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5.29 (주간 보고, 교회 행정 4가지 재확인-'2사택' '부교역직' '요양지원' '이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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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5.29 (주간 보고, 교회 행정 4가지 재확인-'2사택' '부교역직' '요양지원' '이주지원')

관리1 0 129 2022.05.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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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9 주일 권찰회
 
제목: 주간 보고, 교회 행정 4가지 재확인-'2사택' '부교역직' '요양지원' '이주지원'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영육에 좋은 환경을 허락하셨으니, 세상만 보면 너희 죄가 거저 있느니라하신 말씀대로 소돔처럼 될 것이고, 영육에 넘치는 것으로 하늘을 보기위해 노력하고 걷기위해 노력하면, 니느웨도 구원을 받았는데 하물며 우리들이겠나이까. 만사가 복되게 하늘을 향하는 저들이 되게 하시고 그런 회의되도록 함께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보고입니다. 오전에 193명, 주일 학교 47명입니다. 구역별로 오전 출석 기준 이명 구역 32명, 오은정 구역 30명, 오정화 구역 22명, 강양순 14명, 김영예 13명, 오정옥 12명, 안미송 11명, 오정자, 오귀례 10명 이런 순서입니다. 박선애 집사님도 10명. 주일 학교 김은빈 반, 14명 안여진 10명, 김진원 7명, 오혜진, 최지연 5명씩, 김진영 2명, 김희락 3명, 윤영삼 1명 등입니다.
 
차옥진 모친 병원 때문에 서울 딸한테 가셨다고 그러고, 또 율촌의 윤경옥씨 병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오혜진 선생님 저 연락 받으셨나요? 이해가 되셨나요? 예. 혹시 좀 급할 때는 보통은 1, 3주는 제가 권찰회 진행하고 2, 4주는 안응규 선생님이 사회 보면서 교회 행정에 관련되는 사회를 주로 봅니다. 또 혹시 좀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 교회 설교 목회대표는 제가 돼 있고, 교회행정 교회재산 주인대표는 오영근 장로님입니다. 이게 지금 나뉘어져 있습니다. 설명을 100번 해도 좀 알아듣기가 모두들 늘 어려울 수 있는데, 현재 우리교회 땅 건물 등기부 등본 떼보면 주인이 신풍교회 대표 오영근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제 이름 빠져 있습니다. 제 이름이 들어가면 제거라고 하도 고소 고발을 해 싸서, 뭐 그냥 교인 대표로 이름을 바꾼 겁니다. 그리고 교회 돈 나가는 것 뭔 모든 행정결정은 장로님이 하시는데, 장로님이 좀 불편하셔서 오혜진 선생님이 장로님 대신 사회하고, 교회 모든 지금 묘지문제 뭔 방역에 2년 넘게 문제 전부다 혼자 책임지고 있습니다. 대표 좋아하는 분들 방역에 문제 되면 대표가 전과자 되는 겁니다. 말하는 사람들 이름 대표 세워 가지고 잠깐 10범씩 만들어 버려야 말을 안 하는데, 무책임한 세상처럼 우리 안에는 그렇지 않지만은, 밖에서 자꾸 시비가 나와서 싸서 그런 겁니다.
 
