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새22.6.4 눅14:25 말씀의 양면, 허다한 무리들의 잘못된 방향, 인도를 뺀 무조건적인 주관인지 살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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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새22.6.4 눅14:25 말씀의 양면, 허다한 무리들의 잘못된 방향, 인도를 뺀 무조건적인 주관인지 살필 것

관리1 0 55 06.0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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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양면성은 무조건이라는 한방향에 숨겨진 자기 주관은 배제 시키고 늘 객관의 주의 인도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신 뜻
*눅14:25, 무리들을 돌아보시고 (방향 조사) < 눅14:26, 미워하지 아니하면 (본질 점검) < 눅14:28, 망대의 계산 (객관 기억)
*적당히 하라는 뜻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순종하라고 하지만 동시에 그 속에 지나친 자기 중심적 체질과 성향을 돌아봐야 함
*신앙이란 항상 결정은 주님이 하시고, 우리는 순종하며 가는 길


220604 토새
 
제목 : 말씀의 양면, 허다한 무리들의 잘못된 방향, 인도를 뺀 무조건적인 주관인지 살필 것
 
찬송 : 175장(이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본문 : 누가복음 14장 25절 -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성경의 모든 말씀은 좋아 보이는 말씀이든 좋지 않게 보이는 말씀이든, 반드시 양면을 보셔야 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무조건 공경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이야 무조건 사랑이 아니겠는가? 형편에 따라 자기 수준에 따라, 사랑하되 사랑해야 되는 정도는 다 다릅니다. 하나님 사랑이야 많으면 좋지 않겠는가?
 
많아도 될 사람이면 많아도 되지만은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자기 신앙과 자기 형편을 넘어서는 사랑은 지나친 의가 되었는데, 학생으로 말하면 공부야 더 하면 더 좋고, 건강은 건강할수록 더 좋고 결혼에 상대방의 인물이야 좋을수록 더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 더 좋으면 탈납니다. 건강도 적당하지 않으면 더 건강한 게 들어서 자기 건강을 해칩니다. 공부의 지식도 정도 이상 들어가면, 오늘 같은 세상이 돼버립니다. 오늘의 불행, 많이 배워 탈이 난 겁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요즘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다 알지 않습니까? “의도 지나치면 기한 전에 죽는다” 하나님이 정해놓고 원하는 딱 그 개인별 그 당시 당시의 분량이 있는데 자기가 너무 지나쳐버리면 의가 아닌데 의 인줄 압니다. 약을 약만큼 먹어야지, 약이 좋은 거라고 한 끼에 한 알 먹을 것을 한 10알씩 보약 먹듯이 털어먹으면 분명히 그 약은 독약 될 겁니다.
 
성경이 가자는데 까지 가라. 그 말은 성경이 가자는 대로 넘쳐 더 가지는 말아라. 그런데도 왜 넘치는 듯이 하는가? 세상 살 때는 자기 좋은 것은 정도 이상을 넘어가지만은 성경의 말씀, 자기 싫어하는 것은 자꾸만 좀 줄이고 깎아버리니까. 그래서 조금 더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원래 맞는 정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부가 좋아서 파묻히는 아이들은 1시간 공부하고 10분 쉬어주면 두뇌 회전도 더 좋아지고 모든 것이 더 좋아지는데, 재미가 있어 자꾸 책을 보다보면 1시간 보고 10분 쉴 걸 2시간 3시간 쉬지도 않고 들여다보고 있으니 눈도 좋아지지 않고 목과 등의 자세도 좋지 않고. 또 집중을 너무 많이 해버리면 인간의 한계는 무한이 아니라 유한이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1시간 공부 10분 휴식 좀 하라 그러는데, 자기 좋아하는 공부는 몇 시간씩 해버리고 쉬지를 않으면 그것도 탈. 그 사람이 적절합니다, 하는 것은 지금 자기 주관에 좋기 때문에 더 많이 가버린 겁니다. 그것도 조절해라.
 
