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2.6.29 롬10:17 중생된 영을 통한 성령의 빛, 양자선택 심신의 신앙투쟁, 깨끗한 처음 투쟁으로 돌아갈 것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수새22.6.29 롬10:17 중생된 영을 통한 성령의 빛, 양자선택 심신의 신앙투쟁, 깨끗한 처음 투쟁으로 돌아갈 것

관리1 0 92 2022.06.29 05:14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20629 수새
 
제목: 중생된 영을 통한 성령의 빛, 양자선택 심신의 신앙투쟁, 깨끗한 처음 투쟁으로 돌아갈 것
 
찬송: 91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본문: 로마서 10장 10절 -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죽은 영이 중생되는 것은 인간이 듣고 배우고 알고 노력해서 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확실하게 죽은 사람을 의사가 살렸다면 의사의 실력이지 죽은 사람이 살려달라고 외친 거 아니고 또 의사가 수술할 때 돈이라도 내고 그런 거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을 때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딱 단정했습니다. 그리고 신약 에베소서 2장 1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완전 사망을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 인하여 살렸습니다. 영을 살린 것은 백 프로 은혜라, 성경을 읽으실 때 인간이 조금이라도 노력이 들어간다 싶으면 그건 영은 중생이 되었고 중생 된 영을 통해 심신을 살려나가는 역사라 그렇게 해 보시면 됩니다.
 
영이 중생이 되어 살아나면 이제 마음을 살리고 몸을 살리는 것이 문제인데 마음과 몸을 살려 가는 과정은 영을 살리듯이 하나님이 직접 마음을 살려도 되고 또 우리의 생활도 하나님이 직접 살려도 되지만은 영은 죽었으니 직접 살려 놓고 마음을 살릴 때는 영을 통해서 살리지 영을 건너뛰고 마음을 직접 살리지는 아니합니다. 이걸 하나님이 유기적인 은혜라, 역사라, 계통적인 역사, 유기적인 역사, 자유성의 역사, 또는 기관적 역사라고 그럽니다. 전쟁의 패전에서 밀린 우리나라를 전쟁에 패전이 아니라 일본에게 식민지가 되어 주권을 넘겨버리고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는 우리를 미군이 일본을 꺾어버리고 해방이 되니까 나라가 독립을 했습니다. 대통령을 뽑고 나라가 통일이 되는데 까지만 미국의 군인들이 3년을 지켜보다가 헌법을 만들고 대통령을 뽑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이 출발이 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대통령하고만 이야기하지 헌법이 있고 대통령이 출발했는데 여수를 다스려 준다던지 여수에 경찰 노릇을 한다든지 그리되면 그건 내정 간섭이라고 그럽니다. 뺏긴 나라는 찾아주고 그리고 그 나라의 대통령과 법이 만들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대통령하고 말을 하는 겁니다. 이거와 같습니다.
 
죽은 영만 살려 놓고 마음은 영과 협의해서 영을 통해 살려 주지 하나님이 영을 건너뛰고 마음을 직접 살려주면 영이 바보가 됩니다. 부러진 다리는 의사가 고쳐 주지마는 제 고친 다리로 자꾸 운동을 해서 운동신경과 근육을 회복하는 것은 내가 땀 흘리고 내가 이를 악물고 해야 내 근육이 되고 또 내 신경이 되지 의사가 손발 대신 움직여주고 밥 떠 먹여 주면 고쳐 놓고 장애자를 만드는 것이 되어 집니다. 하나님은 자유성으로 우리를 길러 가시고 먼저 살린 걸 통해 그 다음 것을 살려 가시기 때문에 마음을 살려가고 몸을 살려 갈 때는 반드시 먼저 살린 영을 통해 역사를 합니다. 그래야 영이 자라고 그래야 영과 마음이 바로 되고 영과 마음 과 마음과 몸이 바로 되며 하나님을 모신 인체가 되고 한 몸이 되어 지는 겁니다. 성경을 읽다가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 우리의 수고, 우리의 마음의 생각이라도 활동을 해야 되어지는 것은 모두 몸과 마음에 대한 겁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 마음으로 믿어 마음이 안 믿고 버텨 버리면 어찌되는가? “마음으로 믿어” 믿으라 믿어야 의를 가지게 된다. 아 이건 중생이 된 사람의 영이 아니라 중생이 된 사람의 마음도 의 에 이르게 하는구나, 불신자가 하나님 전혀 모르던 사람이 처음에 의롭게 되는 것은 그건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여 영을 살려 버립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해 죽은 걸 의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 수고는 예수님이 하셨고 최종적인 의는 하나님의 것이고 그런데 이 예수님의 수고한 의? 그런데 소유는 하나님의 것. 이걸로 죽은 영을 살려버리는 의사는 성령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으니 이게 우리를 살리는 구원의 약입니다. 이걸 지켜보고 그렇게 이루도록 하신 분은 배경에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걸 영에게 주입을 시켜 영을 살려 버리는 이 수술집도의 직접 수고를 하신 분은 성령입니다.
 
