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22.6.12 막9:23 할 말을 하지 않는 신앙의 장애, 그 배경은 귀신에 붙들린 신앙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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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22.6.12 막9:23 할 말을 하지 않는 신앙의 장애, 그 배경은 귀신에 붙들린 신앙 벙어리

관리1 0 82 06.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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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0612 주전
 
제목 : 할 말을 하지 않는 신앙의 장애, 그 배경은 귀신에 붙들린 신앙 벙어리
 
사회 : 오영근
찬송 : 102장(천부여 의지 없어서), 16장(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본문 :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1분7초~19초간 방송오류로 기도 끊김)--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사오니 우리 자신은 이 말씀의 복을 받을 수 있고, 주님은 얼마든지 부어줄 수 있는 이러한 관계가 된다면,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무리가 다 복이 될 것이오. 주님과의 관계 이 말씀을 통하지 않고는 우리 자신이 바로 될 수 없사오니,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2분30초~41초간 방송오류로 기도 끊김)--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사, 어둠에 속한 모든 우리 속에 모든 요소를 인간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1만을 우리에게 주셨사오니 우리 안팎의 모든 대적을, 2만으로 오는 그 대적을 감당할 수 없사오니, 우리에 있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기울여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이 길을, 바로 걸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 배울 수 있다면, 이것이 참 복된 길일 줄 압니다. 주님 우리에 있는 힘을 다하여 이 말씀을 따라 걷는 이 시간 예배가 되어 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난 한 주간 또 멀리 지난 3주간 가까이, 망대를 세우고자 하거든 먼저 저 계산을 하고 시작하라. 전쟁을 하려면 우리 편과 저 대적의 군사를 헤아려보고 싸우러 가지, 벌로 나서지 말아라. 세상 살아갈 때 계산하고 조심하고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으로 계속 살폈습니다. 이것이 신앙이며 이것이 신앙을 배우는 길이다. 뭔 말인가? 사람이 계산을 해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란 없다. 그렇게 결론이 나올 거다. 하면하고 말면 말지 뭐 안 되는 일밖에 없겠느냐? 되는 일도 있지 싶은데, 결국은 따져보면 인간이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란 없습니다. 잠깐 계산하면 있는 것 같은데 끝까지 계산해 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는 것이구나. 알면 그리됩니다. 특별히 신앙의 일이란 인간 노력으로 되는 일은 절대 없다. 악령이 배후에서 노려보고 방해를 하는데, 인간이 어떻게 악령에 훼방과 그 전쟁을 이길 것인가?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하나님이 각자 맡긴 것이 있으니 자기 할 수 있는 것만 다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해결한다. 이게 누가복음 14장이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자기 할 것만 다하면 무조건 하나님이 다 해주시는가?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고. 하나님이 이걸 원하는 것인가 이걸 찾는 게 기도입니다. 그걸 적어놓은 게 성경입니다. 내 멋대로 질러 놓고 나 할대로 다 했으니 다 해주시라 억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길인가? 하나님의 인도의 방향이 맞는가? 잘보고 살피고 확실하게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이면, 그러면 너 할 수 있는 것만 다해라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진다. 누가복음 14장이고 이어지며 오늘 마가복음 9장입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 본문의 말씀 좀 믿는 사람들은 다 외우고 늘 좋아하는 말입니다. 한번 기억하고 따라 하십시다. “믿는 자에게는”(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은 믿는 사람이고 믿는 사람은 못할 일이 없다. 통계적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데, 이판사판 열심히 하도록 밀어붙일 때는 이 말처럼 좋은 게 없습니다. 교인은 마음먹고 하면 다 된다. 다 됩니까? 그러면 좀 더 좁혀서 믿는 자에게는, 교회를 다니면서 속으로 안 믿으니까 안 되지 속으로 정말로 믿으면 다 된다. 그리 말할 것 같으면 이거 뭐 막가는 사람들이 다 잘 될 겁니다. 70년대 80년대 순복음 교회는 믿고 기도하면 다 된다고, 그렇게 세계가 우러러볼 만큼 서울바닥 여의도에 80만 명이 모였으니 그냥 모였겠습니까? 그 교회 되는 대로 다 됐다면야 75억이 다 믿었겠지, 5천만 명은 벌써 믿었을 것이고. 한때는 되는 것 같았으나 면밀히 앉아 망대계산을 해보니까 계산착오가 있었습니다. 생각을 깊게 안 하는 사람은, 자기가 한 것 중에 된 것만 딱 가지고 되지 않았느냐 그럽니다. 된 거 안 된 것을 같이 따져봐야지. 기도하니까 다 이루어지더라. 그럼 그 사람이 대통령 되고 그 사람이 예수님이 되었겠습니다. 자기 된 것만 딱 가지고 믿으니까 되더라. 믿고 했는데 안 된 건 어떡할 거냐? 이렇게 좀 살펴봐야 진리를 알고 성경을 배우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마가복음 9장의 말씀 이 말씀 때문에 살핍니다. 9장 2절 시작이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열두 제자 중에 3명만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더라. 신앙이라는 것은 무조건 다 모이는 게 아닙니다. 교역자만 모일 때도 있고 또 부모가 가족회의를 해도 부부끼리 의논할 일도 있지, 무조건 다 물어보고 무조건 다 모여야 되느냐?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세 명만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다. 높은 산에 올라갔는데 예수님이 하얀 예수님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흰 예수님이 되었습니다. 옷까지 완전히 희어졌고, 천국간지 몇 천 년이 되어버린 엘리야도 모세도,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 그분들이 예수님과 앉아서 예수님, 엘리야, 모세, 세 분이 높은 산꼭대기에 흰 모습으로 바뀌어 계셨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그다음 14절, 내려오셨는데 높은 산에 갔다가 내려오셨는데, 두고 온 아홉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 많은 사람들이 둘러 모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들하고 서기관들이 변론 하더라. 이 말 저 말 이렇게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이게 맞냐? 저게 맞냐? 그리고 15절에 모든 사람들이 이제 막 내려오신 예수님을 보고 놀라 달려와서 문안하거늘. 16절 “예수님이 물으시되” 뭘 가지고 그렇게 변론하고 있느냐? 예수님의 제자들과 서기관들 또 많은 사람들이 이게 옳다. 저게 옳다. 말싸움 변론이 있었습니다. 주먹싸움보다는 말싸움이 나은 겁니다.
 