옛날에 예배당은 예배당에 열쇠가 없었습니다. 혹시 그런 때 알고 계십니까? 전국의 예배당에 열쇠가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을동네도 열쇠가 없었습니다. 저 처음 신풍 올 때 문 닫아 놓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느 집 문이든지 문이 다 열려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러면 큰일 나지. 밖에 도둑놈이 들어오니까 이제 자물통을 잠그는 것처럼, 또 도둑이 몰래 오니까 cctv를 다는 것처럼, 교회가 바뀌어서 그런 건 아니고 밖에서 그러니까 이제 담을 만들고 열쇠를 걸어 놓는 것처럼, 교회의 재산 행정은 오영근 장로님이 대표고, 또 교회의 모든 법적 사회 법적운영은 전부 다 장로님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해온 건데 자꾸 혼돈 하는 분들이 계셔서, 자꾸 혼돈 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 행정 대표 장로님을 대신해서, 오늘은 오혜진 선생님이 앞자리 아래강단에 서셔서, 세 가지던가요? 첫 번째는 손양원 목사님의 아들, 딸은 서울 부산 쪽에 멀리 있습니다. 알아서 살고 계십니다. 근데 신풍에 와가지고 지금 8년째 살고 있는 손동길 목사님은, 우리 교회로서는 백 목사님 가족만큼 챙겨야 되는 가정이라, 손동길 목사님을 사시는 생활을 신풍교회 사택처럼 지금까지 8년간 살펴왔습니다. 돈이 들어가든 뭐 음식이 필요하든 다 해왔습니다. 8년 전부터 광고하고 보고를 쭉 해왔습니다. 근데 왜 손동길 목사님 도와 드리냐 그래서 그때마다 설명을 전부 했는데, 또 물어봐서 또 설명을 했는데 똑같은 거 세 번 네 번 물어보면 이제 시비가 되는 거죠 시비가. 좋든 말든. 그래서 이미 그렇게 해온 건데 한 번 더 행정대표 장로님 대리로 오혜진 선생님이 사회를 보면서, 교회 결정을 야물게 한 번 더 해놔야 재확인하는 겁니다. 이전에 있었습니다. 하나
 
그 다음 두 번째는 심방부 김현숙 선생님하고, 또 학생 지도책임을 맡고 있는 김희락 선생님하고 두 분은 교회가 월급 지출은 안 합니다. 월급 지출은 안 하는데 두 분은 김현숙 선생님은 주로 장년 반, 김희락 선생님은 주로 학생들을 전 생애를 다 바쳐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교회로 말하면 부교역자입니다. 부목, 그런 개념입니다. 공회의 목사 원칙이 한 교회 목사 한 명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근데 그게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지 그게 성경이다. 법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다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로서는 목사는 한 명인데 김현숙 김희락 두 가정은, 교회에 다른 교회로 말하면 부목처럼 활동을 하는데 정식으로 생활비 월급을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까, 두 가정에 필요한 게 있으면 주택이든 차든 활동이든, 그 어떤 것이라도 목회자처럼 교회가 지출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자꾸 물어봐서. 김희락 선생님 방값 받냐. 누가 물어봐요. 그 방값 받으면 됩니까? 저한테 직접 말하면 에이 도둑놈! 제가 말을 그리 했을 겁니다. 제가 좀 말이 좋게 말하면 제가 말이 솔직하고 말이 좀 억세거든요. 도둑놈 그러겠지.
 
교회 위해서 한 시간 수고하면 9천원 안 주면 노동청에서 잡아갑니다. 교인 대표를. 주지 말자고 그러는 사람 그 사람 잡아가면 된단 말이지. 이게 뭔 말도 모르고 근데 이제 궁금해서 물어봤겠죠. 뭐. 근데 물어보는 사람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또 이제 성질 뭐 같은 사람은 삐져 가지고, 교회일 안 해! 또 보따리 탁 털고 또 털고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공회도 그런 분이 계세요. 저 사람은 주먹으로도 못 이기고 꼬셔도 안 되는데 오기만 건들면 자리 털털 털고 안 해! 그래갖고 그냥 가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회자 중에서도. 아이고 그래 놓으면 귀신이 이기겠습니까? 뭐라든지 말든지 그냥 좀 소처럼 묵묵하게 나가면 좋은데. 두 분이 교회를 위해서 수고한 시간을 한 시간에 9천원 해가지고 월급을 주려면, 예배당 팔아야 될 걸요? 저도 한 시간에 지금 저 9천 원짜리입니다. 그 밑으로 내려가면 교인 잡혀가요. 제 월급 언제 한번 계산해 보니까 한 300만 원 되던데? 월급 300만 원에서 빠진 거는 노동청에서 최저임금 불법 행위입니다. 그거. 주일날 연보만 하고 가는 사람은 책임이 없는데, 권찰에 회의한다고 앉았던 사람들은 전부다 공범 됩니다. 그런 이야기는 여기 계시는 분들이 몰라서 물으면 잘 설명을 하면 되고, 알면서 그냥 미친 척하고 실실 건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알아서 그냥 좀 한마디 하셔서, 너무 그렇게 사람이 실례되고 나쁜 말 하는 게 아닙니다. 가르쳐야 됩니다. 두 가지.
 
