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새22.6.8 눅14:31 십자가의 불가피, 세상에서도 마땅한 원리, 결국은 자기 생각과 자세의 방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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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새22.6.8 눅14:31 십자가의 불가피, 세상에서도 마땅한 원리, 결국은 자기 생각과 자세의 방향 문제

관리1 0 71 2022.06.08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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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요약
2. 설교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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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khr)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와 인간이 부인할 수 없는 부모, 형제는 자기 생명의 본질적 범주에 속하여(눅14:26, 및 자기 목숨) 본래 버릴 수 없으나, 
 주님을 비교로 피할 수 없는 충돌이 일어날 때에는 모든 것을 소유의 가치로 여기고(눅14:33, 자기의 모든 소유) 주님을 좇는 것.
*세속을 떠난다는 타 종교와 기독교의 개념차이 
*누가복음 14장 전체복습

 1. 생명 조심 : 눅14장의 대상은 잘 믿으려고 하나 그만큼 변질되기 쉬운 바리새인, 오늘 믿는 사람의 신앙 생명에 대한 말씀
 2. 교훈
  ①안식일 식사 (14:1) - 먼저 자라서                                               생육
​​   -생명은 먹어야 자라니,   
   -안식일이란 말씀의 주님을 만나
   -일단 부지런히 받고(먹고) 자라되
  ②고창병 (14:2-6) - 막히지 말고                                                  성장
   -먹고 받아 놓고 사용하지 않으면, 붓는 병이 고창병
   -말씀을 받을수록 그 말씀을 반드시 사용하고 (배우고,고치고,해야 될 일)
  ③상좌 말석 (14:7-11) -  착각을 조심하되                                         위치
   -말씀을 깨달아 높아질수록 빠지기 쉬운 함정
   -그 말씀으로 남 비판, 자기가 올라가려는 교만의 상석
​   -점점 깨달아 자기에게 사용하며, 부족한 자기를 발견, 참 겸손의 말석
   -말씀으로 주님을 닮은만큼 주님이 가까이 당겨 앉도록 끌어 올리심 
​  ④빈민 초대 (14:12-12) - 참 구원 운동을 하여                                    복음
   -고친만큼 주변을 돌아보아 사람을 고치는 일에 나설 것
   -가난한 자, 병신, 저는자들, 소경들 
   -복음은 세상에게 이용당해서는 안되는 초청 기준
  ⑤주님 제자 (14:25-27) -주님을 닮은 참 제자되기 소원                          기억
​   -이 모든 성장과 복음의 본질은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것
   -주객이 전도되기 쉬우니, 이 본질을 한 순간도 잊지 말고
  ⑥망대 계산 (14:28-32) -무모하지 말고                                   계산
​   -감정이 아니라 무모함이 아니라 
​   -가불가의 완전계산으로 최종의 승리를 계산하여
   -철저히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될 것
  ⑦유일 목적 (14:33) -십자가는 피할 수 없으니                                   당연
   -그 모든 단계, 과정은 주님 최우선, 나머지는 이용
   -오해,핍박,어려움은 당연히 여겨야 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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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0608 수새
 
제목 : 십자가의 불가피, 세상에서도 마땅한 원리, 결국은 자기 생각과 자세의 방향 문제
 
찬송 : 115장(나의 갈길 다가도록)
 
본문 : 누가복음 14장 31절 -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 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찌니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안식일로 설명을 시작해서 고창병을 고치며 신앙의 양식도 먹어야 되고 또 신앙으로 할 일을 하는 것이 생명이 바르게 살아가는 거다. 이걸 서론에 먼저 말씀하시고 그리고 음식은 먹으면 되고 말씀은 받으면 된다. 음식은 먹고 음식을 쓰지 않으면 고창병 걸린다. 말씀을 받아 놓고 말씀을 사용하지 않으면 고창병이다. 말씀을 받았으면 말씀을 어떻게 쓰는가, 자기 고치는 데 쓰거라, 몰랐던 거 배우고 잘못된 거 고치고 그러다 보면 자꾸 자라게 된다. 음식을 정상으로 먹고 정상으로 사용을 하면 몸 건강해지고 자라게 되고 몸이 해야 될 사명을 하게 된다. 신령한 양식 신앙의 양식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그냥 지나가는 소리 듣듯이 그냥 들었다가 아니라 받아들이면 모시는 게 되고 모셨으면 그 말씀으로 분명히 배울 게 있고 분명히 고칠 게 있고 분명히 해야 될 일이 있는 것이다. 정상적이지 않으면 고창병 처럼 몸이 부어 나갈 것이 안 나가는 이런 문제가 되면 큰일 난다. 고쳤으면 점점 자기가 참 못난 자기 잘못된 자기인 줄 스스로 느끼게 되어 남 앞에 앉을 일이 있으면 저 말석으로 내려가지 뿍뿍 기어 올라가고 그러지를 못한다, 자세가 그런 거다.
 