도로를 만든 것은 일당 15만 원 받고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노동자들이 내가 길을 닦았다. 맞는 말입니다. 그 회사 사장이 도로 닦는데 와 보지도 않고 현대그룹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그 말도 맞습니다. 여수 시청에서 이번에 그 도로 우리가 계획해서 우리가 승인하고 우리가 돈을 내고 우리가 사업자를 정했습니다. 시의 것입니다. 시의 것인데 현대그룹이 시행사가 되고 노동자들이 곡괭이 들고 만들었습니다. 노동자가 만들었다 해도 되고, 시행건설회사가 만들었다 해도 되고, 그리고 여수시가 이거는 국도입니다, 이거는 나라 겁니다, 그리 말을 해도 맞는 말입니다. 우리 죄 값을 당하시고 현장에서 직접 땀 흘려 고생 하신 분은 예수님. 나 위하여 죽고 날 위하여 부활하신 것을 사활의 대속이라 그럽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그러도록 지켜 주시고 봐 주시고 모든 것을 시행 하신 시행사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걸 갖다가 우리한테 주시고 우리 영을 살리는 직접 수고하신 분은 영을 살린 시행의 하나님은 성령입니다. 여기까지는 영입니다.
 
영을 살릴 때는 영은 느끼지를 못하고 영이 협조를 못 합니다. 영이 살아나면 이제는 성령을 통해 마음한테다 대고 믿어라, 이런 사실을 믿어라, 이런 사실을 믿고 이제는 말씀으로 살아라, 그때 마음이 그 말을 듣고 따를까, 말까 믿기 전 믿어온 악령을 믿고 따를까? 악령이 시키는 것과 전혀 다른 내게 이제는 말씀으로 살아라는 이 새로운 소리를 들을까? 둘 중에 어느 말을 들을까? 마음, 마음대로입니다. 하던 도둑질 한다고 내가 이제 와서 뭐 이 나이에 기술 배우고 나이 40에, 나이 50에 스무 살 아들 같은 애들과 땀 흘려 같이 일당 13만 원 벌려고 기술을 배운다? 이 나이에? 하던 도둑질하지. 하던 사기 치지. 사람은 그리 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도둑질 할 때마다 눈치 보고 많이 훔치면 한편에서는 좋으나 땀 흘려 일하고 그 돈으로 먹고 사는 가족들이 울 걸 생각하니 네 양심에 편하더냐? 하던 도둑질 인제는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으로 살아 보자, 이건 성령이 우리 영을 통해 마음한테 달래는 새소리입니다. 새로운 소리. 새로운 음성. 그 새로운 음성을 복음이라 그럽니다.
 
말은 들어 보면 딱 복 된 소리가 맞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골치가 아픕니다. 이 나이에 아, 평생 내 맘대로 살았는데 나 하고 싶은 대로 살았는데 이젠 나 하고 싶은 걸 꺾어라? 죽여라? 새로 배워라? 나이 40에 나이 50에 이제 와서 외국에 이민 가 가지고 영어를 새로 배우고 타향에서 뭐 하려고 그냥 이리저리 사나 마찬가지인데 살던데 편하게 그냥 살지. 성령은 우리 마음에 그거 도둑놈 소굴이다, 살아온 모든 거 악습이다 악습 되에 악성이 들어 앉아있다, 악습과 악성 뒤에는 악령 귀신이 주인이다, 시궁창의 쥐가 시궁창에 주워 먹고 사는 게 편하겠지, 그런데 그건 더러운 거라 그런다, 냄새 난다, 어둡다, 칙칙하다 온갖 질병을 다 묻히고 댕기니 사람들인데 너 잡는다고 생난리다, 시궁창에 쥐가 시궁창 위에 쌀독이 있으니 쌀독 안에 들어가서 쌀 먹고 살아라, 시궁창에 쥐는 죽는 날까지 시궁창에 살지 시궁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런 걸 보며 인생도 인생을 좀 들여다봐야 됩니다. 나는 시궁창에 쥐같이 살았나? 그런데 쌀독은 사람들이 문을 열심히 잠그고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건조하게 잘 관리를 하니 쥐가 무슨 수로 그 쌀독 안에 들어가겠습니까? 이 시궁창의 쥐 같은 우리 시궁창 쥐 보다 더 더러운 우리를 이제는 변화를 시켜 성령이 새 사람으로 살자, 깨끗하게 살자, 진리로 살고, 순종으로 살고, 은혜로 살아보자. 아 쎄벼 먹어야 그게 좋지 뭐 어떻게 정정당당하게 땀 흘려 먹을까? 그래도 먹고 살 수 있을까? 그래도 건강은 유지 할까? 야 인간아 그게 더 나은 거다. 새치기를 해야 나는 기분이 좋고 만족하고, 그래야 행복하고, 그래야 인생을 사는 보람을 느꼈다면 심보가 도둑놈이라 그렇다, 네가 땀 흘려 일을 하고 네가 땀 흘려 일한 보람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 봐라, 생각이 달라지고 세계가 달라지고 도둑에, 도둑질에 성공한 기쁨보다 땀 흘려 일한 노동자의 저녁에 잠이 달고 거기서 느껴지는 그 행복은 도둑의 행복과는 또 다른 세계가 있으니 한번 해 봐라, 이게 성령이 영을 통해 우리 마음에 비춰주는 새로운 빛, 진리의 빛, 의의 빛입니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고, 하던 도둑질이 더 편하다고 열에 아홉은 과거에 죄 짓던 습관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중생 된 영을 통해 성령이 자꾸 달래면 늦든 빠르든 결국은 말씀으로 사는 것이 새 생활이며 새 생활이 더 나은 거구나, 그래서 마음이 말씀으로 살아 보자, 라고 마음을 먹으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드디어 의에 닿게 됩니다. 접하게 됩니다. 의를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하여” 발표로 확정하면 행동으로 마지막 따라 가게 되면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입이란 발표를 말합니다. 남이 보도록 이제는 표시가 나는 겁니다. 결과를 말합니다. 내 마음의 투쟁 내 마음의 갈등을 넘어서서 확정하고 그리고 입으로 표시하신 몸이 따라가고 확정하고 단정하고 실행 해 버리면 그 순간에 그 마음과 그 순종한 그 몸의 행동 그 요소 거기에 그 부분 하나가 영에 중생된 구원을 받아들여 영의 편이 되고 영원히 사용할 영의 소속이 되어 집니다.
 
