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22.7.8 히5:7 인성만으로 불가능한 사죄 칭의를 넘은 화친 소망의 십자가, 심한 통곡으로 유일 간구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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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밤22.7.8 히5:7 인성만으로 불가능한 사죄 칭의를 넘은 화친 소망의 십자가, 심한 통곡으로 유일 간구 소원

관리1 0 47 07.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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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금밤
 
제목 : 인성만으로 불가능한 사죄 칭의를 넘은 화친 소망의 십자가, 심한 통곡으로 유일 간구 소원
 
찬송 : 88장(주의 주실 화평)
 
본문 : 히브리서 5장 7절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하늘의 말씀 구원의 말씀, 우리 인격이 하나님과 같이 온전하며 깨끗하며 거룩함으로 닮아갈 수 있도록, 구원의 은혜에 더하여 이 시간도 저희들에게, 세상 속의 말씀을 붙들고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복과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있는 힘 다하여 주를 사랑하는 이 밤의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사람으로 넘어갈 수 없는 많은 난제를 우리 내면과 세상 환경에 섞어 놓고, 우리에게 충성을 원하시며 동시에 은혜로만 넘어갈 수 있는 시대를 주셨으니, 충성과 믿음으로 이 밤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든 교인들 되도록, 마음마음 붙들어 주옵소서. 고르지 못한 일기에 교회로 오고가는 교통안전 늘 지켜주시고, 시공을 초월하여 곳곳에서 마음을 함께 모으는 우리 모든 교인들 위에, 성령의 밝은 빛과 인도를 친히 베풀어 주옵소서. 이 밤도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히브리서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어려워 보이나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고, 어려워 보이는 말씀이 깨달아지면 마음속에 깊이 잘 활용될 수 있으니 7절 보겠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육체에 계실 때”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기 전 십자가를 앞에 놓고, 자기를 죽음에서 십자가에서 죽을 터인데, 죽고 나면 부활시켜 주시라 그 구원이 아니라, 죽는 것을 잘 죽어야 되는데 우리 위하여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해결해야 되는데,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해결하기 위해,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보실 때에 완전한 죽음 죄 없는 죽음 의로운 죽음, 죽는 순간에도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는 죽음 그리고 그 죽음이 영원한 영생으로 이어지는, 이런 어려운 네 면으로 네 가지 면으로 합격을 해야 됩니다. 시험 보는 학생이 국어점수도 보고 수학점수도 보고 두루두루 보는 것처럼, 군대 가는 군인들 육군 사관학교 공군 조종사, 이런 합격을 하려면 몸도 건강해야 되겠고 당연합니다. 머리도 좋아야 되겠고 몸 좋고 머리 좋은데 정신병 환자가 되놓으면 어찌 될 겁니까? 정신력도 봐야 되겠고, 몸 머리 정신력 다 좋은데 비행기만 주면 들고 북한으로 도망갈 사람인지 역적인지 아닌지도 들여다봐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상도 보고 과거도 보는 겁니다. 그런 거는 욕하는 게 아닙니다. 누군들 안 그러겠습니까? 내가 내 돈 다 맡기면서 그 사람 지난 날 어땠는지 보지 그걸 갖다가 그냥 얼굴 보고 그냥 덥석 던진다? 말도 안 되는 그런 말에 현혹되지 않아야 세상을 삽니다.
 
어마어마하게 비싼 비행기 하나를 맡기며, 육체의 건강 두뇌회전 정신건강 애국심 두루두루 이렇게 봐야 되는 것처럼, 우리가 죄지었는데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그냥 한 번 죽는다고 쉽게 끝나고 그러지를 않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전 인류 중 택자들의 평생의 죄 전부, 우리가 나와서 죽는 날까지 짓는 아는 죄 모르는 죄 전부, 그게 몇 가지나 되는지 헤아리지도 못합니다. 머리털을 누가 헤아려 보니까 400만 개가 된다든가 몇 백만 개가 된다든가 그런데, 성경에 죄를 헤아릴 때 머리털만큼 많은 죄라 그랬습니다. 그보다 많지 적지는 않을 겁니다. 한 사람의 평생에 아는 죄 모르는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실수로 지은 죄 전부, 모든 택자의 죄 전부 다 걸머지셔야 되고 믿는 택자들의 해야 될 일, 죄 해결뿐이 아니라 해야 할 의무 다 해결해야 되고, 죄도 해결하고 해야 될 일도 대신 하면서 마음으로는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을 해야 됩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어릴 때는 나쁜 짓 하지 말아라. 이 정도 말하고 말지만은 20살 되는 것이 부모한테, 제가 뭐 도둑질을 했습니까? 남을 때려 경찰을 갔습니까? 저는 깨끗합니다. 그러면 좋은 애입니까? 등신입니까? 죄 안 짓는 것은 기본이고 해야 할 일도 해야 그게 사람이지.
 