17절, 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예수님에게,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성경에 아들이 나오면 아버지 아들이 아들입니다. 근데 아들이란 말이 나올 때는 아버지를 이어가는, 잇는 사람을 아들이라 그럽니다. 아들 쥐 박으면 자기 쥐 박는 게 되는 겁니다. 아들을 쥐 박으면 자기를 쥐어박는 것이니. 미친 짓이고 그러지 말아라. 그러면 부모 쥐어박는 것은 괜찮습니까? 부모 폭행은 법에서도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 애들에게는 눈만 쳐다봐도 아동폭행으로 전과자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게 세상이 잘 돌아가는 건지 거꾸로 돌아가는 건지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지금 결혼을 안 해서 부모만 있다면 아이들을 때리면 되는가? 그것만 주장할 겁니다. 지 놈이 아들 낳아놓고 나면 더 쥐 박을 건데? 내일도 생각해가면서 말을 하는 겁니다. 성경에 아들이란 어떤 사람을 말한다고요? 잇는 사람 이어가는 사람입니다. 이어가다니요? 내일에 내가 아들입니다. 내일의 나. 그러면 어제의 나는 누굴까요? 부모님입니다. 부모 싫고 부모 쥐 박는 사람은 나무뿌리를 한번 잘라봐 보십시오. 둥치 자기가 어찌 되는가? 뿌리를 쥐 박으면 내가 죽습니다. 아이를 쥐 박으면 내일의 나를 잡는 겁니다. 부모자녀는 넓게 보면 한 몸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로 보면 합해서 하나입니다. 아버지가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잘한 겁니다.
 
나야 나고 아들은 아들인데 아니요? 아들이 나고 내가 아들입니다. 이런 게 눈에 보일 때쯤이면 철이 들었다. 그럽니다. 우리나라 옛날 분들이 철들려면 60살은 돼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요즘 스물이 옛날 10살만 못 합니다. 요즘 서른 살이 옛날 15살 그 정도 안 되지요? 옛날 열다섯이 요즘 서른 살을 넘어섭니다. 일단 알고는 계십시오. 옛날에 60 되어야 철든다 말은 죽을 때 약사발 받아놓고 마지막 유언할 때, 그 유언하는 말 한마디나 쓸모 있지, 좀 살아서 움직이는 말은 인간의 말은 전부 다 헛일이다. 이 정도입니다. 여기 아버지는 아들이 귀신 들렸는데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고쳐보려고. 그 잘한 겁니다. 부모도 아들을 살려 아들이 잘 되는 것이 자기 잘 되는 것이고, 아들은 부모가 늙어 헛소리를 하거든 갖다 치우려고 하지 말고. 이 아플 때마다 이 다 빼버립니까? 발 고장 날 때마다 발 다 치워버립니까? 고쳐 쓰려고 애를 쓰는 거 아닙니까? 몸에 고장이 나면 떼버리고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쳐 보려고 하듯이, 주로 여기 있는 우리 10대들 요즘은 이제 20대까지 포함해서, 부모님 윗사람이 골치 아플 때는 빼버리려고 그러고 나가버리려고 그러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좀 고쳐볼까 그게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아들이란 성경에 이어가는 잇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기라는 말입니다. 그럼 딸은 어디에 갔습니까? 아들로 기록을 했는데 딸은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딸로 기록을 해도 아들이 들어 있고 아들이라 해도 딸이 들어 있으니, 이런 거 가지고 차별한다고 화내지 마시고 아들을 데려왔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자꾸 기록을 하다보면, 성경이 두꺼워지면 읽는데 골치 아픕니다. 딱 우리의 신앙을 봐서 알맞게 줄여놓은 게 성경입니다. 줄여 놓았으니 읽을 때는 살살 풀어보면 다 있습니다. 한 사람이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17절입니다.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병원가도 안 되고 굿을 해도 안 되고, 뭘 다 해봐도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밖에 고칠 분이 없습니다. 이렇게 17절에 데리고 온 겁니다. 오늘 본문은 귀신 든 아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귀신 들린 아들을 보니까 17절에 벙어리 귀신이 들렸습니다. 벙어리 귀신 들렸으니까 말을 못합니다. 못 듣는 귀신 들어가면 못 듣습니다. 못 보는 귀신이 들어가면 소경이 됩니다. 요즘 상식을 아는 사람은, 아니 신경이 잘못되고 뭔 문제가 있어 그렇지, 뭔 귀신이 들어 가가지고 벙어리가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소경이 되고 뭐 그런 것인가? 그렇게 빠르게 반응하지 마시고, 아니 왜 벙어리가 귀신이 들어가서 벙어리가 됐는가? 뭔 일인고? 이렇게 좀 찾아보면 탐구력이 있고 연구하는 사람이라 발전이 되어 집니다. 의심부터 하지 말고 왜 귀신이 들어갔는데 벙어리가 됐는가 한번 좀 살펴보겠습니다.
 