하나는 손동길 목사님 신풍교회 사택으로 대우하고 지금 돈이 나가고 있습니다. 8년째 지금 매년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김현숙 김희락 두 분은 교회직원은 아닌데, 또 목회자도 아닌데 하는 일은 다른 교회 부목보다 훨씬 많이 하고 잘합니다. 주택 살아가는 생활에 꼭 필요할 때만 지출합니다. 목회자에게 주는 생활비가 있어서 그게 있는데 뭐 줘봐야 얼마나 주겠습니까? 구약에 밭가는 또 곡식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아라. 소가 먹어야 일을 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신약의 사도바울을 통해서 교회 일하는 사람은 연보 가지고 먹고 사는 거다. 이렇게 법을 정해놨습니다. 그런데 연보를 안 주면 하나님 앞에 나중에 그거 노동청 최저임금은 피해가도, 나중에 하나님 앞에 그거 다 갚아내야 됩니다. 우리는 일하기 위해서 적절하게 좀 줄여서 나가는 정도니까, 그런 거는 그렇게 알면 좋겠고 두 가지.
 
또 한 가지 있는데 또 하나는 현재 공회와 우리 교회의 힘, 역량을 그동안 초기에는 연구소 그다음에는 내계 확보해서 운영하는 데 최우선적으로 모두 투자를 했었습니다. 지금 내계도 거의 뭐 별 문제없고, 또 교회들 각자 알아서 하고 연구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별로 할 일이 없는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최근에 LA 교회에서 교인 한 가정 파송을 신청을 해가지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뭐 별 불편 없이 사는 사람이 LA 이주까지 가려면, 낯선 곳에 그곳에서는 사람을 도와준다 해도 뭐 전화로 그냥 일주일에 한 번, 말 한 마디 도와줄 정도로 자기들 스케줄 생애가 그렇게 빡빡합니다. 미개국으로 가면 시간이 넘칩니다. 미개국으로 갈수록 시간이 많아서 시간이 넘칩니다. 필요 없는 일로 밤새도록 일주일 서로 엉켜도 괜찮습니다. 선진국으로 가면 사회가 체계화가 되면서 돈도 시간도 일정도 활동거리도, 모눈종이처럼 촘촘해지고 모시옷처럼 촘촘해지고, 겉보기는 선진국 잘사는 사람들은 넉넉한 것 같은데 말로 그렇고 보기가 그래서 그렇지,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바늘 하나 꽂을 때도 없도록 그렇습니다.
 
생각도 안 하고 갈 마음 없는 한 가정을 미국에 보내려면, 그냥 대충 한 공회에서 한 10억은 들여야 되지 않겠냐? 지금 대충 계산이 그래 나옵니다. 10억. 근데 그만하면 먹고 살만한 게 아니고 뭐 그냥 방 한 칸에 애매하게 이제 시작하는데 뭐 그렇지 않겠냐? 대강 계산이 그렇습니다. 그 이제 1억 가진 사람이 간다 그러면 대충 한 9억 그럴 거고, 한 5억 있는 사람이 가겠습니다. 선발이 되면 공회에서 한 5억 챙기면 될 거고, 저처럼 한 푼도 없는 사람이 가볼까요 그러면 한 10억, 10억이 그게 억 될 수도 있고 그게 20억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예전이면 공회가 한다 그러면 우리 교회가 80% 거의 다 해야 되는데, 지금은 조례도 우리만큼 든든하고 동천은 우리보다 낫고, 그래서 세 개 교회가 나눠지는 힘이라 뭐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먹으면 되지.
 