하기 싫은데 공부도 할 수 있어야 될 것이고, 고 이언 맞나요? 공부는 다 하기 싫어하죠? 힘들죠? 힘들어도 하는 거죠? 힘들어도 오늘 공부 좀 하고 그러셨나요? 이언이가 도둑질하겠습니까? 지나가는 애 두드려 패서 경찰 가겠습니까? 죄 안 지었다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면 그건 애고. 가기 싫어도 학교 가고 공부하기 싫어도 공부하고 놀고 싶어도 참고, 할 일을 해야 그게 사람이지. 우리의 잘못된 거 해결 우리가 해야 할 일 해결, 근데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피곤해집니다. 근데 보통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누가 그런 말을 제일 많이 합니까? 옛날에는 학교 선생님, 저것들은 문제가 많은데 애들한테는 뭐 이래라 저래라 얼마나 말을 많이 하는지, 요즘 선생들은 월급이나 받지 남의 자식한테 이래라 저랬다가 이래라 저래라 그랬다가 문제 생길까봐 그냥 풀어놔 버립니다. 이제 애 터지는 엄마들이 이러는 거다. 저러는 거다. 이제 자꾸 말을 해야 되는데, 옳기는 옳은데 계속 말을 해 놓으면 엄마만 보면 그냥 화가 납니다. 저거는 뭔 잔소리만 하고 나 듣기 싫은 소리만 할까. 그래서 이제 열댓 살 되면 전부 엄마 아빠한테도 되고 이제 속으로 화가 나가지고, 얼굴을 딱 보면 얼굴 찡그려지고 있는 애들, 얼굴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 전부 대개는 엄마한테 화난 사람입니다.
 
옛날에 얼굴이 화난 사람은 선생님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화가 났고, 부모는 무식해서 뭘 시켜야 되는지도 몰랐습니다. 요즘은 선생님들은 좋게 좋게 던져 놔버리고, 배운 엄마들이 이래라 저래라 그러니까 엄마 때문에 모두 화가 나 있습니다. 죄를 안 짓고 할 일을 하긴 했는데 엄마가 싫습니다. 주일도 지켰고 죄도 짓지 않았는데, 도둑질도 못하지 주먹질도 못하지 주일은 지켜야 되지, 이렇게 1년 5년 10년 가다보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뭔 잔소리를 이렇게 많이 해가지고 그냥, 나를 이렇게 들들 볶을까? 하나님 아버지한테 불만이 딱 생기면, 교회 올 때 걸음걸이 교회 올 때 인상을 보면 그냥 안 올 수 없어 오면서, 뭔 도살 막에 가는 소처럼 가기 싫은 학교 가는 아이들처럼, 군대 가기 싫은데 군대 영장 나와 놓으면 스무 살에 군대 가는 청년들이 인상처럼, 교회 오는 발걸음과 교회 오는 자세가 얼굴에 다 드러납니다. 참 어지간히 오기 싫은데도 끌려오고 할 수 없어 오는구나. 안 오는 것보다 나으니까 하나님께서 참 장하기는 장하다. 그런데 복 받기는 좀 어렵겠다. 교도소 안 가면 착한 사람입니까? 교도소를 안 갔으니까 훌륭하다는 것들은 깡패들이고 도둑놈들이지. 정상적인 사람이면, 전 도둑질 안 했습니다. 그런 자랑 안 합니다. 저 삼거리 플레카드에다 대고 신풍교회 목사는 도둑질도 안 했습니다. 강도질도 안 했습니다. 살인도 안 했습니다. 플레카드 이렇게 쭉 걸어놓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지간히 뭔 수준도 참 뭐 같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죄 안 짓는 것은 기본이고 해야 할 일을 얼마나 했느냐?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화가 나지 않았느냐? 이렇게 들어가면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셨는데, 우리 죄 책임지시고 우리 할 일 다 하시고 그러다 보니 괜히 와가지고 이 고생 생고생, 이렇게까지 쏙 터지고 억울할지 몰랐다. 투덜투덜하면서 십자가지고 갔더라면, 우리 보기에는 그만해도 좋지만은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 마음을 보면서, 막 원망에 불만에 그냥 짜증에 힘이 들어서 징징 짜가면서, 아이 십자가는 왜 이렇게 또 나무가 박달나무가 돼서 무겁대? 뭔 참나무로 가지고 해서 이렇게 무겁대 가다가 엎어지게 하네, 오동나무로 했으면 가벼울 건데, 그러면서 우리 죄 대신에 대신 죽습니다. 우리 할 일 대신합니다. 하는데 자꾸 울어 싸고 짜 싸면, 누가복음 15장에 돌아온 둘째 아들은 죄 지었다가 돌아오는 것은 회개인데, 큰 아들은 죄는 안 짓고 아버지 밑에서 할 일을 잘했습니다. 할 일을 잘했는데 마지막에 딱 그 마음씨를 보니까, 이렇게 수고했는데 잔치 한 번 안 열어줍니까 염소 새끼 한 마리 안 잡아줍니까 알아주지 않습니까. 이럽니다. 저럽니다. 그러는데 이 큰 아들 얼굴에는, 옳은 일을 하기는 했는데 의인은 의인인데 짜증 난 의인 원망하는 의인, 하나님이 마음속으로 섭섭한 의인이었습니다. 우리 주님 그렇지 않았겠지요? 죄 문제 해결, 해야 할 의무 다 감당하는데 그 속으로, 이 몸에게 사죄와 칭의의 모든 짐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존재에게 이 기회 주지 않고 저에게 십자가의 이 기회를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 마음씨가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입니다. 딱 들어붙어 한 편입니다.
 