그 모습을 보고 주님이 참 예쁘다, 곱다 자꾸 나를 닮는구나, 닮는 만큼 가까이 당겨 앉도록 끌어 주시게 되어 지는 것이다. 말씀을 받아 자기가 낮아지지 않으면 그거 그 말씀으로 그 사람은 정죄가 되어 지니 점점 주님과 멀어지게 되는 거다. 그렇게 자기를 자꾸 고쳐 나갔다면 말씀을 받아 자기를 고친 게 됩니다. 말씀을 받아 자기가 고친 것도 갖추기도 하고 또 말씀을 받았으면 고친 만큼 주변을 돌아보아 자꾸 사람을 고치는 일에 나서거라, 고치려 일어났을 때
세상에 그 어떤 바쁜 일이라도 그건 여기에 활용만 되는 것이고 말씀을 받아 말씀으로 고치고 말씀으로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이것이 세상을 사는 이유다. 땅을 샀던 소를 샀던 결혼해서 가족을 마련했다 해도 말씀 생활에 그게 필요해서 사기도 하고 가지는 거지 말씀 생활을 앞세울 것은 없다. 그런데 그 생활이 중심이 되고 말씀생활의 세상생활이라는 것은 하나의 무대가 되고 이용물만 되어져야 정상인데 세상생활을 섞어버리든지 세상생활이 주가 되고 신앙생활은 따라가는 보충이 된다든지 그리 되면 아니 된다.
그리고 결론으로 26절에 말씀을 받아 말씀으로 자라고 고치고 이렇게 살아가는 사명생활은 여기 앞서 가신 주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그 길을 따라가며 주님을 닮아가는 뭐 그런 일이 되는 거다. 그 일에 불편한 것은 모두 순서를 뒤로 밀어 버리거라, 주님 바라보고 주님 따르는 일 이게 말씀 받아 말씀으로 자기를 고치는 일이다. 그게 주님 따르는 일이다. 그 일을 위해서는 그 어떤 것이든지 그 일보다는 뒤로 밀쳐 놓거라. 26절에 그래야 제자가 된다. 그리고 33절로 바로 넘어가서 제자 되는 방법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6절에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냐? 주님을 따르는 것이 주님의 제자 되는 줄 알고 25절에 모두들 따라 나서는데 주님을 따라 나서면 주님의 제자들이냐 남 볼 때는 그게 제자 같지, 주님 뒤만 따라 가면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교회만 다니면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만 읽으면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기도만 하면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말씀 받아 1번, 말씀으로 배우고 고치고 말씀으로 자라 가는 만큼이 주님의 제자가 되는 일인데 이 일을 위해서는 부모도 가족도 자기 목숨까지도 이일에 이용하고 이 일을 위해서 쓰지 이 일 앞에 놓아서는 아니 된다.
 
33절 자기 목숨도 자기 부모도 자기 가족까지도 말씀을 받아 말씀으로 사는 이 일을 위하여 있지 그 앞에 놓아서 아니 되는 데 하물며 목숨과, 부모와, 가족이 아닌 경제라든지 또는 기회나 다른 모든 소유물은 당연히 주님 제자 되어 주님 따라가는 이 일에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쓰레기통에 넣으란 말 아닙니다. 불살라 버리란 말도 아니고. 주님의 제자로 노력하고 뒤따라가고 말씀 생활을 하는데 너 가진 것이 필요하면 거기에 쓰거라, 이 일을 이루어 가는 일에 가질 기회를 버려야 된다면 버리거라, 학생이 공부하다 보면 친구 사귀는 기회, 장난할 기회, 별별 재미있는 전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면 놀 시간이 없으니 남들이 보면 노는 시간을 버린 것처럼 보인다. 버린 것이 아니라 그 할 시간이 없는 거다. 공부에 필요한 게 있거든 가진 걸 투자하고 공부에 필요하면 가질 수 있는 걸 돌아볼 시간이 없어 결과적으로 버리는 셈이 된다.
 
