 학교 가지, 돈 쓰러 학교 가지, 놀러 가지, 졸업장 따오려고 가지. 학교를 다니는데 지 놈도 알고 친구도 알고 학교도 알고, 온 동네가 저건 교복 입고 학교는 가는데 놈팡이다. 얘는 학교는 못 갔지만은 저 속에 아마 앞으로 야학을 해서 사시를 하든지 뭔가 크게 할 인물이다.
 
좁은 신풍에도 다 있지요? 산곡에 한 분 저 신산 쪽에 한 분 몇 분 다 계시지 않습니까? 어려운 가운데. 온 나라가 알 만큼까지 되었지 않습니까? 이 사람은 학교 갈 때 그냥 오고 가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말로 가지고 내가 나를 한번 들여다보십시다. 저건 교회는 다녀! 벌로 다니지, 부모 때문에 다니지, 오갈 데 없으니까 가지. 저건 오늘 교회 가는 날인데도 못 갔네? 뭔가 굉장한 사연이 있을 거야 그러지 않고는 저게 그냥 맨 정신으로 안 갈 리가 없지. 몸은 못 가도 마음은 전부 예배당에 지금 100%가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힐 거야 아마. 저건 군대 3년 전방에 던져놔도 몸만 전방에 있지, 마음은 모 교회 예배 밖에 없을 거야 아마. 마음은 콩밭이라고. 출애굽이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세상에 보내놓고 세상 구경하면서 하나님을 사모하라고 세상에 보내놨더니만 영, 세상 사람이 돼가지고, 세상에 먹고 사니까 좋은 데요! 갈 거나 있나요? 이러고 앉았습니다. 이걸 뒤흔들어 가지고 끄집어낸 게 출애굽기입니다. 출애굽에 한 200여만 명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나오고 싶어 나온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모세야 나오고 싶었겠지. 근데 출애굽기 2장 3장을 읽어보면 나오고 싶기는 나오고 싶었는데 바로 왕의 군사와 국가체계가 얼마나 철통같은지, 꿈도 못 꾸니까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모세부터. 그러니 나머지는 말할 것도 없고, 모세 빼고 나머지 200여만 명 40년 뒤흔들어 보니까, 이것들 40년 흔들어 보니까 전부 속에는 세상만 나옵니다.
 
그리스의 이솝이 그리스 사람이라고 그러지요? 이솝 이야기가 그런 게 있습니다. 이솝이 좀 착하니까 덩치 큰 선배 노예들이 맛있는 거 다 먹어놓고, 주인이 어느 녀석이 먹었냐. 그러니까 이솝이 이놈이 먹었습니다. 쥐 박아서 전부 죄를 뒤집어 씌우더라고? 장애에 쥐 박힌 이솝이 주인한테 소금물을 한 바가지씩 퍼 먹여보십시오. 속에 든 게 나올 겁니다. 소금물을 퍼 먹이니까 속에 든 게 다 토하면서 나오는데 보니까, 이솝배 속에는 먹은 게 없고 일러준 녀석들 입에 다 들어앉았더라고. 출애굽해서 200여만 명 하나님의 백성들을 끄집어 냈더니만 뒤흔들어 보니까 속에 세상 것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애굽에 붙들려는 있어도 속은 하나님과 하늘나라여야 되는데, 말로는 우리가 애굽에 붙들려 있지만 우리의 속은 주님밖에 없고 천국밖에 없습니다. 말은 그리했는데 흔들어 보니까 나오는 거는 전부다, 그때 고기 가마 곁에서 얻어먹는 때가 좋았는데, 그때는 배불리 먹었는데 이 소리 하고 앉았습니다. 애굽의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배불리 먹은 것은, 노예로 삼기 위해서 세상건설을 위해서 먹인 겁니다. 고기 가마는 애굽 사람들 자기들 먹는데 심부름 하다가 냄새나 먹고 하나씩 던져주면 강아지처럼 얻어먹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기도 없고 화도 안 납니까? 자기가 누군지 모르니까 화날 것도 없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강아지에게 오기가 있고 자존심이 있고 인권 의식이 있으면 단번에 난리가 날걸요? 이 나라 강아지 몇 백만 마리가 광화문에서 데모 할 걸요? 얘들은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자존심이라는 게 없다 보니까, 강아지대로의 자존심은 있습니다. 그것들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에 살다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자존감 이 가치성 이 존재감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애굽 바로 왕 밑에 얻어먹고 사는 게 자랑스러운 줄 압니다. 주일 절반 잘라 먹고 하나님 앞에 신앙의 양심 절반 넘겨주고, 취해버렸으니까 이만하면 복을 받았지 않냐? 이게 교회 안에 들어오면 그만하면 그 교회는 교회 아닙니다. 신앙이 약하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하나님만 가지기를 원합니다. 이리되면 하나님은 의인으로 칩니다. 알기만 알면. 교회가 아무리 적고 아무리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 교회는, 하나님이라면 항상 앞에 놓더라. 좀 잘 믿어야 되는데 그런 걱정이 있더라. 그러면 교회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랑스럽고 훌륭하여 떳떳해서, 강단 올라올 때 점령군 식민지 가듯이 터벅터벅 단추 풀어 제치고, 다른데 가서는 벌벌 떨면서 예배당 올 때는 뭐 슬리퍼 끌고 까짓것 반바지 입고 뭐, 어디 화장실 가듯이 그냥 그리 갔지. 과장님이 부를 때 단추 잠그는 거지.
 