이걸 교리적으로 요약하면 따라 하십시다. 사죄 칭의, 사죄 칭의 화친. 제일 앞줄에도 다 같이 했나요? 이 서지도 세 가지 했나요? 첫째는 사죄, 둘째는 정윤이 사죄 칭의, 또 외솔이? 사죄 칭의 화친. 할 일을 하면서 마음속에 참 감사하다 어떻게 이 죄인들을 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다니, 이 죄인들을 대신하느라고 가시밭길의 마지막에는 십자가의 이 고난을 내가 감당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니 참 기쁘다. 그런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입니다. 이걸 화친이라 그럽니다. 선악과 따 먹을 때 아담과 하와의 마음씨를 보면, 선악과를 먹지 말라 했는데 뱀한테 귀동냥을 해보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이 된답니다. 아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이 되는데 하나님이 혼자 하나님 하고 싶어서, 혼자 하나님 해먹으려고 나한테는 하나님 되는 이 보약을 이 비법을 감춰놨구나. 뭐 하나님이 그러니 할 말은 없다마는 혼자 하나님 노릇하겠다. 하나님은 좋겠다. 난 늘 하나님 눈치나 보고 어쩌겠냐? 죄는 안 지어도 할 일은 해도 그 마음속이 섭섭하고 그 마음속이 빈틈이 생기면, 이게 죄 짓는 것보다 할 일 안 하는 게 더 큰 죄고 죄 짓는 것보다 할 일 안 하는 거, 그 위에 제일 위에가 섭섭한 죄 하나님의 마음과 멀어진 죄입니다.
 
애는 낳았지, 이제 와서 그냥 이놈의 남자하고 나눠 살라니 친정에 걱정할 거고 남 보기에 그럴 거고, 참 죽지 못해 산다. 애들 때문에 에이 억울하다. 뭔 세상이 이런 농의 세상이 있냐? 이게 옛날 어머니들의 결혼생활이었습니다. 멋모르고 결혼해야 된다니 멋모르고 했고, 하고 보니 남의 집에 가가지고 얼마나 탄압을 받았는지 그냥, 악과 독이 오르는데 어찌할 수 없지. 근데 애를 하나 둘렀는데 이것들이 나만 쳐다보니까 그냥, 탁 깨뜨려 버리고 그냥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친정 부모 이거 저거 애들 두루두루 생각하니까, 평생의 남자와 시댁을 원망하면서 할 수 없이 그냥 웃는 척하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이게 죄를 지었냐? 사죄입니다. 그 다음 내가 뭐 애를 안 길렀나? 일을 안 했나? 밥을 안 했나? 살림을 안 살았나? 할 일 했으니까 칭의. 사죄와 칭의는 넘어갔는데 속의 중심을 보니까, 아 세상은 몹쓸 세상이다. 천하의 시댁이란 전부 도둑 놈 년들이다. 속에 요 마음이 있으면 사죄 칭의 속은 뭐냐 중심을 보는 겁니다. 할 일은 하는데 속은 시커멓구나. 이게 사죄 칭의 화친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내가 저질러 놓은 죗값 다 안고 내가 할 일 대신 다 하고 둘, 할 일 하면서 속으로 원망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옛날 어머니들 원망하던 어머니들, 화병 걸리던 어머니 시절의 어머니들이 하나님이 주신 자리니까 감사하자. 지금 70대가 넘은 여성들이 화병 없이 감사함으로 결혼생활을 했다면, 사죄 칭의 화친의 단계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가정 깨버리고 애들 팔아버리고 도망간 사람은 사죄 칭의 화친의 1단계 죄인들입니다. 함께 살기는 살지만은 내가 친정 같으면 있는 힘을 다해서 살지만은. 시댁을 위해서 미쳤다고 내가 있는 힘을 다해? 슬금슬금 대충대충 하다가 내가 주권 잡으면 그때는 내 멋대로 하지. 이 사람은 사죄에는 넘어갔는데 칭의에도 이르지 못한 사람입니다. 죄의 단계 넘어서고 해야 될 의무를 넘어서면서 마음의 중심이, 참 감사하다 이 못난 시댁에 이 훌륭한 나를 하나님이 보내셨으니 선교하라는 뜻이겠지, 나 때문에 이 이 시댁이 수준이 높아지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 한 몸 아낌없이 재가 되어 우리 시댁의 수준을 높여주겠다. 그러면 화병이 안 걸립니다. 한국 어머니들은 5천 년간 저 정신과 병원에서 검진을 해보면 전부 다 화병 환자랍니다. 화병. 일본에도 화병이라는 단어가 없고 중국에도 화병이라는 단어가 없고 미국에도 화병이라는 단어가 없고, 아프리카에도 없고 유럽에도 화병이라는 병은 없답니다. 한국에만 화병이 있답니다. 그래서 옥스퍼드 영어사전이라고 세계 제일 유명한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단어가 한 40~50만개 되는데, 화병 한글로 화병 그렇게 적어놨습니다. 이게 있어야 번역을 하죠. 없는데? 화병이 있으면서 하나가 더 있습니다. 시집살이도 거기 있습니다.
 