우리 예배당 지을 때 돈 얼마쯤 들었는지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는가요? 강양순 집사님? 오은아 선생님 대충? 크게. 10억요? 또 오혜진 선생님 우리 예배당 이거 삼거리에서 이쪽 마련할 때 대충 얼마인지 기억하십니까? 12억? 오은정 집사님? 예? 십 1,2억 이 정도 알고 계십니까? 조금 범위를 줄이면 그렇고 한 15억 소리 나왔습니다. 오혜진 선생님 지금 저 뜰 앞에 20평이 교회 겁니다. 등기는 일단 저기에 맡겨놨지만은, 이 땅 저 땅 간접적인 것까지 다 합해가지고 한 15억 나왔습니다. 근데 건축연보는 아무도 안 하셨지요? 개인적으로는 해도 알아서 개인적으로 성의표시는 해도, 교회는 예배당 15억 준비한다고 건축연보 하라고 봉투 나눠 주고 광고하고 안 그랬습니다. 평소 그냥운영비 아껴서 했고 그 다음 또 짓고 나서 운영비 아껴서 다 갚았지. 지금 아마 거의 다 갚고 아마 올해 정도면 거의 다 끝이 난다. 그럽니다. 그러면 이제 조례교회가 한 해에 한 1억 5천, 그 다음 신풍교회하고 동천교회가 한 2억씩 한 4억? 5억? 세 개 교회 수입이 한 5억 정도 되거든요. 절반 쓰고 절반 모으면 한 몇 년 2~3 년 3~4년이면 되겠네. 이제 돈 대충 계산이 이래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조례는 또 예배당 앞에 큰 집을 하나 샀기 때문에 한 5년 10년 갚느라고 뭐 또 그렇겠지만 전체적으로.
 
그 이제 이렇게 계산을 하다 보면, 아니 LA에 왜 우리 시골에서 돈 주지 또 소리를 하는 사람, LA에서 지금까지 돈 받은 거는 또 어떡할 겁니까? 이 말 안 했으면 전부 또 속으로 구시렁거렸을 건데. LA에서 돈 받을 때는, 그걸 받지 말고 안 받고 안 주면 되지. 그쪽이 이쪽에 줄 때는 조건을 안 붙이고 연보를 했습니다. 결혼하는데 여자가 털털 털어 친정 자기 돈 털털 털어 깨끗하게 100만 원 들고 오면, 재벌 집 아들은 100, 나도 100 하고 200 가지고 시작하자 그럽니까? 서로가 다 털어 합해야 그게 부부지. 공회교회는 LA에서는 기회 있을 때마다 정성껏 이쪽으로 다 했습니다. 그러면 공해도 LA에 꼭 필요하면 당연히 정성껏 해야지. 그러면 아이하고 어른하고 똑같이 서로 정성껏 하면 누가 손해냐? 지금은 어른이 손해겠지, 근데 아이가 나중에 크고 어른이 노인 되면 그때는 또 누가 손해지요? 조금 좀 넓게 생각해보면 별 일도 없을 건데, 속아지가 그냥 송곳 끝처럼 좁아 놓으면 평생에 싸움밖에 안 생기는 겁니다. 두루두루 그냥 이 정도 설명이 이제 교회의 과거에 있었던 배경 역사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결정은 지금까지 이런 얘기 다 있었고 결정을 했지만은, 훗날 또 문제가 생기면 몇 월 며칠 무슨 회의록 딱 들이밀 때 요약이 돼야 되기 때문에, 지금 오혜진 선생님 앞에 나오셔서 회의 인도 할 건데 세 가지 맞나요? 또 한 가지 더 있습니까? 크게? 교인? 아! 네 가지입니다.
 
하나는 손동길 목사님은 신풍교회 사택 대우합니다. 8년간 그래왔습니다. 두 번째 심방부 김현숙 그 다음 학생 청년 맡고 있는 학생부 맡고 있는 김희락 두 분은, 신풍교회에 부목사 교역자 이름은 없습니다. 본인들이 좋아서 그냥 합니다. 두 분은 교회의 교역자로 대우를 합니다. 그냥 부르는 거는 집사도 아니고 선생님이지만은, 꼭 필요하면 교회 돈이 움직입니다. 나중에 오혜진 선생님 저 사회할 때, 혹시 저 역사 배경은 제가 설명을 드려도 행정적으로 결의는 오혜진 선생님이 할 거고, 궁금해서 물어볼 분은 지금 물어보십시오. 그 다음 세 번째 당분간 한 가정을 LA로 보내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면 대충 한 10억 안팎 아니겠느냐 계산은 됩니다. 누가 될지 누가 갈지는 모릅니다. 또 없으면 못 가는 거고. 그래서 신풍교회와 공회의 경제가 최우선적으로 그쪽으로 움직일 겁니다. 셋.
 
