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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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6.12

관리1 2 202 2022.06.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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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교인 2022.06.12 18:52
중1부터 79이면, 권찰 회에서 아니면
오전 대예배 끝나고 공지 했어야  ,하지 않았어야 하지 않을 런지
한 직책이 사람을 만들기도 하구,
의미없이 어지러우나 규모에 맞게
되는것이 좋은데 조사직으로 평생을
목사직으로 또는 집사 선생...
하옇튼  북한 김일성 사망설 로
미리 견재하고 체제를 유지 하는듯은
아니겠으나 이때에 이번 공표를 통해
사회자가 하는것이 좋왔지 않았겠다 싶은것이 사실이다.
선거하면서 자기홍보를 걱정한다면 모를까,
이것이 더  사회를 한명더 두는 요지 아닐까요.
이런것때문에 불필요한 오해와 감정을
사는듯,
서기 2022.06.12 20:18
글을 통해 지적을 하기 전에 먼저 질문을 하시고 답변을 받은 뒤 말씀하실 의견입니다.
우리 교회처럼 불신자나 지나 가는 나그네도 적을 수 있는 곳은 제가 알기에 없습니다.

오후에 적은 글은 오전 예배 때 진행할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확인을 부탁합니다. 
오전만 오는 교인이 아니라 밤 예배를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살펴 보고 싶었습니다.
집사 신임이나 추천이라는 내용은, 주일 오전만 오는 교인은 알지 못하는 사안입니다.

집사에 대한 세부 의견 표시조차 공동의회 절차를 밟게 되면 다른 불편들이 있습니다.
불신 가정의 학생들이나 주일 오전만 참석하는 교인들은 설문 내용을 알기 어렵습니다.
질문도  지적도 때로는 비판도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조금 살피고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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