한국 여자들만 남의 딸 데리고 와가지고 들들 볶으니까, 에이 못된 여자들. 한국 여자들만 5천 년 그 짓하고, 어디든지 시댁의 텃세는 다 있습니다. 한국만 유독 심하고 1. 그래 놓으니 이제 화병에 걸려서 겉으로 멀쩡한데 속으로는 전부 정신병 다 걸렸고, 화병 걸린 게 또 시어미가 돼 놓으면 또 며느리를 또 그렇게 들볶고, 이래 5천년 내려와 놓으니까 참 묘한 나라에 우리들이 모인 겁니다. 근데 이런 우리들한테 예수님은, 우리가 깨고 불 질러 엉망이 된 걸 고치느라고 애먹었다. 또 우리가 공부하고 우리가 땀 흘려 주님 앞에 할 일을 대신 다했으니 주님은 칭의의 주님이다. 사죄와 칭의를 하다보면, 내 팔자가 이러냐? 저러냐? 그러기 마련이고, 또 훌륭하게 잘한 사람은 막 나를 알아달라고 광고를 하고 생난리인데, 주님은 죄인처럼 그렇게 사셨다. 모든 죄 우리가 저질러놓은 평생 다 수습했고 이우리가 할 일 대신 다 해주면서, 그 마음은 이 죄인들 이 못난 것들을 위해서 나한테 이렇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러니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마음은 딱 한 편입니다. 그래! 너하고 나하고는 한 편이다. 이걸 하나님과 화목 하나님과 화평 하나님과 화친, 이렇게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겁니다. 공부도 살림도 결혼도 부부도 어디든지 넣어보면 이건 다 해결이 됩니다.
 
제가 훌륭한 목사라 치고, 신풍 뭐 같은 시골에 잘못 얻어 걸렸다 치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을 이렇게 못난 동네에 보내셨으니 내가 마구 노력해서 우리 교회가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나도 예수님 흉내를 내게 되었으니 이 훌륭한 나를 이 못난 신풍에 파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 저도 사죄 칭의 위에 하나님과 화친의 세계를 아는 목사가 되어 집니다. 근데 보통 우리 같은 목사들의 심보가 못가서 그렇지, 저 도시에 몇 천 명 교회사장 부럽지 않고 장관이 부럽지 않은 저런 교회에서 초빙하는데 내가 척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교회 교인들은 누구든지 불러오면 다 온다 그러는데, 너를 특별히 봐줬으니 넌 우리 교회 덕 보는 거다. 이런 신세입니다. 목사가 좋은 교회를 갔는데 목사가 좋은 교회 신세지러 간 겁니다. 덕 보러 간 겁니다. 주님은, 너 교회한테 얻어먹는 거지다 인간아 그럽니다. 하나님은 이 땅위에 올 때 얻어먹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얻어 입으러 오지도 않았습니다. 박수 치는 거 구경하려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두면 지옥인데 이거 해결해서 이거 수습해서 천국 데려가는 일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하나님인 내가 인간을 위해서 다 바치다니 참 감사하다 이런 길을 열어주신 성부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게 끝까지 변치 않았습니다.
 