10살짜리가 엄마에게 받은 한 주간 용돈 만 원, 그 돈 만 원 엄마가 줬으니까 알고 보면 그 돈 누구 돈이지요? 엄마 돈인 줄 알고 써야 됩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해서 천 원을 벌었습니다. 만 원만 엄마 것입니까? 만 천원이 엄마 겁니까? 둘 중에 어느 것이 맞을까요? 용돈 받은 거야 뭐 쓰라고 했지만 엄마가 줬으니까 만 원은 엄마가 준 용돈 엄마 게 맞다 엄마 생각하고 쓰고. 그다음 천원은 내가 벌었으니 아르바이트 해서 내가 벌었으니 천원은 내 거다. 천 원짜리 10살짜리 아이 거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지가 벌었으니까 제 겁니다. 근데 천원을 벌도록 10살로 만들어 놓은 주인은 누굽니까? 엄마가 먹고 엄마 10년치 몇 십억 몇 백억이 들어 가가지고 이게 천원 벌어오는 아이가 된 겁니다. 그 아이의 성격도 그 아이의 사상도 그 아이의 건강도 10살짜리 그 아이의 모든 인체도 엄마 겁니다. 나뭇가지가 열매를 맺어 놓고 이 열매는 내 거다 그러는데, 그 가지를 둥치가 먹여 살렸습니다. 둥치 가지 열매를 뿌리가 먹여 살린 겁니다. 주인이 누군지 알면 지혜롭고 앞으로 더 잘될 거고, 뿌리야 둥치야 나하고 뭔 상관이 있냐? 다른 가지는 열매를 못 맺는데 나만 열매를 맺었으니 이 열매는 내 거다. 이걸 계속 강조하면 3살짜리 다섯 살짜리 생떼를 쓰는 겁니다.
 
뿌리 때문에 둥치가 있고 둥치가 가지마다 고루고루 영양분을 나눠줬는데, 나는 그 영양분을 받아서 열매를 맺었으니 참 다행이다. 뿌리가 고맙다 둥치가 감사하다 그러면 그 가지는 앞으로 잘 될 가지입니다. 뿌리가 소용 있나? 뭐 둥치가 열매를 맺었어? 봐라 사진 찍어봐 내가 맺었지. 이것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맞는 말은 맞는 말인데 요건 본데없는 망할 인간이 지금 작정을 하는 겁니다. 열 살들이 이런 걸 좀 알아들었으면 좋은 사람으로 자꾸 자라겠습니다. 스무 살이 이런 걸 발견하면 서울대 졸업장이니 뭐니 그거보다 10배 나을 겁니다. 인생이 펴질 겁니다. 부모는 시골에 무식한데 내가 공부해서 치열하게 이런 학교를 졸업했지 그러면,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단데 그 인간 멀리 잘되기는 어렵겠습니다. 10살 스무 살까지 이 한 줄만 하면, 오늘 설교는 그냥 이게 정말 이해가 됐으면 그냥 지금 조용히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소리 들으나마나 뭐, 밥 한 그릇 먹었으면 이미 배는 찼는데 뭐 하려고 더 앉아서 더 먹을 겁니까? 탈 날 건데. 근데 큰 일꾼은 한 그릇 먹고 한 그릇을 더 먹어야 또 큰일을 할 겁니다. 그러고 싶은 사람은 더 들으시고 귀신 든 아이라. 아니 고막에 열이 났는데 치료를 제때 못 해서 귀가 먹었고, 귀가 먹으니까 말을 못했겠지. 어릴 때 유아 때 머리에 열이 와버리면, 이게 귀머거리가 되면서 그다음 장애가 오는 겁니다. 그때 병원에 데려갔으면 됐지, 그 말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귀머거리 없었고 열병 없었고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죄를 짓는 바람에 귀신이 그 다음 죄악의 세상을 만들었고, 자자손손 죄를 짓다보니까 병도 생기고 장애도 생기고 차사고도 생기고, 부부 싸움도 생기고 다 생겨버렸습니다. 부부가 싸우면 아이 소가지가 없어가지고 뭔 저런 짓을 하나? 그러면 대개는 맞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 5:5지 부부 싸움에 뭔 6:4가 있겠습니까? 5:5입니다. 그것도 맞고 귀신이 남자 속에 들어가니 지금 부부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 말도 맞고. 여자 속에 귀신이 들어가 놓으니까 지금 둘이 싸우는 겁니다. 그 말도 맞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죄짓고 귀신 들면 인간의 모든 슬픔과 고장은 다 생긴다 그 말도 맞습니다. 고장이 나면 병원에 가서 치료도 하시고 치료해서 낳으면, 치료를 해서 낳았으니 다행인데 어떻게 해야 다음에는 고장이 안 나겠는가? 일찍 일어나시고 일찍 주무시고 할 만한 것만 하시고 너무 과하게 하지 마시고, 좋게 살고 바르게 살면 웬만한 병은 다 없어져 버립니다. 여기다대고 하나님을 모시고 또박또박 걸어가면,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병 걸려도 좋고 안 걸려도 좋고 뭐 가난해도 좋고 부자 돼도 좋고 만고 해결이 다 돼버립니다. 귀신 중에 하필이면 벙어리 귀신이 들어버렸습니다.
 
