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2.7.8 히5:7 인성을 다 바치고 성부의 도우심을 기다린 주님의 십자가, 완전 바친 과정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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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2.7.8 히5:7 인성을 다 바치고 성부의 도우심을 기다린 주님의 십자가, 완전 바친 과정 통곡<눈물<간구…

관리1 0 118 2022.07.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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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8 금새
 
제목 : 인성을 다 바치고 성부의 도우심을 기다린 주님의 십자가, 완전 바친 과정 통곡<눈물<간구<경외
 
찬송 : 75장(돌아와 돌아와)
 
본문 : 히브리서 5장 7절 -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사람이 할 만큼 다 해보고 사람이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는 지경, 그런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그런 일, 거기다 대고 신앙으로 반드시 필요한 일 첫째는 사람으로 할 일 다 해 보고 사람으로 아예 할 수 없는 일, 신앙으로 피하거나 넘어갈 수 없는 일 주님은 눈앞에 있는 십자가 주님이 가진 인성 단독으로는 넘어갈 수 없는 완전자가 지켜보는 완전의 안팎에 전부의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은 완전. 어려움이란 없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이란 우리와 같은 그런 인간입니다. 인성과 신성은 한 분인데 인성이 신성에게 백 프로 붙들리지 않으면 신성이 일방적으로 도와줄 수는 없는 주님입니다. 우리가 같이 죄의 시험을 받을 수 있어야 우리를 대신합니다. 그런데 죄는 없어야 됩니다. 완전자 하나님 볼 때. 주님 안에 이 위 성자 하나님은 십자가 성공까지는 신성이 먼저 나서서 먼저 이기고 그러지를 못 합니다. 죄인 된 인성을 가진 한 분이라 인성이 자유로 선택을 하고 인성이 자기 능력으로 걸어 갈 때 그 범위 안에서만 함께 합니다.
 
인생의 고난은 함께해도 인성이 이길 수 없는 일을 신성이 나서 버리면 그건 대속의 재물이 되지를 못합니다. 시험 쳐야 되는 학생 부모가 출제위원이라 치고 이 학생이 시험 칠 학교에 교수입니다. 또 시험 출제원입니다. 또 면접평가원입니다. 요 근래 교육부 장관 하려다가 탈락한 한 분 아버지가 경북대 의대 교수입니다. 의사입니다. 아들이 그 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봐 준 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옵니다. 세상도 뒤져봅니다. 아버지는 채점을 안 했는데 면접교수들이 전부 다 친구다 보니 이게 점수가 이상하지 않냐? 세상은 어두운 눈으로도 이런 걸 뒤져 보고 따지는데 죄 지어 사탄의 것이 된 택자를 구원하는 일에 대신 오신 주님의 인성에 그 모든 시험 환란을 신성 하나님이 직접 개입해서 먼저 다 봐 줄 것 같으면 그건 시험이 아니고 그건 이겨도 승리가 안 됩니다.
 
그럴 바에는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지를 말지 에덴동산의 하와가 시험 들려 할 때 그때 오셔서 사탄을 쫓아냈으면 뭔 이런 저런 복잡한 것이 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복잡한 이유는 우리에게 주신 자유성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죄를 떨쳐 버리고 의로 살 수도 있고 두길 중에 한길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는 우리 밖에 없습니다. 인간에게만 준 내용입니다. 바위도 식물도 동물도 하나님 앞에 죄와 의를 두고는 이럴까 저럴까 그런 기회 그런 위치를 주지를 않았습니다. 인간에게만 줬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그냥 피조물 중에 하나가 아니라 피조물 만물을 다스리되 하나님처럼 다스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후계자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는 이 한 줌의 흙이 이렇게까지 귀하게 되어지는 이유는 키가 커서가 아니고 얼굴이 예뻐서가 아니고 입으로 말을 잘 해서가 아니고 아닙니다. 죄와 의를 두고 선택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그렇게 살려고 하는 마음 그런 걸음 그 결정 이게 바로 인간에게 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런데 실패했고 죄를 지었습니다. 이걸 해결하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다시 오셨으니 주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아야 됩니다. 죄와 의를 두고 선택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짓지 않아야 주님입니다. 구주. 구원의 주님입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죄를 짓지 않아야 죄 지어 사탄의 것이 된 우리를 해결해 줄 수가 있습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죄를 짓지 않고 의를 택하고 걸어가다가 그 길에서 죽으며 죽을 때까지 어떤 죄도 없고 의로만 걸어가면 우리를 대신하는 주님이 됩니다. 한분의 희생은 한 사람만 구원하는데 주님 안에 완전하신 하나님이 그 길을 동행했기 때문에 택자 전부를 영원토록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래 하나님이고 불변의 하나님인데 우리를 대신 하러 오신 주님 안에 이 위 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권리를 다 포기하고 인성 안에 하나님으로만 계시다가 인성이 필요해서 인성이 원할 때만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인성이 원하지 않는데 인성이 죄를 지으려고 방향을 바꿔 버리는데 신성이 붙들어 죄 짓지 않게 끌어내면 그건 대속이 아닙니다.
 