요즘 텔레비전 잘난 사람들 많이 나오지요? 그 마이크 잡을 때 봐보십시오. 법정 이런 거 봐보면, 단추 채워놓고도 반드시 한 번씩 더 이렇게 하고 섭니다. 판사 앞에. 국회 마이크들과 별별 거짓말 다 하는 것들 그 순간만은 한 번 이렇게 하고 섭니다. 예배당 갈 때는 뭐 피서 가듯이 가지 까짓것, 뒷골목 놀러 가듯이 가지 가면 가고 말만 말지. 그 사고방식 그 인격 그 인식이 하나님을 지그시 그냥 짓밟는 겁니다. 또 그리될까봐 조심을 시키다 보면 너무 얼어붙어 조선시대의 예절처럼, 앞에서만 벌벌 매면 이게 또 속에 전부가 있는 것처럼 그리될까봐, 공회는 역사적으로 예배 때 양복 안 입고 그냥 아무 옷이나 입고 오도록 그렇게 했었습니다. 옷 없는 분들이 많아서. 옷이 없어서 교회를 못 간다고 그러셔서. 양복 있는 사람들도 예배당 올 때 양복을 일부러 안 입었습니다. 옷 없는 분들 교회 올 때 불편하지 않도록. 지금은 옷이 널려 있지 않습니까? 어디가도 좀 점잖은 자리 갈 때 자기대로 입는 옷이 청바지면 청바지 괜찮습니다. 반바지면 괜찮습니다. 국회 갈 때 백 바지입고 간 사람이 누구지요? 국회 갈 때 백 바지 입고 슬리퍼 끌고 갔다가 생난리가 났는데, 그 양반 좀 오기가 있어서 끝까지 갈 줄 알았더니만 지금은 정장 입고 나오더만요. 어디 국회에 나오면서 백 바지 입고, 이게 놀이터냐 생난리가 나고 그랬습니다. 그 양반도 지금은 정장 입습니다. 그 양심이 있다. 그 뜻입니다. 젊을 때 철대기가 없어서 나는 진보다가 그러고 뒤집었지. 지놈 아들은 그리 못 가르칠 겁니다. 지키면 별로 좋은 거 없다.
 
세계 50개 30개 대통령 모이는 자리 봐보십시오. 점잖게 입고 나오지. 좋은 옷 입어라 말은 아닙니다. 점잖은 자리 조심하는 자리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그건 각자 알아서 하면 됩니다. 교복처럼은 안 합니다. 어떤 교회는 아예 교복을 만들어 입히는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는 속을 들여다보면 겉은 근엄한데 속이 문제입니다. 또 교회를 아무렇게나 우습게 알면 결국 속도 우스워집니다. 각자 알아서 하시라 그러나 자세와 중심은 잊지 마시라. 이게 공회입니다. 말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논리적으로 좋지 않습니까? 이보다 더 좋은 말 있으면 교회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말 없을 겁니다. 하나님은 높으시니 좀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다만 가정마다 건강마다 나이마다 형편마다 각각 다르니, 어떻게 조심하는 것이 좋은지는 알아서 하십시오. 자기로서는 좀 어려운 분한테 갈 때 아마 한 번 옷을 쳐다볼 겁니다. 교회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옷 신경 쓰다가 설교 못 들을까봐 그래서 그런 걸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남반 저 창문 뒤쪽에 앉으신 분이 손 양원 목사님의 아들 손 동길 목사님이었습니다. 교회 오시면 한 시간 전에 오십니다. 신풍교회 개척할 때 어머니는 우리 교회를 처음에 그렇게 개척해 놨습니다. 그래서 신풍교회 하면 전국은 몰라도 여수순천에서는, 그 어떤 인간이 그냥 욕을욕을 우리 교회 욕을 해 싸다가 좀 살펴보고 오시지요 그랬더니만, 어디 살펴보고 왔다면서 순천에 유명한 목사님이 무릎 딱 꿇고 앉아가지고, 아이 몰라 뵈었습니다. 서울에 가서 교단 본부에 가서 이 교회를 물어보니까, 호박벌이 예배 때 날아다녀도 눈도 깜빡 안하는 교인들이다. 본받아야 된다. 그러더랍니다. 여기 호박벌 날아 댕기면 제가 파리채로 잡고 예배 볼걸요 아마? 모기도 오면 한 번씩 이래 가면서 예배 보는데. 우리는 그 정도 안 되는데 이 교회를 출발시킨 선배들은 그렇게 예배를 봤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살펴주셨고 그럴 때에 교회다운 교회였습니다. 아이들도 많고 또 신앙 없는 분들이 전도되어 첫 신앙생활 하는 분들한테, 너무 엄하게 하다보면 말씀 듣는데 불편할까봐 조심조심하다 보니까, 제일 앞자리에 앉아가지고 설교할 분들이 교회도 안 나와 버립니다. 그런 분들한테, 아니 새벽예배도 나와야 되는 분이 왜 새벽 예배를 안 나왔냐 그러면, 새벽 예배를 못 나오는 분들이 전부 바늘방석이 돼서 미안해서 교회를 못 나올까봐, 그래서 그런 말을 못하다 보니까 아마 모두 하향평준화가 돼가지고.
 