26절에서는 내 목숨 다 바쳐 모실 부모, 내 생애를 바쳐 책임질 나의 가족, 심지어 내 목숨까지도. 그다음 33절에서는 부모 가족 내 목숨이 당연히 먼저인데 그 외의 모든 소유도 당연히 주님의 제자 되는 일에는 이용을 하든지 아니면 포기를 하든지 그런 거지 그 소유 때문에 가진 것 때문에 주님의 제자들은 이 일에 저장되거나 이 일에 거리낌 되어 진다면 그거 제자 꿈 도 꾸지 말아라. 그러면서 여기 소유는 앞에 모든 소유라고 못을 딱 박았습니다. 그 어떤 것도 주를 위하여 가지고 그 어떤 것도 주님 따라가는 일에만 쓰고 그 어떤 것도 주님 따라가는 일에 불편하면 버려두고 포기하고 또는 가지지 말아라. 어떤 것도 하나도 예외는 없다.
못을 딱 박아놨습니다. 부모, 부모로 인하여 내게 주어진 가족. 그리고 내 목숨은 내가 떼고 말고 할 것 없이 하늘에서 주신 내 자연의 소유물입니다. 태어나면서 목숨은 떼놓고 태어나고 그러지를 못합니다. 이사 가고 바쁘고 일한다고 깜빡 금반지, 금반지 결혼반지는 이거는 떼놓고 손을 씻는다든지 일을 한다든지 이건 그럴 수가 있습니다. 다른 거는 떼놓을 수가 있는데 목숨은 토끼가 간 떼놓고 돌아 댕기듯이 그렇게 떼놓고 돌아다니지를 못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겁니다.
 
목숨. 또 부모와 자녀의 이 관계는 태어나면서 난 이제 부모 없이 살란다, 가출을 해도 부모는 부모입니다. 목숨. 부모와 나라는 것은 태생 세상에 나올 때부터 이거는 떼고 말고가 아니라 이건 떼지 못하는 걸로 하나님이 붙여놓으셨습니다. 나와 부모 때문에 내 주변의 형제자매는 저절로 이거는 형성이 되어 진 겁니다. 자연발생적으로 하나님이 먼저 주시고 이걸 가지고 세상을 살게 했습니다. 그게 26절이고 그다음, 태어나면서 가진 부모 형제자매 나의 목숨 이것이 살아가면서 배우고 활동하고 움직이고 살아가는 도중에 집도 샀고 졸업장도 생겼고 직장도 가졌고 돈도 들어왔고 다른 것은 전부 다 소유입니다. 소유라는 것은 더 갖다 놓을 수도 있고 떼버릴 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준 그 부모 외에는 따로 가지지를 못합니다. 형제자매는 태어나면서 형성이 되지 추가로 가져오고 추가로 떼 내고 그러지를 못합니다. 부모, 형제자매 목숨, 또는 가족관계와 자기 생명은 본질적인 것이고 이것이 더 가져 오고 말고 이건 모두 다 소유입니다.
 
먼저 26절에 주님의 제자 되고 싶으냐? 배워야 제자지. 들어 배우기만 하면 제자냐? 배울 걸 배워야지 배울 걸 배우기만 하면 제자냐? 배운 걸로 고쳐야 제자지. 그래서 닮아야 제자지. 닮은 것만큼 제자지. 이 일을 위해서는 태생적으로 버릴 수 없는 부모, 놓칠 수 없는 가족, 포기할 수 없는 자기 목숨까지라도 제쳐놓고 말씀으로 살아가며 이 말씀으로 살아가는 일에 써버리는 거다. 이거 외에 밖에서 들어온 소유라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건 더 올 수도 있고 떼 낼 수도 있고 그런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그러면서 33절에 그냥 소유가 아니고 모든 소유를 다 그리 할 계산을 28절에 미리 계산하지 않으면 어느 정도 각오 해가지고는 아니 된다.
 
말씀으로 살아가는 일에 이건 버리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 딱 부딪히면 고향도 친척도 아비집도 본토 친척 아비 집까지도 목숨까지도 가진 것은 말할 것도 없이 26절에 태어나면서 가지고 인간이 부인할 수 없는 전부 인연이라는 것 천륜이라는 전부도 33절, 살아가며 형성된 이런저런 모든 것도 주님을 따라가는 이 일에 직접 딱 부딪혀 피할 수 없을 때는 전부를 정리하거라, 밀쳐 버리거라, 여기에 사용하는 한 목적의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28절에 다시 와가지고 아, 27절에 다시 와가지고 아니 태어나면서 가진 부모 가족 내 목숨까지도 주님 따라가는 일에는 뒤로 밀려버리고 주님께 배워 고쳐가는 말씀 생활만 제일 앞세운다면 이것 때문에 버려야 되고 이것 때문에 안타깝게 되는 일은 참 많겠습니다. 그게 십자가다. 십자가 없이 주님을 따라간다니 그건 있을 수 없다. 숨을 쉬지 않고 살아간다니 안 먹고 산다니 공부 안 하고 뭐 알게 된다니 이건 말도 안 되는 거다. 배우려면 시간 들어가고 배우려면 먹어야 되고 배우려면 학비 내야 되고 차를 타려면 바퀴 갈아줘야 되고 기름 넣어야 되고 그런 걸 가지고 징징 짜고 아이고 이럴 줄 몰랐다. 그런 소리 아예 하지를 말아라.
 