찬송할 때 교인이 적으면 모르는데 교인이 이렇게 많으면, 찬송할 때 어느 분이 소리를 냈는지 어느 분이 소리를 안 냈는지 저희가 잘 모릅니다. 찬송합시다. 피아노 반주가 나오고 앞에서 찬송 인도를 하는데도, 찬송가를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입이 아파 그런 것이 아니라, 찬송도 알고 입도 안 아픈데, 아이 시골교회 시시한 찬송을 내가 따라 부르면 남들이 웃을 거 아닌가? 그리고 입을 딱 닫고 버티고 앉았으면 그런 걸 벙어리 귀신이라 그럽니다. 병원에 가도 말 못하는 벙어리가 진짜 벙어리고 큰일이지, 내가 뭐 말하고 싶으면 하고 말 안 하고 싶으면 안 하는데 하기 싫어 안한 것도 벙어리인가? 예 성경 그거 굉장한 큰 벙어리인 줄 압니다. 정말로 말할 줄을 몰라 말 못하는 벙어리보다 해야 할 말 할 말을 안 하는 벙어리는, 이거 벙어리 귀신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람 나중에 정말로 필요해서 말을 해야 될 때 말을 하고 싶은데 그때는 하나님이 입을 딱 막아버릴 겁니다. 넌 양반이고 넌 점잖고 넌 높은 사람인데, 뭔 애들처럼 뭐 찬송하자면 찬송하고 기도하자면 기도하고 따라 하자면 따라 하고, 시시하게 내가 뭔 유치원 학생인가? 할 말을 안 하면 성경은 벙어리로 봅니다. 이걸 좋게 말을 해가지고 침묵을 벙어리라 그럽니다. 한번 따라 하십시다. 침묵(침묵). 조용할 때 조용한 것은 훌륭한 겁니다. 그 침묵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말을 해야 되는데 말을 안 하든지 못하면 이거는 벙어리입니다. 안과 병원에 가면 이게 보입니까? 맙니까? 이래가지고 시력 검사를 하는데, 눈 멀쩡합니다. 멀쩡해도 시력이 1.5라도 시내 돌아다니면서 뒷골목만 보고 술집만 보고, 노름만 보고 남 흘린 돈만 잘 버는 눈이 있습니다. 그 눈은 하나님 앞에 소경입니다. 눈을 감아 평생의 앞을 못 봐도, 하늘이 보이고 하나님이 보이고 올바르게 사는 인간의 모습이 보이면, 그건 성경에서 소경이라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벙어리 든 벙어리 귀신 든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벙어리라. 벙어리라. 할 말을 안 합니다. 근데 귀신이 들어가서 벙어리가 됐기 때문에, 이건 하고 싶을 때 하고 말고가 아니라 마음대로 못합니다. 벙어리 귀신들린 아들을 데려왔습니다. 치료하기 위해서 18절입니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내 아들을 붙들면 “어디서든지” “어디서든지” 가족끼리 모여 앉아 밥 먹고 좋을 때는 세 살 아이가 뛸수록, 큰 소리를 낼수록 잘 큰다는 말이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이래 버릇을 들여 가지고 손님이 왔는데도 애가 밥상 위로 올라가고 내려가는데도, 할머니 할아버지 온 가족이 웃고 있고 손님은 같이 웃어주며 속으로 불편합니다. 이거 버릇 나쁘게 기르는 겁니다. 이래가지고 이 아이를 데리고 이제 식당에 가가지고, 요즘 뭐 한 5만 원짜리면 좋은 식당입니까? 좋은 5만 원짜리 식당에 전부 주말에 한 주간 일하고 돈가 지고 행복하게 식당에 왔는데, 3살 먹은 아이가 온 식당을 쫓아다니면서, 뭐 식당 보자기를 당기고 의자를 걷어차고 난리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엄마 넷이서 그 아이 휘젓고 댕기는 걸 보면서 씩 웃으면서, 아이 그놈 참 예쁘다 발랄하다 그리고 나머지 모든 식구들은,
세 살 때 애를 저렇게 기르는 걸 보니 저놈 앞으로 우리 사회를 뒤흔들 개 망난이를 기르는구나. 그럴 겁니다.
 
남의 집 아들이 고함지르면 예절이 없다 그러고, 우리 아들이 고함지르는 것은 생기발랄하여 아동인권보호를 위해서 그래야지 기를 살려주라. 어느 쪽을 좋아하십니까? 벙어리 귀신이 어디서든지 잡으면 입을 못 벌리게 막아버립니다. 불이나면 세 살이라도 엄마 불났다고 고함을 질러야 불을 끄고 동생을 살릴 거 아닙니까? 무서우면 무섭다고 말을 해야 부모가 해결을 해줘야 될 거 아닙니까? 할 말을 안 하는 아이, 어디서든지 귀신이 붙들면 어디서든지 어떤 형편, 형편을 말합니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입을 벌리지 않습니다. 말을 해야만 하는데도 말을 하지 않으면, 이게 속에 뭐가 들어간 겁니다. 속에 뭐가 들어가면 뭐가 들어가 그럴까? 일 년에 한 번 설날에 온 집안이 다 모처럼 모였는데, 한 열댓 살 되면 1년 만에 온 친척어른 눈만 까딱하고 지방에 들어가서 문 닫아 놓고, 1박 2일 안에 앉아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손님 왔으니 여기가 큰아버지다 작은 아버지다 이모다 하고 불러내도, 눈만 끔뻑하고 입은 딱 닿습니다. 미쳤어? 돈 나와? 케케묵고 저 갑갑한 사람들 만나봐야 말도 안 통하니까, 같은 나이 저것들끼리는 문 닫고 와가지고 하루 종일 밤새도록 이야기하고, 마음에 안 맞으면 애든 어른이든 남이든 무조건 입 닫아 버립니다.
 