이래서 주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죄 없이 오셨고 죄 없이 십자가에서 죽을 것이고 죄 없이 마지막에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을 통과해서 죽어버리면 이후에 부활까지는 자동입니다. 그리고 구원 완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니고는 넘어갈 수 없는 십자가, 사탄이 천하의 귀신을 다 동원해 가지고 죄를 짓게 만들려고 총력을 기울일 건데 이건 하와를 살살 달래 가지고 선악과를 먹게 하는 창조 초기에 죄는 젖먹이 유치원 아이를 사탕 하나로 유괴하는 그 정도에 그런 시험이고 주님의 십자가의 시험은 전 인류에게 왔던 모든 죄 그 죄 전부가 주님을 향하여 쏟아지고 이미 구약 4천년 세월 속에 모든 죄 모든 악습 모든 종류가 다 집결되어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또 주님 오실 때까지 악령이 활동 할 모든 종류의 장차의 죄의 미혹까지 다 시공을 초월해서 주님의 십자가 마지막까지 지금 쏟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주님의 인성이 아무리 죄를 짓지 않으려 해도 몰려오는 악령의 그 권세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세상의 임금이 자기 권세로 총력을 다 할 때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나그네로 왔다가 살살 달래 죄를 짓게 하는 거고 죄 지은 상황에서 오신 주님과의 관계는 세상임금, 세상의 권력, 세상을 다 움직일 수 있는 악령이 되어 가지고 이제 찾아온 주님의 인성을 세상이 할 수 있는 전부를 다 동원할 수 있는 때입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건 주님이 자기로서는 다 해야 되고 이거는 주님의 인성으로는 건너갈 수 없는 시험이고 둘, 그리고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방법은 주님의 인성이 인성 안에 있는 모든 생각 모든 요소 모든 가능한 것 전부를 100% 딱 거머쥐고 이걸 제단 위에 제물로 솔박 올리며 그다음, 성부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겁니다.
 
구약의 제사를 보면 소로 드려야 되는 큰 죄도 돈 없으면 양이나 염소로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양이나 염소로 해야 되는데 돈이 없으면 비둘기 한 마리 가지고도 해결할 수 있고 한 줌의 가루 가지고도 해결할 수 있도록 죄는 크지마는 문제는 크지마는 내가 가진 달란트가 다섯이냐, 둘이냐, 하나냐에 따라 자기 있는 전부만 다 하면 꼭 같이 보십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인성을 주님이 다 바쳐 드리면 해결 되지 않느냐? 그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 자신의 모든 요소 다 바치고 다 바쳤는데 이걸 지켜보는 이 제사를 받아야 되는 아버지 하나님이 그걸 받아 주면 해결인데 그거 받지 않으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구약에는 짐승 한 마리 율법의 규정만 따라 바치면 받지마는 세례요한 때가 되니까 오실 주님을 맞는 요한은 메뚜기와 석청으로 음식을 삼고 광야에서 옷 한 벌로 주님 오실 때까지 흠이 흠식 세례요한의 바친 정성은 훨씬 높았고 귀했습니다.
 