부모 사랑이 좋은 것이나, 멀쩡한 부부 깨어지면서까지 부모 사랑하는 것이 정말 부모 사랑이냐? 부모 사랑이 너무 지나쳐 부부 사이 금이 갈 정도면 좀 조절하는 게 맞습니다. 부부 둘이 좋은 거야 얼마나 부모가 보기에도 좋고 모두에게 좋습니까? 둘이 너무 좋아 가지고 부모 영 고려장을 해 버리고 부부 좋아 하면 나중에 훗날 그거 좋지 않구나, 깨달을 때는 너무 늦습니다. 태어난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부부 사이 멀어지면서까지 아이를 좋아하는 것은 조심해야 됩니다. 아 상대방 하나가 아이를 위해서 필요한데, 둘이 있으니까 하나가 태어난 거고 둘이 함께 힘을 합해야 좋아지는데, 아이 들여다보고 앉았다가 상대방끼리 서로 멀어져버리면 훗날 뒤를 계산해보면 그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28절에,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데” 망대를 세우려면 돈이 따라가는지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비용과 예산을 성경에까지 기록을 해놓으셨습니다. 비용 계산도 해 보지 않고 미리 계산하면 예산입니다. 비용을 뒤에 계산하면 결산이라 그럽니다. 예산 결산도 해 보지 아니하고 막 저돌적으로 나가는 사람은 믿음을 앞세우며 믿는다고 하는데 자기 주관에 맞는다고 넘치고, 자기 주관에 싫으면 그만 대충 꺾어버리고, 그 속을 들여다보니까 말은 믿는데 속에는 제멋대로 입니다.
 
예배에 찬송도 필요하고, 예배에 기도도 필요하고, 예배의 말씀은 당연히 중앙에 서야 되는데, 공부 많이 하고 논리적인 지성인들은 그리고 체질적으로 음악이 싫고 명상이 따라가지 않는 사람들은 이게 성경에 말하면 주로 헬라인 그리스 사람들입니다. 이 철학적인 이 사람들은 따지기만 따지고 앉았습니다. 아, 노래 같은 것은 그거는 뭐 딴따라들? 기도 같은 것은 무지 몽매한 미신가들, 진리의 말씀으로 따져봐야 된다, 그러는데 이들이 정말 진리와 정말 말씀만을 좋아 따라가는 건가? 믿기 전부터 따지기를 좋아하는 철학적인 사람이라 찬송 기도는 떨쳐버리고 말씀만 들여다보고 앉았으면 겉보기는 말씀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속에는 이 사람들 자기 취향에 맞기 때문에 교리가 중요하고 또 말씀 연구가 필요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예배 시간을 전부 찬송, 찬양 율동으로 재미있게 이어가는 교인들, 찬송이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게 찬송인데 하나님 감사해서 찬송인지, 이건 뭐 자기가 좋아서 그냥 자기 기분 흥 풀이인지? 그거 구별하지 않고 뛰고 구르고 좋으니 좋다 그러면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갔을 때 먹고 마시고 뛰어 놀더라, 막 율동 찬송에 그냥 날이면 날마다 전부다 불 피워놓고 둘러서서 뛰고 굴리고, 뛰고 굴리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데 그게 다 죽을 짓이었습니다. 뛰고 굴리고 뭐 좋을 것 같으면야 술 먹으면 더 좋을 것이고 마약하면 더 좋겠지마는 찬송이, 찬송이 감사가 있고 감사가 깊어지며 감사를 깊게 만드는 찬송만 찬송이지. 내 마음을 즐겁게 하는 기분 풀이의 방법 기분 풀이의 도구에다 대고 찬송이 동원이 되면 유행가나 세상 별별 노래들이나, 예배당의 찬송이나 똑같은 거 됩니다.
 
사도 바울이 다니다보니까 지금의 그리스의 수도가 아테네인데 성경의 아테네는 아덴이라 그럽니다. 당대 세계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이는 곳, 이론가들 학자들 글 아는 사람들, 철학가들이 모인 곳이 아덴이고 그 아덴에서 나온 철학이 오늘까지도 세계철학을 다 잡고 있습니다. 신학도 신학 뒷조사를 해 보면 전부 그 아테네 철학이 다 잡고 앉았는데 바울이 아테네에 가보니, 이 사람들은 뭐 하는 일이 뭔가 새로운 이론 새로운 학설 못 들어본 논리만 들으면 밑도 끝도 없이 듣고 앉아서 토론하고 있습니다. 이게 교리 연구인가, 이게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순종인가? 뭐든지 새로운 것만 나오면 거기다 대고 시간을 소비하고 앉았는 것은 자기 기분 풀이인가 이게 문제입니다.
 
주먹만 한 메추라기를 길러 봐보면 이건 모기 같은 거 또 파리 같은 거 뭐든지 움직이면 가서 쪼아 놓고 봅니다. 그게 이건지 저건지 뭐 상관없이. 쪼만한 게 움직이면 가서 쪼아 놓고 보는 것이 본능입니다. 빨간 색만 보이면 돌아버리는 게 이게 남녀 이성의 흥분의 묘약이라 그렇습니다. 빨간색 계통 옷, 입으면 예뻐지고 남자들이 관심은 갖는데 사고 나는 것은 알아서 하시고, 술 먹고 운전하면 가장 기분이 좋을 겁니다. 드라이브 같은 이 좋은 일에 술까지 흠뻑 취하면 좋겠지마는 응급실에만 가지 않으면 됩니다. 접촉사고야 요즘 다 해결 될 거고 응급실 실려 가는 것은 남이 대신할 수 없지 않습니까? 비행기 운전하는 사람이 한 잔 먹고 운전하면 참 기분 좋을 겁니다. 3백 명, 5백 명을 데리고 모두 다 죽는 길이 되어서 음주 측정 다 한답니다. 비행기 조종사들, 들어 갈 때 반드시 음주 운전 철저하게 조사한답니다. 너 하나 기분 좋고 타고 있는 수백 명이 함께 죽는 꼴은 못 본다 그 말입니다.
 