우리가 시골교회라도 한 사람씩 들여다보면, 겉보기는 뭐 시골교회 교인이니까 그만 그만 시골 사람처럼 보여도, 과거에 이렇게 훌륭한 과거가 있었던 분, 현재도 이렇게 실력이 있는 분, 나름대로 다 보배로운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보배로운 분들이 그냥 모른 척하고 예배당을 오고 가지만은, 저는 나름대로 믿지 않았을 때 이런 자존심도 있고 저는 집안도 이 자랑스러운 게 있고, 전 제 속에 이런 남모르는 기술도 있습니다. 그런데 도시교회 훌륭한 교회 가면 뭐 나 말고도 훌륭한 사람이 많은데 내가 충성할 기회가 있겠습니까? 못난 시골에 자리가 부족하니 자리가 비니 내가 빈자리 하나 앉아 주므로, 빈자리 하나 앉아 주는 것도 교회가 감사할 일이니, 제가 할 일이 있어 감사합니다. 또 저같이 평균정도 되는 사람이 못난 교회 앉으므로 교회수준이 올라가면, 이것도 주님을 따라가는 하나의 희생인데 이런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사죄 칭의 위에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굉장히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 하십시다. 사죄 칭의(사죄 칭의), 사죄 칭의 화친(사죄 칭의 화친). 굉장한 겁니다. 굉장한 것.
 
인류 대기업 간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지방 도시의 중소기업에 그냥 어설프게 한 자리에 앉아 있으면, 속으로 무슨 자존심 있느냐? 너희 회사는 날 데리고 오므로 출세했다. 이런 보배로운 사람을 너희 회사에서 쥐고 있다는 너희 회사사장 출세했고 너희들 다 내 덕 본다. 이런 자존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하러 이 땅위에 오셔서 너희들 때문에 나 고생한다. 알아주라 그러지 않았습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면, 나는 그냥 쓰레기가 되고 영원한 지옥에 잿더미가 되어도 감사하다. 하나님이 이러고 왔는데 자기를 낮출 수 없다면, 그냥 낮추는 거 말고 다른 사람의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자기를 낮추지 못하고 자기를 던질 수 없다면, 참 불행입니다. 분명히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십자가의 원수. 십자가를 제대로 깨달으면, 나는 잘했는데 남들이 억울하게 쥐 박을 때마다 주님도 이때 억울했겠지, 그런데도 감사하며 걸어갔겠지, 몰라서 그러니까 때가 되면 뭐 알겠지. 내가 가만히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자꾸 죄를 더 많이 짓는 것은 할 수 없이 막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고 내가 개입할 수 없으면 그냥 놔둡니다. 세월이 되면 철이 들겠지. 세월만 지나가면 철은 듭니다. 세월이 지나서 철드는 사람은 학교 공부와 두뇌회전으로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세월 속에 맡겨놓고 죄 짓지 않기 위해서 나 하나 투쟁하며 간다. 내가 할 일 내가 감당하고 다른 사람이 해야 되는데 못 하는 걸 도우며 나는 나의 길 걸어간다. 남이 알아주는 거 그런 거는 하나님께 맡겨놓고, 남들이 멋모르고 막 박수를 칠 때는 모르니까 박수를 치는데 나중에 또 뭐가 안 맞으면 박수 친 거 열 배나 또 욕을 하겠지, 이해해 가며 꾸준하게 주님 걸어가신 길을 또박또박 걸어가야 되는데 죄, 해야 할 의무의 세 번째,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는 이 세 단계에다 대고 그다음 하나는, 이렇게 걸어가는 걸음 그 뒤는 영생의 소망으로 펼쳐집니다. 이 소망을 포기하지 않고 놓지 않고 소망을 굳게 붙드는 겁니다.
 