어디서든지 귀신만 들어가면 할 말을 안 해버리는 것도 벙어리 든 귀신입니다. 벙어리는 침묵입니다. 어디서든지 형편입니다. 어떤 형편에서든지. 지금은 말 안하는 자기가 자신 있으니까 말 안하겠지, 나중에 급해놓으면 또 막 말이 쏟아져 문제겠지. 어디서든지 귀신이 저를 잡으면 귀신이 잡으면 귀신이 장악을 하면 장악을 하는 겁니다. 말하고 싶어도 말 안합니다. 못합니다. 귀신이 들어가면 그런 겁니다. 내가 귀신이 들어가? 이런 말을 들을 때, 내가 귀신이 들어가? 귀신한테 내가 붙들렸어? 그러면 더 큰 귀신한테 붙들린 겁니다. 많이 붙들려 놓으면 자기가 붙들렸는지도 모릅니다. 북한 안에서 붙들린 줄 아는 사람은 탈출하려고 노력이라도 합니다. 북한 안에서 사는데 불편함이 없는 사람은, 붙들렸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통치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폭 졸병들은 겁이 나서 못 빠져나옵니다. 근데 조폭 두목이 되 놓으면 지는 지 마음대로 하는 줄 압니다. 조폭이라는 주먹 세계에 붙들렸는 줄을 모르는 겁니다. 어항 속에 고기는 돌아다니다 보면 벽이 있으니까 갇힌 줄을 압니다. 어항 속의 고기를 태평양 바다에 던져놓으면, 평생을 다녀도 벽이 없으니 자기는 자유인 줄 압니다. 근데 지구 밖에 우주선에서 지구를 보면, 태평양 안에 든 고기는 자유가 있습니까? 태평양 밖은 못나갑니다. 범위가 넓어버리면 사람의 판단이 헷갈려 버립니다.
 
벙어리 귀신들린 아들이 원인은 귀신입니다. 어떤 형편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귀신이 장악하면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가장 쉽게, 담배를 끊고 싶은데 안 끊어지면 그 귀신에게 붙들린 겁니다. 안 끊고 싶은 사람이 요즘 어디 있습니까? 암 걸린다는데. 술 끊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못 끊어서 못 끊지. 노름 도박 주먹질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버럭 화를 내는 바람에 제 평생 망쳐버린 사람 많습니다. 근데 자제가 안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내질러 놓고 그다음 후회를 합니다. 버럭 하는 자기성질 밑에 귀신이 소리 없이 이 사람을 붙들고 있는 겁니다. 타락한 죄악의 세상의 인간이란, 귀신에게 장악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근데 믿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영, 영만 귀신이 손을 못 댑니다. 믿는 사람의 영은 귀신이 손 못 댑니다. 근데 믿는 사람이라도 내 사상, 내 성격, 내 마음, 내 취미, 내 소질, 나의 말투, 나의 눈빛은 귀신이 붙들면 붙듭니다. 귀신이 장악하고 붙드는 데는 이건 빠져나가기가 없습니다. 못 빠져나갑니다. 이거는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안 믿는 사람은 그 사람 생애전체를 귀신이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니 귀신이 장악을 했는데, 사회봉사도 하고 이웃 사랑도 하고 남을 위해서 평생 봉사도 하는데 뭔 말이냐? 교회 댕기는 것들이 오히려 더 나쁘던데, 저 사람은 교회를 평생 안 다니고 교회는 없어도 저렇게 착하고 선한 사람이 어디 있냐? 태평양에 풀어놓으니까 벽이 없어서 자유인 줄 압니다. 근데 태평양이라는 어항 속에 갇힌 고기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무조건 귀신에게 붙들렸습니다. 옳은 말을 해도 귀신이 시켜서 옳은 말 하는 겁니다. 평생을 옳은 말 하다가 귀신이 이 사람을 써먹을 때 뒤집어버리면 헛소리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은 100% 귀신에게 붙들렸다. 하나. 믿는 사람이 되면 영은 귀신이 손 못 댑니다. 영은 괜찮고. 믿는 사람의 마음과 믿는 사람의 몸은, 귀신이 여전히 붙들 수도 있고 귀신이 못 붙들 수도 있습니다. 어떨 때는 붙들고 어떨 때는 못 붙드느냐? 예수님께 가서 예수님께 붙들려버리면 귀신이 손을 못 댑니다. 그렇지 않고는 귀신이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필요할 때 마음대로 부려 먹습니다. 교회 안에 저 같은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가 죄를 저질러도 죄를 저지르면, 천국이 없어 그런 것 아니고 하나님이 틀려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실력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목사 저 인간 저 마음이 지금 예수님과 떨어졌구나. 그리 보시면 됩니다.
 
순천 뒷골목에 조폭 두목이 아들을 데리고 골목을 오고 가는데 누가 손대겠습니까? 그때는 아무도 손을 못 댑니다. 근데 조폭 큰 아들이 뚜드려 맞았다 그러면, 아버지 조폭두목 없는 데서 뚜드려 맞은 겁니다. 그 조폭이 힘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없을 때. 불신자는 좋게 살아도 귀신에 붙들려 좋게 사는 겁니다. 낚시 바늘을 물었습니다. 낚시 바늘을 문고기는 아무리 자유롭게 살아도 주인이 당기면 와야 됩니다. 믿는 우리는 내 마음이 문제입니다. 내 마음에 주님을 잡으면 귀신은 못 옵니다. 내가 내 마음속에서 귀신 주님을 슬금슬금 밀어내면, 그때부터는 모든 귀신이 다 들어올 수 있고 귀신이 마음먹으면 목사도 교인도 연세 많은 분도 아이도, 누구든지 믿는 우리의 마음은 귀신이 붙들고 엉망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귀신이 이 아이를 잡았습니다. 장악을 하면 어찌되느냐? 거꾸러집니다. 그냥 앞에 서 있는 저를 봐보십시오. 이게 사람의 정식의 모습입니다. 꼿꼿하게 이렇게 하늘을 향해서 서 있어야 됩니다. 머리는 하늘을 발은 땅을 눈은 앞을 정상의 모습입니다. 고장 나기 전 학생들은 다 같이 머리는 어느 쪽으로요? 하늘을 적어도 머리는 하늘을 향해야 됩니다. 잘나야 되고 높아야 됩니다. 머리는 올라가지는 못해도 머리는 하늘을 그러나 동시에 발은 어디를 향해야 된다고요? 땅을 밟아야 됩니다. 발이 땅에서 떨어지면 이거 지금 고장 난 겁니다.
 