그 다음 네 번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10번은 얘기를 더 했는데, 예배당 앞에 지금 노인요양센터가 개인 겁니다. 교회 게 아니고. 그런데 그것 때문에 교인들이 신세를 지고 교회 예배 보는데 엄청 좋아서 지금, 교회 것은 아니고 개인 건데 마치 교회 별관처럼 우리가 참 고마운 편입니다. 지금까지 돈 한 푼도 도와준 적 없습니다. 교회가 혜택을 받았지. 근데 한 개 가지고 부족해서 한 개가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요즘은 그거 시작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서 시작하는 사람이 없어요. 돈이 안 된다고. 근데 저게 없으면 여기 나 많은 사람들 문제 생기면, 전부 저 돌산으로 속리산으로 백두산으로 가가지고 그냥, 현대판 고려장이 되는 겁니다. 우리 눈에 보기에 예배당 앞에 보이는 데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두 번째 시설이 박종규 집사님의 처형되는 김영기씨, 오전 예배 때 양금자 선생님 앉아 계신 저 자리에 앉아 계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노인 요양 시설을 하나 했으면 그런데 보니까, 시작하려다가 돈 계산이 돈이 안 나오니까 돈 계산이 어려우니까 안 하려고 그러는 걸, 그분이 하게 되면 교회가 덕을 보니까, 그래서 교회에서 돈을 지원해서라도 돈 들어가면 남의 돈입니다. 남의 돈 되는 겁니다. 교회가 주식 투자 할 테니까 우리가 같이 운영하자 우리도 뭐 20% 사장이다. 그 말 아닙니다. 교회는 교회만 합니다. 남을 도울 수 있고 도울 때는 조건을 안 붙입니다. 우리는. 근데 이제 도울 때는 한도 없이 많지만은 결혼 안 하고 애 안 놓는 것은 대책이 없는데, 연세 많은 사람들이 마구 생겨지니까 예배당 옆에 노인 요양시설이 우리 교인이 운영하게 되면, 예배 참석 등등에 도움이 되겠다 해서 교회에서 도와줄 겁니다. 지난번에 한 번 회의했고 보류가 됐다가 재의결이 됐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라서 또 한 번 더 확인을 하는 겁니다. 총 네 가지입니다. 교회에 돈 쓸 데가 많다. 그 말입니다. 네 가지.
 
자 회의 들어가기 전에 그냥 단순히 취지 역사적으로 또 있었던 일, 설명만 부탁할 분이 있으면 물어봐 보십시오. 찬반은 각자 알아서 하시고. 오혜진 선생님 앞에 나오셔서 회의 진행하십시오.
 
 
2부 행정관, 차례로 방금 말씀하신 4가지 안건 설명 드리고 표결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교회가 평소 해오던 행정 중에, 사택과 목회자나 교회 직원에 대한 처리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어,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한 번 더 회의를 하고 결정으로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질문이나 의견 있으신 분은 발언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의결로 결정하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첫 번째로 교회 사택 개념입니다. 공회 사택은 한 교회의 한 목회자 가정으로 이것이 원칙이나, 우리 교회는 교회의 역사 때문에 손양원 목사님 자녀 중 신풍에 사는 손동길 목사님을 또 하나의 사택으로 예우하려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사후에 손양원 목사님 신앙으로 신풍을 지키겠다고 개척한 것이 우리 교회이고, 정양순 사모님은 어린 자녀들을 제쳐놓고 우리 교회 출발에 목숨을 거셨고, 공회노선에 세워 놓으신 분입니다. 남겨진 가족들은 다 잘 계시지만 연로하시고 서울이나 부산 등에 계시고, 막내아들 손동길 목사님만 손양원 기념관 안내 때문에 신풍에 살고 계십니다. 혼자 사시기 때문에 교회가 생활에 필요한 모든 면을 늘 살펴왔고 또 설명도 드리셨습니다. 질문들이 있어서 다시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기고자 의견을 묻겠습니다. 신풍에 사는 손양원 목사님 자녀의 가정을, 우리 교회의 또 다른 사택으로 하려고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반대하시는 분 있으면 손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반대 의견 없습니다. 반대 의견이 없으므로 이렇게 통과하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교회의 직원 개념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공회는 교회 운영이 필요한 전임 목회자를 한 명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고, 우리 교회는 현재까지 한 명의 목회자를 모시고 왔습니다. 전임 전담 목회자란, 기초생활에 필요한 인건비 사택을 포함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장년 반에 김현숙 선생님이 심방부를 전담 맡아 하시고, 또 학생을 중심으로 김희락 선생님이 전임하고 계십니다. 두 분은 심방이나 지도에 필요한 활동비를 받고 있지만, 일반적인 교회기준으로 봤을 때는 인건비가 없는 것입니다. 김현숙 김희락 선생님 두 가정은 교회 안에서 부목, 혹은 부 교육자의 역할을 하고 있고 두 가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출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금요일 권찰회가 하고 있으며 궁금한 것은 질문을 통해 물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김현숙 김희락 선생님 가정에 필요한 비용을, 교회가 지출할 수 있다. 라는데 동의하십니까? 반대하시는 분 있으면 손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반대 의견 없으므로 확인하고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세 번째 안건입니다. 교회의 노인 요양시설 지원입니다. 현재 예배당 주변에 개인이 운영하는 노인 요양시설에는, 우리 교인이 이용하고 또 신앙에 도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와 개인 시설은 별개로 아무 관계가 없으나, 우리 교인들에게 필요하여 교회는 요양시설의 유지에 필요하면 교인 심방 차원에서 경제 혹은 토지 사용 등을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껏 이렇게 해왔으며 수요가 늘어 한 개의 시설이 더 필요해서, 이번부터는 설립 과정부터 지원할 수 있고 이후 추가 설립이 필요하면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이미 결정된 사안이고 그 설명을 들으셨고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합니다. 교회 근처 노인요양시설 지원에 반대하시는 분계시면 손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마이크 써주시기 바랍니다.
 