이렇게 내 마음 내 몸 안에 하나의 시간을, 하나의 기회를, 하나의 요소를, 하나의 실력을 어떨 때는 성령이 가져가고, 어떨 때는 악령이 가져가고, 어떨 때는 중생 된 영의 편이 되고, 어떨 때는 믿은 이후에도 옛사람 과거 불신자 때 그 습관이 가져가고 이게 계속 쌓이다가 마지막에 죽을 때 내 영과 내 마음과 내 몸은 천국을 갈 때 내 마음 안에 들어 있는 마음을 움직이는 기회와 실력과 내 몸이 순종하는 그 실력과 기회와 요소가 몇 프로나 하늘나라 갈 때 담겨 가느냐? 몇 프로는 버리고 가느냐? 모든 성경은 우리에게 노력과 우리에게 요구한 모든 요구의 내용 내막 배경이 이렇습니다.
 
오랜 세월, 오랜 세월이라 해 봐야 이, 삼십년 그냥 기도 시간 슬금슬금 후퇴하고 예배 참석 슬금슬금 후퇴하고 참석은 해도 마음 따로, 생각 따로 그러고 믿어 온 세월이 많아지면 그 속에 정성은 후퇴를 하는 법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치매와 노쇠 현상을 우리에게 육체에 보여주면서 10대 때 찍은 사진, 30대 사진, 60대 사진, 90대 사진, 이. 삼십년 차이 나는 사진을 놓고 보면 천하의 못생긴 것도 10대에 예쁘지 아니 한 얼굴 없고 천하에 아름다운 얼굴도 60대에 추하지 않은 것이 없고 과거에 천하가 난리가 났던 인물도 90이 되면 눈 뜨고는 못 봅니다. 장의사나 쳐다볼까! 10대 행동에 예쁘지 않은 사람 없고 90대 행동에 참 더 살아 어떻게 할까? 걱정 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신앙생활 출발할 때 그때 소망, 그때 순종, 그때 순수함 이거는 뭐 5점짜리 10점짜리라도 그냥 예쁜 세 살입니다. 넘어져도 예쁘고 실수해도 예쁘고 신앙생활 30년 했다고 뭐 그냥 믿는 흉내를 척척 잘 내고 교회 일은 다 한다는데 주님은 중심을 보기 때문에 그 벌써 건방져 졌고, 교만해졌고 주님은 없어졌고, 제가 하나님이라, 참 못됐다, 하나님이 도와줄게 없다. 믿은 세월이 몇 십 년 되면 다 이렇습니다. 거기서 이제 몇 십 년 더 가면 다윗 잡으러 다니는 사울처럼 하는 짓이라고는 저 죽을 짓만 골라서 다 합니다. 아직은 돌아설 수 있는 때입니다. 듣기 불편하든 말든 몇 달을 할는지 몇 십 년을 할는지 모르겠지마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신앙 있던 그때로 돌아가십시다.
 
통성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앙 있던 그때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30대 아들이, 60대 아들이 부모를 무조건 좋아 해맑게 따르던 그때 마음으로 돌아가면 좋겠는데 부모는 죽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만세 반석이라 죽지 않습니다. 천년을 믿어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는 세 살 아이처럼 진실하고 순진해야 됩니다.
 
 
 
 
1차-khs

Comments

Category
State
434,246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