아니, 결혼하면 남하고 한 몸이 되는 건데 어떻게 편리하겠냐? 안 맞으니까 맞춰야지. 어데 결혼하면서 갖다가 나한테 다 맞춰라 그런 도둑놈 심보를, 인형 가지고 살래? 사람이라는 것을 데리고 와서 사람사람이 다른 가정에서 다르게 몇 십 년을 살았으면 남녀라 끌리는 것은 하나고 나머지는 다 안 맞겠지 안 맞는 걸 맞춰야 그게 부부지. 어떻게 상대방한테 나한테만 다 맞춰라 그런 흉악한 소리를. 그런 독재자 같은 소리를. 인격자입니까? 비인격자지. 자기한테 안 맞춘다고 가정교육이 잘 못됐니 이 소리 저 소리 하면 그 소리 하는 걸 보니까 너 아주 인간도 아니구나. 무자비하구나. 평양에 네가 김일성이냐? 내가 있으면 상대방도 상대방이 있는 거지 대화가 있고 주고받는 것이 있는 거지. 기다린 게 있고 서로 실수가 있는 거지. 그래서 점점 맞춰서 나중에 이제 하나 되면 이게 인간 인간의 만남의 인격이지. 그렇게 하나 되어야 진짜 하나지.
 
말씀을 받아 말씀으로 내가 맞춰가는 일에 당연히 부모를 못 찾아 볼 때도 있는 거고 부모의 희망은 있으나 부모의 희망보다 주님의 희망 말씀이 앞서다 보니 못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거지. 어떤 종교가 중들은 아예 고향도 부모도 세상도 다 떠나고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산속으로 안 들어가고는 도를 닦지 못한다고. 우리는 연약하고 주님은 사랑이라 우리한테는 세상 떠나라, 그러지 않고 세상 안에 살거라, 그렇지만은 말씀 생활할 때 부딪히는 때만 그때만 할 수가 없느니라, 이렇게 아껴주셨으니 얼마나 좋은 종교입니까? 다른 종교는 대책도 없이 다 내버리라 그럽니다. 기독교는 다 가져가라 그럽니다. 말씀으로 살 때 문제 되는 것만 그때만 아니 된다. 이렇게 좁혀줬으니 말로라도 얼마나 좋은 종교입니까? 합리적입니까? 그러면서도 제일 종교니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말씀으로 살아가려다 보면 이런저런 불편이 있고 오해 있고 그건 피하지 못하는 거다. 그때 징징 짜고 울고 이럴 줄 몰랐다, 그런 비겁한 소리 하지 말고 당연한 거다. 안 그런 게 어디 있냐? 사업 중에 가장 작은 사업이 도로에 리어카나 위에 언제 놓은 붕어빵 장사입니다. 붕어빵 장사를 해도 100만 원 들거다. 요새는 100만 원이 아니라 아마 한 500만 원 들 겁니다. 그것도 땀 흘려야 되고 그것도 자본이 있어야 된다. 그것도 장사라고 손님이 와가지고 뭐 식었네, 매네, 뭐 오만 소리도 한다. 그때 화내봐라 그거 장사하는가? 간 쓸개 다 내놔야지. 하물며 주님을 따라가는 일에 교회가 뭐 사랑이 있냐, 없냐, 재미가 있냐, 없냐 야 이 도둑놈들! 천하 어떤 걸해도 그 소리는 안 한다. 도둑놈도 밤에 도둑질 할 때는 발자국 소리가 날까 봐 살금살금 걸어가며 조심해 가며 죄인이 도둑질을 해도 다 조심하고 불편한 걸 감수하고 하는 건데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 하는데 이 소리 저 소리를. 이게 28절과 33절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것은 이거든 저거든 계산을 잘 해 보거라는 말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 귀한 말씀 하늘을 담는다는데 그 새벽에 좀 일찍 일어나는 거 뭐 그럴 수 있는 거지.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건강에도 좋은데 새벽에 눈 뜨고 나쁜 짓 하고 나쁜 생각하는 거 보셨습니까? 밤이 깊어가며 인간이 어두워지고 잘못되지 않은 게 있습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면 다 해결이 되지. 뭐든지 하나씩 생각해 보면 거침없이 다 좋은 일밖에 없는 겁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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