내 주관이, 내 주관이 미술 좋아하는 사람, 내 주관이 음악 좋아하는 사람, 내 주관이 사람만 많이 보이면 저절로 흥분이 나고 시닝 나는 사람, 나의 주관은 사람만 모이면 싫고 혼자 있어야 좋은 사람, 이 사람들은 또 교회 생활을 못합니다. 예배당이 크면 무조건 궁금해서 가보는 교인들, 예배당이 크면 무조건 싫어서 몇 명 모인 데로 빠져나오는 사람도 또 있습니다. 이것도 탈, 저것도 탈. 많은 사람이 모인 데로 주님이 인도하면 많은 사람 모인데 가는 것을 싫어하는 자기 성격을 꺾고 따라가야 될 것이고, 한 두 사람이 모여앉아 고요히 깊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그런데 이게 싫은 사람도 그런 기회 주시면 또 그리 될 수 있어야 됩니다.
 
주님은 결정하시고 우리는 따라 순종하며 가는 길, 이게 신앙의 걸음인데, 여기 마태복음 14장 25절에서는 허다한 무리들이 믿어가는 방향, 그 방향을 보니까 이거는 같이 순서도 틀렸고 믿는 본질이 틀렸습니다. 내가 태어난 내 고향 내 시골에 그 교회 교회를 다니지 왜 옆 동네 교회를 다닐 것이냐? 그 동네에 이단이 들어와도 그럼 그 교회 다닐 겁니까? 또 어릴 때 자랄 때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면 고향은 무조건 떠나놓고 보겠다, 참 유행병처럼 전국에 무작정 상경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덮어놓고 서울 올라가고 봅니다. 덮어 놓고 올라 가 놓고 보는 사람. 학교만 졸업해라, 무조건 고향만은 떠나고 본다, 그래서 전국에 시골이 지금 텅텅 이렇게 다 비었습니다. 70년대부터 그 분위가 돌았는데 그런 분위기는 성경에 염병이라 그럽니다. 염병은 욕이 아닙니다. 전염병을 두 자로 줄이면 염병입니다. 전염병, 덮어놓고 고향만 떠나면 된답니다. 덮어 놓고 부모만 안 보면 좋은 세상 된 답니다. 설날 추석날은 또 왜 기어 내려오지요? 고향이 좋아야 되는데 나이가 그러니 바깥세상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출을 해도 똑같은 가출이라도 말을 그렇게 하면 영구적이고 괘씸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지금 공회 20대들 조사를 해 보니까, 공회 결혼은 무조건 안한답니다. 이렇게 적고 앉았습니다. 그냥 뭐 두 세 살짜리 과자 달라고 징징 거리는 소리로 듣지 그걸 맨 정신으로 듣지는 않습니다. 공회 밖에만 결혼하면 된답니다. 스무 살 넘는 게 그런 말 할 때는 그건 공산주의 좋아하다가 평양처럼 망해도 싼 말이지마는, 지금 스무 살이야 옛날 열 살만도 못 한 것들이니 철없는 것들의 한 번 해보는 소리라.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은 함부로 입에 담는 게 아닙니다.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허다한 교인들이 믿는다고 좋아서 따라 가는 길 대개는 그 방향 좀 조사해봐야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공회 안의 우리들은 5월과 8월만 되면 내계집회 간다고 우 몰려가는 거 이거 정말 신앙인가? 남가니까 따라가 보는 건가? 돌만 되면 몸이 발작을 하듯이 이게 해마다 돌아오는 그런 발작병인가? 주일을 중심으로 1년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또 한 번씩 집중해서 돌아볼 기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가? 모두가 다 가는 길이라도 늘 자신을 돌아보는 거 필요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씩 오는 토요일이니 지금은 토요일이 휴일이지 주일 아니지, 토요일이 마음대로 노는 날이라, 이런 토요일인가? 주일을 준비하는 좋은 하루다.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이다. 참 뭐 얼마나 복이 되는지, 주일 때문에 토요일이 복된 날입니다. 그러고 토요일을 쪼개어 잘 사용하면 토요일 때문에 주일이 더 주일되고 평일이 더 평일답게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가다보니 덮어놓고 간다, 그러지는 않기 바랍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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