하다하다 되면 사람이 힘이 생기는데 하다하다 하다 안 되면 사람이 풀이 죽습니다. 풀이 죽으면 될 것도 안 됩니다. 조만한 강아지를 큰 강아지하고 싸움 붙이면서 주인이 뒤에서 싸움을 이겨주면, 기가 살면 작은 게 나중에 호랑이도 겁내지 않고 달려듭니다. 하룻강아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게 됩니다. 진짜 그럽니다. 기를 살려주면 자기 속에 있는 힘 다 나오고 자기한테 없는 힘까지 나와 버립니다. 초인적인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근데 남보다 10배 20배 원래 똑똑한 사람도 몇 번 쥐 박으면 그냥 잡견 됩니다. 개하고 사람은 같은 점이 많습니다. 살살 기를 살려주면 원래보다 잘합니다. 쥐 박으면 내리 꽂아버립니다. 그래서 안 믿는 세상은 무조건 기를 살리라 그럽니다. 도둑놈이 되든지 말든지 기를 살려놓고 보라고 그럽니다. 성경은 구원의 소망은 기를 살려야 되고, 죄를 지어 망할 길로 가는 것은 꺾어서 낙망해서 죽여 놔야 됩니다. 성경은 구별합니다. 사죄 칭의 화친 마지막 네 번째가 소망입니다. 오늘 7절 말씀에 예수님이 육체를 잊고 계실 때 왜 이걸 기록했느냐. 이 땅위에 살아갈 때 믿는 우리에 조심할 일입니다.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아이 나 죽으면 어떡하지 살려주시지 죽어도 부활시켜주겠지 그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어떤 죄도 짓지 않아야 구원입니다. 해야 될 모든 의무를 다해야 구원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버지와 딱 동원해서 빈틈이 없어야 이게 구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죽으면서도 소망을 영생에 맡겨야 이게 구원입니다. 이건 예수님이라도 예수님의 인간 인성은 장담하지를 못합니다. 신성 하나님 아버지가 붙들어 주셔야지. 그래서 육체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분은, 주님의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 하나님 아버지가 맡아 주셔야 되니,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께 심한 통곡을 드렸더라.
 
아버지 하나님 아니고는 절대 안 되겠나이다. 오늘의 학생들 청년들 부모님들 연세 많은 우리 분들, 80 90 건강하게 산분들은 내 인생 좋게 살아 왔으니 뭐 가면 가는 거지, 그러다가 90에 죽지도 못하고 한 20년 호수 4개 꽂고 앉았으면 어떡할 겁니까? 큰소리치지 마시고 80년 90년을 행복하게 살았으나, 마지막 죽는 순간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생각하면 그냥 그거 밖에 눈에 보이는 게 없어야 그게 정상입니다. 우리 10대 학생들은 바로 살아보려고 해도, 휴대폰에 컴퓨터에 친구에 학교에 세상 온통천지 난리가 나가지고 죄를 짓게 만드니 작정해야 될 일이 있습니까? 안되는데. 주님이 나를 붙들어주지 않고는 내가 사무엘이 될 수가 없고 다윗이 될 수가 없나이다. 아마 사무엘하고 다윗을 오늘 갖다 놨다면 그 의인되기 어려웠을 겁니다. 이만큼 복잡한 세상에 사무엘 갖다 놨으면 절반은 걸레가 되지 않았을까? 오늘 우리교회 주일 학생들, 사무엘처럼 3천 년 전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풀어놨으면, 사무엘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절반 정도는 되지 않을까? PC방이 있어야 죄 지으러 가지, 배가 불러야 나쁜 짓을 하러 가지, 배가 고픈데 나쁜 짓을 하나요? 사방에 이리 사자 곰이 우글거리는데 기도 안하고 배깁니까? 다윗과 사무엘 때 오늘의 우리 주일 학생들을 옮겨 놓으면, 3분의 1에서 아마 절반까지는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무엘하고 다윗을 오늘 서울 바닥에 갖다 놨다가는, 아마 사무엘도 뭐 그냥 한 절반은 젖어 들어가고 그러지 않았을까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하는 데는 몇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일제 신사 참배의 6년을 거쳐 나온 사람들은, 살아있는 성자라고 온 나라가 사무엘 비슷하다 그랬습니다. 근데 해방되고 나서 출옥 성도들이 5년 후에 온 6.25 때 하나님 앞에 선분들은 거의 다 성공했고, 그 뒤에 60년대 70년대까지 나이 많도록 살았던 분은 거의 노망 다 했습니다. 알아서 죄 다 지었습니다. 한겨울 얼어붙으면 음식이 썩지 않습니다. 먹기는 좀 어렵지만은 한겨울 얼어붙으면 음식이 썩지 않습니다. 녹여 먹느라고 애를 먹어 그러지. 오뉴월 한여름이 되놓으면 냉장고 안에 들어간 것도 썩어서 배탈이 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안에서 썩어버립니다. 세상의 환경과 먹을 것과 돈이 넘치면, 인간의 인격과 신앙이라는 것은 반드시 전부 다 썩어버립니다. 배가 고프고 뭐 믿는 사람 죽이니 마니 환란이 오면, 고생은 해도 썩지는 아니합니다. 웬만하면 애들한테 하나 더 주는 것보다는 살짝 좀 줄이는 게 사랑입니다.
 