세상에 도둑놈이 있을까? 없겠지. 발을 땅에서 띄운 사람입니다. 그거 깨집니다. 안 됩니다. 머리는 하늘을, 발은요? 땅을 붙이고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눈은 살아가는 앞날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모습이 정상적인데 이게 뒤집어지면 거꾸러진 겁니다. 귀신이 사람을 잡으면 거꾸러집니다. 머리는 땅을 발은 위를 이방 사방을 눈도 뭐 여기저기 그냥 돌아갑니다. 귀신이 들어가면 그렇습니다. 초등학생이 월요일 아침에는 학교를 가야 그게 정상입니다. 이게 학교를 가다가 뒷골목에 가서 놀고 있으면, 학생의 방향이 잘못되었고 학생의 걸어가는 위치가 잘못됐습니다. 귀신이 붙들고 지금 거꾸로 틀어 그런 겁니다. 초등학생이 예전에는 뒷골목에 가면 구두 닦기를 하고 돈을 벌게 했습니다. 또 껌을 팔아 돈을 벌어오게 합니다. 그래서 조금 주고 나머지는 두목이 가져갑니다. 그런 걸 양아치라 그럽니다. 학생이 그거 잘해서 1등 2등하면 우수한 겁니까? 지금 인생이 거꾸러져 버린 겁니까? 거꾸러진 겁니다. 결혼한 여자 분이 출근한 남편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이게 정상입니까? 이게 정상이면 그러시면 됩니다. 남편 네가 직장 가? 나도 간다. 아이? 남자 네가 길러라. 나 그거 붙들고 기를 시간 없다. 이래서 여자가 UN에 가가지고 활동하고 미국가고 아프리카 가고 막 회사에 가면 몇 백 명이 절절매는 과장님이 되고 부장님이 되면, 여자가 똑바로 서서 인생을 출세하고 잘 사는 거다. 이러는 쪽도 한 쪽 있고 저 같은 사람은, 그 귀신이 붙들고 완전히 뒹굴고 있구먼? 저는 그렇게 봅니다.
 
여자는 다 부엌에만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다. 드보라 라는 여자는 선지자인데 이스라엘을 통치도 했습니다. 가정의 형편과 경제와 건강과 신앙에 따라 출근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여자 분들은 대개 직업이 없었는데, 제가 모두들 직장을 만들어 가시라고 해서 대부분 직장 다니지 않습니까? 남편의 벌이가 위태위태하니까 아내가 벌어서 강하게 만든다면, 그거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겁니다. 남자가 지금은 잘 버는데 세상이 그러니 언제 어찌 될지 몰라서, 아내가 같이 직장 잡아 맞벌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생각이, 너만 사람이냐 나도 사람이다. 나만 애 놓냐? 너도 낳아라. 너나 나나 눈도 귀도 코도 똑같지, 뭔 눈이라고 보기만 하고 귀라고 듣기만 하냐? 눈이 나도 한번 들어보겠다. 눈이 나도 한번 굴러 댕겨보겠다. 이제 이렇게 하면 이게 진보다 발전이다. 세상이 좋은 거다 그러는 쪽도 있고, 전 그런 사람은 정신 빠진 사람이라 그럽니다. 원하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눈이 앞을 못 볼 때는, 귀가 방향을 읽어서 앞에 뭐가 있는지 느껴서 귀가 눈 노릇을 좀 합니다. 앞 못 보는 소경들 척척 잘 걸어간 이유가, 눈이 감기면 온 머리의 신경이 귀 쪽으로 가가지고 귀가 듣는 것도 듣지만은 눈을 대신해서 많이 보충을 합니다. 그거 틀렸다 그러겠습니까? 좋은 거지 하나님이 그리 만들어 놨는데, 근데 눈이 시도 때도 없이 지가 듣겠다고 설치면 그건 좋은 건가? 그건 발전인가? 그건 괴물인가? 발 없는 사람이 손을 써서 휠체어를 돌려서, 어디든지 자유롭게 가는 걸 누가 탓하겠습니까? 기술이 발달하고 그 손보고 수고한다고 그러지. 근데 발이 멀쩡한 사람이 멀쩡한 발을 갖다가 꽁꽁 묶어놓고 손으로만 댕겨 보겠다 그러면 저게 발전인가? 그래서 저걸 진보인가? 아니면 저게 지금 제 정신을 잃고 거꾸러져서 지금 뒹구는 건가? 17절에 아들을 데리고 온 아버지가 이 아이에게 벙어리 귀신이 들어가 놓으니까, 시도 때도 없이 어디서든지 이 아이를 귀신이 딱 붙들면 이거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해결이 안 돼가지고 거꾸러져 버립니다. 뒤집어집니다. 구릅니다. 아이 달팽이 같으면 구를 수도 있는 거고 뱀 같으면 기어 다닐 수도 있는 것이지만은, 인간이 생겨 먹은 걸 보면 이게 굴러 되겠습니까? 구른다고 그거 잘한다 해 되겠습니까? 꿋꿋하게 서서 갈 길을 가고 설 때를 서고 볼 걸 봐야지. 거꾸러져 버렸더라. 쉽게 말하면 붕괴입니다.
 