그 우리 교회를 목숨 걸고 개척하고 이 교회를 오늘로 만들어 놓은 첫 돌을 놓은 가정에, 1950년생입니다. 우리 나이로 3살 때 안방에서 우리교회가 출발됐습니다. 신풍초등학교 다니셨습니다. 가끔 한 번씩 오시는데 한 번만 와도 우리 교회는 한 시간 전에는 왔다 싶어서 오셨는데, 지각만 안하고 와도 고마운 분이 대부분이고 지각하고 와도 고마운 분이 많습니다마는, 늘 교회에서 철야하고 예배 때는 30분 1시간 전에 와서 성경 공부하고 그래야 되는 분들이, 오늘 처음 나오는 분처럼 슬금슬금 그러니까, 아이 교회간부가 저러는 걸 보니까 나는 교회를 안 나와야 더 간부가 되겠네. 이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기는 어려울 겁니다. 살펴보고 돌아보면서 나는 출애굽의 출애굽 전날인가? 출애굽은 했는가? 엘림에 왔는가? 만나 전인가 만나 중인가?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람이 없다 그랬는데, 이만하면 세상 놀 거리가 너무 많아서 탈인데, 얼마나 더 놀라고? 예배까지 까먹으면서 얼마나 더 놀라고. 예배 시간에 돌아 댕길 때가 얼마나 많아서 예배 시간까지 빼먹고 돌아 댕겨야 되고, 잠을 자야 되고 돈을 벌어야 될 만큼 그런 때가 아니기 때문에 한번 전체적으로 좀 살펴보셔야 될 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고 자기를 돌아보십시다.
 
(기도)
돌아보며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만나와 같이 하늘에서 내려줄 것이고, 못나도 못난 대로 주신은혜가 많으면 은혜 받은 대로, 충성하며 지난날과 비교하여 어두워져 가는 세상에 빛을 향하여 한 걸음씩 더 노력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오후예배 우리 모든 교인들 되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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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안) 

교안은 장년반에 참석하는 주일학생을 위해 요약했고, 선생님의 지도를 위한 것입니다.
교안대로 설교하지 않으나 본문에 대한 한 주간 정도의 설교의 방향입니다. 


22.7.10.주전               출16:18                헛된 수고                총공신풍

□ 복습
*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 우리에게 주신 현실
* 인류와 교회의 역사는 (생존) 투쟁, 더 (먹는) 것이 최선
* 오늘은 세상도 교회도 (넘침)으로 멸망, (줄이)는 것이 최선
* 역사 내내 (굶주)리게 밀어 붙인 귀신의 최종 목표는 (지옥)
 
■ 본문
1. ‘많이 거둔 자’
① (말씀)을 떠나서
② (넘치)게 가진 자
 
‘남음이 없고’
① 하나님의 (배정)
② 인간의 수고는 (헛일)
 
2. ‘적게 거둔 자’
① 남보다 못난 (사람)
② 말씀에 (순종)한 사람
 
‘부족함이 없이’
① 비교하면 (적지)만
② 결산을 하면 (만족)
 
3. ‘각기 식량대로’ ① 맡긴 (사명)에 따라 ② 필요한 (분량) 다름
‘거두었더라’ ① (결산)을 하고 보니 ② (만족)하였더라
 
4. ‘아침까지 두었더니’ ① 우리 현실은 (밤중) ② 주신 (기회) 지나니
‘벌레가.. 냄새가..’ ① 자기 (인생)을 파먹고 ② 영원한 (수치)
 
고후8:14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전1: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눅12:16~17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 할꼬
 
전5:13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 생각해 볼 과제
세상 : ① (결혼) (출산) ② (공부) (직장) ③ (여가) (취향)
신앙 : ① (주일) (성경) ② (새벽) (집회) ③ (감사)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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