모든 택자 전부를 영원히 해결하는 주님의 헌신은 있는 거 다 바쳤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걸 다 바친 주님 안에 있는 자세까지를 들여다봤습니다. 있는 걸 다 바치는 과정이 첫째는 통곡입니다. 감정 의지 모든 종류의 생각을 100% 모았다라는 뜻이 통곡입니다. 폭탄이란 것이 주먹만 한 걸 던지면 펑 터지며 이 예배당 안을 다 쓸어버리고 주먹만한 것이 만약에 핵폭탄이면 도시 하나를 없애버립니다. 그런데 폭탄에 구멍이 뚫려 김이 새 버리면 그냥 피식하고 끝납니다. 타이어 바퀴가 1톤 2톤을 갖다가 등에 지고 서울까지 4시간을 시속 100km 마구 미친듯이 달려도 끄떡없습니다. 타이어에다 대고 못 구멍 하나 내버리면 그때부터는 신발짝입니다. 압력밥솥의 압력을 빼버리면 그냥 냄비지 그거 압력 밥솥이 안 됩니다. 온몸에 혈관이 뭐 10만키로 라던가? 온몸에 혈관이 그렇게 길고 그렇게 많지마는 단 한 군데도 구멍 난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혈관 중에 한 군데만 구멍 내 버리면 그건 뇌출혈이라고 그러고 잠깐이면 피가 한, 이만큼 빠지면 죽어버립니다. 혈관 100% 막혀 있어야 됩니다. 폭탄 압력 밥솥 새는 데가 없어야 됩니다. 주님의 인성을 바칠 때 통곡이란 말은 새는 것 뺀 것이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볼 때, 이게 1번입니다.
 
100%를 모아서 바쳐야 됩니다. 테스트 한 것이 눈물입니다. 통곡이 다 모았고 눈물을 보니 모은 것이 맞고 이걸 엉뚱한데 방향을 틀면 간구가 아닙니다. 모은 것을 성부 하나님 앞에 갖다 놓는 게 간구입니다. 놓고가 전부가 아닙니다. 놓은 다음 기다려야 됩니다. 소망으로. 여기까지가 주님의 완전한 인성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갖다 바친 이걸 지켜보는 성부 하나님이 잡아 주셔야 됩니다. 받아 주셔야 그다음, 해결이 되어 집니다. 마지막 받아 주시는 것은 경외하심으로 해결을 했다, 인성도 경배 받을 하나님인데 우리를 대신 하느라고 지금 죄인이 되어 있는 겁니다. 왕자가 일이 있어 백성 역할을 지금 대신합니다. 대신하다가 화난다고 왕자 표시를 내버리면 대신이 안 되는 겁니다. 대신 대표 대리 대행이란 100% 그 사람처럼 해야 됩니다.그러면 주님의 인성은 죄인 우리의 자격 우리로 성부 하나님 앞에 서야 됩니다. 성부 하나님은 절대자 하나님입니다. 이 존재적인 차이, 존재적인 느낌을 다 가졌을 때를 경외하심이라 그럽니다.
 
이 아침에 우리 교회 우리 가정들, 피할 수는 없고 있는 힘 다 해도 안 되는 일, 그리고 그냥 포기 할 수 없는 일 우리에게 맡긴 우리 신앙의 식구 이 식구들을 어떻게 해야 이 험악한 세상에서 빠져나와 주로 살게 해 볼까, 이거는 뭐 최소한의 우리의 의무인데 여기 통곡이 이 시대 이들에 대한 그 안타까움의 통곡, 전심이 기울여 져야 됩니다. 뭘 슬쩍 섞어 버리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급하니까 그러고 위기만 넘어가면 세상이 이거 저걸 가져도 좋겠다, 이렇게 두 마음을 품는 자, 주님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잘 먹어도 못 먹어도 뭐 까짓 직장 있어도 없어도 어떻게 될지라도 이 아이들, 이 청년들, 우리 교인들 이 험악한 세상에 신앙으로 이리 되어 져야 되겠나이다, 이 소원 외에는, 이 마음 외에는, 이 의지, 이 계산 외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직장만 좋다면 우리 교회 없는데 출근을 할지라도 할 수 없지 않냐? 아 미국에서 장관 하러 오라는데 일본에서 기업의 사장 해달라고 오는데 그 정도면 가야 영광이 아니냐? 이게 다 섞이는 겁니다. 굶어 죽어도 이길! 이게 전심이 될 때 그리고 이 전심을 바치고 내 힘으로는 해결을 못합니다. 전심을 바치고도 성부 하나님의 마지막에 허락이 있어야 어려운 때를 넘어갑니다. 우리의 자세 우리의 진심을 모아야 된다, 는 등을 지금 살피고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애들이 착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거는 뭐 안 될지라도 돈은 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거 어려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은 하나님이 직접 움직여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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