광주에 현대산업 건설이던가요? 현대 아파트 현대 계열인데 현대산업, 뭐 20층인가 30층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아파트는 100년 200년 제자리에서 꼿꼿하게 버텨줘야 이게 좋은 아파트입니다. 그래야 안심하고 살지. 그러라고 만들어놨는데 20층 30층 올라가다가 아이 나만 이런 높은 데서 어지럽게 뭐냐? 나도 그냥 위에 있으라니까 어지러우니까 좀 밑바닥으로 갈란다 해가지고, 그냥 밑바닥으로 내려앉아 버렸습니다. 훌륭합니까? 잘한 겁니까? 23층 25층 아파트의 콘크리트가 자기도 땅을 밟고 싶지 않겠냐? 이해가 된다. 그러시겠습니까? 저거 집 같으면 그럴 사람 없을 겁니다. 정상적이면, 아이 그 대기업이 돈도 많이 벌면서 딱딱 망대를 쌓아 올릴 때는, 그 20층 30층 앞날을 생각해야 되지 그 뭔 꼴인고? 아파트가 붕괴가 돼 버렸습니다.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거꾸러져 버렸습니다. 아파트 거꾸러진 것은 요즘 돈이 많아서 그것까지 꺼 뭐 일 년이면 다 해결합니다. 인간이 거꾸러져 버리면 정형외과에서 스텐 봉을 척추에 박아서라도 요즘은 세웁니다. 근데 인격이 거꾸러지면 사상이 거꾸러지면 여자 속에 여성이 거꾸러져 버리면 어머니 속에 모성애가 거꾸러지면, 남자의 남성이 거꾸러지고 아버지 속에 부성의 책임감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거꾸러져 버리면, 이거 뭐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건 귀신 때문에 그렇지 귀신 아니고는 그럴 리가 없습니다.
 
멀쩡한 여자가 나는 주먹으로 남자를 쥐 박아 이겨보겠다. 저거 좋은 게 아니고 귀신이 든 것 같은데? 남자가 여자처럼 화장하고 여자보다 내가 더 예쁘게 해봐야지, 그게 요즘 인간 권리라고 그러던가요? 앞에 동성이라는 말을 붙여서 동성을 가진 사람도 권리 있다. 남자가 여자 될 권리 여자가 남자처럼 살아도 된다. 그 뭐 사십시오. 누가 말리고 누가 그걸 막겠습니까? 근데 마음속으로는 저게 정상인가? 아닌 것 같은데? 판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거 좋다고 떠드는 놈들은, 남자가 여자노릇 안 하고 여자가 남자노릇 안 합니다. 그리 좋으면, 네가 지금 남잔데 너도 지금 여장하고 오니라. 너 여자니까 남장하고 오너라. 너, 느그 아들 며느리를 남자 데리고 오너라. 너 그래 말한 너는 느그 딸의 사위를 여자 데리고 오너라. 또 그것들이 그것은 안합니다. 남 보고 그러라고 들쑤시지 저그 집은 남자 여자 구별이 있습니다. 그러니 뭐 사기꾼들이지. 그렇게 좋으면 남자 네가 여자 되고 여자 네가 남자 되고 느그 가정부터 전부 동성을 다 만들어봐라. 저그 사위는 남자 데리고 오고 즈그 며느리는 여자 데리고 와놓고는, 텔레비에 나와 가지고 며느리가 남자가 오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그러면 나쁜 놈입니다. 당신 집에 사위라고 왔는데 여자가 들어오거든 눈치 주지 마십시오. 그래야 사회가 발전. 느그 집구석은 왜 안 그러고 남의 집구석에만 불을 질러 대냐 요놈들아. 양심도 없는 것들. 근데 양심 없는 요것들이 또 입에서 말만 나오면 즈그가 양심은 다 가졌답니다. 희망도 없는 인간들이지.
 
귀신이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벙어리 귀신이 들어갔습니다. 할 말을 안 합니다. 벙어리 귀신 들어간 우리 저 10대들 좀 여쭤볼까요? 아침에 밥 잡수고 밥 차려준 엄마한테 고맙다고 말한 분 있나요? 찬양대 학생만 둘 넷 3*6=18, 열여덟 명만. 아침에 자기가 밥하고 온 사람 손 내리고, 아침에 엄마가 밥 한 거 먹고 온 사람 손? 아침은 요즘 다 금식인가요? 어제, 어제 엄마 주는 밥 먹은 사람 손바닥 이만큼, 엄마한테 밥 얻어먹고 엄마한테 고맙다고 인사한 사람, 이만큼 들어봐 봐요. 식당가서 밥 한 그릇 먹으면 돈 내고 오지 그냥 나오면 경찰에 신고해 버립니다. 도둑놈이라고. 아이 부모가 밥해줬는데 부모한테 돈을 못 내면 돈을 못 냈으니까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지, 김진영 밥 먹고 엄마한테 감사합니다. 소리 꼬박꼬박 하나요?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나요? 꼬박꼬박 다 하나요? 꼬박꼬박 다 하기 어려울 건데? 민망해서. 근데 서양 쌍놈 저놈들은 하루에 천 번도 땡큐 땡큐 땡큐합니다. 100년 전에 선교사들이 와가지고 하루 100번도 땡큐 땡큐 하는 걸 보고 조선 양반들이, 아이쌍놈들 어떻게 저렇게 가벼워 가지고 입방정이 많을까? 양반은 웅 하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하는데, 밥 얻어먹고 감사하다 말 안하면 양반이 아니라 네놈이 쌍놈이다. 쌍놈보다 더 나쁜 도둑놈이다. 인간아. 고마운 거는 고맙다고 미안한 거 미안하다 하고, 안 할 말은 고문을 해도 안 할 말은 고문을 해도 입을 닥치고 꽉 버티고.
 