세계적으로 제일 추운 데 사는 나라 노르웨이 핀란드 또 스웨덴,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3개 나라는 한 겨울에 영하 40도가 예사인데, 태어난 지 한 달 두 달 되는 걸 엄마는 커피 집 안에서 친구들하고 커피 마시면서, 애들은 밖에 영하 30도 40도 밖에 내놓습니다. 이거 못 이기는 놈이 세상을 어떻게 살겠냐. 그 나라들의 국민이 작아서 강대국으로 치지 안 하지 한 명씩 돈 벌고 지성인으로 보면 미국의 몇 배입니다. 애들이 못 견디게 밀어붙이면 그거는 가혹입니다. 잔인한 겁니다. 애들이 견딜 수 있는데 견딜 수 있는 실력을 길러주지 않으면 못된 부모입니다. 애들을 도둑놈으로 만들고 거지로 만들고 기생충으로 만드는 겁니다. 같은 원리로 공회와 교회도 교인들에게, 견디지 못할 만큼 요구하면 그건 잔인한 거라 하나님 화내시겠지만, 할 수 있을 정도를 부탁할 때는 부탁하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으로 받아 자기를 좀 연단 훈련시키는 게 자기를 명품으로 만드는 좋은 일입니다.
 
숙제 안 내주는 학교 숙제 많이 내주는 학교, 숙제 많이 내주는 학교가 힘은 들어도 학생을 성적과 실력의 명품을 만드는 겁니다. 인류학교. 숙제 없는 학교 싸움 박재기 하도록 선생들이 가르치는 학교, 안 봐도 그 조폭 갔다가 다 양산하는 학교입니다. 주변에 그런 학교 이름들 좀 알죠? 순천 어디 어디 여수 어디 어디, 이쪽저쪽 해가지고 그다음 순천 시민 파 통해서 광주 찍으면 서울 조폭 합니다. 전부 학교 물어보면 여수 어느 학교 순천 어느 학교 이 이름이 다 나옵니다. 숙제가 있나요. 시험이 있나요. 이 사회에 버러지들 이 사회의 기생충들 이 사회에 전부 이리 같은 것들, 지금은 가정이 그리 만들고 앉았습니다. 교회까지도 그렇게 안 한다고 막 데모가 나고 생난리지만은, 그건 그리 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같이 마음을 모으고 앞서가신 주님도 심한 통곡으로, 이거 인간이 이길 수 없고 인간이 넘어갈 수 없는 길이니 주여 도와주옵소서. 오늘 어린 사람이 신앙으로 바르게 자란다는 것은 불가능할 만한 이런 환란이 닥쳤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렇게 길러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길러야 되겠다고 각오를 하고 노력은 하겠으나, 인간이 아무리 계산해 봐도 안 되겠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심한 통곡과 마음속에 울분에 찬주님께 부탁은 있어야 됩니다. 눈물이 말라 눈물이 안 나와 그렇지 마른 눈물이라도 나와야 됩니다. 이게 간구입니다. 간구란 말은 기도라는 말입니다.
 
우리 애가 죄를 지었으나 교도소 안 가게 해 주옵소서. 망할 놈은 기도 그런 기도를 해 놓으니. 우리 애가 공부는 안 했으나 백으로 들어 가가지고 남이 땀 흘려 번 돈 많이 빼오게 해주옵소서. 이래 복을 받았습니다. 얼굴 희꿈희꿈하게 그렇게 놀고먹는 직장을 갖다가 좋은 거라 그러니, 아주 맹수를 사육을 하고 앉았습니다. 온 사방에 뱀을 길러 지금 막 퍼뜨리고 앉았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고 지금 죽을 짓을 하는지, 지리산에서 사람 잡아먹는 맹수 곰을 길러서 그냥 전국에 뿌리면서 광고하고 앉았습니다. 안 위험하답니다. 안 위험하면 느그 안방에 데리고 살지 인간들아. 지리산 곰 양육하자는 그 정책 결정한 인간 그 밥 벌어먹고 사는 인간, 느그 집에 반달곰 느그 집에 한 번 애완견처럼 안고 살아봐라. 즈그 근처는 철책을 전기로 해서 못 오도록 다 해놓고, 남의 마을에 풀어놓고 안심하십시오. 친환경 곰입니다.
 