노인 시설의 운영을 같이 하자는 겁니까?
-운영이 아니고 운영은 담당 맡으신 분의 개인책임과 개인운영으로 별개로 하시는 건데, 시설 설립 차원에서 추후 차후에 교회 교인들이 들어가실 것을 예상하고, 미리 지원하는 차원에서.
 
지원하면은 이제 투자를 같이 하는 겁니까?
-지원은 지원일 뿐이고 투자의 개념은 아니고 지원일 뿐이고, 그다음에 그 모든 운영 관련해서는 시설 담당자의 개인 책임으로 갑니다. 교회와는 별개입니다.
 
지원이 어느 부분인지 정확하지 않으면 나중에 설명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지원을 하면 같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고 투자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뭘 지원할 건지를 좀 정하면 나중에 두고두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원의 어느 과정부터 어디까지 개입할 개입이라고, 어느 과정 어느 부분까지 지원은
 
뭐가 필요해서 지원을 하는 건지?
-노인 요양시설 같은 경우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듭니다. 기본
 
그러면 투자를 같이 하는 겁니까?
-시설지원 방안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걸 정확하게 해야 나중에 설명하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제가 지금 여기서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네
 
-이전에 회의 참석 안 했지요? 이전에 참석한 사람한테 물어보십시오. 세밀한 내용이 다 있습니다. 개인 시설은 개인 것이고 교회는 지원만 하는 겁니다. 공돈 주는 겁니다. 그렇게 결정이 돼 있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제 이걸 투자라고
-그러니까 아예 명확하게 할 겁니다. 그냥 주는 거라고.
 
그러니까 그 투자가 안
-천만 원 주든 1억 주든 그냥 현금 넘어가는 겁니다. 지난번에 그렇게 결정이 됐었어요. 지난번에 결정이 그렇습니다. 돈 주는 겁니다. 돈. 옆에 요양시설이 없으면 우리가 불편해서 돈이 부족하다니까 교회가 돈, 그냥 공짜로 줄 테니까 그 돈 가지고 노인요양시설이 운영되면,
 
그것보다 차라리 뭐가 필요해서 차라리 그렇게 우리가
-재산은 대표들이 다 의논해 보겠지요. 저쪽에 재산이 얼마인지 투자가 얼마인지 왜 그런지를 다 물어볼 겁니다. 물어보는데 우리가 조사를 다 해봐가지고, 천만 원만 더 있으면 시설이 운영이 되겠는데 천만 원이 없어서 시설을 포기한다. 그러면 교회가 천만 원 줘서라도 운영이 되면, 우리 교인들이 앞으로 갈 테니까 그런 식입니다. 그게 천만 원이 될지 1억이 될지 2억이 될지 3억이 될지는 모릅니다. 결정은 도와준다. 지원한다. 조건 없이 그렇습니다. 물론 조건은 우리 교인들 신앙 편리 때문에, 우리 교인들이 입소하는 것 때문에 조건은 그게 조건입니다. 설명은 그렇습니다. 법적 문제는 없어요. 우리 책임 없고. 우리는 지분도 안 가지고. 금방 미리 설명을 했는데, 지분 안 가지고 우리 연고 건 말 안 하고 운영에 우리가 그런 거 법적 전혀 없습니다. 완전 개인의 별개 겁니다. 지원할 거냐? 안 할 거냐? 그것만 결정하는 겁니다. 액수나 방법은 금요 권찰회에 다 맡겨지는 거고.
 