1960년인가 5.16 혁명이 일어났을 때 재벌들 다 모아놓고, 사장비리 밝히라고 권총으로 협박하니까, 삼성회계 직원들만 입을 딱 닫더랍니다. 다른 회사는 전부 다 공개하고. 회사에서 비밀장부 같은 걸 회계한테 맡길 때,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인 배신하지 말아라. 네가 입을 닫고 교도소 가라 그리고 이제 세우는 건데, 역사적으로 검찰들이 삼성 조사해 보면 입을 여는 것들이 없답니다. 그 회장이 불신잔데 80년대까지는 제가 압니다. 82년까지는. 삼성재벌 취업할 때 대졸사원은, 반드시 사장이 직접 사주관상 보는 사람을 옆에 앉혀놓고 마지막 면접을 봅니다. 아무리 성적 좋아도 배신할 사람은 무조건 떨어버립니다. 그리고 한 번 직원으로 썼으면 있는 대로 다 밀어줍니다. 이래 놓으니까 검찰이 아무리 꼬시고 협박을 해도 삼성 직원들은 입을 닫더라. 이게 통계입니다. 현대니 뭐니 이쪽은 다 불어버리고. 말을 안 할 때는 그렇게 입을 닫아야 되겠지, 십자가에 예수님을 처형하고 못 박을 때 예수님이 아무 말씀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빌라도가 살려준다고 말하라 할 때도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습니다. 못을 박을 때도 아 소리 하나 안 나왔습니다. 당신 하고 싶은 말만 했지, 할 말은 하고 안 할 말은 안 하고 그게 인간입니다. 그게 인격입니다. 그게 신앙입니다. 귀신이 들어가 놓으면 거꾸러져 버리더라. 인격이 붕괴되고 사상이 붕괴되고 경제가 붕괴되고, 갈 자리 안 갈 자리 할 말 안 할 말이 다 엉망이 돼버립니다.
 
오늘 시계를 잘못 봐서 10분이 늦었는데, 오늘 오전 말씀에서는 나는 내 인격이 나의 말이 내 인격 나의 말과 나의 신앙이 꼿꼿한가? 머리는 위를 보고 땅은 발을 밟고 눈은 앞을 보는가? 이게 뒤집어 거꾸로 옳게 바르게 궁굴고 있는가? 그리고 봐보면 우리가 성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게 잘못된 거는 저부터 제 속에 귀신을 가지면 이리 됩니다. 이 귀신은 인간의 힘으로는 밀어내지 못합니다. 말씀으로 주님으로만 여기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모심으로,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할 말을 바로하고 안 할 말을 하지 않는 이 연습부터 바로 되어, 우리의 생애와 우리의 신앙이 위로 하늘을 향하며 이 땅위의 현실을 발로 밟고 살아도, 오늘도 앞으로도 주님의 인도만을 따라가는 복된 주님의 제자들, 자타가 모두 부러워 할 하나님의 자녀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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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안) 

교안은 장년반에 참석하는 주일학생을 위해 요약했고, 선생님의 지도를 위한 것입니다.
교안대로 설교하지 않으나 본문에 대한 한 주간 정도의 설교의 방향입니다. 


22.6.12주전       막9:24    원한적 기도     눅18:7/6, 9, 11          총공신풍


■ 귀신 들린 아들
1. 성경의 ‘아들’
① 의미 : (잇는) 사람
② 범위 : (딸)도 포함
 
2. ‘귀신’ 든 아들
① 벙어리 : (침묵) 어릴 때부터 :21
② 어디서든지 : (형편) 불과 물에 :22
③ 잡으면 : (장악) 능히 못하더이다 :18
④ 거꾸러져 : (붕괴) 엎드러져 굴며 :20
⑤ 거품 흘리며: (발악) 더러운 :25
⑥ 이를 갈며 : (증오) 경련을 일으키 :26
⑦ 파리하여 : (소진) 죽었다 하나 :26
 
■ 귀신 문제
1. 해결 못할 난제
① 변론하더니 : 세상은 (무지) :14
② 제자들에게 : 신앙은 (무능) :18
③ 더러운 귀신: 천하를 (추악) :25
청량리 사진 : 아름다운 창조 > 선악과 > 부끄러운데
2. 아이의 형편
① 더러운 : (추악)한 사람 :25
② 벙어리 : (침묵) 돌들이 막11:9 눅19:40 사56:10,
③ 귀먹은 : (난청) 호산나 : 구원하소서 :25
 
막4:12, 보기는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막1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찬송)하리로다
눅19:40,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사56: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행7: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딤후4:4,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 해결 방법
1. 문제를 주님 앞에 :17
① 선생님께 : 예수님의 (대속)
② 데려 왔나이다: (구원)만 위하여
 
2. 속에는 참 믿음을 :19
① 주님 (따르)면 믿음
② 주님 (없어)도 순종
③ 절대 (확신)이 믿음
 
3. 노력은 기도로만 :29
① 바른 기도를 : 주님 (뜻)을 찾아
② 애절 기도를 : (원한)적인 기도를 눅18:8
③ 주실 때까지 : (인내)를 이루라 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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