육체에 계셨던 주님, 우리도 이 몸을 가지고 사는 이상 영향 안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많이 먹을 수 있어도 좀 줄여서 건강 유지하십시오. 놀러 다닐 때가 많아도 구경을 많이 하고 몸이 많이 놀러 다니면, 몸이 긴장이 풀어지면서 이상하게 죄 짓는 데는 기술자가 됩니다. 놀고먹는 것은 안 가르쳐도 저절로 잘합니다. 게임하는 것은 학원에 안 보내도 귀동냥으로 한 번만 보면 그건 뭐 다 선수됩니다. 막아도 난리가 나는데 그걸 갖다가 해라 하고 뒤 밀어가지고 뭐가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옳은 것만 말하면 저 나이 때 또 이거 싸울 수도 없지, 이러니 우리의 기도는 주여 긍휼히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있는 힘 다하고 주님이 해주는 길 외에는 없나이다. 이게 소원입니다. 그래놓고는 내가 나를 돌아보며 세상의 주인 창조주 하나님 절대 주권의 하나님, 이 소원 이 애절한 마음을 가진 우리교회 우리가정 우리의 아이들만은, 천하가 썩어 나자빠져도 주님이 귀하게 길러, 모세를 통해 또 한 세대를 감당하듯 그렇게 해 주옵소서. 그 마음으로 애가 타서 다 얼굴이 비쩍 말랐다. 소리를 듣도록 하십시다.
 
입이 짧아서 먹을 걸 안 먹어서 체중 줄이는 거 말고 그런 거 말고, 건강식으로 잘 조절해서 줄이는 건 좋습니다. 또 화병에 소가지를 더럽게 써서 그런 거 말고, 아무래도 이 더러운 세상에 우리 식구들을 깨끗하게 길러야 되는데, 이게 불가능하니 주여 긍휼히 여기 주옵소서. 이 기도 때문에 피골이 상접하고 사무엘을 낳는 한나가 성전에 와서 기도하다가 그냥 거의 죽은 사람처럼 되는, 그런 몰골은 주님이 기뻐합니다. 그럴 때 주님이 움직입니다. 20대 결혼 안 하는 이 흉악한 죄만 걱정을 했는데, 이 죄가 얼마나 못된 죄고 나쁜 죄고 참 더러운 죄인지 이루 말도 못하는데 소돔보다 더한 죄인데, 그것만 큰 줄 알았더니만 교회라는 교회를 전부 다 그냥 다 없애는 바람에 교회가 멸종 위기에 가 있습니다. 멸종위기. 요즘 코로나 때문에 교회 통계가 많이 나와 가지고 요즘 한 8만 개로 올렸던데, 제 가늠에는 한 10만 개로 잡고 있습니다. 10만개 교회 중에 주님이 볼 때 놔두고, 인간이 좀 정밀 검사해 보면 그래도 이건 교회가 맞다 할 교회가 몇 개나 될까? 100개 1000개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멸종 위기입니다. 멸종. 이럴 때에 우리 한 교회라도 교회답게 버티면, 멸종위기에 한 교회가 훌륭하지는 못해도 생명을 유지하면 굉장해집니다.
 
아마 지금 지리산이나 설악산에서, 조선 호랑이 한 마리 발견했다하면 온 나라 난리 날 걸요? 지리산에서 한국호랑이 한 마리가 순종이 나왔다 해놓으면 온 나라 난리가 날 걸요? 조선시대 호랑이가 많을 때는 그걸 못 잡아 죽여서 임금님이 맨날 호랑이 잡으라고 훈장 준다고 그랬습니다. 많을 때는 그랬습니다. 없을 때는 값이 올라가는 겁니다. 세상이 흉측해져서 모두 결혼을 미룰 때에 일찍 하면, 하나님이 하늘의 보석이다 그럴 겁니다. 7계명을 이기려면 결혼밖에 없을걸요. 건강한 사람이 결혼 안 하고는 죄 안 지을 리가 없을걸요. 그거는 피하는 죄가 아닙니다. 그거는 결혼을 해서 끝을 내야지. 근데 결혼을 하고 나면급한 불은 끄는데 결혼을 해 놓으면 이게 이제 남자 생기지, 애가 생기면 죽을 지경 할 일이 많아서 이것도 탈입니다. 이걸 넘어가야 됩니다. 둘을 넘어가고 나면 너 마지못해서 지금 투덜거리면서 사냐? 기쁨으로 사냐? 이걸 물어봅니다. 그러다보니까 내속에 사람이 되고 신앙이 되는 겁니다. 아는 것은 아는 거고 인간이 이루기는 어려운 일인데, 다 같이 심한 통곡이 될 만큼 우리의 마음을 모읍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좀 자기보다 수준 낮은 사람 데려다가 신앙으로 잘 봐주면, 얼마나 좋은 신부가 되고 얼마나 좋은 신랑이 될까? 자기수준 위로 가는 사람들은 거지하러 가는 겁니다. 얻어먹으러 가는 겁니다. 자존심 있는 사람은 더러워서라도 안 그런다. 그럴 건데, 아이 부잣집에 얻어먹으러 댕기겠습니다. 눈 높은 결혼식은 그런 겁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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