지원하게 되면 나중에 지원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나중에 이야기가 나오면, 나중에 이제 저희들도 말하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돈, 아니 화장실이 필요한지 화장실 개선이 필요한지 아니면 인건비 한 명이 필요한지, 보너스가 필요한지, 그걸 어떻게 그러면 교회가 아예 운영을 해야 되는데, 사전에 이제 저쪽 계산을 보고 이게 이제 머리가 복잡해지면 아예 못 하는 겁니다. 교회가 그것 때문에 회의하고 점검하고 그러지는 못하니까. 교회가 대표를 세워가지고 사업을 하는 분이 재산이 얼마인데 얼마가 더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대충은 여기에 하는 분이 있으니까 비교를 해보면 알겠지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교회가 어느 정도까지, 교회가 지원한다고 많이는 하겠습니까? 어느 정도 상식이 있지, 그래서 교회가 지원이 되면 협의가 끝나면, 지난번에 위원회 마련했는데 위원회 모르는가요? 위원회 선발한 것도 지금 모르시나요? 회의 때 모르면 좀 물어보고 그리고 얘기하는 게 나은데, 자 이해가 안 되시면 보류시키십시오. 그냥. 찬반만 진행하십시오.
 
노인 요양시설 지원 건으로 반대 있으시면 표시 바랍니다. 명확하게 표시해 주십시오. 통과된 걸로 봐도 되겠습니까? 지금 말씀 안 하시고 통과시켰다가 다음에 뒤에 말씀하시면 이거는 또 다른 분란의 소지가 되십니다. 결정하기 전에 명확하게 말씀 해주시고 통과시키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노인요양시설 지원 관련 반대 의견 있으시면 표시 바랍니다. 반대 없으시면 통과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네 번째 LA 교회 지원 설명입니다. LA 교회의 인력이 필요하고 한 가정을 한 가정 파견을 요청을 하셨고, 새롭게 가야 되는 가정을 선발을 한 후에 그 가정이 LA 교회에 정착하면서 살게 되는 기본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5억에서 10억, 많게는 20억 사이에 지원이 될 예정인데, 이러한 지원을 하는데 우리 교회와 공회가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찬반 의견을 묻겠습니다. LA 교회에 파견되는 가정에 정착 지원을 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반대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 의견 없으므로 통과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통해 네 가지 안건. 교회의 사택 개념 교회의 직원 지원, 노인요양시설 지원, LA교회 파견 가정 지원, 4가지 안건 반대 없이 다 동의하였고 통과시켰습니다.
 
자 다른 질문 있습니까? 없으면 마칠까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고 할 일 있는 것이 더 큰 은혜 주실 기회인 줄 알고, 평소 충성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제가 6월달 부터 이제 돈이 많이 나옵니다. 제 이름으로. 다 제 돈 나갈 겁니다. 이제 누가 또 반대하면 그럴 겁니다. 내 돈 나가는데 뭔 걱정하시냐고? 한 달에 한 백만 원 이상 들어올 거 같아요. 그러면 저 혼자 갚아도 뭐 어지간히 다 갚겠지 뭐, 교회는 교회로서 회의할 것은 회의해야 되고 그래서 지금 해놓는 겁니다. 오늘 회의 딱딱 잘라서 따로 잘 보관해 놓기 바랍니다.
 
한 몇 십억 결정했나? 한 30억 쉽게 나가겠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방식이 있어서 경제로 무리한 적 없고 빚진 적 없고, 뭐 다 그래 나왔으니까 실제로 다 그리 되겠지요? 그냥 결정만 방향을 이렇게 잡아놓는 겁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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